918. 에글론(Eglon)① - 모압 왕, 이스라엘 사사 에훗에게 죽임 당함
① 의미 - ‘숫 송아지’
② 모압 왕.(삿 3:12)
ⅰ) 이스라엘 자손이 - 또 여호와의 목전에 - 악을 행하니라(삿 3:12a)
ⅱ)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-
⇒ 여호와께서 - 모압 왕 에글론①을 강성하게 하사 -
※ 그들을 - 대적하게 하시매(삿 3:12b)
★참고 - 281. 모압
③ 몸에 살이 많이 찐 - 매우 비둔한 자였다.(삿 3:17, 삿 3:22)
ⅰ) 에글론은 - 매우 비둔한 자였더라(삿 3:17b)
ⅱ) 삿칼자루도 - 날을 따라 들어가서
그 끝이 등 뒤까지 나갔고 -
※ 그가 칼을 - 그의 몸에서 빼내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기름이 - 칼날에 엉겼더라(삿 3:22)
④ 여리고를 점령했었다 - 암몬과 아말렉 연합군을 모아 여리고를 점령.(삿 3:13)
cf) 종려 나무 성읍 = 여리고
※ 삿 3:13 - 에글론①이 -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 가지고 와서
⇒ 이스라엘을 쳐서 -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
⑤ 이스라엘이 - 18년 동안 모압 에글론①을 섬겼다.(삿 3:14)
※ 삿 3:14 -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-
※ 모압 왕 에글론①을 - 18해 동안
섬기니라
⑥ 이스라엘 사사 에훗에게 - 살해됨.(삿 3:15~26)
ⅰ) 이스라엘 사사 에훗으로부터 - 공물을 받음(삿 3:12~30)
cf) 사사 에훗 -
❶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(삿 3:15)
❷ 이스라엘의 왼손잡이 사사.(삿 3:15)
❸ 모압 에글론①에게 공물을 바침 - 훗날 에글론 죽임.
Ⓐ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으매(삿 3:15a)
Ⓑ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위하여 -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
※ 그는 곧 -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
왼손잡이 에훗이라
⇒ 이스라엘 자손이 - 그를 통하여
모압 왕 에글론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
(삿 3:15b)
ⅱ) 다락방에서 죽임당함 - 이스라엘 사사 에훗으로부터(삿 3:16~21)
Ⓐ 이유 - ❶ 이스라엘은 - 모압의 지배를 - 18년 동안이나 받고 있었다.
❷ 모압이 - 여리고를 점령하고 -
⇒ 거기서 이스라엘에게 - 공물을 무리하게 요구하여
※ 공분을 사고 있었음.(삿 3:15)
ⓐ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-
⇒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위하여 -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-
※ 그는 곧 -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
왼손잡이 ‘에훗’이라(삿 3:15a)
ⓑ 이스라엘 자손이 - 그를 통하여 -
⇒ 모압 왕 에글론①에게 - 공물을 바칠 때에(삿 3:15b)
Ⓑ 준비(삿 3:16~19) -
❶ 에훗이 - 길이가 1규빗(45cm) 되는 -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-
⇒ 그의 오른쪽 허벅지 - 옷 속에 차고(삿 3:16)
❷ 공물을 -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(삿 3:17a)
❸ 에훗이 - 공물 바치기를 마친 후에 -
⇒ 공물을 메고 온 자들을 - 보내고(삿 3:18)
❹ 자기는 - 길갈 근처 돌 뜨는 곳에서부터 - 돌아와서 -
※ 에훗 - “왕이여!.
내가 - 은밀한 일을 - 왕에게 아뢰려 하나이다”(삿 3:19a)
모압 왕 - “조용히 하라!.”
하매
⇒ 모셔 선 자들이 다 - 물러간지라(삿 3:19)
Ⓒ 죽임당함 -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을 때(삿 3:20~22)
ⓐ 에훗이 - 그에게로 들어가니 -
※ 왕은 -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
※ 에훗 - “내가 -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
왕에게 아뢸 일이 있나이다.”
하매(삿 3:20a)
ⓑ 왕이 - 그의 좌석에서 일어나니(삿 3:20b) -
❶ 에훗이 왼손을 뻗쳐 - 그의 오른쪽 허벅지 위에서
칼을 빼어 -
※ 왕의 몸을 찌르매(삿 3:21)
❷ 칼자루도 - 날을 따라 들어가서
그 끝이 등 뒤까지 나갔고 -
※ 그가 칼을 - 그의 몸에서 빼내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기름이 - 칼날에 엉겼더라(삿 3:22)
※ 에글론은 - 매우 비둔한 자였더라
(삿 3:17b)
Ⓓ 에훗이 - 현관에 나와서 -
⇒ 다락문들을 - 뒤에서 닫아 잠그니라(삿 3:23)
Ⓔ 모압의 신하들이 - 기다리다 - 다락문을 열고 들어가 -
⇒ 에글론①의 시체를 발견함.(삿 3:24~25)
ⓐ 에훗이 나간 후에 - 왕의 신하들이 들어와서
다락문들이 잠겼음을 보고 이르되 -
※ “왕이 - 분명히 서늘한 방에서
그의 발을 가리우신다.”
하고(삿 3:24)
cf) ‘발을 가리우신다’ - ‘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다’는 의미
ⓑ 그들이 오래 기다려도 - 왕이 다락문들을 열지 아니하는지라
⇒ 열쇠를 가지고 열어 본즉 -
※ 그들의 군주가 - 이미 땅에 엎드러져 죽었더라
(삿 3:25)
ⅴ) 에훗이 - 스이라로 도망.(삿 3:26)
※ 에글론①의 신하들이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에
ⅵ) 에훗은 -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고 - 모압 사람들을 죽임(삿 3:27~29)
Ⓐ 그가 이르러 -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매
⇒ 이스라엘 자손이 - 산지에서 그를 따라 내려오니(삿 3:27a)
Ⓑ 에훗이 - 앞서 가며(삿 3:27b)
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에훗 - “나를 따르라!.
여호와께서 - 너희의 원수들인 모압을
너희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.”
하매(삿 3:28a) -
ⓐ 무리가 - 에훗을 따라 - 내려가 모압 맞은편
요단 강 나루를 장악하여 -
⇒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고(삿 3:28b)
ⓑ 그때에 - 모압 사람 약 10,000명을 죽였으니
모두 장사요 모두 용사라
※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였더라(삿 3:29)
ⅶ) 에훗이 죽기까지 - 80년 동안 - 평화를 누렸다.(삿 3:30)
※ 삿 3:30 - 그 날에 - 모압이 이스라엘 수하에 굴복하매 -
⇒ 그 땅이 - 80년 동안 평온하였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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