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. 기혼(Gihon)② - 솔로몬의 기름부음과 히스기야터널이 있는 곳
① 의미 - ‘시내’
② 위치 - 다윗성 동쪽 기드론 계곡에
③ 특징 -
❶ 기혼샘이 있다.(왕상 1:38)
※ 수량이 풍부하여 - 여름 건기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.
❷ 히스기야 터널이 있다.(왕하 18:13~16, 대하 32:2~8, 대하 32:30, 대하 20:20)
④ 솔로몬이 - 기혼②에서 – 왕이 되기 위해 기름부음 받았다.
ⅰ) 아도니야①의 반역 - 스스로 왕이 되려 함(왕상 1:5~10)
※ 다윗이 죽기 전에 왕위를 차지하려함.(왕상 1:7, 왕상 1:43~53)
Ⓐ 아도니야①가 -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- “내가 왕이 되리라!.”(왕상 1:5)
Ⓑ 함께 역모한 자들 - 요압(군대장관), 아비아달(제사장)(왕상 1:7)
※ 왕상 1:7 -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
제사장 아비아달과 – 모의하니 -
⇒ 저희가 - 좇아 도우나
Ⓒ 함께 역모하지 않은 자들 - 아도니야①를 따르지 않은 자
※ 사독(제사장), 브나야(제사장), 나단①, 시므이, 레이 등(왕상 1:8)
Ⓓ 아도니야①는 - 솔로몬이 하나님과 다윗에게 - 사랑받고 있음을 -
※ 알고 있었다.(왕하 2:15)
※ 아도니야① - “당신도 아시는바여니와
이 왕위는 - 내 것이었고
온 이스라엘은 -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-
※ 왕을 삼으려 하였는데
그 왕위가 돌이켜 -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-
※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.”
(왕하 2:15)
Ⓔ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을 짐작하고 - 의도적으로 견제하고 따돌렸다.
Ⓕ 잔치에 - 선지자 나단①과 다윗의 용사들과 솔로몬만 - 초대하지 않음.
ⓐ 아도니야①가 - 에느로겔 근방 소헬렛 돌 곁에서
❶ 양과 소와 살찐 송아지를 잡고
❷ 왕자 곧 자기의 모든 동생과 왕의 신복 유다 모든 사람을 -
※ 다 청하였으나(왕상 1:9)
ⓑ 선지자 나단①과 브나야와 용사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-
※ 청하지 아니하였더라(왕상 1:10)
Ⓖ 왕이 되면 - 솔로몬과 밧세바를 죽일 수도 있었다.(왕하 1:12)
⇒ 나단①이 밧세바에게 말함.
※ 나단① - “이제 나로 - 당신의 생명과
-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 구원할 -
※ 계교 베풀기를 - 허락하소서!.”(왕하 1:12)
ⅱ) 선지자 나단①이 -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알았다.
ⅲ) 선지자 나단①이 - 밧세바에게 알림 – 아도니야①가 반역을 준비하고 있음을.
❶ 다윗의 마음을 확인하고자 함 – 솔로몬에 대한 다윗의 마음.
❷ 밧세바에게 - 다윗에게 가서 할 말을 가르쳐 줌 -
※ 다윗에게 - ⒈ 아도니야①의 반역을 - 알리기 위해.
⒉ 솔로몬의 왕권을 - 확인 받기 위해
※ 나단① - “당신은 다윗왕 앞에 들어가서 고하기를 -
※ “내 주 왕이여!.
전에 왕이 계집종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어
내 위에 앉으리라!.”
하지 아니하셨나이까?
그런데 아도니야가 무슨 연고로 왕이 되었나이까?”
하소서!.”(왕상 1:13)
❸ 나단①도 곧 바로 도울 것을 약속함(왕상 1:14)
※ 나단① - “당신이 거기서 - 왕과 말씀할 때에 -
※ 나도 이어 들어가서 - 당신의 말씀을 증거하리이다.”
(왕상 1:1)
ⅳ) 밧세바가 이에 침실에 들어가 - 왕에게 이르니 -
※ 왕이 심히 늙었으므로 - 수넴 여자 아비삭이 시중들었더라(왕상 1:15)
Ⓐ 밧세바가 몸을 굽혀 왕께 절하니 -
※ 다윗 - “어찌 됨이냐?”(왕상 1:16)
밧세바 - “내 주여!. 왕이 전에
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여종에게 맹세하시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-
※ 내 왕위에 앉으리라!.”
하셨거늘(왕상 1:17)
이제 아도니야①가 왕이 되었어도 -
※ 내 주 왕은 - 알지 못하시나이다.(왕상 1:18)
그가 -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
- 왕의 모든 아들과 제사장 아비아달과
군사령관 요압을 - 청하였으나,
※ 왕의 종 솔로몬은 - 청하지 아니하였나이다.
(왕상 1:19)
내 주 왕이여!.
온 이스라엘이 - 왕에게 다 주목하고
- 누가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지를
공포하시기를 기다리나이다.(왕상 1:20)
그렇지 아니하면,
내 주 왕께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-
※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죄인이 되리이다.”
(왕상 1:21)
Ⓑ 밧세바가 왕과 말할 때에 - 선지자 나단①이 들어온지라(왕상 1:22)
※ 나단① - “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-
※ “아도니야①가 나를 이어 왕이 되어
내 왕위에 앉으리라!.”
하셨나이까?(왕상 1:24)
그가 오늘 내려가서 -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
- 왕의 모든 아들과 군사령관들과 제사장 아비아달을
청하였는데 -
※ 그들이 - ❶ 아도니야① 앞에서 먹고 마시며 -
- ❷ “아도니야①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
하였나이다.(왕상 1:25)
그러나 왕의 종 나와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
브나야와 왕의 종 솔로몬은 -
※ 청하지 아니하였사오니(왕상 1:26)
이것이 - 내 주 왕께서 정하신 일이니이까?
그런데 왕께서 -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 자를 -
※ 종에게 알게 하지 - 아니하셨나이다.”
(왕상 1:27)
ⅴ)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다 –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다.(왕상 1:28~53, 대상 22:9~10)
Ⓐ 다윗 - “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!.”(왕상 1:28a)
Ⓑ 그가 왕의 앞으로 들어가 - 그 앞에 서는지라(왕상 1:28b)
※ 다윗 - “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
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!.(왕상 1:29)
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
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네 아들 솔로몬이 -
❶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
❷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!.”
하였으니 -
⇒ 내가 오늘 - 그대로 행하리라!.”
(왕상 1:30)
※ 대상 22:9 – “보라!.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,
그는 온순한 사람이라.
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.
※ 그의 이름을 - ‘솔로몬’이라 하리니 -
이는 내가 - 그의 생전에 - 평안과 안일함을 -
※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.
대상 22:10 - 그가 - 내 이름을 위하여 - 성전을 건축할지라.
그는 - 내 아들이 되고
나는 - 그의 아버지가 되어 -
⇒ 그 나라 왕위를 -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-
※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!.”
하셨나니
Ⓒ 밧세바가 -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-
※ “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!.” 하니라(왕상 1:31)
※ 다윗 - “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①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
내 앞으로 부르라!.”(왕상 1:32)
Ⓓ 솔로몬과 기혼에 내려가 - 솔로몬에게 기름부어 - 왕을 삼을 것을 명함.(왕상 1:33~35)
※ 다윗 - “너희는 너희 주의 신복들을 데리고
❶ 내 아들 솔로몬을 - 나의 노새에 태우고 -
※ 기혼②으로 - 인도하여 내려가고
(왕상 1:33)
❷ 거기서 제사장 사독①과 선지자 나단①은 -
※ 저에게 기름을 부어 - 이스라엘 왕을 삼고
(왕상 1:34a)
❸ 너희는 - 뿔나팔을 불며 -
※ “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” 하고
(왕상 1:34b)
❹ 그를 따라 올라오라!.
그가 와서 - 내 왕위에 앉아 -
⇒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!.
내가 그를 세워 -
※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- 지명하였느니라.”
(왕상 1:35)
Ⓔ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①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
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-
❶ 솔로몬을 -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- 기혼②으로 가서
(왕상 1:38)
❷ 제사장 사독이 -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-
※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(왕상 1:39a)
⇒ 이에 뿔나팔을 불고(왕상 1:39b)
❸ 모든 백성이 - “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!” 하니라(왕상 1:39c)
Ⓕ 모든 백성이 - 그를 따라 올라와서 -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-
※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니(왕상 1:40)
Ⓖ 아도니야①와 그와 함께 한 손님들이 - 먹기를 마칠 때에 - 다 들은지라(왕상 1:41a)
ⓐ 요압이 - 뿔나팔 소리를 듣고 이르되 -
※ “어찌하여 성읍 중에서 소리가 요란하냐?”(왕상 1:41b)
ⓑ 말할 때에 -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②이 오는지라(왕상 1:42a)
※ 아도니야① - “들어오라!.
너는 용사라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는도다!.”
(왕상 1:42b)
요나단② - “과연 우리 주 다윗 왕이 -
※ 솔로몬을 - 왕으로 삼으셨나이다.(왕상 1:43)
왕께서 - 제사장 사독①과 선지자 나단①과
여호야다②의 아들 브나야①와
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-
※ 솔로몬과 함께 보내셨는데 -
⇒ 그들 무리가 -
❶ 왕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워다가(왕상 1:44)
❷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①이 -
※ 기혼②에서 기름을 부어 - 왕으로 삼고
❸ 무리가 그 곳에서 올라오며 - 즐거워하므로
⇒ 성읍이 진동하였나니
당신들에게 들린 소리가 - 이것이라.(왕상 1:45)
또 솔로몬도 - 왕좌에 앉아 있고(왕상 1:46)
왕의 신하들도 와서 - 우리 주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
이르기를 -
※ “왕의 하나님이 -
❶ 솔로몬의 이름을 - 왕의 이름보다
더 아름답게 하시고
❷ 그의 왕위를 - 왕의 위보다 - 크게 하시기를
원하나이다!.”
하매
왕이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(왕상 1:47)
또한 이르시기를 -
※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!.
여호와께서 오늘 내 왕위에 앉을 자를 주사
내 눈으로 보게 하셨도다!.”
하셨나이다.”(왕상 1:48)
Ⓗ 아도니야①와 함께 한 손님들이 - 다 놀라 일어나 - 각기 갈 길로 간지라(왕상 1:49)
Ⓘ 아도니야①도 -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- 일어나 가서 제단뿔을 잡으니
(왕상 1:50, 왕상 2:28)
※ 솔로몬이 용서해 줌(왕상 1:53)
ⓐ 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어떤 사람 - “아도니야①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
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-
※ “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
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.”
하나이다.”(왕상 1:51)
솔로몬 - “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
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-
※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- 죽으리라!.”
(왕상 1:52)
ⓑ 사람을 보내어 - 그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 -
❶ 그가 와서 - 솔로몬 왕께 절하매 -
❷ 솔로몬이 이르기를 - “네 집으로 가라!.” 하였더라(왕상 1:53)
Ⓙ 아도니야①가 다시 계교를 꾸밈. (왕상 2:13~17, 왕상 2:23~25)
ⓐ 밧세바를 찾아와 부탁함(왕상 1:1~3)
※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함 - 아버지 다윗을 수종 들던 여인임.
(왕상 1:1~3)
※ 아도니야① - “청컨대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여
저로 수넴 여자 아비삭을 - 내게 주어 -
※ 아내를 삼게 하소서!.
왕이 당신의 얼굴을 괄시치 아니하리이다.”(왕상 1:17)
ⓑ 아비삭을 구하는 이유
※ 다윗과 솔로몬의 왕권을 무시함 - 압살롬이 다윗의 후궁들을
욕보이듯(삼하 16:21~22)
cf) 압살롬이 - 다윗 왕의 권위를 무너뜨리기 위해 -
⇒ 아버지의 후궁들을 - 대낮에 공개적으로 취했다.
(삼하 16:21~22)
※ 삼하 16:21 -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-
※ “왕의 아버지가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한
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소서!.
그리하면 - 왕께서 왕의 아버지가 미워하는 바 됨을
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-
⇒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-
※ 더욱 강하여지리이다.”
하니라
삼하 16:22 - 이에 사람들이 - 압살롬을 위하여 -
※ 옥상에 - 장막을 치니
⇒ 압살롬이 -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
※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
동침하니라
Ⓚ 아도니야①가 - 솔로몬에게 죽임 당함.(왕상 2:23~25)
ⓐ 이유 - 아버지를 욕되게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
cf) 다른 학설 – 수넴 여인 아비삭을 사랑했기 때문.
※ 아가서의 주인공 술람미 여인 = 수넴 여인 아비삭
※ 솔로몬 - “아도니야①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-
※ 그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-
⇒ 하나님은 내게 -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.
(왕상 2:23)
※ 아도니야①는 - 오늘날 죽임을 당하리라!.”
(왕상 2:24)
ⓑ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①를 보내매 -
⇒ 저가 - 아도니야①를 쳐서 - 죽였더라(왕상 2:25)
⑤ 히스기야 터널이 있다.
cf) ❶ 히스기야 터널 - 기혼②의 윗 샘물 ~ 실로암(다윗성 서편)까지(대하 32:30)
⇒ 기혼② 샘의 물이 터널을 통해 - 예루살렘으로 흐름.
(대하 32:2~4, 대하 32:30, 대하 20:20)
❷ 만든 이유 - ⒈ 예루살렘 성의 유일한 수원지인 기혼 샘이 -
※ 성벽 밖에 위치
⒉ 앗수르의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-
※ 예루살렘 성안에 - 물 공급이 끊길까봐.
ⅰ) 때 - 앗수르 산헤립 1차 침공 – 히스기야 14년(BC 701년)
cf) ❶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위협하다 – 2차에 걸쳐서
(대하 32:1~21, 왕하 18:13~27, 왕하 19:14~19, 왕하 19:35~37,
사 36:1~22, 사 37:8~38)
❷ 산헤립 - 디글랏 빌레셀 3세의 손자,
사르곤 2세의 아들,
에살핫돈의 아버지
※ 디글랏빌레셀 → 사르곤 2세 → 산헤립 → 에살핫돈
Ⓐ 히스기야 왕 제 14년에 -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-
※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- 쳐서 점령하매(왕하 18:13)
Ⓑ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-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-
※ 히스기야 - “내가 범죄하였나이다.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!.
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.”(왕하 18:14a)
Ⓒ 앗수르 왕이 - 곧 은 300 달란트(10t)와 금 30 달란트(1t)를 정하여 -
※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내게 한지라(왕하 18:14b)
Ⓓ 히스기야가 이에 -
❶ 은 -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- 은을 다 주었고(왕하 18:15a)
❷ 금 -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 -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-
※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.(왕하 18:16)
ⅱ) 히스기야 터널 만듦(왕하 18:13~16, 대하 32:2~8, 대하 32:30, 대하 20:20)
※ 대하 32:3 - 이 히스기야가 또
※ 기혼②의 윗샘물을 막아 -
⇒ 그 아래로부터 다윗 성 서쪽으로
곧게 끌어들였으니
히스기야가 그의 모든 일에 형통하였더라
Ⓐ 그의 방백들과 용사들과 더불어 의논하고 -
※ 성 밖의 모든 물 근원을 - 막고자 하매 -
⇒ 그들이 돕더라(대하 32:3)
Ⓑ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-
⇒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-
※ “어찌 앗수르 왕들이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?”
하고(대하 32:4)
Ⓒ 히스기야가 힘을 내어 -
❶ 무너진 모든 성벽을 보수하되 - 망대까지 높이 쌓고(대하 32:5a)
❷ 또 외성을 – 쌓고(대하 32:5b)
❸ 다윗 성의 밀로를 - 견고하게 하고(대하 32:5c)
❹ 무기와 방패를 - 많이 만들고(대하 32:5d)
❺ 군대 지휘관들을 세워 -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(대하 32:6a)
❻ 성문 광장에서 - 자기 앞에 무리를 모으고 -
※ 말로 위로하여 이르되 (대하 32:6b) -
※ 히스기야 - “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
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-
※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!.
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-
※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(대하 32:7)
그와 함께 하는 자는 - 육신의 팔이요,
※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-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!.
⇒ 반드시 - 우리를 도우시고
-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!.”
(대하 32:8)
⇒ 백성들이 안심하니라(대하 32: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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