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3. 여고냐(Jeconiah) - 여호야긴, 남유다 멸망 직전 왕, 2차 바벨론 포로가 됨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성취하신다’
② 제 19대 남유다 왕 - 3개월 10일통치 = 100일 통치자(BC 597년)(왕하 24:8, 대하 36:9)
cf) 왕이 된 나이가 차이가 남 - 왕하(18세), 대하(8세)
⇒ 이유 - 8세에 섭정왕으로 있다가 18세에 단독 왕이 됨.
※ 왕하 24:8 - 여호야긴이 왕이 될 때에 - 나이가 18세라
※ 예루살렘에서 - 3달간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느후스다요
※ 예루살렘 엘라단의 딸이더라
※ 대하 36:9 - 여호야긴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- 나이가 8세더라.
그가 - 예루살렘에서 - 3달 열흘(10일) 동안 통치하며
※ 주의 눈앞에서 - 악한 것을 행하였더라
③ 다른 이름 - ❶ ‘여호야긴’(왕하 24:6)
❷ ‘고니야’(렘 22:24, 렘22:28, 렘 37:1)
❸ ‘여고니야’(렘 27:20, 렘 28:4, 렘 29:2)
※ ‘여고냐’(대상 3:16, 에 2:6, 렘 24:1, 마 1:11)
④ 가족
ⅰ) 고조할아버지 - 므낫세②(대상 3:13~15)
※ 히스기야의 아들
ⅱ) 증조할아버지 - 아몬① (대상 3:13~14)
ⅲ) 할아버지 - 요시야(왕하 23:34)
※ 므깃도 전투에서 죽음.
ⅳ) 아버지 - 여호야김( = 엘리야김)(대상 3:16)
ⅴ) 어머니 - 느후스다(왕하 24:8)
ⅵ) 삼촌 - ❶ 요하난(대상 3:15)
❷ 시드기야①( = 맛다니야)(왕하 24:17, 대상 3:15)
※ 남유다 마지막 왕 - 남유다 멸망 - 3차 바벨론 유수
❸ 살룸④( = 여호아하스②)(대상 3:15)
ⅶ) 형제 - 시드기야④(대상 3:16)
ⅷ) 아들 - ❶ 스알디엘 ❷ 말기람 ❸ 브다야 ❹ 세낫살 ❺ 여가먀 ❻ 호사마 ❼ 느다뱌
cf) 본래 자식이 없어 - 7명 모두 양자를 들임 - 친척 네리로부터
(대상 3:17~18)
ⅸ) 손자 - 스룹바벨①(마 1:12) - 1차 바벨론 포로귀환 지도자
※ 마 1:12 -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-
※ 여고냐는 - 스알디엘을 낳고
스알디엘은 - 스룹바벨①을 낳고
⑤ 여호야긴과 스룹바벨( = 세스바살)의 관계
ⅰ) 스룹바벨①의 할아버지 -
❶ 네리(눅 3:27) - 본래 육체의 할아버지
❷ 여호야긴( = 여고냐) - 유다 왕 - 양할아버지 - 수혼제에의해
(왕하 24:6, 신 25:5~10)
Ⓐ 여호야긴( = 여고냐)의 7 아들은 - 바벨로( = 바빌로니아)로 잡혀가서 -
⇒ 전원 거세당한 후 환관이 됨 - 자식이 없이 죽게 됨.
⇒ 여호야긴의 대는 끊기게 됨.
⇒ 여호야긴이 - 네리의 아들 7 아들들을 - 양자로 들이게 됨 (마 1:12)
⇒ 스알디엘이 - 여호야긴의 장자가 됨.
⇒ 스알디엘이 - 아들이 없이 죽자 -
※ 형제 브다야②의 아들 스룹바벨①을 - 양자로 들이게 됨
※ 대상 3:17 - 사로잡혀 간 여고냐의 아들들은 -
※ 그의 아들 스알디엘과
대상 3:18 - 말기람과 브다야②와 세낫살과 여가먀와
호사마와 느다뱌요
Ⓑ 여호야긴은 - 친척 네리의 아들 스알디엘을 - 자신의 양자로 들임.(수혼제 신 25:5~10 )
⇒ 스알디엘이 - 아들이 없이 죽자 -
※ 브다야②의 아들 스룹바벨을 - 양자로 들이게 됨
(수혼제)(신 25:5~10)
cf) 스룹바벨①( = 세스바살 = 즈룹바벨)
ⅱ) 스룹바벨①의 아버지 -
❶ 브다야② - 본래 육체의 아버지
❷ 스알디엘(스 3:2) - 삼촌이자 양아버지(수혼제)(신 25:5~10)
cf) 스알디엘 - 여호야긴(여고냐)의 1째 아들.(대상 3:17~19)
※ 스알디엘도 - 여호야긴의 양자로 갔음.
Ⓐ 에스라의 기록 - 실제 육체적 부모의 계보로 기록(대상 3:19)
※ 대상 3:19 - 브다야②의 아들들은 - 스룹바벨①과 시므이⑧요
스룹바벨①의 아들은 - 므술람과 하나냐③와
그의 매제 슬로밋과
cf) 매제 슬로밋 = 누이 슬로밋
Ⓑ 마태 - 법적 계보에 따라 기록(수혼제에 따라).(마 1:12~13)
※ 마 1:12 -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-
※ 여고냐( = 여호야긴)는 - 스알디엘을 낳고
스알디엘은 - 스룹바벨①을 낳고
마 1:13 - 스룹바벨①은 - 아비훗을 낳고
아비훗은 - 엘리아김③을 낳고
엘리아김③은 - 아소르를 낳고
Ⓒ 누가 - 실제적 계보 즉 상속군에 따라 기록(눅 3:27)
※ 눅 3:27 - 그 위는 - 요아난이요
cf) 요아난 - '요하난'의 헬라어
그 위는 - 레사요
그 위는 - 스룹바벨①이요
그 위는 - 스알디엘이요
그 위는 - 네리요
⑥ 여호야긴( = 여고냐)은 - BC 597년에 즉위 - 3개월 10일을 통치.
cf) 왕이 된 나이가 차이가 남 - 왕하(18세), 대하(8세)
⇒ 이유 - 8세에 섭정왕으로 있다가 18세에 단독 왕이 됨.
※ 왕하 24:8 - 여호야긴이 왕이 될 때에 - 나이가 18세라
※ 예루살렘에서 - 3달간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느후스다요
※ 예루살렘 엘라단의 딸이더라
※ 대하 36:9 - 여호야긴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- 나이가 8세더라.
그가 - 예루살렘에서 - 3달 열흘(10일) 동안 통치하며
※ 주의 눈앞에서 - 악한 것을 행하였더라
⑦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( = 네부카드네자르 2세)가 - 다시 쳐들어옴(왕하 24:10~11)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ⅰ) 때 - 여호야긴( = 여고냐) 즉위년, 느부갓네살 8년 때(왕하 24:12)
ⅱ) 그때에 -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-
Ⓐ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- 그 성을 에워싸니라(왕하 24:10)
Ⓑ 그의 신복들이 - 에워쌀 때에 -
⇒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도 - 그 성에 이르니(왕하 24:11)
ⅲ) 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- 그의 어머니와 신복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-
※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-
⇒ 왕이 잡으니 -
※ 때는 - 바벨론의 왕 8째 해이라(왕하 24:12)
ⅳ) 그가 - ❶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
왕궁 보물을 - 집어내고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❷ 또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만든 것
곧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을 -
※ 다 파괴하였으니 -
⇒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(왕하 24:13, 대하 36:10)
ⅴ) ‘시드기야①’( = 맛다니야)를 - 꼭두각시 왕으로 세움.(왕하 24:17)
※ 왕하 24:17 - 바벨론 왕이 또 -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
※ 대신하여 - 왕으로 삼고
⇒ 그의 이름을 고쳐 - ‘시드기야①’라 하였더라
★참고 - 620. 시드기야①
⑧ 2차 바벨론 유수(포로)(BC 597년) - 여호야긴(여고냐) 즉위년, 느부갓네살 8년 때.
ⅰ) 여고냐( = 여호야긴)이 - 바벨론 포로로 끌려감(왕하 24:8~12, 대하 36:9~10)
※ BC 597년 니산월(1월) 10일)
ⅱ) 백성들과 짐승들도 - 끌려감(왕하 24:14~16)
Ⓐ 그가 또 -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
모든 용사 10,000 명과
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- 사로잡아 가매 -
⇒ 비천한 자 외에는 -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(왕하 24:14)
cf) 반란의 구심점이 될 소지가 있는 - 최고 지도자들과 탁월한 인물들을
모두 뽑아서 끌고 감.
※ ‘빈천한 자’ 외에는 - 그 땅에 남은 자가 없도록 하여 -
⇒ 남유다를 - 철저히 무력화함.
Ⓑ 그가 -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
Ⓒ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
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-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(왕하 24:15)
Ⓓ 또 용사 7,000명과
장인과 대장장이 1,000명 -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-
⇒ 바벨론 왕이 -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(왕하 24:16)
ⅲ) 에스겔 선지자와 -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①의 조상 기스②도 - 끌려감.(겔 1:1~3, 에 2:5~6)
Ⓐ 에스겔 - 여호야긴의 바벨론 포로 제 5년에
바벨론에서 예언 활동을 시작했음.(1:1~3)
ⓐ 30째 해 4째 달 초닷새(5일)에(겔 1:1a)
ⓑ 내가 -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-
※ 하늘이 열리며 - 하나님의 모습이
내게 보이니(겔 1:1b)
ⓒ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- 5년 그 달 초닷새(5일)라(겔 1:2)
ⓓ 갈대아 땅 그발 강가에서 -
❶ 여호와의 말씀이 - 부시의 아들
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
❷ 여호와의 권능이 - 내 위에 있으니라(겔 1:3)
Ⓑ 기스② - 모르드개①의 증조부(에 2:5~6)
ⓐ 도성 수산에 - 한 유다인이 있으니 -
※ 이름은 - 모르드개①라(에 2:5a)
ⓑ 그는 - 베냐민 자손이니 -
※ 기스②의 증손이요
시므이⑥의 손자요
야일④의 아들이라(에 2:5b)
ⓒ 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여고냐와
백성을 사로잡아 갈 때에 -
⇒ 모르드개①도 - 함께 사로잡혔더라(에 2:6)
cf) 정작 바벨론으로 유배됐던 자는 - ‘모르드개①’의 증조부 ‘기스②’
※ 유대적 표현 사용했음
⇒ 모르드개①는 - 바벨론 포로 4세
⑨ 여호야긴은 - 투옥된 지 37년 만에 석방되었다 - 에윌므로닥에 의해(왕하 25:27)
cf) 에윌므로닥 - ❶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의 아들
❷ 즉위 원년에 - 유다 왕 여호야긴(여고냐)을 - 옥에서 풀어 준 왕
(왕하 25:27)
❸ 포로 된 모든 왕들 중에 - 여호야긴의 지위를 높여줌
※ 나보폴라살(BC625~BC605) → 느부갓네살 2세(BC604~BC562) →
→ 에월므로닥(BC561~BC560) → 네르갈 사레셀(BC559~BC556) →
→ 라바시 마르둑(BC556) → 나보니두스(BC556~BC539) →
→ 벨사살(BC539~538)
ⅰ) 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- 사로잡혀 간 지 37년 -
※ 곧 바벨론의 왕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- 원년 12월 그 달 27일에(왕하 25:27a)
ⅱ) 유다의 왕 여호야긴을 - 옥에서 내놓아 -
⇒ 그 머리를 들게 하고(왕하 25:27b)
ⅲ) 포로 된 모든 왕들 중에 - 여호야긴의 지위를 높여줌.(왕하 25:28)
❶ 그에게 - 좋게 말하고
❷ 그의 지위를 - 바벨론에 그와 함께 있는 -
※ 모든 왕의 지위보다 - 높이고(왕하 24:28)
ⅳ) 그의 여생 동안 - 매일 음식과 편의를 제공함.(왕하 25:29~30, 렘 52:31~34)
❶ 그 죄수의 의복을 - 벗게 하고
❷ 그의 일평생에 - 항상 왕의 앞에서 - 양식을 먹게 하였고(왕하 25:29)
❸ 그가 쓸 것은 -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양이 있어서 -
⇒ 종신토록 - 끊이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25:30)
(1) 정치적 배경
① 할아버지 요시야가 죽임당함 - 므깃도( = 메기도) 전투에서
※ 이집트 바로 느고 2세( = 파라오 네코 2세)에게.(대하 35:20~24, 왕하 23:29)
❶ 원래 앗수르 vs 바벨론(나보포랏살)의 전투였다.(BC 608년)
⇒ 애굽(= 이집트)과 남유다의 전쟁이 발생됨.
※ 바로 느고( = 네코 2세) VS 요시야
❷ 므깃도 전투 - 1차 갈그미스 전투와 관계있음.
ⅰ) 므깃도( = 메기도) - 이스라엘 최고의 요새.
⇒ 이스라엘 역사에서 - 가장 많은 전쟁이 치러진 곳.
※ 헬라어로 - ‘아마겟돈’
ⅱ) 이 시기 - 바벨론( = 바빌론)의 왕 나보폴라살과 앗수르(=아시리아)의 관계
cf) 나보폴라살과 그의 왕자 느부갓네살 2세가 - 함께 참여함.
⇒ BC 616년 - 바벨론은 앗수르와의 전쟁을 시작함.
⇒ 바벨론의 공격을 받은 앗수르를 돕고자 - 프삼티크 1세는 군대를 보냄.
⇒ BC 614년 - 앗수르는 - 메대( = 메디아)의 공격을 받고 위험에 처함.,
⇒ BC 612년 - 동맹을 체결한 - 메대와 바벨론 연합군은 -
※ 니느웨를 정복.
cf) 그럼에도 불구하고 앗수르 제국은 - 아직 명맥을 유지 중이었음.
ⅲ) 앗수르( = 아시리아) 제국이 - 메소포타미아 주도권을 바벨론에게 빼앗김.
⇒ 느고 2세는 - 위협을 느껴 -
※ 지중해와 홍해에 함대를 만들도록 지시함.
ⅳ) 바로 느고 2세의 즉각 출정 - 앗수르를 지원하기 위해.
※ 앗수르가 완전히 붕괴될 경우 - 애굽의 운명도 위태롭게 됨.
Ⓐ 이집트 바로 느고 2세는 - 공격을 받고 있는 앗수르를 돕기 위해 바벨론 공격을 감행.
Ⓑ 애굽 바로 느고 2세( = 네코 1세)의 - 야망 및 계획
ⓐ 하란②으로 올라가 - 일단 앗수르 왕을 치고
남은 군대와 애굽 군인이 연합.
ⓑ 바벨론으로부터 - 니느웨를 되찾고
⇒ 모든 것을 - 바벨론이 아닌 애굽이 차지.
ⅴ) 남유다 요시야 왕도 - 곧바로 애굽의 바로 느고 2세를 저지하기 위해 출정
ⅵ) 므깃도에서 - 느고 2세의 출정이 - 남유다 요시야에 의해 지연됨.(왕하 23:29)
※ 왕하 23:29 - 요시야 당시에
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- 앗수르 왕을 치고자하여 -
⇒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-
※ 요시야 왕이 맞서 - 나갔더니
⇒ 애굽 왕이 -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
※ 죽인지라
ⅶ) 요시야가 애굽 느고 2세를 저지한 이유 -
Ⓐ 바벨론과 - 동맹을 맺었었기 때문.
cf) 요시야는 - 반앗수르였음.
Ⓑ 요시야의 정치적 결단을 필요했음 - 앗수르와 바벨론 사이에서.
※ 니느웨를 빼앗기고 - 하란②으로 수도를 옮겨
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앗수르와
고대 근동의 핵으로 떠올라 - 니느웨까지 차지 한 - 바벨론 사이에서.
ⅷ) 므깃도( = 메기도)에서 충돌 - 요시야 전사(대하 35:22)
Ⓐ 애굽 왕 느고 2세 - 사자를 보내어 - 화친을 요청하며,
이 일은 - 하나님의 명령이고
자신이 싸우려는 대상은 - 요시야 왕이 아님을 분명히 함.(대하 35:21)
※ 느고 2세 - “유다 왕이여!.
내가 그대와 - 무슨 관계가 있느냐?
내가 오늘 - 그대를 치려는 것이 - 아니요,
※ 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- 치려는 것이라.
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- ”속히 하라!.“ 하셨은즉 -
⇒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-
※ 그대는 -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!.
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.”(대하 35:21)
Ⓑ 요시야 왕은 듣지 않고 - 변장까지 하면서 전쟁터에 남기를 고집함.(대하 35:21~22)
cf) 이유 - 요시야는 앗수르가 무너지는 것을 원했기 때문
※ 앗수르가 -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기 때문
※ 대하 35:22 - 요시야가 -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
오히려 변장하고 - 그와 싸우고자 하여 -
⇒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-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 하고
※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- 싸울 때에
Ⓒ 요시야 전사 - 므깃도( = 메기도) 전투로인해 죽게됨.(대하 35:20~24, 왕하 23:29)
cf) 므깃도 전쟁터에서 - 애굽의 궁수가 쏜 화살에 중상을 입고 -
⇒ 예루살렘에 돌아와 - 죽음.(대하 35:23~24)
ⓐ 활 쏘는 자가 - 요시야 왕을 쏜지라
ⓑ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-
※ 요시야 - “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-
⇒ 나를 도와 - 나가게 하라!.”(대하 35:23)
ⓒ 그 부하들이 -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
⇒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 -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
⇒ 그가 죽으니 -
※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- 장사되니라
⇒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(대하 35:24)
Ⓓ 예레미야가 슬퍼하며 - ‘예레미야 애가’를 지음.(대하 35:25)
❶ 예레미야는 -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(대하 35:25a)
cf) 예레미야 애가
❷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-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(대하 35:25b)
⇒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- 오늘까지 이르렀으며 -
※ 그 가사는 -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(대하 35:25c)
② 삼촌 여호아하스②( = 살룸④)가 왕이 됨(왕하 23:30)
cf) 요시야가 죽자 -
⇒ 이스라엘 백성들이 - 여호아하스②를 왕으로 세움
❶ 여호아하스② = ‘살룸’④(대상 3:15, 렘 22:10~12)
❷ 여호아하스② - 반애굽파
ⅰ) 신복들이 - 그의 시체를 병거에 싣고 -
⇒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- 그의 무덤에 장사하니
ⅱ) 백성들이 -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②를 데려다가 -
⇒ 그에게 기름을 붓고
※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았더라(왕하 23:30)
ⅲ) 여호아하스②가 -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-
※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행하였더니(왕하 23:32)
③ 바로 느고 2세의 - 니느웨 탈환 실패.
cf) 요시야를 죽이고 - 유브라데까지 올라갔으나 -
※ 시간과 전력만 - 허비됨.
⇒ 야망이 한풀 꺾임.
④ 아버지 여호야김(= 엘리아김)이 - 왕이 됨.(왕하 23:34)
cf) 때 - 느고 2세가 - 갈그미스 전투 후 -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에 -
⇒ 남유다에 - 막강한 권력을 행사함.(화풀이)
※ ❶ 여호아하스②( = 살룸④) - 퇴위 시키고
❷ 여호야김( = 엘리야김)을 - 왕으로 세움(왕하 23:34)
ⅰ) 여호아하스②를 퇴위시킴 – 느부갓네살 2세가.
cf) ❶ 여호아하스② - 요시아 죽음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운 왕.
❷ 여호아하스②를 - 립나( = 리블나)에 가두고
⇒ 예루살렘에서 - 왕이 되지 못하게 함.(왕하 23:33a)
⇒ 나중에 이집트로 끌려가 - 거기서 죽음(왕하 23:34, 대하 36: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 -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-
❶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❸ 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-
⇒ 그가 - 거기서 죽으니라
ⅱ) 이유 - 여호아하스②가 반애굽정책을 폈기 때문
ⅲ) 여호아하스②에게 - 벌금을 내게 함.(대하 36:3b, 왕하 23:33)
❶ 은 - 100달란트(3,400kg)
❷ 금 - 1달란트(34kg).
⇒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여 징수함.(왕하 23:35)
ⅳ) 여호야김을 왕으로 세움 - 여호아하스②의 형임.(왕하 23:34a)
※ 엘리야김 → 여호야김으로 개명시킴(왕하 23:3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 -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
❶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❸ 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
⇒ 그가 - 거기서 죽으니라
ⅴ) 여호아하스②(= 살룸④)를 애굽으로 끌고 감 - 애굽에서 죽음.(왕하 23:34b)
⇒ 예레미야와 에스겔의 예언대로 됨.(렘 22:10~12, 겔 19:4)
※ 렘 22:10 - 너희는 - 죽은 자를 위하여 - 울지 말며
그를 위하여 - 애통하지 말고
잡혀간 자를 위하여 - 슬피 울라!.
※ 그는 -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라
렘 22:11 - 여호와께서 -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
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
이 곳에서 나간 살룸④에 대하여
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그가 -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
렘 22:12 - 잡혀 간 곳에서 -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-
⇒ 이 땅을 - 다시 보지 못하리라
※ 겔 19:4 - 이방이 듣고 - 함정으로 그를 잡아
갈고리로 꿰어 끌고 -
⇒ 애굽 땅으로 간지라
ⅵ) 여호야김이 애굽에 조공 바침 - 은과 금(왕하 23:35)
※ 왕하 23:35 - 여호야김이 -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
그가 -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
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-
⇒ 나라에 부과하되 -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
액수를 정하고 -
※ 은금을 - 징수하였더라
⑤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남유다에게 더욱 압력을 가함 - 바벨론이 조공을 요구.(왕하 24:1)
⇒ 여호야김의 입장이 - 난처.
⇒ 3년간 - 바벨론을 섬기고 - 조공을 바침(왕하 24:1)
⇒ 애굽의 압력이 - 더 커짐.
⇒ 다시 바벨론을 배신하고 - 애굽을 섬김.(왕하 24:1)
※ 왕하 24:1 - 여호야김 시대에 -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
※ 여호야김이 - 3년간 섬기다가
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-
⇒ 바벨론이 - 직접 애굽을 침.
⇒ 2차 갈그미스 전투 발발 함.
⑥ 여호야김이 - 예레미야의 하나님의 권고와 예언을 적은 두루마리를 가져다 들음.(렘 36:21~25)
⇒ 두루마리를 - 불에 던져 태움
ⅰ) 바룩①이 - 여호와의 성전 안의 그마랴②의 방에서
예레미야의 말을 낭독함.(렘 36:10~11)
cf) 그마랴② - 서기관
★참고 - 339. 바룩①
cf) 미가야④는 - 바룩①의 낭독을 - 진지하게 귀담아 들었다.(렘 36:10)
※ 렘 36:10 - 바룩①이 - 여호와의 성전 위뜰
곧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
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②의 방에서 -
⇒ 그 책에 기록된 - 예레미야의 말을 -
※ 모든 백성에게 - 낭독하니라
렘 36:11 - 사반의 손자요
그마랴②의 아들인 미가야④가 -
※ 그 책에 기록된 - 여호와의 말씀을 - 다 듣고
ⅱ) 바룩①이 낭독했던 말씀을 - 미가야④가 서기관의 방에 가서 그대로 전함.(렘 36:13)
ⅲ) 고관들이 - 바룩①에게 들은 말씀들을 - 엘리야김 왕에게 알림.(렘 36:20~32)
Ⓐ 그들이 - 두루마리를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-
⇒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-
※ 이 모든 말을 - 왕의 귀에 아뢰니(렘 36:20)
Ⓑ 왕이 - 여후디를 보내어 -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-
⇒ 여후디가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
※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- 낭독하니(렘 36:21)
Ⓒ 그때는 - 9째 달이라 -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
※ 그 앞에는 -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(렘 36:22)
ⅳ) 여후디가 - 서너 쪽을 낭독하면 -
⇒ ❶ 왕이 -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-
⇒ 화로 불에 던져서 -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
(렘 36:23)
❷ 왕과 그의 신하들이 - 이 모든 말을 듣고도 -
※ 두려워하거나
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(렘 36:24)
❸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②가 -
※ 왕께 -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
아뢰어도 -
⇒ 왕이 - 듣지 아니하였으며(렘 36:25)
ⅴ) “바룩①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- 잡으라!.” 하였으나 -
※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숨기셨더라(렘 36:26b)
ⅵ) 예레미야에게 - 다시 말씀이 임함(렘 36:27~30)
Ⓐ “다시 기록하라!”(렘 36:28)
※ 여호와 - “너는 -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
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-
※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- 기록하고”(렘 36:28)
Ⓑ 여호야김(엘리야김)에 대하여 - “벌하리라, 재난을 내리리라.”(렘 36:29~31)
※ 여호와 - ❶ “네가 -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-
※ “네가 어찌하여 - 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
⒈ 이 땅을 멸하고
⒉ 사람과 짐승을 -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
하는 말을 -
이 두루마리에 - 기록하였느냐?”
하도다.(렘 36:29)
❷ 그에게 -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
그의 시체는 - 버림을 당하여 -
※ 낮에는 더위,
밤에는 추위를 - 당하리라”(렘 36:30)
❸ 또 내가 -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
※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- 벌할 것이라.
내가 일찍이 -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
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 -
⇒ 그들이 - 듣지 아니하였느니라.”(렘 36:31)
ⅶ) 바룩①이 - 다시 말씀을 기록함(렘 36:32)
❶ 이에 예레미야가 -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-
※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①에게 주매
❷ 그가 -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-
※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- 기록하고
그 외에도 -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(렘 36:32)
⑦ 2차 갈그미스 전투 - 애굽(느고 2세) vs 바벨론(느부갓네살 2세)과의 전투 (BC 605년)
❶ 므깃도 전투 = 1차 갈그미스 전투
※ 애굽(느고 2세) vs 바벨론(나보포랏살)
❷ 갈그미스 - 유프라테스 강 중류에 있는 수리아 도시
❸ 의의 - 애굽과 남유다가 바벨론의 속국이 된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전투.
❹ 바벨론 - 느부갓네살 2세가 왕좌를 이어받고 전쟁에 참여함.
※ 나보폴라살이 아파서 불참 - 전쟁 직후 죽음.
ⅰ) 원인 - 이집트가 바벨론을 공격.
Ⓐ 앗수르 제국의 남은 부분을 회복하여 - 이 지역에 대한 통치권을 획득 하고자 -
⇒ 북쪽으로 진군하여 하란을 탈환하고자 했다.
Ⓑ 바로 느고 2세( = 네코 2세) - 결전을 벌일 각오를 가지고 대군을 이끌고
유브라데강 옆 갈그미스로 진격.
ⅱ)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 애굽의 느고 2세를 직접 치러 나섬.(왕하 24:7)
cf) 당시 아버지 나보폴라살은 아파서 - 느부갓세살 2세가 전쟁을 함.
Ⓐ 애굽 느고 2세의 의도를 알아챈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-
⇒ 직접 대군을 이끌고 - 급히 유브라데로 향함.
Ⓑ 애굽의 수십만 군인들이 - 모두 전사.
ⅲ) 이집트가 - 바벨론의 왕자 느부갓네살 2세( = 네부카드네자르 2세)에게 참패.(왕하 24:7, 렘 46:2)
Ⓐ 애굽의 전 지역이 - 완전히 바벨론 손에 넘어감.
Ⓑ 바벨론의 승리 - 근동 지방을 장악하였고,
애굽은 다시 일어나지 못함.(왕하 24:7)
⇒ 바벨론은 - 애굽을 완전히 정복하고
남유다로 진격.
※ 왕하 24:7 - 애굽 왕이 -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 -
이는 - 바벨론 왕이 -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-
※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- 점령하였음이더라
ⅳ) 이집트는 - 시리아와 남유다(팔레스타인)에서 철수하게 됨.
ⅴ) 애굽 느고 2세는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와 다시 싸움 -
⇒ 양측에 - 큰 손실 입음.(BC 601년)
cf) 애굽 자체까지 - 위협을 받았으나 -
※ 바벨론을 물리치고 -
시리아와 팔레스타인에 있던 - 반(反)바빌로니아 세력의 연합을
계속 지원함.
(2) 1차 바벨론 유수 - 여호야김 때 - 느부갓네살 2살에 의해(단 1:1~4)(BC 605년)
cf) 바벨론 유수 - ❶ 히스기야 때 이미 예언됨.(왕하 20:17~18)
❷ 므낫세② 때 이미 예언됨(왕하 21:12~15)
★참고 - 290. 므낫세②
cf) 므낫세② 자신도 - 잠시 바벨론 포로로 다녀왔지만
남유다 전체의 - 바벨론 포로의 의미도 있음.
ⅰ) 때 - 여호야김(엘리야김) 제 3년
느부갓네살 2세 원년 때(단 1:1)
※ 단 1:1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년이 되는 해에
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⇒ 성을 에워쌌더니
ⅱ) 여호야김이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( = 네부카드네자르 2세)를 배반함.(왕하 24:1)
Ⓐ 처음 3년은 - 바벨론을 섬김(왕하 24:1)
Ⓑ 이후 - 다시 애굽( = 이집트)과 동맹하여 - 반(反)바벨론 정책을 폄.(왕하 24:1)
※ 왕하 24:1 - 여호야김 시대에
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
※ 여호야김이 - 3년간 섬기다가 -
⇒ 돌아서 - 그를 배반하였더니
ⅲ) 쇠사슬로 결박당하여 - 바벨론으로 끌려감(대하 36:6)(BC 602년)
cf) ❶ 여호야김의 죽음에 대해 - 기록이 없음.
❷ 추측 - 바벨론으로 끌려간 후 짐승처럼 비참한 죽음을 맞이함.
※ 예레미야의 예언을 통해서(렘 22:19)
※ 렘 22:19 - 그가 끌려 -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-
⇒ 나귀같이 - 매장함을 당하리라
Ⓐ 느부갓네살 2세가 - 갈그미스 전투에 왔다가
유대에까지 들어와 예루살렘을 정복.(왕하 24:1, 대하 36:6, 단 1:1)
※ 단 1:1 -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- 3년이 되는 해에
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⇒ 성을 에워쌌더니
Ⓑ 성전 기구들을 약탈당함. - 바벨론 시날 땅 신전 보물창고에 넣어짐.
(대하 36:7, 단 1:2, 단 5:2)
cf) 1차 귀환(BC 538) 때 - 고레스 2세( = 키루스 2세)가 다시 돌려 줌
※ 스룹바벨, 학개, 스가랴① - 성전 재건
※ 대하 36:7 - 느부갓네살이 또 -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-
⇒ 바벨론에 있는 -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
※ 단 1:2 - 주께서 - 유다 왕 여호야김과
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- 그의 손에 넘기시매
※ 그가 - 그것을 가지고
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-
⇒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– 두었더라
※ 에스라 5:14 - 또 느부갓네살이 -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
금, 은 그릇을 옮겨다가
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-
※ 고레스 왕이 - 그 신당에서 꺼내어 -
⇒ 그가 세운 총독 -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
자에게 내주고
Ⓒ 많은 포로들이 잡혀감 - 왕족, 귀족,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.(단 1:1~5)
※ 단 1:3a -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
❶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왕족과 귀족 몇 사람 -
※ 곧 -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
모든 지혜를 통찰하며
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-
⇒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- 데려오게 하였고(단 1:4c)
❷ 그들에게 -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
가르치게 하였고(단 1:4d)
❸ 또 왕이 지정하여 -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
그가 마시는 포도주 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-
※ 3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-
⇒ 그 후에 그들은 -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(단 1: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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