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8. 여리고(Jericho) -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 정복, 기생 라합과 삭개오의 고향
① 의미 - ‘달의 도시’
cf) ‘여리고’라는 이름은 - 고대 셈족의 달의 신과 관계가 있는 듯하다.
② 다른 이름 -
❶ ‘종려 나무의 성읍’(신 34:3)
※ 신 34:3 -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
소알까지 보이시고
❷ 예리고 = 예리코 = 제리코
③ 위치 - 베냐민 지파의 땅
❶ 요단강 서쪽으로 - 8km,
❷ 예루살렘의 북쪽
④ 지역적 특징 -
ⅰ) 해수면보다 - 240m 낮다.
ⅱ) 열대성 기후 - 겨울에 따뜻
cf) 헤롯 대왕의 겨울 별장이 있음.
ⅲ) 오아시스가 있다.
cf) 1년 내내 마르지 않은 샘과 오아시스가 있어서 -
⇒ 정착하기가 쉬웠다.
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- 약 BC 8,000년 직후.
⑥ 가나안에서 최초의 농경자인 이 사람들은 - 샘들 주변에 집을 짓고 살았다.
cf) 집들의 형태 - 돌벽으로 두른 원형 집들이나
후에는 사각형 집으로 바뀜.
⑦ 여호수아 시대 - 기생 라합이 - 여리고에 살고 있었다.
❶ 여호수아①가 - 정탐꾼 2명을 -
※ 요단 동편 싯딤에서 - 여리고에 정탐하러 보냄.(수 2:1)
❷ 여리고 정복 - 여리고 성을 무너뜨림(수 6장)
❸ 베냐민 지파에 할당됨.(수 18:21)
ⅰ) 2명의 정탐꾼이 - 여호수아①의 명령으로 - 여리고에 정탐을감(수 2:1)
cf) 이 중 1명은 살몬 - 라합과 결혼하여 보아스를 낳아
다윗과 예수그리스도의 조상이됨.(마 1:4~5, 룻 4:20, 대상 2:11)
※여호수아① - ❶ 여리고에 - 2명의 정탐꾼을 보냄.
❷ 모세를 이은 출애굽 지도자로 -
⇒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- 가나안 땅에 들어감.
Ⓐ 눈의 아들 여호수아①가 -
⇒ 싯딤에서 - 2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-
※ “가서 -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!.”
하매(수 2:1a)
Ⓑ 그들이 가서 - ‘라합’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-
※ 거기서 유숙하더니(수 2:1b)
ⅱ) 기생 라합이 - 정탄꾼들을 숨겨줌(수 2:3~6)
Ⓐ 여리고 왕이 - 라합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여리고 왕 - “네게로 와서 - 네 집에 들어간 그 사람들을 -
※ 끌어내라!.
그들은 - 이 온 땅을 - 정탐하러 왔느니라.”(수 2:3)
Ⓑ 그 여인이 - 그 2 사람을 - 이미 숨긴지라(수 2:4a)
※ 그가 이미 -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-
⇒ 그 지붕에 벌여 놓은 삼대에 - 숨겼더라 (수 2:6)
Ⓒ 라합이 - 여리고 왕의 신하들을 속임(수 2:4b~5)
※ 라합 - “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-
※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- 나는 알지 못하였고(수 2:4b)
그 사람들이 -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-
※ 어디로 갔는지 - 내가 알지 못하나
급히 따라가라!.
⇒ 그리하면 - 그들을 따라잡으리라.”(수 2:5)
ⅲ) 라합이 숨겨준 이유 - 여호와에 대해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.(수 2:9~10)
※ 수 2:8 - 또 그들이 눕기 전에
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-
※ 라합 - “여호와께서 이 땅을 - 너희에게 주신 줄을 -
※ 내가 아노라.
우리가 -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
이 땅 주민들이 다 -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(수 2:9)
※ 이는 -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-
❶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
❷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2 왕
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-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-
※ 우리가 - 들었음이니라.(수 2:10)
우리가 듣자 - 곧 마음이 녹았고
너희로 말미암아 -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,
⇒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- 위로는 하늘에서도
- 아래로는 땅에서도 -
※ 하나님이시니라.“(수 2:11)
ⅳ) 라합이 -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구해 줄 것을 부탁함.
⇒ 살몬과 다른 정탐꾼이 약속 함(수 2:11~20)
※ 라합 - “❶ 내가 너희를 - 선대하였은즉 -
⇒ 너희도 -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-
※ 여호와로 - 내게 맹세하고
내게 - 증표를 내라!.(수 2:12)
❷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
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- 살려 주어 -
⇒ 우리 목숨을 - 죽음에서 건져내라!.”(수 2:13)
정탐군들 - “네가 - 우리의 이 일을 - 누설하지 아니하면 -
⇒ ❶ 우리의 목숨으로 - 너희를 대신할 것이요
❷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실 때에는 -
※ 인자하고 진실하게 - 너를 대우하리라.”
(수 2:14)
라합 - “두렵건대 뒤쫓는 사람들이 - 너희와 마주칠까 하노니,
⇒ 너희는 산으로 가서 - 거기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
⇒ 뒤쫓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- 너희의 길을 갈지니라.”
(수 2:16)
정탐군들 - ❶ “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이 맹세에 대하여
⇒ 우리가 - 허물이 없게 하리니(수 2:17)
❷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-
⒈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- 이 붉은 줄을 매고
⒉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-
⇒ 네 집에 - 모으라!.”(수 2:18)
❸ “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가서 - 거리로 가면 -
⇒ 그의 피가 -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,
※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.
그러나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- 손을 대면 -
⇒ 그의 피는 -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려니와”(수 2:19)
❹ ”네가 우리의 이 일을 - 누설하면 -
⇒ 네가 우리에게 서약하게 한 맹세에 대하여 -
※ 우리에게 - 허물이 없으리라.”(수 2:20)
라합 - “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.”(수 2:21a)
Ⓐ 라합이 그들을 - 창문에서 줄로 달아내리니 -
※ 그의 집이 - 성벽 위에 있으므로 -
⇒ 그가 - 성벽 위에 거주하였음이라(수 2:15)
Ⓑ 그들을 보내어 가게하고 -
⇒ 붉은 줄을 - 창문에 매니라(수 2:21b)
⑧ 만나가 멈춘 곳 - 여리고 평지(수 4:19, 수 5:11~12)
cf) 만나를 먹은 기간 - 광야 40년 동안
★참고 - 262. 만나
ⅰ) 기간 - 신(sin)광야(출 16:35) ~ 가나안 땅 여리고 평지(수 5:12)
❶ 만나 시작 – 신광야(출 16:1~31)
❷ 만나 멈춤 - 여리고 평야(수 5:11~12)
※ 출 16:35 -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
이스라엘 자손이 - 40 년 동안 - 만나를 먹었으니
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-
※ 그들이 - 만나를 먹었더라
※ 수 5:12 -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- 다음 날에 -
※ 만나가 그쳤으니
이스라엘 사람들이 -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-
⇒ 그 해에 - 가나안 땅의 소출을 - 먹었더라
ⅱ) 멈춘 장소 - 여리고 평지(수 4:19, 수 5:11~12)
cf) 요단을 건너 - 가나안에 들어와 -
⇒ 길갈에 - 진 친 후
★ 참고 - 101. 길갈
⇒ 여리고 평지에서 - ❶ 유월절 - 지키고(1월 14일)(수 4:10)
❷ 그 땅의 소산물 먹음 – 무교병과 볶은 곡식
(수 5:11~12)
❸ 그 다음날 - 만나가 멈춤
⑨ 여호수아①가 - 여리고 성을 무너뜨림.(수 6:20~21)
⇒ ❶ 기생 라합의 가정을 - 약속대로 구원함.(수 6:17, 수6:22~25)
❷ 여리고 성에 대한 - 저주를 선포함.(수 6:26)
ⅰ) 여호수아①가 여리고 성을 점령함 - 라합과 그 가정을 살려주라고 함.(수 6:2~25)
※ 이유 - 라합이 정탐자들을 살려 주어서(수 6:25)
※ 살몬의 말을 기억함
Ⓐ 여호와의 명령(수 6:2~7) -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-
※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(수 6:2)
❶ 너희 모든 군사는 -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- 매일 1 번씩 돌되
※ 엿새(6일) 동안을 그리하라!.(수 6:3)
❷ 제사장 7은 - 7 양각 나팔을 잡고 -
⇒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
❸ 7째 날에는 - 그 성을 - 7 번 돌며
- 그 제사장들은 - 나팔을 불 것이며(수 6:4)
- 제사장들이 -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-
※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-
⇒ 백성은 다 -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!.
⇒ 그리하면 그 성벽이 - 무너져 내리리니 -
※ 백성은 -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!.”
하시매(수 6:5)
Ⓑ 여호수아①가 그대로 행함(수 6:8~16)
※ 7 번째에 -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-
⇒ 여호수아①가 백성에게 이르되(수 6:16a)
※ 여호수아 - “외치라!.
여호와께서 너희에게 - 이 성을 주셨느니라.(수 6:16b)
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-
※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-
❶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-
※ 모두 살려 주라!.
❷ 이는 -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-
※ 그가 - 숨겨 주었음이니라”(수 6:17)
Ⓒ 여리고 성벽이 무너져 내림(수 6:20)
❶ 이에 - 백성은 외치고
-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-
⇒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-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
(수 6:20a)
❷ 성벽이 - 무너져 내린지라(수 6:20b)
❸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- 그 성에 들어가서 -
⇒ 그 성을 - 점령하고(수 6:20c)
ⅱ) 여호수아①가 - 2 정탐꾼에게 - 라합과 그에 속한 것을 이끌어 내라함.(수 6:22~23, 수 6:25)
❶ 여호수아①가 - 그 땅을 정탐한 2 사람에게 이르되 -
※ 여호수아① - “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-
※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-
⇒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-
※ 이끌어 내라!.”(수 6:22)
❷ 정탐한 젊은이들이 들어가서 -
⇒ 라합과 그의 부모와 그의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-
※ 이끌어 내고 또 그의 친족도 다 - 이끌어 내어 -
⇒ 그들을 - 이스라엘의 진영 밖에 두고 (수 6:23)
ⅲ) 라합은 - 정탐군 살몬과 결혼함.
⇒ 보아스를 낳음(룻 4:20, 마 1:5)
⇒ 다윗의 고조 할머니, 할아버지가 되어 -
※ 그리스도의 계보에 들게 됨.(마 1:5)
Ⓐ 아들 보아스는 - 룻과 결혼하여 - 오벳을 낳는다.(룻 4:20, 대상 2:11, 마 1:4~5)
cf) 다윗의 증조할아버지
※ 룻 4:20 - 살몬은 - 보아스를 낳았고
보아스는 - 오벳을 낳았고
오벳은 - 이새를 낳고
이새는 - 다윗을 낳았더라
※ 마 1:5 - 살몬은 - 라합에게서 - 보아스를 낳고
보아스는 - 룻에게서 - 오벳을 낳고
오벳은 - 이새를 낳고
Ⓑ 그리스도의 조상이 됨.
ⓐ 다윗은 - 그리스도의 육체적 조상.
※ 다윗의 자손 예수 . . . (마 1:1)
cf) 유다①(며느리 다말①) → 베레스 → 헤스론 → 람 → 암미나답 →
→ 나손 →살몬(라합) → 보아스(룻) → 오벳 → 이새 →
→ 다윗(밧세바) → 솔로몬 → 르호보암 → . . . . → 요셉② →
→ 예수님(마 1:5~16)
ⓑ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 중 - 나단②과 솔로몬은 -
⇒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됨.(마 1:6, 눅 3:31)
❶ 나단② . . . . 마리아①(눅 3:31, 눅 3:23)
⇒ 그 분은 - 요셉②의 아들이니
요셉②은 - 헬리의 아들이요, ~ ~ ~ ~
나단②은 - 다윗의 아들이요
cf) 헬리 - 마리아①의 아버지(요셉②)의 장인.
누가복음 - 마리아①의 계보로 기록.
❷ 솔로몬을 낳고 ~ ~ ~
야곱은 - 마리아①의 남편 요셉②을 낳았으니
마리아①에게서 - 그리스도라 칭하는 -
※ ‘예수’가 나시니라(마 1:7, 마 1:16)
cf) 마태복음 - 요셉②의 계보로 기록.
⑩ 여호수아의 저주 때문에 - 한때 중요한 도시였던 여리고는 -
⇒ 수세기 동안 - 재건이 이루어지지 않았다.(수 6:26, 왕상 16:34)
⇒ 북이스라엘 아합시대에 - 히엘이 저주를 당함.(왕상 16:34)
※ 여호수아① - “누구든지 일어나서 - 이 여리고 성을 건축하는 자는 -
⇒ 여호와 앞에서 - 저주를 받을 것이라.
❶ 그 기초를 쌓을 때에 - 그의 맏아들을 잃을 것이요,
❷ 그 문을 세울 때에 - 그의 막내아들을 잃으리라.”(수 6:26)
ⅰ)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-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-
❶ 그가 그 터를 쌓을 때에 -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
❷ 그 성문을 세울 때에 -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-
ⅱ) 여호와께서 - 눈의 아들 여호수아①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- 되었더라 (왕상 16:34b)
⑪ 베냐민 지파에 할당됨.(수 18:21)
※ 수 18:21 - 베냐민 자손의 지파가
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성읍들은 -
※ 여리고와 벧 호글라와 에멕 그시스와
⑫ 사사시대 - 모압 왕 에글론①이 잠깐 동안 여리고를 정복함.(삿 3:12~13)
⇒ 사사 ‘에훗’이 - 에글론을 죽임(삿 3:15~30)
ⅰ) 이스라엘 자손이 - 또 여호와의 목전에 - 악을 행하니라(삿 3:12a)
ⅱ)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-
⇒ 여호와께서 - 모압 왕 에글론①을 강성하게 하사 -
※ 그들을 - 대적하게 하시매(삿 3:12b)
ⅲ) 에글론①이 - 암몬과 아말렉 연합군을 모아 - 여리고를 점령.(삿 3:13)
※ 삿 3:13 - 에글론①이 -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 가지고 와서
⇒ 이스라엘을 쳐서 - 종려나무 성읍을
점령한지라
cf) 종려 나무 성읍 = 여리고
ⅳ) 이스라엘이 - 18년 동안 모압 에글론①을 섬겼다.(삿 3:14)
※ 삿 3:14 -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-
※ 모압 왕 에글론①을 - 18해 동안
섬기니라
ⅴ) 이스라엘 사사 에훗이 - 에글론①을 죽임.(삿 3:15~26)
※ 에글론①이 -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을 때
Ⓐ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으매(삿 3:15a)
Ⓑ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위하여 -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
※ 그는 곧 -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
왼손잡이 에훗이라
⇒ 이스라엘 자손이 - 그를 통하여
모압 왕 에글론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
(삿 3:15b)
Ⓒ 에훗이 - 그에게로 들어가니 -
※ 왕은 -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
※ 에훗 - “내가 -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
왕에게 아뢸 일이 있나이다.”
하매(삿 3:20a)
Ⓓ 왕이 - 그의 좌석에서 일어나니(삿 3:20b) -
⇒ 에훗이 왼손을 뻗쳐 - 그의 오른쪽 허벅지 위에서
칼을 빼어 -
※ 왕의 몸을 찌르매(삿 3:21)
ⅵ) 에훗이 죽기까지 - 80년 동안 - 평화를 누렸다.(삿 3:30)
※ 삿 3:30 - 그 날에 - 모압이 이스라엘 수하에 굴복하매 -
⇒ 그 땅이 - 80년 동안 평온하였더라
⑬ 다윗이 신하들에게 - 수염이 자랄 때까지 - 여리고에 머무르라고 함.(삼하 10:4~5)
cf) 이유 - 암몬 나하스①가 죽어 - 조문간 다윗의 신하들이 수염이 깎여 돌아왔기 때문.
ⅰ) 이에 하눈이 -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-
⇒ 그들의 수염 절반을 깎고
그들의 의복의 중동 볼기까지 자르고 - 돌려보내매 (삼하 10:4)
cf) 하눈 - 나하스①의 아들
ⅱ) 사람들이 - 이 일을 다윗에게 알리니라(삼하 10:5a)
Ⓐ 그 사람들이 - 크게 부끄러워하므로(삼하 10:5b)
Ⓑ 왕이 - 그들을 맞으러 보내 이르기를 -
※ “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- 여리고에서 머물다가 돌아오라!.”
하니라(삼하 10:5c)
⑭ 아합 시대 - 여호와의 선지 학교가 있었다 - 엘리야와 엘리사가 여리고를 방문함.
(왕하 2:4~5, 왕하 2:18)
cf) 선지 학교 - ❶ 길갈 ❷ 벧엘 ❸ 여리고
★참고 - 993. 엘리야
ⅰ) 여호와께서 - 회오리 바람으로 -
※ 엘리야를 -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(왕하 2:1a)
ⅱ) 엘리야가 - 엘리사와 더불어 - 길갈에서 나가더니(왕하 2:1b)
ⅲ) 엘리야가 - 엘리사에게 이르되 -
❶ 엘리야 - “너는 여기 머물라!.
※ 여호와께서 나를 - 벧엘로 보내시느니라.”
엘리사 - “내가 당신을 -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!.”(왕하 2:2)
벧엘 생도들 - “여호와께서 오늘 -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
아시나이까?”(왕하 2:3a)
엘리사 - “나도 또한 아노니 - 너희는 잠잠하라!.”(왕하 2:3b)
❷ 엘리야 - “너는 여기 머물라!.
※ 여호와께서 나를 -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.”
엘리사 - “내가 당신을 -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!.”(왕하 2:4)
여리고 생도들 - “여호와께서 오늘 -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
아시나이까?”
엘리사 - “나도 아노니 - 너희는 잠잠하라.”(왕하 2:5)
❸ 엘리야 - “너는 여기 머물라!.
※ 여호와께서 나를 -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.”
엘리사 - “내가 당신을 -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!.”(왕하 2:6a)
ⅳ) 이에 두 사람이 - 가니라(왕하 2:6b)
⑮ 엘리사가 - 여리고 물을 고쳐서 - 과실을 맺게 함(왕하 2:19~22)
cf) 소금으로 - 수질을 개선함.
※ 성읍 사람들 - “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
이 성읍의 - 위치는 좋으나
물이 나쁘므로 -
⇒ 토산이 -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.“(왕하 2:19)
엘리사 - “새 그릇에 - 소금을 담아 -
⇒ 내게로 가져오라!.” (왕하 2:20)
ⅰ)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-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-
※ 엘리사 - “여호와의 말씀이 -
※ “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-
⇒ 이로부터 다시는 -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
없을지니라.”
하셨느니라.”(왕하 2:21)
ⅱ) 그 물이 -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-
⇒ 오늘에 이르렀더라(왕하 2:22)
⑯ 시드기야① 시대 - 바벨론 군대가 남유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①를 - 여리고 평지에서 사로잡아
⇒ 리블라에 머무르고 있는 - 느부갓네살 2세에게 끌고 감.(왕하 25:5~6)
★참고 - 620. 시드기야①
ⅰ) 갈대아 군대가 - 그 왕을 뒤쫓아가서 -
⇒ 여리고 평지에서 - 그를 따라 잡으매 -
⇒ 왕의 모든 군대가 -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(왕하 25:5)
ⅱ) 그들이 - 왕을 사로잡아 - 그를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-
⇒ 그들이 - 그를 심문하니라(왕하 25:6)
⑰ 느헤미야① 시대 - 바벨론 포로 귀환 후 - 여리고 사람들이 성벽 재건에 참여함.(느 3:1~2)
★참고 - 148. 느헤미야①
※ 느 3:1 -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-
※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-
⇒ 양문을 건축하여 - 성별하고
문짝을 달고
또 성벽을 건축하여 -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
성별하였고
느 3:2 - 그 다음은 - 여리고 사람들이 - 건축하였고
또 그 다음은 -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
⑱ 헤롯 대왕 - 여리고 근처에 겨울 궁전을 세움.
ⅰ) 이유 - 아열대 기후
❶ 겨울에 따뜻하다
❷ 해수면보다 - 250m쯤 낮은 지대임.
ⅱ) 이전에 지은 3개의 궁전을 합해서 - 1개의 커다란 궁전을 만들었음.
※ 각 건물에 - 연회장, 목욕탕, 정원, 수영장이 있다.
⑲ 예수님이 맹인 바디매오를 치유하심.(막 10:46~52, 마 20:29~34, 눅 18:35~43)
ⅰ) 그들이 - 여리고에 이르렀더니(막 10:46a)
ⅱ)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- 길 가에 앉았다가(막 10:46b)
⇒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- 소리 질러 이르되 -
※ 바디매오 - “다윗의 자손 예수여!,
※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!.”(막 10:47)
ⅲ) 많은 사람이 꾸짖어 - “잠잠하라!.” 하되 -
⇒ 그가 -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-
※ 바디매오 - “다윗의 자손 예수여!,
※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!.”(막 10:48)
예수님 - “그를 부르라!.”
사람들 - “안심하고 일어나라!.
※ 그가 - 너를 부르신다”(막 10:49)
ⅳ) 맹인이 -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-
⇒ 예수께 나아오거늘(막 10:50)
※ 예수님 - “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- 원하느냐?”(막 10:51a)
바디매오 - “선생님이여!,
※ 보기를 원하나이다.”(막 10:51b)
예수님 - “가라!.
※ 네 믿음이 - 너를 구원하였느니라.”(막 10:52a)
ⅴ) 그가 - 곧 보게 되어 -
⇒ 예수를 - 길에서 따르니라(막 10:52b)
⑳ 삭개오가 예수님을 영접함 - 구원을 얻음.(눅 19:1~9)
cf) 삭개오 직업 - 여리고의 세리장( = 세관장)(눅 19:1~2)
❶ 나라의 세금을 거두는 사람.
❷ 당시 세리는 - 유대인들에게 창녀와 같이 더러운 죄인처럼
무시당하였다.(눅 19:7, 마 9:11, 눅 18:11)
ex) 마태
※ 이유 - 세리의 부조리와 부패 때문에 - 죄인이라 여김
⒈ 로마 식민지 시대였으므로 - 세금을 걷어 -
⇒ 로마를 위해 사용함.
※ 로마의 하수인으로 - 동족에게 과한 세금을 징수하고
자신의 주머니를 채움.
⒉ 뇌물이나 횡령이 비일비재했다.
ⅰ) 예수께서 - 여리고로 들어가
지나가시더라(눅 19:1)
ⅱ)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-
※ ❶ 세리장이요
❷ 또한 부자라(눅 19:2)
ⅲ) 키가 작고 - 사람이 많아 -
※ 할 수 없어(눅 19:3) -
⇒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(눅 19:4)
ⅳ) 예수께서 -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-
※ 예수님 - “삭개오야!. 속히 내려오라!.
※ 내가 오늘 -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.”(눅 19:5)
ⅴ) 삭개오가 - 예수님을 영접함.(눅 19:1~9)
❶ 때 -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직전
❷ 예수께서 - 죄인인 세리 삭개오의 집에 머물기를 원하신 이유(눅 19:5)
※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- 구원시키기 위해.
❸ 삭개오의 회개와 선한 행위 - 구원을 이룸(눅 19:8~10)
❹ 삭개오 집에서 - 은 10 므나 비유 말씀하심(눅 19:11~27, 마 25:14~30)
cf) 은 10므나 비유 - 종말이 온다할지라도
인내하며 믿음을 지키고
성실히 열심히 살아야 한다!
달란트 비유 - 각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와 재능을
썩히지 말고 - 잘 사용하고 개발해야 한다
.(마 24:14~46)
Ⓐ 급히 내려와 - 즐거워하며 - 영접하거늘(눅 19:6)
Ⓑ 뭇사람이 -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-
※ 뭇사람 - “저가 -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.”(눅 19:7)
cf) 세리의 부조리와 부패 때문에 - 죄인이라 여김
※ 로마의 하수인으로 - 동족에게 과한 세금을 징수하고
자신의 주머니를 채움.
ⅵ) 삭개오의 회개와 선한 행위가 - 구원을 이룸(눅 19:8~10)
※ 삭개오 - “주여!. 보시옵소서!.
❶ 내 소유의 절반을 -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,
❷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- 빼앗은 일이 있으면 -
⇒ 4 갑절이나 갚겠나이다.”(눅 19:8)
예수님 - “❶ 오늘 - 구원이 - 이 집에 이르렀으니 -
⇒ 이 사람도 -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”(눅 19:9)
❷ 인자가 온 것은 - 잃어버린 자를 찾아 -
⇒ 구원하려 함이니라.”(눅 19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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