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15. 여호사밧(Jehoshaphat)① - 여호사밧 개혁, 아합과 사돈, 길르앗 라못 전투 참여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심판하셨다’
② 제 4대 남유다 왕 - 25년간 통치(BC 871년 ~ BC 847년)(대하 17~20장)
cf) 동시대 활동 선지자들 -
Ⓐ 남유다 - ❶ 요엘②
❷ 오바댜②
❸ 야하시엘④(대하 20:14~17)
❹ 엘리에셀③(대하 20:37)
Ⓑ 북이스라엘 - ❶ 엘리야(왕상 18:17~40, 왕상 21:19~24)
❷ 엘리사(왕하 3:13~27)
❸ 미가야① - 거짓 선지자(대하 18:19~26)
❹ 바알 선지자(450명)
❺ 아세라 선지자(400명)
③ 가족
ⅰ) 할아버지 - 아비야③(대하 12:16)
ⅱ) 외할아버지 - 실히(대하 20:31)
ⅲ) 아버지 - 아사(왕상 15:24)
ⅳ) 어머니 - 아수바(대하 20:31)
※ 대하 20:31 - 여호사밧①이 - 유다의 왕이 되어
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35세라
예루살렘에서 - 25년 동안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아수바라
※ 실히의 딸이더라
ⅴ) 사돈 - 아합과 이세벨 - 북이스라엘의 왕
※ 바알과 아세라 숭배자
ⅵ) 아들 - 여호람②( = 요람②)(대하 22:1~2, 대하 22:6)
※ 대하 21:2 - 여호사밧①의 아들 여호람②의 아우 -
※ 아사랴⑮( = 아자르야)와 여히엘과
스가랴③와 아사랴(아자르야후)와 미가엘⑨과 스바댜는 -
⇒ 다 - 유다 왕 여호사밧①의 아들이라
ⅶ) 며느리 - 아달랴(북이스라엘서 아합과 이세벨의 딸)).(대하 22:1, 대하 22:6)
❶ 바알과 아세라 숭배자 - 유다 왕족의 씨를 말린 자.
❷ 남유다 최초의 여왕
ⅷ) 손자 내외 - 아하시야② - 남유다 왕(대하 22:1)
cf) 아하시야② = 여호아하스②(대하 21:17)
= 아사랴③(대하 22:6)
ⅸ) 손부 - 시비아(대하 24:1) - 아하시야②의 부인
ⅹ) 손녀 - 여호세바( = 여호사브앗)(대하 22:11)
cf) 아달랴의 숙청으로부터 - 요아스②를 구함.
ⅺ) 손녀사위 - 여호야다① - 대제사장
- 여호세바의 납편(대하 22:11)
cf) 아달랴의 숙청으로부터 - 요아스②를 구해 성전에 숨겨서 양육함.
⇒ 7살된 요아스②를 - 왕위에 올림.
ⅻ) 증손자 - 요아스② - 남유다 왕(대하 22:11)
xiii) 외증손자 - 스가랴⑧(대하 24:22)
cf) 여호세바와 여호야다①의 아들
※ 요아스②에게 - 죽임당함(대하 24:22)
④ 35세에 왕이 됨 - 25년 재위(대하 20:31, 왕상 22:42)
※ 대하 20:31 - 여호사밧①이 - 유다의 왕이 되어
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35세라
예루살렘에서 - 25년 동안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아수바라
※ 실히의 딸이더라
⑤ 여호와께서 여호사밧①과 함께 하셨으니 -
ⅰ) 이는 -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-
⇒ ❶ 바알들에게 - 구하지 아니하고(대하 17:3)
❷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- 구하며(대하 17:4a)
❸ 그의 계명을 - 행하고(대하 17:4b)
❹ 이스라엘의 행위를 -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(대하 17:4c)
ⅱ) 결과 - 여호와께서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심(대하 17:5)
⇒ 부귀와 영광을 크게 누림.
※ 대하 17:5 -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-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
하시매 -
⇒ 유다 무리가 -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-
※ 그가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
⑥ 그가 전심으로 - 여호와의 길을 걸어 -
⇒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도 - 유다에서 제거하였더라
(대하 17:6, 왕상 22:43, 대하 20:33)
ⅰ) 여호와 앞에서 - 정직히 행하였으나(왕상 22:43a)
ⅱ) 산당은 - 폐하지 아니하였음으로 -
⇒ 백성이 -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
분향하였더라(왕상 22:43b)
⑦ 종교개혁 - 영적 견고함을 추구 - 자신과 백성들이 여호와를 찾게 함.
(대하 17:7~9, 왕상 22:46, 대하 19:3~4)
ⅰ) 율법교육을 위해 - 각 지방에 레위인과 제사장들을 보냄(대하 17:7~9)
cf) 방백들, 레위인, 제사장들을 - 유다 여러 성읍에 보냄.(대하 17:7~9)
Ⓐ 목적 - 여호와의 율법을 가르치게 함.(대하 17:9)
※ 대하 17:9 - 그들이 -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
유다에서 가르치되
※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-
⇒ 백성들을 - 가르쳤더라
Ⓑ 때 - 그가 왕위에 있은 지 3년에(대하 17:7a)
ⓐ 그의 방백들 - 벤하일과 오바댜③와 스가랴④와 느다넬과 미가야③를
보내어 -
⇒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- 가르치게 하고(대하 17:7b)
ⓑ 또 그들과 함께 -
※ 레위 사람 -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⑤와
아사헬②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
아도니야②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-
⇒ 레위 사람들을 보내고
ⓒ 또 저희와 함께 -
※ 제사장 - 엘리사마와 여호람③을 – 보내었더니 -
Ⓒ 그들이 -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- 유다에서 가르치되
※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- 백성들을 가르쳤더라(대하 17:9)
ⅱ) 남색하는 자들을 - 그 땅에서 쫓아냄(왕상 22:46)
※ 왕상 22:46 - 그가 -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
남색하는 자들을 -
⇒ 그 땅에서 - 쫓아내었더라
ⅲ) 아세라 목상을 - 없앰.(대하 19:3a)
※ 대하 19:3 - 왕이 - 아세라 목상들을 - 이 땅에서 없애고
마음을 기울여 -
※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
ⅳ) 마음을 기울여 - 하나님을 찾음(대하 19:3b)
ⅴ) 백성들을 - 하나님께 돌아오게 함.(대하 19:4)
※ 대하 19:4 -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
민간에 두루 다니며 -
⇒ 그들을 -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
돌아오게 하고
ⅵ) 재판을 할 때
Ⓐ 재판관들에게 - 여호와를 위한 재판을 하라!(대하 19:5~7)
※ 사람을 위한 재판이 되지 않게 하라!.
Ⓑ 레위인, 제사장 족장 - 예루살렘 주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함.(대하 19:8)
Ⓒ 레위인을 - 정치가의 관리자의 위치에 둠.(대하 19:11)
※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.
ⅶ) 실수 -
Ⓐ 산당을 없애지 않음 - 백성들이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음.(대하 20:32~33)
※ 대하 20:32 - 여호사밧①이 -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
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-
※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하게 행하였으나
대하 20:33 - 산당만은 - 철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백성이 -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-
※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- 돌아오지
아니하였더라
Ⓑ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- 며느리로 들임
ⓐ 여호사밧①과 아합(이세벨)이 - 사돈을 맺음.(정치적 목적)
cf) 아람 벤하닷2세를 - 견제하기 위함.
⇒ 아들 여호람②과 아합의 딸 아달랴가 결혼함.
ⓑ 결과 - 영적타락
⇒ 남유다가 - 바알과 아세라를 더욱 깊이 숭배하여 -
⇒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는 결과를 낳음.
⑧ 유다의 국력이 강화됨..(대하 17~20장)
※ 국내외적으로 부국강병. - 영적으로도 견고.
ⅰ) 원인 - 여호와의 길로 행한 결과임 -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.
Ⓐ 여호와께서 여호사밧①과 함께 하셨으니 -
Ⓑ 이는 -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-
⇒ ❶ 바알들에게 - 구하지 아니하고(대하 17:3)
❷ 오직 그의 아버지의 하나님께 - 구하며(대하 17:4a)
❸ 그의 계명을 – 행하고(대하 17:4b)
❹ 이스라엘의 행위를 -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라(대하 17:4c)
ⅱ) 결과 - 여호와께서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심(대하 17:5)
⇒ 부귀와 영광을 크게 누림.
Ⓐ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- 나라를 그의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
❶ 유다 무리가 -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-
※ 그가 -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더라(대하 17:5)
❷ 이방 모든 나라가 - “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!.”
함을 듣고 -
⇒ 하나님을 - 두려워하므로(대하 20:29)
Ⓑ 여호사밧①의 나라가 - 태평하였으니 -
※ 이는 - 그의 하나님이 -
⇒ 사방에서 그들에게 - 평강을 주셨음이더라(대하 20:30)
Ⓒ 강화 - 각 성읍에 군대와 수비대 주둔.(대하 17:1~2)
※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①이 - 대신하여 왕이 되어
⇒ 스스로 강하게 하여 - 이스라엘을 방어하되(대하 17:1) -
❶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- 군대를 주둔시키고
❷ 또 유다 땅과
그의 아버지 아사가 정복한 에브라임 성읍들에 - 영문을 두었더라(대하 17:2)
ⅲ) 조공을 받음. - 주위의 나라들로부터(대하 17:10~11)
Ⓐ 여호와께서 -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- 두려움을 주사 -
⇒ 여호사밧과 -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(대하 17:10)
Ⓑ 블레셋 - 여호사밧①에게 - 예물을 드리며
- 은으로 조공을 바쳤고(대하 17:11a)
Ⓒ 아라비아 - 짐승 떼 곧 - 숫양 7,700마리와
- 숫염소 7,700마리를 드렸더라(대하 17:11b)
ⅳ) 견고한 요새와 국고성을 건축, 용맹스런 군사들 . . . (대하 17:12~19)
Ⓐ 여호사밧①이 점점 강대하여 - 유다에 - 견고한 요새와
국고성을 건축하고(대하 17:12)
Ⓑ 유다 여러 성에 - 공사를 많이 하고(대하 17:13a)
Ⓒ 또 예루살렘에 - 크게 용맹스러운 군사를 두었으니(대하 17:13b) -
※ 이는 다 - 왕을 모시는 자요(대히 17:19a)
❶ 유다에 속한 천부장 중에는 - 아드나가 으뜸이 되어
큰 용사 30만 명을 거느렸고(대하 17:14b)
❷ 그 다음은 - 지휘관 여호하난이니 - 28만 명을 거느렸고(대하 17:15)
❸ 그 다음은 -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-
※ 그는 자기를 -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
⇒ 큰 용사 - 20만 명을 거느렸고(대하 17:16)
❹ 베냐민에 속한 자 중에 - 큰 용사 엘리아다는 -
※ 활과 방패를 잡은 자 - 20만 명을 거느렸고(대하 17:17)
❺ 그 다음은 - 여호사밧이라 - 싸움을 준비한 자 - 18만 명을
거느렸으니(대하 17:18)
Ⓓ 이 외에 - 또 온 유다 견고한 성읍들에 - 왕이 군사를 두었더라(대하 17:19b)
⑨ 북이스라엘 아합과 결혼 동맹 체결 - 정치적 동맹(BC 853년)(왕하 8:17~18, 대하 18:1)
★참고 - 822. 아합
ⅰ) 여호사밧①과 아합(이세벨)이 사돈을 맺음.
cf) 여호사밧① 아들 여호람②과
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의 - 결혼(대하 8:1)
※ 대하 18:1 - 여호사밧①이 -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
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-
⇒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
※ 왕하 8:17 - 여호람②이 -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32세라
※ 예루살렘에서 - 8년 동안 통치하니라
왕하 8:18 - 그가 -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
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
※ 이는 - 아합의 딸이 -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
⇒ 그가 -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행하였으나
ⅱ) 이유 - 정치적 동맹 - 아람 벤하닷2세를 견제하기 위함.
※ 제 3대 왕 아사 때까지 만해도 - 남북 왕국은 계속 긴장 관계였으나
북쪽에서 아람 벤하닷 2세의 - 위협과 공격 때문.
⇒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②과
아합의 딸 아달랴가 - 결혼함.
ⅲ) 결과 -
❶ 문제점 - 여호와를 의지하기 보다 -
※ 아합 즉 북이스라엘을 의지함.(대하 18:1)
❷ 바알과 아세라의 신앙이 남유다에 들어와 -
⇒ 남유다의 왕조의 - 씨가 마를 뻔 했음.
cf) 아달랴가 - 유다 왕족들을 다 죽임.
⇒ 막내 요아스②마 살아남았다.
★참고 - 694. 아달랴
❸ 영적타락 -
⇒ 남유다가 - 바알과 아세라를 더욱 깊이 숭배하여 -
⇒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는 결과를 낳음.
ⅳ) 이때 - 북이스라엘 상황
Ⓐ 엘리야는 - 갈멜산에서 -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여 승리한 후
⇒ 바알 숭배자들(450명)과
아세라 숭배자(400명) 제사장들을 -
※ 기손 시내에서 모두 죽여버렸다.(왕상 18:17~40)
Ⓑ 아합 - 나봇의 포도원을 탐내었다.
⇒ 이세벨이 - 나봇을 죽이고
포도원을 빼앗아 - 아합에게 줌.
⇒ 엘리야가 - 아합과 이세벨과 그의 사람들의 죽음을 예언함.
(왕상 21:1~25, 왕하 9:30~37)
Ⓒ 심판 내용(왕상 21:19~24)
❶ “네가 - 죽이고 - 또 빼앗았느냐?”(왕상 21:19a)
❷ “개들이 -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-
⇒ 개들이 -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.”(왕상 21:19b)
❸ “내가 재앙을 - 네게 내려 - 너를 쓸어 버리되 -
※ 네게 속한 남자는 -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-
⇒ 다 멸할 것이요.”(왕상 21:21)
❹ “또 네 집이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집처럼 되게 하고 -
- 아히야⑥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”(왕상 21:22a)
❺ 이세벨에게 대하여 -
※ “개들이 -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- 이세벨을 먹을지라.”(왕상 21:23)
❻ “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-
※ 성읍에서 죽은 자는 - 개들이 먹고
들에서 죽은 자는 -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”(왕상 21:24)
Ⓓ 이 예언은 - 아합이 죽은 후 11년 뒤 -
⇒ 예후①의 복수를 통해 - 완전히 이루어짐(왕하 9:26)
⑩ 여호사밧①이 북이스라엘 아합에게 내려감 – 길르앗 전투에 참여하기를 권고 받음.
cf) 북이스라엘 아합과 - 아람(수리아) 벤하닷 2세와의 관계
★참고 - 404. 벤하닷 2세
※ 3차에 걸쳐 싸움.(왕상 20:1~43, 왕상 22:1~39)
❶ 1차 전투 - 아합(북이스라엘) 승리
❷ 2차 전투 - 아벡전투 - 아합(북이스라엘) 승리(왕상 20:29)
⒈ 벤하닷 2세의 교만으로 - 아람이 지게 됨.
⒉ 결국 벤하닷 2세는 - 신하들을 보내 - 생명을 살려 달라고 빔.
(왕상 20:32)
⇒ 아합이 - 벤하닷 2세와 조약을 맺고 - 그를 풀어줌.
⇒ 선지자에게 질책과 경고를 당함.
※ 아합이 죽게 될 것임.(왕상 20:42)
⒊ 벤하닷 2세는 -
※ 아합에게 - 다메섹에 아합을 위한 거리를 만들며
- 아버지 벤하닷 1세가 빼앗았던
사마리아 성읍들을 돌려주겠다 함.
(왕상 20:34)
⒋ 아합이 - 벤하닷 2세(아람)와 국제 동맹을 맺음 –
※ 잠시 3년 동안만.(왕상 22:1)
cf) 때 - 이스라엘과 아람의 공통의 적인 앗수르의
살만에셀 3세가 침략했을 때.
※ 왕상 22:1 -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-
※ 전쟁이 없이 3년을 지냈더라
❸ 3차 전투 - 길르앗 라못 전투 - 벤하닷 2세 승리(왕상 20:32~34, 왕상 22장)
cf) 여호사밧①도 아합과 동참
⒈ 아합 - 불순종 때문에 지게 됨.
※ 죽임당함.(왕상 22:34~35)
cf) 미가야①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았음.
⒉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짐(왕상 21:19, 왕상 22:37~38)
※ 아합가문의 멸망 - 엘리야의 예언이 성취됨.
ⅰ)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- 전쟁이 없이 - 3년을 지냈더라(왕상 22:1)
※ 벤하닷 2세 vs 아합 - 1,2차 전쟁 후
ⅱ) 3째 해에 - 유다의 여호사밧① 왕이 - 이스라엘의 왕에게 내려가매(왕상 22:2, 대하 18:1)
cf) 사돈 관계 - 북이스라엘과 결혼으로 동맹 조약.
※ 아람 벤하닷 2를 - 견제하기 위해(대하 18:1)
⇒ 아들 여호람②과 아달랴(아합과 이세벨의 딸)을
결혼시켰음.
※ 대하 18:1 - 여호사밧①이 -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
※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-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
ⅲ) 아합이 아람에게서 - 길르앗 라못을 되찾고자 함(왕상 22:3~4)
Ⓐ 그가 - 사마리아의 아합에게 - 내려갔더니(대하 18:2b)
Ⓑ 아합이 - 함께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함.(대하 18:2c~4, 왕상 22:3~4)
ⓐ 아합이 그와 시종을 위하여 - 양과 소를 많이 잡고(대하 18:2a)
ⓑ 함께 가서 -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하였더라(대하 18:2b)
※ 이유 - 벤하닷 2세가 성읍들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음.
(왕상 22:3, 왕상 20:34)
❶ 아합이 신하들에게 -
※ 아합 - “길르앗 라못은 -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
너희가 알지 못하느냐?”
우리가 어찌 -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
잠잠히 있으리요?”(왕상 22:3)
❷ 여호사밧①에게 -
※ 아합 - “당신이 나와 함께 -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냐?”(대하 18:3)
여호사밧① - “나는 - 당신과 같고
내 백성은 - 당신의 백성과 같고
내 말들도 -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.(왕상 22:4)
※ 당신과 함께 - 싸우리이다!.”(대하 18:4)
ⅳ) 여호사밧①이 아합에게 - 먼저 여호와의 뜻을 묻기를 구함.(왕상 22:5~8)
※ 여호사밧① - “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-
※ 물어 보소서!.”(왕상 22:5)
ⅴ) 이스라엘의 왕이 이에 - 선지자 400명쯤 모으고 - 그들에게 이르되 -
cf) 선지자 400명 =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들
※ 아합 - “내가 - 길르앗 라못에 가서 - 싸우랴? 말랴?”(왕상 22:6a)
400명 선지자 - “올라 가소서!.
※ 주께서 -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기리이다!.”(왕상 22:6b)
여호사밧① - “이 외에 - 여호와의 선지자가 -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?”(왕상 22:7)
아합 - “아직도 -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① 한 사람이 있으니 -
그로 -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-
※ 그는 - 내게 대하여 -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
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-
⇒ 내가 그를 - 미워하나이다.”(왕상 22:8a)
여호사밧① - “왕은 - 그런 말씀 마소서!.”(왕상 22:8b)
ⅵ) 이스라엘의 왕이 - 한 내시를 불러 이르되 -
※ “이믈라의 아들 미가야①를 - 속히 오게 하라!.”(왕상 22:9)
ⅶ)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① 왕이 - 왕복을 입고 -
※ 사마리아 성문 어귀 광장에서 - 각기 왕좌에 앉아 있고(왕상 22:10a)
Ⓐ 모든 선지자가 - 그들의 앞에서 예언을 하고 있는데(왕상 22:10b)
Ⓑ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②는 -
※ 자기를 위하여 -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-
※ 시드기야② - “여호와의 말씀이 -
※ “왕이 -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
진멸하리라!.”
하셨다!.”(왕상 22:11)
Ⓒ 모든 선지자도 -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-
※ 바알 선지자들 - “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- 승리를 얻으소서!.
⇒ 여호와께서 - 그 성읍을 왕의 손에
넘기시리이다!.”(왕상 22:12)
ⅷ) 미가야①를 부르러 간 사신이 - 일러 이르되 -
※ 사신 - “선지자들의 말이 - 하나 같이 왕에게 - 길하게 하니 -
※ 청하건대 - 당신의 말도 - 그들 중 한 사람의 말처럼 -
⇒ 길하게 하소서!.”(왕상 22:13)
미가야① - “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-
※ 곧 그것을 - 내가 말하리라!.”
(왕상 22:14b, 왕상 22:34~38, 왕상 21:19)
ⅸ) 미가야①의 예언 - 경고(왕상 22:15~18, 대하 18:2~27)
※ 아합 - “미가야①야!.
※ 우리가 - 길르앗 라못으로 - 싸우러 가랴? 또는 말랴?”(왕상 22:15a)
미가야① - “올라가서 - 승리를 얻으소서!.
⇒ 여호와께서 -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.”(왕상 22:15b)
cf) 의미 - 비꼬는 것임
아합 - “내가 몇 번이나 네게 맹세하게 하여야 -
⇒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- 진실한 것으로만
내게 말하겠느냐?”(왕상 22:16)
미가야① - “내가 보니 - 온 이스라엘이 -
※ 목자 없는 양 같이 - 산에 흩어졌는데
여호와의 말씀이 -
※ “이 무리에게 주인이 없으니 -
⇒ 각각 평안히 -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!.”
하셨나이다.”(왕상 22:17)
cf) 의미 - 아합은 엘리야의 예언대로 이 죽을 것이다.
ⅹ) 옥게 갇힌게 된 - 미가야①(왕상 22:18~28)
Ⓐ 이스라엘의 왕이 - 여호사밧① 왕에게 이르되 -
※ 아합 - “저 사람이 - 내게 대하여 - 길한 것을 예언하지 아니하고
흉한 것을 예언하겠다고
※ 당신에게 -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?”(왕상 22:18)
Ⓑ 거짓 영에 사로잡힌 - 거짓 선지자들(왕상 22:19~23)
※ 미가야① - “그런즉 왕은 -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!.
★참고 - 35. 거짓 선지자
ⓐ 내가 보니 - 여호와께서 -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
하늘의 만군이 -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(왕상 22:19)
※ 여호와 - “누가 아합을 꾀어 -
⇒ 그를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- 죽게 할꼬?”(왕상 22:20a)
ⓑ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-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
하였는데(왕상 22:20b)
※ 한 영 - “내가 그를 - 꾀겠나이다.(왕상 22:21)
내가 나가서 -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-
⇒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- 있겠나이다”(왕상 22:22a)
여호와 - “너는 - 꾀겠고 - 또 이루리라!.
⇒ 나가서 그리하라!.”(왕상 22:22b)
ⓒ 여호와께서 - 거짓말하는 영을 -
※ 왕의 모든 선지자의 입에 - 넣으셨고(왕상 22:23a)
ⓓ 또 여호와께서 -
※ 왕에 대하여 - 화를 말씀하셨나이다”(왕상 22:23b)
Ⓒ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①가 - 가까이 와서 미가야①의 뺨을 치며 -
※ 시드기야② - “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- 어디로 가서
네게 말씀하시더냐?”(왕상 22:24)
미가야① - “네가 -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날에 - 보리라!.”(왕상 22:25)
아합 - “미가야①를 잡아 - 성주 아몬②과
왕자 요아스③에게로 - 끌고 돌아가서(왕상 22:26)
말하기를 -
※ “왕의 말씀이 -
※ “이놈을 옥에 가두고 -
⇒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-
※ 고생의 떡과
고생의 물을 먹이라!.” 하였다.”
하라!.”(왕상 22:27)
미가야① - “왕이 -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될진대 -
※ 여호와께서 - 나를 통하여 말씀하지
아니하셨으리이다.
너희 백성들아!. 다 들을지어다!.”(왕상 22:28)
⑪ 길르앗 라못 전투 - 북이스라엘 아합과 남유다 여호사밧①이 연합(왕상 22:29~40, 대하 18:28~34)
※ 아합(북이스라엘)-여호사밧①(남유다) vs 벤하닷 2세(아람)
❶ 원인 - 벤하닷 2세가 성읍들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음.
(왕상 22:3, 왕상 20:34)
❷ 아합의 3차 전쟁이 시작됨.(왕상 22:28, 왕하 22:34~38)
❸ 결과 - 아합이 죽임 당함.(왕상 22:34~35)
※ 아합가문의 멸망 - ⒈ 엘리야의 예언이 성취됨.
(왕상 21:19, 왕상 22:37~38)
⒉ 미가야①의 예언 성취됨(왕상 22:17)
ⅰ)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① 왕이 -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(왕상 22:29)
※ 아합 - “나는 -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 -
※ 당신은 - 왕복을 입으소서!.”(왕상 22:30a)
ⅱ) 이스라엘의 왕이 - 변장하고 - 전쟁터로 들어가니라(왕상 22:30b)
ⅲ) 아람 왕이 - 그의 병거의 지휘관 32명에게
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벤하닷 2세 - “너희는 -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- 싸우지 말고
※ 오직 이스라엘 왕과 - 싸우라!.”(왕상 22:31)
ⅳ) 병거의 지휘관들이 - 여호사밧①을 보고 그들이 이르되 -
※ “이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라!.” 하고
Ⓐ 돌이켜 그와 싸우려 한즉 - 여호사밧①이 소리를 지르는지라(왕상 22:32)
Ⓑ 병거의 지휘관들이 -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보고 -
⇒ 쫓기를 그치고 – 돌이켰더라(왕상 22:33)
ⅴ) 아합이 죽음(왕상 22:35)
Ⓐ 한 사람이 - 무심코 활을 당겨 -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(왕상 22:34a)
Ⓑ 왕이 -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-
※ “내가 - 부상하였으니 -
⇒ 네 손을 돌려 -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!.”
하였으나(왕상 22:34b)
Ⓒ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-
⇒ 왕이 - 병거 가운데 붙들려 - 아람 사람을 막다가(왕상 22:35a)
Ⓓ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- 상처의 피가 흘러
병거 바닥에 고였더라(왕상 22:35b)
Ⓔ 해가 질 녘에 - 진중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 이르되 -
※ “각기 성읍으로 또는 - 각기 본향으로 가라!.”
하더라(왕상 22:36)
ⅵ) 아합의 시체를 - 사마리아에서 장사함(왕상 22:37~38)
⇒ 선지자 엘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 -
❶ 엘리야 - “개들이 -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
개들이 - 네 피 -
※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!.”(왕상 21:19, 왕상 22:38)
❷ 미가야① - “아합은 죽고 - 백성들은 흩어질 것이다!.”
(왕상 22:17, 왕상 22:35b)
Ⓐ 왕이 이미 죽으매 - 그의 시체를 메어 - 사마리아에 이르러 -
⇒ 왕을 - 사마리아에 장사하니라(왕상 22:37)
Ⓑ 그 병거를 -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 -
⇒ ❶ 개들이 - 그의 피를 핥았으니 -
※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
❷ 거기는 -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
(왕상 22:38, 왕상 21:19)
Ⓒ 아합이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-
⇒ 그의 아들 아하시야①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왕상 22:40)
Ⓓ 아합이 죽은 뒤 - 이세벨은 10년 동안 권력을 가졌었다.
cf) 때 - 1째 아들 아하시야①와 2째 아들 여호람①(요람①)이
왕을 지내는 동안임.
⑦ 여호사밧①은 - 예루살렘으로 돌아감.(대하 19:1)
※ 대하 19:1 - 유다 왕 여호사밧①이 -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-
⇒ 그의 궁으로 들어가니라
⑧ 선지자 예후②로부터 - 책망 받음(대하 19:2~3, 왕상 22:44, 대하 18:28)
cf) 이유 - 여호사밧①이 여호와의 심판을 받은
북이스라엘 아합과 아하시야①왕과 화친하여 전쟁에 나갔기 때문.
※ 예후② - “왕이 - 악한 자를 돕고
-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-
※ 옳으니이까?
⇒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- 진노하심이
왕에게 임하리이다.”(대하 19:2)
그러나 왕에게 - 선한 일도 있으니 -
※ 이는 - 왕이 - ❶ 아세라 목상들을 - 이 땅에서 없애고
❷ 마음을 기울여 -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.”(대하 19: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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