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3. 길르앗 라못(Ramoth in Gilead) - 갓지파의 도피성, 아합과 벤하닷 2세의 전쟁
① 의미 - ‘높은 곳’
② 위치 -
ⅰ) 요단 동편 길르앗 지방의 중심 도시.
★참고 - 추가 4 - 길르앗
ⅱ) 비옥한 고원 위에 위치.
ⅲ) 지리적으로 - 군사적, 상업적으로 중요한 교통의 요지였다.
※ 수리아(아람)과 북이스라엘 왕국 사이의 - 국경 지대에 위치
⇒ 아람과 북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많았다.
③ 모세시대 – 갓 지파가 요단강 동편의 비옥한 고원 땅을 차지함.
⇒ 농경생활보다는 유목을 주업으로 삼음.(민 32:1~33, 수 13:24~28)
ⅰ) 르우벤, 갓 지파가 길르앗 땅을 원함 - 목초가 풍성하여 가축 기르기 좋은 땅임(민 32:1)
※ 민 32:1 -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-
※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
그들이 -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-
※ 그 곳은 - 목축할 만한 장소 인지라
ⅱ) 모세에게 길르앗 땅을 요구함 – 요단 동편에 머물고자 함(민 32:4~5)
※ 르우벤, 갓지파 - “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쳐서 멸하신 땅은 -
※ 목축할 만한 장소요
당신의 종들에게는 - 가축이 있나이다.(민 32:4)
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-
❶ 이 땅을 -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
❷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!.”(민 32:5)
ⅲ) 모세가 반대함(삿 32:6~7)
※ 모세 - “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
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?(민 32:6)
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
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
건너갈 수 없게 하려하느냐?”(민 32:7)
ⅳ) 르우벤과 갓지파가 조건을 검. - 모세의 승낙을 얻기 위해.(민 32:16~19)
❶ 먼저 이 길르앗에 우리와 성읍을 건축하겠다 - 원주민과 전쟁을 해서
정착해야 했음(민 32:16~17)
※ 르우벤과 갓지파 - “우리가 이 곳에 -
⒈ 우리 가축을 위하여 - 우리를 짓고
⒉ 우리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- 성읍을 건축하고
(민 32:16)
이 땅의 원주민이 있으므로 -
⒊ 우리 어린 아이들을 - 그 견고한 성읍에
거주하게 한 후에”
(민 32:17a)
❷ 먼저 요단을 건너 가서 싸우고 -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보다
먼저 요단을 건너가 싸움.(민 32:17)
※ 르우벤과 갓지파 - “우리는 무장하고
이스라엘 자손을 그 곳으로 인도하기까지 -
※ 그들의 앞에서 가고”(민 32:17b)
❸ 땅 분배가 끝날 때까지 길르앗으로 돌아가지 않겠다.(민 32:18)
※ 르우벤과 갓지파 - “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-
※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”
(민 32:18)
❹ 요단 서쪽 땅은 분배 받지 않겠다 – 이미 동쪽에서 받았기 때문.(민 32:19)
※ 르우벤과 갓지파 - “우리는 - 요단 이쪽 곧 동쪽에서 - 기업을 받았사오니 -
⇒ 그들과 함께 요단 저쪽에서는 -
※ 기업을 받지 아니하겠나이다!.”
(민 32:19)
ⅴ) 모세가 조건부 승낙을 함 – 먼저 가서 싸우고 약속을 지키면 주겠다.(민 32:20~24)
※ 모세 - “너희가 만일 이 일을 행하여 무장하고
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되(민 32:20) -
❶ 너희가 다 - 무장하고
-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
-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
(민 32:21)
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- 싸우면 -
⇒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-
※ 무죄하여 돌아오겠고
⇒ 이 땅은 - 여호와 앞에서 -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
마는(민 32:22)
❷ 너희가 만일 - 그같이 아니하면 - 여호와께 범죄함이니
⇒ 너희 죄가 반드시 -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!.
(민 32:23)
❸ 너희는 - ⒈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- 성읍을 건축하고
⒉ 양을 위하여 - 우리를 지으라!.
⒊ 그리하고 너희의 입이 말한 대로 - 행하라!.”(민 32:24)
※ 갓, 르우벤 자손 - “주의 종들인 우리는
우리 주의 명령대로 행할 것이라!.(민 32:25)
⒈ 우리의 - 어린 아이들과 아내와
양 떼와 모든 가축은 -
※ 이곳 길르앗 성읍들에 두고(민 32:26)
⒉ 종들은 - 우리 주의 말씀대로 - 무장하고 -
※ 여호와 앞에서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!.”
(민 32:27)
④ 여호수아 때 – 갓지파가 땅 분배 때 - 요단 동편 땅을 차지하게 됨.
(신 4:43, 수13:8, 수 13:24~28, 수 20:8, 수 21:38)
※ 모세가 약속한 대로
※ 수 13:28 - 이는 갓 자손의 기업으로
그들의 가족대로 받은
성읍들과 주변 마을들이니라
\
ⅰ) 갓 지파에게 분배됨.(신 4:43)
ⅱ) 레위 지파 므라리 자손에게 할당됨.(수 21:7, 수 21:38, 왕상 4:13)
※ 수 21:7 - 므라리 자손들은 그 가족대로
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-
※ 12 성읍을 받았더라
※ 수 21:38 - 갓 지파 중에서 준 것은 -
※ 살인자의 도피성 - 길르앗 라못과 그 목초지이요
또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와
수 21:39 - 헤스본과 그 목초지와
야셀과 그 목초지이니 -
※ 모두 - 4 성읍이라
ⅲ) 후에 도피성으로 지정됨 - 베셀, 바산, 골란과 함께 도피성 중 하나(신 4:41~43, 수 21:38)
Ⓐ 그 때에 모세가 -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서 -
※ 3 성읍을 - 구별하였으니(신 4:41)
❶ 하나는 - 광야 평원에 있는 베셀이라 - 르우벤 지파를 위한 것이요
❷ 하나는 - 길르앗 라못이라 - 갓 지파를 위한 것이요
❸ 하나는 - 바산 골란이라 - 므낫세 지파를 위한 것이었더라(신 4:43)
Ⓑ 이는 - 과거에 원한이 없이 -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-
❶ 그 곳으로 - 도피하게 하기 위함이며
❷ 그 중 한 성읍으로 도피한 자가 - 그의 생명을 보전하게 하기 위함이라
(신 4:42)
⑤ 솔로몬 시대 - 12행정 구역 중 하나였다.(왕상 4:7, 왕상 4:13)
ⅰ) 솔로몬이 - 또 온 이스라엘에 - 12 지방 관장을 두매
ⅱ) 그 사람들이 - 왕과 왕실을 위하여 - 양식을 공급하되 -
※ 각기 1 년에 1 달씩 - 양식을 공급하였으니(왕상 4:7)
⇒ 길르앗 라못에는 - 벤게벨이니 -
※ 그는 - 길르앗에 있는
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- 모든 마을을 주관하였고
- 또 바산 아르곱 땅의 - 성벽과
- 놋빗장 있는 60 개의 - 큰 성읍을 - 주관하였으며
(왕상 4:13)
⑥ 길르앗 라못 전투 - 북이스라엘 아합과 남유다 여호사밧①때
- 아람 벤하닷 2세와 싸운 전쟁터.(왕상 22:29~35)
⇒ 아합이 죽임 당함(왕상 22:35)
ⅰ)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- 전쟁이 없이 - 3년을 지냈더라(왕상 22:1)
※ 벤하닷 2세 vs 아합 - 1,2차 전쟁 후
ⅱ) 3째 해에 - 유다의 여호사밧① 왕이 - 이스라엘의 왕에게 내려가매(왕상 22:2, 대하 18:1)
cf) 사돈 관계 - 북이스라엘과 결혼으로 동맹 조약.
- 아람 벤하닷 2를 견제하기 위해(대하 18:1)
⇒ 아들 여호람②과 아달랴(아합과 이세벨의 딸)을 결혼시켰음.
※ 대하 18:1 - 여호사밧①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
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 관계를 맺었더라
ⅲ) 3차 전쟁 - 길르앗 라못 전투(왕상 22:3~28, 대하 18:2~19:3)
❶ 북이스라엘 아합과 남유다 여호사밧①이 연합.
(왕상 22:29~40, 대하 18:28~34)
※ 아합(북이스라엘)-여호사밧①(남유다) vs 벤하닷 2세(아람)
❷ 원인 – 벤하닷 2세가 - 성읍들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- 지키지 않음.
(왕상 22:3, 왕상 20:34)
❸ 결과 - 미가야① 선지자의 예언을 듣고도 - 길르앗 라못 전투에 참전
(대하 18:12~34)
⇒ 실 지휘를 맡았던 북이스라엘 아합이 죽임 당함.
(왕상 22:34~35)
※ 연합군의 대패.
⇒ 아합가문의 멸망 – 엘리야의 예언이 성취됨.
(왕상 21:19, 왕상 22:37~38)
Ⓐ 3년 동안은 - 아람(벤하닷 2세) 평화를 유지함 - 같이 앗수르를 견제했기 때문
※ 왕상 22:1 -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
전쟁이 없이 3년을 지냈더라
Ⓑ 전쟁 이유 -
❶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 때 벤하닷 1세에게 빼앗긴 -
※ 길르앗의 라못을 되찾기 위함.
❷ 아합과의 2차전 아벡전투에서 패한 벤하닷 2세는 -
ⓐ 그의 아버지 벤하닷 1세가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은 성들을 -
※ 돌려주겠다 - 약속했었다.
ⓑ 그러나 그가 3년 가까이 지나도 - 길르앗 라못을 돌려주지 않음.
⇒ 아합은 - 전쟁으로 그 성을 탈환하기로 결정함.(왕상 22:1)
Ⓒ 아합이 - 그와 시종을 위하여 - 양과 소를 많이 잡고 -
※ 함께 가서 -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하였더라(대하 18:2)
ⓐ 아합이 신하들에게 -
※ “길르앗 라못은 -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 -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?”
우리가 어찌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
잠잠히 있으리요?”(왕상 22:3)
ⓑ 아합이 여호사밧①에게 -
※ 아합 - “당신이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냐?”(대하 18:3)
여호사밧① - “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
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.(왕상 22:4)
※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.”(대하 18:4)
청하건대 먼저 -
※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소서!.”
(왕상 22:5)
Ⓓ 이스라엘의 왕이 이에 - 선지자 400명쯤 모으고 - 그들에게 이르되
cf) 선지자 400명 =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들
※ 아합 - “내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? 말랴?”(왕상 22:6a)
400명 선지자 - “올라 가소서!.
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기리이다!.”(왕상 22:6b)
Ⓔ 미가야①만 - 진실된 예언을하여 - 아합에게 미움 받음.(왕상 22:8)
※ 여호사밧① - “이 외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?”
(왕상 22:7)
아합 - “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① 한 사람이 있으니 -
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
그는 - 내게 대하여 - 길한 일은 - 예언하지 아니하고 -
- 흉한 일만 - 예언하기로
⇒ 내가 그를 - 미워하나이다.”(왕상 22:8a)
여호사밧① - “왕은 그런 말씀 마소서!.”(왕상 22:8b)
Ⓕ 미가야①의 예언 –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 때문에 왕은 죽을 것이다.(왕상 22:23)
❶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예언 – 거짓 영 때문에 거짓예언 함.(왕상 22:20~22)
ⓐ 미가야① - “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!.
내가 보니 -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
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- 서 있는데
(왕상 22:19)
※ 여호와 - “누가 아합을 꾀어 - 그를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
죽게 할꼬?”(왕상 22:20a)
⇒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-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
하였는데(왕상 22:20b)
※ 한 영 - “내가 그를 꾀겠나이다.”(왕상 22:21)
내가 나가서 -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-
⇒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- 입에 있겠나이다”
(왕상 22:22a)
※ 여호와 - “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!.
나가서 그리하라!.”(왕상 22:22b)
ⓑ 여호와께서 - 거짓말하는 영을 - 왕의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
(왕상 22:23a)
❷ 아합 왕에 대하여 - 죽게 될 것이다(왕상 22:23b)
※ 미가야① - “이제 여호와께서 -
⒈거짓말하는 영을 -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
입에 넣으셨고
⒉또 여호와께서 왕에 대하여 -
※ 화를 말씀하셨나이다.”
(왕상 22:23)
Ⓖ 거짓 선지자 시드기야②가 - 미가야①의 뺨을 침(왕상 22:24~25)
※ 왕상 22:24 -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②가 가까이 와서
미가야①의 뺨을 치며 이르되 -
※ 시드기야① - “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서
네게 말씀하시더냐?”(왕상 22:24)
미가야① - “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날에 보리라!.”
(왕상 22:25)
Ⓗ 아합이 미가야①를 옥에 가두라고 함 - 요아스③에게(왕상 22:26~28)
※ 아합 - “미가야①를 잡아 - 성주 아몬과 왕자 요아스③에게로
끌고 돌아가서(왕상 22:26)
말하기를 -
※ “왕의 말씀이 - “이 놈을 옥에 가두고
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
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먹이라!.”
하였다.”하라!.”(왕상 22:27)
미가야① - “왕이 참으로 평안히 돌아오시게 될진대,
여호와께서 나를 통하여 -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이다.
너희 백성들아!. 다 들을지어다!.”(왕상 22:28)
Ⓘ 여호사밧①이 아합과 길르앗 라못으로 전쟁하러 감 - 아람(수리아)의 벤하닷 2세와 전쟁
(왕상 22:29~30)
ⓐ 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① 왕이 -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
(왕상 22:29)
※ 아합 - “나는 - 변장하고 -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,
당신은 - 왕복을 입으소서!.”(왕상 22:30a)
ⓑ 이스라엘의 왕이 - 변장하고 - 전쟁터로 들어가니라(왕상 22:30b)
Ⓙ 여호사밧①이 죽을 뻔 함 – 왕복을 입어서.(왕상 22:31~33, 대하 18:31)
ⓐ 아람 왕이 - 그의 병거의 지휘관 32명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벤하닷 2세 - “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싸우지 말고
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!.”(왕상 22:31)
ⓑ 병거의 지휘관들이 - 여호사밧①을 보고 그들이 이르되 -
※ “이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라!.” 하고
⇒ 돌이켜 - 그와 싸우려 한즉 -
⇒ 여호사밧①이 - 소리를 지르는지라(왕상 22:32)
⇒ 병거의 지휘관들이 -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보고 -
※ 쫓기를 그치고 – 돌이켰더라(왕상 22:33)
※ 대하 18:31 - 여호사밧①이 소리를 지르매 -
⇒ 여호와께서 - 그를 도우시며
하나님이 - 그들을 감동시키사 -
※ 그를 - 떠나가게 하신지라
Ⓚ 아합이 죽음.(왕상 22:34~35) -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짐
⇒ 아합가문의 멸망(왕상 21:19, 왕상 22:37~38)
ⓐ 한 사람이 - 무심코 활을 당겨 -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(왕상 22:34a)
ⓑ 왕이 -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-
※ “내가 부상하였으니 -
⇒ 네 손을 돌려 -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!.”
하였으나(왕상 22:34b)
ⓒ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-
⇒ 왕이 병거 가운데 붙들려 - 아람 사람을 막다가(왕상 22:35a)
ⓓ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-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(왕상 22:35b)
ⓔ 해가 질 녘에 - 진중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 이르되 -
※ “각기 성읍으로 또는 - 각기 본향으로 가라!.”
하더라(왕상 22:36)
❶ 예언 - 왕상 21:19 -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-
※ 개들이 - 나봇의 피를 - 핥은 곳에서
개들이 -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- 핥으리라
❷ 성취 - 왕상 21:37 - 왕이 이미 죽으매 -
⇒ 그의 시체를 메어 - 사마리아에 이르러
⇒ 왕을 - 사마리아에 - 장사하니라
왕상 21:38 - 그 병거를 - 사마리아 못에서 - 씻으매 -
⇒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
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
※ 거기는 -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
Ⓛ 여호사밧①은 - 예루살렘으로 돌아옴.(대하 19:1)
⇒ 선지자 예후②에게 책망 받음.
※ 이유 - ❶ 여호사밧①이 - 북이스라엘 아합과 아하시야①,
여호람①(요람①)왕과 - 화친함.
❷ 아합과 함께- 연합하여 전쟁에 나감.
(대하 19:2~3, 왕상 22:44, 대하 18:28)
ⓐ 유다 왕 여호사밧①이 -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
그의 궁으로 들어가니라(대하 19:1)
ⓑ 예후② - “왕이 - 악한 자를 - 돕고
-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- 사랑하는 것이 -
※ 옳으니이까?
⇒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-
※ 왕에게 임하리이다(대하 19:2)
그러나 왕에게 - 선한 일도 있으니 -
※ 이는 - 왕이 - 아세라 목상들을 - 이 땅에서 없애고
- 마음을 기울여 -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.”
(대하 19:3)
⑥ 북이스라엘 왕 요람①(여호람①) 이 - 길르앗 라못을 다시 정복(왕하 8:28~29)
cf) 아하시야 – 남유다 아하시야②
※ 아합의 딸 아달랴의 아들.
ⅰ) 그가 - 아합의 아들 요람①(여호람①)과 함께 -
※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(왕하 8:28a)
ⅱ) 아람 왕 하사엘과 - 더불어 싸우더니 -
⇒ 아람 사람들이 - 요람에게 부상을 입힌지라(왕하 8:28b)
Ⓐ 요람①(여호람①) 왕이 -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-
※ 라마에서 - 아람 사람에게 당한 부상을 - 치료하려 하여 -
⇒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(왕하 8:29a)
Ⓑ 유다의 왕 여호람②의 아들 아하시야②가 -
⇒ 아합의 아들 요람①(여호람①)을 보기 위하여 - 내려갔으니 -
※ 이는 - 그에게 - 병이 생겼음이더라(왕하 8:29b)
'1. 가나안 ~ 길보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5. 길보아(Gilboa) - 사울①과 3명의 아들이 전사한 길보아 전투 (0) | 2022.08.16 |
---|---|
104. 길르앗 야베스(Jabesh-gIead) - 입다의 고향, 사울①을 장사지내 줌 (0) | 2022.08.16 |
102. 길르압(Kileab) - 다윗과 아비가일①의 아들 (0) | 2022.08.16 |
101. 길갈(Gilgal) - 가나안 정복의 베이스 캠프, 할례 행함, 만나 그침 (0) | 2022.08.16 |
100. 기혼(Gihon)② - 솔로몬의 기름부음과 히스기야터널이 있는 곳 (0) | 2022.08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