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8. 열왕기상(1Kings)④ - 성전 비품(기구)들, 언약궤를 성전 안으로 옮기다
⑬ 성전의 비품(기구)들(왕상 7:13~51, 대하 3:15~17)
ⅰ) 놋쇠 대장장이 히람②과 2 놋기둥(왕상 7:13~22, 대하 3:15~17)
Ⓐ 솔로몬이 사람을 보내어 - 히람②을 두로에서 데려옴(왕상 7:13)
cf) 히람② - 모든 놋일에
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.(왕상 7:14)
ⓐ 솔로몬 왕이 - 사람을 보내어 -
⇒ 히람②을 - 두로에서 데려오니(왕상 7:13)
ⓑ 그는 -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
그의 아버지는 - 두로 사람이니 -
※ 놋쇠 대장장이라(왕상 7:14a)
ⓒ 이 히람②은 -
❶ 모든 놋 일에 -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
❷ 솔로몬 왕에게 와서 -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(왕상 7:14b)
Ⓑ 2 놋기둥 - 야긴과 보아스(왕상 7:15~22, 대하 3:17)
❶ 오른쪽 - 야긴 - ‘저가 세우리라’
❷ 왼쪽 - 보아스 - ‘그에게 능력이 있다’
ⓐ 그가 -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(왕상 7:15a)
ⓑ 그 높이는 - 각각 18규빗(8.1m)이라(왕상 7:15b)
cf) 대하 3:15a - 높이가 35 규빗(15.75m)로 기록됨.
ⓒ 둘레 - 각각 12규빗(5.4m) 되는 줄을
두를 만하며(왕상 7:15c)
ⓓ 머리(왕상 7:16~17) -
❶ 또 놋을 녹여 부어서 - 기둥 머리를 만들어 -
※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(왕상 7:16a)
❷ 크기 - 한쪽 머리의 높이도 - 5규빗(2.3m)이요
- 다른 쪽 머리의 높이도 - 5규빗(2.3m)이며(왕상 7:16b)
❸ 모양 -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-
⇒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- 그물과
사슬 모양으로 -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
※ 이 머리에 - 7이요
저 머리에 - 7이라(왕상 7:17)
ⓔ 장식(왕상 7:18~20)
❶ 또 2줄 석류를 - 1그물 위에 - 둘러 만들어서(왕상 7:18a)
❷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- 두르게 하였고
※ 다른 기둥 머리에도 - 그렇게 하였으며(왕상 7:18b)
❸ 주랑 기둥 꼭대기에 있는 - 머리의 4규빗(1.8m)은 -
※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(왕상 7:19, 왕상 7:22a)
❹ 이 2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-
※ 곧 그 머리의 공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-
⇒ 각기 석류 - 200개가 줄을 지었더라(왕상 7:20)
ⓕ 위치 - 성전 주랑 앞(왕상 7:21)
※ 왕상 7:21a - 이 2 기둥을
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
ⓖ 이름(왕상 7:21b)
❶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- 그 이름을 - ‘야긴’이라 하고
cf) 야긴 - ‘저가 세우리라’
❷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- 그 이름을 - ‘보아스’라 하였으며 (왕상 7:21b)
cf) 보아스 - ‘그에게 능력이 있다’
ⓗ 2 기둥의 공사가 - 끝나니라(왕상 7:22b)
ⅱ) 놋을 부어 만든 바다(왕상 7:23~26, 대하 4:2~5, 대하 4:6d)
❶ 12마리 소 받침대 - 동서남북으로 4마리씩
❷ 목적 - 제사장들의 정결 의식에 사용 - 손, 발을 씻음.
※ 그 바다는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더라(대하 4:6d)
❸ 위치 - 성전 오른쪽 동남방(대하 4:10)
Ⓐ 또 바다를 - 부어 만들었으니(왕상 7:23a)
Ⓑ 크기 - ❶ 직경 - 10규빗(4.5m)이요
❷ 모양 - 둥글며
❸ 높이 - 5규빗(2.3m)이요
❹ 둘레 - 30규빗(13.5m) 줄을 두를 만하며(왕상 7:23b)
❺ 두께 - 한 손 너비만 하고(왕상 7:26a)
❻ 용량 – 2,000밧(44KL)(왕상 7:26c)
Ⓒ 모양(왕상 7:24~26)
ⓐ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- 돌아가며 - 박(놋 조롱박)이 있는데(왕상 7:24a)
❶ 매 규빗에 - 10개씩 있어서 -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(왕상 7:24b)
❷ 그 박은 -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-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(왕상 7:24c)
ⓑ 그 바다를 - 소 12마리가 받쳤으니 -
❶ 3은 - 북쪽을 향하였고
❷ 3은 - 서쪽을 향하였고
❸ 3은 - 남쪽을 향하였고
❹ 3은 - 동쪽을 향하였으며 (왕상 7:25a)
ⓒ 바다를 - 그 위에 놓았고(왕상 7:25b)
ⓓ 소의 뒤는 - 다 안으로 두었으며(왕상 7:25c)
ⓔ 바다 위쪽의 모양 -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-
※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(왕상 7:26b)
ⅲ) 놋 받침 수레와 물두멍(왕상 7:27~39)
Ⓐ 놋수레 - 10개 - 다 동일하게(왕상 7:27~37)
※ 왕상 7:27a - 놋으로
받침 수레 10을 만들었으니
※ 왕상 7:37 - 이와 같이 - 받침 수레 10개를 만들었는데 -
※ 그 부어 만든 법과
크기와 양식을 -
⇒ 다 - 동일하게 만들었더라
ⓐ 목적 - 물두멍을 놋수레 위에 올려놓음(왕상 7:38, 대하 4:6)
ⓑ 크기 - 길이 - 4규빗(1.8m)
- 너비 - 4규빗(1.8m)
- 높이 - 3 규빗(1.4m)(왕상 7:27b)
ⓒ 위치 -
※ 그 받침 수레 - ❶ 5은 -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
❷ 5은 - 성전 왼쪽에 두었고(왕상 7:39a)
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(왕상 7:39b)
ⓓ 구조 -
❶ 사면 옆 가장자리 가운데에는 - 판이 있고(왕상 7:28)
❷ 가장자리 가운데 판에는 -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(왕상 7:29a)
❸ 가장자리 위에는 - 놓는 자리가 있고(왕상 7:29b)
❹ 사자와 소 아래에는 - 화환 모양이 있으며(왕상 7:29c)
❺ 그 받침 수레에 - 각각 4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(왕상 7:30a)
❻ 받침 수레 4 발 밑에는 -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(왕상 7:30b)
❼ 그 어깨 같은 것은 - 물두멍 아래쪽에 부어 만들었고(왕상 7:30c)
❽ 화환은 - 각각 그 옆에 있으며(왕상 7:30d)
❾ 그 받침 수레 위로 들이켜 - 높이가 1규빗(45cm) 되게 -
⇒ 내민 것이 있고(왕상 7:31a)
※ 그 면은 - 직경 1규빗 1/2(68cm)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
그 나머지 면에는 -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
그 내민 판들은 -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(왕상 7:31b)
❿ 4 바퀴는 - 옆판 밑에 있고(왕상 7:32a)
⓫ 바퀴 축은 - 받침 수레에 연결되었는데(왕상 7:32b)
⓬ 바퀴의 높이는 - 각각 1규빗 1/2(68cm)이며(왕상 7:32c)
⓭ 바퀴의 구조는 - 병거 바퀴의 구조 같은데 -
-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(왕상 7:33)
⓮ 받침 수레 4 모퉁이에 - 어깨 같은 것 4 이 있는데 -
※ 그 어깨는 -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(왕상 7:34)
⓯ 받침 수레 위에 -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-
※ 높이가 - 1/2 규빗(23cm)이요(왕상 7:35a)
⓰ 또 받침 수레 위의 - 버팀대와 옆판들이 -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
(왕상 7:35b)
⓱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- 각각 빈 곳을 따라 -
※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
또 그 둘레에 화환 모양이 있더라(왕상 7:36)
Ⓑ 물두멍 - 10개 - 놋수레에 올려진다.(왕상 7:38)
※ 목적 - 번제에 속한 물건을 - 거기서 씻게 하였으며(대하 4:6b)
위치 - ❶ 오른쪽 - 5개
❷ 왼쪽 - 5개(대하 4:6a)
❸ 놋수레 10개 위에 - 각각 올려 놓음(왕상 7:38c)
※ 10 받침 수레 위에 - 각각 물두멍이 1씩이더라(왕상 7:38c)
ⓐ 물두멍 10개를 - 놋으로 만들었는데(왕상 7:38a)
ⓑ 물두멍마다 - 각각 40밧(880ℓ)을 담게 하였으며(왕상 7:38b)
ⓒ 매 물두멍의 직경은 - 4규빗(1.8m)이라(왕상 7:38c)
ⓓ 10 받침 수레 위에 - 각각 물두멍이 1씩이더라(왕상 7:38d)
ⓔ 그 받침 수레 - 5은 -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
5은 - 성전 왼쪽에 두었고
※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- 그 바다를 두었더라(왕상 7:39)
ⅳ) 성전 기구들(왕상 7:40~51, 대하 4:11~5:1)
Ⓐ 놋으로 만든 기구들 - 히람②이 만듦(왕상 7:40~47)
※ 왕상 7:40e - 이와 같이 히람②이 - 솔로몬 왕을 위하여 -
⇒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- 마쳤으니
❶ 왕이 - 요단 평지에서 -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
※ 차진 흙에 -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
(왕상 7:46)
❷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- 솔로몬이 다 달아보지 아니하고
두었으니 -
※ 그 놋 무게를 -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
(왕상 7:47)
ⓐ 놋기둥 - 야긴과 보아스(왕상 7:41~42, 왕상 7:13, 대하 3:15~17)
※ 왕상 7:41 - 곧 - 기둥 2과
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- 머리 2과
또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를 가리는 - 그물 2과
왕상 7:42 -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 바 -
※ 매 그물에 - 2 줄씩으로
기둥 위의 공 같은 2 머리를 가리게 한 -
※ 석류 400개와
ⓑ 놋바다 - 12마리 소 받침대 - 동서남북으로 4마리씩.
(왕상 7:44, 왕상 7:23~26, 대하 4:2~5)
cf) 목적 - 손, 발을 씻음
ⓒ 물두멍 - 10개 - 성전 좌우에 5개씩(왕상 7:40a, 왕상 7:38, 왕상 7:43b, 대하 4:6)
cf) 목적 - 제물을 씻음
놋수레 10개 위에 각각 올려 놓음(왕상 7:38)
※ 왕상 7:43 - 또 10 개의 받침 수레와
받침 수레 위의 - 10개의 물두멍과
왕상 7:44 - 한 바다와
그 바다 아래의 소 12 마리와
ⓓ 놋수레 - 10개(왕상 7:43a, 왕상 7:27~37)
cf) 목적 - 물두멍을 놋수레 위에 올려놓음(왕상 7:38)
ⓔ 솥 - 제물을 삶음 - 재를 담는 도구로 사용(왕상 7:45a, 대하 4:16)
ⓕ 부삽 - 제단에서 나온 재를 긁어 모으는 도구
(왕상 7:45b, 왕상 7:40b, 대하 4:16)
ⓖ 대접(주발) - 제물의 피를 담는 기구(왕상 7:40d, 왕상 7:45c, 대하 4:22)
※ 왕상 7:45 -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
히람②이 - 솔로몬 왕을 위하여 -
※ 여호와의 성전에 - 이 모든 그릇을
빛난 놋으로 만드니라
ⓗ 놋제단(번제단) - 제물을 태움, 성전 예배의 중심역할(대하 4:1)
ⓘ 고기 갈고리 - 제물을 제단에 올리는 기구 (대하 4:16)
ⓙ 부젓가락 - 제단의 숯을 집는 기구(대하 4:21)
ⓚ 문에 놋을 입힘 - 각 뜰 문을 만든 뒤(대하 4:9)
❶ 제사장의 뜰
❷ 큰 뜰( =일반인들을 위한 뜰)
※ 대하 4:9 - 또 제사장의 뜰과 큰 뜰과 뜰 문을 만들고 -
⇒ 그 문짝에 - 놋을 입혔고
Ⓑ 왕이 -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
※ 차진 흙에 -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(왕상 7:46)
Ⓒ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- 솔로몬이 다 달아보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-
※ 그 놋 무게를 -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(왕상 7:47)
Ⓓ 금으로 만들 성전 기구(왕상 7:48~51)
※ 왕상 7:48 - 솔로몬이 또 -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-
※ 곧 - 금 단과 진설병의 금 상과
ⓐ 금 단 - 분향단 - 향을 드리는 기구(왕상 7:48a, 대하 4:19)
ⓑ 금 상 - 떡상 - 진설병을 올려 놓음 - 좌우 5개씩.(왕상 7:48b, 대하 4:8, 대하 4:19)
※ 대하 4:8 - 또 상 - 10 개를 만들어 - 내전 안에 두었으니
※ 왼쪽에 - 5 개요
오른쪽에 - 5 개이며
또 금으로 - 대접 100개를 만들었고
ⓒ 등잔대 - 좌우에 5개씩 - 성소 내부를 밝힘.(왕상 7:49a, 대하 4:7)
※ 왕상 7:49 - 내소 앞에 - 좌우로 5씩 2 -
※ 정금 등잔대며
또 금 꽃과 등잔과 불집게며
※ 대하 4:7 - 또 규례대로 - 금으로 - 등잔대 10개를 만들어 -
⇒ 내전 안에 두었으니 - 왼쪽에 5개요
- 오른쪽에 5개이며
ⓓ 금 꽃(왕상 7:49b)
ⓔ 금 등잔(왕상 7:49c)
ⓕ 불집게 - 등잔의 심지를 다듬는 기구(왕상 7:49d, 대하 4:22)
ⓖ 정금 대접(왕상 7:50a)
ⓗ 불집게(왕상 7:50b)
ⓘ 주발(왕상 7:50c)
ⓙ 숟가락 - 향료를 담거나 뜨는 기구(왕상 7:50d, 대하 4:22)
ⓚ 불을 옮기는 그릇 - 제단의 불을 향단으로 옮기는 기구 (왕상 7:50e, 대하 4:22)
ⓛ 부젓가락 - 제단의 숯을 집는 기구(대하 4:21c)
ⓜ 금 돌쩌귀 - 내소 곧 지성소 문의
- 성전 곧 외소 문의(왕상 7:50f)
※ 왕상 7:50 - 또 정금 대접과 불집게와 주발과 숟가락과
불을 옮기는 그릇이며
또 내소 - 곧 지성소 문의 - 금 돌쩌귀와
성전 곧 외소 문의 - 금 돌쩌귀더라
ⓝ 지성소의 문과 내전의 문을 - 금으로 입혔더라(대하 4:22b)
ⅴ) 솔로몬 왕이 -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드는
모든 일을 마친지라
⇒ 이에 솔로몬이 -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물건
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져다가 -
※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- 두었더라(왕상 7:51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⑭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기다(왕상 8:1~21, 대하 5:2~6:2)
★참고 - 916. 언약궤①②
cf) 언약궤의 이동 경로
※ 시내 평야(출 37:1) → 길갈(수 4:19) → 실로(삼상 1:3, 삼상 3:4, 삼상 4:4) →
→ 블레셋(삼상 4:10~11)(에벤에셀(삼상 5:1) → 아스돗(삼상 5:1) →
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) 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
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7:1)
→ 가드 사람 오벳에돔①의 집(삼하 6:10)
→ 예루살렘의 임시 성막(다윗성)(삼하 6:16)
→ 솔로몬 성전(왕상 8:1~5)
ⅰ) 다윗성(시온①)에 있는 언약궤를 옮기고자 함.(왕상 8:1)
❶ 이스라엘 장로와 족장들을 소집함(왕상 8:1)
❷ 7째 달 절기 - 나팔절(7월 1일)
- 대속죄일(7월 10일)
- 초막절(7월 15~21일)
※ 성전 봉헌식 + 초막절(왕상 8:65, 대하 5:3
Ⓐ 이에 솔로몬이 - 여호와의 언약궤를 -
※ 다윗성 곧 시온①에서 - 메어 올리고자 하여(왕상 8:1a)
Ⓑ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-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-
⇒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- 소집하니(왕상 8:1b)
ⅱ)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- 에다님월 곧 7째 달 절기에 -
⇒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(왕상 8:2)
ⅲ) 제사장들이 -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- 메고 올라감.(왕상 8:3~4)
Ⓐ 이스라엘 장로들이 - 다 이르매(왕상 8:3a) -
Ⓑ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(왕상 8:3b)
Ⓒ 여호와의 궤와 -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- 올라가되 -
※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-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(왕상 8:4)
ⅳ) 제사를 지냄(왕상 8:5)
Ⓐ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-
※ 그와 함께 - 그 궤 앞에 있어(왕상 8:5a)
Ⓑ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- 그 수가 많아 -
⇒ 기록할 수도 없고
셀 수도 없었더라(왕상 8:5b)
ⅴ) 제사장들이 - 여호와의 언약궤를 - 자기의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-
※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-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(왕상 8:6)
★참고 - 77. 그룹
Ⓐ 그룹들이 - 그 궤 처소 위에서 -
※ 날개를 펴서 -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(왕상 8:7)
Ⓑ 채가 길므로 -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-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
※ 그 채는 -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(왕상 8:8)
ⅵ) 궤 안에는 - 2돌판 외에 - 아무것도 없음.(왕상 8:9)
cf) 많은 이동 이전에 - 블레셋에게 빼앗겼었다.
Ⓐ 그 궤 안에는 - 2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(왕상 8:9a)
Ⓑ 이것은 -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-
※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-
⇒ 모세가 호렙에서 -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(왕상 8:9b)
Ⓒ 히 9:4를 볼 때 - 광야의 성막이 자주 이동하는 동안 -
※ 이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-
⇒ 법궤 안에 넣어서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.
※ 히 9:4 - 금 향로와
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-
※ 그 안에 -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
아론의 싹난 지팡이와
언약의 돌판들이 있고
Ⓓ 돌판 밖에 없었던 이유 - 분실
❶ 언약궤를 - 블레셋에게 빼앗겼었다.(삼상 4:10~11)
※ 삼상 4:10 -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
⇒ 이스라엘이 패하여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
살륙이 심히 커서 -
⇒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- 3만 명이었으며
삼상 4:11 -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
※ 죽임을 당하였더라
❷ 블레셋 안에서도 - 여러 곳으로 돌아다녔다.
※ . . . → 블레셋(삼상 4:10~11)(에벤에셀(삼상 5:1) →
→ 아스돗(삼상 5:1) 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) →
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 . . .
ⅶ) 이 때에는 - 제사장들이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
※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-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(대하 5:11) -
Ⓐ 노래하는 레위 사람 - 아삽①과 헤만과 여두둔과
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-
※ 다 세마포를 입고 -
⇒ 제단 동쪽에 서서 -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(대하 5:12a)
Ⓑ 또 나팔 부는 제사장 120명이 - 함께 서 있다가(대하 5:12b)
※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- 일제히 소리를 내어
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
⇒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
소리를 높여 -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-
※ “선하시도다!.
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!.”
하매(대하 5:13a)
ⅷ)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-
※ 구름이 -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(왕상 8:10)
Ⓐ 제사장이 -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-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-
※ 이는 - 여호와의 영광이 -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
(왕상 8:11)
Ⓑ 그 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-
※ 솔로몬 - “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(왕상 8:12)
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- 계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-
⇒ 주께서 -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.”(왕상 8:13)
ⅸ) 얼굴을 돌이켜 -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- 축복하니 -
※ 그 때에 -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(왕상 8:14)
ⅹ) 솔로몬의 연설(왕상 8:15~21, 대하 6:3~11)
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!.
※ 여호와께서 -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-
⇒ 이제 -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.(왕상 8:15a)
Ⓑ 이르시기를(왕상 8:15b) -
※ 여호와 - “내가 -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-
※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- 건축하기 위하여 -
⇒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-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
다만 다윗을 택하여 -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.”
하신지라(왕상 8:16)
Ⓒ 내 아버지 다윗이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
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(왕상 8:17)
⇒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네가 -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-
⇒ 이 마음이 -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.(왕상 8:18)
❶ 그러나 너는 -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,
❷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-
⇒ 내 이름을 위하여 - 성전을 건축하리라!.”
하시더니(왕상 8:19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Ⓓ 이제 -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- 이루시도다.
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-
⇒ ❶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-
※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
❷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-
※ 성전을 건축하고(왕상 8:20)
❸ 내가 또 그 곳에 -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
그들과 세우신 바 -
※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하여 -
⇒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.”(왕상 8: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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