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8. 열왕기상(1Kings)⑩ -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싸워 승리
㊷ 갈멜산 상의 엘리야 - 아합과 엘리야가 만남.(왕상 18:16~40)
❶ 아합은 통치기간 동안 - 우상숭배가 제일 심했다.
※ 부인 이세벨과(왕상 16:30~32)
★참고 - 822. 아합
❷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함으로써 -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를 불러 일으켰다.
(왕상 16:29~33, 왕상 18:19)
❸ 엘리야 - 이런 커다란 위기의 때에 엘리야를 세우심.(왕상 18장)
★참고 - 993. 엘리야①②
cf) 아합 왕에게 - 가나안의 바알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중
누가 참 하나님인가
시험해보자고 제의함.(왕상 18:17~40)
⇒ 갈멜산에서 - 바알 신은 완전히 패배하고 -
※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- 죽임당함.(왕상 18:40)
⇒ 이 일로 이세벨이 - 엘리야를 죽이려 함.(왕상 19:1~2)
⇒ 엘리야가 - 광야로 도망했음.
ⅰ) 오바댜②가 가서 - 아합을 만나 -
⇒ 그에게 말하매(왕상 18:16a)
ⅱ) 아합이 -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(왕상 18:16b) -
⇒ 엘리야를 볼 때에 (왕상 18:17a)
※ 아합 - “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, 너냐?”(왕상 18:17b)
엘리야 - “내가 -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
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- 괴롭게 하였으니 -
※ 이는 - ❶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
❷ 당신이 - 바알들을 따랐음이라!.”(왕상 18:18)
ⅲ) 엘리야가 아합에게 - 갈멜산으로 - 바알 선지자들을 모으라고 요청함.(왕상 18:19~20)
★참고 - 349. 바알
Ⓐ 이유 -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- 이세벨과 대결하여 -
⇒ 그가 섬기는 하나님이 - 이세벨의 바알과 아세라보다
더 우월함을 증명하려함.
※ 엘리야 - “그런즉 사람을 보내 -
※ 온 이스라엘과
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- ❶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
❷ 아세라의 선지자 400명을 -
⇒ 갈멜 산으로 모아 -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!.”
(왕상 18:19)
Ⓑ 아합이 이에 -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-
⇒ 선지자들을 - 갈멜산으로 모으니라(왕상 18:20)
ⅳ) 엘리야가 -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-
※ 엘리야 - “너희가 어느 때까지 -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?
※ 여호와가 - 만일 하나님이면 - 그를 따르고
바알이 - 만일 하나님이면 - 그를 따를지니라!.”
⇒ 백성이 - 말 한마디도 -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(왕상 18:21)
ⅴ) 엘리야가 - 바알신 vs 여호와의 대결을 제시함 -
⇒ 불로 응답하는 이가 하나님.(왕상 18:23~25)
※ 엘리야 - “여호와의 선지자는 - 나만 홀로 남았으나
※ 바알의 선지자는 - 450명이로다.(왕상 18:22)
그런즉, 송아지 2을 -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
그들은 - 송아지 1 마리를 택하여 -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-
※ 불은 - 붙이지 말며
나도 - 송아지 1 마리를 잡아 - 나무 위에 놓고 -
※ 불은 - 붙이지 않고(왕상 18:23)
⇒ 너희는 -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
나는 -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
⇒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– 그가 하나님이니라.”(왕상 18:24a)
백성들 - “그 말이 - 옳도다!.”(왕상 18:24b)
엘리야 - “너희는 많으니 -
※ 먼저 - 송아지 1 마리를 택하여 잡고
너희 신의 이름을 - 부르라!.
※ 그러나 - 불을 붙이지 말라!.”(왕상 18:25)
ⅵ) 바알 신이 응답이 없음 - 저녁까지(왕상 18:26~29)
Ⓐ 그들이 -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- 잡고(왕상 18:26a)
Ⓑ 아침부터 낮까지 -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-
※ “바알이여 - 우리에게 응답하소서!.”
하나 -
⇒ 아무 소리도 없고 -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
⇒ 그들이 -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
뛰놀더라(왕상 18:26)
Ⓒ 정오에 이르러는 -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-
※ 엘리야 - “큰 소리로 부르라!.
그는 신인즉 - 묵상하고 있는지
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
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
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.”
하매(왕상 18:27)
ⓐ 이에 그들이 - 큰 소리로 부르고
- 그들의 규례를 따라 -
※ 피가 흐르기까지 - 칼과 창으로 -
⇒ 그들의 몸을 - 상하게 하더라(왕상 18:28)
ⓑ 이같이 하여 - 정오가 지났고 -
⇒ 그들이 - 미친 듯이 떠들어(왕상 8:29a)
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-
※ ❶ 아무 소리도 - 없고
❷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- 아무도 없더라(왕상 8:29b)
ⅶ) 엘리야가 - 여호와 하나님을 부름(왕상 18:30~37)
※ 간절한 기도 - ❶ 무너진 단을 세우고.
❷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드러내시길.
Ⓐ 엘리야가 -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-
※ “내게로 가까이 오라!.”(왕상 18:30a)
Ⓑ 백성이 다 - 그에게 가까이 가매 -
⇒ 그가 -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(왕상 18:30b)
❶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- 엘리야가 돌 12개를 취하니(왕상 18:31a)
❷ 이 야곱은 -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
※ “네 이름을 - 이스라엘이라 하리라.”
하신 자더라(왕상 18:31b)
Ⓒ 그가 -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-
ⓐ 그 돌로 - 제단을 쌓고(왕상 18:32a)
ⓑ 제단을 돌아가며 - 곡식 종자 2세아(15ℓ)를 둘 만한 -
※ 도랑을 만들고(왕상 18:32b)
ⓒ 또 나무를 벌이고(왕상 18:33a)
ⓓ 송아지의 각을 떠서 -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-
※ 엘리야 - “통 4에 - 물을 채워다가 -
⇒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!.”(왕상 18:33b)
ⓔ 또 이르되 - “다시 그리하라!.” 하여 -
⇒ 다시 그리하니(왕상 18:34a)
ⓕ 또 이르되 - 3 번째로 “그리하라!.” 하여 -
⇒ 3 번째로 그리하니(왕상 18:34b)
ⓖ 물이 - 제단으로 두루 흐르고 -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더라 (왕상 18:35)
Ⓓ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-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
※ 엘리야 - “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
❶ 주께서 -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,
❷ 내가 - 주의 종인 것과,
❸ 내가 -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-
※ 오늘 - 알게 하옵소서!.(왕상 18:36b)
여호와여!. 내게 응답하옵소서!. 내게 응답하옵소서!.
※ 이 백성에게 - ❶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
❷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-
⇒ 알게 하옵소서!.”(왕상 18:37)
ⅷ) 여호와께서 - 응답하심(왕상 18:38)
※ 왕상 18:38 -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-
⇒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- 태우고
또 도랑의 물을 - 핥은지라
ⅸ) 모든 백성이 - 여호와를 인정함(왕상 18:39)
※ 왕상 18:39 - 모든 백성이 - 보고 엎드려 말하되
※ “여호와 그는 - 하나님이시로다!.
여호와 그는 - 하나님이시로다!.”
하니
ⅹ)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들을 죽임 – 기손 시내에서(왕상 18:40)
Ⓐ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야 - “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-
※ 그들 중 하나도 -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!.”
하매
⇒ 곧 잡은지라(왕상 18:40a)
Ⓑ 엘리야가 -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-
⇒ 거기서 - 죽이니라(왕상 18:40b)
ⅺ) 가뭄이 그침 - 큰 비가 내림(왕상 18:41~46)
Ⓐ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야 - “올라가서 - 먹고 마시소서!.
※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.”(왕상 18:41)
Ⓑ 아합이 -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(왕상 18:42a)
Ⓒ 엘리야가 -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- 땅에 꿇어 엎드려 -
⇒그의 얼굴을 - 무릎 사이에 넣고(왕상 18:42b)
※ 엘리야 - “올라가 - 바다 쪽을 보라!.”(왕상 18:43a)
사환 - “아무것도 없나이다!.”(왕상 18:43b)
엘리야 - “7번까지 - 다시 가라!.”(왕상 18:43c)
Ⓓ 7번째 이르러서는 - 그가 말하되 -
※ 사환 - “바다에서 -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- 일어나나이다”(왕상 18:44a)
엘리야 - “아합에게 말하기를 -
※ “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- 마차를 갖추고
내려가소서!.”
하라!.”(왕상 18:44b)
Ⓔ 조금 후에 -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- 하늘이 캄캄해지며 -
⇒ 큰 비가 - 내리는지라(왕상 18:45a)
Ⓕ 아합이 -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(왕상 18:45b)
Ⓖ 여호와의 능력이 - 엘리야에게 임하매 -
⇒ 그가 허리를 동이고 -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-
※ 아합 앞에서 - 달려갔더라(왕상 18:46)
㊸ 엘리야가 호렙산으로 도피하다(왕상 19:1~9)
cf) 엘리야가 도망감(왕상 18:20~19:8)
※ 갈멜산 → 이스르엘 → 브엘세바 → 광야 → 호렙산
(왕상 18:20) (왕상 18:46) (왕상 19:3) (왕상 19:4) (왕상 19:8)
ⅰ) 이세벨 - 엘리야가 바알신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죽였다는 소식을 듣고 -
⇒ 엘리야를 죽이려함.(왕상 19:1~2)
Ⓐ 아합이 -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
-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-
※ 이세벨에게 말하니(왕상 19:1)
Ⓑ 이세벨이 사신을 -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-
※ 이세벨 - “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-
※ 반드시 네 생명을 -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
같게 하리라.
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-
⇒ 신들이 내게 -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.”
(왕상 19:2)
ⅱ) 절망하여 죽여 달라는 엘리야 - 어루만지며 먹여서 보내려는 천사 (왕상 19:4~7)
Ⓐ 그가 -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-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-
※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(왕상 19:3a)
Ⓑ 자기의 사환을 - 그 곳에 머물게 하고(왕상 19:3b)
Ⓒ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- 하룻길쯤 가서 -
⇒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-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
※ 엘리야 - “여호와여, 넉넉하오니 -
※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!.
나는 -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!.”
하고(왕상 19:4)
Ⓓ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-
⇒ 천사가 - 그를 어루만지며
그에게 이르되 -
※ 천사 - “일어나서 - 먹으라!.” (왕상 19:5)
Ⓔ 본즉 - 머리맡에 - 숯불에 구운 떡과
1 병 물이 있더라
⇒ 이에 먹고 마시고 - 다시 누웠더니(왕상 19:6)
Ⓕ 여호와의 천사가 - 또 다시 와서
어루만지며 이르되 -
※ 천사 - “일어나 - 먹으라!.
※ 네가 - 갈 길을 -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!.”(왕상 19:7)
ⅲ) 호렙산에 도착한 엘리야(왕상 19:8)
※ 갈멜산 → 이스르엘 → 브엘세바 → 광야 → 호렙산(시내산)
(왕상 18:20) (왕상 18:46) (왕상 19:3) (왕상 19:4) (왕상 19:8)
Ⓐ 이에 일어나 -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-
※ 40주 40야를 가서 -
⇒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(왕상 19:8)
★참고 - 618. 시내산
Ⓑ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- 거기서 머물더니 -
※ 여호와 - “엘리야야!.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?”(왕상 19:9)
엘리야 - “내가 -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-
※ 이는 - 이스라엘 자손이 -
❶ 주의 언약을 버리고
❷ 주의 제단을 헐며
❸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,
⇒ 오직 나만 남았거늘 -
※ 그들이 -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.”
(왕상 19:10)
여호와 - “너는 나가서 -
※ 여호와 앞에서 - 산에 서라!.”(왕상 19:11a)
Ⓒ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-
※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-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-
❶ 바람 가운데에 -
※ 여호와께서 - 계시지 아니하며(왕상 19:11b)
❷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- 지진 가운데에도 -
※ 여호와께서 - 계시지 아니하며(왕상 19:11c)
❸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- 불 가운데에도 -
※ 여호와께서 - 계시지 아니하더니(왕상 19:12a)
Ⓓ 불 후에 -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(왕상 19:12b)
Ⓔ 엘리야가 듣고 -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
굴 어귀에 서매 -
※ 여호와 - “엘리야야!.
※ 네가 어찌하여 - 여기 있느냐?”(왕상 19:13b)
엘리야 - “내가 -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-
※ 이는 - 이스라엘 자손이 -
❶ 주의 언약을 버리고
❷ 주의 제단을 헐며
❸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,
⇒ 오직 나만 남았거늘 -
※ 그들이 -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.”
(왕상 19:14)
ⅳ) 엘리야에게 - 중요 인물들에게 기름 부을 것을 명함 - 새로운 후계자들을 위해.
(왕상 19:15~16)
⒈ 아람의 하사엘 - 아람(다메섹)의 새로운 왕이 되게(왕상 19:15)
⒉ 님시의 아들 예후① - 북이스라엘 왕이 새로운 왕이 되게(왕상 19:16a)
⒊ 엘리사에게 -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게(왕상 19:16b)
★참고 - 985. 엘리사①②
※ 여호와 - “❶ 너는 -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
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-
※ 하사엘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5)
❷ 너는 또 - 님시의 아들 예후①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6a)
❸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- 엘리사에게 - 기름을 부어 -
※ 너를 대신하여 - 선지자가 되게 하라!(왕상 19:16b)
❹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- 예후①가 죽일 것이요
※ 예후①의 칼을 피하는 자를 - 엘리사가 죽이리라(왕상 19:17)
❺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- 7,000명을 남기리니 -
※ 다 - 바알에게 -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
다 - 바알에게 -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(왕상 19:18)
㊹ 엘리사의 소명(왕상 19:19~21)
cf) 엘리야는 - 자신의 겉옷을 엘리사에게 던짐으로써 -
⇒ 자신을 계승할 선지자로 세움.(왕상 19:19~21)
※ 겉옷 - ‘직무’, ‘사명’의 의미.
ⅰ)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-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-
※ 그가 - 12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-
자기는 - 12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(왕상 19:19a)
ⅱ) 엘리야가 - 그리로 건너가서 -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(왕상 19:19b)
⇒ 그가 소를 버리고 -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청하건대 -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!.”
⇒ 그리한 후에 -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.”(왕상 19:20a)
엘리야 - “돌아가라!.
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?”(왕상 19:20b)
ⅲ) 엘리사가 - 그를 떠나 돌아가서 -
※ 한 겨릿소를 가져다가 잡고 - 소의 기구를 불살라 -
⇒ 그 고기를 삶아 - 백성에게 주어 먹게하고
⇒ 일어나 - 엘리야를 따르며 - 수종 들었더라(왕상 19:21)
cf) 이후 엘리사는 - 엘리야가 가는 곳마다 따라 다녔다(왕하 2:1~6)
❶ 길갈 ❷ 벧엘 ❸ 여리고 요단
※ 엘리야의 선지학교가 있는 곳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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