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84. 옥타비아누스(Octavianus) - 아우구스투스, 로마의 초대 황제, 호적을 명령
①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
ⅰ) '가이사'라는 칭호 사용 했음.
Ⓐ 가이사 - BC 3세기 이후 로마 최대 가문의 이름.
❶ 로마의 정치가였던 -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(줄리어스 시저)의 성씨인
카이사르에서 시작됨.
cf) 총독, 군인 정치가
❷ 가이사 = 카이사르 = 줄리어스 시저 = 율리우스 카이사르
★ 참고 - 10. 가이사
Ⓑ 이 칭호는 - 모든 로마 황제에게 붙여짐.
※ 영 - 시저(Caesar),
독일 - 카이저(kaiser)
러시아 - 짜르(czar)
ⅱ) 신약성경은 - 11명의 로마 황제(가이사르=가이사) 시기
※ ❶ 아우구스투스(= 옥타비아누스) → ❷ 티베리우스(디베료) → ❸ 칼리큘라 →
→ ❹ 클라우디우스(글라우디오) → ❺ 네로 → ❻ 갈바 → ❼ 오토 →
→ ❽ 비텔리우스 → ❾ 베스파시아누스 → ❿ 티투스 → ⓫도미티아누스
ⅲ) 그러나 실제로 ‘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’는 - 황제가 아니었다.
cf) 3두 정치 중 한 사람 - ❶ 율리우스( = 줄리어스) ❷ 크라수스 ❸ 폼페이우스
ⅳ) 최초의 황제 - 가이사 아구스도 = 옥타비아누스
= 아우구스투스(눅 2:1)
② 다른 이름 - ❶ 아구스도
❷ 아우구스투스(BC 63년~ AD 14년)
cf) 의미 - ‘존엄하신 황제께서’
※ 원로원이 - 옥타비아누스에게 바친 존칭.
③ 본명 - 가이우스 줄리어스 가이사르 옥타비아누스(Gaius Julius Caesar Octavianus)
cf) 본명은 - 가이우스 옥타비우스 투리누스였으나 -
※ 카이사르의 양자로 입적된 후 -
⇒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로 불림.
④ 재위 - BC 31 ~ AD 14년 8월 19일(병사)
cf) 예수님이 오시기 전과 탄생,
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해당됨.
⑤ 줄리어스 시저(= 가이사 = 카이사르)의 - 양자.
cf) 줄리어스 시저의 누나 줄리아(율리아)의 - 손자였음.
⑥ 가족
ⅰ) 외할머니 - 줄리아( = 율리아 카이사리스)
ⅱ) 외종숙(외종조부 = 외할머니의 남동생) - 줄리어스 시저
ⅲ) 아버지 - 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 - 평민
ⅳ) 어머니 - 아티아(Attia) - 귀족
※ 줄리어스 시저의 누나의 딸
ⅴ) 양아버지 - 줄리어스 시저( = 율리어스 카이사르)
ⅵ) 부인들 - ❶ 클로디아 풀크라(BC 42년 ~ BC 40년)
❷ 스크리보니아 (BC 40년 ~ BC 38년)
❸ 리비아 드루실라 (BC 37년 ~ AD 14년)
ⅶ) 딸 - 율리아 아우구스투스(BC 39년 10월 30일 ~ AD14년)
※ 아우구스투스와 스크리보니아의 외동딸.
3번 결혼 후 1번 불륜
ⅷ) 사위 - 마르켈루스 - 사망
아그리파 - 사망
티베리우스 - 이혼
율리우스 안토니우스 - 불륜
(1) 옥타비아누스와 로마
① 신분(평민 → 귀족 → 황제)
ⅰ) 어머니 - 아티아(Attia) - 카이사르(Caesar)의 누이동생 줄리아(Julia)의 딸.
카이사르의 외조카.
⇒ 귀족 신분
ⅱ) 아버지 - 가이우스 옥타비아우스 - 평민.
원로원 의원
⇒ 옥타비아누스 역시 - 평민 신분.
cf) 옥타비아우스가 귀족신분이 되는 길은 - 카이사르의 후계자가 된 후.
② 줄리어스 시저( = 율리우스 카이사르)의 - 양자가 됨
cf) 옥타비아누스를 눈여겨본 카이사르(= 가이사 = 줄리어스 시저)
ⅰ) 옥타비아우스 4살 때 - 아버지가 죽자 -
⇒ 어머니 아티아는 - 재혼.
ⅱ) 그래서 - 외할머니(카이사르의 누나) 율리아(줄리아) 카이사리스의 손에 자라게 됨.
ⅲ) 합법적인 결혼을 통해 태어난 아이가 없던 카이사르는 -
※ 지혜롭고 총명한 - 누나의 외손자 옥타비아우스를 - 눈여겨 봄.
ⅳ) 카이사르의 아프리카 원정에 수행.(BC 46년)
⇒ 공로에 따라 - 귀족이 됨.(BC 45년)
ⅴ) 카이사르의 기사장(Magister Equitem)이 됨.(BC 45년)
⇒ 그 무렵 독재를 도움.
ⅵ) 카이사르는 옥타비우스가 성장하는 동안 - 후계자로서의 가능성이 보이자 -
⇒ 유언장에 - 제 1 후계자로 지정.
❶ 나이 어린 옥타비아우스를 후계자로 정한 것은 -
※ 자신이 일찍 암살당 할 것은 -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.
❷ 본래 계획 - 긴 시간을 두고
옥타비아우스를 후계자로 다듬어 갈 계획이었음.
⇒ 카이사르의 느닷없는 죽음은 - 19세 옥타비우스에게는 시련이자
새로운 기회였다.
ⅶ) 카이사르가 암살 당하고 - 그 유언에 따라 그의 양자가 됨.(BC 44년)
⇒ '가이우스 줄리어스 가이사르 옥타비아누스
Gaius Julius Caesar Octavianus'라고 칭함.
③ 최고 권력을 소유한 옥타비아누스( = 아우구스투스)
ⅰ) 삼두 정치를 - 해체 시킴.
ⅱ) ‘임페라토르’ - 군 통수권 장악.
ⅲ) ‘프린켑스’ - 원로인 1인자(공화국 제 1인자 시민) 칭호를 받음으로써 -
⇒ 귀족 원로원을 장악.
ⅳ) ‘호민관’ - 평민 출신이 담당한 기관으로 민회소집, 입법권과 거부권의 권한까지 장악.
ⅴ) 제사장의 권리 받음.
ⅵ) 카이사르의 후계임을 자처하며 - ‘카이사르’로 불리기를 원함.
ⅶ) 그는 자신의 후계자를 직접 정함으로써 - 권력의 상속도 제도화시켰다.
※ 후계자 - 티베리우스
ⅷ) 아우구스투스 이후 로마는 - 카이사르의 후손을 자처하는 1인에게 모든 권력을 집중시키는
실제적인 황제국가로 넘어가게 되었다.
⇒ 이로써 카이사르는 - 이후 로마 황제뿐만 아니라
나아가 전제적 권력을 가진 ‘황제’를 의미하는 말이 됨.
④ 평화주의 정책
ⅰ) 그 정책은 - 내외 모두 평화주의 정책으로 일관.
ⅱ) 강력한 아우구스투스 시대를 누림.
❶ 집권적 관료 정치 확립,
❷ 학문, 예술 장려,
❸ 토목, 건축의 실시
ⅲ) ‘팍스 로마나’(Pax Romana, 로마의 평화)의 기초가 됨.
Ⓐ 의미 - 로마 제국이 전쟁을 통한 영토 확장을 최소화하면서
오랜 평화를 누렸던
AD 1세기 ~ 2세기경의 시기를 말함.
Ⓑ 로마 영토가 최대로 넓어짐.
Ⓒ 아우구스투스 이후 - 5현제 동안 - 로마는 200년간 계속 평화를 누리며 발전함.
cf) 5현제 - ❶ 네르바 ❷ 트라야누스 ❸ 하드리아누스
❹ 안토니누스 피우스 ❺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
ⓐ 변경의 수비도 강하고 - 이민족의 침입도 없었음.
ⓑ 국내의 치안도 확립되어 - 교통과 물자의 교류도 활발.
ⓒ 로마제국 내의 각지에서 - 도시가 번영하여 -
⇒ 전 로마인이 평화를 누림.
⑤ 평화적 정권 교체 - 후계자 티베리우스( = 디베료)
★ 참고 - 214. 디베료
ⅰ) 모든 정권을 - 후계자 티베리우스에게 위임함.(AD 13년)
Ⓐ 제 3회째의 세금 부과조사에 즈음하여 - 마루티우스의 언덕에 대중들이 모임.
Ⓑ 구시대를 보내고 신시대를 맞이하는 - 엄숙한 의식 시행.
Ⓒ 모든 일을 - 티베리우스(C. Tiberius)에게 위탁함.
ⅱ) 천하 통일과 평화의 확립자로서 -
❶ 그리스-로마의 고전문화를 - 유지, 발달시켰다.
❷ 고대 세계의 동향을 결정한 위대한 황제였다.
⑤ 악티움 전쟁에서 승리 - 안토니우스와 전쟁(BC 31년)
※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7세가 - 자살함.
(2) 옥타비아누스와 헤롯대왕
cf) 헤롯 대왕 - ❶ 친 로마 정책
❷ 정치적 수완이 뛰어남.
⇒ 이스라엘의 분봉 왕이 될수 있게 됨.
① 헤롯 대왕은 - 1차 삼두정치를 한
율리우스 카이사르, 폼페이우스, 크라수스와 - 친한 친구였음.
ⅰ) 율리우스와 폼페이우스가 - 서로 적이 되었을 때도 -
※ 헤롯 대왕은 - 율리우스와 폼페이우스와
친구 관계가 유지함.
ⅱ) 이유 - 예루살렘의 엄청난 금화를 - 율리우스 가이사르와 폼페이우스에게 각각 주었기 때문.
cf) 헤롯이 - 이 둘에게 각각 보험을 들었다.
② 헤롯 대왕은 - 2차 삼두정치를 한 -
옥타비아누스, 안토니우스, 레피두스와도 - 친한 친구였다.
ⅰ)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가 - 서로 싸울 때에도 -
※ 헤롯 대왕은 – 이들과 각각 친구 관계가 유지 되었다.
ⅱ) 이유 - 엄청난 금화를 양쪽 모두에게 보내 - 모두를 만족시켰음.
(3) 옥타비아누스와 예수님
① 시기 - 예수님이 오시기 전과 탄생,
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해당.(재위 BC 30 ~ AD 14)
cf) 디베료(=티베리우스, 재위 AD 14~37) - 예수님의 청소년과 십자가 죽음때
※ 옥타비아누스의 후계자
옥타비아누스의 외동딸 율리아의 3번째 남편 - 이혼함
세례 요한① - 예수님의 6개월 먼저 태어난 친척 형
※ 엘리사벳은 -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①와 - 친척임.(눅 1:36)
⇒ ❶ 예수님과 세례 요한➀은 - 친척.(눅 1:36)
❷ 세례 요한➀은 - 예수님의 6개월 형.(눅 1:36)
② 호적을 명함(눅 2:1~5)
ⅰ)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의 명으로 - BC 8년부터 시작된 인구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.(눅 2:1~3)
Ⓐ 당시 인구 조사 방식 2가지 -
❶ 로마 방식 -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호적을 받음.
❷ 유대 방식 - 자신의 지파 고향으로 돌아가서 호적을 받음.
※ 눅 2:1 -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-
※ “천하로 다 - 호적하라!.”
하였으니
눅 2:2 - 이 호적은 -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
Ⓑ 호적의 목적
❶ 로마의 초대 황제 옥타비아누스가 - 자기가 다스리는 제국전체의 인구를
확인하길 원함.
❷ 정확한 호적으로 - 세금의 탈세가 없게 하려함.
ⅱ) 명령이 엄해서 -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노약자에게도 예외가 없었다.(눅 2:1~3)
※ 눅 2:1 -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-
※ “천하로 다 - 호적하라!.”
하였으니
ⅲ) 예수님 출생 무렵에는 - 유대 방식으로 호적을 실행함.(눅 2:1~5, 마 1:18~25)
⇒ 요셉②과 만삭의 마리아①는 - 갈릴리 나사렛에서 살다가
⇒ 고향 베들레헴① 다윗의 동네로 가야했다.(눅 2:4~6)
★참고 - 398. 베들레헴①
Ⓐ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-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(눅 2:3)
Ⓑ 요셉①도 -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-
❶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- 유대를 향하여 ‘베들레헴①’이라하는
다윗의 동네로(눅 2:4)
❷ 그 약혼한 마리아①와 함께 - 호적하러 올라가니 -
※ 마리아①가 이미 - 잉태하였더라(눅 2:5)
Ⓒ 명절도 아닌데 -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려 여관에 사람이 가득 차게 됨.(눅 2:7)
※ 눅 2:7 - 첫아들을 낳아 -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-
※ 이는 -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
ⅳ) 아기 예수 탄생(눅 2:6~7)
Ⓐ 방을 구하지 못해 - 할 수 없이 이 베들레헴 마굿간에서
예수님을 낳게 됨.(눅 2:6~7, 미 5:2)
※ 눅 2:6 - 거기 있을 그 때에 - 해산할 날이 차서
눅 2:7 - 첫아들을 낳아 -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-
※ 이는 -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
Ⓑ 미가①의 예언이 성취됨.(미 5:2)
※ 미 5:2 - 베들레헴① 에브라다야!.
너는 -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-
※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-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
그의 근본은 - 상고에,
영원에 있느니라
③ 목자들이 예수 탄생소식을 듣다(눅 2:8~20)
※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-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들음.
⇒ 베들레헴① 목자들이 - 경배하러 옴(눅 2:8~19)
ⅰ) 그 지역에 목자들이 - 밤에 밖에서 -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(눅 2:8)
Ⓐ 주의 사자가 - 곁에 서고
Ⓑ 주의 영광이 - 그들을 두루 비추매 -
⇒ 크게 무서워하는지라(눅 2:9)
※ 가브리엘- “무서워하지 말라!.
보라!.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-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-
※ 너희에게 전하노라.(눅 2:10)
오늘 다윗의 동네에 - 너희를 위하여 - 구주가 나셨으니 -
※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.(눅 2:11)
너희가 가서 -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
아기를 보리니 -
※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.(눅 2:12)
ⅱ)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-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(눅 2:13) -
※ 천군천사 - “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- 하나님께 영광이요!.
땅에서는 -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- 평화로다!.” (눅 2:14)
목자들 - “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-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-
※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!.”(눅 2:15)
ⅲ) 빨리 가서 - 마리아①와 요셉②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- 찾아서(눅 2:16)
ⅳ) 보고 -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- 전하니(눅 2:17)
Ⓐ 듣는 자가 -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-
※ 놀랍게 여기되(눅 2:18)
Ⓑ 마리아①는 - 이 모든 말을 -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(눅 2:19)
ⅴ) 목자들은 -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-
※ 듣고 본 -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-
⇒ 하나님께 -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-
※ 돌아가니라(눅 2:20)
④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경배하러 오다(마 2:1~21)
❶ 때 - 아기예수의 할례와, 마리아①의 정결례가 - 끝난 후
※ 태어난 지 약 6~8개월 즈음, 베들레헴에 있을 때
❷ 동방박사들 - 예수님이 태어나기 몇 달 전에 -
⇒ 이미 스바①에서 - 출발했었다.
cf) 동방이란? - 스바① 왕국( = 예멘)
Ⓐ 스바① 여왕 - 솔로몬을 방문한 여왕이 이 지역 출신이었음.(왕상 10:1~13)
❶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(왕상 10:1~13)
❷ 무역협정을 맺기 위해(왕하 10:13, 대하 9:12)
※ 솔로몬이 무역로를 통제하자 -
⇒ 그들의 영내를 통과하는 약대상들로부터
오랫동안 이익을 누려 오던 것이 -
※ 불안정해졌기 때문
Ⓑ 솔로몬의 지혜와 부유함이 - 자신이 전해들은 소문보다 더 지혜로움을 알게 됨.
(왕상 10:4~8, 대하 9:3~7)
Ⓒ 솔로몬과 상호 선물을 교환함.(왕상 10:10~13, 대하 9:9~12)
※ 솔로몬은 - 스바① 여왕이 원하는 것이면 - 무엇이든지 주었음.(왕상 10:13)
Ⓓ 솔로몬과 사랑에 빠짐.
Ⓔ 스바① 여왕이 돌아갈 때는 - 스바①(예멘)으로 돌아가지 않고 -
⇒ 식민지였던 구스③(에디오피아)로 갔다가
⇒ 홍해를 넘어 – 스바①(예멘)으로 돌아갔다.
ⓐ 이유 - 솔로몬의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
※ 이 아이는 - 스바① 왕국의 정식 아이가 아닌
불륜이었기 때문.
ⓑ 결과 -
❶ 이 아이는 - 에디오피아의 왕이 됨 - 메넬리크 1세
⇒ 솔로몬의 후손으로 - 에디오피아를 1974년까지 지배한
하이레세라시에 황제집안의 시조가 됨.
❷ 이스라엘과 -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있었음.
(사 60:6, 마 2:1~2, 마 2:10~11)
⇒ 약 900 여년 뒤 - 아기 예수 탄생을 경배하기 위해
동방박사들을 보냄(사 60:6)
⒈ 아기 예수 탄생 때 -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러 옴.
※ 사 60:6 - 스바① 사람들은 다
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
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
⒉ 에디오피아 간다게의 내시 - 이스라엘의 유월절 절기 행사에 왔다가 -
※ 빌립②에게 - 세례 받고 돌아감.(행 8:26~40)
ⅰ) 헤롯 왕 때에 -
※ 예수께서 - 유대 베들레헴①에서 나시매(마 2:1a)
ⅱ)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(마 2:1b) -
※ 동방박사 - “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- 어디 계시냐?
※ 우리가 -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-
⇒ 그에게 - 경배하러 왔노라.” (마 2:2)
ⅲ)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- 소동한지라(마 2:3)
⇒ 왕이 -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(마 2:4)
※ 대헤롯 - “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?”(마 2:4)
대제사장과 서기관들 - “유대 베들레헴①이오니
이는 -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(마 2:5) -
※ “또 유대 땅 베들레헴①아!.
너는 -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.
네게서 -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-
⇒ 내 백성 이스라엘의 - 목자가 되리라.”
하였음이니이다”(마 2:6)
❶ 소동한 이유 -
※ 유대는 이미 - 대헤롯이 다스리고 있었다.
❷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- 미가①의 구세주 예수에 대한 예언을 알고 있었다.
※ 미 5:2 - 베들레헴① 에브라다야!.
너는 -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-
※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-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
그의 근본은 - 상고에,
영원에 있느니라
ⅳ) 이에 헤롯이 -
❶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-
※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(마 2:7)
❷ 베들레헴①으로 보내며 이르되(마 2:8) -
※ 대헤롯 - “가서 -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
찾거든 -
※ 내게 고하여 -
⇒ 나도 가서 -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!”(마 2:8)
cf) 사실 대헤롯은 -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했음.
※ 아기 예수가 - 유대인의 왕이 될까봐 - 두려움(마 2:16)
ⅴ) 동방(스바①) 박사들이 방문하여 - 베들레헴①에 와서 -
⇒ 경배하고 예물을 드림(마 2:1~2, 마 2:10~11, 사 60:6)
cf) 이사야 예언 성취(사 60:6)
※ 사 60:6 - 스바① 사람들은 다 -
※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-
⇒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
Ⓐ 박사들이 - 왕의 말을 듣고 갈 새 -
※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-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-
⇒ 아기 있는 곳 위에 - 머물러 서 있는지라(마 2:9)
Ⓑ 그들이 - 별을 보고 -
⇒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(마 2:10)
Ⓒ 집에 들어가 -
※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①가 - 함께 있는 것을 보고 -
⇒ ❶ 엎드려 아기께 - 경배하고
❷ 보배합을 열어 -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-
※ 예물로 드리니라(마 2:11)
ⅵ) 동방박사들이 - 대헤롯에게 들리지 않고 - 곧바로 스바①로 돌아감.(마 2:12)
cf) 이유 - 꿈에 지시를 받음.
※ 마 2:12 - 그들은 꿈에 -
※ “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!.”
지시하심을 받아 -
⇒ 다른 길로 - 고국에 돌아가니라
ⅶ) 요셉②이 - 마리아①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- 애굽으로 피난감.(마 2:13~15)
※ 이유 - 앞으로 대헤롯의 영아 학살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.(마 2:16)
⇒ 대헤롯이 죽은 뒤 - 돌아옴.(마 2:19~21)
Ⓐ 때 - 그들이 떠난 후에(마 2:13a)
Ⓑ 주의 사자가 - 요셉①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-
※ 주의 사자 - “헤롯이 -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-
⇒ ❶ 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※ 애굽으로 피하여 -
❷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- 거기 있으라!.”
하시니(마 2:13b)
Ⓒ 요셉①이 일어나서 -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⇒ 애굽으로 떠나가(마 2:14)
Ⓓ 헤롯이 죽기까지 - 거기 있었으니 -
※ 이는 -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-
⇒ “애굽으로부터 - 내 아들을 불렀다!.” 함을 -
※ 이루려 하심이라
ⅷ) 대헤롯의 영아살해 – 2살 아래의 히브리 사내아이들을 다 죽임.(마 2:16)
Ⓐ 이에 헤롯이 -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- 심히 노하여(마 2:16a)
Ⓑ 사람을 보내어 -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- 사내아이를 (마 2:16b)
❶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- 그 때를 기준하여(마 2:16c)
❷ 2 살부터 그 아래로 - 다 죽이니(마 2:16d)
Ⓒ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됨.(마 2:17~18, 렘 31:15~16)
※ 마 2:17 -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
마 2:18 - 라마②에서 -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-
※ 라헬이 -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
⇒ “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-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!.” 함이
이루어졌느니라
※ 렘 31:15 -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라마②에서 -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
※ 라헬이 -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
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-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
⑨ 대헤롯이 갑자기 죽음 - 요셉②이 애굽에서 ‘나사렛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됨.(마 2:19)
cf) 헤롯 아켈라오 - 예수님이 피신했던 애굽에서 돌아오던 때의 분봉 왕.(마 2:20)
※ 마 2:19 - 헤롯이 죽은 후에 -
⇒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- 요셉①에게 현몽하여
이르되 -
※ 주의 사자 - “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⇒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!.
※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- 죽었느니라.”(마 2:10)
'15. 오난 ~ 월삭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86. 옷니엘(Othniel) - 갈렙①의 조카이자 사위, 최초의 이스라엘 사사 (0) | 2025.06.08 |
---|---|
1085. 온(On) - 이집트 헬리오폴리스, 벧세메스② 및 아웬으로도 불림, 태양신 섬김 (0) | 2025.06.07 |
1083. 옥(Og) - 출애굽 시기의 바산의 아모리 왕, 르바임 족속의 거인 (0) | 2025.06.07 |
1082. 오홀리압(Oholiab) - 출애굽 때 성막 기물과 제사장 의복을 만든 장인 (0) | 2025.06.06 |
1081. 오홀리바(Oholibah) - 하나님께 불순종한 여자이며 예루살렘을 상징 (0) | 2025.06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