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88. 요나(Jonah) - 북이스라엘 선지자,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외침
① 의미 - ‘비둘기’
② 아밋대의 아들 - 스블론 지파 가드헤벨 지역.(욘 1:1, 왕하 14:25)
※ 욘 1:1 - 여호와의 말씀이 -
※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
이르시되
※ 왕하 14:25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
하신 말씀과 같이 -
※ 여로보암②이 -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-
⇒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
③ 선지자 -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② 2세 때(왕하 14:25) - BC 786~BC746 활동
cf) 당시 앗수르 왕 - 아다드 니나리 3세(BC 810~ BC 782년)
❶ 북이스라엘을 향해 예언 - “북이스라엘의 지경이 회복될 것이다.”(왕하 14:25)
cf) 여로보암② 2세 때
※ 왕하 14:25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
하신 말씀과 같이 -
※ 여로보암②이 -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-
⇒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
❷ 앗수르 니느웨를 향해 예언 - “40일이 지나면 - 니느웨가 무너지리라!”
⇒ 니느웨(앗수르 단 3세)가 금식하고 회개하다(욘 3:5~9)
⇒ 니느웨 멸망이 지연됨.
④ 요나서 저자
ⅰ) 기록 시기 - BC 8세기 이후
※ 니느웨의 건재한 모습이 기록됨.(욘 3:3)
⇒ 니느웨 - BC 612년에 멸망함
ⅱ) 목적 -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심
※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은 - ❶ 이스라엘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.
❷ 이방세계도 똑같이 사랑하신다.
ⅲ) 예수님과 요나 - 예수님도 자신을 설명하실 때 요나를 예로 들어 설명하심.
(마 12:38~41, 마 16:4, 눅 11:29~32)
❶ 요나 -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(3일) 만에 나옴.
❷ 예수님 - 장사한지 사흘(3일) 만에 부활하심.
※ 예수님 - “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- 표적을 구하나 -
⇒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.(마 12:39b)
※ 요나가 - 밤낮 사흘(3일) 동안
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-
⇒ 인자도 - 밤낮 사흘(3일) 동안
땅 속에 있으리라.”(마 12:40)
⑤ 북이스라엘을 향해 예언 - “북이스라엘의 지경이 회복될 것이다.”(왕하 14:25)
cf) 여로보암② 2세 때
★참고 - 1006. 여로보암② 2세
※ 왕하 14:25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
하신 말씀과 같이 -
※ 여로보암②이 -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-
⇒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
⑥ 요나의 선포 당시 앗수르 니느웨 왕 - 앗수르 단 3세( = 아슈르 단 3세)(BC 772~BC 754)
★참고 - 883. 앗수르 단
ⅰ) 앗수르 단 3세 - 아다드 니라리 3세의 아들.
ⅱ) 그의 형제 살만에셀 4세 뒤에 왕이 됨.(BC 773년)
ⅲ) 정치적 사회적 배경 - 앗수르 왕국의 고난의 시대.
❶ BC 765년 - 앗수르는 전염병이 돌았다.
⇒ 그 다음 해에 - 왕은 원정을 할 수가 없었다.
❷ BC 759년 - 반란이 발생하여 계속되는데 - 다른 전염병까지 돌았다.
❸ 그 당시 - 개기 일식이 있었다.
※ 앗수르 단의 연대는 - 유일한 증거인 앗수르 연대기의 일식을
기준으로 하였다.
ⅳ) 앗수르 단은 - 요나가 니느웨에게 선포한 경고를 듣고 - 회개하며 금식했다.(욘 3:1~10)
Ⓐ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선포하는 일을 꺼려함(욘 1:3)
Ⓑ 이유 - ❶ 북이스라엘을 치는 막대기로 - 니느웨가 사용될 것이기 때문.
⇒ 북이스라엘이 - 앗수르 사르곤③ 2세에 의해 멸망됨.
(BC 721년)
❷ 후일에 자기 나라를 멸망시킬 니느웨를 돕는 일에 -
※ 자신이 쓰여 지는 것을 - 싫어했기 때문(욘 4:1~9)
⇒ 앗수르 돕기를 싫어함 - 앗수르 멸망을 바램.
❸ 앗수르 제국은 - 요나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회개한 이후,
⇒ 최대의 제국으로 성장함.
⇒ 그 후 100년을 더 지속했음.
⑦ 1차 소명 - 요나가 다시스로 도망감(불순종) -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 가게됨.(욘 1:1~16)
cf) 앗수르 니느웨를 향해 - “40일이 지나면 - 니느웨가 무너지리라.”(욘 3:4)
★참고 - 155. 니느웨
※ 요나는 -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
다시스(스페인)로 가려고 했었다.(욘 1:3)
ⅰ) “니느웨에 가서 - 외치라!”(욘 1:2)
※ 여호와 - “너는 일어나 -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-
⇒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!.
※ 그 악독이 -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.”(욘 1:2)
ⅱ)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- 다시스로 도망가려 함(욘 1:3)
cf) 다시스 = 달시스 = 스페인 = 서나바
Ⓐ 그러나 요나가 -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-
⇒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- 욥바로 내려갔더니 -
※ 마침 -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(욘 1:3a)
Ⓑ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-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-
⇒ 배 삯을 주고 - 배에 올랐더라(욘 1:3b)
ⅲ) 하나님이 - 큰 폭풍을 일으키심(욘 1:4)
※ 욘 1:4 - 여호와께서 -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-
⇒ 바다 가운데에 - 큰 폭풍이 일어나
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
ⅳ) 사공들이 각기 자기 신을 부르며 구원을 요청하나 - 반응이 없음(욘 1:5)
cf) 요나는 - 배 밑층에서 누워서 잠을 잠(욘 1:5)
Ⓐ 사공들이 - 두려워하여 -
⇒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
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- 그 가운데 물건들을
바다에 던지니라(욘 1:5a)
Ⓑ 그러나 요나는 -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
깊이 잠이 든지라(욘 1:5b)
ⅴ) 선장이 - 자고 있는 요나에게 -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함(욘 1:6)
※ 선장 - “자는 자여, 어찌함이냐?
※ 일어나서 - 네 하나님께 구하라!.
혹시 하나님이 - 우리를 생각하사 -
⇒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.”(욘 1:6)
ⅵ) 선원들이 - 누구로부터 온 재앙인지 제비뽑음 - 요나가 뽑힘.(욘 1:7)
※ 욘 1:7 - 그들이 서로 이르되 -
※ “자, 우리가 제비를 뽑아 -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
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!.”
하고
⇒ 곧 제비를 뽑으니 -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
ⅶ) 요나가 - 자신의 도망의 원인을 설명함.(욘 1:7~14)
Ⓐ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-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(욘 1:10a)
Ⓑ 무리가 알고 -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-
※ 선원들 - “네가 어찌하여 - 그렇게 행하였느냐?”(욘 1:10b)
요나 - “나를 들어 - 바다에 던지라!.
⇒ 그리하면 바다가 -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.
너희가 -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-
※ 나 때문인 줄을 - 내가 아노라.”(욘 1:12)
Ⓒ 요나를 들어 - 바다에 던지매 -
⇒ 바다가 뛰노는 것이 - 곧 그친지라(욘 1:15)
Ⓓ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-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-
⇒ 요나가 - 밤낮 3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(욘 1:17)
Ⓔ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요나 - 육지로 나온 요나(욘 2:7~2:10)
※ 요나 - “내가 말하기를 -
※ “내가 -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-
⇒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.“
하였나이다.(욘 2:4)
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-
※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-
⇒ 내 기도가 - 주께 이르렀사오며
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.(욘 2:7)
나는 -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
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.
※ 구원은 -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”(욘 2:9)
Ⓕ 여호와께서 -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-
⇒ 요나를 - 육지에 토하니라(욘 2:10)
⑧ 2차 소명(욘 3:1~2) - 요나가 니느웨에 전하다 - 순종(욘 3:1~2)
★참고 - 155. 니느웨
⇒ 니느웨가 - 왕으로부터 - 가축들까지 회개함
⇒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켜 - 재앙을 내리지 않으심.
ⅰ) “니느웨에 가서 - 선포하라!.”(욘 3:1~2)
※ 여호와 - “일어나 -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-
⇒ 내가 네게 명한 바를 - 그들에게 선포하라!.”(욘 3:2)
ⅱ) 요나가 일어나 - 니느웨로 가니라
※ 니느웨는 - 사흘(3일) 동안 걸을 만큼
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(욘 3:3)
ⅲ) 요나가 - 니느웨에 외침(욘 3:4)
※ 욘 3:4 - 요나가 - 그 성읍에 들어가서 -
⇒ 하루 동안 다니며 - 외쳐 이르되 -
※ “40일이 지나면 - 니느웨가 무너지리라!.”
하였더니
ⅳ) 니느웨(앗수르 단 3세)가 - 금식하고 회개하다(욘 3:5~9)(BC 759년경)
cf) 요나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자 -
⇒ 니느웨는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
Ⓐ 앗수르 단 3세가 회개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 -
※ 요나가 니느웨에 도착하기 전에 - 몇 가지 재앙이 니느웨를 덮쳤었다.
(BC 765, BC 759)
❶ 국내 정세 - 여기저기에서 반란이 일어남.
⒈ 당시 앗수르는 - 왕들이 자주 바뀌었다.
⇒ 이전 왕들의 통치시대에 비해 - 국력이 약화됨.
⒉ 특히 군사령관 샴시일루가 - 시리아 북부를 다스리면서 -
⇒ 앗수르 단 3세에게 압력을 가함.
❷ 국제 정세 - 특히 북방의 신흥국가인 - 아라랏과의 전쟁이 장기화 됨.
⇒ 국력이 약해짐.
❸ 나라에 큰 전염병이 돌아 - 많은 사람들이 죽었었다.(BC 765 ~ BC 759)
❹ 자연현상 - 완전한 일식이 발생.(BC 763년 6월 15일)
※ 앗수르 땅에 - 칠흙 같은 어둠에 휩싸임.
⇒ 민심이 상당히 불안해짐.
❺ 이 모든 일들이 - 하나님의 진노의 표시로 느끼게 됨.
⇒ 요나가 단 하루 외친 심판의 메시지로도 -
※ 왕, 백성, 동물들까지 -
⇒ 니느웨 전체가 회개할 수 있는 배경이 됨.(욘 3:8)
Ⓑ 니느웨 사람들이 -
❶ 하나님을 믿고 - 금식을 선포하고
❷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-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(욘 3:5)
Ⓒ 왕이(앗수르 단 3세) - 온 나라에 명령함.(욘 3:6~9)
※ “베옷을 입고 - 금식을 선포하며 - 하나님께 부르짖으라!”
⇒ 그 일이 -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(욘 3:6a) -
⇒ 왕이 - 보좌에서 일어나 - 왕복을 벗고 굵은 베 옷을 입고 -
※ 재 위에 앉으니라(욘 3:6b)
⇒ 왕과 그의 대신들이 조서를 내려 -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 -
※ 앗수르 단 3세 - “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-
※ 아무것도 - 입에 대지 말지니
곧 먹지도 말 것이요,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(욘 3:7)
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-
⇒ 다 굵은 베 옷을 - 입을 것이요,
힘써 하나님께 - 부르짖을 것이며,
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- 떠날 것이라!.”(욘 3:8)
하나님이 - 뜻을 돌이키시고
그 진노를 그치사 -
⇒ 우리가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
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”(욘 3:9)
ⅴ) 하나님이 돌이키심 – 재앙을 내리지 않기로 하심(욘 3:10)
※ 욘 3:10 -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
곧 그 악한 길에서 - 돌이켜 떠난 것을 - 보시고 -
⇒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
⇒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-
※ 내리지 아니하시니라
ⅵ) 요나가 -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(욘 4:1)
cf) 이유 -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요나. - 사랑, 은혜와 자비, 인내
⇒ 앗수를 용서하실 줄 이미 알았기 때문(욘 4:1~3)
※ 요나 - “여호와여!.
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-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?
그러므로 내가 -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
※ 주께서는 -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
노하기를 더디하시며
인애가 크시사 -
⇒ 뜻을 돌이켜 -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
하나님이신 줄을 -
※ 내가 알았음이니이다(욘 4:2)
여호와여!.
원하건대 -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!.
※ 사는 것보다 -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.”(욘 4:3)
ⅶ) 하나님이 응답하시다(욘 4:4~11)
※ 여호와 - “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?”(욘 4:4)
Ⓐ 성읍을 살피러 - 나가서 앉아 있는 요나(욘 4:5)
※ 욘 4:5 - 요나가 - 성읍에서 나가서
그 성읍 동쪽에 앉아 -
⇒ 거기서 -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-
※ 그 성읍에 -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
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
Ⓑ 하나님 여호와께서 - 박넝쿨을 예비하사 -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-
※ 이는 - 그의 머리를 위하여 - 그늘이 지게 하며
⇒ 그의 괴로움을 -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
⇒ 요나가 - 박넝쿨로 말미암아 - 크게 기뻐하였더니(욘 4:6)
Ⓓ 하나님이 - 벌레를 예비하사 -
⇒ 이튿날 새벽에 -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-
※ 시드니라(욘 4:7)
Ⓔ 해가 뜰 때에 -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
⇒ 해는 -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
⇒ 요나가 -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
이르되 -
※ “사는 것보다 -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”
하니라(욘 4:8)
Ⓕ 하나님이 - 요나에게 이르시되 -
※ 하나님 - “네가-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- 어찌 옳으냐?” (욘 4:9a)
요나 - “내가-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- 옳으니이다.”(욘 4:9)
하나님 - “네가 - 수고도 아니하였고
재배도 아니하였고
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
아꼈거든(욘 4:10) -
※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-
❶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- 120,000여 명이요
❷ 가축도 많이 있나니 -
⇒ 내가 어찌 - 아끼지 아니하겠느냐?”
(욘 4: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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