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05. 요람(Joram)④ - 하맛 왕 도이의 아들, 다윗에게 문안하고 축복함
① 의미 - ‘여호와는 높으시다’
② 하맛 왕 도이의 아들(삼하 8:10)
③ 아버지의 명령으로 - 다윗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옴(삼하 8:9~10)
※ 대적인 소바 왕 하닷에셀을 - 다윗이 물리쳐서.(삼하 8:3~12, 대상 18:3~11)
ⅰ) 소바왕 하닷에셀이 -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감.(삼하 8:3a)
ⅱ) 다윗이 - 그를 쳐서(삼하 8:3b) -
※ 삼하 8:4 - 그에게서 - 마병 1,700 명과
보병 20,000 명을 사로잡고
⇒ 병거 100 대의 말만 남기고
다윗이 - 그 외의 병거의 말은 -
※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
ⅲ) 아람 사람들이 - 하닷에셀을 도우러 옴 - 그러나 다윗이 물리침(삼하 8:5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Ⓐ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-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
⇒ 다윗이 - 아람 사람 22,000 명을 - 죽이고(삼하 8:5)
Ⓑ 다윗이 - 하닷에셀의 신복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-
⇒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(삼하 8:7)
Ⓒ 또 다윗 왕이 -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-
※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(삼하 8:8)
ⅳ) 하맛 왕 도이가 - 아들을 요람④을 보내 다윗에게 인사함.(삼하 8:9~10)
cf) 이유 - 소바 왕 하닷에셀과 대적이라 기뻐서.
Ⓐ 하맛 왕 도이가 -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(삼하 8:9)
Ⓑ 도이가 - 그의 아들 요람④을 보내-
※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(삼하 8:10a)
Ⓒ 이는 -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-
※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
⇒ 요람④이 -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- 가지고 온지라 (삼하 8:10b)
ⅴ) 다윗이 - 받은 예물을 - 여호와께 드림(삼하 8:11~12)
※ 삼하 8:11 - 다윗 왕이 -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-
※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- 은금
삼하 8:12 - 곧 -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
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
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
같이 드리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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