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07. 요셉(Joseph)② - 마리아①의 남편으로서 마리아①와 예수를 보호, 목수 요셉②
① 의미 - ‘하나님이여 아들들을 더 허락하소서’, ‘하나님께서 더하실 것이다’
② 갈릴리 나사렛 사람(막 6:3, 마 13:55)
★참고 - 117. 나사렛
※ 눅 1:26 - 6째 달에
천사 가브리엘이 -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-
※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
눅 1:27 - 다윗의 자손 - 요셉②이라 하는 사람과
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-
※ 그 처녀의 이름은 - ‘마리아①’라
③ 목수(막 6:3)
※ 막 6:3 - “이 사람이 - 마리아①의 아들 - 목수가 아니냐?
야고보③와 요셉④과 유다⑥와 시몬⑨의 - 형제가 아니냐?
※ 그 누이들이 -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?”
하고
⇒ 예수를 - 배척한지라
④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.(마 1:18~25)
※ 마 1:18 -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- 이러하니라
그의 어머니 마리아①가 - 요셉②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-
※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- 나타났더니
마 1:25 - 아들을 낳기까지 -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-
⇒ 낳으매
⇒ 이름을 - 예수라 하니라
ⅰ) 요셉②은 - 예수님의 태아 시기부터
공생애 직전까지 -
※ 육신의 아버지로서 - 보호자의 역할을 잘 감당한다.
※ 마 1:1 -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-
※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
※ 마 1:20 - 이 일을 생각할 때에
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-
※ 다윗의 자손 요셉②아!.
네 아내 마리아① 데려오기를 - 무서워하지 말라!
※ 그에게 잉태된 자는 - 성령으로 된 것이라!.
※ 눅 2:4 - 요셉②도 -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-
⇒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-
※ ‘베들레헴①’이라 하는 - 다윗의 동네로
눅 2:5 - 그 약혼한 마리아①와 함께 - 호적하러 올라가니 -
※ 마리아①가 - 이미 잉태하였더라
ⅱ) 요셉②의 헌신
❶ 약혼녀 마리아①의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님을 알고도 -
※ 믿음으로 아내로 맞이함.(마 1:18, 눅 1:27, 사 7:14, 눅 1:34~35)
cf) 마리아①가 - 성령으로 아기 예수를 잉태함
❷ 마리아①가 베들레헴①에서 - 아기를 낳을 때(눅 2:1~7)
❸ 헤롯의 영아 학살을 피해 - 애굽으로 피난할 때(마 2:13~15)
❹ 헤롯이 죽은 후 - 갈릴리 나사렛을 돌아옴.(마 2:13~15)
❺ 청소년기에는 - 예수님께 목수 기술을 가르쳐 줌.(마 13:55, 막 6:3)
⇒ 공생애 전에 예수님의 직업은 - 목수였다.(마 6:3)
❻ 다윗의 자손 유대인으로서 - 해마다 유월절 절기에 참석했다.(눅 2:41)
⇒ 그래서 예수님 12세 때도 - 예수님을 데리고 예루살렘에 갔다.(눅 2:41)
⑤ 다윗의 자손 - 요셉②과 마리아①는 다윗의 후손이다
ⅰ)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- 다윗의 아내가 되었다(삼하 11:27)
※ 다윗이 행한 그 일이 -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(삼하 11:27)
⇒ 아이를 치심(삼하 12:15)
⇒ 아이가 죽음(삼하 12:18 )
★참고 - 385. 밧세바
ⅱ) 밧세바는 다윗에게서 - 솔로몬을 포함한 4 아들을 얻음.(삼하 5:14, 대상 3:5)
❶ 시므아(삼무아) ❷ 소밥 ❸ 나단② ❹ 솔로몬
※ 대상 3:5 - 예루살렘에서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
시므아와 소밥과 나단②과 솔로몬
※ 4 사람은 다 -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
cf) 밧수아 = 밧세바
ⅲ) 그녀의 아들 중 나단②과 솔로몬은 -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됨.(마 1:6, 눅 3:31)
★참고 - 548. 솔로몬
❶ 나단② . . . . 마리아①(눅 3:31, 눅 3:23)
⇒ 요셉②의 - 아들이니
요셉②은 - 헬리의 아들이요,
~ ~ ~ ~ 나단②은 - 다윗의 아들이요
cf) 헬리 - 마리아①의 아버지(요셉②)의 장인.
※ 누가복음 - 마리아①의 계보로 기록.
❷ 솔로몬 . . . . 요셉②(마 1:7, 마 1:16)
⇒ 솔로몬을 낳고 ~ ~ ~
야곱②은 - 마리아①의 남편 요셉②을 낳았으니
마리아①에게서 -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(마 1:7, 마 1:16)
cf) 마태복음 - 요셉②의 계보로 기록.
⑥ 가족 –
ⅰ) 할아버지 - 맛단(마 1:15)
ⅱ) 아버지 - 야곱②(마 1:16)
ⅲ) 부인 - 마리아①(마 1:18~25)
★참고 - 249. 마리아①
❶ 동정녀 마리아① -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(마 1:18, 사 7:14)
※ 마 1:18 -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
※ 그의 어머니 마리아①가 - 요셉②과 약혼하고
동거하기 전에 -
⇒ 성령으로 -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
❷ 이후로는 - 요셉② 사이에서 자녀들을 낳음
ⅳ) 아들들 - ❶ 야고보③(야고보서의 저자) ❷ 요셉④
❸ 유다(유다서의 저자) ❹ 시몬⑨
cf) 예수님의 탄생 이후에 - 태어남.(마 12:46~50, 막 3:31, 막 6:3, 눅 8:19~21)
※ 막 6:3 - “이 사람이 - 마리아①의 아들 - 목수가 아니냐?
야고보③와 요셉④과 유다⑥와 시몬⑨의 - 형제가 아니냐?
그 누이들이 -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?”
하고
⇒ 예수를 - 배척한지라
★참고 - 889. 야고보③
ⅴ) 딸들(막 6:3)
ⅵ) 친족 - 부인 마리아①의 친족
❶ 엘리사벳과 사가랴 - 세례 요한①의 어머니와 아버지(눅 1:13, 눅 1:36)
cf) 세례 요한①은 - 예수님보다 6개월 형(눅 1:36)
※ 눅 1:36 - 보라, 네 친족 엘리사벳도 -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
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-
※ 이미 6달이 되었나니
❷ 처제와 동서 - 살로메①와 세베대
※ 야고보①와 요한②의 어머니와 아버지
cf) 살로메①가 - 예수님의 이모(요 19:25, 마 27:56, 막 15:40)
⇒ 예수님은 - 야고보①와 요한②와 - 이종사촌임.
※ 이모 =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 = 살로메①
※ 요 19:25 -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- 그 어머니와 이모와
글로바의 아내 마리아④와
막달라 마리아③가 섰는지라
※ 마 27:56 - 그 중에는 - 막달라 마리아③와
또 야고보②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④와
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
※ 막 15:40 -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-
그 중에 - 막달라 마리아③와
또 작은 야고보②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④와
또 살로메①가 있었으니
❸ 조카들 - 엘리사벳으로부터 - 세례요한①(눅 1:36)
살로메로부터 - 야고보①와 요한②(요 19:25, 마 27:56, 막 15:40)
⑦ 요셉②과 약혼한 상태에서 마리아①가 성령으로 임신함 - 가브리엘 천사가 알림 (마 1:18, 눅 1:27, 눅 1:34~35)
❶ 예수님의 탄생이 예고됨.(눅 1:26~38)
❷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됨.(사 7:14)
⇒ 이사야의 예언이 - 성취됨.(사 7:14)
※ 사 7:14 - 그러므로 주께서 - 친히 징조를 -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
※ 보라,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
⇒ 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
※ 마 1:18 -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
그의 어머니 마리아①가 - 요셉②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-
※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- 나타났더니
ⅰ) 그 이름을 - '예수'라 하라!.(눅 1:31)
※ 가브리엘 - “성령이 - 네게 임하시고
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- 너를 덮으시리니
※ 이러므로 나실 바 - 거룩한 이는 -
⇒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!.(눅 1:35)
보라,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-
※ 그 이름을 - ‘예수’라 하라!.”(눅 1:36)
ⅱ) 성령으로 잉태함 - 하나님의 아들 -' 임마누엘'이라 하리라(눅 1:35, 마 1:18, 사 7:14)
※ 사 7:14 - 그러므로 주께서 -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,
❶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
❷ 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
⑧ 마리아①의 임신 사실을 알고 - 가만히 파혼하려했다
⇒ 가브리엘 천사의 예언을 듣고 - 마리아①를 아내로 맞음.(마 1:18~25)
★참고 - 7. 가브리엘
ⅰ) 요셉②과 마리아①는 - 약혼한 사이(눅 1:27, 마 1:18)
※ 눅 1:27 - 다윗의 자손 ‘요셉②’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
처녀에게 이르니 -
※ 그 처녀의 이름은 - ‘마리아①’라
ⅱ) 요셉②은 의로운 사람이라 - 조용히 파혼하려 했다.(마 1:19)
Ⓐ 마리아①가 돌아 맞아 죽을 수도 있었다. - 간음했다면.(레 20:10)
※ 레 20:10 - 누구든지 -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
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-
※ 그 간부와 음부를 - 반드시 죽일지니라!.
ex) 간음하다 잡힌 여인
※ 요 8:3 -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-
※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- 가운데 세우고
요 8:4 - 예수께 말하되 -
※ “선생이여, 이 여자가 - 간음하다가
현장에서 잡혔나이다.
요 8:5 - 모세는 율법에 -
※ “이러한 여자를 - 돌로 치라!.”
명하였거니와 -
⇒ 선생은 - 어떻게 말하겠나이까?”
Ⓑ 그의 남편 요셉②은 - 의로운 사람이라 -
⇒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- 가만히 끊고자 하여(마 1:19)
⑨ 천사(가브리엘)가 - 요셉②에게 -
❶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고
❷ 마리아①를 - 아내로 데려오라 함.(마 1:20~24)
cf) 이 일을 생각할 때에 -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-
❸ 다윗의 자손 요셉②아!.
※ 네 아내 마리아① 데려오기를 - 무서워하지 말라!.(마 1:20a)
❹ 그에게 잉태된 자는 - 성령으로 된 것이라(마 1:20b)
❺ 아들을 낳으리니(마 1:21a)
❻ 이름을 - ‘예수’라 하라!. -
※ 이는 - 그가 자기 백성을 -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(마 1:21b)
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-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-
※ 이루려 하심이니.(마 1:22, 사 7:14)
⇒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됨(사 7:14)
※ 마 1:22 – “보라,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,
⇒ 그의 이름은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!.”
하셨으니
※ 이를 번역한즉 - 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!.’
함이라
※ 사 7:14 - 그러므로 주께서 - 친히 징조를 -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
※ 보라,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
⇒ 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
ⅰ) 요셉②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-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-
⇒ 그의 아내를 - 데려왔으나 (마 1:24)
ⅱ) 아들을 낳기까지 - 동침하지 아니하더니(마 1:25)
ⅲ) 마리아①가 아들을 낳으매 - 이름을 ‘예수’라 하니라 (마 1:25)
⑩ 마리아①가 - 엘리사벳의 집에 방문하여 - 3달 동안 머물렀었다.(눅 1:56)
cf) 엘리사벳 - 당시 이미 임신하여 6개월이 된 상태였음.
마리아①와 친척임.(눅 1:36)
⇒ ❶ 예수님과 세례 요한①은 - 친척.(눅 1:36)
❷ 세례 요한➀은 - 예수님의 6개월 형.(눅 1:36)
ⅰ) 이 때에 - 마리아①가 일어나 - 빨리 산골로 가서 -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(눅 1:39)
※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-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(눅 1:40)
★참고 - 469. 사가랴
ⅱ) 엘리사벳이 - 마리아①가 문안함을 들으매 -
※ 아이가 - 복중에서 뛰노는지라(눅 1:41a)
⇒ 엘리사벳이 -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(눅 1:41b)
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-
※ “여자 중에 - 네가 복이 있으며
네 태중의 아이도 - 복이 있도다!”(눅 1:42)
Ⓐ 가브리엘 천사가 - 사가랴에게(눅 1:13)
※ 가브리엘 - “사가랴여, 무서워하지 말라!.
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.
※ 네 아내 엘리사벳이 -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-
⇒ 그 이름을 - ‘요한①’이라 하라!.”(눅 1:13)
Ⓑ 가브리엘 천사가 - 마리아에게(눅 1:36)
※ 가브리엘 - “보라!. 네 친족 엘리사벳도 -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.
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-
※ 이미 - 6 달이 되었나니”(눅 1:36)
ⅲ) 마리아①가 - 3 달쯤 함께 있다가 - 집으로 돌아가니라(눅 1:56)
⑪ 예수님이 태어난 장소 - 베들레헴① 마굿간.(눅 2:1~7, 렘 23:5~6, 미 5:2)
※ 호적하기 위해 - 베들레헴①에 가던 중이었다.
cf) 베들레헴① - ❶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(눅 2:1~7)
❷ 선지자 미가①의 예언이 성취된 곳(마 2:6)
⑫ 호적을 명함(눅 2:1~5)
ⅰ)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( = 아우구스투스)의 명으로 - 시작된 인구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.
※ BC 8년부터(눅 2:1~3)
Ⓐ 아우구스투스( = 옥타비아누스) - 예수님이 오시기 전과 탄생,
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로마 황제.
★참고 - 1084. 옥타비아누스
Ⓑ 당시 인구 조사 방식 2가지 -
cf) ❶ 로마 방식 -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호적을 받음.
❷ 유대 방식 - 자신의 지파 고향으로 돌아가서 호적을 받음.
※ 눅 2:1 -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- 영을 내려 -
※ “천하로 다 - 호적하라!.”
하였으니
눅 2:2 - 이 호적은 -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
처음 한 것이라
ⅱ) 호적의 목적
❶ 로마의 초대 황제 옥타비아누스가 - 자기가 다스리는 제국전체의 인구를 확인하길 원함.
❷ 이유 - 정확한 호적으로 - 세금의 탈세가 없게 하려함.
ⅲ) 명령이 엄해서 - 출산을 앞둔 임산부나 노약자에게도 - 예외가 없었다.(눅 2:1~3)
※ 눅 2:1 -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- 영을 내려 -
※ “천하로 다 - 호적하라!.”
하였으니
ⅳ) 예수님 출생 무렵에는 - 유대 방식으로 호적을 실행함.(눅 2:1~5, 마 1:18~25)
⇒ 요셉②과 만삭의 마리아①는 - 갈릴리 나사렛에서 살다가 -
※ 고향 베들레헴① 다윗의 동네로 가야했다.(눅 2:4~6)
Ⓐ 모든 사람이 - 호적하러 -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(눅 2:3a
Ⓑ 요셉②도 -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-
❶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- 유대를 향하여 -
※ ‘베들레헴①’이라 하는 - 다윗의 동네로(눅 2:3b)
❷ 그 약혼한 마리아①와 함께 - 호적하러 올라가니 -
※ 마리아①가 - 이미 잉태하였더라(눅 2:5)
ⅴ) 명절도 아닌데 -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림.
⇒ 여관에 사람이 가득 차게 됨.(눅 2:7)
⑬ 아기 예수 탄생(눅 2:6~7, 미 5:2)
cf) 방을 구하지 못해 - 할 수 없이 베들레헴① 마굿간에서
예수님을 낳게 됨.
⇒ 미가①의 예언이 성취됨.(미 5:2)
ⅰ) 거기 있을 그 때에 - 해산할 날이 차서(눅 2:6)
ⅱ) 첫아들을 낳아 - 강보로 싸서 - 구유에 뉘었으니 -
※ 이는 -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(눅 2:7)
ⅲ) 미가①의 예언이 성취됨.(미 5:2)
※ 미 5:2 - 베들레헴① 에브라다야!.
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-
※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-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!.
그의 근본은 - 상고에,
영원에 있느니라
⑭ 베들레헴① 목자들이 - 경배하러 옴(눅 2:8~19)
ⅰ) 그 지역에 목자들이 - 밤에 밖에서 -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(눅 2:8) -
※ 가브리엘 - “무서워하지 말라!.
보라!.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-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
너희에게 전하노라(눅 2:10)
오늘 다윗의 동네에 - 너희를 위하여- 구주가 나셨으니
※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(눅 2:11)
너희가 가서 - 강보에 싸여
- 구유에 뉘어 있는 - 아기를 보리니 -
※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!.”(눅 2:12)
ⅱ)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- 그 천사들과 함께 -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(눅 2:13) -
※ 천군 천사 - “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- 하나님께 영광이요!.
땅에서는 -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- 평화로다!.”(눅 2:14)
목자들 - “이제 베들레헴①으로 가서 -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-
※ 이 이루어진 일을 - 보자!.”(눅 2:15)
ⅲ) 빨리 가서 - 마리아①와 요셉②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- 찾아서(눅 2:16)
⇒ 보고 -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
전하니(눅 2:17)
Ⓐ 듣는 자가 -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- 놀랍게 여기되(눅 2:18)
Ⓑ 마리아①는 - 이 모든 말을 -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(눅 2:19, 눅 1:31~35)
⑮ 동방박사들이 - 스바①에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- 대헤롯을 만남.(마 2:1~8)
cf) 이들은 - 예수님이 태어나기 몇 달이나 몇 일 전에 -
※ 이미 - 스바①( = 예멘)에서 출발했었다.
ⅰ) 동방이란? - 스바① 왕국( = 예멘)
Ⓐ 스바① 여왕 - 솔로몬을 방문한 여왕이 이 지역 출신이었음.(왕상 10:1 이하)
❶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(왕상 10:1~13)
❷ 무역협정을 맺기 위해(왕하 10:13, 대하 9:12)
cf) 솔로몬이 무역로를 통제하자 -
⇒ 그들의 영내를 통과하는 약대상들로부터
오랫동안 이익을 누려 오던 것이 - 위태해졌기 때문.
★참고 - 590. 스바①
Ⓑ 솔로몬의 지혜와 부유함이 - 자신이 전해들은 소문보다 더 지혜로움을
알게 됨.(왕상 10:4~8, 대하 9:3~7)
Ⓒ 솔로몬과 상호 선물을 교환함.(왕상 10:10~13, 대하 9:9~12)
※ 솔로몬은 – 스바① 여왕이 원하는 것이면 - 무엇이든지 주었음.(왕상 10:13)
Ⓓ 솔로몬과 사랑에 빠짐.
Ⓔ 스바① 여왕이 돌아갈 때는 - 스바①( = 예멘)으로 돌아가지 않고 -
⇒ 식민지였던 구스③( = 에디오피아)로 갔다가
⇒ 홍해를 넘어 - 스바①( = 예멘)으로 돌아갔다.
ⓐ 이유 - 솔로몬의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
※ 이 아이는 - 스바① 왕국의 정식 아이가 아닌
불륜이었기 때문.
ⓑ 결과 -
❶ 이 아이는 - 에디오피아의 왕이 됨 - 메넬리크 1세
※ 솔로몬의 후손으로 - 에디오피아를 1974년까지 지배한
하이레세라시에 황제집안의 시조가 됨.
❷ 이스라엘과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있었음.
Ⓕ 아기 예수 탄생 때 - 약 900 여년 뒤
아기 예수 탄생을 경배하기 위해 -
⇒ 스바①에서 - 박사들을 보냄(사 60:6)
Ⓖ 오순절 때 - 이후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가 -
※ 오순절 예배 사절을 위해 - 내시를 보냄.
⇒ 그 내시는 - 빌립②을 통하여
개종하여 세례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됨.(행 8:27~38)
Ⓗ 예수님은 - 2,000Km의 낙타 여행을 감행한 스바① 여왕(남방 여왕)의 고생과
유대인들의 안이함을 비교하심.(마 12:42)
※ 마 12:42 - 심판 때에 - 남방 여왕이 일어나 -
⇒ 이 세대 사람을 -정죄하리니
※ 이는 -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
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
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- 여기 있느니라
ⅱ) 약 900 여년 뒤 - 아기 예수 탄생 때 -
⇒ 아기 예수 탄생을 경배하기 위해 - 동방박사들을 보냄(사 60:6)
cf) 동방 박사 = 스바① 사람들
※ 사 60:6 - 스바① 사람들은 다 -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-
※ 여호와의 찬송을 - 전파할 것이며
Ⓐ 헤롯 왕 때에 - 예수께서 - 유대 베들레헴①에서 나시매(마 2:1)
Ⓑ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-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(마 2:1) -
※ 동방박사 - “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- 어디 계시냐?
우리가 동방에서 - 그의 별을 보고 -
⇒ 그에게 - 경배하러 왔노라!.”(마 2:2)
Ⓒ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- 듣고 소동한지라(마 2:3)
❶ 소동한 이유 - 유대는 이미 대헤롯이 분봉 왕으로 다스리고 있었다.
❷ 대제사장과 서기관들 - 이미 미가①의 구세주 예수에 대한 예언을
알고 있었다.
※ 미 5:2 - 베들레헴① 에브라다야!.
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-
※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-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!.
그의 근본은 - 상고에,
영원에 있느니라
❸ 왕이 -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- 모아(마 2:4)
※ 대헤롯 - “그리스도가 - 어디서 나겠느냐?”(마 2:4)
대제사장과 서기관들 - “유대 베들레헴①이오니
이는 -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(마 2:5, 미 5:2) -
※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①!.
너는 -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!.
네게서 -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-
※ 내 백성 이스라엘의 - 목자가 되리라!.”
하였음이니이다”
(마 2:6, 미 5:2)
Ⓓ 이에 헤롯이 -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-
❶ 별이 나타난 때를 - 자세히 묻고(마 2:7)
❷ 베들레헴①으로 보내며 - 이르되(마 2:8) -
※ 대헤롯 - “가서 -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
찾거든 - 내게 고하여 -
⇒ 나도 가서 -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!.”(마 2:8)
cf) 사실 대헤롯은 -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했음.
※ 아기 예수가 유대인의 왕이 될까봐 두려움(마 2:16)
⑯ 동방(스바①) 박사들이 - 베들레헴① 마굿간에 옴.(마 2:1~2, 마 2:10~11, 사 60:6)
⇒ ❶ 경배하고
❷ 예물을 드림 - 황금과 유황과 몰약.
⇒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됨.(사 60:6)
※ 사 60:6 - 스바① 사람들은 다 -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-
⇒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
ⅰ) 박사들이 - 왕의 말을 듣고 갈새 -
Ⓐ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-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-
※ 아기 있는 곳 위에 - 머물러 서 있는지라(마 2:9)
Ⓑ 그들이 - 별을 보고 -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(마 2:10)
ⅱ) 집에 들어가 -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①가 함께 있는 것을 - 보고 -
⇒ ❶ 엎드려 - 아기께 경배하고
❷ 보배합을 열어 -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- 예물로 드리니라(마 2:11)
⑰ 동방박사들이 - 대헤롯에게 들리지 않고 -
⇒ 곧바로 스바①로 돌아감 - 꿈에 지시를 받음.(마 2:12)
※ 마 2:12 - 그들은 꿈에 - “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!.”
※ 지시하심을 받아 -
⇒ 다른 길로 - 고국에 돌아가니라
⑱ 요셉②이 - 마리아①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- 애굽( = 이집트)으로 피난감.(마 2:13~15)
cf) 앞으로 대헤롯의 - 영아 학살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.(마 2:16)
⇒ 대헤롯이 죽은 뒤 돌아옴.(마 2:19~21)
ⅰ) 그들이 떠난 후에 - 주의 사자가 요셉①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-
※ 주의 사자 - “헤롯이 -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-
※ 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
애굽으로 피하여 -
⇒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- 거기 있으라!.”(마 2:13)
ⅱ) 요셉①이 일어나서 -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⇒ 애굽으로 떠나가(마 2:14)
ⅲ) 헤롯이 죽기까지 - 거기 있었으니 -
※ 이는 -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-
⇒ “애굽으로부터 - 내 아들을 불렀다!.”
함을 - 이루려 하심이라(마 2:15)
⑲ 대헤롯의 영아살해 - 2살 아래의 히브리 사내아이들을 다 죽임.(마 2:16)
ⅰ) 이에 헤롯이 -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-
⇒ 심히 노하여(마 2:16a)
ⅱ) 사람을 보내어 -
※ 베들레헴①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- 사내아이를 -
❶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
❷ 2살부터 그 아래로 - 다 죽이니(마 2:16b)
ⅲ) 예레미야의 예언이 - 성취됨.(마 2:17~18, 렘 31:15~16)
※ 마 2:17 -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
마 2:18 - “라마①에서 - 슬퍼하며
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
라헬이 - 그 자식을 위하여 - 애곡하는 것이라!.
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-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!.”
함이 - 이루어졌느니라
※ 렘 31:15 -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“라마①에서 - 슬퍼하며
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
라헬이 -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
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- 위로 받기를
거절하는도다!.”
⑳ 대헤롯이 - 갑자기 죽음.(마 2:19)
⇒ 요셉②이 애굽에서 ‘나사렛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됨.
ⅰ) 헤롯이 죽은 후에(마 2:19a)
ⅱ) 주의 사자가 - 애굽에서 요셉②에게 현몽하여
이르되 (마 2:19b) -
※ 주의 사자 - “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⇒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!.
※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- 죽었느니라.”(마 2:20)
㉑ 마리아①와 아기 예수와 - 애굽에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옴.(마 2:19~20)
※ 이 모든 일은 - 단 40일 만에 이루어졌다.(눅 2:21~24, 레 12:1~8)
※ 마 2:21 - 요셉①이 일어나 -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-
⇒ 이스라엘 땅으로 - 들어가니라
㉒ 예수님과 마리아①의 정결례(출산규례)를 치룸 - 예루살렘 성전에서.(눅 2:21~24, 출 13:2, 레 12:1~8)
cf) 레 12:1~8에 기록된 - 출산 규례를 행함.
※ 레 12:2 -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- 이르라!.
여인이 임신하여 - 남자를 낳으면 -
※ 그는 - 7일 동안 부정하리니
⇒ 곧 월경할 때와 같이 - 부정할 것이며
레 12:3 - 8째 날에는 -
※ 그 아이의 - 포피를 벨 것이요
레 12:4 - 그 여인은 - 아직도 33 일을 지내야 - 산혈이 깨끗하리니
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-
※ ❶ 성물을 - 만지지도 말며,
❷ 성소에 -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
레 12:5 - 여자를 낳으면 -
⇒ 그는 - 2 이레(14일) 동안 부정하리니
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,
※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- 66일을 지내야 하리라
레 12:6 - 아들이나 딸이나
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-
※ 그 여인은 - ❶ 번제를 위하여 - 1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
❷ 속죄제를 위하여 -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-
⇒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
레 12:7 - 제사장은 -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-
※ 그 여인을 위하여 - 속죄할지니 -
⇒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
이는 -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- 규례니라
ⅰ) 할례 할 - 8일이 되매(눅 2:21) -
⇒ 그 이름을 - ‘예수’라 하니
※ 곧 잉태하기 전에 -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(눅 2:21, 마 1:21)
※ 가브리엘 - “❶ 아들을 낳으리니 - 이름을 ‘예수’라 하라!.
❷ 이는 - 그가 자기 백성을 - 그들의 죄에서 -
※ 구원할 자이심이라.”(마 1:21)
ⅱ) 모세의 법대로 -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-
⇒ 아기를 데리고 - 예루살렘에 올라가니(눅 1:22)
❶ 예수님에 대해 - 첫 아기를 주께 드리고(눅 1:23)
※ 눅 1:23 -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-
※ “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- ‘주의 거룩한 자라.’
하리라!.” 한 대로
⇒ 아기를 - 주께 드리고
※ 출 13:2 - “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
※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-
⇒ 다 거룩히 구별하여 - 내게 돌리라!.
※ 이는 - 내 것이니라.”
하시니라
❷ 마리아①에 대해 - 출산 후 정결예식(눅 2:24, 레 12:2~7)
※ 눅 2:24 -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-
※ 산비둘기 1쌍이나
혹은 어린 집비둘기 2로 -
⇒ 제사하려 함이더라
※ 레 12:6 - 아들이나 딸이나 -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-
⇒ 그 여인은 - 번제를 위하여 -
※ 1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
- 속죄제를 위하여 - 집비둘기 새끼나
산비둘기를 -
※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
레 12:7 - 제사장은 -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-
※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
⇒ 그리하면 - 산혈이 깨끗하리라
이는 -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- 규례니라
ⅲ) 결례를 마치신 예수님은 - 성전에서 - 시므온②과 안나 선지자를 만났다.(눅 2:25~38)
⇒ 그들은 - 아기 예수님께서 메시아 되심을 - 알아보고 -
※ 앞으로 이루어질 일에 대해서 예언했다
Ⓐ 시므온② - 의롭고 경건한 자(눅 2:25~35)
ⓐ 예루살렘에 - 시므온②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(눅 2:25a)
※ 이 사람은 - 의롭고 경건하여 -
⇒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(눅 2:25b)
ⓑ 성령이 - 그 위에 계시더라(눅 2:25c)
ⓒ 그가 - “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- 죽지 아니하리라!.” 하는
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(눅 2:26) -
※ 성령의 감동으로 - 성전에 들어가매 -
⇒ 마침 부모가 -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-
※ 그 아기 예수를 - 데리고 오는지라(눅 2:27)
ⓓ 시므온②이 - 아기를 안고 -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(눅 2:28)
※ 시므온② - “내 눈이 -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(눅 2:30)
이는 -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(눅 2:31)
-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(눅 2:32a)
-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!.”(눅 2:32b)
ⓔ 그의 어머니 마리아①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시므온② - “보라!.
이는 -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-
⇒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
비방을 받는표적이 되기 위하여 - 세움을 받았고
(눅 2:34)
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-
※ 이는 -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
드러내려 함이니라.”(눅 2:35)
Ⓑ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- 안나 선지자(눅 2:36~38)
❶ 나이가 - 매우 많았더라(눅 2:36a)
❷ 그가 결혼한 후 7 해 동안 - 남편과 함께 살다가(눅 2:36b)
❸ 과부가 되고 - 84세가 되었더라(눅 2:37a)
❹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- 주야로 금식하며
- 기도함으로 섬기더니(눅 2:37b)
❺ 하나님께 감사하고
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-
※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(눅 2:38)
㉓ 갈릴리 나사렛으로 - 돌아감(눅 2:39)
ⅰ) 주의 율법을 따라 - 모든 일을 마치고 -
⇒ 갈릴리로 돌아가 - 본 동네 ‘나사렛’에 이르니라(눅 2:39)
ⅱ) ‘나사렛 예수’로 칭함이 이루어짐 - 예언의 출처는 정경에 기록되지 않음.(마 2:23)
※ 마 2:23 - ‘나사렛’이란 동네에 가서 - 사니
이는 -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-
※ “‘나사렛 사람’이라 칭하리라!.”하심을
이루려 함이러라
㉔ 아기가 자라며 - ❶ 강하여지고 - 지혜가 충만하며
❷ 하나님의 은혜가 - 그의 위에 있더라(눅 2:40)
㉕ 예수님 12세 되던 해 유월절 - 해마다 예루살렘 성전을 방문했었음.(눅 2:41)
ⅰ) 요셉②과 마리아①는 - 유월절 절기마다 -
⇒ 예수와 예루살렘으로 와서 - 절기를 지키고 돌아갔다.
※ 눅 2:41 - 그의 부모가 -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-
※ 예루살렘으로 가더니
ⅱ) 예수님께서는 12세 되셨을 때 - 부모님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
예루살렘으로 올라오셨다.(눅 2:42)
※ 눅 2:42 - 예수께서 - 12살 되었을 때에
⇒ 그들이 -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- 올라갔다가
ⅲ) 그 날들을 마치고 - 돌아갈 때에 -
❶ 아이 예수는 -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(눅 2:43a)
❷ 그 부모는 - 이를 알지 못하고(눅 2:43b)
※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- 하룻길을 간후 -
⇒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- 찾되(눅 2:44)
❸ 만나지 못하매 -
⇒ 찾으면서 -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(눅 2:45)
ⅳ) 예수님은 ‘아버지 집’, 성전에 남아서 - 랍비(= 랍오니)들과 대화하고 계셨다.(눅 2:43~50)
Ⓐ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-
※ 그가 - 선생들 중에 앉으사 -
⇒ 그들에게 -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(눅 2:46)
Ⓑ 듣는 자가 - 다 그 지혜와 대답을 -
※ 놀랍게 여기더라(눅 2:47)
Ⓒ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-
※ 마리아① - “아이야, 어찌하여 -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?
보라, 네 아버지와 내가 -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.”(눅 2:48)
예수님 - “어찌하여 - 나를 찾으셨나이까?,
내가 -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-
※ 알지 못하셨나이까?”(눅 2:49)
㉖ 예수님께 - 목수의 일을 가르침.(마 13:55)
cf) 예수님의 공생애 직전 직업은 - 목수였음(마 13:55)
⇒ 이 시대 직업은 - 대부분 가계세습임.
※ 마 13:55 - “이는 -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?
그 어머니는 - 마리아①,
그 형제들은 - 야고보③, 요셉④, 시몬⑨, 유다⑥라
하지 않느냐?”
㉗ 예수님의 청소년기 - 갈릴리 나사렛에서 생활하심.(예수님의 고향)
ⅱ) 회당과 가정에서 - 모세의 율례를 따름.(눅 2:42)
※ 눅 2:42 - 예수께서 12살 되었을 때에 -
⇒ 그들이 -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
㉘ 갈릴리 - 예수님의 고향 - 사역의 중심지가 됨.(마 4:13, 막 2:1, 막 9:33, 눅 4:31, 요 6:24, 요 6:59)
❶ 대부분의 생애를 - 갈릴리에서 보내심.
❷ 첫 설교(눅 4:19~30)와 첫 이적(요 2:11)을 행함.
※ 첫 설교 - 나사렛 - 회당에서 이사야 예언을 설교
첫 기적 - 가나 - 혼인 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됨
❸ 유다(가룟)①를 제외한 11제자(사도)가 모두 갈릴리 출신.
❹ 대부분 이방인들의 거주지였다.
cf ) 디글랏 빌레셀 3세에 의한 - 앗수르 유수 이후부터.
⇒ 혼혈정책 사용했음
※ 혼혈정책 = 혼합문화 = 영적간음 = 우상숭배
❺ 유대인들이 경멸하던 지역임.(요 1:45~46)
※ 빌립① - “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
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- 그 이를 -
※ 우리가 만났으니 -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”
(요 1:45)
나다나엘 - 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(요 1:46a)
빌립① - “와서 보라!.” 하니라
❻ 갈릴리인의 말투는 - 다른 지역 사람들과 뚜렷하게 구별 됨.
㉙ 예수님의 사역기간 중에는 - 요셉②에 관한 기록이 없다.
cf) 요셉②은 -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직전에는 살아있었으나
공생애 기간 동안 죽은 것 같다.(요 19:26~27)
❶ 예수께서 -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-
※ 사도 요한②에게 - 어머니 마리아①를 부탁함.
⇒ 사도 요한②이 - 마리아①를 자기 집에 모시고 삼.
※ 요 19:26 - 예수께서 -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
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-
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-
※ “여자여, 보소서! - 아들이니이다.”
하시고
요 19:27 -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보라, 네 어머니라.” 하신대
⇒ 그 때부터 -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
❷ 예수님의 형제들은 - 예수님 때문에 -
⇒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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