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39. 요한계시록(Revelation)③ - 4가지 생물과 24 장로, 두루마리 책과 어린 양, 일곱 인, 흰 옷 입은 사람들
3) 마땅히 될 일 - 장차 될 일.(계 4:1~22장)
① 하늘에 있는 보좌 - 하늘의 예배(계 4:1~11)
ⅰ) 마땅히 될 일을 - 네게 보이리라(계 4:1b)
※ 계 4:1 -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-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
내가 들은 바 -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
이르되 -
※ “이리로 올라오라!.
※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-
⇒ 내가 네게 - 보이리라!”
하시더라
ⅱ) 보좌에 앉으신 이(계 4:2~11)
Ⓐ 내가 곧 -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-
※ 보라, 하늘에 - 보좌를 베풀었고
⇒ 그 보좌 위에 - 앉으신 이가 있는데(계 4:2)
Ⓑ 앉으신 이의 모양이 - 벽옥과 홍보석 같고
또 무지개가 있어 - 보좌에 둘렸는데 -
※ 그 모양이 - 녹보석 같더라(계 4:3)
ⅲ) 24장로들(계 4:4)
※ 계 4:4 - 보좌에 둘려 - 24보좌들이 있고
그 보좌들 위에 - 24장로들이
❶ 흰 옷을 입고
❷ 머리에 -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
ⅳ) 등불 7개 - 하나님의 7 영(계 4:5)
※ 계 4:5 - 보좌로부터 -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
보좌 앞에 - 켠 등불 7이 있으니 -
※ 이는 - 하나님의 7 영이라
ⅴ) 4가지 생물들 - ❶ 사자 ❷ 송아지 ❸ 사람 ❹ 독수리 같음(계 4:6)
cf) 앞뒤에 - 눈이 가득.
Ⓐ 보좌 앞에 -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
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- 4 생물이 있는데 -
※ 앞뒤에 - 눈들이 가득하더라(계 4:6)
Ⓑ 그 1째 생물은 - 사자 같고
그 2째 생물은 - 송아지 같고
그 3째 생물은 - 얼굴이 사람 같고
그 4째 생물은 -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(계 4:7)
Ⓒ 4 생물은 - 각각 6 날개를 가졌고
※ 그 안과 주위에는 - 눈들이 가득하더라 (계 4:8a)
Ⓓ 그들이 -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-
※ “거룩하다!. 거룩하다!. 거룩하다!. -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!.
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- 장차 오실 이시라.“
하고(계 4:8b)
ⓐ 그 생물들이 -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-
※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(계 4:9)
ⓑ 24 장로들이 -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-
⇒ ❶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- 경배하고
❷ 자기의 관을 - 보좌 앞에 드리며
이르되(계 4:10) -
※ “우리 주 하나님이여 -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
합당하오니 -
※ 주께서 - 만물을 지으신지라.
만물이 - 주의 뜻대로 있었고
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.”
하더라(계 4:11)
② 책과 어린 양 - 두루마리 책과 어린양(계 5:1~14)
ⅰ)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책 - 안팎으로 씌여짐.(계 5:1)
cf) 7개의 인으로 - 봉해짐.
Ⓐ 내가 보매 -
※ 보좌에 앉으신 이의 - 오른손에
두루마리가 있으니 -
⇒ ❶ 안팎으로 - 썼고
❷ 7 인으로 - 봉하였더라(계 5:1)
Ⓑ 또 보매 - 힘있는 천사가
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-
※ 힘 있는 천사 - “누가 - 그 두루마리를 펴며
그 인을 떼기에 - 합당하냐?”
하나(계 5:2)
ⓐ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-
⇒ 능히 그 두루마리를 -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
없더라(계 5:3)
ⓑ 그 두루마리를 -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
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-
⇒ 내가 - 크게 울었더니(계 5:4)
ⅱ) 유대 지파의 사자 -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- 이 책과 그 7인을 떼시리라.(계 5:5)
cf) 유대지파의 사자 = 예수 그리스도
★참고 - 1057. 예수님①~⑩
Ⓐ 장로 중의 1 사람이 - 내게 말하되 -
※ 장로 - “울지 말라!.
유대 지파의 사자 - 다윗의 뿌리가 - 이겼으니 -
⇒ 그 두루마리와
그 7 인을 - 떼시리라.”
하더라(계 5:5)
Ⓑ 의미 - 예수 그리스도만이 - 그 인봉을 뗄 수 있다.
cf) 다니엘서에서 인봉된 계시가 - 계시록에서 떼어짐.(단 12:9)
※ 단 12:9 - 그가 이르되 -
※ “다니엘①아!. 갈지어다!.
※ 이 말은 - 마지막 때까지
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.”
ⅲ) 어린양 - 7 뿔과 7 눈(7 영)이 있는 어린양(계 5:6)
Ⓐ 보좌와 - 4 생물과 - 장로들 사이에 -
※ 1 어린 양이 - 서 있는데 -
⇒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(계 5:6a)
Ⓑ 그에게 - 7 뿔과 7 눈이 있으니 -
⇒ 이 눈들은 -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-
※ 하나님의 - 7 영이더라(계 5:6b)
ⅳ) 어린양이 -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- 두루마리를 취하심.(계 5:7)
cf) 의미 -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
두루마리를 받으심.
※ 계 5:7 -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-
⇒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-
※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
ⅴ) 4 생물과 24 장로들 - 거문고와
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짐.(계 5:8)
cf) 향 - 성도들의 기도들.
★참고 - 91. 기도
Ⓐ 그 두루마리를 - 취하시매(계 5:8a)
Ⓑ 4 생물과 24장로들이 -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-
⇒ 각각 - ❶ 거문고와
❷ 향이 가득한 - 금 대접을 가졌으니
※ 이 향은 - ‘성도의 기도’들이라(계 5:8b)
ⅵ) 4 생물과 24 장로들의 새노래(계 5:9~10)
Ⓐ 그들이 -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
Ⓑ 새 노래 - “두루마리를 가지시고
그 인봉을 떼기에 - 합당하시도다!.
※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-
⇒ ❶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-
※ 사람들을 피로 사서 - 하나님께 드리시고”(계 5:9)
❷ 그들로 - 우리 하나님 앞에서 -
※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-
⇒ 그들이 땅에서 - 왕 노릇 하리로다!.”
하더라(계 5:10)
ⅶ) 천사들의 음성 - 만만 천천의 천사들이 외침(계 5:11~12)
Ⓐ 내가 또 - 보고 들으매 -
※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-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-
⇒ 그 수가 - 만만이요 천천이라(계 5:11)
Ⓑ 큰 음성으로 이르되 -
※ 천사들 - “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-
※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
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!.”
하더라(계 5:12)
ⅷ) 모든 피조물들의 음성(계 5:13)
※ 계 5:13 - 내가 또 들으니 -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
또 그 가운데 -
⇒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-
※ “보좌에 앉으신 이와
어린 양에게 -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
세세토록 돌릴지어다!.”
하니(계 5:13)
ⅸ) 4 생물들 - “아멘”(계 5:14a)
※ 계 5:14 - 4 생물이 이르되 -
※ “아멘!.” 하고
장로들은 - 엎드려 경배하더라
ⅹ) 24 장로들 – 엎드려 경배(계 5:14b)
③ 7 인을 떼심 - 7 봉인에 담긴 심판 - 4명의 말 탄 자들(계 6:1~8:5)
※ 계 6:1 - 내가 보매 - 어린 양이 7인 중의 1를 떼시는데
그 때에 내가 들으니 -
※ 4 생물 중의 하나가 -
⇒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-
※ “오라!.”
하기로
cf) ❶ 어린양(예수님)이 - 7 봉인에 담긴 심판을 하심.
❷ 4명의 말 탄 자들(계 6:2~8)
❸ 다니엘서에서 인봉된 계시가 - 계시록에서 떼어짐.(단 12:9)
★참고 - 158. 다니엘①
※ 단 12:9 - 그가 이르되 -
※ “다니엘아①!. 갈지어다!.
※ 이 말은 - 마지막 때까지
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.”
ⅰ) 1째 인을 떼실 때 - 흰 말과 탄 자 - 활을 가짐.(계 6:2)
cf) 면류관을 받고 - 나가 이김.(계 6:2)
※ 계 6:2 - 이에 내가 보니 - 흰 말이 있는데 -
※ ❶ 그 탄 자가 - 활을 가졌고
❷ 면류관을 받고 - 나아가서 -
⇒ 이기고 - 또 이기려고 하더라
ⅱ) 2째 인을 떼실 때 - 붉은 말과 탄자 - ‘전쟁과 핍박’(계 6:3~4)
cf) 땅에서 화평을 제함 - 서로 죽이게 함 - 큰 칼을 받음(계 6:4)
⇒ 전쟁과 핍박
Ⓐ 2째 인을 떼실 때에 - 내가 들으니 -
⇒ 2째 생물이 말하되 -
※ “오라!.” 하니(계6:3)
Ⓑ 이에 -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
※ 그 탄 자가 - 허락을 받아 -
⇒ ❶ 땅에서 -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
- 서로 죽이게 하고
❷ 또 큰 칼을 - 받았더라(계 6:4)
ⅲ) 3째 인을 떼실 때 - 검은 말과 탄 자 - 저울을 가졌음.(계 6:5~6)
⇒ ‘기근(흉년)’
Ⓐ 3째 인을 떼실 때에 - 내가 들으니
⇒ 3째 생물이 말하되 -
※ “오라!.” 하기로(계 6:5a)
Ⓑ 내가 보니 - 검은 말이 나오는데 -
※ 그 탄 자가 -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(계 6:5b)
Ⓒ 내가 - 4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- 음성을 들으니
이르되 -
cf) 어린양( = 예수님)의 명령 - 기근(흉년)
※ 음성 - “1 데나리온에 - 밀 1 되(1ℓ)요
1 데나리온에 - 보리 3 되(3ℓ)로다.
※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- 해치지 말라!.”
하더라(계 6:6)
ⅳ) 4째 인을 떼실 때 - 청황색 말과 탄자 - 이름 - ‘사망’(계 6:7~8)
cf) 음부가 - 그 뒤를 따름.
⇒ 땅 1/4의 권세를 얻어 - 검과 흉년과 사망과
땅의 짐승으로써 - 죽임.
Ⓐ 4째 인을 떼실 때에(계 6:7a)
Ⓑ 내가 - 4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
말하되 -
※ “오라!.” 하기로(계 6:7b)
Ⓒ 내가 보매 -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-
❶ 그 탄 자의 이름은 - ‘사망’이니
❷ 음부가 - 그 뒤를 따르더라
※ 그들이 - 땅 1/4의 권세를 얻어 -
⇒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- 죽이더라(계 6:8)
ⅴ) 5째 인을 떼실 때 -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
죽임을 당한 영혼들 - ‘순교자들’(계 6:9)
Ⓐ 5째 인을 떼실 때에(계 6:9a)
Ⓑ 내가 보니 -
※ 하나님의 말씀과
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-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-
⇒ 제단 아래에 있어(계 6:9b)
Ⓒ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-
※ 순교자들 - “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!.
※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- 우리 피를 갚아
주지 아니하시기를 -
⇒ 어느 때까지 - 하시려 하나이까?”(계 6:10)
Ⓓ 어린양( = 예수님) - 각각 그들에게 -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
이르시되(계 6:11) -
※ 어린양 - “아직 잠시 동안 쉬되 -
※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- 자기(예수님)처럼
죽임을 당하여 -
⇒ 그 수가 차기까지 - 하라!.”
하시더라(계 6:11)
ⅵ) 6째 인을 떼실 때(계 6:12~8:5)
❶ 계 7:1~8은 - 이스라엘에 관한 내용
❷ 계 7:9~17은 - 이방 교회에 관련한 내용.
Ⓐ 내가 보니 -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(계 6:12a)
Ⓑ 큰 지진이 나며 - 해가 검어지며 - 달이 피같이 되며(계 6:12b)
하늘의 별들이 -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-
⇒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- 땅에 떨어지며(계 6:13)
하늘은 -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- 떠나가고
각 산과 섬이 - 제 자리에서 - 옮겨지매(계 6:14)
Ⓒ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
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-
※ 굴과 산들의 - 바위 틈에 숨어(계 6:15) -
⇒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-
※ “우리 위에 떨어져 -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
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-
⇒ 우리를 가리라!.(계 6:16)
그들의 -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-
⇒ 누가 능히 서리요!.”
하더라(계 6:17)
ⅶ) 인치심을 받은 144,000명 - 이스라엘 백성 중(계 7:1~8)
cf) 각 지파 당 12,000명 x 12 = 144,000명(계 7:4)
※ 이방인 첫 열매 - 144,000명(계14:1, 계 14:4)
Ⓐ 이 일 후에 내가 - 4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
보니 -
※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-
⇒ 바람으로 하여금 -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
불지 못하게 하더라(계 7:1)
Ⓑ 또 보매 -
※ 다른 천사가 -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-
⇒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
⇒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- 4 천사를 향하여
큰 소리로 외쳐(계 7:2)
이르되 -
※ “우리가 -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
인치기까지
⇒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- 해하지 말라!.“
하더라(계 7:3)
Ⓒ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- 수를 들으니 -
※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
인침을 받은 자들이 - 144,000이니(계 7:4)
❶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- 12,000이요
❷ 르우벤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❸ 갓 지파 중에 - 12,000이요(계 7:5)
❹ 아셀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❺ 납달리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❻ 므낫세 지파 중에 - 12,000이요(계 7:6)
❼ 시므온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❽ 레위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❾ 잇사갈 지파 중에 - 12,000이요(계 7:7)
❿ 스불론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⓫ 요셉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⓬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- 12,000이라(계 7:8)
ⅷ) 흰 옷 입은 사람들 -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 - 이방 민족들로부터(계 7:9~17)
cf) 어린 양이 - 저희의 목자가 되사 -
⇒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
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.(계 7:17)
Ⓐ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-
※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- 큰 무리가 나와 -
⇒ 흰 옷을 입고
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
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- 서서(계 7:9)
❶ ‘큰 무리’ - 모든 세대에 걸쳐 각 민족에서 구속받은 사람들
(계 5:9, 롬 11:25, 행 15:14, 행 15:19)
※ 롬 11:25b - 이 신비는 -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
※ 이스라엘의 더러는 - 우둔하게 된 것이라
※ 행 15:14 - 하나님이 -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
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-
⇒ 그들을 돌보신 것을 - 시므온이 말하였으니
※ 행 15:19 -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-
※ 이방인 중에서 -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-
⇒ 괴롭게 하지 말고
❷ ‘흰 겉옷’ - 이들의 의로운 행위.
❸ ‘희다’ - 어린양의 피로 씻겨서 하나님께 인정받음.(계 7:14)
※ 계 7:14b - 이는 -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
※ 어린 양의 피에 - 그 옷을 씻어 -
⇒ 희게 하였느니라
❹ ‘종려나무 가지’ - 성도들이 주님을 위한 환난을 이기고 승리함을
의미.(계 7:14, 요 12:13)
cf) 장막절 - 하나님의 백성들은 - 자신들의 누림에 감사하며
즐거워했다.(레 23:40, 느 8:15)
※ 요 12:13 -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- 맞으러 나가 외치되 -
※ “호산나!. 찬송하리로다!.
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-
※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!.”
하더라
※ 레 23:40 - 첫 날에는 너희가 -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
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-
⇒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- 이레(7일) 동안 -
※ 즐거워할 것이라
❺ ‘보좌 앞과 . . . 어린양 앞에 서서’ - ‘사람의 아들 앞에 서서’와 일치.(눅 21:36)
cf) 이러한 일이 - 6째 봉인을 뗀 이후에 언급된 것은 -
※ 믿는 이들의 휴거가 - 7째 봉인이 떼어지기 전에
있을 것으로 여겨짐.
Ⓑ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-
※ 흰 옷 입은 사람들 - “구원하심이 -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
어린 양에게 있도다!.”
하니(계 7:10)
Ⓒ 모든 천사가 - 보좌와 장로들과 4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-
⇒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- 하나님께 경배하여(계 7:11)
이르되 -
※ 모든 천사가 경배 - “아멘!.
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-
※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!.
아멘!.”
하더라(계 7:12)
Ⓓ 흰옷 입은 자들 - 이방 민족(각 나라, 족속, 백성, 방언에서 온 자들)(계 7:10)
cf)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- 희게 한 자들(계 7:14)
ⓐ 장로 중 하나가 -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-
※ 장로 - “이 흰 옷 입은 자들이 - 누구며,
또 어디서 왔느냐?”(계 7:13)
요한② - “내 주여!. 당신이 아시나이다!.”(계 7:14a)
장로 - “이는 -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-
※ 어린 양의 피에 -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.”
(계 7:14b)
ⓑ 흰옷 입은 자들의 축복 - 큰 환난에서 온 자들에게 주시는 위로와 축복(계 7:15~17)
※ 장로 - “그러므로 그들이 -
❶ 하나님의 보좌 앞에 - 있고
또 그의 성전에서 -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-
⇒ 보좌에 앉으신 이가 -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”
(계 7:15)
❷ 그들이 다시는 -
※ 주리지도 아니하며
목마르지도 아니하고
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- 상하지도 아니하리니
(계 7:16)
이는 - ❶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-
※ 그들의 목자가 되사 -
⇒ 생명수 샘으로 - 인도하시고(계 7:17a)
❷ 하나님께서 - 그들의 눈에서 -
※ 모든 눈물을 - 씻어 주실 것임이라(계 7:17b)
ⅸ) 7째 인을 떼실 때 - 금향로(계 8:1~5)
Ⓐ 7 천사가 - 7 나팔을 받음.(계 8:1~2)
ⓐ 7째 인을 - 떼실 때에(계 8:1a)
※ 하늘이 -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(계 8:1b)
ⓑ 내가 보매 -
※ 하나님 앞에 - 7 천사가 서 있어 -
⇒ 7 나팔을 - 받았더라계 8:2)
Ⓑ 다른 천사가 - 금향로에 향을 받음.(계 8:3~5)
cf) 이유 - 모든 기도와 합하여 - 보좌 앞 금제단에 드리고자 함.(계 8:3)
⇒ 천사가 - 향로를 가지고
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- 땅에 쏟음.
⇒ 뇌성, 음성, 번개와 지진이 남.
ⓐ 또 다른 천사가 와서 - 제단 곁에 서서
-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-
※ 이는 -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-
⇒ 보좌 앞 금 제단에 - 드리고자 함이라(계 8:3)
ⓑ 향연이 - 성도의 기도와 함께 -
⇒ 천사의 손으로부터 -
※ 하나님 앞으로 - 올라가는지라(계 8:4)
ⓒ 천사가 - 향로를 가지고 -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-
⇒ 땅에 쏟으매 -
⇒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(계 8: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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