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4. 나보폴라살(Nabopolassar) - 바벨론 왕, 1차 갈그미스 전투
① 의미 - ‘나부는 아들을 보호한다.’
② 신바벨론 초대 왕 - 가르테아 왕조(BC 626~BC605)
③ 가족 -
cf) 나보폴라살(BC625~BC605) → 느부갓네살 2세(BC604~BC562) →
→ 에월므로닥(BC561~BC560) → 네르갈 사레셀(BC559~BC556) →
→ 라바시 마르둑(BC556) → 나보니두스(BC556~BC539) → 벨사살(BC539~538)
ⅰ) 아들 - 느브갓네살 2세
ⅱ) 손자 - 에월 므로닥
ⅲ) 손녀 - 리토크리스(벨사살 어머니)
ⅳ) 손자사위 - ❶ 나보니두스(벨사살 아버지) ❷ 네르갈 사레셀(라바시 마르둑의 아버지)
ⅴ) 증손자 – ❶ 벨사살 ❷ 라바시 마르둑
④ 수도 바빌론의 재건과 여러 가지 건축.
※ 바빌론이 완전 재건된 때는 - 아들 느부갓네살 2세 때임.
⑤ BC 625년 - 앗수르로부터 독립하여 메데와 동맹함.
※ 메데와 스구디아와 - 동맹을 맺음 -
⇒ 앗수르 침략
⑥ BC 612년 -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함락시킴.(습 2:13~15)
★ 참고 - 127. 나훔
128. 나훔서
155번 - 니느웨①~②
ⅰ) 스바냐와 나훔의 예언 성취됨.
※ 습 2:13 - 여호와가 - 북쪽을 향하여 손을 펴서 -
※ ❶ 앗수르를 멸하며
❷ 니느웨를 황폐하게 하여 - 사막 같이 메마르게
하리니
ⅱ) 이때 애굽 왕 바로 느고 2세는 - 앗수르의 지원군으로 올라왔다.
cf) 평소에 적군이었으나 - 이 시기에 잠시 동맹관계에 있었음.
(1) 므깃도 전투 당시 국제 정세
① 앗수르 - 앗수르우발릿 2세 - 갈그미스 전쟁 직전.
ⅰ) 바벨론 나보포랏살 -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성을 함락함.
★ 참고 - 155번 - 니느웨②
ⅱ) 앗수르 - 수도 니느웨를 잃고 -
⇒ 갈그미스 성을 중심으로 - 다시 세력을 정비함.
⇒ 그러나 바벨론 나보폴라살의 집중공격에 - 다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.
ⅲ) 사실상 국가로서 - 거의 몰락 상태에 있었다.(BC 612)
⇒ 바벨론이 - 근동지역에서 - 최대강국으로 군림하게 됨.
② 애굽 – 바로느고 2세 - 근동 남방의 강대국.
ⅰ) 북방의 앗수르를 견제하기 위해 - 팔레스틴과 수리아 지역으로 세력을 확대해 나감.
ⅱ) 그러나 앗수르가 완전히 붕괴될 경우 - 애굽의 운명도 위태하게 됨.
⇒ 친앗수르 정책을 펴게 됨.
ⅲ) 이를 걱정한 애굽 왕 바로 느고 2세는 -
❶ 앗수르를 원조하기 위해 - 유대 땅을 지나 북쪽 갈그미스 성으로
진군하려 함.
❷ 앗수르와 동맹을 맺음 - 앗수르 왕 앗수르우발릿 2세와
cf) 앗수르 - 수도 니느웨 성을 잃고
갈그미스 성에서 거의 몰락 상태로 있었음.
⇒ 바벨론(나보포랏살)의 남하를 - 공동저지 하려함.
③ 남유다 – 요시야(BC 609년)
cf) ❶ 남유다 3대 현군 – ⒈ 히스기야 ⒉ 여호사밧 ⒊ 요시야
❷ ‘신명기개혁’(왕하 23:1~27, 대하 34:29~35:18)
❸ 히스기야 → 므낫세② → 아몬① → 요시야 → . . . .
❹ 아들(대상 3:15) - ⒈ 요하난 ⒉ 여호야김(엘리아김①)
⒊ 시드기야① ⒋ 살룸④(여호아하스②)
❺ 손자 - 여호야긴(여고냐)(왕하 24:6, 대상 3:16)
※ 여호야김의 아들.
ⅰ) 반 앗수르 정책 - 앗수르가 멸망하기 바람.
※ 이에 앗수르에 대해 - 강력한 반감을 가지고 있던 - 유다 왕 요시야가 -
⇒ 애굽 군대의 진로를 - 차단하기 위해 -
※ 므깃도로 나아가 전쟁을 벌임.
ⅱ) 므깃도 전투가 일어남 - 유다 왕 요시야 vs 애굽 왕 바로 느고 2세간(왕하 23:29~34, 대하 35:20~24)
(2) 므깃도 전투 - 원래 앗수르와 바벨론(나보포랏살)의 전투였다.(BC 608년)
❶ 므깃도 전투 = 1차 갈그미스 전투
❷ 애굽과 남유다의 전쟁으로 바뀜.(바로 느고 VS 요시야)
❸ 2차 갈그미스 전투로 이어짐
① 므깃도 - 아마겟돈(헬라어) - 이스라엘 최고의 요새.
⇒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많은 전쟁이 치러진 곳.
② 이 시기 바벨론의 왕 나보폴라살과 앗수르의 관계
⇒ BC 616년 - 바벨론은 앗수르와의 전쟁을 시작함.
⇒ 바벨론의 공격을 받은 앗수르를 돕고자 -
※ 애굽 프삼티크 1세는 - 군대를 보냄.
⇒ BC 614년 - 앗수르는 메대인의 공격을 받고 위험에 처함.,
⇒ BC 612년 - 동맹을 체결한 메대-바벨론 연합군은 - 니느웨를 정복함.
※ 그럼에도 불구하고 앗수르 제국은 아직 명맥을 유지함.
③ 앗수르 제국이 - 메소포타미아 주도권을 - 바벨론에게 빼앗김.
※ 느고 2세는 - 위협을 느낌 -
⇒ 지중해와 홍해에 함대를 만들도록 지시.
④ 바로 느고 2세의 즉각 출정 – 앗수르를 지원하기 위해.
ⅰ) 애굽 바로 느고 2세 - 공격을 받고 있는 앗수르(앗수르우발릿2세)군을 돕기 위해 -
⇒ 바벨론 공격을 감행.
※ 친 앗수르 정책을 폄 - 아버지의 정책을 이어받아
친앗수르 정책을 추진.
ⅱ) 애굽 바로 느고 2세의 야망 및 계획
❶ 하란으로 올라가 일단 앗수르 왕을 돕고 -
⇒ 남은 군대와 애굽 군인이 연합.
❷ 바벨론으로부터 니느웨를 되찾고 -
⇒ 모든 것을 바벨론이 아닌 애굽이 차지.
⑤ 남유다 요시야 왕도 - 곧바로 애굽의 바로 느고를 저지하기 위해 출정.
⑥ 므깃도에서 - 남유다 요시야에 의해 지연됨.(왕하 23:29)
cf) 오역 - 치고(x) → 돕고(0)
※ 왕하 23:29 - 요시야 당시에 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
앗수르 왕을 치고자하여 -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-
⇒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 -
애굽 왕이 - 요시야를 -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
※ 죽인지라
ⅰ) 요시야가 - 애굽 느고 2세를 저지한 이유 -
❶ 바벨론과 동맹을 맺었었기 때문.
※반앗수르 친바벨론 정책
❷ 요시야의 정치적 결단을 필요했음. - 앗수르와 바벨론 사이에서.
※ 니느웨를 빼앗기고
하란으로 수도를 옮겨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- 앗수르와
고대 근동의 핵으로 떠올라 니느웨까지 차지 한 - 바벨론 사이에서.
ⅱ) 므깃도에서 충돌(왕하 23:29, 대하 35:22)
ⅲ) 애굽 왕 느고 2세는 - 사자를 보내어 - 화친을 요청하며 -
cf) 이 일은 - 하나님의 명령이고
자신이 싸우려는 대상은 - 요시야 왕이 아님을 분명히 함.(대하 35:21)
※ 느고 2세 - “유다 왕이여!.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?
내가 오늘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,
나와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.
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- “속히 하라!.”
하셨은즉,
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-
※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!.
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!.”(대하 34:21)
ⅳ) 요시야 왕은 - 듣지 않고 - 변장까지 하면서 전쟁터에 남기를 고집함.(대하 35:22)
❶ 이유 - 요시야는 앗수르가 무너지는 것을 원했기 때문
※ 앗수르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혔기 때문
❷ 요시야가 -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-
-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-
⇒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-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-
※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- 싸울 때에
(대하 35:22)
⑦ 요시야 왕이 죽임 당함.(왕하 23:29c~30, 대하 35:21~24)
❶ 요시야는 반앗수르였음.
❷ 애굽 왕이 요시야를 -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 죽인지라(왕하 23:29c)
※ 므깃도에서 다침 → 예루살렘에 와서 죽음(대하 35:24)
※ 왕하 23:29 - 요시야 당시에
애굽의 왕 바로 느고가 - 앗수르 왕을 치고자하여 -
※ 유브라데 강으로 올라가므로 -
⇒ 요시야 왕이 맞서 나갔더니 -
애굽 왕이 - 요시야를 - 므깃도에서 만났을 때에 -
※ 죽인지라
cf) 오역 - 치고(x) → 돕고(0)
ⅰ) 요시야 전사 - 요시야가 므깃도(메기도) 전투에서 죽임 당함.(대하 35:23)
cf) 전쟁터에서 - 애굽의 궁수가 쏜 화살에 중상을 입은 뒤 -
⇒ 예루살렘에 돌아와 죽음.(대하 35:24)
Ⓐ 활 쏘는 자가 - 요시야 왕을 쏜지라(대하 35:24a)
Ⓑ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-
※ 요시야 - “내가 중상을 입었으니 -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!.” (대하 35:24b)
Ⓒ 그 부하들이 - 그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
- 그의 버금 병거에 태워
※ 예루살렘 에 이른 후에 - 그가 죽으니 -
⇒ 그의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니라
⇒ 온 유다 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- 요시야 를 슬퍼하고
(대하 35:24)
Ⓓ 예레미야가 슬퍼하며 - ‘예레미야 애가’를 지음.(대하 35:25)
❶ 예레미야는 - 그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(대하 35:25a)
※ 예레미야 애가
❷ 모든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-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(대하 35:25b) -
⇒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- 오늘까지 이르렀으며 -
※ 그 가사는 -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(대하 35:25c)
ⅱ) 훌다의 예언이 이루어짐(대하 34:27~28)
※ 여호와 - “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
네가 듣고 - 마음이 연약하여 -
⇒ 하나님 앞
곧 내 앞에서 -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-
⇒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!.(대하 34:27a)
그러므로 내가 네게 - ❶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-
⇒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
❷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-
※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!.” (대하 34:28a)
ⅲ) 요시야가 죽자 - 이스라엘 백성들이 -
※ 여호아하스②를 왕으로 세움(왕하 23:30)
cf) 여호아하스② - 반애굽주의자
⑧ 바로 느고 2세의 - 니느웨 탈환 실패.
※ 요시야를 죽이고 유브라데까지 올라갔으나 - 시간과 전력만 소비됨.
⇒ 야망이 한풀 꺾임.
⑨ 애굽 바로 느고 2세가 - 남유다의 내정을 간섭함.
※ 므깃도 전투, 1차 갈그미스 전투 후 - 애굽으로 돌아가면서.
ⅰ) 이유 - 여호아하스②가 반애굽정책을 폈기 때문.
ⅱ) 여호아하스②를 - 퇴위시킴.
cf) 여호아하스② - 요시야 전사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운 왕.
Ⓐ 여호아하스②를 립나에 가두고 -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함.
⇒ 나중에 애굽으로 잡혀가 죽음(왕하 23:34, 대하 36: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 -
❶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-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
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 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❸ 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-
※ 그가 거기서 - 죽으니라
Ⓑ 예레미야와 에스겔의 예언대로 됨.(렘 22:10~12, 겔 19:4)
※ 렘 22:10 - 너희는 -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
-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
- 잡혀 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!.
※ 그는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- 보지 못할 것임이라
렘 22:11 - 여호와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
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
이 곳에서 나간 살룸④(여호아하스②)에 대하여
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※ 그가 - ❶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
렘 22:12 - ❷ 잡혀 간 곳에서 -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-
⇒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
※ 겔 19:4 - 이방이 듣고 - 함정으로 그를 잡아 - 갈고리로 꿰어 끌고 -
※ 애굽 땅으로 간지라
Ⓒ 남유다에 벌금을 내게 함 - 은 100달란트(3400kg)와
금 1달란트(34kg)(왕하 23:33, 대하 36:3)
ⅲ) 여호야김(엘리야김)을 왕으로 세움 - 여호아하스②의 형임.(왕하 23:34a)
※ 엘리야김 → 여호야김으로 개명시킴(왕하 23:34)
※ 왕하 23:34 - 바로 느고가 -
❶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-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
왕으로 삼고
❷ 그의 이름을 고쳐 - ‘여호야김’이라 하고
❸ 여호아하스②는 -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-
※ 그가 거기서 - 죽으니라
ⅳ) 여호아하스②를 애굽으로 끌고 감 - 애굽에서 죽음.(왕하 23:34b)
ⅴ) 남유다가 애굽에 조공 바침 - 은과 금(왕하 23:35)
cf) 은 100달란트(3400kg)와 금 1달란트(34kg).(왕하 23:33, 대하 36:3)
※ 왕하 23:35 -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
그가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 -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-
※ 나라에 부과하되 -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
액수를 정하고 -
⇒ 은금을 징수하였더라
ⅵ) 바벨론과 애굽이 - 동시에 남유다에 압력을 가함.
⇒ 여호야김의 입장이 난처.
⇒ 3년간 바벨론을 섬기고 조공을 바침(왕하 24:1)
⇒ 애굽의 압력이 더 커짐.
⇒ 시드기야① - 다시 바벨론을 배신하고 애굽을 섬김.(왕하 24:1)
※ 왕하 24:1 - 여호야김 시대에
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-
※ 여호야김이 3년간 섬기다가 -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
⇒ 바벨론이 직접 애굽을 침.
⇒ 2차 갈그미스 전투 발발 함.
ⅶ) 2차 갈그미스 전투 - 이집트(느고 2세) vs 바벨론(느부갓네살2세)과의 전투 (BC 605년)
❶ 애굽과 남유다가 – 바벨론에게 멸망한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전투.
❷ 바벨론 – 느부갓네살 2세가 왕좌를 이어받고 전쟁에 참여함.
※ 나보폴라살이 아파서 불참. - 전쟁직후 죽음.
❸ 남유다 멸망 – 느부갓네살 2살에 의해 바벨론 포로가 됨.
※ 요시야 → 여호아하스② → 여호야김 → 여호야긴 → 시드기야①
❶ 요시야 – 므깃도에서 죽음
❷ 여호아하스②(살룸④) - 요시야 4째 아들 - 백성들이 세움 – 반애굽주의
※ 애굽 바로 느고 2세에게 잡혀감.
❸ 여호야김(엘리야김) - 요시야 2째 아들 - 애굽 바로 느고 2세가 세움
※ 1차 바벨로 포로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잡아감
❹ 여호야긴 – 여호야김 아들 - 애굽과 백성들이 세움
※ 2차 바벨론 포로 -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잡아감
❺ 시드기야①(맛다니야) - 요시야 3째 아들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세움.
※ 3차 바벨론 포로 - 남유다 멸망
⇒ 느부갓네살에게 - 죽임 당함
백성들 - 바벨론 포로로 잡혀감
ⅷ) 바벨론 포로 귀환 - 바사시대에 이루어짐 – 3차에 걸쳐서(약 95년 정도 걸림)
❶ 1차 귀환 - BC 538 – 고레스 2세 - 스룹바벨, 학개, 스가랴 - 성전재건
❷ 2차 귀환 - BC 458 – 아닥사스다 1세 - 에스라 – ⒈ 율법교육
⒉ 영적대각성회
❸ 3차 귀환 - BC 445 – 아닥사스다 1세 - 느헤미야 – ⒈ 성벽재건
⒉ 종교개혁
★ 참고 - 151번 - 느헤미야서①~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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