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4. 다윗② - 다윗을 죽이려는사울①, 요나단①과 우정, 블레셋으로 도망, 나발과 아비가일①
④ 다윗을 질투하는 사울①(삼상 18:1~30)
ⅰ) 다윗은 - 사울①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- 지혜롭게 행하매 -
⇒ 사울①이 -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(삼상 18:5a)
ⅱ) 다윗을 시기하던 사울①은 - 그를 죽이려 함.(삼상 18:13~16, 삼상 28장~19:1)
Ⓐ 사울①은 천천, 다윗은 만만(삼상 18:7)
※ 여인들 - “사울이 죽인 자는 - 천천이요
다윗은 – 만만이로다!.”(삼상 18:7)
Ⓑ 그 날 후로 - 사울①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(삼상 18:9)
※ 그 이튿날 - 악령이 힘 있게 내리매.(삼상 18:10)
⇒ 시기와 질투
※ 사울① - “다윗을 -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-
※ 죽게 하리라!.”(삼상 18:21, 삼상 18:25)
ⅲ)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- 사울①이 봄.
⇒ 평생 대적이 됨.(삼상 18:28~29)
❶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-
※ 사울①이 - 보고 알았고(삼상 18:28a)
❷ 사울①의 딸 미갈도 - 그를 사랑하므로(삼상 18:28b) -
⇒ 사울①이 -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-
⇒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(삼상 18:29)
ⅳ) 사울①의 아들 요나단①은 -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함.(삼상 18:3, 삼상 20:17)
※ 요나단①은 - 다윗을 -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-
❶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(삼상 18:3)
❷ 요나단①이 -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- 다윗에게 주었고
-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- 그리하였더라(삼상 18:4)
ⅴ) 사울①의 딸 미갈도 - 다윗을 사랑함(삼상 18:20, 삼상 18:23)
⇒ 사울①이 다윗에게 - 미갈을 아내로 줌.(삼상 18:27)
※ 사울 - “내가 딸을 주어서 -
⇒ 그에게 - 올무가 되게 하고”(삼상 18:21)
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- 그를 치게 하리라!.”(삼상 18:21a)
⑤ 사울①이 다윗을 죽이려하다 –
⇒ 요나단①과 미갈이 - 다윗을 도움.(삼상 19:1~24)
❶ 사울①이 - 그의 아들 요나단①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-
※ “다윗을 - 죽이라!.” - 말하였더니(삼상 19:1a)
❷ 사울①의 아들 요나단①이 -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 -
※ 요나단① - “내 아버지 사울①이 -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.
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-
※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- 숨어 있으라!.”(삼상 19:2)
ⅰ) 전령을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- 아침에 죽이려함(삼상 19:11)
Ⓐ 다윗의 아내 미갈이 -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미갈 - “당신이 -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-
⇒ 내일에는 - 죽임을 당하리라” (삼상 19:11)
Ⓑ 미갈이 -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매 -
⇒ 그가 피하여 - 도망하니라(삼상 19:12)
ⅱ) 사울①을 피해 사무엘에게 도망감 - 라마(삼상 19:18a)
※ 나욧 = 라마나욧(삼상 19:22)
Ⓐ 다윗이 도피하여 - 라마로 가서 -
⇒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-
❶ 사울①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- 다 전하였고
❷ 다윗과 사무엘이 -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(삼상 19:18)
Ⓑ 사무엘 - 사울①이 여호와께 불순종하자 -
⇒ 절망한 사무엘은 - 고향인 라마로 돌아와 있었다.
(삼상 15:34~35)
❶ 이때 라마에 - ‘나욧’을 세워 -
⇒ 후학들인 선지자들을 가르쳤다.
cf) ‘나욧’ 의미 - 거주지, 거처, 초원지대
※ 지금의 ‘기숙사’와 같은 의미.
❷ ‘라마 나욧’ - 선지학교 - 선지자 양육(양성)하는 말씀 공동체,
교육기관.
※ 영성 훈련장, 성령 공동체.
❸ 사무엘은 - 다윗을 ‘나욧’으로 데리고 가서 - 말씀으로 양육함.
(삼상19:19)
❹ 다윗 왕국의 영적 지지대 –
※ 다윗이 - 이스라엘을 통일하고
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때 -
⇒ ‘라마나욧’ 선지자들이 - 큰 역할을 했을 것임.
ex) ⒈하나님이 숨겨 놓으신 - 7,000명의 용사들처럼.
⒉ 사도바울이 에베소 ‘두란노 서원’에서 2년 동안 길러낸
제자들이 흩어져 -
⇒ 가정교회의 지도자가 되고
순회 전도자가 된 것처럼.
Ⓒ 사울① - 다윗이 ‘라마 나욧’에 있다는 것을 알고 -
⇒ 3 번에 걸쳐 - 다윗을 잡아오라고 사람들을 보냈으나 실패함.
(삼상19:21)
⇒ 이에 사울①이 - 다윗을 잡으러 직접 가나 – 실패함.
ⅲ) 사울①은 - 다윗을 죽이려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- 실패함.(삼상 16~26장)
※ 기브아 →
→ 라마의 사무엘에게(삼상 19:18) → 라마 나욧(삼상 19:18) →
→ 요나단①을 만나러 옴(기브아)(삼상 20:1) →
※ 사울①이 죽일 것을 알게 되고 - 다시 도망감.(삼상 19:32~42)
→ 놉①의 아히멜렉①(삼상 21:1) → 아둘람 굴(삼상 19:22) →
→ 다시 유다(선견자 갓②이 말함) - 헤렛 수풀(삼상 22:5) →
→ 광야 요새(삼상 23:14) → 십 광야(삼상 23:14) →
→ 엔게디 요새(삼상 23:29) → 바란 광야(삼상 25:1) →
→ 십 광야 앞 하길라 산(삼상 26:1) → 가드의 아기스에게(삼상 27:2) →
→ 시글락(삼상 30:1)
⑥ 다윗과 요나단① - 요나단①이 다윗을 돕다(삼상 20:1~42)
ⅰ) 사울①의 아들 요나단①은 -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함.(삼상 18:3, 삼상 20:17)
※ 요나단①은 - 다윗을 -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-
❶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(삼상 18:3)
❷ 요나단①이 -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- 다윗에게 주었고
-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- 그리하였더라
(삼상 18:4)
ⅱ) 다윗과 요나단①의 약속(삼상 20:1~15)
Ⓐ 요나단①의 부탁
※ 다윗 - “나와 죽음 사이는 - 한 걸음 뿐이라”(삼상 20:3)
“누가 그것을 내게 알리겠느냐?”(삼상 20:10)
요나단① - “내가 이 일을 네게 알려 주어 -
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하지 아니하면 . . . ” (삼상 20:13)
❶ “너는 내가 사는 날 동안에 -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-
※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”(삼상 20:14)
❷ “여호와께서 -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-
※ 너는 - 네 인자함을 -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!.”
(삼상 20:15)
⇒ 훗날 - ⒈ 사울의 아들 므비보셋①을 돌봄.
⒉ 사울①과 요나단①의 뼈를 묻어줌.
Ⓑ 비밀 약속 -
※ 요나단① - “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보라!. 화살이 네 앞쪽에 있다!.”
하거든 -
⇒ 네 길을 가라!.
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.”(삼상 20:22)
ⓐ 그 아이는 -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
※ 요나단①과 다윗만 - 그 일을 알았더라(삼상 20:39)
ⓑ 사울➀이 다윗을 죽이려는 것을 알고 -
⇒ 요나단①이 - 아이에게 소리침(삼상 20:38)
※ 요나단① - “지체 말고 빨리 - 달음질 하라!.”(삼상 20:38)
Ⓒ 다윗과 요나단①이 헤어짐 – 언약 재확인(삼상 20:41~42, 삼상 20:14~15, 삼하 9:6~7)
ⓐ 다윗이 -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- 땅에 엎드려 -3 번 절한 후에
- 서로 입 맞추고 같이 울되 -
※ 다윗이 - 더욱 심하더니(삼상 20:41)
※ 요나단① - “평안히 가라!.
우리 두 사람이 -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여호와께서 -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- 계시고
-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- 계시리라.”
(삼상 20:42a)
ⓑ 다윗과 요나단① 사이의 언약 – 요나단①이 다윗에게
자신과 자손들을 부탁했었음.
(삼상 24:14~15, 삼하 6:9~10)
⑦ 놉①에서의 다윗(삼상 21:1~9)
❶ 아히멜렉① - 사울①의 대제사장으로 놉①에서 사역.(삼상 22:11)
❷ 아히멜렉①이 - 다윗에게 진설병(삼상 21:6)과 골리앗의 칼을 줌.(삼상 21:9)
ⅰ) 다윗이 - 사울①을 피해 -
⇒ 놉①의 대제사장 아히멜렉①에게 도망갔다.(삼상 21:1)
ⅱ) 아히멜렉①이 - 다윗에게 - 떡과 골리앗의 칼을 줌.(삼상 21:6, 삼상 21:8~9)
Ⓐ 사울①의 신하 도엑이 - 이를 지켜 봄(삼상 21:7, 삼상 22:16~17)
Ⓑ 사울①의 부하 에돔 사라 도엑이 - 다윗이 놉에 다녀 간 것을 -
⇒ 사울①에게 일렀다.(삼상 21:7~8, 삼상 22:9~10)
ⅲ) 사울①은 - 아히멜렉①과 모든 제사장들을 – 죽이고 -
⇒ 놉①을 파괴했다.(삼상 22:17~19)
Ⓐ 아히멜렉①의 아들 아비아달이 도망하여 - 다윗에게로 감(삼상 22:20)
※ 아비아달이 - 그윌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-
⇒ 손에 -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(삼상 23:6)
ⓐ 사울①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- 다윗에게 알리매(삼상 22:21)
ⓑ 아비아달이 - 다윗과 함께 머무르게 됨.(삼상 22:22~23)
Ⓑ 후에 아비아달은 - 다윗의 모사(보좌관)이 됨.(대상 27:33~34)
❶ 아히도벨은 - 왕의 모사가 되었고(삼상 22:33a)
❷ 아렉 사람 후새는 - 왕의 벗이 되었고(삼상 22:33b)
❸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- 아히도벨의 뒤를 이었고
(삼상 22:34a)
❹ 요압은 -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더라(삼상 22:34b)
⑧ 블레셋 가드에서의 다윗 – 블레셋 1차 피신(삼상 21:10~15)
❶ 사울①을 피해 블레셋에 들어가 숨음(삼상 21:10~22:1, 삼상 27장)
❷ 아기스 왕 - 다윗이 1차, 2차에 걸쳐 사울①을 피해 도망갔을 때 -
※ 다윗을 돕고 보호해줌.
❸ 왕이 되어서도 블레셋 경호원을 둠.(삼하 15:19)
❹ 이 우호관계는 - 블레셋의 위협을 끝 낼 전쟁이 있기까지 유지됨.
(삼하 5:17이하)
ⅰ) 다윗 1차 피신 - 다윗이 사울①을 피해 1 번째 피신 옴.(삼상 21:10~21)
Ⓐ 그 날에 다윗이 사울①을 두려워하여 - 일어나 도망하여 -
⇒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(삼상 21:10)
Ⓑ 아기스의 신하들이 - 아기스에게 말하되 -
※ 신하들 - “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?
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노래하여 이르되 -
※ “사울①이 죽인 자는 - 천천이요
다윗은 – 만만이로다!.”
하지 아니하였나이까?”(삼상 21:11)
Ⓒ 다윗이 - 이 말을 그의 마음에 두고 -
⇒ 가드 왕 아기스를 - 심히 두려워하여(삼상 21:12)
⇒ 그들 앞에서 -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
-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
(삼상 21:13)
Ⓓ 아기스가 - 미치광이 다윗을 싫어함(삼상 21:14~15)
⇒ 다윗이 죽임 당할까 두려워 - 아둘람 굴로 피신함( 삼상 22:1)
ⅱ) 다윗 2차 피신 - 블레셋 아기스와 연합하게 됨(삼상 28:1~2)
⑨ 아둘람 굴에서 다윗(삼상 22:1~2)
⇒ 그의 친구와 가족들이 - 찾아 왔다.(삼상22:2)
※ 환난 당한 자, 빚진 자, 마음이 원통한 자들이 모임.
⇒ 이들의 우두머리가 됨.(삼상 22:2)
※ 삼상 22:2 -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-
※ 다 그에게로 모였고 -
⇒ 그는 -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
그와 함께 한 자가 - 400 명 가량이었더라
⑩ 모압 미스베에 간 다윗 - 모압 왕에게 부모님의 안전을 부탁함(삼상 22:3~4)
ⅰ) 이유 - 다윗 자신이 늘 죽음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-
⇒ 아둘람 동굴에 함께 있을 수 없었다.
Ⓐ 다윗이 거기서 -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
나의 부모가 나와서 -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
청하나이다”(삼상 22:3)
Ⓑ 그들은 - 다윗이 요새에 있을 동안에 -
⇒ 모압 왕과 - 함께 있었더라(삼상 22:4b)
ⅱ) 갓② - “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-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!.” (삼상 22:5)
⇒ 다윗이 헤렛 수풀에 이름.(삼상 22:5
⑪ 다윗이 그일라를 구하다 –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침(삼상 23:1~6)
※ 삼상 23:5 -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
그일라로 가서 -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-
⇒ 그들을 크게 쳐서 - 죽이고
그들의 가축을 - 끌어 오니라
다윗이 이와 같이 -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
⑫ 사울①이 다윗을 추격하다(삼상 23:7~29)
※ 광야 요새(삼상 23:14) → 십 광야(삼상 23:14) → 엔게디 요새(삼상 23:29) →
→ 바란 광야(삼상 25:1) → 십 광야 앞 하길라 산(삼상 26:1) →
→ 가드의 아기스에게(삼상 27:2) → 시글락(삼상 30:1)
ⅰ) 다윗이 사울①의 목숨을 살려주다 – 엔게디 광야에서(삼상 24:1~22)
Ⓐ 사울①이 용변을 보고 있는 사이에 - 사울①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벰(삼상 24:4)
Ⓑ 그리 한 후에 - 사울①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-
※ 다윗의 마음이 찔려(삼상 24:5)
※ 다윗 - “내가 손을 들어
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- 내 주를 치는 것은 -
※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
그는 -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.”(삼상 24:6)
Ⓒ 사울①에게 - 엎드려 절하고(삼상 24:8)
※ 다윗 - “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
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-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
내 손으로는 -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.”(삼상 24:12)
Ⓓ “내 아들 다윗아!.
이것이 네 목소리냐?” 하고 - 소리를 높여 울며(삼상 24:16)
※ 사울① - “나는 너를 학대하되 - 너는 나를 선대하니 -
※ 너는 - 나보다 의롭도다.”(삼상 24:17)
ⅱ) 사울①은 - 아들 요나단①이 아닌 -
※ 다윗이 왕이 될 것을 - 알고 있었다.(삼상 24:20)
※ 사울① - “보라!.
나는 - ❶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- 알고
- ❷ 이스라엘 나라가 -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- 아노니”
(삼상 24:20)
Ⓐ 다윗에게 - 사울① 자신의 가족과 후손들을 살려 달라고 부탁함.(삼상 24:21)
※ 사울① - “그런즉 너는 -
❶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
❷ 내 아버지의 집에서 -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할 것을 -
※ 이제 여호와의 이름으로 - 내게 맹세하라!”(삼상 24:21)
Ⓑ 다윗이 사울①에게 맹세하매 -
⇒ 사울①은 - 집으로 돌아가고
⇒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- 요새로 올라가니라(삼상 24:22)
⑬ 사무엘의 죽음 - 라마에서 장사함(삼상 25:1)
※ 다윗이 - 바란 광야로 내려감(삼상 25:1)
ⅰ) 사무엘이 죽으매 -
⇒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- 그를 두고 슬피 울며 -
※ 라마 그의 집에서 - 그를 장사한지라(삼상 25:1a)
ⅱ) 다윗이 일어나 - 바란 광야로 내려 가니라(삼상 25:1b)
⑭ 다윗 그리고 나발과 그의 아내 아비가일①(삼상 25:2~44)
❶ 나발 - 마온 사람, 생업은 갈멜에 있음. 목축업자(삼상 25:2)
- 완고하고 행실이 악함(삼상 25:3)
- 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할 수 없음.(삼상 25:17)
❷ 아비가일① -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움(삼상 25:3)
- 지혜가 있음(삼상 25:33)
- 다윗이 -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며,
- 인격과 능력이 뛰어남을 알고 있었다.(삼상 25:28~31)
-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고 있었다.
⇒ 왕이 될 다윗이 걸림이 없도록 -
※ 친히 보복 할 것을 말림.(삼상 25:30~31)
⇒ 후에 다윗의 아내가 됨.(삼상25:42)
ⅰ) 나발이 - 다윗의 요청을 - 무례하게 모욕하며 거절했다.(삼상 25:5~13)
※ 그러나 아비가일①의 지혜로 - 피 흘림을 면하게 됨.(삼상 25:33)
Ⓐ 다윗이 - 나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- 음식, 필요한 물품 등 . . .(삼상 25:7~8)
⇒ 나발이 - 다윗의 요청을 거절하고 모욕함(삼상 25:10~11)
-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나발 - “다윗은 누구며,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?
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.”(삼상 25:10)
내가 어찌 - 내 떡과 물과 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
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-
※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?”
(삼상 25:11)
Ⓑ 다윗이 - 나발을 공격하려함(삼상 25:13)
※ 아비가일①이 - 이 소식을 하인에게 들음.(삼상 25:14~17)
※ 하인 - “다윗이 - 우리 주인에게 문안하러
광야에서 전령들을 보냈거늘 -
※ 주인이 - 그들을 모욕하였나이다.”
(삼상 25:14)
그런즉 이제 당신은 - 어떻게 할지를 알아 - 생각하실지니
※ 이는 -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
결정하였음이니이다 .
주인은 - 불량한 사람이라 -
⇒ 더불어 말할 수 없나이다.”(삼상 25:17)
ⅱ) 아비가일①이 - 나발 몰래 - 급히 정성스럽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 -
⇒ 다윗에게 제공함.(삼상 25:18~19)
Ⓐ 아비가일①이 다윗에게 - 용서와 자비를 구함.(삼상 25:24~31)
Ⓑ 친히 보복할 것을 말림 - 왕이 될 다윗이 걸림이 없도록.(삼상 25:30~31)
※ 아비가일 - “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-
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-
❶ 내 주를 -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(삼상 25:30)
※ 내 주께서 -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
내 주께서 -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-
⇒ 슬퍼하실 것도 - 없고
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- 없으시리니
❷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-
※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- 생각하소서!.”
(삼상 25:31)
Ⓒ 다윗이 - 아비가일①을 칭찬함.
⇒ 아비가일①의 요청을 받아들임.
※ 이유 - 피의 보복을 막음. (삼상 25:33~35)
ⅲ) 나발이 낙담하여 죽음 - 여호와께서 친히 다윗을 위하여 치심(삼상 25:36~38)
Ⓐ 아침에 나발이 - 포도주에서 깬 후에 -
※ 그의 아내가 - 그에게 이 일을 말하매 -
⇒ 그가 낙담하여 -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
(삼상 25:37)
Ⓑ 한 열흘(10일) 후에 - 여호와께서 나발을 치시매 -
⇒ 그가 - 죽으니라(삼상 25:38)
ⅳ) 아비가일①이 - 다윗의 아내가 됨.(삼상 25:40~42, 삼상 25:3, 삼상 25:31, 삼상 25:33, 삼하 3:3)
※ 다윗이 - 지혜와 총명, 아름다움을 가진
아비가일①을 기억함.
Ⓐ 다윗이 아비가일①을 - 자기 아내로 삼으려고 -
⇒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말하게 하매(삼상 25:39a)
Ⓑ 아비가일①이 급히 일어나서 - 나귀를 타고
⇒ 그를 뒤따르는 처녀 5과 함께 - 다윗의 전령들을 따라가서
⇒ 다윗의 아내가 되니라(삼상 25:42)
※ 아비가일①의 부탁이 이루어짐(삼상 25:31~33)
Ⓒ 다윗의 2째 아들 길르압(다니엘②)을 낳음. - 헤브론에서(삼하 3:2~3, 대상 3:1)
⑮ 다윗이 또다시 - 사울①의 목숨을 살려주다(삼상 26:1~25)
※ 십 광야에서 - 사울①의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남(삼상 26:12)
ⅰ) 다윗과 아비새가 -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-
※ 사울①이 - 진영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혀 있고
아브넬과 백성들은 -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(삼상 26:7)
※ 다윗 - “내가 손을 들어 -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-
※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
너는 - 그의 머리 곁에 있는 -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!.”(삼상 26:11)
ⅱ) 다윗이 - 아브넬과 사울①에게 외침(삼상 26:13~25)
※ 다윗 - “내 주는 어찌하여 - 주의 종을 쫓으시나이까?
❶ 내가 - 무엇을 하였으며
❷ 내 손에 - 무슨 악이 있나이까?”(삼상 26:18b)
※ 이제 나의 피가 - 땅에 흐르지 말게 하옵소서!.”(삼상 26:20a)
사울① - “내가 – 범죄하였도다!.
내 아들 다윗아, 돌아오라!.
네가 오늘 - 내 생명을 귀하게 여겼은즉 -
⇒ 내가 다시는 -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.
내가 -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-
※ 대단히 잘못되었도다”(삼상 26:21)
⑯ 블레셋 땅에서의 다윗 – 다윗의 2번째 피신(삼상 27:1~12, 삼상 21:10~15)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※ 친블레셋 반이스라엘
cf) 블레셋 1차 피신 – 미친척하다가 아둘람으로 피신함.
(삼상 21:10~21)
ⅰ) 다윗이 다시 사울①로부터 피신함(삼상 27:1~2)
ⅱ) 아기스가 그 날에 - 시글락을 그에게 주었으므로 -
⇒ 시글락이 - 오늘까지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(삼상 27:6)
ⅲ) 다윗을 신임하기 시작함(삼상 27:12)
⇒ 아기스가 - 이스라엘과 전쟁시 - 다윗을 자기의 경호원으로 삼고자 함.
(삼상 28:1~2)
⇒ 그러나 블레셋의 방백들이 이를 싫어하고 거절함.
(삼상 29:4~6, 삼상 29:9~10)
⇒ 다윗을 - 시글락으로 돌려 보냄.(삼상 29:7~11)
⑰ 다윗이 아말렉 족속을 쳐부수다(삼상 30:1~30)
ⅰ) 아말렉 사람들이 - 시글락을 쳐서 불사름(삼상 31:1)
⇒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- 아내와 자녀들을 - 사로잡아감.(삼상 31:2)
ⅱ) 다윗이 - 모든 것을 도로 찾음.
※ 아말렉을 다 죽이지는 못함(삼상 30:17~19)
ⅲ) 전리품을 - 모두에게 동일하게 배분함(삼상 30:24)
❶ 그 날부터 다윗이 -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-
⇒ 오늘까지 이르니라(삼상 30:25)
❷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도 전리품을 선물로 보냄(삼상 30:26)
※ 다윗 - “나의 형제들아!.
여호와께서 - 우리를 보호하시고
-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
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(삼상 30:23)
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?
※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- 분깃이나
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- 분깃이 - 동일할지니 -
⇒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!.”(삼상 30: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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