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5. 라멕①(Lamech①) - 가인의 후손, 최초의 일부 다처제, 두발가인의 아버지
① 의미 - ‘힘센 젊은이’
② 가인의 후손.(창 4:16~18)
※ 아담 → 가인 → 에녹① → 이랏→ 므후야엘 → 므드사엘 →
→ 라멕① → 야발, 유발, 두발가인 → . . .
cf) 승천한 에녹②은 - 셋의 자손(창 5:24)
③ 최초로 일부다처제를 도입.(창 4:18~24)
cf) 부인이 2명 – ❶ 아다 ❷ 씰라(창 4:19)
④ 가족
ⅰ) 부인 – ❶ 아다 ❷ 씰라(창 4:19)
※ 창 4:19 - 라멕①이 -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-
❶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
❷ 하나의 이름은 - 씰라였더라
ⅲ) 아들 -
Ⓐ 아다로부터 – ❶ 야발 – 가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됨(창 4:20)
❷ 유발 –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됨.(창 4:21)
※ 창 4:20 – 아다는 - 야발을 낳았으니 -
※ 그는 - 장막에 거주하며
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
창 4:21 - 그의 아우의 이름은 – 유발이니 -
※ 그는 -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
조상이 되었으며
Ⓑ 씰라로부터 – ❸ 두발가인 - 철가공업자(창 4:22)
※ 창 4:22 - 씰라는 -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-
※ 그는 - 구리와 쇠로
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
두발가인의 누이는 - 나아마였더라
ⅳ) 딸 – 나아마 - 씰라로부터(창 4:22b)
※ 창 4:22 - 씰라는 -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-
※ 그는 - 구리와 쇠로
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
두발가인의 누이는 - 나아마였더라
⑤ 자신에게 상처 입힌 자를 죽였다 - 자기를 살해자 자에 대한 벌이
‘77배’나 될 것이라고 말함.(창 4:23~24, 마 18:22)
※ 자신의 살인이나 상해를 -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
사용하여 합리화 함.
※ 창 4:23a - 라멕①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-
※ 라멕① - “아다와 씰라여!
내 목소리를 들으라!.
라멕①의 아내들이여!. 내 말을 들으라!.
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-
⇒ 내가 사람을 죽였고
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-
⇒ 소년을 죽였도다.(창 4:23b)
가인을 위하여는 - 벌이 7배일진대
라멕①을 위하여는 - 벌이 77 배이리로다.”(창 4: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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