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2. 레위기⑨ - 피 식용 금지, 피의 규례, 예수 그리스도의 피
(5) 피 식용 금지 - 피의 규례(레 17:1~16)
cf) 17장 - 레위기 전반부와 후반부를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
❶ 레 1~16장 - 공공의 삶과 예배에 관한 의식적 규례를 다룸.
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하여 필요한
제의적 원칙들에 대해 언급.
⒉ 여호와께 제사하는 일이나 피로 인한 속죄 규정은 - 이방인들에게도 적용됨.
❷ 18~25장 - 개인의 사적인 문제에 관한 규례를 다룸.
※ 하나님과의 원만한 교제를 위한 실천적 방법
㉓ 피 식용 금지 - 피의 규례(레 17:1~16)
ⅰ) 레 17장 - 제사장의 역할을 거의 언급하지 않음.
※ 일반백성들이 쉽게 범할 수 있는 잘못들에 초점을 맞춤..
ⅱ) 피의 규례가 나오게 된 배경.
Ⓐ 목적 - 피와 기름은 -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-
※ 백성들에게 교육하기 위함.
Ⓑ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- 성막을 중심으로 생활했다.
❶ 소나 양 같은 가축을 잡을 때에도 - 성막 문 앞에서 잡아야 했다.
❷ 그래서 백성들의 식용목적으로 잡는 짐승도 - 희생제물이라고 함.
Ⓒ 피의 규례는 -
ⓐ 광야시대에는 - 잘 지켜졌다.
※ 이유 - 모든 지파가 - 회막을 중심으로
늘 가까운 거리에 모여 살았기 때문.
⇒ 성막이 잘 보였다.
ⓑ 그러나 가나안 정착후 – 잘 지킬 수가 없었다.
※ 이유 - 12지파가 땅 분배 후 넓게 흩어져 살게 됨.
⇒ 짐승을 잡을 때마다 중앙 성막으로 올 수 없음.
ⓒ 법을 바꿈 - 각 지파가 속한 성에서 짐승을 잡되 대신 -
※ 1년에 3회씩은 - 중앙 성막에 와서 - 절기를 지켜야 함.
❶ 무교절(1월 15~21일)
※ 유월절 – 1월 14일,
초실절 – 1월 16일
❷ 칠칠절(맥추절, 오순절) - 초실절 후 50일되는 때
❸ 장막절(= 초막절 7월 15~21일)
※ 나팔절 – 7월 1일,
대속죄일 – 7월 10일
ⓓ 기름과 피의 식용은 - 계속 금지되었다.
⇒ 신약시대에도 이어졌다.
ⅲ)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규례를 제정하신 목적(레 17:14, 창 9:4~5)
※ 레 17:14 - 모든 생물은 -
※ 그 피가 - 생명과 일체라
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너희는 - 어떤 육체의 피든지 - 먹지 말라!.”
하였나니
모든 육체의 생명은 - 그것의 피인즉 -
⇒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- 끊어지리라
※ 창 9:4 - 그러나 고기를
그 생명 되는 피 째 - 먹지 말 것이니라
창 95 - 내가 반드시 - 너희의 피
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-
⇒ 짐승이면 - 그 짐승에게서,
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- 그에게서 -
※ 그의 생명을 - 찾으리라
❶ 백성들이 식용을 이유로 - 함부로 가축을 살육하는 것을 막기 위해.
Ⓐ 아무리 하찮은 짐승이라 하더라도 소중한 생명.
Ⓑ 피는 곧 생명임.(레 17:14)
Ⓒ 피를 먹는 것은 - 생명을 경시하는 행위
-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므로 - 죄가 됨.
⇒ 생명의 주관자인 하나님의 주권을 멸시하는 신성모독.
❷ 이방신에게 제사하는 일을 - 금지하기 위해.(레 17:7)
※ 레 17:7 - 그들은 -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숫염소에게 -
※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
이는 그- 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
Ⓐ 당시 애굽 사람들은 - 풍요와 다산의 상징으로
⇒ ‘숫소’와 ‘암소’, ‘숫염소’를 신으로 섬겼다. (출 32:1~6)
cf) 하토르(Hathor: 암소신), 아피스(Apis : 황소신)
※ 프타(하피) = 아피스 = 송아지(거룩한 소)
숫염소 - ⒈ 남자의 생식을 주관하는 애굽의 ‘판’(Pan).
⒉ 모양 - 반인반수 - 인간의 상체와 염소의 하체.
⒊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을 때부터 섬기던 우상.
※ ‘devil’(마귀)(KJV), ‘goat idols’(숫염소 우상)(NIV),
‘goat demons’(숫염소 마귀/귀신)(NASB),
‘evil spirits’(악령)(NLT)등으로 번역됨.
Ⓑ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- 430년 만에 애굽에서 방금 출애굽한 상태로 -
⇒ 애굽의 신을 - 섬기고 제사하는 생활이 - 익숙하다.
⇒ 이스라엘 백성들도 - 숫염소를 섬겼다.
Ⓒ 조치 - 희생제물을 잡을 때 -
※ 성막 문 앞에서 잡게 해 - 이런 우상 섬김을 미리 차단함.
cf) ‘여로보암의 죄’ -
※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- 훗날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① 왕은 -
⇒ 숫염소와 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-
※ 그것에 제사를 지내는 죄를 범했다.
(대하 11:15)
※ 대하 11:15 – 여로보암①이 - 여러 산당과
- 숫염소 우상과
-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-
⇒ 친히 - 제사장들을 세움이라
❸ 신앙 공동체로서 – 영적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. (신 12:18, 신 14:23)
⇒ 오직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에서만 - 제사를 드리게 함.
※ 신 12:18 -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
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
너는 - 네 자녀와 노비와
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-
※ 그것을 먹고
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-
⇒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- 즐거워하되
※ 신 14:23 - 네 하나님 여호와 앞
곧 여호와께서 -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-
※ 택하신 곳에서
❶ 네 곡식과, 포도주와, 기름의 십일조를 - 먹으며
❷ 또 네 소와, 양의 - 처음 난 것을 먹고
❸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- 항상 배울 것이니라
❹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.
Ⓐ 피는 - 동물이 죽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-
⇒ 각종 독한 호르몬이 - 배출된다.
⇒ 이것이 - 피에 섞이게 된다.
⇒ 이것을 인간이 마시면 해롭다.
Ⓑ 피는 - 부패가 쉽다.
⇒ 상한 피를 마시게 될 경우 -
※ 건강과 목숨을 해칠 수 있다.
Ⓒ 동물의 피에 - 기생충이나 바이러스가 있다.
⇒ 쉽게 전염되어 공동체가 위험해 짐.
❺ 죄 사함의 용도 - 피는 생명을 구속(구원)하는 것이다.
Ⓐ 희생제물의 피가 없이는 - 용서를 받을 수 없다.
Ⓑ 피는 - 제단에서 속죄를 하는 용도로만 허락됨.
⇒ 이를 먹는다면 - 죄는 결코 사함 받을 수 없다.(레 17:14)
※ 레 17:14 - 모든 생물은 -
※ 그 피가 - 생명과 일체라
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너희는 - 어떤 육체의 피든지 - 먹지 말라!.”
하였나니
모든 육체의 생명은 - 그것의 피인즉 -
⇒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- 끊어지리라
❻ 희생제물의 피는 그리스도의 예표
Ⓐ 이스라엘 사람이나 그 가운데 사는 거류인도 피를 먹으면 -
⇒ 그 백성들 가운데 끊어 질 것임.(레 17:10)
※ 레 17:10 -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
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 중에 -
※ 무슨 피든지 - 먹는 자가 있으면 -
⇒ 내가 그 피를 먹는 그 사람에게는 -
※ 내 얼굴을 대하여
그를 -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
Ⓑ 피에는 - 생명이 있고
-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들어 있기 때문.
❶ 한 생명이 죽어야 - 한 생명이 살 수 있다.
❷ 사람 대신 짐승이 죽는 - 반복적이고, 불완전한 대속은 -
⇒ 예수그리스께서 -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돌아가시고
희생제물, 화목제물이 되심으로
⇒ 우리는 - 단번에 영원한 구원을 얻었고
- 하나님의 보좌-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됨.
ⅳ) 제물을 드릴 곳(레 17:1~9)
※ 레 17:1 -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
레 17:2 -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
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말하여
그들에게 이르기를 -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시다 하라
Ⓐ 이스라엘 집의 모든 사람이 -
※ 소나 어린 양이나 염소를 - 진영 안에서 잡든지
- 진영 밖에서 잡든지(레 17:3)
Ⓑ 장소 - ‘성막 앞에서’ = ‘하나님 앞에서’(레 17:4)
cf) 회막문은 - 정확히 말하면 - 성소의 뜰.
희생 제물을 잡는 성막 안의 북쪽 뜰.
모든 희생 제물은 항상 이곳에서 도살되었음.
※ 레 17:4 - 먼저 회막 문으로 - 끌고 가서 -
※ 여호와의 성막 앞에서 -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지
아니하는 자는 -
⇒ 피 흘린 자로 - 여길 것이라
⇒ 그가 피를 흘렸은즉 -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
Ⓒ 단순히 고기가 먹고 싶을 때도 - 잡은 고기를 ‘화목제물’로 드려야 함.(레 17:5)
※ 레 17:5 - 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- 들에서 잡던 - 그들의 제물을 -
⇒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
⇒ 제사장에게 주어 - 화목제로 - 여호와께 드려야
할 것이요
cf) 일반 화목제 - ❶ 뒷다리 - 거제로.
❷ 가슴 - 요제로 바친 후 제사장의 몫이 됨.
(레 7:31~32)
단순히 식용을 위한 화목제 - 피와 기름을 번제로 드리고
⇒ 나머지 모든 고기는 - 가축의 주인이 차지.
Ⓓ 방법 - 피와 기름을 불사른다.(레 17:6)
※ 레 17:6 - 제사장은 - 그 피를 - 회막 문 여호와의 제단에 - 뿌리고
- 그 기름을 - 불살라 -
⇒ 여호와께 -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
Ⓔ 그들은 -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- 숫염소에게 -
※ 다시 -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
이는 -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(레 17:7)
ⓐ 숫염소 - ❶ 남자의 생식을 주관하는 애굽의 ‘판’(Pan).
❷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을 때부터 섬기던 우상.
ⓑ ‘음란히’ = ‘창기와 성행위를 하다’는 의미 = 간음
cf) 이스라엘이 - 신랑 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- 우상을 섬기는 것.
※ 신약 - 성도를 - ‘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’로 표현.
Ⓕ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
혹은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- 번제나 제물을 드리되(레 17:8b)
※ 회막 문으로 가져다가 - 여호와께 드리지 아니하면 -
⇒ 그는 -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(레 17:9)
❶ 이방인도 구원하시려는 -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.
❷ 할례 받고 -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이라면 -
⇒ 유대인과 똑같이 - 여호와만 섬겨야함.
(레 17:8~9, 레 18:26, 민 15:16)
㉔ 피의 식용 금지 - 피를 먹지 말라(레 17:10~16)
❶ 생명의 존귀함(레 17:10~16)
❷ 레 3:17과 레 7:26 내용의 반복.
※ 우상 숭배 때 피를 먹는 행위가 있었음.
ⅰ)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
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 중에 - 무슨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-
⇒ 내가 - 그 피를 먹는 그 사람에게는 -
※ 내 얼굴을 대하여 -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(레 17:10)
ⅱ) 육체의 생명은 - 피에 있음이라 -
❶ 내가 이 피를 - 너희에게 주어 -
⇒ 제단에 뿌려 -
※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- 속죄하게 하였나니
❷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-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(레 17:11, 레 17:14, 창 9:4~5)
⒈ 모든 생물은 -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(레 17:14)
⒉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- 피 채 먹지 말 것이니라(창 9:4)
⒊ 내가 반드시 - 너희 피 -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
※ 짐승이면 - 그 짐승에게서,
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- 그에게서 -
⇒ 그의 생명을 - 찾으리라(창 9:5)
⇒ 그러므로 내가 -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-
※ “너희 중에 아무도 - 피를 먹지 말며
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라도 - 피를 먹지 말라!.”
하였나니(레 17:12)
Ⓐ ‘죄를 속하다’(레 17:11) = ‘몸값을 지불하다’
⇒ ‘피가 - 생명의 값을 지불한다’
⇒ 사람의 생명에 대한 몸의 값은 - 돈이 아니라 -
※ 제단에 뿌리는 피로 상징되는 - 동물의 생명.
Ⓑ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
※ 인간의 죄를 속하기 위해 - 화목제물이 되심.
(롬 3:25, 요일 2:2, 히 9:22, 골 1:20)
★ 참고 - 140번 - 누가복음⑪
140번 - 누가복음②
Ⓒ 레위기의 제사 - 완전하고 효력 있는 유일한 속죄의 제사인
그리스도의 죽음을 예표.
※ 가브리엘 - “아들을 낳으리니 -
⇒ 이름을 - ‘예수’라 하라!.
이는 - 그가 자기 백성을 -
⇒ 저희 죄에서 - 구원할 자이심이라.”(마 1:21)
Ⓓ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지 않고는 - 죄사함이 없고 구원이 없음.
❶ 율법을 좇아 -
※ 거의 모든 물건이 -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-
⇒ 피 흘림이 없은즉 - 사함이 없느니라(히 9:22)
❷ 그의 십자가의 피로 - 화평을 이루사 -
⇒ 만물 곧 - 땅 에 있는 것들이나
하늘에 있는 것들을 -
※ 그로 말미암아 -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
기뻐하심이라(골 1:20)
❸ 인자의 살을 - 먹지 아니하고
인자의 피를 - 마시지 아니하면
⇒ 너희 속에 - 생명이 없느니라(요 6:53)
❹ 내 살을 먹고
내 피를 마시는 자는 - 영생을 가졌고
⇒ 마지막 날에 -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(요 6:54)
Ⓔ 짐승의 피와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의 차이점.(히 7:27, 히 9:12)
❶ 짐승의 피 - 반복적, 드리는 자에게만 제한적인 구원
❷ 예수님의 피 - 단번에(일회적),
온 인류를 위한 포괄적이고 영속적인 구원
※ 히 7:27 - 저가 -
저 대제사장들이 -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
-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
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- 할 필요가 없으니
※ 이는 - 저가 단번에 - 자기를 드려
이루셨음 이니라
※ 히 9:12 -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- 아니하고
※ 오직 자기 피로 -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
⇒ 단번에 -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
ⅲ)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았을 때(레 17:13~16)
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나
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- 먹을 만한 짐승이나
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-
⇒ 그것의 피를 흘리고 - 흙으로 덮을지니라(레 17:13)
cf) 피 = 생명.(레 17:14, 창 9:4~5)
Ⓑ 모든 생물은 -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
⇒ 그러므로 내가 -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너희는 - 어떤 육체의 피든지 - 먹지 말라!.”
하였나니(레 17:14a)
Ⓒ 모든 육체의 생명은 - 그것의 피인즉 -
⇒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– 끊어지리라(레 17:14b)
Ⓓ 스스로 죽은 것이나
찢겨 죽은 것 모두 - 식용이 금지되고 접근도 금지.
※ 먹은 사람은 – 정결례가 필요
❶ 이유 - 여전히 피가 그 몸에 있기 때문.
❷ 광야 시대 - 이들 가축은 개에게 줌.(출 22:30)
❸ 가나안 정착 이후 - 이방인이나 나그네에게 파는 것을 허락함.(신 14:21)
※ 레 17:15 - 또 스스로 죽은 것이나
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- 먹은 모든 자는 -
※ 본토인이거나
거류민이거나 - 그의 옷을 - 빨고
- 물로 - 몸을 씻을 것이며
⇒ 저녁까지 - 부정하고
그 후에는 - 정하려니와
레 17:16 - 그가 - 빨지 아니하거나
- 그의 몸을 - 물로 씻지 아니하면 -
⇒ 그가 - 죄를 담당하리라
Ⓔ 죽은 것을 먹은 모든 자는 - 그의 옷을 빨고
- 몸을 씻고 저녁까지 부정.(레 17: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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