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9. 모세⑧ - 고라의 반역, 아론의 싹 난 지팡이, 놋뱀 사건, 바알브올 사건
⑪ 고라의 반역과 그들의 죽음 - 아론의 싹난 지팡이(민 16~17장)
❶ 때 - 광야 38년이 끝난 후 마지막 1~2년 사이
❷ 장소 - 가데스 바네아
❸ 당을 지음 - 모세를 거스름 -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과 영적 권위에 대항함.(민 16:1~2, 민 16:19)
ⅰ)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반역(민 16:1~35)
★ 참고 - 45. 고라
261 - 르우벤
cf) 고라 - ❶ 모세와 사촌(출 6:18, 출 6:21)
※ 레위 → 고핫(그핫) → 이스할 → 고라
레위 → 고핫(그핫) → 아므람 → 모세
❷ 서열이 제사장 바로 다음이었음.(민 16:1~2)
❸ 고핫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친함.(민 16:1)
⒈ 고핫 – 모세와 아론의 권위를 시기질투함
⒉ 르우벤 자손 - 본래 장자의 자손이나
장자의 위치와 리더쉽을 잃었음.
(창 35:22, 대상 5:1)
3. 텐트가 바로 옆에 이웃하고 있어 - 모의하기 좋음
Ⓐ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해 - 반란을 일으켰다(민 16:3~35, 민 26:9~11)
ⓐ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- 고라와
르우벤 자손 - 엘리압의 아들 - 다단과 아비람과
- 벨렛의 아들 - 온이 -
※ 당을 짓고(민 16:1)
ⓑ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- 택함을 받은 자
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- 250 명과 함께 일어나서 -
⇒ 모세를 - 거스르니라(민 16:2)
Ⓑ 이유 - 모세의 지도력과 아론의 영적 권위에 대한 시기와 질투(민 16:10~14)
❶ 자신들의 제사장 직분을 구함.(민 16:10)
❷ “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- 광야에서 죽이려 하느냐?”
(민 16:3)
❸ “스스로 - 우리 위에 - 왕이 되려 하느냐?”(민 16:3)
※ 모세와 아론이 거만해졌다고 여김.
❹ “밭도 포도원도 -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”(민 16:14)
Ⓒ 모세의 책망을 들음(민 16:10~11)
❶ 그들이 - 제사장 직분을 구함
❷ 아론의 직분에 대한 - 질투와 시기 원망.
※ 모세 - “하나님이 -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
너와 함께 -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-
※ 너희가 오히려 -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?”
(민 16:10)
이를 위하여 -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-
⇒ 여호와를 - 거스르는도다.
아론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-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?”(민 16:11)
Ⓓ 모세가 불러도 오지 않음 - 명령 불복종(민 16:6~7, 민 16:13~14)
※ 모세 - “너 고라와 네 모든 무리는 - 향로를 가져다가(민 16:6)
내일 여호와 앞에서 - 그 향로에 불을 담고 -
※ 그 위에 - 향을 두라!.
그 때에 -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는 - 거룩하게 되리라.
레위 자손들아!.
※ 너희가 -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.”(민 16:7)
고라 - “❶ 네가 -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
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- 어찌 작은 일이기에 -
※ 오히려 스스로 -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?
(민 16:13)
이뿐 아니라
❷ 네가 우리를 -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-
※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
❸ 밭도 포도원도 -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-
※ 네가 -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?
⇒ 우리는 -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.”(민 16:14)
Ⓔ 모세의 명령 - “내일 제각기 향로를 가지고 - 여호와 앞에 모이라!.”(민 16:16~18)
ⓐ 이에 모세가 고라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와 너의 온 무리는 - 아론과 함께 -
※ 내일 -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(민 16:16)
너희는 -
❶ 제각기 향로를 들고 - 그 위에 향을 얹고
❷ 각 사람이 - 그 향로를 -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!.
향로는 - 모두 250 개라
※ 너와 아론도 -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!.”
(민 16:17)
ⓑ 그들이 - 제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-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얹고 -
※ 모세와 아론과 더불어 - 회막 문에 서니라(민 16:18)
Ⓕ 고라가 - 온 회중 앞에서 - 또 아론과 모세를 대적함(민 16:19)
※ 민 16:19 - 고라가 -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-
⇒ 그 두 사람을 - 대적하려 하매
※ 여호와의 영광이 -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
Ⓖ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심 - 온 이스라엘 회중들을 멸하시려 함(민 16:19)
※ 민 16:20 - 여호와께서
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-
민 16:21 - “너희는 -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!.
※ 내가 - 순식간에 그들을 - 멸하려 하노라.”
Ⓗ 모세와 아론의 중보 - “1 사람(고라, 다단, 아비람, 온)만 죄를 지었는데
왜 . . . .?”(민 16:22)
※ 민 16:22 - 그 2 사람이 - 엎드려 이르되 -
※ “하나님이여!,
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!,
※ 1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-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?”
Ⓘ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족속들만 죽이기로 작정하심(민 16:24, 민 16:26)
※ 여호와 - “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“너희는 -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에서 - 떠나라!.”
하라!.”(민 16:24)
※ 민 16:26 - 모세가 -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“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- 떠나고
그들의 물건은 -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!.
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- 너희도 멸망할까
두려워하노라.”
하매
Ⓙ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- 자기 처자들과 함께 자기 장막 문에 섬(민 16:27)
※ 민 16:27 - 무리가 -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방을
떠나고
다단과 아비람은 -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- 함께 나와서
⇒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
Ⓚ 이들을 벌하심은 - 모세의 의지가 아닌 여호와의 뜻임을 밝힘(민 16:28~30)
※ 여호와를 멸시한 벌 - 여호와께서 택한 자에게 대항했기 때문
※ 모세 - “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-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
나의 임의로 함이 - 아닌 줄을 -
※ 이 일로 말미암아 - 알리라.(민 16:28)
❶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- 모든 사람과 같고
그들이 당하는 벌이 - 모든 사람이 당하는 벌과 같으면 -
⇒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- 아니거니와(민 16:29)
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-
❷ 땅이 입을 열어 - 이 사람들과
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-
⇒ 산 채로 -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-
※ 이 사람들이 과연 -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-
※ 너희가 알리라.”(민 16:30)
Ⓛ 고라 일당이 죽임당함 - 고라와 그의 가족과 그와 함께 배역한 사람들(민 16:32~33)
ⓐ 땅이 그 입을 열어 - 그들과 그 가족과
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
그 물건을 - 삼키매(민 16:32)
ⓑ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- ❶ 산채로 - 음부에 빠지며 -
- ❷ 땅이 - 그 위에 합하니 -
⇒ 그들이 - 총회 중에서 - 망하니라
(민 16:33)
Ⓜ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-
※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- 도망하며
⇒ “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.”
하였고(민 16:34)
Ⓝ 여호와께로부터 - 불이 나와서 -
⇒ 분향하는 - 250 명을 - 불살랐더라(민 16:35)
ⅱ) 향로(민 16:36~40)
※ 여호와 - “너는 -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명령하여 -
❶ 붙는 불 가운데에서 - 향로를 가져다가 -
⇒ 그 불을 - 다른 곳에 쏟으라!.
※ 그 향로는 - 거룩함이니라(민 16:37)
사람들은 범죄하여 - 그들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
그들이 향로를 -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-
⇒ 그 향로가 - 거룩하게 되었나니
❷ 그 향로를 쳐서 -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!.
⇒ 이스라엘 자손에게 - 표가 되리라.”(민 16:38)
Ⓐ 제사장 엘르아살①이 - 불탄 자들이 드렸던 놋 향로를 가져다가 -
※ 쳐서 - 제단을 싸서(민 16:39) -
⇒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
(민 16:40a)
Ⓑ 이는 -
❶ 아론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은 -
※ 여호와 앞에 - 분향하러 -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(민 16:40b)
❷ 또 고라와 그의 무리와 같이 -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(민 16:40c)
ⅲ) 아론이 - 백성을 구하다(민 16:41~50)
Ⓐ 이튿날 -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-
⇒ 모세와 아론을 - 원망하여 이르되 -
※ “너희가 -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!.”
하고(민 16:41)
Ⓑ 회중이 모여 -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-
※ 회막을 바라본즉 - ❶ 구름이 - 회막을 덮었고
❷ 여호와의 영광이 - 나타났더라
(민 16:42)
Ⓒ 모세와 아론이 - 회막 앞에 이르매(민 16:43) -
⇒ 여호와께서 -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(민 16:44)
※ 여호와 - “너희는 -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!.
※ 내가 순식간에 -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.”
(민 16:45)
Ⓓ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❶ 너는 - 향로를 가져다가 -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
- 그 위에 - 향을 피워 가지고 -
⇒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-
※ 그들을 위하여 - 속죄하라!.
❷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-
⇒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.”(민 16:46)
Ⓔ 아론이 - 모세의 명령을 따라 -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 -
※ 백성 중에 -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(민 16:47a)
⇒ 이에 백성을 위하여 - 속죄하고(민 16:47b)
⇒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- 염병이 그치니라
(민 16:48)
Ⓕ 염병에 죽은 자가 - 14,700 명이었더라(민 16:49b)
Ⓖ 염병이 그치매 -
⇒ 아론이 - 회막 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(민 16:50)
ⅳ) 아론의 지팡이에 난 싹(민 17:1~13)
※ 아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대제사장임을 - 공식적으로 입증됨.(민 17:1~8)
Ⓐ 아론 가문의 제사장적 권위를 세우기 위해 -
※ 이스라엘의 12지파는 - 각각 지팡이 1개씩을 - 성막 안에 둠.
(민 17:1~8)
※ 여호와 - “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-
❶ 그들 중에서 - 각 조상의 가문을 따라 -
※ 지팡이 1 씩을 취하되 -
⇒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대로 -
※ 그 모든 지휘관에게서 - 지팡이 12을 취하고
(민 17:2a)
❷ 그 사람들의 이름을 - 각각 그 지팡이에 쓰되(민 17:2b)
❸ 레위의 지팡이에는 - 아론의 이름을 쓰라!.(민 17:3a)
❹ 그 지팡이를 - 회막 안에서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 -
※ 증거궤 앞에 두라!.(민 17:4)
❺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- 싹이 나리니 -
※ 이것으로 -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
원망하는 말을 -
⇒ 내 앞에서 - 그치게 하리라.”
(민 17:5)
ⓐ 모세가 -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매 -
⇒ 그 족장들이 - 각기 종족대로
지팡이 하나씩 - 그에게 주었으니 -
※ 그 지팡이 합이 - 12 이라(민 17:6a)
ⓑ 그 중에 - 아론의 지팡이가 있었더라(민 17:6b)
Ⓑ 이튿날 - 아론의 지팡이에서 - 싹이 나고
살구 열매가 열림.(민 17:8)
cf) 살구 열매 - 본래 아몬드(Almond) 잎 싹과
아몬드 열매임.
※ 한국어로 번역 당시 아몬드를 보기 힘들어
비슷한 꽃의형태와 색깔을 가진
'살구'로 번역하여 기록함.
⇒ 살구 열매( X ) 아몬드 열매( O )
⇒ 아론은 - 하나님이 택하신 절대적인 제사장임이 드러남.
※ 민 17:8 - 이튿날
모세가 -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-
※ 레위 집을 위하여 낸 - 아론의 지팡이에 -
⇒ 움이 돋고 - 순이 나고 - 꽃이 피어서
살구 열매가 열렸더라
Ⓒ 모세는 -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- 증거궤 앞에 보관함.(민 17:10)
❶ 제사장권 불가침성의 증거로 삼음.
❷ 원망이나 권위에 도전하지 못하도록
※ 후에는 - 언약궤 안에 넣어짐.(히 9:4)
※ 민 17:10 -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-
※ “아론의 지팡이는 -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
거기 간직하여 -
⇒ 패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
※ 그들로 -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
죽지 않게 할찌니라.”
⑫ 미리암의 죽음 - 가데스에서(민 20:1)
ⅰ) 1째 달에 -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- 신 광야에 이르러 -
⇒ 백성이 가데스에 이르더니(민 20:10a)
ⅱ) 미리암이 - 거기서 죽으매 -
⇒ 거기에 - 장사되니라(민 20:10b)
⑬ 2차 므리바 사건 - 반석에서 솟아 난 물 - 가데스의 다툼과 므리바 물
(민 20:1~13, 출 17:1~7)
cf) 여호와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은 - ‘므리바 물’사건(민 20:2~13)
※ 르비딤의 1차 ‘므리바(맛사)’과 다르다 (출 17:1~7)
❶ 1차 므리바 사건 - 르비딤에서 - “반석을 치라!.” – 모세가 순종.(출 17:1~7)
❷ 2차 므리바 사건 - 가데스바네아에서 - “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!.”
※ 불순종 - 모세가 반석을 2 번 내려 침.
⇒ ⒈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없게 됨.
⒉ 여호수아가 리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됨.
(민 20:2~13, 민 27:12~23)
ⅰ) 장소 - 가데스바네아(신(Zin)광야)
※ 가데스는 바란광야에도 걸쳐있다.
ⅱ) 백성들 원망 - “파종할 곳이 없고, 무화과도 없고, 포도도 없고,
석류도 없고, 마실 물도 없도다”(민 20:5)
ⅲ) 여호와의 명령 - “반석에게 명령하여 - “물을 내라!”하라!.”(민 20:8)
ⅳ) 모세의 분노 - 모세가 화가나 - 2 번 반석을 쳐 물을 냄.(민 20:11)
cf) 분노 감정에 싸여 -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음.
⇒ 여호와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음
※ 순종과 불순종의 문제임.
Ⓐ 모세와 아론이 -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
Ⓑ 모세가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반역한 너희여, 들으라!.
우리가 - 너희를 위하여 -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?”
하고(민 20:10)
Ⓒ 모세가 - 그의 손을 들어 -
※ 그의 지팡이로 - 반석을 2번 치니 -
⇒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
⇒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- 마시니라(민 20:11)
ⅴ) 결과 –
❶ 아론과 모세가 -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됨(민 20:12)
※ 민 20:12 - 여호와께서 -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너희가 - ⒈ 나를 믿지 아니하고
⒉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-
※ 내 거룩함을 -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
너희는 - 이 회중을 -
⇒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-
※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.”
하시니라
❷ ‘므리바 물’이라고 함.(민 20:13)
※ 민 20:13 -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-
⇒ 이를 - ‘므리바 물’이라 하니라
여호와께서 - 그들 중에서 -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
⑭ 에돔이 이스라엘의 통과를 거절하다(민 20:14~21)
※ 민 20:14a - 모세가 - 가데스에서
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며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
우리가 당한 모든 고난을 - 당신도 아시거니와(민 20:14b)
우리 조상들이 -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-
⇒ 우리가 - 애굽에 오래 거주하였더니
애굽인이 - 우리 조상들과 우리를 - 학대하였으므로(민 20:15) -
※ 우리가 -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-
⇒ 우리 소리를 - 들으시고
⇒ 천사를 보내사 -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
내셨나이다.
이제 우리가 -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
가데스에 있사오니(민 20:16)
청하건대 우리에게 -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!.
※ 우리가 - ❶ 밭으로나 포도원으로 지나가지 아니하고
❷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
❸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고
❹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-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
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.”
(민 20:17)
에돔 왕 - “너는 - 우리 가운데로 - 지나가지 못하리라.
※ 내가 칼을 들고 나아가 - 너를 대적할까 하노라!.”
(민 20:18)
⑮ 아론의 죽음 – 엘르아살①이 대제사장이 됨 - 호르산에서(에돔 땅 변경)(민 20:22~29)
※ 민 20:22 -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
가데스를 떠나
호르 산에 이르렀더니
ⅰ) 여호와께서 에돔 땅 변경 호르 산에서 -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(민 20:23)
※ 여호와 - “아론은 -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가고
-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는 - 들어가지 못하리니
※ 이는 - 너희가 므리바 물에서
내 말을 거역한 까닭이니라.(민 20:24)
너는 - ❶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을 데리고 -
※ 호르 산에 올라(민 20:25)
❷ 아론의 옷을 벗겨 -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입히라!.
아론은 - 거기서 죽어 -
⇒ 그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(민 20:6)
ⅱ) 모세가 -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-
※ 그들과 함께 - 회중의 목전에서 - 호르 산에 오르니라(민 20:7)
ⅲ) 대제사장 위임식 - 엘르아살①이 대제사장이 됨.(민 20:28)
❶ 모세가 - 아론의 옷을 벗겨 -
⇒ 그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- 입히매
❷ 아론이 - 그 산 꼭대기에서 - 죽으니라
※ 모세와 엘르아살①이 - 산에서 내려오니(민 20:28)
ⅳ) 온 회중 곧 이스라엘 온 족속이 - 아론이 죽은 것을 보고 -
⇒ 그를 위하여 - 30 일 동안 애곡하였더라(민 20:29)
⑯ 호르마에서의 싸움 및 놋뱀사건, 요단 동쪽 점령(민 21장)
ⅰ) 네게브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을 멸함.
⇒ ‘호르마’로 부르게 됨(민 21:1~3)
ⅱ) 놋뱀 - 놋뱀으로 백성을 구하다(민 21:4~9)
Ⓐ 백성이 -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
홍해 길을 따라 -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-
⇒ 길로 말미암아 -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(민 21:4)
Ⓑ 백성이 -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-
※ 백성들 - “어찌하여 우리를 -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-
⇒ 이 광야에서 - 죽게 하는가?
이곳에는 - 먹을 것도 없고
물도 없도다.
우리 마음이 -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.”
하매(민 21:5)
Ⓒ 여호와께서 -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-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-
⇒ 이스라엘 백성 중에 - 죽은 자가 많은지라(민 21:6)
Ⓓ 백성이 -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-
※ 백성들 - “우리가 -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-
※ 원망함으로 - 범죄하였사오니
여호와께 기도하여 -
⇒ 이 뱀들을 -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!.”
(민 21:7a)
Ⓔ 모세가 -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(민 21:7b)
※ 여호와 - “불뱀을 만들어 - 장대 위에 매달아라!.
물린 자마다 - 그것을 보면 살리라.”(민 21:7b)
Ⓕ 모세가 - 놋뱀을 만들어 - 장대 위에 다니 -
⇒ 뱀에게 물린 자가 - 놋뱀을 쳐다본즉 -
※ 모두 살더라(민 21:8)
ⅲ) 모압까지의 여정 -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으로 떠나다(민 21:10~20)
Ⓐ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을 떠나 - 오봇에 진을 쳤고(민 21:10)
Ⓑ 오봇 → 이예아바림 → 세렛 골짜기 → 아르논 강 건너편 →
cf) 아르논 -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서 모압의 경계
(민 21:13)
→ 브엘(민 21:16)
→ 맛다나 → 나할리엘 → 바못 →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 → 비스가산 꼭대기
(민 21:20)
ⅳ) 시온과 옥을 치고 - 요단 동쪽을 점령함(민 21:21~35, 신 2:26~3:11)
⑰ 발람의 예언(민 22~24장)
cf) 모압왕 발락이 - 점장이 발람을 데려와 -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함(민 22:7)
⇒ 그러나 발람은 -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대신 -
※ 이스라엘을 축복함.
ⅰ) 발락이 발람을 부르다 - 모압 왕이 발람을 불러 오다(민 22:1~20)
ⅱ) 발락이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을 데려옴 -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함.(민 22:5~6)
ⅲ) 발람의 나귀(민 22:21~35)
ⅳ) 발락이 발람을 대접하다(민 22:36~40)
ⅴ) 발람의 1 번째 예언(민 22:41~23:12)
ⅵ) 발람의 2 번째 예언(민 23:13~26)
ⅶ) 발람의 3 번째 예언(민 23:27~24:14)
ⅷ) 발람의 4 번째 예언(민 24:15~19)
ⅸ) 발람의 5 번째 예언 - 발람의 마지막 예언(민 24:20~24)
⑱ 바알브올을 섬김 - 싯딤에서(민 25:1~18)
cf) 바알브올 - 브올에서 섬기는 바알
★참고 - 바알브올
❶ 바알브올 섬긴 사건 - 모압이 이스라엘을 유혹하다 -
※ 브올에서 생긴 일(민 25:1~5)
⒈ 모압 여인들이 - 이스라엘 남자를 유혹하여 -
⇒ 바알브올을 섬기게 했음.(민 25:2)
⇒ 결과 - 여호와의 진노를 일으킴(민 25:3)
⒉ “미디안인들을 대적하여 - 그들을 치라!.” 명하심.(민 25:17~18)
cf) 바알브올 사건은 - 미디안 사람들이 충동시켰을 것이므로 -
⇒ 그들의 죄가 - 모압인들보다 더 컸다.
※ 특히 고스비의 영향력이 컸다고 봄(민 25:17~18)
❷ 고스비 사건 - 시므리ⓛ와 미디안 여인 고스비의 행음 사건(민 25:6~9)
❸ 제사장 비느하스①의 거룩한 질투와 분노
⇒ 비느하스ⓛ의 자손들과 - 평화언약 맺으심(민 25:11~13)
ⅰ) 이스라엘이 -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-
※ 그 백성이 - 모압 여자들과 -
⇒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(민 25:1)
cf) 싯딤 - 브올과 가까이 근접해 있다.
❶ 그 여자들이 -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-
※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-
⇒ 백성이 - 먹고
-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(민 25:2)
⇒ 이스라엘이 -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(민 25:3a)
❷ 결과 -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(민 25:3b)
ⅱ)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-
※ 태양을 향하여 -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!.
cf) ❶ 여러 사람들이 보도록 경고
❷ 바알이 태양을 상징하므로 -
⇒ 바알을 심판하심
⇒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-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.”(민 25:4)
ⅲ) 모세가 -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희는 각각
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- 죽이라!”(민 25:5)
ⅳ)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- 회막 문에서 울 때에 -
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-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-
※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-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(민 25:6)
Ⓑ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①의 아들 비느하스가① - 보고(민 25:7a)
⇒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- 손에 창을 들고(민 25:7b)
⇒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- 그의 막사에 들어가 -
※ 이스라엘 남자와
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- 2 사람을 죽이니
(민 25:8a)
❶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- 시므리니 -
※ 살루의 아들이요
시므온인의 조상의 가문 중 - 한 지도자이며(민 25:14)
❷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 - 고스비이니 -
※ 수르의 딸이라
수르는 - 미디안 백성의 한 조상의 가문의 - 수령이었더라(민 25:15)
Ⓒ 염병이 -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(민 25:8b)
※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- 24,000명이었더라(민 25:9)
ⅴ)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-
Ⓐ 평화 언약을 주심 - 비스하스①에게(민 25:11~13)
※ 여호와 - “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①의 아들 비느하스①가 -
❶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내 노를 돌이켜서 -
※ 내 질투심으로 -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.
(민 25:11, 출 34:14)
cf) 하나님 - 질투의 하나님(출 34:14, 겔8:3)
❷ 내가 그에게 -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(민 25:12b)
❸ 그와 그의 후손에게 -
※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.
그가 -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- 질투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을 - 속죄하였음이니라.”
(민 25:13)
Ⓑ “미디안인들을 대적하여 - 그들을 치라!”(민 25:17)
※ 이는 - 그들이 속임수로 - 너희를 대적하되 -
❶ 브올의 일과
❷ 미디안 지휘관의 딸 곧 브올의 일로 -
※ 염병이 일어난 날에 죽임을 당한
그들의 자매 고스비의 사건으로 -
⇒ 너희를 - 유혹하였음이니라.”
(민 25: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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