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50. 바알브올(Baal peor) - 모압과 미디안인들이 섬기던 바알
① 의미 - ‘브올에서 섬긴 바알’, ‘브올의 바알’
② 다른 이름 - 바알 프올
③ 모압과 미디안들이 - 브올에서 섬기던 - 바알(민25:3, 신 4:3)
★참고 - 바알
④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- 싯딤에 진쳤을 때 - 바알브올을 섬겼다.(민 25:1)
❶ 바알브올 섬긴 사건 - 모압이 이스라엘을 유혹하다 -
※ 브올에서 생긴 일(민 25:1~5)
⒈ 모압 여인들이 - 이스라엘 남자를 유혹하여 -
⇒ 바알브올을 섬기게 했음.(민 25:2)
⇒ 결과 - 여호와의 진노를 일으킴(민 25:3)
⒉ “미디안인들을 대적하여 - 그들을 치라!.” 명하심.(민 25:17~18)
cf) 바알브올 사건은 - 미디안 사람들이 충동시켰을 것이므로 -
⇒ 그들의 죄가 - 모압인들보다 더 컸다.
※ 특히 고스비의 영향력이 컸다고 봄(민 25:17~18)
❷ 고스비 사건 - 시므리ⓛ와 미디안 여인 고스비의 행음 사건(민 25:6~9)
❸ 제사장 비느하스①의 거룩한 질투와 분노
⇒ 비느하스ⓛ의 자손들과 - 평화언약 맺으심(민 25:11~13)
ⅰ) 이스라엘이 -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-
⇒ 그 백성이 - 모압 여자들과 -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(민 25:1)
cf) 싯딤은 - 브올과 근접하다.
★참고 - 모압자손
❶ 그 여자들이 -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-
※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-
⇒ 백성이 - 먹고
- 그들의 신들에게 - 절하므로(민 25:2) -
⇒ 이스라엘이 -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(민 25:3a)
❷ 결과 -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(민 25:3b)
ⅱ) 여호와의 진노하심 - ❶ “죽이라!”(민 24:4~5)
❷ 염병을 내리심.(민 25:9)
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백성의 - 수령들을 잡아 -
※ 태양을 향하여 -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!.
cf) 의미 - 모든 사람들이 보도록
높이 올려 매달아라!
⇒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-
※ 이스라엘에게서 - 떠나리라.”(민 25:4)
Ⓑ 모세가 -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희는 각각 -
※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- 죽이라!.”(민 25:5)
ⅲ) 직후에 - 고스비 사건이 - 동시에 일어남.(민 25:6~9)
Ⓐ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- 회막 문에서 울 때에 -
Ⓑ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-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-
※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-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(민 25:6)
Ⓒ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①의 아들 비느하스①가 - 보고(민 25:7a)
⇒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- 손에 창을 들고(민 25:7b)
⇒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- 그의 막사에 들어가
⇒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- 배를 꿰뚫어서 -
※ 2 사람을 - 죽이니(민 25:8a)
❶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- 시므리①니
- 살루의 아들이요
※ 시므온인의 조상의 가문 중 - 한 지도자이며(민 25:14)
❷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 - 고스비이니
- 수르의 딸이라
※ 수르는 - 미디안 백성의 한 조상의 가문의 수령이었더라(민 25:15)
⑤ 비느하스②가 - 바알브올을 섬기는 자들과 고스비를 죽이자 - 염병이 그쳤다.
(민 25:9, 시 106:28~31)
❶ 염병이 -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(민 25:8b)
❷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- 24,000명이었더라(민 25:9)
⑥ 비느하스①가 속한 - 아론의 가문을 축복하심 - 제사장 언약 맺으심.(민 25:11~13)
❶ 평화의 언약 =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
❷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말씀하신 - 아론의 가문의 제사장 직분이 -
⇒ 더욱 견고해짐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
ⅰ) 여호와께서 -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- 비느하스①가 -
※ 내 질투심으로 - 질투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내 노를 돌이켜서 -
※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
하였도다.”(민 25:11)
❶ “내가 그에게 - 내 ‘평화의 언약’을 주리니(민 25:12b)
⇒ 그와 그의 후손에게 -
※ ‘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’이라
❷ 그가 -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- 질투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을 - 속죄하였음이니라.”
(민 25:13)
ⅱ) 모세에게 - 시내산에서 말씀하신 - 아론의 가문의 제사장 직분이 -
⇒ 더욱 견고해짐.(출 28:1~3, 민 18:19)
※ 출 28:1 - 너는 - 이스라엘 자손 중
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
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-
※ 나답①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-
⇒ 그와 함께 -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-
⇒ 나를 섬기는 -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
출 28:2 - 네 형 아론을 위하여 -
※ 거룩한 옷을 지어 -
⇒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
출 28:3 - 너는 -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
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-
※ 아론의 옷을 지어 - 그를 거룩하게 하여 -
⇒ 내게 -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!.
※ 민 18:19 - 이스라엘 자손이-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- 모든 성물은
※ 내가 -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-
⇒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
이는 -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-
※ 영원한 ‘소금 언약’이니라
⑦ “미디안인들을 대적하여 - 그들을 치라!.” 명하심.(민 25:17~18)
cf) 바알브올 사건은 - 미디안 사람들이 충동시켰을 것이므로
⇒ 그들의 죄가 모압인들보다 더 컸다.
★참고 - 미디안
ⅰ) 미디안인들을 대적하여 - 그들을 치라!.(민 25:17)
ⅱ) 이는 - 그들이 - 속임수로 - 너희를 대적하되 -
❶ 브올의 일과
❷ 미디안 지휘관의 딸 곧 브올의 일로 - 염병이 일어난 날에 -
※ 죽임을 당한 - 그들의 자매 고스비의 사건으로 -
⇒ 너희를 - 유혹하였음이니라.”
(민 25:18)
⑧ 하나님은 - 북이스라엘의 우상섬김의 죄를 - 바알브올 사건과 비교하셨다.(호 9:10)
※ 호 9:10 - 옛적에 내가 -
※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-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
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-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
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
그들이 - 바알브올에 가서 -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-
⇒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같이 - 가증하여졌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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