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37. 브닌나(Peninnah) - 엘가나의 두 번째 부인, 한나를 괴롭게 함
① 의미 - ‘산호’
② 때 - 사사기 말
❶ 엘리와 그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- 실로의 제사장이었음.(삼상 1:3)
❷ 사무엘이 - 태어나기 직전.
cf) 사무엘 - 마지막 사사
※ 삼상 1:3 - 이 사람이 -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-
※ 실로에 올라가서 -
⇒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①가 -
※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- 거기에 있었더라
③ 제사장 엘가나의 - 2번째 부인.(삼상 1:2)
※ 삼상 1:2 - 그에게 - 2 아내가 있었으니 -
❶ 한 사람의 이름은 - '한나'요
❷ 한 사람의 이름은 - '브닌나'라
❸ 브닌나에게는 - 자식이 있고,
❹ 한나에게는 - 자식이 없었더라
④ 남편 엘가나와 함께 - 라마다임소빔( = 라마①)에 살았다.(삼상 1:1)
cf) 라마다임소빔 = 라마① - 사무엘의 고향(삼상 2:11, 삼상 25:1)
= 아리마대 - 아리마대 요셉③의 고향(요 19:38)
★참고 - 220. 라마①
※ 삼상 1:1 -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-
※ 에브라임 사람 - ‘엘가나’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
그는 -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
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
⑤ 엘가나는 - 브닌나보다 - 1번째 아내 한나를 - 많이 사랑했다.(삼상 1:4~5, 삼상 1:8)
※ 엘가나는 - 한나를 더 사랑하여 - 제물의 분깃을 갑절로 주었다.
⇒ 이것은 브닌나의 마음에 - 질투가 일어나게 했다.
(삼상 1:6~7)
ⅰ) 엘가나가 -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-
※ 제물의 분깃을 - 그의 아내 브닌나와
그의 모든 자녀에게 - 주고(삼상 1:4)
ⅱ) 한나에게는 - 갑절을 주니 -
❶ 이는 - 그를 사랑함이라(삼상 1:5a)
❷ 그러나 여호와께서 - 그에게 -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(삼상 1:5b)
⑥ 자식이 있는 브닌나는 - 자식이 없는 한나를 괴롭혔다.(삼상 1:6~7)
❶ 이유 - 브닌나의 시기와 질투 - 남편 엘가나가 한나를 더 사랑함을 알고.
❷ 자식없는 한나를 괴롭힘 -
⇒ 한나는 마음이 고통스러웠다.
ⅰ) 여호와께서 - 그에게 -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(삼상 1:6a)
ⅱ)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-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-
⇒ 괴롭게 하더라(삼상 1:6b)
ⅲ) 매년 한나가 -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- 남편이 그같이 하매 -
⇒ 브닌나가 - 그를 격분시키므로 -
※ 그가 - 울고 먹지 아니하니(삼상 1:7)
ⅳ)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-
※ 엘가나 - “한나여!.
어찌하여 - 울며,
어찌하여 - 먹지 아니하며,
어찌하여 -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?
내가 그대에게 - 10 아들보다 - 낫지 아니하냐?”(삼상 1:8)
⑦ 한나가 하나님께 - 아들을 달라고 - 기도하며 서원함.(삼상 1:10~11)
★참고 - 91. 기도
※ “아들을 주시면 -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”(삼상 1:10~11)
cf) 엘가나는 - 아내 한나의 서원을 존중하고 완성 시킴.
⇒ 아들을 하나님께 드림.
(삼상 1:10~11, 삼상 1:21~24)
ⅰ) 그들이 -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-
⇒ 한나가 일어나니
※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-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
앉아 있었더라(삼상 1:9)
cf) 엘리 - 이다말의 후손(민 4:28, 민 4:33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ⅱ) 한나가 - 마음이 괴로워서 -
⇒ 여호와께 - 기도하고 통곡하며(삼상 1:10)
ⅲ) 서원하여 이르되 -
※ 한나 - “만군의 여호와여!.
만일 -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
나를 기억하사 -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
※ 내가 그의 평생에 주의 여종에게 - 아들을 주시면 -
⇒ ❶ 그를 - 여호와께 드리고
❷ 삭도를 -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”
(삼상 1:11)
ⅳ) 그가 -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-
⇒ 엘리가 - 그의 입을 주목한즉(삼상 1:12)
Ⓐ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- 입술만 움직이고
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-
⇒ 엘리는 -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(삼상 1:13)
Ⓑ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-
※ 엘리 - “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?
포도주를 끊으라!.”삼상 1:14)
한나 - “내 주여!. 그렇지 아니하니이다.
나는 - 마음이 슬픈 여자라.
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
※ 여호와 앞에 -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(삼상 1:15)
당신의 여종을 -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!.
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-
※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- 많기 때문이니이다.”(삼상 1:16)
엘리 - “평안히 가라!.
이스라엘의 하나님이 -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
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.”(삼상 1:17)
한나 - “당신의 여종이 -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.” (삼상 1:18a)
Ⓒ 가서 먹고 -
※ 얼굴에 -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(삼상 1:18b)
⑧ 한나가 - 아들 사무엘을 낳음(삼상 1:17~20)
ⅰ) 한나가 임신하고 - 때가 이르매 -
⇒ 아들을 낳아 - ‘사무엘’이라 이름하였으니(삼상 1:20a)
ⅱ) 이는 - ‘내가 여호와께 - 그를 구하였다’
함이더라(삼상 17:20b)
ⅲ) 한나가 - 사무엘이 젖을 뗄떼까지 양육함.(삼항 1:21~23)
Ⓐ 그 사람 엘가나와
그의 온 집이 -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(삼상 1:21)
cf) 매년제 - 1년에 3번(출 23:14)
❶ 무교절(출 23:15)
★참고 - 284. 무교절
❷ 맥추절(출 23:16a)
★참고 - 269. 맥추절
❸ 수장절(출 23:16b)
Ⓑ 오직 한나는 - 올라가지 아니하고 -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(삼상 1:2a) -
※ 한나 - “아이를 젖 떼거든 -
⇒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-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
⇒ 거기에 -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.”(삼상 1:2b)
엘가나 - “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-
⇒ 그를 젖 떼기까지 - 기다리라.
오직 여호와께서 -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-
※ 원하노라.”(삼상 1:23b)
Ⓒ 이에 그 여자가 -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-
-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(삼상 1:23)
ⅳ) 사무엘이 젖을 뗀 후 - 한나가 실로의 엘리에게 데리고 감.(삼상 1:22~24, 삼상 1:28, 삼상 2:11)
※ 엘가나가 - 아내 한나의 서원을 이룸(삼상 1:21~24)
Ⓐ 젖을 뗀 후에 -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
Ⓑ 수소 - 3 마리와
밀가루 - 1 에바와
포도주 - 1 가죽부대를 가지고 -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-
※ 아이가 - 어리더라(삼상 1:24)
ⅴ) 아들 사무엘이 - 엘리 제사장과 성전에 살게 됨.
⇒ 실로 성전에서 - 여호와를 섬기게 됨.(삼상 2:11)
Ⓐ 엘가나는 -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(삼상 2:11a)
Ⓑ 그 아이는 -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(삼상 2:11b)
Ⓒ 이 사람이 -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-
※ 실로에 올라가서
⇒ 만군의 여호와께 -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
Ⓓ 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①가
※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- 거기에 있었더라(삼상 1: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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