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52. 블레셋(Philistines)② - 성경 속 블레셋, 이스라엘과 블레셋
(3) 사사시대 - 블레셋의 지배를 당하였다.
※ 유다 사람들 - “너는 - 블레셋 사람이 -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
알지 못하느냐?
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?”
(삿 15:11a)
①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됨. - 이스라엘을 침략(삿 3:1~3, 삿 3:31)
ⅰ) 여호와께서 - ❶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
이스라엘을 -
※ 시험하려 하시며(삿 3:1)
★참고 - 2. 가나안①~③
❷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-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
※ 그것을 가르쳐 - 알게 하려 하사(삿 3:2a)
ⅱ) 남겨 두신 - 이방 민족들은(삿 3:2b) -
※ ❶ 블레셋의 - 다섯 군주들과
❷ 모든 가나안 족속과
❸ 시돈 족속과
❹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
거주하는 - 히위 족속이라
② 삼손(삿 13:~16장)
ⅰ) 정치적 배경 - 블레셋 족속이 - 이스라엘 영토에 들어와 유다를 지배함.(삿 14:4, 삿 15:11)
※ 삿 14:4 -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-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
삼손이 - 틈을 타서 -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
그의 부모는 -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
알지 못하였더라
ⅱ) 삼손은 - 나실인으로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서 원하는 것이 임무였음.
(삿 13:4~5, 삿 14:4)
※ 삭도를 대지 않은 긴 머리를 가져야 하는 나실인
★120. 참고 - 나실인
※ 여호와의 사자 - “보라, 네가 임신하여 - 아들을 낳으리니 -
※ 그의 머리 위에 - 삭도를 대지 말라!.
이 아이는 -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-
※ 하나님께 바쳐진 - 나실인이 됨이라.
그가 -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-
⇒ 이스라엘을 - 구원하기 시작하리라.”
(삿 13:5)
ⅲ) 삼손과 블레셋 족속의 여인들 - 3명 - 블레셋에 복수하기 위해 결혼함.
※ 결론적으로 - 들릴라 때문에 죽게 됨.
❶ 정식으로 결혼한 아내 - 딤나 지역의 블레셋 사람의 딸(삿 14:1)
❷ 기생 - 가사지역에서 살고 있는 기생에게 들어감(삿 16:1)
❸ 들릴라 - 소렉 골짜기에 사는 여인(삿 16:4)
Ⓐ 정식으로 결혼한 아내 - 딤나 지역의 블레셋 사람의 딸(삿 14:1)
★참고 - 216. 딤나②
ⓐ 블레셋인들에 대한 복수로 - 그들 중 30명을 죽임.(삿 14:1~14, 삿 14:11~19)
❶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-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
한 여자를 보고(삿 14:1)
※ 삼손 - “내가 -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
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-
⇒ 이제 그를 맞이하여 - 내 아내로 삼게 하소서!.”
(삿 14:2)
부모 - “네 형제들의 딸들 중에나 내 백성 중에
어찌 여자가 없어서 -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-
※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-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?”
(삿 14:3a)
❷ 딤나의 포도원에 도착 – 젊은 사자를 그를 보고 소리를 지르는 지라
(삿 14:5)
⇒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-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
같이 찢음.(삿 14:6a)
⇒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맞이하려고 다시 가다가 -
※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- 사자의 몸에 벌 떼와 꿀이
있는지라(삿 14:8)
⇒ 손으로 그 꿀을 떠서 - 걸어가며 먹고 부모에게도 줌.
(삿 14:9)
❸ 삼손의 아버지가 - 여자에게로 내려가매 -
⇒ 삼손이 거기서 - 잔치를 베풀었으니(삿 14:10a)
❹ 무리가 삼손을 보고 - 30 명을 데려와서 - 친구를 삼아 그와 함께
하게 한지라(삿 14:11)
❺ 삼손이 수수께끼를 냄.(삿 14:12~14)
※ 삼손 - “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리니 -
잔치하는 이레 동안에
너희가 그것을 풀어 내게 말하면 -
⇒ 내가 - 베옷 30벌과
- 겉옷 30 벌을 - 너희에게 주리라.
(삿 14:12)
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말하지 못하면 -
⇒ 너희가 내게 - 베옷 30 벌과
겉옷 30벌을 – 줄지니라.”
(삿 14:13a)
무리들 - “네가 수수께끼를 내면 우- 리가 그것을 들으리라.”
(삿 14:13b)
삼손 - “먹는 자에게서 - 먹는 것이 나오고
강한 자에게서 - 단것이 나왔느니라.” (삿 14:14a)
❻ 그들이 사흘이 되도록 -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(삿 14:14b)
❼ 7째 날에 이르러 -
※ 블레셋 사람들 - “너는 - 네 남편을 꾀어
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려 달라 하라!.
그렇지 아니하면 - 너와 네 아버지의 집을
불사르리라.”(삿 14:15a)
❽ 삼손의 아내가 - 그의 앞에서 울며 이르되 -
※ 아내 - “당신이 -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하지 아니하는도다.
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-
※ 그 뜻을 - 내게 알려 주지 아니하도다.”
(삿 14:16a)
삼손 - “내가 그것을 - 나의 부모에게도 알려 주지 아니
하였거든 -
※ 어찌 그대에게 - 알게 하리요?”(삿 14:16b)
❾ 7일 동안 - 그들이 잔치할 때 -
※ 그의 아내가 - 그 앞에서 울며 그에게 강요함으로
⇒ 7째 날에는 - 그가 그의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알려 주매 -
⇒ 그의 아내가 그것을 - 자기 백성들에게 알려 주었더라(삿 14:17)
❿ 7째 날 해 지기 전에 -
※ 사람들 - “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,
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?”
삼손 - “너희가 - 내 암송아지로 밭 갈지 아니하였더라면 -
⇒ 내 수수께끼를 -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”
(삿 14:18)
⓫ 여호와의 영이 -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-
⇒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
※ 그 곳 사람 30명을 - 쳐죽이고 노략하여
⇒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-
⇒ 심히 노하여 -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고(삿 14:19)
ⓑ 삼손의 아내는 - 삼손의 친구였던 그의 친구에게 - 준 바 되었더라
(삿 14:20, 삿 15:1~2)
※ 삼손의 장인에 의해.
❶ 이에 대한 보복으로 - 블레셋의 곡식들을 불사름.(삿 15:5)
⇒ 화가 난 블레셋 사람들이 - 삼손의 장인과 아내를 죽임(삿 15:6)
※ 삼손 - “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-
⇒ 내가 너희에게 - 원수를 갚고야 말리라.”
(삿 15:7)
⇒ 블레셋 사람들의 -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쳐서 죽이고 -
※ 내려가서 - 에담 바위 틈에 머물렀더라(삿 15:8)
⇒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- 유다에 진을 치고 -
※ 레히에 가득한지라(삿 15:9)
※ 유다 사람들 - “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
우리를 치느냐?”(삿 15:10a)
블레셋 사람들 - “삼손을 결박하여 -
⇒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-
-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.”
(삿 15:10b)
❷ 유다 사람 3,000명이 - 에담 바위틈에 내려가서 -
※ 유다 사람들 - “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
알지 못하느냐?
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?”
(삿 15:11a)
삼손 - “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”
(삿 15:11b)
유다 사람들 - “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
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”(삿 15:12a)
삼손 - “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.”
(삿 15:12b)
삼손 - “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
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”
(삿 15:13a)
⇒ 새 밧줄 둘로 - 결박하고 -
※ 바위 틈에서 - 그를 끌어내니라 (삿 15:13)
❸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-
⇒ 블레셋 사람들이 -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
⒈ 여호와의 영이 -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-
⇒ 그의 팔 위의 밧줄이 -
※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
(삿 15:14)
⒉ 삼손이 -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-
⇒ 그것으로 - 1,000명을 죽이고(삿 15:14b)
※ 그 곳을 - ‘라맛 레히’라 이름하였더라(삿 15:17b)
Ⓑ 기생 - 가사 지역에서 살고 있는 기생에게 들어감(삿 16:1)
★참고 - 8. 가사
ⓐ 가사 사람들에게 - 삼손이 왔다고 알려지매
ⓑ 그들이 곧 그를 에워싸고 -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
밤새도록 조용히 하며 이르기를 -
※ “새벽이 되거든 - 그를 죽이리라.”
하였더라(삿 16:2)
ⓒ 삼손이 밤중까지 누워 있다가 -
⇒ 그 밤중에 일어나 -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빗장을
빼어 가지고 -
⇒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-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(삿 16:3)
Ⓒ 들릴라라는 여자를 사랑하게 됨.(삿 16:4)
※ 들릴라 - 소렉 골짜기에 사는 여인(삿 16:4)
ⓐ 블레셋 백성들이 - 들릴라와 계략을 꾸밈.(삿 16:5~16)
※ 블레셋 방백들 - “삼손을 꾀어서
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생기는지
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능히 그를 결박하여
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지 – 알아보라!.
⇒ 그리하면 우리가 - 각각 은 1,100개씩을
네게 주리라.”(삿 16:5)
ⓑ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-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
지경이라(삿 16:16)
※ 들릴라 - “당신의 큰 힘이 -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며
어떻게 하면 -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
있을는지 내게 말하라!.”(삿 16:6)
ⓒ 들릴라가 -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냄.(삿 16:17)
※ 삼손 - “내 머리 위에는 -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
※ 이는 - 내가 모태에서부터
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
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-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-
⇒ 나는 약해져서 -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.”
(삿 16:17)
ⓓ 들릴라가 -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-
⇒ 사람을 불러 -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
⇒ 그의 힘이 - 없어졌더라(삿 16:19)
ⓔ 블레셋 사람들이 - 그를 붙잡아 -
⇒ 그의 눈을 빼고 끌고 - 가사에 내려가
⇒ 놋 줄로 매고
⇒ 그에게 옥에서 -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.(삿 16:21)
ⓕ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-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(삿 16:22)
ⓖ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-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며 -
※ “우리의 신이 -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.”
(삿 16:23)
“삼손을 불러다가 -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!.”
(삿 16:25a)
ⓗ 삼손이 - 그들을 위하여 - 재주를 부리니라(삿 16:25b)
ⓘ 그들이 삼손을 -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-
⇒ 붙든 소년에게(삿 16:25c)
※ 삼손 - “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
그것을 의지하게 하라!.”(삿 16:26)
ⓙ 삼손이 -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-
※ “주 여호와여, 구하옵나니 - 나를 생각하옵소서!.
하나님이여, 구하옵나니 -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-
⇒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-
※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!.”(삿 16:28)
ⓚ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-
⇒ 하나는 - 왼손으로
하나는 - 오른손으로 - 껴 의지하고(삿 16:29)
※ 삼손 - “블레셋 사람과 -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!.”(삿 16:30a)
ⓛ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-
⇒ 그 집이 곧 무너져 -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
온 백성에게 덮이니
⇒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-
※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- 더욱 많았더라(삿 16:30b)
③ 이스라엘 언약궤를 빼앗아 왔다 - 언약궤가 잠시 머물렀었다.(삼상 6:12~21, 삼상 6:9a)
❶ 때 - 엘리 제사장 말기( = 사무엘 초기) 시대
⒈ 이스라엘 백성에게 속했다.
⒉ 그러나 블레셋이 - 실로까지 공격함 - 아벡전투(삼상 4:12~22)
⇒ 실로에 있던 언약궤를 - 블레셋에 빼앗김(삼상 4:11a)
❷ 결과 – 블레셋 다곤 신상이 무너뜨려짐.
⇒ 여러 곳에 보냈으나 - 가는 곳마다 역병이 돌음.(삼상 5:7~12)
※ 블레셋 군대(삼상 4:10~11) → (에벤에셀(삼상 5:1) → 아스돗(삼상 5:1) →
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 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9a)
❸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-
※ 언약궤를 가져가라고 함.(삼상 6:21)
⇒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으로 가져감(삼상 7:1~2)
※ 아비나답①의 아들 엘리아살②을 - 거룩하게 구별하여 -
⇒ 언약궤를 지키게 함.(삼상 7:1)
ⅰ) 엘리 시대에는 - 법궤가 실로에 있었다.(삼상 1:3, 삼상 2:18, 삼상 3:3)
※ 어린 사무엘이 - 엘리와 함께 여호와를 섬겼다.
※ 삼상 1:3 - 이 사람이 매년 -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-
⇒ 실로에 올라가서 -
※ 만군의 여호와께 -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-
※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- 거기에 있었더라
※ 삼상 2:18 -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- 세마포 에봇을 입고 -
⇒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
ⅱ) 블레셋에 - 그 법궤를 빼앗김 - 아벡전(삼상 4:11)
※ 삼상 4:11 -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
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 죽임을 당하였더라
ⅲ) 블레셋인들이 - 언약궤를 탈취해 - 자신들이 섬기는 다곤 신전에 보관함.(삼상 5:2)
⇒ 여호와께서 - 다곤신과 블레셋 백성들을 치심(삼상 5:3~6)
❶ 다곤 신상이 - 쓰러지고 손과 머리가 떨어져 나가고
❷ 역병까지 돌았다.
Ⓐ 블레셋 사람들이 -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-
⇒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- 다곤 곁에 두었더니(삼상 5:2)
Ⓑ 아스돗 사람들이 -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-
ⓐ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- 엎드러져
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
⇒ 그들이 - 다곤을 일으켜 -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(삼상 5:3)
ⓑ 그 이튿날 아침에 -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-
⇒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- 또다시 엎드러져
⇒ 얼굴이 - 땅에 닿았고
그 머리와 두 손목은 -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
⇒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(삼상 5:4)
Ⓒ 여호와의 손이 -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-
⇒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-
※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- 망하게 하니(삼상 5:6)
ⅳ) 언약궤를 - 가드로 옮기기로 함.(삼상 5:7~8)
⇒ 여러 곳에 보냈으나 - 가는 곳마다 역병이 돌음.(삼상 5:7~12)
※ 아스돗(삼상 5:1) 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 →
Ⓐ 아스돗 사람들이 - 이를 보고 이르되 -
※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-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.
그의 손이 -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- 친다!.”
하고(삼상 5:7)
Ⓑ 이에 사람을 보내어 -
⇒ 블레셋 사람들의 - 모든 방백을 모으고
이르되 -
※ 아스돗 사람들 - “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?”
블레셋 방백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- 가드로 옮겨 가라!.”
(삼상 5:8a)
Ⓒ 이스라엘 신의 궤를 - 옮겨 갔더니(삼상 5:8b)
ⅴ) 언약궤를 - 에그론으로 보냄 - 7달 있었음.(삼상 5:10)
Ⓐ 이에 그들이 - 하나님의 궤를 - 에그론으로 보내니라(삼상 5:10a)
Ⓑ 하나님의 궤가 - 에그론에 이른즉 -
※ 에그론 사람들 - “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- 우리에게로 가져다가
⇒ 우리와 우리 백성을 - 죽이려 한다.”
하고(삼상 5:10)
Ⓒ 이에 사람을 보내어 -
⇒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-
※ 에그론 사람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-
⇒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
⇒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- 면하게 하자!”
하니(삼상 5:11a)
Ⓓ 이는 -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(삼상 5:11b)
※ 거기서 -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-
⇒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-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-
※ 성읍의 부르짖음이 - 하늘에 사무쳤더라
(삼상 5:12)
ⅵ) 언약궤를 - 벧세메스①로 보냄.(삼상 6:1~21)
※ 이유 – ❶ 벧세메스는 - ⒈ 블레셋 도시 에그론과 가장 가까운 성읍
⒉ 제사장들에게 주어진 성읍임.(수 21:16, 대상 6:59)
※ 그러나 벧세메스와 기럇여아림은 - 블레셋의 영향권 안에 있는 도시임.
❷ 실로는 - 이미 파괴되어 -
⇒ 중앙 성소로서의 역할을 - 하지 못함.
❸ 사무엘은 - 아직 어려 지도력이 없었음.
※ 시내산(출 37:1) → 길갈(수 4:19) → 실로(삼상 1:3, 삼상 3:4, 삼상 4:4) →
→ 블레셋(삼상 4:10~11)(에벤에셀(삼상 5:1) → 아스돗(삼상 5:1) →
→ 가드(삼상 5:8) → 에그론(삼상 5:10)) 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 →
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 7:1) →
→ 가드 사람 오벳에돔①의 집(삼하 6:10) →
→ 예루살렘의 임시 성막(다윗성)(삼하 6:16) →
→ 솔로몬 성전(왕상 8:1~5)
Ⓐ 여호와의 궤가 -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- 7 달이라(삼상 6:1)
Ⓑ 블레셋 사람들이 -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-
※ 블레셋 사람들 - “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?
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-
※ 우리에게 가르치라!.”(삼상 6:2)
복술자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- 거저 보내지 말고 -
※ 그에게 -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.
⇒ 그리하면 - 병도 낫고
-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
이유도 알리라.”(삼상 6:3)
블레셋 사람들 - “무엇으로 -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?”(삼상 6:4)
복술자들 - “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- 금 독종 5과
금 쥐 5 마리라야
하리니
※ 너희와 -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- 같음이니라”
(삼상 6:5)
애굽인과 바로가 -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-
※ 어찌하여 너희가 - 너희의 마음을 완악하게
하겠느냐?”(삼상 6:6a)
Ⓒ 복술자들이 - 방법을 제시함
❶ 새 수레를 만들고(삼상 6:7a)
❷ 아직 멍에를 메어 보지 않은 - 젖소 2 마리를 끌어다가 - 수레에 매고
※ 그 송아지는 - 마굿간에 매어 놓는다.(삼상 6:7b)
❸ 그리고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- 수레에 싣고(삼상 6:8a)
❹ 종기 모양으로 만든 금덩어리와 금쥐는 - 상자에 담아 그 궤 옆에 두고
(삼상 6:8b, 삼상 6:17~18)
※ 금독종 – 5개, 금 쥐 - 5개
※ 삼상 6:17 - 블레셋 사람이 -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
금 독종은 이러하니
⒈ 아스돗을 위하여 - 하나요
⒉ 가사를 위하여 - 하나요
⒊ 아스글론을 위하여 - 하나요
⒋ 가드를 위하여 - 하나요
⒌ 에그론을 위하여 - 하나이며(삼상 6:17)
❺ 그 소들이 가고 싶은 대로 가도록 - 내버려 둔다(삼상 6:8c)
❻ 그러나 잘 지켜보고 있다가 -
※ 만일 그 소들이 우리 국경을 넘어서 - 벧-세메스로 가면 -
⇒ 이 큰 재앙은 - 이스라엘의 신이 우리에게 내린 것임.
(삼상 6:9a)
※ 만일 그렇지 않으면 -
⇒ 우연히 일어난 사건임.(삼상 6:9b)
Ⓓ 암소가 벧세메스①로 향함 – 여호와가 블레셋에 내린 벌임이 확증됨.
(삼상 6:12~14, 삼상 6:9a)
ⓐ 여호와의 궤와
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- 수레 위에 실으니
(삼상 6:11)
ⓑ 암소가 - ❶ 벧세메스① 길로 바로 행하여 - 대로로 가며
❷ 갈 때에 -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- 아니하였고
※ 블레셋 방백들은 - 벧세메스①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
(삼상 6:12)
ⓒ 벧세메스⑦ 사람들이 -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-
⇒ 눈을 들어 궤를 보고 -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(삼상 6:13)
※ 수레가 - 벧세메스①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
선지라(삼상 6:14a)
ⓓ 무리가 - ❶ 수레의 나무를 패고
- ❷ 그 암소들을 -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(삼상 6:14b)
ⓔ 레위인은 - 여호와의 궤와
-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
※ 큰 돌 위에 두매(삼상 6:15a)
⇒ 그 날에 벧세메스① 사람들이 -
※ 여호와께 - 번제와
다른 제사를 - 드리니라(삼상 6:15b)
Ⓔ 블레셋 5 방백이 - 이것을 보고 -
⇒ 그 날에 -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(삼상 6:16)
ⅶ) 그러나 결국 기럇여아림에게 - 가져가라고 함.(삼상 6:19~21)
cf) 벧세메스①와 기럇여아림은 –
❶ 블레셋과 가까운 이스라엘 도시
❷ 그러나 블레셋의 영향권 안에 있는 도시임.
Ⓐ 이유 - 벧세메스① 사람들이 -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-
⇒ 그들을 치사 - 50,070명을 죽이신지라(삼상 6:19a)
※ 벧세메스① 사람들- “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
누가 능히 서리요?
그를 우리에게서 -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?”
(삼상 6:20)
Ⓑ 전령들을 -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, -
※ 벧세메스① 사람들 - “블레셋 사람들이 -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-
⇒ 너희는 내려와서 - 그것을 너희에게로
옮겨 가라!.”(삼상 6:21)
Ⓒ 결국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으로 가져감(삼상 7:1~2)
⇒ 아비나답①의 아들 엘리아살②을 - 거룩하게 구별하여 -
※ 언약궤를 지키게 함.(삼상 7:1)
ⓐ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- 여호와의 궤를 옮겨(삼상 7:1a)
ⓑ 산에 사는 - 아비나답①의 집에 - 들여놓고
⇒그의 아들 엘리아살①을 - 거룩하게 구별하여
※ 여호와의 궤를 - 지키게 하였더니(삼상 7:1b)
ⓒ 궤가 -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-
⇒ 20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(삼상 7:2a)
ⓓ 이스라엘 온 족속이 - 여호와를 사모하니라(삼상 7:2b)
ⅷ) 언약궤가 - 본래 보관 장소인 실로에 가지 않고
기럇여아림에 가야했던 이유?
❶ 블레셋과의 아벡 전투로 인해 - 실로의 성소가 파괴되었다.
❷ 엘리와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죽어 -
⇒ 하나님의 전을 섬길만한 자가 없었음.(삼상 7:1)
❸ 사무엘은 - 아직 어려 지도력이 없었음.
Ⓐ 언약궤는 - 사무엘의 미스바① 성회에서 회개할 때까지 -
⇒ 약 20년간 기럇여아림 아비나답①의 집에 있었다.(삼상 7:2)
cf) 20년 - 기럇여아림에 도착 ~ 사무엘의 미스바 회개운동까지
(블레셋과 에벤에셀 전쟁기간까지)
※ 삼상 7:2 -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-
※ 20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
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
Ⓑ 실질적으로는 - 기럇여아림에서 70년 동안 있었다.
(기럇여아림 ~ 오벳에돔①의집 ~ 예루살렘 다윗성)
(4) 왕국시대
cf) 사울①과 요나단① - 블레셋을 쫒아냈다.(삼상 14장)
※ 그러나 그들은 - 계속해서 공격해옴.(삼상 17~18장)
① 소년 다윗 - 블레셋 골리앗과 싸움에서 승리함 - 엘라 골짜기에서(삼상 17:1~58, 삼상 21:9)
※ 다윗과 골리앗이 맞서다 - 골리앗이 죽임당하다.(삼상 17:41~51)
※ 블레셋(다곤) vs 이스라엘(여호와)의 전쟁.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ⅰ) 그 블레셋 사람이 -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-
Ⓐ 이는 -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(삼상 17:42)
※ 골리앗 - “네가 나를 - 개로 여기고 -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?
내게로 오라!.
내가 네 살을 -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.”
(삼상 17:43~44)
Ⓑ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- 다윗을 저주하고(삼상 17:43)
※ 다윗 - “너는 -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
나는 -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
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- 네게 나아가노라.
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- 내 손에 넘기시리니
내가 너를 쳐서 - 네목을 베고
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-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-
⇒ 온 땅으로 -
❶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
❷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
아니함을 -
※ 이 무리에게 - 알게 하리라.
전쟁은 -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-
※ 그가 너희를 -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.”
(삼상 17:45~47)
Ⓒ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-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(삼상 17:48)
ⓐ 다윗이 -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
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-
⇒ 물매로 던져 -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(삼상 17:49a)
ⓑ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- 땅에 엎드러지니라(삼상 17:49b)
ⅱ) 다윗이 이같이 -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-
※ 자기 손에는 - 칼이 없었더라(삼상 17:50)
cf) 골리앗을 확실하게 찔러 죽일 칼이 없었다.
(삼상 17:38~39)
Ⓐ 다윗이 달려가서 - 블레셋 사람을 밟고 -
⇒ 그의 칼을 - 그 칼 집에서 빼내어(삼상 17:50)
⇒ 그 칼로 - 그를 죽이고 - 그의 머리를 베니(삼상 17:51a)
⇒ 블레셋 사람들이 -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- 도망하는지라 (삼상 17:51b)
Ⓑ 도망가는 블레셋 사람들(삼상 17:52)
※ 삼상 17:52 -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
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-
⇒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
블레셋 사람들의 부상자들은 -
⇒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
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
② 요나단① - 부하 둘이서 블레셋 군사들을 공격하여 승리함.
※ 블레셋의 요새를 무기든 자와 둘이서 공격함.(삼상 14:1~14)
ⅰ) 요나단①이 손 발로 기어 올라갔고 - 그 무기를 든 자도 따랐더라 (삼상 14:13a)
ⅱ) 블레셋 사람들이 - 요나단① 앞에서 엎드러지매 -
※ 무기를 든 자가 - 따라가며 죽였으니(삼상 14:13b)
⇒ 요나단①과 그 무기를 든 자가 - 반나절 갈이 땅 안에서
처음으로 쳐 죽인 자가 -
※ 20명 가량이라(삼상 14:14)
※ 반 나절 갈이 = 겨릿소 한 쌍이 반나절에
갈아엎을 만한 들판에서
※ 약 2,000평방m
③ 다윗 - 블레셋 지역의 가드 왕 아기스의 도움과 사랑을 받음. - 블레셋과 화친함. (삼상 21:10~22:1)
❶ 사울①을 피해 - 블레셋에 들어가 숨음(삼상 21:10~22:1, 삼상 27장)
❷ 왕이 되어서도 - 블레셋 경호원을 둠.(삼하 15:19)
❸ 이러한 관계는 - 블레셋 족속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끝내기 위한
전쟁이 있기까지 유지됨.(삼하 5:17이하)
ⅰ) 다윗 1차 피신 - 다윗이 사울①을 피해 1번째 피신 옴.(삼상 21:10~21)
Ⓐ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- 일어나 도망하여 -
※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(삼상 21:10)
Ⓑ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말하되 -
※ 신하들 - “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?
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노래하여 이르되 -
※ “사울①이 죽인 자는 – 천천이요,
다윗은 - 만만이로다!.”
하지 아니하였나이까?”(삼상 21:11)
Ⓒ 처음 피신했을 때 미친 척하여 보호를 받음.(삼상 21:10~15)
ⓐ 다윗이 - 이 말을 - 그의 마음에 두고 -
⇒ 가드 왕 아기스를 - 심히 두려워하여(삼상 21:12)
ⓑ 그들 앞에서 -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
-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(삼상 21:13)
Ⓓ 아기스가 - 미치광이 다윗을 싫어함(삼상 21:14~15)
※ 아기스가 그의 신하에게 이르되 -
※ “너희도 보거니와 -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!.
어찌하여 그를 - 내게로 데려왔느냐?(삼상 21:14)
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
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?
이 자가 어찌 -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?”(삼상 21:15)
Ⓔ 다윗이 - 죽임 당할까 두려워 - 아굴람 굴로 피신함( 삼상 22:1)
※ 삼상 22:1 -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-
※ 아둘람 굴로 - 도망하매
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- 듣고 -
⇒ 그리로 내려가서 - 그에게 이르렀고
ⅱ) 다윗 2차 피신 - 블레셋 아기스와 연합하게 됨(삼상 28:1~2)
※ 친블레셋 반이스라엘
Ⓐ 다윗이 다시 - 사울①로부터 피신함(삼상 27:1~2)
Ⓑ 다윗에게 시글락 지역을 주어 살게 함 - 후에 유다 땅이 됨.(삼상 27:5~6)
ⓐ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바라건데 내가 당신께 은혜를 입었다면 -
※ 지방 성읍 가운 한 곳을 - 내게 주어 -
⇒ 내가 살게 하소서!.
당신의 종이 -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살리이까?”
(삼상 27:5)
ⓑ 아기스가 - 그 날에 - 시글락을 그에게 주었으므로
⇒ 시글락이 오늘까지 -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(삼상 27:6)
Ⓒ 다윗을 신임하기 시작함(삼상 27:12)
※ 삼상 27:12 - 아기스가 - 다윗을 믿고 말하기를 -
※ ‘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
심히 미움을 받게 되었으니
⇒ 그는 - 영원히 내 부하가 되리라.’고
생각하니라
Ⓓ 아기스가 이스라엘과 전쟁시 - 다윗을 자기의 경호원으로 삼고자 함.(삼상 28:1~2)
※ 삼상 28:1a -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- 이스라엘을 쳐서 싸우려고 -
⇒ 군대를 모집한지라
※ 아기스 - “너는 밝히 알라!.
너와 네 사람들이 나와 한가지로 나가서
군대에 참가할 것이니라!.”(삼상 28:1b)
다윗 - “그러면 당신이 종의 행할 바를 아시리이다.”(삼상 28:2a)
아기스 - “그러면 내가 너로 - 영영히 내 머리 지키는 자를
삼으리라.”(삼상 28:2b)
Ⓔ 이스라엘을 치러 갈 때 - 다윗을 데리고 감(삼상 29:1~2)
ⓐ 블레셋 사람들은 - 그 모든 군대를 - 아벡에 모았고 -
※ 이스라엘 사람들은 -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 쳤더라
(삼상 29:1)
ⓑ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은 - 수백씩 수천씩 영솔하여 나아가고
※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- 아기스와 함께 -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
(삼상 29:2)
Ⓕ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- 그에게 노한지라(삼상 29:4a)
※ 블레셋 방백들 - “이 사람을 돌려보내어
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!.
그는 -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-
※ 그가 -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.
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?
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?(삼상 29:4b)
그들이 춤추며 노래하여 이르되 -
※ “사울①이 죽인 자는 - 천천이요,
다윗은 - 만만이로다!.”
하던 그 다윗이 아니니이까?”(삼상 29:5)
Ⓖ 그래서 아기스는 - 다윗을 - 시글락으로 돌려 보냄.(삼상 29:7~11)
※ 아기스 - “네가 내 목전에 -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한 것을
내가 아나
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-
※ “그가 우리와 함께 -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!.”
하니( 삼상 29:9)
그런즉 너는 -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로 더불어
새벽에 일어나라!.
⇒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-
※ 곧 떠나라!.”(삼상 29:10)
Ⓗ 다윗은 - 시글락으로 돌아갔다.(삼상 29:11)
※ 삼상 29:11 - 이에 다윗이 - 자기 사람들과 더불어
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떠나 -
⇒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돌아가고
블레셋 사람들은 -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
Ⓘ 다윗은 아스기로부터 떠나 - 헤브론으로 갔다.(삼하 2:1)
※ 사울①이 길보아 전투에서 죽은 후에(삼하 1:1~27)
④ 블레셋이 다윗을 죽이려함 - ❶ 다윗이 블레셋을 물리침
❷ 다윗의 부하들은 - 블레셋의 거인들을 죽임.
(삼하 21:15~21, 대상 20:4-8)
⒈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 - 이스비부놉을 죽임(삼하 21:16~17)
⒉ 십브개 - 삽을 죽임 - 곱에서(삼하 21:18)
⒊ 엘하난 -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임.(삼하 21:19, 대상 20:5)
※ 창자루가 베틀채 같음.(대상 20:5)
⒋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 - 거인족을 죽임.(삼하 21:21~22, 대상 20:6~7)
※ 손과 발의 가락이 6개씩 - 모두 24인 사람임.
ⅰ) 블레셋 사람이 -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(삼하 21:15a)
ⅱ)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-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
다윗이 피곤하매(삼하 21:15b)
❶ 거인족의 아들 중에 - 무게가 300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
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-
※ 다윗을 - 죽이려 하므로(삼하 21:16) -
⇒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- 다윗을 도와-
※ 그 블레셋 사람을 - 쳐죽이니
(삼하 21:17a)
❷ 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- 곱에서 전쟁할 때에 -
※ 후사 사람 십브개는 - 거인족의 아들 중의 - 삽을 쳐죽였고
(삼하 21:18)
❸ 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- 곱에서 전쟁할 때에 -
※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-
⇒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- 죽였는데 -
※ 그자의 창 자루는 - 베틀 채 같았더라
(삼하 21:19)
❹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-
Ⓐ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- 손가락과 발가락이 - 각기 6개씩
⇒ 모두 24개가 있는데 -
※ 그도 - 거인족의 소생이라(삼하 21:20)
Ⓑ 그가 -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-
⇒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- 그를 죽이니라
(삼하 21:21)
ⅲ) 이 4 사람 가드의 거인족의 소생이 -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
다 넘어졌더라(삼하 21:22)
⑤ 이스라엘 분열 왕국 기간에도 -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의 대적이 됨.
※ 이스라엘 분열왕국 시기 동안 - 블레셋이 다시 힘을 얻었기 때문(대하 21:16)
※ 대하 21:16 - 여호와께서 - 블레셋 사람들과
구스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
격동시키사 -
⇒ 여호람②을 - 치게 하셨으므로
⑥ 앗수르의 공격을 받음
ⅰ)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의 공격이후 - 지속적인 공격받음.(사 20:1)
※ 블레셋과 전쟁(BC 734년)
cf) 디글랏 빌레셀 3세의 비문 - 유다 왕 아하스에게서 뿐만 아니라
블레셋과 에돔에게서도 조공을 받았다고 기록됨.
★참고 - 204. 디글랏빌레셀 3세
ⅱ) 사르곤③ 2세 - 앗수르 유수 - 사르곤③ 2세가 그들 중 얼마를 앗수르로 끌고 감.(BC 722~705년)
※ 사 20:1 - 앗수르의 사르곤③ 왕이 -
※ 다르단을 - 아스돗으로 보내매
⇒ 그가 와서 - 아스돗을 쳐서 - 취하던 해니라
※ 암 1:8 - 내가 또 - 아스돗에서 그 주민들과
아스글론에서 규를 잡은 자를 - 끊고
또 손을 돌이켜 - 에그론을 치리니
⇒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- 멸망하리라
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⑦ 멸망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( = 네부카드네자르 2세)에게.
⇒ 바벨론 유수 당함.
cf) 남유다도 함께 멸망함(BC 587년)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129. 남유다①~③
(5) 이스라엘의 역사와 함께 - 차례대로 제국들의 식민지가 되었다
cf) 앗수르 → 바벨론 → 그리스 → 로마 → 아랍 → 영국 → 이스라엘
※ 현대 –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해당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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