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4. 사무엘상③ - 블레셋에 빼앗긴 언약궤, 언약궤의 이동, 미스바② 성회
⑦ 블레셋에게 빼앗긴 언약궤 - 아벡전투에서 블레셋에 의해.(삼상 4:1b~11)
※ 결과 - ❶ 이스라엘이 -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.
❷ 백성 중에 - 큰 살륙이 있었고
❸ 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도 - 죽임을 당함.
❹ 하나님의 궤 - 빼앗김.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cf) 언약궤의 이동 경로.
※ 시내산에서 출발(출 37:1)
→ 길갈(수 4:19)
→ 실로의 회막(삼상 1:3, 삼상 3:4, 삼상 4:4)
→ 아벡 전투지(에벤에설)(삼상 5:1)
→ 블레셋 아스돗 다곤신전(삼상 5:1)
→ 가드(삼상 5:8)
→ 에그론(삼상 5:10)
→ 벧세메스(삼상 6:15)
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 7:1)
→ 가드 사람 오벳에돔①의 집(삼하 6:10)
→ 예루살렘의 임시 성막 (다윗성)(삼하 6:16)
→ 솔로몬 성전(왕상 8:1~5)
ⅰ) 블레셋이 쳐들어옴 (삼상 4:1b)
Ⓐ 이스라엘은 나가서 -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- 에벤에셀 곁에 진 치고
※ 블레셋 사람들은 - 아벡에 진 쳤더니(삼상 4:1b)
Ⓑ 블레셋 사람들이 - 이스라엘에 대하여 전열을 벌이니라
ⓐ 그 둘이 싸우다가 -
ⓑ 이스라엘이 -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-
⇒ 그들에게 -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
4,000명 가량이라(삼상 4:2)
Ⓒ 백성이 - 진영으로 돌아오매 -
⇒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-
※ 장로들 - “여호와께서 어찌하여
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- 패하게 하셨는고?
여호와의 언약궤를 -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
우리 중에 있게 하여 -
⇒ 그것으로 -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
구원하게 하자!.”
하니(삼상 4:3)
ⅱ) 홉니와 비느하스②도 - 언약궤와 함께 전쟁터로 감.(삼상 4:4)
Ⓐ 이에 백성이 -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-
⇒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- 거기서 가져왔고(삼상 4:4a)
Ⓑ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
※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- 거기에 있었더라(삼상 4:4b)
Ⓒ 여호와의 언약궤가 - 진영에 들어올 때에 -
⇒ 온 이스라엘이 - 큰 소리로 외치매
⇒ 땅이 울린지라(삼상 4:5)
Ⓓ 블레셋 사람이 -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-
※ “히브리 진영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- 어찌 됨이냐?”
하다가 -
ⓐ 여호와의 궤가 진영에 들어온 줄을 - 깨달은지라(삼상 4:6)
ⓑ 블레셋 사람이 - 두려워하여 이르되 -
※ 블레셋 사람 - “신이 진영에 이르렀도다!.
우리에게 화로다!.
전날에는 이런 일이 없었도다.(삼상 4:7)
우리에게 화로다!.
누가 우리를 -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?
그들은 광야에서 - 여러 가지 재앙으로
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.
(삼상 4:8)
너희 블레셋 사람들아!.
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라!.
너희가 -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
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 같이
되지 말고 -
※ 대장부같이 되어 - 싸우라!.”
하고(삼상 4:9)
ⅲ) 블레셋의 승리 - 이스라엘 패함(삼상 4:10)
Ⓐ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-
⇒ 이스라엘이 패하여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-
Ⓑ 살륙이 심히 커서 -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
30,000명이었으며(삼상 4:10)
ⅳ)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(삼상 4:11a)
❶ 블레셋에 - 그 법궤를 빼앗김.(삼상 4:11)
❷ 자신들이 섬기는 - 다곤 신전에 보관함.(삼상 5:2)
※ 삼상 4:11 -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
※ 죽임을 당하였더라
※ 삼상 5:2 - 블레셋 사람들이 -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-
※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
⇒ 다곤 곁에 두었더니
★참고 - 157. 다곤
ⅴ) 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 죽임을 당하였더라(삼상 4:11b)
⑧ 엘리의 죽음과 비느하스② 아내의 죽음(삼상 4:12~22)
❶ 여호와의 예언과 심판이 - 이루어짐(삼상 2:33~34)
❷ 비느하스②의 부인이 - 급히 해산함 - 이가봇이 태어남.
ⅰ) 엘리가 급사함. (삼상 4:12~18)
Ⓐ 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- 진영에서 달려나와 -
※ 자기의 옷을 찢고 - 자기의 머리에 티끌을 덮어쓰고 -
⇒ 실로에 이르니라(삼상 4:12)
ⓐ 그가 이를 때는 -
※ 엘리가 - 길 옆 자기의 의자에 앉아 - 기다리며
그의 마음이 -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
떨릴 즈음이라(삼상 4:13a)
ⓑ 그 사람이 - 성읍에 들어오며 알리매 -
⇒ 온 성읍이 - 부르짖는지라(삼상 4:13b)
Ⓑ 엘리가 - 그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-
※ 엘리 - “이 떠드는 소리는 어찌 됨이냐?”(삼상 4:14)
Ⓒ 그 사람이 빨리 가서 - 엘리에게 말하니 -
※ 그 때에 - 엘리의 나이가 - 98세라
⇒ 그의 눈이 어두워서 - 보지 못하더라(삼상 4:15)
Ⓓ 도망 나온 이스라엘 보병에게 소식을 들음 - 패전과 아들들 사망소식.
※ 베냐민 사람 - “나는 진중에서 나온 자라.
내가 오늘 진중에서 - 도망하여 왔나이다.”(삼상 4:16a)
엘리 - “내 아들아!.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?”(삼상 4:16b)
베냐민 사람 - “❶ 이스라엘이 -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
❷ 백성 중에는 - 큰 살륙이 있었고
❸ 당신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도 -
※ 죽임을 당하였고
❹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나이다.”(삼상 4:17)
Ⓔ 엘리가 죽음(삼상 4:18)
ⓐ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-
※ 엘리가 -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-
⇒ 문 곁에서 -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(삼상 4:18a)
ⓑ 이유 - 나이가 많고 - 비대한 까닭이라(삼상 4:18b)
ⓒ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- 40년이었더라(삼상 4:18c)
ⅱ) 비느하스②의 아내가 - 급히 해산함(삼상 4:19~22)
※ 며느리 - 비느하스②의 부인
Ⓐ 그의 며느리인 - 비느하스②의 아내가 임신하여 -
⇒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(삼상 4:19a)
Ⓑ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-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-
⇒ 갑자기 - 아파서 몸을 구푸려 - 해산하고(삼상 4:19b)
ⓐ 이르기를 - “영광이 - 이스라엘에서 떠났다!.”
하고(삼상 4:21a)
ⓑ 아이 이름을 - ‘이가봇’이라 하였으니(삼상 4:21b) -
※ 이유 - ❶ 하나님의 궤가 - 빼앗겼고
- ❷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- 죽었기 때문이며(삼상 4:21c)
cf) 레위① → 그핫(=고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 이다말 → . . . .
→ 엘리 → 홉니, 비느하스② →
→ (비느하스로②부터)이가봇, 아히둡① →
→ (아히둡①으로부터)아히벨렉①, 아히야③ → . . .
→ 아비아달 → 아히멜렉②(=아비멜렉④) → . . . .
ⓒ 또 이르기를 - “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-
⇒ 영광이 - 이스라엘에서 떠났다!.”
하였더라(삼상 4:22)
ⅲ) 이런 악한 상황에서도 사무엘은 - ⒈ 이스라엘의 훌륭한 선지자
(삼상 2:18, 삼상 2:26, 삼상 3:19~20)
⒉ 마지막 사사가 됨.(행 13:20)
❶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-
⒈ 세마포 에봇을 입고
⒉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(삼상 2:18)
❷ 아이 사무엘이 - 점점 자라매 -
※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- 은총을 더욱 받더라(삼상 2:26)
❸ 사무엘이 자라매 -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-
⇒ 그의 말이 -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
(삼상 3:19)
❹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-
※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- 알았더라(삼상 3:20)
❺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- 사사를 주셨더니(행 13:20)
⑨ 아스돗과 에그론으로 이동한 언약궤 - 블레셋 사람에게 빼앗긴 언약궤 (삼상 5:1~12)
❶ 여호와의 궤가 -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7 달머뭄(삼상 6:1)
❷ 언약궤의 이동 경로.
※ 시내산에서 출발(출 37:1)
→ 길갈(수 4:19)
→ 실로의 회막(삼상 1:3, 삼상 3:4, 삼상 4:4)
→ 아벡 전투지(에벤에설)(삼상 5:1)
→ 블레셋 아스돗 다곤신전(삼상 5:1)
→ 가드(삼상 5:8)
→ 에그론(삼상 5:10)
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
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 7:1)
→ 가드 사람 오벳에돔①의 집(삼하 6:10)
→ 예루살렘의 임시 성막 (다윗성)(삼하 6:16)
→ 솔로몬 성전(왕상 8:1~5)
ⅰ) 엘리 시대에는 - 법궤가 실로에 있었다.(삼상 1:3, 삼상 2:18, 삼상 3:3)
cf) 어린 사무엘이 - 엘리와 함께 여호와를 섬겼다.
※ 삼상 1:3 - 이 사람이 -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
실로에 올라가서 -
⇒ 만군의 여호와께 -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
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-
※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- 거기에 있었더라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※ 삼상 2:18 -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- 세마포 에봇을 입고
-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
ⅱ) 블레셋에 - 그 법궤를 빼앗김.(삼상 4:11)
⇒ 자신들이 섬기는 다곤 신전에 보관함.(삼상 5:2)
Ⓐ 블레셋 사람들이 -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-
⇒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(삼상 5:1)
Ⓑ 블레셋 사람들이 -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-
※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-
⇒ 다곤 곁에 두었더니(삼상 5:2)
ⅲ) 아스돗에서 - 여호와께서 - 다곤신과 아스돗 백성들을 치심(삼상 5:3~6)
❶ 다곤 신상이 - 쓰러지고 손과 머리가 떨어져 나가고
❷ 역병까지 돌았다.
Ⓐ 아스돗 사람들이 -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-
⇒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
⇒ 그 얼굴이 - 땅에 닿았는지라(삼상 5:3a)
Ⓑ 그들이 - 다곤을 일으켜 -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(삼상 5:3b)
ⓐ 그 이튿날 아침에 -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
※ 다곤이 - 여호와의 궤 앞에서 - 또다시 엎드러져 -
⇒ 얼굴이 땅에 닿았고
그 머리와 두 손목은 - 끊어져 - 문지방에 있고
⇒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(삼상 5:4)
ⓑ 그러므로 - 다곤의 제사장들이나
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-
※ 오늘까지 -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
밟지 아니하더라(삼상 5:5)
ⓒ 여호와의 손이 -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-
※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-
⇒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- 망하게 하니(삼상 5:6)
Ⓒ 아스돗 사람들이 - 이를 보고 이르되 -
※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-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.
그의 손이 - 우리와
- 우리 신 다곤을 친다.” 하고(삼상 5:7)
Ⓓ 이에 사람을 보내어 -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
이르되 -
※ 아스돗 사람들 - “우리가 - 이스라엘 신의 궤를
어찌하랴?”
블레셋 방백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- 가드로 옮겨 가라!.”
하므로(삼상 5:8a)
Ⓔ 이스라엘 신의 궤를 - 옮겨 갔더니(삼상 5:8)
Ⓕ 그것을 옮겨 간 후에 -
※ 여호와의 손이 - 심히 큰 환난을 - 그 성읍에 더하사 -
⇒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- 다 쳐서 -
※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(삼상 5:9)
Ⓖ 이에 그들이 - 하나님의 궤를 - 에그론으로 보내니라(삼상 5:10a)
ⅳ) 에그론에서 - 여호와께서 – 다곤신과 에그론 백성들을 치심(삼상 5:10b~12)
Ⓐ 하나님의 궤가 - 에그론에 이른즉
Ⓑ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-
※ 에그론 사람들 - “그들이 - 이스라엘 신의 궤를
우리에게로 가져다가 -
⇒ 우리와 우리 백성을 - 죽이려 한다.”
하고(삼상 5:10)
Ⓒ 이에 사람을 보내어 -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-
※ 에그론 사람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-
※ 그 있던 곳으로 - 돌아가게 하고
⇒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
면하게 하자!.”
하니(삼상 5:11a)
Ⓓ 이는 -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(삼상 5:11b)
Ⓔ 거기서 -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(삼상 5:11c) -
※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-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-
⇒ 성읍의 부르짖음이 - 하늘에 사무쳤더라
(삼상 5:12)
⑩ 언약궤가 이스라엘로 돌아오다(삼상 6:1~7:1)
cf) 블레셋 사람들이 - 복술자들이 방법을 따름(삼상 6:7~9)
ⅰ) 여호와의 궤가 -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- 7 달이라(삼상 6:1)
Ⓐ 블레셋 사람들이 -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-
※ 블레셋 사람들 - “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- 어떻게 할까?
그것을 어떻게 -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-
※ 우리에게 - 가르치라!.”(삼상 6:2)
복술자들 - “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- 거저 보내지 말고 -
※ 그에게 -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.
그리하면 - 병도 낫고
- 그의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
이유도 알리라.”(삼상 6:3)
블레셋 사람들 - “무엇으로 -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까?”(삼상 6:4)
복술자들 - “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-
※ 금 독종 - 5과
금 쥐 - 5마리라야 하리니
너희와 너희 통치자에게 내린 재앙이 같음이니라”(삼상 6:5)
애굽인과 바로가 -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 것 같이 -
※ 어찌하여 너희가 - 너희의 마음을
완악하게 하겠느냐?”(삼상 6:6a)
Ⓑ 복술자들이 방법을 제시함(삼상 6:7~9)
❶ 그러므로 새 수레를 만들고(삼상 6:7a)
❷ 아직 멍에를 메어 보지 않은 - 젖소 2마리를 끌어다가
수레에 매고(삼상 6:7b)
❸ 그 송아지들은 떼어 - 집으로 돌려보내고(삼상 6:7c)
❹ 그리고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- 수레에 싣고(삼상 6:8a)
❺ 종기 모양으로 만든 금덩어리와 금쥐는 - 상자에 담아 그 궤 옆에 두고
(삼상 6:8b, 삼상 6:17~18)
cf) 금독종 - 5개,
금 쥐 - 5개
※ 삼상 6:17 -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
금 독종은 이러하니 -
※ 아스돗을 위하여 - 하나요
가사를 위하여 - 하나요
아스글론을 위하여 - 하나요
가드를 위하여 - 하나요
에그론을 위하여 - 하나이며
※ 삼상 6:18 - 드린 바 금 쥐들은
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
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큰 돌에 이르기까지
※ 5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-
⇒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
그 돌은 벧세메스①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
❻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(삼상 6:8c)
cf) 그 소들이 가고 싶은 대로 가도록 - 내버려 둔다
❼ 보고 있다가 -
※ 만일 궤가 -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- 벧세메스로 가면 -
⇒ 이 큰 재앙은 -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
그렇지 아니하면 -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
⇒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
하니라(삼상 6:9)
ⅱ) 암소가 벧세메스①로 향함 - 여호와가 블레셋에 내린 벌임이 확증됨.
(삼상 6:10~14, 삼상 6:9a)
★참고 - 406. 벧세메스①
Ⓐ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-
ⓐ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- 수레를 메우고
송아지들은 - 집에 가두고(삼상 6:10)
ⓑ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
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- 수레 위에 실으니(삼상 6:11)
Ⓑ 암소가 - 벧세메스① 길로 바로 행하여 - 대로로 가며 -
※ 갈 때에 - 울고
- 좌우로 치우치지 - 아니하였고(삼상 6:12a)
Ⓒ 블레셋 방백들은 - 벧세메스①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(삼상 6:12b)
ⅲ) 벧세메스① 사람들이 -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-
※ 눈을 들어 궤를 보고 -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(삼상 6:13)
Ⓐ 수레가 - 벧세메스①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
이르러 선지라(삼상 6:14a)
Ⓑ 무리가 - 수레의 나무를 패고
- 그 암소들을 -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(삼상 6:14b)
Ⓒ 레위인은 - 여호와의 궤와
-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-
※ 큰 돌 위에 두매(삼상 6:15a)
⇒ 그 날에 - 벧세메스① 사람들이 -
※ 여호와께 -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(삼상 6:15b)
ⅳ) 블레셋 5방백이 - 이것을 보고 -
⇒ 그 날에 -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(삼상 6:16)
ⅴ) 블레셋 사람이 -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- 금 독종은 이러하니 -
❶ 아스돗을 위하여 - 1요
❷ 가사를 위하여 - 1요
❸ 아스글론을 위하여 - 1요
❹ 가드를 위하여 - 1요
❺ 에그론을 위하여 - 1이며(삼상 6:17)
Ⓐ 드린 바 금 쥐들은 -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
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놓은
큰돌에 이르기까지 -
※ 5 방백들에게 속한 - 블레셋 사람들의
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(삼상 6:18a)
Ⓑ 그 돌은 - 벧세메스①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- 오늘까지 있더라(삼상 6:18b)
ⅵ) 언약궤를 - 기럇여아림으로 보내다(삼상 6:19~7:2)
★참고 - 95.기럇여아림
※ 이유 - 벧세메스①와 기럇여아림은 –
❶ 블레셋과 가까운 이스라엘 도시
❷ 그러나 블레셋의 영향권 안에 있는 도시임.
cf) 벧세메스① - 해발 305m,
기럇여아림 - 해발 762m.
Ⓐ 이유 - 벧세메스① 사람들이 -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-
⇒ 그들을 치사 - 50,070명을 죽이신지라(삼상 6:19a)
※ 벧세메스① 사람들- “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
누가 능히 서리요?
그를 우리에게서 -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?”
(삼상 6:20)
Ⓑ 전령들을 -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, -
※ 벧세메스① 사람들 - “블레셋 사람들이 - 여호와의 궤를
도로 가져왔으니
⇒ 너희는 내려와서 - 그것을 너희에게로
옮겨 가라!.”(삼상 6:21)
ⅶ) 결국 -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으로 가져감(삼상 7:1~2)
⇒ 아비나답①의 아들 엘리아살②을 - 거룩하게 구별하여 -
※ 언약궤를 지키게 함.(삼상 7:1)
Ⓐ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- 여호와의 궤를 옮겨(삼상 7:1a)
Ⓑ 산에 사는 - 아비나답①의 집에 - 들여놓고
⇒그의 아들 엘리아살①을 - 거룩하게 구별하여
※ 여호와의 궤를 - 지키게 하였더니(삼상 7:1b)
Ⓒ 궤가 -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-
⇒ 20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(삼상 7:2a)
Ⓓ 이스라엘 온 족속이 - 여호와를 사모하니라(삼상 7:2b)
ⅷ) 언약궤가 - 본래 보관 장소인 실로에 가지 않고 - 기럇여아림에 가야했던 이유?
❶ 블레셋과의 아벡 전투로 인해 - 실로의 성소가 파괴되었다.
❷ 엘리와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죽어 -
⇒ 하나님의 전을 섬길만한 자가 없었음.(삼상 7:1)
❸ 사무엘은 - 아직 어려서 - 온전히 제사장 역할을 할 수 없었다.
Ⓐ 언약궤는 - 사무엘의 미스바② 성회에서 회개할 때까지 -
⇒ 약 20년간 기럇여아림 아비나답①의 집에 있었다.(삼상 7:2)
cf) 20년 - 기럇여아림에 도착 ~ 사무엘의 미스바② 회개운동까지
(블레셋과 에벤에셀 전쟁기간까지)
※ 삼상 7:2 -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-
※ 20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
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
Ⓑ 실질적으로는 - 기럇여아림에서 70년 동안 있었다.
(기럇여아림 ~ 오벳에돔①의집 ~ 예루살렘 다윗성)
⑪ 미스바②에서 블레셋을 굴복시킨 사무엘 -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다 (삼상 7:3~17)
※ 사무엘의 다스림 -
❶ 라마①에 주거를 정하고 - 거기서 이스라엘을 치리하며 제단도 쌓음.
(삼상 1:19, 삼상 2:11, 삼상 7:17, 삼상 19:18, 삼상 28:3)
★참고 - 220. 라마①
❷ 위기와 과도기적인 시기에 - 제사장외의 역할까지 감당해야 했음.
※ 사사들의 역할 - 제사장, 사법적, 국가적, 군사적 지도자 역할을 함.
❸ 미스바② 성회( 삼상 7:7~12) - ‘에벤에셀의 하나님’을 체험.
※ 금식(삼상 7:6), 회개(삼상 7:6), 온전한 번제(삼상 7:9),
여호와께 부르짖음(삼상 7:9)
❹ 순회 치리 - 라마①, 벧엘, 길갈, 미스바②를 순회하며 다스림.(삼상 7:15)
※ ‘라마 나욧’ - 사무엘의 선지학교가 있는 곳(삼상 19:18)
★참고 - 322. 미스바②
408. 벧엘
ⅰ) 사무엘이 -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사무엘 - “만일 너희가 -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-
❶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-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
❷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- 그만을 섬기라!.
⇒ 그리하면 너희를 -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”
(삼상 7:3)
⇒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-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- 제거하고
※ 여호와만 섬기니라(삼상 7:4)
ⅱ) 미스바② 성회 - “미스바②로 모이라!.”(삼상 7:5~9)
❶ 미스바 - 영적 집회 장소.
❷ 미스바② 성회 - 사무엘에 의해 영적 대각성(삼상 7:5)
⒈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
⒉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
⒊ 회개를 위해 기도했다.
※ 사무엘 - “온 이스라엘은 - 미스바로 모이라!.
※ 내가 너희를 위하여 - 여호와께 기도하리라.”
(삼상 7:5)
Ⓐ 기도의 장소(삼상 7:5)
※ 사무엘 - “온 이스라엘은 - 미스바②로 모이라!.
※ 내가 너희를 위하여 - 여호와께 기도하리라.”(삼상 7:5)
★참고 - 91. 기도
Ⓑ 회개의 장소(삼상 7:6a)
※ 삼상 7:6 - 그들이 - 미스바②에 모여 -
❶ 물을 길어 - 여호와 앞에 붓고
❷ 그 날 종일 - 금식하고
거기에서 이르되 -
※ “우리가 -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.”
하니라
★참고 - 90. 금식
ⅲ) 사무엘이 - 미스바②에서 -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(삼상 7:6b)
ⅳ) 블레셋이 쳐들어옴 - 이스라엘이 승리함 - ‘에벤에셀’의 하나님(삼상 7:7~14)
Ⓐ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②에 모였다 함을-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-
⇒ 그들의 방백들이 -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(삼상 7:7a)
Ⓑ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-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(삼상 7:7b)
⇒ 이스라엘 자손이 - 사무엘에게 이르되 -
※ 백성들 - “당신은 - 우리를 위하여 -
※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- 쉬지 말고 부르짖어 -
⇒ 우리를 -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
구원하시게 하소서!”(삼상 7:8)
Ⓒ 사무엘이 -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
-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음.
⇒ 여호와께서 응답하심
⇒ 이스라엘이 승리함(삼상 7:9~11)
ⓐ 사무엘이 - ❶ 젖 먹는 어린 양 1를 가져다가 -
※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
❷ 이스라엘을 위하여 -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-
⇒ 여호와께서 - 응답하셨더라(삼상 7:9)
ⓑ 사무엘이 - 번제를 드릴 때에 -
※ 블레셋 사람이 - 이스라엘과 싸우려고
가까이 오매 -
⇒ 그날에 여호와께서 - 블레셋 사람에게- 큰 우레를 발하여 -
※ 그들을 - 어지럽게 하시니
⇒ 그들이 -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(삼상 7:10)
ⓒ 이스라엘 사람들이 - 미스바②에서 나가서 -
⇒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-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
쳤더라(삼사 7:11)
Ⓓ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- 미스바②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-
※ “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.” 하고
⇒ 그 이름을 - ‘에벤에셀’이라
하니라(삼상 7:12)
Ⓔ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-
⇒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- 들어오지 못하였으며(삼상 7:13a)
Ⓕ 여호와의 손이 -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-
※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(삼상 7:13b)
⇒ ❶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-
※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-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
❷ 이스라엘이 - 그 사방 지역을 -
※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- 도로 찾았고
(삼상 7:14a)
Ⓖ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- 평화가 있었더라(삼상 7:14b)
ⅴ)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-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(삼상 7:15)
※ 해마다 -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②로 순회하여 -
⇒ 그 모든 곳에서 - 이스라엘을 다스렸고(삼상 7:16)
❶ 사무엘이 순회 목회함 – 벧엘, 길갈, 미스바②, 라마②(삼상 7:16)
❷ 라마① - 사무엘의 집(삼상 7:17)
- 아리마대
❸ 라마나욧 - 사무엘의 선지학교가 있는 곳(삼상 19:18)
ⅵ) 라마①로 돌아왔으니 -
※ 이는 -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
❶ 거기서도 -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
❷ 또 거기에 -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(삼상 7:17)
'7. 사가랴 ~ 삽비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484. 사무엘상⑤ - 사무엘의 고별 설교, 사울①의 월권과 사무엘의 책망 (0) | 2023.09.07 |
---|---|
484. 사무엘상④ - 왕을 원하는 이스라엘 백성, 사울①이 왕이 되다 (0) | 2023.09.07 |
484. 사무엘상② - 한나의 서원, 어린 사무엘, 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 (0) | 2023.09.06 |
484. 사무엘상① - 사무엘상의 특징, 사무엘상의 개요, 사무엘상 중요 내용 (0) | 2023.09.06 |
483. 사무엘(Samuel)② - 사울①과 다윗에게 기름 부어 왕이 되게 (0) | 2023.09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