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4. 사무엘상⑦ - 다윗을 죽이려하는 사울①, 다윗과 요나단①의 약속

④ 다윗을 시기하는 - 사울① 왕(삼상 18:1~30)

❶ 사울①이 불쾌하여 - 다윗을 주목하다(삼상 18:1~16)

❷ 다윗이 - 사울①의 사위가 되다(삼상 18:17~30)

ⅰ) 요나단①은 -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- 더불어 언약을 맺음.

(삼상 18:3, 삼상 20:17)

Ⓐ 다윗이 - 사울①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-

❶ 요나단①의 마음이 -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

❷ 요나단①이 그를 -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(삼상 18:1)

Ⓑ 그 날에 사울①은 -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

-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- 허락하지

아니하였고(삼상 18:2)

⇒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(삼상 18:3)

Ⓓ 요나단①이 - ❶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- 다윗에게 주었고

❷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- 그리하였더라(삼상 18:4)

ⅱ) 다윗은 - 사울①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- 지혜롭게 행하매 -

⇒ 사울①이 그를 -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

⇒ 온 백성이 - 합당히 여겼고

⇒ 사울①의 신하들도 - 합당히 여겼더라(삼상 18:5)

ⅲ) 사울①이 불쾌하여 - 다윗을 주목하다(삼상 18:6~16, 삼상 28장~19:1)

※ 다윗을 시기하던 사울①은 - 다윗을 죽이려고 함.

Ⓐ 무리가 - 돌아올 때

곧 다윗이 -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- 돌아올 때에 -

※ 여인들이 -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

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-

⇒ 왕 사울①을 - 환영하는데(삼상 18:6)

★참고 - 452. 블레셋①②

Ⓑ 사울①은 - 천천, 다윗은 - 만만(삼상 18:7)

※ 삼상 18:7 - 여인들이 -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-

※ “사울①이 죽인 자는 - 천천이요

다윗은 - 만만이로다!.”

한지라

ⅳ)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①(삼상 18:10)

Ⓐ 그 이튿날 - 악령이 힘 있게 내리매 -

⇒ 그가 - 집 안에서 - 정신없이 떠들어대므로(삼상 18:10a)

Ⓑ 다윗이 -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-

※ 그 때에 - 사울①의 손에 - 창이 있는지라(삼상 18:10b)

※ 사울① - “내가 다윗을 - 벽에 박으리라!.”

하고 -

ⓐ 사울①이 - 그 창을 던졌으나

ⓑ 다윗이 - 그의 앞에서 - 2번 피하였더라(삼상 18:11)

ⅴ) 여호와께서 사울①을 떠나 -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-

⇒ 사울①이 그를 - 두려워한지라(삼상 18:12)

※ 그러므로 사울①이 - ❶ 그를 -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-

❷ 그를 - 천부장으로 삼으매 -

⇒ 그가 - 백성 앞에 출입하며(삼상 18:13)

ⅵ) 다윗이 - 그의 모든 일을 - 지혜롭게 행하니라

※ 여호와께서 - 그와 함께 계시니라(삼상 18:14)

❶ 사울①은 -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-

⇒ 그를 – 두려워하였으나(삼상 18:15)

❷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-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-

※ 그가 - 자기들 앞에 -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(삼상 18:16)

ⅵ) 다윗이 - 사울①의 사위가 되다(삼상 18:17~30)

cf) ❶ 다윗의 인기가 상승하자 - 그를 시기하고 질투함

⒈ 다윗을 죽이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- 실패함.(삼상 16~26장)

⒉ 딸 미갈과의 결혼 승낙한 목적 - 다윗을 죽이기 위함(삼상 19:21)

※ 사울① - “다윗을 -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- 죽게 하리라!.”

(삼상 18:21, 삼상 18:25)

❷ 다윗이 사울①을 피해 도망다니게 됨.

※ 기브아① →

→ 라마①의 사무엘에게(삼상 19:18) → 라마 나욧(삼상 19:18) →

→ 요나단①을 만나러 옴(기브아)(삼상 20:1) →

※ 사울①이 죽일 것을 알게 되고 - 다시 도망감.

(삼상 19:32~42)

→ 놉①의 아히멜렉①(삼상 21:1) → 아둘람 굴(삼상 19:22) →

→ 다시 유다(선견자 갓②이 말함) - 헤렛 수풀(삼상 22:5) →

→ 광야 요새(삼상 23:14) → 십 광야(삼상 23:14) →

→ 엔게디 요새(삼상 23:29) → 바란 광야(삼상 25:1) →

→ 십 광야 앞 하길라 산(삼상 26:1) →

→ 가드의 아기스에게(삼상 27:2) → 시글락(삼상 30: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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Ⓐ 사울①이 - 다윗에게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내 맏딸 메랍을 - 네게 아내로 주리니 -

※ 오직 너는 -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-

⇒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!.”

하니(삼상 18:17a)

ⓐ 이는 - 그가 생각하기를 -

※ ‘내 손을 - 그에게 대지 않고 -

⇒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- 그에게 대게 하리라.’

함이라(삼상 18:17b)

ⓑ 다윗이 사울①에게 이르되 -

※ 다윗 - “내가 누구며

이스라엘 중에 - 내 친속이나 내 아버지의 집이

무엇이기에 -

※ 내가 -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?”

하였더니(삼상 18:18) -

※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- 아내로 주었더라(삼상 18:19)

Ⓑ 사울①의 딸 미갈이 - 다윗을 사랑하매 -

⇒ 어떤 사람이 - 사울①에게 알린지라(삼상 18:20a)

ⓐ 사울①이 - 그 일을 좋게 여겨(삼상 18:20b) -

스스로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내가 - 딸을 그에게 주어서 -

⇒ ❶ 그에게 - 올무가 되게 하고

❷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- 그를 치게 하리라.”

하고(삼상 18:21a)

ⓑ 이에 사울①이 - 다윗에게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네가 오늘 -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.”

하니라(삼상 18:21b)

※ 사울① - “너희는 -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

이르기를 -

※ “보라!.

왕이 - 너를 기뻐하시고

모든 신하도 - 너를 사랑하나니 -

⇒ 그런즉 네가 -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하니라.”

하라!.”(삼상 18:22)

ⓐ 사울①의 신하들이 - 이 말을 - 다윗의 귀에 전하매 -

※ 다윗 - “왕의 사위 되는 것을 - 너희는 작은 일로 보느냐?

나는 -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.”

한지라(삼상 18:23)

ⓑ 사울①의 신하들이 - 사울①에게 말하여 이르되 -

※ 신하들 - “다윗이 - 이러이러하게 말하더이다.”

하니(삼상 18:24)

사울① - “너희는 -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-

※ “왕이 - 아무 것도 원하지 아니하고

※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-

⇒ 블레셋 사람들의 - 포피 100개를

원하신다.”

하라!.”하였으니

(삼상 18:25a)

※ ‘다윗을 -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- 죽게 하리라.’

함이라(삼상 18:25b)

Ⓓ 사울①의 신하들이 - 이 말을 - 다윗에게 아뢰매 -

⇒ 다윗이 - 왕의 사위 되는 것을 - 좋게 여기므로(삼상 18:26a)

ⓐ 결혼할 날이 차기 전에(삼상 18:26b)

ⓑ 다윗이 일어나서 -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-

※ 블레셋 사람 - 200명을 죽이고 -

⇒ ❶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- 수대로 왕께 드려 -

※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

❷ 사울①이 - 그의 딸 미갈을 -

⇒ 다윗에게 - 아내로 주었더라(삼상 18:27)

★참고 - 316. 미갈

ⅶ) 사울①이 -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봄.

⇒ 다윗과 - 평생 대적이 됨.(삼상 18:28~29)

❶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- 사울①이 보고 알았고(삼상 18:28a)

❷ 사울①의 딸 미갈도 - 그를 사랑하므로(삼상 18:28b)

⇒ 사울①이 -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

⇒ 평생에 -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(삼상 18:29)

ⅷ)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- 싸우러 나오면 -

※ 그들이 나올 때마다 -

⇒ 다윗이 - 사울①의 모든 신하보다 - 더 지혜롭게 행하매

⇒ 이에 그의 이름이 - 심히 귀하게 되니라(삼상 18:30)

⑤ 사울①이 다윗을 죽이려하다(삼상 19:1~24)

❶ 사울①이 다윗을 죽이려 하는 것을 - 요나단①이 다윗에게 알림(삼상 9:1)

❷ 다윗이 도피하여 - 라마①로 가서 - 사무엘에게 감(삼상 19:18)

★참고 - 220. 라마①

ⅰ) 사울①이 - 그의 아들 요나단①과

- 그의 모든 신하에게 -

※ “다윗을 죽이라!.” 말하였더니(삼상 19:1a)

ⅱ) 요나단①이 - 아버지 사울①의 계획을 - 다윗에게 말함(삼상 19:1b~2)

Ⓐ 사울①의 아들 요나단①이 -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(삼상 19:1)

Ⓑ 그가 -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-

※ 요나단① - “내 아버지 사울①이 -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.

※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-

⇒ 아침에 조심하여 -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!.”

(삼상 19:2)

내가 나가서 - 네가 있는 들에서 -

※ 내 아버지 곁에 서서 - 네 일을 내 아버지와 말하다가 -

⇒ 무엇을 보면 - 네게 알려 주리라.”

하고(삼상 19:3)

ⅲ) 요나단①이 - 그의 아버지 사울①에게 - 다윗을 칭찬하여 이르되 -

※ 요나단① - “원하건대 왕은 -

※ 신하 다윗에게 - 범죄하지 마옵소서!.

❶ 그는 -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

❷ 그가 왕께 행한 일은 - 심히 선함이니이다.(삼상 19:4)

그가 -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-

⇒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

여호와께서는 -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-

⇒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

※ 왕이 -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-

어찌 까닭 없이 - 다윗을 죽여 -

⇒ 무죄한 피를 흘려 - 범죄하려 하시나이까?”(삼상 19:5)

ⅳ) 사울①이 - 요나단①의 말을 듣고 - 맹세하되 -

※ 사울① - “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- 맹세하거니와 -

※ 그가 -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리라.”(삼상 19:6)

ⅴ) 요나단①이 - 다윗을 불러 - 그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고

요나단① 이 - 그를 - 사울①에게로 인도하니 -

⇒ 그가 - 사울① 앞에 - 전과 같이 있었더라(삼상 19:7)

ⅵ) 전쟁이 - 다시 있으므로 -

⇒ 다윗이 나가서 -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-

※ 그들을 - 크게 쳐죽이매

⇒ 그들이 - 그 앞에서 도망하니라(삼상 19:8)

ⅶ) 사울①이 - 손에 단창을 가지고 - 그의 집에 앉았을 때에 -

※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- 사울①에게 접하였으므로(삼상 19:9a)

Ⓐ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(삼상 19:9b)

Ⓑ 사울①이 단창으로 - 다윗을 벽에 박으려 하였으나 -

⇒ 그는 - 사울의 앞을 피하고

사울①의 창은 - 벽에 박힌지라(삼상 19:10a)

ⅷ) 다윗이 - 그 밤에 도피하매(삼상 19:10b) -

※ 사울①이 - 전령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- 그를 지키다가 -

⇒ 아침에 -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(삼상 19:11a)

ⅸ) 다윗의 아내 미갈이 – 다윗을 도피 시킴(삼상 19:11b~17)

Ⓐ 다윗의 아내 미갈이 -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-

※ 미갈 - “당신이 -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-

⇒ 내일에는 - 죽임을 당하리라.”(삼상 19:11b)

Ⓑ 미갈이 -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매(삼상 19:12a)

⇒ 그가 피하여 - 도망하니라(삼상 19:12b)

- 염소 털로 엮은 것을 - 그 머리에 씌우고

-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(삼상 19:13)

Ⓓ 사울①이 - 전령들을 보내어 - 다윗을 잡으려 하매 -

※ 미갈이 - “그가 병들었느니라.”(삼상 19:14)

Ⓔ 사울①이 - 또 전령들을 보내어 -

※ 사울① - “다윗을 보라!.

※ 그를 - 침상째 내게로 들고 오라!.

⇒ 내가 - 그를 죽이리라!.”(삼상 19:15)

Ⓕ 전령들이 들어가 본즉 - 침상에는 - 우상이 있고

- 염소 털로 엮은 것이 - 그 머리에 있었더라(삼상 19:16)

Ⓖ 사울①이 - 미갈에게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너는 어찌하여 - 이처럼 나를 속여 -

⇒ 내 대적을 놓아 - 피하게 하였느냐?”

미갈 - “그가 내게 이르기를 -

※ “나를 놓아 - 가게 하라!.

어찌하여 나로 - 너를 죽이게 하겠느냐?”

하더이다.”

하니라(삼상 19:17)

ⅹ) 다윗이 - 사울①을 피해 사무엘에게 도망감 - 라마①(삼상 19:18a)

❶ 사무엘이 - 다윗을 라마나욧으로 데리고 피함.(삼상 19:18)

❷ 라마 나욧 - 사무엘의 선지학교가 있는 곳(삼상 19:1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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Ⓐ 다윗이 - 도피하여 -

❶ 라마①로 가서 -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

⇒ 사울①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- 다 전하였고

❷ 다윗과 사무엘이 - 나욧으로 가서 - 살았더라(삼상 19:18)

cf) 나욧 = 라마나욧(삼상 19:22)

Ⓑ 사울①이 타락하자 - 절망한 사무엘은 -

⇒ 고향인 라마①로 - 돌아와 있었다.(삼상 15:34~35)

※ 삼상 15:34 - 이에 사무엘은 - 라마①로 가고

사울①은 - 사울① 기브아 자기의 집으로 - 올라가니라

삼상 15:35 -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- 사울①을 다시 가서 보지

아니하였으니

※ 이는 - 그가 - 사울①을 위하여 - 슬퍼함이었고

여호와께서는 - 사울①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-

※ 후회하셨더라

❶ 이때 이곳에 ‘나욧’을 세워 - 후학들인 선지자들을 가르쳤다. - ‘라마나욧’

cf) ‘나욧’ 의미 - 거주지, 거처, 초원지대

※ 지금의 ‘기숙사’와 같은 의미.

❷ ‘라마 나욧’ - 선지학교 - 선지자 양육(양성)하는 말씀 공동체, 교육기관.

❸ 사무엘은 말년에 - 사울①이 타락하자 -

⇒ 고향 라마①에 돌아와 - 말씀을 가르치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.

※ 영적 위기 속에서 - 성령의 은혜가 역사하는

영성 훈련장, 성령 공동체.

❹ 다윗 왕국의 영적 지지대.

※ 영적으로 타락한 이스라엘을 - 다윗이 통일하고

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때

⇒ ‘라마나욧’ 출신들이 -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.

ex) 사도바울이 - 에베소 ‘두란노 서원’에서 2년 동안 길러낸

제자들이 흩어져 -

⇒ 가정교회의 지도자가 되고

순회 전도자가 된 것처럼.

❺ 다윗이 - 사울①을 피해 - 라마①의 사무엘에게 도망 왔다.(삼상 19:18)

⇒ 사무엘은 - 다윗을 ‘나욧’으로 데리고 가서 -

※ 말씀으로 - 양육했다.

ⅺ) 사울① - 다윗이 ‘라마 나욧’에 있다는 것을 알고 -

⇒ 3 번에 걸쳐 - 다윗을 잡아오라고 사람들을 보냄.

⇒ 그때마다 - ‘라마나욧’에 온 사람들에게 - 성령이 임하여 -

※ 예언하게 됨.(삼상19:21)

cf) 선지자적인 말씀 선포나 예언이 아님.

※ 일종의 황홀경 상태로 - 성령이 임한 현상.

❶ 이에 사울①은 - 다윗을 잡으러 직접 간다.

⇒ 그가 '라마나욧'에 도착하자 - 그에게도 성령이 임했고

⇒ 사울①은 - 사무엘 앞에서 - 예언하며

벌거벗고 종일 누워있게 됨.

❷ 이때 다윗은 - 다시 또 피신한다.

Ⓐ 어떤 사람이 - 사울①에게 전하여 이르되 -

※ 어떤사람 - “다윗이 -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.”

하매(삼상 19:19)

Ⓑ 사울①이 -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-

※ 그들이 -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

-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- 볼 때에 -

⇒ 하나님의 영이 - 사울①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-

※ 그들도 - 예언을 한지라(삼상 19:20)

ⓐ 사울①이 - 다른 전령들을 보냈더니 -

⇒ 그들도 - 예언을 했으므로(삼상 19:21a)

ⓑ 사울①이 - 3번째 - 다시 전령들을 보냈더니 -

⇒ 그들도 - 예언을 한지라(삼상 19:21b)

Ⓓ 이에 사울①도 - 라마로 가서 -

※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도착하여 - 물어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?”

어떤 사람 - “라마 나욧에 있나이다.”(삼상 19:22)

Ⓔ 사울①이 -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

ⓐ 하나님의 영이 - 그에게도 임하시니 -

⇒ ❶ 그가 -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- 예언을 하였으며

(삼상 19:23)

❷ 그가 또 - 그의 옷을 벗고 -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

-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(삼상 19:224a)

ⓑ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-

※ “사울①도 - 선지자 중에 있느냐?”

하니라(삼상 19:24b)

⑥ 다윗과 요나단① - 요나단①이 다윗을 돕다(삼상 20:1~42)

cf) 다윗은 - 사울①의 아들 요나단과 사랑하는 친구임.(삼상 18:1~3)

※ 삼상 18:1 - 다윗이 사울①에게 말하기를 마치매

❶ 요나단①의 마음이 -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

❷ 요나단①이 그를 -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

ⅰ) 다윗과 요나단①의 대화(삼상 20:1~15)

Ⓐ 다윗이 - 라마 나욧에서 도망하여 -

⇒ 요나단①에게 이르되 -

※ 다윗 - “내가 - 무엇을 하였으며

내 죄악이 - 무엇이며

네 아버지 앞에서 - 내 죄가 무엇이기에 -

※ 그가 - 내 생명을 찾느냐?”(삼상 20:1)

요나단① - “결단코 아니라.

※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.

내 아버지께서 - 크고 작은 일을 -

※ 내게 알리지 아니하고는 - 행하지 아니하나니 -

⇒ 내 아버지께서 - 어찌하여 이 일은 - 내게 숨기리요?

그렇지 아니하니라.”(삼상 20:2)

Ⓑ 다윗이 또 맹세하여 이르되 -

※ 다윗 - “내가 네게 은혜받은 줄을 - 네 아버지께서 밝히 알고 -

⇒ 스스로 이르기를 -

※ “요나단①이 슬퍼할까 두려운즉 -

⇒ 그에게 이것을 - 알리지 아니하리라.”

함이니라.

그러나 진실로 -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

- 네 생명을 두고 - 맹세하노니 -

※ 나와 죽음의 사이는 - 한 걸음 뿐이니라.”(삼상 20:3)

요나단① - “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든지 -

⇒ 내가 너를 위하여 - 그것을 이루리라.”

(삼상 20:4)

다윗 - “내일은 - 초하루인즉 -

⇒ 내가 마땅히 - 왕을 모시고 앉아

식사를 하여야 할 것이나 -

나를 보내어 - 3째 날 저녁까지 - 들에 숨게 하고(삼상 20:5)

네 아버지께서 - 만일 나에 대하여 - 자세히 묻거든 -

⇒ 그 때에 - 너는 말하기를 -

※ “다윗이 - 자기 성읍 베들레헴으로 - 급히 가기를 -

※ 내게 허락하라 - 간청하였사오니

이는 - 온 가족을 위하여 -

⇒ 거기서 - 매년제를 드릴 때가

됨이니이다.”

하라!.(삼상 20:6)

그의 말이 좋다 하면 - 네 종이 평안하려니와

그가 만일 노하면 - 나를 해하려고 결심한 줄을 알지니(삼상 20:7)

※ 그런즉 바라건대 - 네 종에게 인자하게 행하라!.

네가 네 종에게 - 여호와 앞에서 - 너와 맹약하게 하였음이니라.

그러나 내게 죄악이 있으면 -

⇒ 네가 친히 - 나를 죽이라!.

※ 나를 - 네 아버지에게로 데려갈 이유가 - 무엇이냐?”

(삼상 20:8)

요나단① - “이 일이 - 결코 네게 일어나지 아니하리라.

내 아버지께서 - 너를 해치려 확실히 결심한 줄 알면 -

⇒ 내가 네게 와서 - 그것을 네게 이르지 아니하겠느냐?”

(삼상 20:9)

다윗 - “네 아버지께서 혹 - 엄하게 네게 대답하면 -

⇒ 누가 그것을 - 내게 알리겠느냐?”(삼상 20:10)

요나단① - “오라!.

우리가 들로 가자!.”(삼상 20:11a)

ⅱ) 두 사람이 - 들로 가니라(삼상 20:11b)

※ 요나단①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증언하시거니와

내가 -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- 내 아버지를 살펴서 -

※ 너 다윗에게 대한 의향이 - 선하면 -

⇒ 내가 사람을 보내어 - 네게 알리지 않겠느냐?

(삼상 20:12)

그러나 만일 내 아버지께서 - 너를 해치려 하는데도 -

※ 내가 이 일을 - 네게 알려 주어 -

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 하지 아니하면 -

⇒ 여호와께서 나 요나단①에게 - 벌을 내리시고

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.

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와 함께 하신 것 같이 -

⇒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니(삼상 20:13)

❶ 너는 - 내가 사는 날 동안에 - 여호와의 인자하심을

내게 베풀어서 -

※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(삼상 20:14)

❷ 여호와께서 - 너 다윗의 대적들을 -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

때에도 -

※ 너는 - 네 인자함을 -

⇒ 내 집에서 -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!.”

하고(삼상 20:15, 삼하 9:6~7)

ⅲ) 이에 요나단①이 -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-

※ 요나단① - “여호와께서는 -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지어다!.”

하니라(삼상 20:16)

ⅳ) 다윗에 대한 - 요나단①의 사랑이 -

⇒ 그를 -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-

※ 이는 -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- 그를 사랑함이었더라

(삼상 20:17)

ⅴ) 다윗과 요나단①의 - 비밀 약속(삼상 20:18~23, 삼상 20:38)

※ 요나단① - “내일은 - 초하루인즉 -

※ 네 자리가 비므로 -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.

(삼상 20:18)

너는 - 사흘 동안 있다가 - 빨리 내려가서 -

⇒ 그 일이 있던 날에 - 숨었던 곳에 이르러 -

※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!.(삼상 20:19)

내가 과녁을 쏘려 함 같이 - 화살 3 을 그 바위 곁에 쏘고 -

(삼상 20:20)

❶ 아이를 보내어 - ”가서 - 화살을 찾으라!.”하며

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-

※ “보라!.

화살이 - 네 이쪽에 있으니 - 가져오라!.”

하거든 -

⇒ 너는 - 돌아올지니
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
※ 네가 - 평안 무사할 것이요(삼상 20:21)

❷ 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-

※ “보라!.

화살이 - 네 앞쪽에 있다!.” 하거든 -

⇒ 네 길을 가라!.

※ 여호와께서 - 너를 보내셨음이니라.(삼상 20:22)

❸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-

※ 여호와께서 -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.”

(삼상 20:23)

ⅵ) 다윗이 - 들에 숨으니라(삼상 20:24a)

ⅶ) 초하루가 되매 -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(삼상 20:24b)

※ 왕은 - 평시와 같이 -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아 있고

요나단①은 - 서 있고

아브넬은 - 사울① 곁에 앉아 있고

다윗의 자리는 – 비었더라(삼상 20:25)

Ⓐ 그러나 그 날에는 -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-

※ 이는 - 생각하기를 -

※ ‘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- 부정한가보다

정녕히 부정한가보다.’

하였음이더니(삼상 20:27)

Ⓑ 이튿날 곧 그달의 2째 날에도 - 다윗의 자리가 여전히 비었으므로 -

⇒ 사울①이 - 그의 아들 요나단①에게 묻되 -

※ 사울① - “이새의 아들이 -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

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냐?”(삼상 20:28a)

요나단① - “다윗이 내게 -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(삼상 20:28b)

이르되 -

※ “원하건대 - 나에게 가게 하라!.

우리 가족이 - 그 성읍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-

⇒ 나의 형이 - 내게 오기를 명령하였으니

내가 - 네게 사랑을 받거든 -

※ 내가 가서 - 내 형들을 보게 하라!.”

하였으므로 -

⇒ 그가 - 왕의 식사 자리에

오지 아니하였나이다.”

하니(삼상 20:29)

ⅷ) 사울①이 - 요나단①에게 화를 내며

그에게 이르되 -

※ 사울① - “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!.

네가 -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-

⇒ 네 수치와

네 어미의 - 벌거벗은 수치 됨을 -

※ 내가 - 어찌 알지 못하랴?(삼상 20:30)

cf) 의미 - 중동의 극심한 분노와 증오의 표현

이새의 아들이 - 땅에 사는 동안은 -

⇒ 너와 네 나라가 -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.

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-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!.

※ 그는 - 죽어야 할 자이니라.”(삼상 20:31)

요나단① - “그가 죽을 일이 - 무엇이니이까?

- 무엇을 행하였나이까?”(삼상 20:32)

ⅸ) 사울①이 - 요나단①에게 - 단창을 던져 - 죽이려 한지라

Ⓐ 요나단①이 - 그의 아버지가 -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

알고(삼상 20:33)

⇒ 심히 노하여 - 식탁에서 떠나고

※ 그달의 2째 날에는 - 먹지 아니하였으니(삼상 20:34a)

Ⓑ 이는 - 그의 아버지가 -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-

⇒ 다윗을 위하여 – 슬퍼함이었더라(삼상 20:34b)

ⅹ) 아침에 - 요나단①이 - 작은 아이를 데리고

⇒ 다윗과 정한 시간에 - 들로 나가서(삼상 20:35)

Ⓐ 아이에게 이르되 -

※ 요나단① - “달려가서 -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!.”

하고(삼상 20:36a)

Ⓑ 아이가 달려갈 때에 -

⇒요나단①이 - 화살을 -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(삼상 20:36b)

ⓐ 요나단①이 - 아이 뒤에서 외쳐 이르되 -

※ 요나단① - “화살이 -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?”

하고(삼상 20:37)

ⓑ 요나단①이 -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-

※ 요나단① - “지체 말고 - 빨리 달음질하라!.”

하매(삼상 20:38a)

Ⓓ 요나단①의 아이가 - 화살을 주워 가지고 -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(삼상 20:38b)

⇒ 그 아이는 -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

요나단①과 다윗만 - 그 일을 알았더라(삼상 20:39)

ⅺ) 요나단①이 - 그의 무기를 - 아이에게 주며 이르되 -

※ “이것을 가지고 - 성읍으로 가라!.”

하니(삼상 20:40)

⇒ 아이가 가매(삼상 20:41a)

ⅻ) 다윗과 요나단①이 헤어짐 - 언약 재확인(삼상 20:41b~42, 삼상 20:14~15, 삼하 9:6~7)

Ⓐ 다윗이 -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-

❶ 땅에 엎드려 - 3번 절한 후에

❷ 서로 입 맞추고 - 같이 울되 -

※ 다윗이 - 더욱 심하더니(삼상 20:41)

Ⓑ 요나단①이 - 다윗에게 이르되 -

※ 요나단① - “평안히 가라!.

우리 두 사람이 -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-

※ “여호와께서 영원히 -

※ 나와 너 사이에 - 계시고

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- 계시리라.”

하였느니라.”(삼상 20:42a)

⇒ 요나단①은 - 성읍으로 들어가니라(삼상 20:42b)

Ⓓ 다윗과 요나단① 사이의 언약.(삼상 24:14~15, 삼하 6:9~10)

※ 요나단①이 - 다윗에게 자신과 자녀들을 부탁함.

❶ 너는 - 내가 사는 날 동안에 -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-

※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”(삼상 20:14)

❷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-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-

※ 너는 - 네 인자함을 -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

말라!.”(삼상 20:15)

⇒ 훗날 - ⒈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을 돌봄.

⒉ 사울①과 요나단①의 뼈를 묻어줌.

★참고 - 296. 므비보셋①

ⓐ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을 돌봄.(삼하 6:9~10)

※ 삼하 9:6a - 사울①의 손자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이

다윗에게 나아와 -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-

※ 다윗 - “므비보셋①이여!.”

므비보셋① - “보소서!.

당신의 종이니이다.”(삼상 9:6b)

다윗 - “무서워하지 말라!.

내가 반드시 - 네 아버지 요나단①으로 말미암아 -

※ 네게 - 은총을 베풀리라.

❶ 내가 - 네 할아버지 사울①의 모든 밭을 -

⇒ 다 네게- 도로 주겠고

❷ 또 너는 항상 -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!.”

(삼하 9:7)

ⓑ 사울①과 요나단①의 뼈를 - 묻어줌.(삼하 21:12~13)

cf) 사울①의 시체 - 다윗이 가서

사울①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

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가져옴(삼하 21:13)

⇒ 그의 아버지 기스①의 묘에 - 장사해 줌(삼하 21:14a)

★참고 - 104. 길르앗 야베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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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적 배경과 인물 PC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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