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5. 사무엘하② - 아브넬과 이스보셋의 죽음, 다윗이 여부스(예루살렘) 정복
⑤ 다윗 집안과 사울① 집안과의 싸움 - 이스라엘과 유다의 전쟁(삼하 2:12~3:1)
※ 다윗의 승리(삼하 2:12~32)
⇒ 12지파를 지배하는 - 통일 국가가 가능해짐.(삼하 2:15~17)
❶ 이스라엘 - 아브넬 . . .12명(삼하 2:12, 삼하 2:15)
cf) 이스보셋의 군사령관 - 아브넬
❷ 유다 - 요압, 아비새, 아사헬① . . .12명(삼하 2:13, 삼하 2:15)
cf) 다윗의 군사령과 - 요압
※ 아브넬이 - 아사헬①을 죽임(삼하 2:23)
ⅰ) 그들이 일어나 - 그 수대로 나아가니 -
⇒ 베냐민과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의 편에 - 12명이요
다윗의 신복 중에 - 12명이라(삼하 2:15)
ⅱ) 각기 상대방의 머리를 잡고 - 칼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찌르매 -
※ 일제히 쓰러진지라
⇒ 그러므로 그곳을 - ‘헬갓 핫수림’이라 일컬었으며 -
※ 기브온①에 있더라(삼하 2:16)
ⅲ) 그 날에 싸움이 - 심히 맹렬하더니 -
※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-
※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패하니라(삼하 2:17)
ⅳ) 아브넬이 - 아사헬①을 죽임 - 기브온 전쟁 중.
cf) ❶ 아사헬① - 후퇴 하던 중에 뒤쫓아 온 - 요압의 형제
(삼하 2:12~23)
❷ 훗날 - 요압과 아비새가 복수하여 - 아브넬을 죽임(삼하 3:30)
Ⓐ 그 곳에 - 스루야의 3아들 -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①이 있었는데 -
※ 아사헬①의 발은 - 들노루 같이 빠르더라(삼하 2:18)
Ⓑ 아사헬①이 - 아브넬을 쫓아 달려가되 -
※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- 아브넬의 뒤를 쫓으니(삼하 2:19)
ⓐ 아브넬이 - 뒤를 돌아보며 이르되 -
※ 아브넬 - “아사헬아!. 너냐?”(삼하 2:20a)
아사헬① - “나로라!.”(삼하 2:20b)
아브넬 - “너는 -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가서
※ 청년 하나를 붙잡아 - 그의 군복을 빼앗으라!.”
(삼하 2:21)
ⓑ 아사헬①이 -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- 그의 뒤를 쫓으매 -
※ 아브넬 - “너는 - 나 쫓기를 그치라!.
내가 너를 쳐서 땅에 엎드러지게 할 까닭이 - 무엇이냐?
⇒ 그렇게 하면 - 내가 어떻게 네 형 요압을
대면하겠느냐?”(삼하 2:22)
Ⓒ 아브넬이 - 아사헬①을 죽임(삼하 2:23)
ⓐ 그가 - 물러가기를 - 거절하매 -
⇒ 아브넬이 - 창 뒤 끝으로 그의 배를 찌르니 -
※ 창이 - 그의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(삼하 2:23a)
ⓑ 곧 그곳에 - 엎드러져 죽으매 -
⇒ 아사헬①이 엎드러져 죽은 곳에 - 이르는 자마다 -
※ 머물러 섰더라(삼하 2:23b)
ⅴ) 요압과 아비새가 - 아브넬의 뒤를 쫓아 -
※ 기브온 거친 땅의 - 길 가 기아 맞은쪽 암마 산에 이를 때에 -
⇒ 해가 졌고(삼하 2:24)
ⅵ) 베냐민 족속은 - 함께 모여 - 아브넬을 따라 한 무리를 이루고
작은 산 꼭대기에 섰더라(삼하 2:25)
Ⓐ 아브넬이 요압에게 외쳐 이르되-
※ 아브넬 - “칼이 영원히 사람을 상하겠느냐?
마침내 참혹한 일이 생길 줄을 알지 못하느냐?
네가 언제 - 무리에게 - 그의 형제 쫓기를 그치라
명령하겠느냐?”(삼하 2:26)
요압 - “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
네가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-
⇒ 무리가 아침에 - 각각 다 돌아갔을 것이요
그의 형제를 - 쫓지 아니하였으리라.”
하고(삼하 2:27)
Ⓑ 요압이 - 나팔을 불매 -
⇒ 온 무리가 - 머물러 서고 -
※ 다시는 - 이스라엘을 쫓아가지 아니하고
다시는 - 싸우지도 아니하니라(삼하 2:28)
ⅶ) 아브넬과 그의 부하들이 - 밤새도록 걸어서 -
⇒ 아라바를 지나
요단을 건너 - 비드론 온 땅을 지나 - 마하나임에 이르니라(삼하 2:29)
ⅷ) 요압이 - 아브넬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 -
⇒ 무리를 다 모으니
Ⓐ 다윗의 신복 중에 - 19명과
아사헬①이 없어졌으나(삼하 2:30)
Ⓑ 다윗의 신복들이 - 베냐민과 아브넬에게 속한 자들을 쳐서 -
⇒ 360명을 죽였더라(삼하 2:31)
ⅸ) 무리가 - 아사헬을 들어올려 -
⇒ 베들레헴에 있는 - 그의 조상 묘에 장사하고(삼하 2:32a)
ⅹ) 요압과 그의 부하들이 밤새도록 걸어서 -
⇒ 헤브론에 이른 때에 - 날이 밝았더라(삼하 2:32b)
⑥ 다윗의 아들들(삼하 3:2~5, 대상 3:1~4)
ⅰ) 다윗이 - 헤브론에서 아들들을 낳았으되 -
❶ 맏아들은 암논①이라 -
※ 이스르엘 여인 - 아히노암의 소생이요(삼하 3:2)
❷ 2째는 - 길르압이라 -
※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- 아비가일①의 소생이요
(삼하 3:3a)
cf) 길르압 = 다니엘②(대상 3:1)
❸ 3째는 - 압살롬이라 -
※ 그술 왕 달매의 딸 - 마아가①의 아들이요(삼하 3:3b)
❹ 4째는 - 아도니야①라 -
※ 학깃의 아들이요(삼하 3:4a)
❺ 5째는 - 스바댜라 -
※ 아비달의 아들이요(삼하 3:4b)
❻ 6째는 - 이드르암이라
※ 다윗의 아내 에글라의 소생이니(삼하 3:5a)
ⅱ) 이들은 - 다윗이 - 헤브론에서 낳은 자들이더라(삼하 3:5b)
⑦ 아브넬이 다윗에게 항복하다 - 아브넬이 이스보셋을 배반하다(삼하 3:6~21)
※ 군대장 아브넬의 반역으로 - 이스보셋의 자리가 위태롭게 됨.(삼하 3:6~11)
cf) 아브넬과 사울①은 - 사촌지간.
ⅰ) 아브넬의 세력이 - 점점 커짐(삼하 3:6)
※ 사울①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- 전쟁이 있는 동안에 -
⇒ 아브넬이 - 사울①의 집에서 - 점점 권세를 잡으니라(삼하 3:6)
ⅱ) 아브넬이 - 사울①의 첩 리스바와 통간하여 - 이스보셋이 책망함.(삼하 3:7)
⇒ 아브넬이 - 화를 냄(삼하 3:8~10)
Ⓐ 사울①에게 - 첩이 있었으니 -
※ 이름은 - 리스바요
아야의 딸이더라(삼상 3:7a)
Ⓑ 이스보셋이- 아브넬에게 이르되 -
※ 이스보셋 - “네가 어찌하여
내 아버지의 첩과 - 통간하였느냐?”
하니(삼상 3:7b)
Ⓒ 아브넬이 - 이스보셋의 말을 - 매우 분하게 여겨 이르되 -
※ 아브넬 - “내가 - 유다의 개 머리냐?
내가 오늘 - 당신의 아버지 사울①의 집과
그의 형제와 그의 친구에게 - 은혜를 베풀어 -
⇒ 당신을 - 다윗의 손에 내주지 아니하였거늘 -
※ 당신이 오늘 - 이 여인에게 관한 허물을 - 내게 돌리는도다.”
(삼하 3:8)
ⅲ) 아브넬이 - 다윗에게 이스라엘을 넘겨주기로 결심함.(삼하 3:9~10)
※ 아브넬 - “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맹세하신 대로 -
※ 내가 이루게 하지 아니하면 -
⇒ 하나님이 아브넬에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
마땅하니라(삼하 3:9)
그 맹세는 곧 -
※ “이 나라를 - 사울①의 집에서 다윗에게 - 옮겨서 -
⇒ 그의 왕위를 - 단에서 브엘세바까지
이스라엘과 유다에 세우리라.”
하신 것이니라.”
하매(삼하 3:10)
ⅳ) 이스보셋이 - 아브넬을 두려워하여 -
⇒ 감히 한 마디도 - 대답하지 못하니라(삼하 3:11)
ⅴ) 아브넬이 다윗에게 - 전령을 보냄.(삼하 3:12)
Ⓐ 이유 - 이스보셋 왕국을 - 다윗에게 넘기려.
Ⓑ 아브넬이 - 자기를 대신하여 전령들을 - 다윗에게 보내어 이르되 -
※ 아브넬 - “이 땅이 - 누구의 것이니이까?.
당신은 나와 - 더불어 언약을 맺사이다.
※ 내 손이 - 당신을 도와 -
⇒ 온 이스라엘이 - 당신에게 돌아가게
하리이다.”(삼하 3:12)
ⅵ) 다윗이 - 아브넬과 이스보셋에게 요구함 -
※ “좋다!.
미갈을 - 내게로 데리고 오라!”(삼하 3:13~15)
Ⓐ 다윗이 -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- 전령들을 보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좋다!.
내가 - 너와 언약을 맺거니와
내가 네게 - 1 가지 일을 - 요구하노니 -
※ 나를 보러올 때에 - 우선 사울①의 딸 미갈을
데리고 오라!.
⇒ 그리하지 아니하면 -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.”
(삼하 3:13)
Ⓑ 다윗이 -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- 전령들을 보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내 처 미갈을 - 내게로 돌리라!.
그는 - 내가 전에 블레셋 사람의 포피 100개로 -
※ 나와 - 정혼한 자니라.”
하니(삼하 3:14)
Ⓒ 이스보셋이 - 사람을 보내 -
※ 그의 남편 라이스의 아들 발디엘에게서 - 그를 빼앗아 오매 -
(삼하 3:15)
ⓐ 그의 남편이 - 그와 함께 오되 -
※ 울며 - 바후림까지 따라왔더니(삼하 3:16a)
ⓑ 아브넬이 그에게 - “돌아가라!.” 하매 -
⇒ 돌아가니라(삼하 3:16b)
ⅶ) 아브넬이 - 이스보셋(이스라엘) 장로들에게 - 다윗과 합할 것을 말함.(삼하 3:17~18)
※ 아브넬 - “너희가 여러 번 -
※ 다윗을 - 너희의 임금으로 세우기를 – 구하였으니(삼하 3:17) -
⇒ 이제 - 그대로 하라!.
여호와께서 이미 - 다윗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가 - 내 종 다윗의 손으로 -
※ 내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-
⇒ 블레셋 사람의 손과
모든 대적의 손에서 - 벗어나게 하리라.”
하셨음이니라.”
하고(삼하 3:18)
ⅷ) 아브넬이 -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말함.
⇒ 다윗이 - 기뻐함.(삼하 3:19~20)
❶ 아브넬이 또 - 베냐민 사람의 귀에 말하고
❷ 아브넬이 - 이스라엘과 베냐민의 온 집이 선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-
※ 다윗의 귀에 말하려고 -
⇒ 헤브론으로 가니라(삼하 3:19)
Ⓐ 아브넬이 - 부하 20명과 더불어 - 헤브론에 이르러 -
⇒ 다윗에게 나아가니(삼하 3:20a)
Ⓑ 다윗이 - 아브넬과 그와 함께 한 사람을 위하여 -
※ 잔치를 배설하였더라(삼하 3:20b)
Ⓒ 아브넬이 - 다윗에게 말하되 -
※ 아브넬 - “내가 일어나 가서 -
❶ 온 이스라엘 무리를 - 내 주 왕의 앞에 모아 -
⇒ 더불어 언약을 맺게 하고
❷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-
※ 모든 것을 - 다스리시게 하리이다.”
하니(삼하 3:21a)
Ⓓ 이에 다윗이 - 아브넬을 보내매 -
⇒ 그가 - 평안히 가니라(삼하 3:21b)
⑧ 요압이 아브넬을 살해하다 - 다윗 몰래 죽임(삼하 3:22~39)
※ 이유 - 아브넬이 요압의 동생 아사헬①을 죽인 것에 대한 복수.
(삼하 2:23, 삼하 3:27, 삼하 3:30)
❶ 아브넬이 - 살해되다(삼하 3:22~30)
❷ 다윗이 - 아브넬의 죽음을 애통해함(삼하 3:31~32)
❸ 아브넬을 - 장사하다(삼하 3:31~39)
ⅰ) 다윗의 신복들과 요압이 - 적군을 치고
크게 노략한 물건을 가지고 돌아오니-
※ 아브넬은 - 이미 보냄을 받아 - 평안히 갔고
⇒ 다윗과 함께 헤브론에 - 있지 아니한 때라(삼하 2:22)
ⅱ) 요압 및 요압과 함께 한 모든 군사가 - 돌아오매 -
⇒ 어떤 사람이 - 요압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어떤 사람 - “넬의 아들 아브넬이 - 왕에게 왔더니 -
⇒ 왕이 - 보내매
⇒ 그가 - 평안히 갔나이다.”
하니(삼하 2:23)
ⅲ) 요압이 - 왕에게 나아가 이르되 -
※ 요압 - “어찌 하심이니이까?
아브넬이 왕에게 나아왔거늘 -
※ 어찌하여 그를 - 보내 잘 가게 하셨나이까?(삼하 3:24)
왕도 아시려니와 -
※ 넬의 아들 아브넬이 온 것은 - 왕을 속임이라.
그가 - 왕이 출입하는 것을 알고 -
⇒ 왕이 하시는 모든 것을 - 알려 함이니이다.”(삼하 3:25)
ⅳ) 이에 요압이 - 다윗에게서 나와 -
⇒ 전령들을 보내 - 아브넬을 쫓아가게 하였더니(삼하 3:26a)
Ⓐ 시라 우물 가에서 - 그를 데리고 돌아왔으나 -
※ 다윗은 - 알지 못하였더라(삼하 3:26b)
Ⓑ 아브넬이 - 헤브론으로 돌아오매 -
⇒ 요압이 - 더불어 조용히 말하려는 듯이 - 그를 데리고
성문 안으로 들어가 -
⇒ 거기서 - 배를 찔러 죽이니(삼하 3:27a)
Ⓒ 이는 - 자기의 동생 아사헬의 피로 말미암음이더라(삼하 3:27b, 삼하 3:30, 삼하 2:23)
※ 삼하 3:30 -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- 아브넬을 죽인 것은 -
※ 그가 기브온 전쟁에서 - 자기 동생 아사헬①을
죽인 까닭이었더라
ⅴ) 다윗이 - 아브넬의 죽음을 애통해함(삼하 3:31~32)
Ⓐ 그 후에 - 다윗이 듣고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넬의 아들 아브넬의 피에 대하여 -
※ 나와 내 나라는 - 여호와 앞에 영원히 무죄하니
(삼하 3:28)
❶ 그 죄가 - 요압의 머리와
그의 아버지의 온 집으로 돌아갈지어다!.
❷ 또 요압의 집에서 - 백탁병자나 나병 환자나
지팡이를 의지하는 자나
칼에 죽는 자나 양식이 떨어진 자가 -
※ 끊어지지 아니할지로다!.”
하니라(삼하 3:29)
Ⓑ 다윗이 - 요압과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너희는 - 옷을 찢고
굵은 베를 띠고 -
⇒ 아브넬 앞에서 - 애도하라!.”(삼하 3:31a)
Ⓒ 다윗 왕이 - 상여를 따라가(삼하 3:31b) -
⇒ ❶ 아브넬을 - 헤브론에 장사하고
❷ 아브넬의 무덤에서 - 왕이 소리를 높여 울고 -
※ 백성도 다 - 우니라(삼하 3:32)
Ⓓ 왕이 - 아브넬을 위하여 - 애가를 지어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아브넬의 죽음이 - 어찌하여 미련한 자의 죽음 같은고?(삼하 3:33)
네 손이 - 결박되지 아니하였고
네 발이 - 차꼬에 채이지 아니하였거늘 -
※ 불의한 자식의 앞에 엎드러짐 같이 - 네가 엎드러졌도다.”
하매(삼하 3:34a)
Ⓔ 온 백성이 - 다시 그를 슬퍼하여 우니라(삼하 3:34b)
Ⓕ 석양에 - 뭇 백성이 나아와 - 다윗에게 음식을 권하니(삼하 3:35a)
ⓐ 다윗이 맹세하여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만일 내가 - 해 지기 전에 - 떡이나 다른 모든 것을 맛보면 -
⇒ 하나님이 내게 -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라!.”
하매(삼하 3:35b)
ⓑ 온 백성이 - 보고 기뻐하며 -
⇒ 왕이 무슨 일을 하든지 - 무리가 다 기뻐하므로(삼하 3:36)
Ⓖ 이 날에야 - 온 백성과 온 이스라엘이 -
※ 넬의 아들 아브넬을 죽인 것이 - 왕이 한 것이 아닌 줄을 - 아니라 (삼하 3:37)
ⅵ) 다윗은 죽을 때에 - 솔로몬에게 아브넬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- 유언함.
❶ “요압을 - 죽여라!”(삼하 3:39, 왕상 2:5~6, 왕상 2:31~33)
❷ 이유 - 평화를 위해 온 자를 무모하게 사람을 죽였기 때문.
Ⓐ 왕이 - 그의 신복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오늘 - 이스라엘의 지도자요
큰 인물이 죽은 것을 - 알지 못하느냐?(삼하 3:38)
내가 -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-
※ 오늘 약하여서 - 스루야의 아들인 이 사람들을
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-
⇒ 여호와는 - 악행한 자에게 -
※ 그 악한 대로 갚으실지로다.”(삼하 3:39)
Ⓑ 솔로몬에게 유언(왕상 2:5~6)
※ 다윗 - “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- 내게 행한 일 곧 -
※ 이스라엘 군대의 2 사령관 - 넬의 아들 아브넬과
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- 행한 일을 -
⇒ 네가 알거니와(왕상 2:5a)
❶ 이유 - 그가 - 그들을 죽여 -
⇒ 태평 시대에 - 전쟁의 피를 흘리고
전쟁의 피를 -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
-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(왕상 2:5b)
❷ 네 지혜대로 행하여 -
⇒ 그의 백발이 -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!.”
(왕상 2:6)
Ⓒ 결국 - 솔로몬이 요압을 죽임(왕상 2:31~33)
※ 솔로몬 - “그의 말과 같이 하여 - 그를 죽여 묻으라!.
※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-
⇒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- 네가 제하리라.”
(왕상 2:31)
⑨ 이스보셋이 살해되다 - 두 신하에게 살해됨(삼하 4:1~12)
※ 이스보셋의 죽음으로 - 사울① 왕조는 끝이 났다.(삼하 4:5~12)
⇒ 다윗의 통일왕국( = 단일왕국)이 됨.
ⅰ) 이스보셋은 - 아브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- 두려워했다.(삼하 4:1)
※ 삼하 4:1 -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은 -
“아브넬이 - 헤브론에서 죽었다.” 함을 듣고 -
⇒ 손의 맥이 풀렸고
온 이스라엘이 - 놀라니라(삼하 4:1)
ⅱ)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- 군지휘관 2사람이 있으니 -
※ 1사람의 이름은 - 바아나요
1사람의 이름은 - 레갑①이라(삼하 4:2a)
Ⓐ 베냐민 족속 브에롯 사람 - 림몬의 아들들이더라
※ 브에롯도 - 베냐민 지파에 속하였으니(삼하 4:2b)
Ⓑ 일찍이 브에롯 사람들이 - 깃다임으로 도망하여
오늘까지 거기에 우거함이더라(삼하 4:3)
ⅲ) 사울①의 아들 요나단①에게 -
❶ 다리 저는 아들 하나가 있었으니 -
❷ 이름은 - 므비보셋①이라
Ⓐ 전에 사울①과 요나단①이 죽은 소식이 - 이스르엘에서 올 때에 -
※ 그의 나이가 - 5살이었는데(삼하 4:4a)
Ⓑ 그 유모가 안고 도망할 때 - 급히 도망하다가-
⇒ 아이가 떨어져- 절게 되었더라(삼하 4:4b)
ⅳ) 이스보셋이 - 암살당함(삼하 4:5~8)
※ 낮잠을 자던 중 - 그의 두 장군 레갑과 바아나에게.
Ⓐ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- 레갑①과 바아나가 -
※ 길을 떠나 - 볕이 쬘 때 즈음에 -
⇒ 이스보셋의 집에 이르니(삼하 4:5a)
Ⓑ 마침 그가 - 침상에서 낮잠을 자는지라(삼하 4:5b)
Ⓒ 레갑①과 그의 형제 바아나가 - 밀을 가지러 온 체하고 -
⇒ 집 가운데로 들어가서 -
※ 그의 배를 찌르고 - 도망하였더라(삼하 4:6)
ⓐ 그들이 - 집에 들어가니 -
※ 이스보셋이 침실에서 침상 위에 누워 있는지라
(삼하 4:7a)
ⓑ 그를 쳐죽이고 - 목을 베어 -
⇒ 그의 머리를 가지고 - 밤새도록 아라바 길로 가(삼하 4:7b)
ⅴ) 이스보셋의 머리를 - 다윗에게 가져옴(삼하 4:8)
Ⓐ 이유 - 다윗에게 상을 기대함 - 다윗의 생명을 위협하는
마지막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.
⇒ 그러나 다윗은 - 그가 기대했던 바와는 달리 -
※ 그를 - 처형하도록 명령함.(삼하 4:10~11)
Ⓑ 헤브론에 이르러 -
⇒ 다윗 왕에게 - 이스보셋의 머리를 드리며 아뢰되 -
※ 레갑①과 바아나 - “왕의 생명을 해하려 하던 - 원수 -
※ 사울①의 아들 - 이스보셋의 머리가
여기 있나이다
여호와께서 오늘 - 우리 주 되신 왕의 원수를 -
※ 사울①과 그의 자손에게 - 갚으셨나이다.”
하니(삼하 4:8)
ⅵ) 다윗은 - 그 암살자들을 사형에 처함.(삼하 4:9~12b)
❶ 이스보셋을 - 헤브론에 있는 아브넬의 무덤에 장사함.(삼하 4:10~12)
❷ 다윗은 - 자기를 죽이려던 - 사울①과 아브넬, 이스보셋의 죽음을 -
※ 기뻐하지 않고 - 오히려 슬퍼하고 애통해 했었다.
(삼상 1:7~16, 삼하 3:31~32)
Ⓐ 다윗이 -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①과 그의 형제 바아나에게
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내 생명을 여러 환난 가운데서 건지신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(삼하 4:9)
전에 사람이 내게 알리기를 -
※ “보라!. 사울①이 죽었다!.” 하며
그가 - 좋은 소식을 전하는 줄로 생각하였어도 -
※ 내가 그를 잡아 - 시글락에서 죽여서 -
⇒ 그것을 - 그 소식을 전한 갚음으로
삼았거든(삼하 4:10)
하물며 악인이 - 의인을 그의 집 침상 위에서 죽인 것이겠느냐?
⇒ 그런즉 내가 - 악인의 피흘린 죄를 - 너희에게 갚아서 -
※ 너희를 - 이 땅에서 없이하지 아니하겠느냐?”
(삼하 4:11)
Ⓑ 청년들에게 명령하매 -
⇒ 곧 그들을 죽이고
⇒ 수족을 베어 - 헤브론 못 가에 매달고(삼하 4:12a)
Ⓒ 이스보셋의 머리를 가져다가 -
⇒ 헤브론에서 - 아브넬의 무덤에 매장하였더라(삼하 4:12b)
ⅶ) 이스보셋의 죽음으로 - 사울① 왕조는 끝이 났다.
⇒ 다윗의 통일왕국( = 단일왕국)이 됨.
⑩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- 전체 이스라엘의 왕이 됨.
(삼하 5:1~5, 대상 11:1~3, 겔 34:23, 삼상 16:1, 창 49:10, 대상 5:2)
cf) 이미 소년 다윗 때에 - 사무엘을 통해 - 예언하시고 기름 부으셨음.
(삼상 16:1, 삼상 16:12~13)
ⅰ)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- 헤브론에 이르러 - 다윗에게 나아와 이르되 -
※ 모든 지파 - “보소서!.
우리는 - 왕의 한 골육이니이다.(삼하 5:1)
전에 곧 사울①이 -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-
※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하신 분은 - 왕이시었고
여호와께서도 -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-
※ “❶ 네가 - 내 백성 이스라엘의 - 목자가 되며
❷ 네가 -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.”
하셨나이다.”(삼하 5:2)
ⅱ)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- 헤브론에 이르러 -
⇒ 왕에게 나아오매(삼하 5:3a) -
ⅲ) 다윗 왕이 - 헤브론에서 -
※ 여호와 앞에 -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(삼하 5:3b) -
❶ 그들이 -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-
⇒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(삼하 5:3c)
❷ 다윗이 - 나이가 30세에 왕위에 올라 - 40년 동안 다스렸으되 (삼하 5:4)
※ 헤브론에서 - 7년 6개월 동안 - 유다를 다스렸고(삼하 5:5a)
예루살렘에서 - 33년 동안 -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
(삼하 5:5b)
⑪ 다윗이 예루살렘( = 여부스)을 정복하다(삼하 5:6~16)
⇒ 궁전을 건축함 - 두로왕 히람①이 도움(대상 14:1, 삼하 5:11)
❶ 다윗이 - 시온을 빼앗아 - 성을 둘러 쌓다(삼하 5:6~12, 대상 11:4~9, 14:1~2)
※ 여부스 주민 - “네가 이리로 - 들어오지 못하리라!.”(대상 11:4)
다윗 - “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-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!.”
(대상 11:6, 삼하 8:16)
❷ 요압이 먼저 올라감 – 후에 요압이 우두머리가 됨.(삼하 8:16)
❸ 다윗의 아들과 딸들(삼하 5:13~16, 대상 14:3~7)
ⅰ) 다윗이 - 시온 산성을 빼앗음(삼하 5:6~7)
cf) 시온 성 = 다윗 성 = 예루살렘 성(삼하 5:7, 대상 11:9)
Ⓐ 왕과 그의 부하들이 - 예루살렘으로 가서 -
ⓐ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- 치려 하매
ⓑ 그 사람들이 - 다윗에게 이르되 -
※ 여부스 사람들 - “네가 결코 -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.
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- 너를 물리치리라.
하니(삼하 5:6a)
ⓒ 그들 생각에는 - ‘다윗이 -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.’
함이나(삼하 5:6b)
Ⓑ 다윗이 -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-
※ 이는 - 다윗 성이더라(삼하 5:7)
cf) 훗날 - 다윗 성은 - 예루살렘 전체를 의미하기도 함.
(왕하 19:21, 사 3:16, 슥 2:10)
ⅱ) 그 날에 - 다윗이 이르기를 -
※ 다윗 - “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-
⇒ 물 긷는 데로 - 올라가서
※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- 다리 저는 사람과
맹인을 치라!.”
하였으므로 -
⇒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-
※ “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은 -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.”
하더라(삼하 5:8)
cf) ‘맹인, 다리저는 사람’의 의미 - 단지 여부스 사람을 비꼼.
ⅲ) 다윗이 - 그 산성에 살면서 -
❶ ‘다윗 성’이라 - 이름하고
❷ 다윗이 -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- 성을 둘러 쌓으니라(삼하 5:9)
ⅳ)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함께 계시니 -
⇒ 다윗이 -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(삼하 5:10)
ⅴ) 다윗이 궁전을 건축함 - 두로왕 히람①이 도움(대상 14:1, 삼하 5:11)
❶ 히람①은 - 다윗과 솔로몬을 - 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겼다.
❷ 다윗에게 - 사신들과 백향목과 석수와 목수를 보냄.
※ 솔로몬의 성전 건축 때도 도움.
Ⓐ 두로 왕 히람①이 -
※ 다윗에게 - 사절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- 보내매 -
⇒ 그들이 - 다윗을 위하여 - 집을 지으니(삼하 5:11)
Ⓑ 다윗이 - ❶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-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
❷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-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-
※ 알았더라(삼하 5:12)
ⅵ) 다윗이 - 예루살렘에서 아내들을 맞이하여 - 아들과 딸들을 낳음.(삼하 5:13~16, 대상 14:4~7)
Ⓐ 다윗이 - 헤브론에서 올라온 후에 -
❶ 예루살렘에서 - 처첩들을 더 두었으므로
❷ 아들과 딸들이 - 또 다윗에게서 나니(삼하 5:13)
Ⓑ 예루살렘에서 - 그에게서 난 자들의 이름은 -
※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②과 솔로몬과(삼하 5:14)
입할과 엘리수아와 네벡과 야비아와(삼하 5:15)
엘리사마와 엘랴다와 엘리벨렛이었더라(삼하 5: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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