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15. 서바나(Spain) - 요나가 도망하려던 다시스, 바울의 서바나 선교여행
① 현대 - 스페인
② 다른 이름 -
❶ 다시스(욘 1:3)
※ 욘 1:3 - 그러나 요나가 -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
일어나
※ 다시스로 - 도망하려 하여 -
⇒ 욥바로 내려갔더니
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
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-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-
⇒ 배 삯을 주고 - 배에 올랐더라
❷ 달시스(창 10:4)
※ 창 10:4 - 야완의 아들은
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
❸ 서바나(롬 15:23)
※ 롬 15:23 - 이제는 -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
또 여러 해 전부터 -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-
※ 너희에게 가기를 - 바라고 있었으니
② 위치 - 스페인 남부의 무역항
※ 스페인 남부 대서양 연안에 있었다가
오래전에 폐허된 고대 도시..
③ 광물이 풍성했다.
④ 지구의 끝, 땅끝이라 여겨 - 멀리 떨어져 있는 낙원으로 불리기도 했음.
cf) 당시 - 지구는 네모라고 생각했음.
❶ 바울은 - 땅끝까지 전도하기 원했다.
⇒ 다시스까지 가서 전도하길 원했음.(롬 15:23~24)
※ 롬 15:23 - 이제는 -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
또 여러 해 전부터 -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-
※ 너희에게 가기를 - 바라고 있었으니
❷ 멀리 떨어져 있는 낙원으로 불리기도 함
⑤ 홍해를 오가는 - 다시스( = 서바나 = 스페인) 무역선이 유명했다.(왕상 10:22)
ⅰ) 풍성한 무역과 부의 상징(왕상 10:21~22, 사 2:16, 겔 27:25)
Ⓐ 솔로몬 시대(왕상 10:21~22)
ⓐ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- 금이요
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- 정금이라(왕상 10:21a)
ⓑ 은 기물이 없으니 - 솔로몬의 시대에
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(왕상 10:21b)
※ 왕이 - ❶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-
※ 히람①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
❷ 그 다시스 배로 - 3 년에 1 번씩 -
※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
실어 왔음이더라(왕상 10:22)
Ⓑ 여호야김 시대 - 2차 바벨론 포로시기(겔 27:25)
※ 겔 27:25 - 다시스의 배는 - 떼를 지어
네 화물을 나르니 -
⇒ 네가 바다 중심에서 - 풍부하여 -
※ 영화가 매우 크도다
ⅱ) 심판의 날이 - 그 배들의 파괴로 묘사됨.(왕상 22:48)
Ⓐ 여호사밧① 시대(왕상 22:48)
※ 왕상 22:48 - 여호사밧① 이 - 다시스의 선박을 제조하고
⇒ 오빌로 - 금을 구하러 보내려 하였더니
그 배가 - 에시온게벨에서 - 파선하였으므로 -
⇒ 가지 못하게 되매
Ⓑ 히스기야 시대(사 23:14)
※ 사 23:14 - 다시스의 배들아!.
※ 너희는 - 슬피 부르짖으라!.
너희의 견고한 성이 - 파괴되었느니라
⑥ 요나 -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- 다시스(스페인)로 가려고 했었다.(욘 1:3)
ⅰ) 1차 소명 - 도망감 - 물고기 뱃속에 들어감(욘 1:1~16)
Ⓐ “니느웨에 가서 - 외치라!”(욘 1:2)
※ 여호와 - “너는 일어나
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-
※ 그것을 향하여 - 외치라!.
그 악독이 -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.”(욘 1:2)
Ⓑ 요나가 일어나 - 다시스로 도망감(욘 1:3)
⇒ 여호와께 불순종
ⓐ 그러나 요나가 -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-
⇒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- 욥바로 내려갔더니
⇒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– 만난지라(욘 1:3a)
ⓑ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-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
⇒ 배 삯을 주고 - 배에 올랐더라(욘 1:3b)
Ⓒ 하나님이 - 큰 폭풍을 일으키심(욘 1:4)
※ 욘 1:4 - 여호와께서 -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-
⇒ 바다 가운데에 - 큰 폭풍이 일어나 -
※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
Ⓓ 사공들이 - 각기 자기 신을 부르며 구원을 요청하나 -
⇒ 반응이 없음(욘 1:5)
cf) 요나는 - 배 밑층에서 누워서 잠을 잠(욘 1:5)
ⓐ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-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
-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-
⇒ 그 가운데 물건들을 - 바다에 던지니라
ⓑ 그러나 요나는 - 배 밑층에 내려가서 -
⇒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(욘 1:5a)
Ⓔ 선장이 - 자고 있는 요나에게 - “하나님께 부르짖으라!.” 함(욘 1:6)
※ 선장 - “자는 자여!. 어찌함이냐?
일어나서 - 네 하나님께 구하라!.
⇒ 혹시 하나님이 - 우리를 생각하사 -
※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”
Ⓕ 선원들이 - 누구로부터 온 재앙인지 - 제비뽑음.
⇒ 요나가 뽑힘.(욘 1:7)
ⓐ 그들이 서로 이르되 -
※ “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
이 재앙이 -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-
※ 알아 보자!.”
ⓑ 곧 제비를 뽑으니 -
⇒ 제비가 - 요나에게 뽑힌지라(욘 1:7)
Ⓖ 요나가 - 자신의 도망의 원인을 설명함.(욘 1:7~14)
ⓐ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-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
ⓑ 무리가 알고 -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-
※ 사공들 - “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?”(욘 1:10)
요나 - “나를 들어 - 바다에 던지라!.
⇒ 그리하면 바다가 -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.
너희가 -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-
※ 나 때문인 줄을 - 내가 아노라”(욘 1:12)
Ⓗ 요나를 들어 - 바다에 던지매 -
⇒ 바다가 뛰노는 것이 - 곧 그친지라(욘 1:15)
Ⓘ 여호와께서 -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-
⇒ 요나를 - 삼키게 하셨으므로
⇒ 요나가 - 밤낮 3 일을 -
※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(욘 1:17)
Ⓙ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요나 – 육지로 나온 요나(욘 2:7~2:10)
※ 요나 - “내가 말하기를 -
※ “내가 -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-
⇒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.”
하였나이다(욘 2:4)
내 영혼이 -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-
⇒ 내가 -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
⇒ 내 기도가 - 주께 이르렀사오며
-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.(욘 2:7)
나는 - 감사하는 목소리로 - 주께 제사를 드리며
- 나의 서원을 - 주께 갚겠나이다
※ 구원은 -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.”(욘 2:9)
Ⓚ 여호와께서 -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-
⇒ 요나를 - 육지에 토하니라(욘 2:10)
ⅱ) 2차 소명(욘 3:1~2) – “일어나 니느웨에 가서 - 선포하라!”(욘 3:1~2)
Ⓐ 요나가 일어나 - 니느웨로 가니라
※ 니느웨는 - 사흘(3일) 동안 걸을 만큼 -
⇒ 하나님 앞에 큰 성읍이더라(욘 3:3)
Ⓑ 요나가 - 니느웨에 외침(욘 3:4)
※ 욘 3:4 - 요나가 - 그 성읍에 들어가서 -
⇒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-
※ “40 일이 지나면 -
⇒ 니느웨가 - 무너지리라!.”
하였더니
Ⓒ 그 일이 -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(욘 3:6a) -
⇒ 니느웨(앗수르 단 3세) 사람들과 왕, 짐승들이 - 금식하고 회개함.
(욘 3:5~9)
ⓐ 왕이 - 보좌에서 일어나 -
⇒ 왕복을 벗고 - 굵은 베 옷을 입고 -
※ 재 위에 앉으니라(욘 3:6b)
ⓑ 왕과 그의 대신들이 - 조서를 내려 - 니느웨에 선포하여 이르되(욘 3:7a)
※ 앗수르 단 - “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-
※ 아무것도 - 입에 대지 말지니
⇒ 곧 먹지도 말 것이요
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(욘 3:7)
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-
❶ 굵은 베 옷을 입을 것이요
❷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
❸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
떠날 것이라!.(욘 3:8)
⇒ 하나님이 - 뜻을 돌이키시고
그 진노를 그치사
⇒ 우리가 - 멸망하지 않게 하시리라.
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”(욘 3:9)
Ⓓ 니느웨(앗수르 단 3세)가 회개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(욘 3:5~9)
ⓐ 요나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자 -
⇒ 니느웨는 - 회개할 수 밖에 없었다(BC 759년경)
❶ 요나가 니느웨에 도착하기 전에 - 몇 가지 재앙이 니느웨를 덮쳤었다.
(BC 765, BC 759)
❷ 국내 정세 - 매우 혼란하고 약했다.
※ 당시 앗수르는 - 왕들이 자주 바뀌었던 시기로 -
⇒ 이전 왕들의 통치시대에 비해 - 국력이 약해졌다.
❸ 국제 정세 - 약해짐.
※ 특히 북쪽의 신흥국가 ‘아라랏’과의 전쟁이 - 장기화 됨.
⇒ 국력이 약해짐.
❹ 나라에 큰 전염병이 돌아 - 많은 사람들이 죽었었다.(BC 765 ~ BC 759)
❺ 자연현상 - 완전한 일식이 발생.(BC 763년 6월 15일)
※ 앗수르 땅이 짙은 어둠에 휩싸이는 불길한 징조로 인해 -
⇒ 백성들이 - 상당히 불안해 했음.
ⓑ 결국 – 이 모든 일들은 - 하나님의 진노의 표징으로 받아들여지게 됨.
⇒ 요나가 단 하루 선포한 심판의 메시지로도 -
※ 왕과 백성 및 니느웨 전체가 - 회개할 수 있는
배경이 됨.
ⅲ) 하나님이 돌이키심(욘 3:10)
※ 욘 3:10 - 하나님이 - 그들이 행한 것
곧 그 악한 길에서 - 돌이켜 떠난 것을 -
※ 보시고
⇒ 하나님이 - 뜻을 돌이키사 -
※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
내리지 아니하시니라
⑦ 포에니 전쟁 - 카르타고(한니발)와 로마(스키피오)의 격전지가 됨.(BC 3세기 이후)
ⅰ) 예수님의 탄생 즈음 - 로마가 완전 정복함.
ⅱ) 옥타비아누스( = 아우구스투스 = 아구스) 황제 때 - 비로소 평화와 질서가 이루어짐
⑧ 바울 -
ⅰ) 다시스에서 전도하기를 계획했었다.(롬 15:22~24)
❶ 먼저 로마를 방문하고 -
★참고 - 354. 바울①~⑧
⒈ 로마의 주요 도시들을 - 기독교화하길 원했음
⒉ 바울이 - 로마를 방문할 계획을 세운 바 있으나 - 여러 번 실패했음.
(롬 15:22~24)
※ 롬 15:22 - 그러므로 또한
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- 여러 번 막혔더니
❷ 로마를 - 스페인 선교의 - 베이스 캠프로 삼고자 했음.(롬 15:23~24, 롬 15:28)
⇒ 로마 교회의 파송으로 - 스페인 선교.
★참고 - 245. 로마제국①②
61. 교회
※ 롬 15:23 - 이제는 -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
또 여러 해 전부터 -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-
※ 너희에게 가기를 - 바라고 있었으니
롬 15:24 - 이는 -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
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-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-
⇒ 너희가 - 그리로 보내주기를 - 바람이라
※ 롬 15:28 -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-
※ 이 열매를 - 그들에게 확증한 후에
⇒ 너희에게 들렀다가 - 서바나로 가리라
ⅱ) 제 4차 선교 여행시 - 서바나와 마케도니아를 선교여행(AD 62(63)~66) (딤전 1:3, 딛 3:12)
❶ 대부분의 학자들은 - 바울이 1차 로마의 감옥에서 석방 후 -
※ 서바나( = 스페인), 에베소, 마게도냐, 그레데로 전도여행을 갔다가 -
⇒ 다시 로마로 돌아왔을 것이라 여김.
❷ 사도행전에는 - 나와 있지 않다.
※ 딤전 1:3(빌립보에서),
딛 3:12(니고볼리를 향해 가는 중)를 통해서 - 알 수 있다.
Ⓐ 1차 구금 2년 후 - 석방됨.
Ⓑ 다시 선교 여행 - 마게도냐(빌립보)의 여행과 에베소, 그레데, 밀레도,
아가야(고린도)에서사역.
※ 다시스( = 달시스 = 스페인)도 다녀왔을 것이다.
※ 딤전 1:3 - 내가 - 마게도냐로 갈 때에
너를 권하여 -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-
※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-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
※ 딛 3:12 - 내가 - 아데마나 두기고를 - 네게 보내리니
※ 그 때에 네가 - 급히 니고볼리로 내게 오라!.
내가 거기서 - 겨울을 지내기로 작정하였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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