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08. 스불론 지파(Tribe of Zebulun)② - 앗수르 유수, 흑암에서 빛으로
⑩ 북이스라엘 베가 때 - 디글랏 빌레셀 3세에 의해 - 앗수르로 추방됨.(왕하 15:29)(BC 732년)
⇒ 앗수르 유수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-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 -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부유층 사람들이 -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-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)
ⅰ) 1차 앗수르 유수 - 디글랏빌레셀( = 티글라트 필레세르) 3세에게
★참고 - 204. 디글랏 빌레셀 3세
Ⓐ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(왕하 15:29a) -
Ⓑ 앗수르( = 아시리아)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-
※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①과 길르앗과
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- 점령하고 -
⇒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겼더라(왕하 15:29b)
ⅱ)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- 사르곤③ 2세에게.
❶ 살만에셀②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❷ 사르곤③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 - 혼혈정책 실시함.
⒈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-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- 혼혈민족이 되었다.
⒉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
(왕하 17:24~25)
❸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 역사로 인해 -
⇒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음.(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cf) 혼혈 문화 = 우상숭배 = 영적 간음
★참고 - 25. 갈릴리①②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 적에는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
※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※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-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
※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- “이 사람이 - 참으로 그 선지자라!.”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라!.”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-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 -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
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※ 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
⑪ 히스기야( = 히즈키야) 시대 - 몇 사람이 유월절 절기 행사에 참여함 - 2째 달에 (대하 30:1~27)
❶ 유월절 - 1월 14일
❷ 무교절 - 1월 15일~21일
❸ 초실절 - 1월 16일
ⅰ) 히스기야가 - 아버지 아하즈의 악행으로부터 벗어나
유월절을 새로이 지키고자 -
⇒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- 편지를 보냈음.
Ⓐ “유월절을 지키라!”(대하 30:1)
※ 대하 30:1 - 히스기야가 -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
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-
※ “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
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-
⇒ 유월절을 - 지키라!.”
하니라(대하 30:1)
Ⓑ 왕이 -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-
※ 2째 달에 - 유월절을 지키려하였으니(대하 30:2)
cf) 원래 유월절은 -1월 14일(출 12:6, 출 12:18)
Ⓒ 왜 2째 달인가?
❶ 1째 달 초하루(1일)에 - 성전 성결을 먼저 함.
※ 아버지 아하스가 - 우상으로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.
(대하 28:22~27, 왕하 16:10~18)
❷ 제사장들이 부족, 백성들도 -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기 때문.
(대하 30:3, 대하 29:34)
❸ 오랫동안 -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다.(대하 30:5)
※ 대하 30:2 - 왕이 -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
더불어 의논하고 -
⇒ 2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
대하 30:3 - 이는 - ❶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- 부족하고
❷ 백성도 -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
⇒ 그 정한 때에 - 지킬 수 없었음이라
ⅱ) 왕과 온 회중이 - 이 일을 좋게 여기고(대하 30:4)
ⅲ)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-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
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-
※ “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-
⇒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- 지키라!.”
하니
※ 이는 - 기록한 규례대로 -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(대하 30:5)
ⅳ) 보발꾼들이 -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전함(대하 30:6~12)
※ 대하 30:6b - 보발꾼들이 -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-
※ 왕의 명령을 따라 -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
두루 다니며 전하니
일렀으되(대하 30:6a) -
※ 히스기야 - “이스라엘 자손들아!.
너희는 -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-
※ 여호와께로 - 돌아오라!.
⇒ 그리하면 - 그가 너희 남은 자
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
돌아오시리라.(대하 30:6b)
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같이 - 하지 말라!.
그들은 -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- 멸망하도록 버려 두신 것을 -
너희가 - 똑똑히 보는 바니라.(대하 30:7)
그런즉 - 너희 조상들같이 - 목을 곧게 하지 말고
※ 여호와께 돌아와 -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전에
들어가서 -
⇒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
⇒ 그의 진노가 -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!.(대하 30:8)
너희가 만일 - 여호와께 돌아오면 -
⇒ 너희 형제들과
너희 자녀가 - 사로잡은 자들에게서
자비를 입어 -
※ 다시 이 땅으로 - 돌아오리라.
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-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.
너희가 - 그에게로 돌아오면 -
⇒ 그의 얼굴을 - 너희에게서
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.”(대하 30:9)
ⅴ) 에브라임과 므낫세, 스불론까지 전했으나 -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음(대하 30:10)
※ 그러나 몇 사람이 -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
이름.(대하 30:11)
Ⓐ 보발꾼이 -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
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-
※ 사람들이 -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(대하 30:10)
Ⓑ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-
※ 몇 사람이 -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
예루살렘에 이르렀고(대하 30:11)
Ⓒ 유다사람들 - 한마음으로 준행함.(대하 30:12)
※ 대하 30:12 - 하나님의 손이 -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-
⇒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
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-
※ 한 마음으로 - 준행하게 하셨더라
ⅵ) 유월절을 성대히 지키다 - 무교절도 지킴(대하 30:13~22)
❶ 유월절 - 1월 14일
❷ 무교절 - 1월 15일~21일
❸ 초실절 - 1월 16일
※ 대하 30:13 - 2째 달에 -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
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-
※ 매우 큰 모임이라 (대하 30:13)
⑫ 이사야의 예언 - 평강의 왕 - 스불론과 납달리 땅에 빛이 비치게 됨 (사 9:1~2, 사 9:6)
※ 의미 - 장차 오실 메시야 예수그리스도가 - 하나님께서 다윗과 하신 언약을
성취하실 것임.
cf) 스불론 땅 나사렛 - 예수 그리스도의 고향.
ⅰ) 옛적에는 -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
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 영화롭게 하셨느니라(사 9:1b)
⇒ ❶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- 큰 빛을 보고
❷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- 빛이 비치도다(사 9:2)
ⅱ) 이는 - 한 아기가 - 우리에게 났고
한 아들을 -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-
❶ 그의 어깨에는 - 정사를 메었고
❷ 그의 이름은 - ‘기묘자’라, ‘모사’라, ‘전능하신 하나님’이라,
‘영존하시는 아버지’라, ‘평강의 왕’이라
할 것임이라(사 9:6)
Ⓐ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- 무궁하며
Ⓑ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- 군림하여 -
⇒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
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-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
※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- 이를 이루시리라
⑬ 예수님 시대 - 나사렛(눅 1:26~27, 눅 2:4~5, 마 13:54, 막 6:1, 막 6:4, 눅 4:16, 눅 4:23)
※ 첫 설교(눅 4:19~30)와 첫 이적(요 2:11)을 행함.
★ 첫 설교 - 나사렛 - 회당에서 이사야 예언을 설교
★ 첫 기적 - 가나 - 혼인 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됨
ⅰ) 마리아①와 요셉②의 고향.(눅 1:26~27, 눅 2:4~5)
※ 눅 1:26 - 6째 달에
천사 가브리엘이 -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-
※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
눅 1:27 - 다윗의 자손 요셉②이라 하는 사람과
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-
※ 그 처녀의 이름은 - ‘마리아①’라
ⅱ) 예수님의 고향이기도 함 – ‘나사렛 예수’로 불림.(마 13:54, 막 6:1, 막 6:4, 눅 4:16, 눅 4:23)
❶ 그들은 - 헤롯대왕을 피하여 - 애굽으로 피신했다가
나사렛으로 돌아와 정착함.(마 2:13이하)
⇒ ‘나사렛 예수임’이 이루어짐.(사 11:1)
⇒ ‘나사렛 사람’으로 불림.
(마 2:21~23, 마 26:71, 막 1:24, 막 10:47, 요 1:47, 행 2:20 . . .)
❷ 예수님은 30세까지 이곳에서 살았다. -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까지.(마 2:23, 눅 3:23a)
※ 마 2:23 -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- 사니
※ 이는 -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-
※ “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.”
하심을 - 이루려 함이러라
※ 눅 3:23a -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
30세쯤 되시니라
ⅲ) 예수님의 소년기(눅 2:41)
※ 해마다 절기가 되면 - 나사렛에서 - 예루살렘을 방문했었음.(눅 2:41)
ex) 예수님 12세 되던 해 유월절(눅 2:41~42)
ⅳ) 예수님의 청소년기 - 갈릴리 나사렛에서 생활하심.(예수님의 고향)
❶ 육신의 아버지 요셉②이 - 목수의 일을 가르침.(마 13:55)
❷ 예수님의 공생애 직전 직업은 - 목수였음(마 13:55)
※ 이 시대 직업은 - 대부분 가계세습임.
※ 마 13:55 - “이는 -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?
- 그 어머니는 - 마리아①,
- 그 형제들은 - 야고보③, 요셉④, 시몬⑨, 유다라
하지 않느냐?”
ⅴ) 공생애 때 - 예루살렘에서 나사렛으로 피하심(마 4:12)
Ⓐ 이유 - 예수께서 요한①이 잡혔음을 들으시고(마 4:12a)
Ⓑ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(마 4:12b)
cf) 갈릴리 - 여기서는 고향 나사렛을 의미함.
Ⓒ 나사렛 회당에서 - 첫 설교 후 배척 당하심(사 61:1~2)
※ 회당에 있는 자들이 -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려 죽이려함.
(눅 4:14~30, 마 13:53~58, 막 6:1~6)
ⅵ) 나사렛에서 배척받고 - 가버나움으로 가심(막 6:1~6)
※ 마 4:13 - 나사렛을 떠나 -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-
※ 가버나움에 가서 - 사시니
⑭ 예수님 시대 - 가나 (요 2:1~11)
※ 첫 기적 - 가나 - 혼인 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됨
ⅰ) 1 번째 기적 - 가나 혼인 잔치 - 물이 포도주로 변함.(요 2:1~11)
cf) 요한복음에서만 기록됨.
Ⓐ 사흘째 되던 날 - 갈릴리 가나에 - 혼례가 있어
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(요 2:1)
Ⓑ 예수와 그 제자들도 -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(요 2:2)
Ⓒ 포도주가 - 떨어진지라(요 2:3)
Ⓓ 예수의 어머니가 - 예수에게 이르되 -
※ 마리아① - “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.”(요 2:3)
예수 - “여자여!.
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?
※ 내 때가 -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.”(요 2:4)
Ⓔ 그의 어머니가 - 하인들에게 이르되 -
※ 마리아① - “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-
⇒ 그대로 하라!.”(요 2:5)
Ⓕ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-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6이
놓였는지라(요 2:6)
Ⓖ 예수께서 - 그들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항아리에 - 물을 채우라!.”(요 2:7a)
Ⓗ 아귀까지 채우니(요 2:7b)
※ 예수님 - “이제는 떠서 -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!.”(요 2:8a)
Ⓘ 갖다 주었더니(요 2:8b)
⇒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. . . .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(요 2:9)
※ 연회장 - “사람마다 - 먼저 - 좋은 포도주를 내고
취한 후에 - 낮은 것을 내거늘
그대는 지금까지 -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!.”(요 2:10)
Ⓙ 예수께서 - 이 첫 표적을 -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
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-
⇒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(요 2:11)
ⅱ) 예수님의 2 번째 기적 -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쳐줌.(요 4:46∼54)
※ 2 번째 기적도 - 갈릴리 가나에서 이루어짐.(요 4:54)
Ⓐ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(요 4:46a)
Ⓑ 왕의 신하가 있어 - 그의 아들이 -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(요 4:46b)
※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(요 4:47a)
Ⓒ 그가 -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
가서 청하되 -
※ 왕의 신하 - “내려오셔서 -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!.”(요 4:47b)
예수님 - “너희는 -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-
⇒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.”(요 4:48)
왕의 신하 - “주여!.
내 아이가 죽기 전에 - 내려오소서!.”(요 4:49)
예수 - “가라!.
네 아들이- 살아 있다.”(요 4:50a)
Ⓓ 그 사람이 -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- 믿고 가더니(요 4:50b)
Ⓔ 내려가는 길에서 -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-
※ 종들 - “아이가 살아 있다.”(요 4:51)
Ⓕ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-
※ 종들 - “어제 7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.”(요 4:52)
Ⓖ 그의 아버지가 - 예수께서 “네 아들이 살아 있다!.” 말씀하신 -
※ 그 때인 줄 - 알고 -
⇒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(요 4:53)
Ⓗ 이것은 -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-
※ 2 번째 표적 이니라(요 4:54)
ⅲ) 사도 나다나엘( = 바돌로매) - 갈릴리 가나 사람(요 21:2)
※ 나다나엘 -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명.
※ 요 21:2 -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
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
세베대의 아들들과
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
⑮ 에스겔( = 에제키엘) 환상 - 새이스라엘의 땅 분배 때 - 스불론 지파가 받을 땅과 문.
(겔 48:26~27, 겔 48:33~35)
ⅰ) 스불론 지파에게 배정된 땅 - 잇사갈과 갓지파 땅 사이(겔 48:26~27)
※ 겔 48:26 - 잇사갈 경계선 다음으로
동쪽에서 서쪽까지는 - 스불론의 몫이요
겔 48:27 - 스불론 경계선 다음으로
동쪽에서 서쪽까지는 - 갓의 몫이며
ⅱ) 스불론 문 - 예루살렘 성읍의 문들 중 남쪽에.(겔 48:30~35)
Ⓐ 그 성읍의 출입구는 - 이러하니라(겔 48:30a)
Ⓑ 그 성읍의 문들은 -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
따를 것인데(겔 48:31a)
Ⓒ 남쪽의 너비는 - 4,500 척( = 2.4km)이니 - 또한 문이 3이라
❶ 하나는 - 시므온 문이요
❷ 하나는 - 잇사갈 문이요
❸ 하나는 - 스불론 문이며(겔 48:33)
Ⓓ 그날 후로는 - 그 성읍의 이름을 - ‘여호와 삼마’라 하리라(겔 48:35b)
cf) 여호와 삼마 의미 - ‘여호와께서 친히 거기에 계시다’
⑯ 요한계시록의 - 스불론 지파( = 즈불론 지파)(계 7:8)
cf) 인치심을 받은 144,000명 - 이스라엘 백성 중(계 7:1~8)
❶ 유대인 - 각 지파 당 12,000명 x 12 = 144,000명(계 7:4)
❷ 이방인 포함 구속받은 모든 자들 - 144,000명(계 14:1, 계 14:4)
❸ 그러나 이곳에서는 - 단 지파가 빠지고
레위지파가 들어가 있다.
※ 본래 12지파 계수에는 - 레위지파가 빠졌었다.
⒈ 이유 - 적그리스도가 단 지파에서 나올 것이라는
고대 전승의 영향.
⒉ 야곱의 예언과 의미(창 49:16~17)
※ 창 49:16 - 단은 -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
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
창 49:17 - 단은 - 길섶의 뱀이요
- 샛길의 독사로다
말굽을 물어서 -
※ 그 탄 자를 -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
ⅰ) 또 보매 -
다른 천사가 - 살아 계신 하나님의 - 인을 가지고
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-
⇒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-
※ 4 천사를 향하여 - 큰 소리로 외쳐(계 7:2)
이르되 -
※ “우리가 -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
인치기까지 -
※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- 해하지 말라!.“
하더라(계 7:3)
ⅱ)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- 수를 들으니 -
⇒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-
※ 인침을 받은 자들이 - 144,000이니(계 7:4)
❶ 스불론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❷ 요셉 지파 중에 - 12,000이요
❸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- 12,000이라(계 7: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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