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30. 시몬(Simon)④ - 바리새인, 예수를 초청했고 이 집에서 기름부음이 있었음
① 의미 - ‘하나님이 응답하셨다.’
② 바리새인.(눅 7:36, 눅 7:39~40)
※ 눅 7:36 - 한 바리새인이 -
※ 예수께 -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- 청하니
⇒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- 앉으셨을 때에
★참고 - 343. 바리새인
눅 7:40 -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-
※ “시몬아④!.
내가 네게 - 이를 말이 있다.”
하시니
저가 가로되 -
※ “선생님!. 말씀하소서!.”
③ 이 집에서 - 죄 있는 한 여인이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음.(눅 7:37~38, 눅 7:40~44)
❶ 장소 - 바리새인 시몬④의 집.(눅 7:37, 눅 7:44)
❷ 때 - 예수님의 갈릴리 전도 사역 마지막 때 쯤.
❸ 부은 사람 - 그 동네의 죄를 지은 한 여인.(눅 7:37)
cf) ‘죄를 지은 한 여인’이란 말로 인해 - 막달라 마리아③로 추정하나
확실치 않음.
❹ 행위 -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음(눅 7:38)
예수님의 발에 입마추기를 그치지 않음(눅 7:45)
ⅰ) 그 동네에 - 죄를 지은 - 한 여자가 있어 -
※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- 알고 -
⇒ 향유 담은 옥합을 - 가지고 와서(툭 7:37)
ⅱ) 예수의 뒤로 - 그 발 곁에 서서
⇒ 울며 눈물로 - 그 발을 적시고
⇒ 자기 머리털로 닦고
⇒ 그 발에 입 맞추고
⇒ 향유를 부으니(눅 7:38)
ⅲ) 사람들의 반응 - 수근거림(눅 7:39)
Ⓐ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- 그것을 보고
마음에 이르되 -
※ 바리새인 - “이 사람이 - 만일 선지자라면 -
⇒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- 누구며
어떠한 자 -
※ 곧 죄인인 줄을 - 알았으리라.”
하거늘(눅 7:39)
Ⓑ 예수님 - 초대한 바리새인과 비교하며 - 죄 많은 여인을 칭찬함.(눅 7:44~46)
※ 눅 7:44a -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
시몬④ 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이 여자를 보느냐?
내가 - 네 집에 들어올 때 -
❶ 너는 - 내게 -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
❷ 이 여자는 -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
-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(눅 7:44b)
❸ 너는 - 내게 -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
❹ 그는 -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-
※ 내 발에 입맞추기를 - 그치지 아니하였으며
(눅 7:45)
❺ 너는 - 내 머리에 -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
❻ 그는 - 향유를 - 내 발에 부었느니라.”(눅 7:46)
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-
※ 그의 많은 죄가 - 사하여졌도다!.
이는 -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
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- 적게 사랑하느니라.”(눅 7:47)
Ⓒ 결과 - “네 죄들을 - 용서 받았느니라!.”(눅 7:48).
네 믿음이 - 너를 구원하였으니 - 평안히 가라!.”(눅 7:50)
★참고 - 330. 믿음①②
68. 구원①②
Ⓓ 사람들 - ‘죄사함’에 대해서 - 수군거림.(눅 7:49)
※ 눅 7:49 -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- 속으로 말하되 -
※ “이가 누구이기에 - 죄도 사하는가?”
하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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