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4. 아모리(Amorites)② - 이스라엘과 아모리의 전쟁, 아모리인과 통혼
⑭ 여호수아①가 - 아모리의 남은 자들 기브온과 - 화친조약 맺음(수 9:3~15)
cf) ❶ 기브온과 기럇여아림의 주민들이 - 여호수아①를 속임(수 9:3~6)
⇒ 기브온 주민에게 속아 - 화친조약을 맺었었음
※ 여호와가 행한 일을 듣고 -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.(수 9:24)
❷ 기브온 - 이스라엘 족속이 아님.(삼하 21:2)
※ 아모리 사람 중에 - 남은 자임.(삼하 21:2)
ⅰ) 기브온 주민들이 - 여호수아①가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- 듣고(수 9:3)
ⅱ) 꾀를 내어 -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(수 9:4) -
Ⓐ 해어진 전대와
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-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
그 발에는 -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
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- 준비하고(수 9:4~5)
Ⓑ 그들이 - 길갈 진영으로 가서 -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-
※ “우리는 -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.
※ 이제 우리와 - 조약을 맺읍시다.”
하니(수 9:6)
ⅲ) 여호수아①가 - 하나님과 상의하지 않고 - 그들과 화친조약을 맺음.(수 9:14~15)
※ 수 9:14 - 무리가 -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
※ 어떻게 할지를 -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
수 9:15 - 여호수아①가 - 곧 그들과 화친하여 -
⇒ 그들을 살리리라는 - 조약을 맺고
회중 족장들이 -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
ⅳ) 기브온 사람들의 거짓을 알았으나 - 치지 못하게 됨.
⇒ 기브온은 목숨을 구하게 됨 - 화친조약 때문에(수 11:16~19)
※ 수 11:16 -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- 사흘이 지나서야 -
※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
함을 들으니라
수 11:19 - 모든 족장이 - 온 회중에게 이르되 -
※ “우리가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
맹세하였은즉 -
⇒ 이제 그들을 - 건드리지 못하리라.”
ⅴ) 여호수아①는 - 기브온 사람들이 자신을 속인 벌로 -
⇒ 대를 이어 이스라엘의 종이 되게 함.(수 9:22~23)
※ 성전을 위한 일군 - 나무패고 물 긷는 자가 됨.
※ 여호수아① - “너희가 -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-
※ 어찌하여 - 심히 먼 곳에서 왔다고 하여
우리를 속였느냐?(수 9:22)
그러므로 너희가 - 저주를 받나니 -
⇒ 너희가 대를 이어 - 종이 되어 -
※ 다 - 내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-
❶ 나무를 패며
❷ 물을 긷는 자가 되리라.”(수 9:23)
기브온 사람들 - “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사 -
❶ 이 땅을 다 - 당신들에게 주고,
❷ 이 땅의 모든 주민을 -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
하신 것이 -
※ 당신의 종들에게 - 분명히 들리므로,
⇒ 당신들로 말미암아 - 우리의 목숨을 잃을까
심히 두려워하여
이같이 하였나이다.”
(수 9:24)
⑮ 아모리 왕 아도니세덱이 4명의 아모리 왕들과 연합하여 - 기브온 공격.(수 10:1~27)
⇒ 결과 - ❶ 가나안 땅 안에 있었던 아모리 족속의 요새들이 -
※ 여호수아①에게 정복당함.(수 10:5)
❷ 여호수아①가 - 우박이 내리고
기드론 태양과 아얄론 달을 - 멈추게 하는 기적(수 10:12~14)
ⅰ) 이유 - 아도니세덱이 두려워함 - 여호수아①와 기브온이 화친함을
들었기 때문.(수 10:1~2)
❶ 기브온이 - 아모리 5의 왕 연합군(아도니세덱과 아모리 연합군)의
공격을 받음.(수 10:1~27)
❷ 여호수아①가 도와 - 기브온이 승리함(수 10:12~14)
Ⓐ 여호수아①의 강함과 승리의 소식(수 10:1)
※ 수 10:1 - 그 때에 여호수아가 -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
❶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-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
❷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- 그중에 있다
함을 -
※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- 듣고
Ⓑ 큰 성 기브온(수 10:2)
※ 수 10:2 - 크게 두려워하였으니
이는 - ❶ 기브온은 -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
※ 아이보다 크고
❷ 그 사람들은 - 다 강함이라
ⅱ) 아도니세덱 연합군이 - 기브온 공격(수 10:3~5)
Ⓐ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- ❶ 헤브론 왕 호함과
❷ 야르뭇 왕 비람과
❸ 라기스 왕 야비아와
❹ 에글론 왕 드빌에게 - 보내어 가로되(수 10:3) -
※ 아도니세덱 - “내게로 올라와 - 나를 도우라!.
우리가 - 기브온을 치자!.
※ 이는 - 기브온이 여호수아①와 이스라엘 자손으로
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.”(수 10:4)
Ⓑ 이러므로 아모리 5 왕 - 곧 ❶ 예루살렘 왕과 ❷ 헤브론 왕과
❸ 야르뭇 왕과 ❹ 라기스 왕과
❺ 에글론 왕이 - 함께 모여
※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서 -
⇒ 기브온에 대진하고 - 싸우니라(수 10:5)
ⅲ) 기브온 사람들이 -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①에게 도움을 요청함.(수 10:6)
※ 수 10:6 - 기브온 사람들이 - 길갈 진에 보내어
여호수아①에게 전언하되 -
※ “당신의 종들 돕기를 - 더디게 마시고 -
⇒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서 - 우리를 구조하소서!.
산지에 거하는 -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-
⇒ 우리를 치나이다.”
하매
ⅳ) 아도니세덱 아모리 연합군이 - 여호수아①와 전쟁.
⇒ 5 왕들은 -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패함.(수 10:7~25)
※ 하나님이 자연 현상을 이용해 - 여호수아①를 승리하게 하심
(수 10:11~13)
❶ 쏟아지는 큰 우박 ❷ 태양과 달의 멈춤
Ⓐ 여호와께서 - 승리를 약속하심(수 10:8)
※ 수 10:8 -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①에게 이르시되 -
※ “그들을 - 두려워 말라!.
내가 그들을 - 네 손에 붙였으니 -
⇒ 그들의 한 사람도 -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.”
하신지라
Ⓑ 여호수아①가 -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
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(수 10:9) -
※ 여호와께서 그들을 -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-
⇒ 여호수아①가 - 그들을 - 기브온에서 크게 도륙하고
⇒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-
※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(수 10:10)
Ⓒ 우박에 맞아 죽은 자가 많았다.(수 10:11)
※ 수 10:11 - 그들이 -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
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
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-
⇒ 그들이 죽었으니
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-
※ 우박에 죽은 자가 - 더욱 많았더라
Ⓓ 태양이 멈추고 - 달이 멈추는 - 기적을 봄.(수 10:12~13)
ⓐ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-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
주시던 날에 -
※ 여호수아①가 - 여호와께 아뢰어
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-
❶ “태양아!, 너는 -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!.
❷ 달아!, 너도 -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!.”
하매(수 10:12)
ⓑ 태양이 머물고
달이 그치기를 -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(수 10:13a)
Ⓔ 패하여 도망함 - 막게다 굴로.(수 10:16)
ⓐ 5 왕들이 - 막게다 굴에 숨음.(수 10:16)
※ 수 10:16 - 그 5 왕이 - 도망하여 -
※ 막게다의 굴에- 숨었더니
ⓑ 왕들이 동굴 속에 숨은 것을 알고 - 그 입구를 큰 바위로 막아버림.(수 10:17~23)
Ⓕ 여호수아①에게 죽임당함 - 목을 발로 밟혀 죽음 - 4명의 왕들과 함께(수 10:24~27)
ⓐ 그 왕들을 - 여호수아①에게로 - 끌어내매(수 10:24a)
ⓑ 여호수아①가 -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
-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-
※ “가까이 와서 -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!.” 하매
⇒ 그들이 가까이 가서 - 그들의 목을 밟으매(수 10:24b)
ⓒ 여호수아①가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두려워말며 놀라지 말고
※ 마음을 -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!.
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-
※ 여호와께서 다 - 이와 같이 하시리라.”
하고(수 10:25)
ⓓ 그 후에 - 여호수아①가 그 왕들을 쳐 죽여 - 5 나무에 매달고
※ 저녁까지 - 나무에 달린 채로 두었다가(수 10:26)
ⓔ 해 질 때에 - 여호수아①가 명하매 -
⇒ 그들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- 그들의 숨었던 굴 안에 던지고
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
※ 오늘날까지 - 그대로 있더라(수 10:27)
⑯ 아모리 왕이 - 가나안 하솔 왕 야빈①과 연합하여 - 이스라엘 여호수아① 군대를 공격함(수 11:1~9)
⇒ 메롬 전쟁에서 패배 - 세력이 크게 약해짐.(수 11:1~9)
❶ 아모리 사람들의 일부가 남기는 하였지만 - 그들의 영토는 크게 축소됨.
❷ 그러나 바벨론 포로귀환 후까지도 -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을 일으킴.
(스 9:1~2)
ⅰ) 하솔 왕 야빈①이 - 연합군을 형성해서 - 메롬 물가에 진을 침(수 11:1~5)
※ 북부 연합군 격퇴 - 메롬 전투(수 11:1~15)
Ⓐ 하솔 왕 야빈①이 - 이 소식을 듣고 -
※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(수 11:1)
및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
서쪽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(수 11:2)
동쪽과 서쪽의 -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
산지의 여부스 족속과
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족속에게 -
⇒ 사람을 보내매(수 11:3)
Ⓑ 그들이 -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(수 11:4) -
⇒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-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-
※ 메롬 물가에 - 함께 진 쳤더라(수 11:5)
ⅱ) 하솔 왕과 연합군을 물리침(수 11:6~15)
Ⓐ 이에 여호수아①가 - 모든 군사와 함께 - 메롬 물 가로 가서 -
※ 갑자기 습격할 때에(수 11:7)
Ⓑ 큰 시돈과 미스르봇 마임까지 추격하고 - 동쪽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여 -
⇒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- 쳐 죽이고(수 11:8b)
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-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
(수 11:9b)
Ⓒ 하솔은 본래 -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더니 -
※ 그 때에 여호수아①가 돌아와서 - 하솔을 취하고
- 그 왕을 칼날로 쳐 죽이고(수 11:10)
⑰ 사사기 때 - 이스라엘의 지배 아래 - 강제 노역을 하게 됨.(삿 1:34~36)
❶ 단 족속 - 아모리 사람에게 산지로 쫓겨남.(수 1:34)
❷ 결국, 요셉① 족속이 강성하여져 - 아모리인들은 요셉① 족속의 종이 됨.(수 1:35)
❸ 아모리 여인들과 통혼하고 – 아모리 신들을 믿음(삿 3:5~6)
ⅰ) 아모리 족속이 - 단 자손을 산지로 몰아넣고 -
⇒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- 용납하지 아니하였으며(삿 1:34)
※ 결심하고 -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주하였더니(삿 1:35a)
ⅱ) 요셉①의 가문의 힘이 강성하매 -
⇒ 아모리 족속이 - 마침내는 노역을 하였으며(삿 1:35b)
ⅲ) 이스라엘의 죄 - ❶ 아모리 여자들을 - 아내로 삼음.
❷ 그들의 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게 됨.
(삿 3:5~6, 신 18:9, 신 20:16~17, 출 23:31~33, 창 15:13~21)
※ 이스라엘 대대손손 우상을 섬기게 되어 - 멸망에 이르게 됨.
⇒ 북이스라엘 멸망 - 앗수르 사르곤 2세에게.(BC 721년)
남유다 멸망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.(BC 587년)
Ⓐ 이방인과 통혼(삿 3:5~7, 삿 2:12~13, 수 23:6~13)
※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-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
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
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가운데에 - 거주하면서
(삿 3:5)
❶ 그들의 딸들을 맞아 - 아내로 삼으며,
❷ 자기 딸들을 -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고
❸ 또 그들의 신들을 - 섬겼더라(삿 3:6)
Ⓑ 여호와를 잊어버림 - 여호와를 버림 - 우상을 섬김
※ 바알, 아세라, 아스다롯을 섬김
ⓐ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-
❶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잊어버리고
❷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- 섬긴지라(삿 3:7)
ⓑ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-
❶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버리고
❷ 다른 신들 -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
※ 그들에게 절하여 -
⇒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(삿 2:12)
ⓒ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- 바알과 아스다롯을
섬겼으므로(삿 2:13)
Ⓒ 결과 - 여호와의 진노와 징계 - 대적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하심.(삿 2:14~15)
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(삿 2:14a) -
❶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-
⇒ 그들이 -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(삿 2:14b)
❷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- 팔아 넘기시매 -
⇒ 그들이 -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(삿 2:14b)
❸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-
※ 여호와의 손이 -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(삿 2:15a)
ⓑ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
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-
⇒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(삿 2:15b)
⑱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 - 이스라엘이 블레셋에서 땅을 회복한 후 -
※ 아모리 사람 사이에 - 잠시 평화가 있었음(삼상 7:14)
※ 삼상 7:14 -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
에그론부터 가드까지 -
※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
❶ 이스라엘이 - 그 사방 지역을 -
※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- 도로 찾았고
❷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- 평화가 있었더라
⑲ 사울①이 - 여호수아와 기브온의 조약을 어기고 죽임으로 -
⇒ 다윗 시대에 - 기근이 왔음.(삼하 21:1~14)
cf) ❶ 기브온과 기럇여아림의 주민들이 - 여호수아①를 속임(수 9:3~6)
⇒ 기브온 주민에게 속아 - 화친조약을 맺었었음
※ 여호와가 행한 일을 듣고 -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.
(수 9:24)
❷ 기브온 - 이스라엘 족속이 아님
※ 아모리 사람 중에 - 남은 자임.(삼하 21:2)
❸ 여호수아①는 - 기브온 사람이 자신을 속인 벌로 -
※ 대를 이어 - 이스라엘의 종이 되게 함.
⇒ 하나님의 집을 위한 일군 - 나무 패고
물 긷는 자가 됨.(수 9:22~23)
ⅰ) 원인 - 사울①과 피를 흘린 그의 집 때문(삼하 21:2)
※ 사울①이 - 여호수아①와 기브온 주민과의 언약을 깸.
Ⓐ 사울①이 - 기브온 사람을 - ❶ 학살하고
❷ 이스라엘 영토내에서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- 모해함.
(삼하 21:5)
Ⓑ 기브온 주민들은 -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히 있었음.(삼하 21:2)
cf) 기브온 - 이스라엘 족속이 아님.(삼하 21:2)
아모리 사람 중에 남은 자임.(삼하 21:2)
※ 삼하 21:2a - 기브온 사람은 -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
그들은 -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
ⅱ) 그러나 사울①에게 죽임 당한 기브온 족속들 - 다윗시대 3년 기근의 원인이 됨.(삼하 21:1)
Ⓐ 사울①은 - 가나안 7 족속을 다 진멸해야 함을 - 알고 있었음.(민 33:51~52, 민 33:55)
※ 민 33:51 - 너희가 - 요단 강을 건너
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
민 33:52 - 그 땅의 원주민을 - 너희 앞에서 - 다 몰아내고
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- 다 깨뜨리며 . . .
민 33:55 - 너희가 만일
그 땅의 원주민을 -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-
⇒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-
❶ 너희의 눈에 - 가시와
❷ 너희의 옆구리에 - 찌르는 것이 되어
⇒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-
※ 너희를 - 괴롭게 할 것이요
Ⓑ 여호수아①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- 그들을 죽이지 않고 보호하겠다고
약속하였으나 -
※ 사울①의 민족주의적 열심은 - 그들을 전멸시키려 했다.
(삼하 21:2b, 삼하 21:5)
❶ 사울①이 - 기브온 사람들을 죽임(삼하 21:2b)
❷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하고 - 이스라엘 영토내에서 머물지 못하게 하려
모해함.(삼하 21:5)
ⅲ) 다윗의 시대에 - 해를 거듭하여 - 3년 기근이 있으므로 -
Ⓐ 다윗이 -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-
⇒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이는 - 사울①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-
※ 그가 -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.”
하시니라(삼하 21:1)
Ⓑ 기브온 사람은 -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
※ 그들은 -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(삼하 21:2a)
Ⓒ 이스라엘 족속들이 - 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-
※ 사울이 -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-
⇒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(삼하 21:2b)
Ⓓ 이에 왕이 - 기브온 사람을 불러 - 그들에게 물으니라(삼하 21:2c)
ⅳ) 기브온 사람들이 - 사울①의 집에 복수하고자 함.(삼하 21:3~6)
cf) 여호수아①의 언약을 어긴 - 사울①의 후손들을 -
⇒ 기브아 사람들에게 주어 - 죽임으로 해결됨.
Ⓐ 다윗이 - 그들에게 묻되 -
※ 다윗 - “내가 너희를 위하여 - 어떻게 하랴?
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-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
복을 빌겠느냐?”(삼하 21:3)
기브온 사람들 - “사울①과 그의 집과 - 우리 사이의 문제는 -
※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며
이스라엘 가운데에서 - 사람을 죽이는 문제도-
※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.”(삼하 21:4a)
다윗 - ”너희가 말하는 대로 - 시행하리라.”(삼하 21:4b)
Ⓑ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 - 기브아①에서 사울①의 자손들을 죽이려함.(삼하 21:5~9)
※ 기브온 사람들 - “우리를 학살하였고
또 우리를 멸하여 -
⇒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
모해한 사람의(삼하 21:5) -
※ 자손 7 사람을 - 우리에게 내주소서!.
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①의 고을 - 기브아①에서 -
⇒ 우리가 그들을 - 여호와 앞에서 -
※ 목 매어 달겠나이다.”(삼하 21:6a)
다윗 - “내가 - 내주리라.”(삼하 21:6b)
ⅴ) 다윗이 - 사울①의 가족들을 내어줌(삼하 21:7~11)
❶ 사울①의 첩 - 리스바의 아들 2과
사울①의 딸 - 메랍의 5 아들을 - 내어 줌(삼하 21:8)
⇒ 리스바가 시체를 지킴(삼하 21:10~11)
❷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은 - 내어 주지 않음.
Ⓐ 그러나 다윗과 사울①의 아들 요나단① 사이에 -
※ 서로 여호와를 두고 -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-
❶ 왕이 - 사울①의 손자 요나단①의 아들 므비보셋①은 - 아끼고
(삼하 21:7)
❷ 왕이 이에 -
⒈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-
※ 곧 사울①의 두 아들 - 알모니와 므비보셋②과
⒉ 사울①의 딸 - 메랍에게서 난 자 -
※ 곧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5 아들을
붙잡아(삼하 21:8)
Ⓑ 그들을 -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-
⇒ 기브온 사람이 - 그들을 산 위에서 -
※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매(삼하 21:9a)
ⓐ 그들 7사람이 - 동시에 죽으니(삼하 21:9b)
ⓑ 죽은 때는 - 곡식 베는 첫날
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(삼하 21:9c)
Ⓒ 아야의 딸 리스바가 - 굵은 베를 가져다가 -
⇒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
⇒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-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-
※ 그 시체에 - 낮에는 - 공중의 새가 - 앉지 못하게 하고
- 밤에는 - 들짐승이 -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
(삼하 21:10)
ⅵ) 이에 아야의 딸 사울①의 첩 리스바가 행한 일이 - 다윗에게 알려지매(삼하 21:11)
ⅶ) 다윗이 사울① 가문의 모든 뼈를 모아 - 기스①의 묘에 함께 합장해줌.(삼하 21:12~14)
❶ 매달려 죽은 - 7명의 뼈
❷ 다윗이 가져온 - 사울①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.
※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- 가지고 올라옴(삼하 21:12~13)
Ⓐ 다윗이 가서 - 사울①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를 -
⇒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- 가져가니
※ 이는 -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- 사울①을 길보아에서 죽여 -
⇒ 블레셋 사람들이 - 벧산 거리에 매단 것을
⇒ 그들이 -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(삼하 21:12)
Ⓑ 다윗이 - 그 곳에서 - 사울①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를
가지고 올라오매 -
❶ 사람들이 -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- 거두어다가(삼하 21:13)
❷ 사울①과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와 - 함께 -
⇒ 베냐민 땅 셀라에서 - 그의 아버지 기스①의 묘에 - 장사하되 -
※ 모두 -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 (삼하 21:14a)
ⅷ) 그 후에야 - 하나님이 -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(삼하 21:14)
cf) 비록 기브온이 아모리 족속의 남은 자였지만 -
※ 하나님께서는 - 여호수아① 때 맺은 기브온과의 맹약이
40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
여전히 유효한 것이었음을 밝히심.
※ 이유 - 기브온 사람들이 성실히 하나님의 집에서 봉사를 했음.
※ 수 9:15 - 여호수아①가 - 곧 그들과 화친하여 -
⇒ 그들을 살리리라는 - 조약을 맺고
⇒ 회중 족장들이 -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
⑳ 솔로몬 때 - 아모리 사람들은 솔로몬의 통치 때에도 강제 노역에 동원되었다.(왕상 9:20~21)
※ 왕상 9:20 -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-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
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 중
남아 있는 모든 사람
왕상 9:21 -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못하므로 -
※ 그 땅에 남아 있는 - 그들의 자손들을 -
⇒ 솔로몬이 - 노예로 역군을 삼아
오늘까지 이르렀으되
㉑ 바벨론 포로 귀환 후 -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모리 사람과 이방민족과 통혼함은
바빌론 포로귀환 후에도 여전히 계속됨(스 9:1~2)
ⅰ) 이 일 후에 -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-
※ 방백들 - “❶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-
※ 이 땅 백성들에게서 - 떠나지 아니하고
⇒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
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
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-
※ 가증한 일을 행하여(스 9:1)
❷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-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-
⇒ 거룩한 자손이 - 그 지방 사람들과
서로 섞이게 하는데 -
※ 방백들과 고관들이 -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.”
하는지라(스 9:2)
ⅱ) 내가 이 일을 듣고 -
❶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- 기가 막혀 앉으니(스 9:3)
❷ 에스라가 -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-
⇒ 울며 기도하여 - 죄를 자복할 때에(스 10:1)
❸ 많은 백성이 - 크게 통곡하매(스 10:1b)
❹ 이스라엘 중에서 -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-
⇒ 그 앞에 모인지라(스 10:1c)
ⅲ) 에스라의 선포 - “죄를 자복하고 -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!.”(스 10:10~12)
※ 에스라 - “너희가 범죄하여 -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아
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(스 10:10)
⇒ ❶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- 죄를 자복하고
⇒ 그의 뜻대로 행하여
❷ 그 지방 사람들과 - 이방 여인을 - 끊어 버리라!.”
(스 10:11)
㉒ 현재 - 구약시대의 아모리 지역 시혼과 바산은 - 시리아에 속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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