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39. 아비가일(Abigail)① - 나발과 다윗의 부인, 아름답고 지혜로운 여인
① 의미 - ‘내 아버지께서 기뻐하신다’
② 마온에 살았다.(삼상 25:2)
③ 가족 -
ⅰ) 남편 -
❶ 나발(삼상 25:3)
❷ 다윗(삼상 25:3, 삼상 25:14~44, 삼하 3:3)
ⅱ) 자녀 - 길르압( = 다니엘②)(삼하 3:3, 대상 3:1)
cf) 다윗과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
※ 대상 3:1 - 다윗이 -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
맏아들은 - 암논①이라
※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
2째는 - 다니엘②이라
※ 갈멜 여인 아비가일①의 소생이요
④ 남편 나발(삼상 25:2, 삼상 25:17, 삼상 25:25)
ⅰ) 갈멜에서 양을 치는 - 부자였다.(삼상 25:2)
Ⓐ 마온에 - 한 사람이 있는데
※ 그의 생업이 - 갈멜에 있고
Ⓑ 심히 부하여 - 양이 - 3,000마리요
염소가 - 1,000마리이므로 -
⇒ 그가 - 갈멜에서 - 그의 양 털을 깎고 있었으니(삼상 25:2)
ⅱ) 성품 - 행실이 악하고, 불량하고, 완고하고, 미련한 사람임.(삼상 25:17, 삼상 25:25)
※ 삼상 25:3 - 그 사람의 이름은 - 나발이요
그의 아내의 이름은 - 아비가일①이라
❶ 그 여자는 -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
❷ 남자는 -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
그는 - 갈렙 족속이었더라
cf) 갈렙①의 후손 마온의 자손
★참고 - 22. 갈렙①
※ 하인 - “그런즉, 이제 당신은 -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하실지니,
※ 이는 -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
결정하였음이니이다.
주인은 - 불량한 사람이라 -
⇒ 더불어 말할 수 없나이다.”(삼상 25:17)
※ 아비가일① – “원하옵나니
내 주는 -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- 개의치 마옵소서!.
그의 이름이 - 그에게 적당하니 -
※ 그의 이름이 - 나발이라.
그는 - 미련한 자니이다.
여종은 - 내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
보지 못하였나이다.”(삼상 25:25)
⑤ 아비가일①의 성품과 능력
ⅰ) 총명하고 아름다우며 - 지혜로운 여자였다.(삼상 25:3, 삼상 25:33)
※ 삼상 25:3 - 그 사람의 이름은 - 나발이요
그의 아내의 이름은 - 아비가일①이라
❶ 그 여자는 -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
❷ 남자는 -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
그는 - 갈렙 족속이었더라
cf) 정탐꾼 갈렙①의 후손
갈렙① 후손 마온의 자손
※ 다윗 - “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,
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.
오늘 내가 - 피를 흘릴 것과
친히 복수하는 것을 -
※ 네가 막았느니라.”(삼상 25:33)
ⅱ) 다윗이 -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며,
- 인격과 능력이 뛰어남을 - 알고 있었다.(삼상 25:28~31)
※ 아비가일① - “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!.
여호와께서 반드시 -
※ 내 주를 위하여 -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,
이는 -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,
-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-
※ 악한 일을 -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.(삼상 25:28)
사람이 일어나서 - 내 주를 쫓아 -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-
⇒ 내 주의 생명은 -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
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,
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- 물매로 던지듯
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.”
(삼상 25:29)
ⅲ)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고 있었다. - 왕이 될 다윗이 걸림이 없도록
친히 보복할 것을 말림.(삼상 25:30~31)
※ 아비가일① - “여호와께서 -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-
※ 모든 선을 - 내 주에게 행하사 -
⇒ 내 주를 -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-
(삼상 25:30)
내 주께서 -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,
내 주께서 - 친히 보복하셨다든지함으로 말미암아 -
⇒ 슬퍼하실 것도 없고,
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
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- 원하건대 -
※ 내 주의 여종을 - 생각하소서!.”(삼상 25:31)
⑥ 남편 나발이 - 다윗의 요청을 무례하게 모욕하며 거절했다.(삼상 25:5~13)
※ 그러나 아비가일①의 지혜로 - 피 흘림을 면하게 됨.(삼상 25:33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ⅰ) 다윗이 - 나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- 음식등 필요한 물품등 . . .(삼상 25:5~8)
Ⓐ 다윗이 이에 - 소년 10명을 보내며(삼상 25:5a)
Ⓑ 그 소년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너희는 - 갈멜로 올라가 - 나발에게 이르러 -
⇒ 내 이름으로 - 그에게 문안하고(삼상 25:5b)
그 부하게 사는 자에게 이르기를 -
※ “너는 평강하라!. 네 집도 평강하라!.
네 소유의 모든 것도 - 평강하라!.(삼상 25:6)
네게 - 양 털 깎는 자들이 있다 함을 -
※ 이제 내가 들었노라.
네 목자들이 - 우리와 함께 있었으나 -
※ 우리가 - 그들을 해하지 아니하였고
그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에 - 그들의 것을 하나도 잃지
아니하였나니(삼상 25:7)
네 소년들에게 물으면 - 그들이 네게 말하리라.
그런즉 내 소년들이 -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!.
우리가 좋은 날에 왔은즉 -
※ 네 손에 있는 대로 -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
주기를 원하노라!.”
하더라. 하라!.”(삼상 25:8)
ⅱ) 나발이 - 다윗의 요청을 - 무례하게 모욕하며 거절했다.(삼상 25:9~13)
cf) 그러나 아비가일①의 지혜로 피 흘림을 면하게 됨.(삼상 25:33)
Ⓐ 다윗의 소년들이 가서 - 다윗의 이름으로 -
⇒ 이 모든 말을 - 나발에게 말하기를 마치매(삼상 25:9)
Ⓑ 나발이 -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나발 - “다윗은 누구며,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?
요즈음에 - 각기 주인에게서 -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.”(삼상 25:10)
내가 어찌 - 내 떡과 물과
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
※ 어디서 왔는지도 -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?”
한지라(삼상 25:11)
⑦ 다윗이 나발을 공격하려함(삼상 25:13)
ⅰ) 이에 - 다윗의 소년들이 돌아서 - 자기 길로 행하여 돌아와 -
⇒ 이 모든 말을 - 그에게 전하매(삼상 25:12)
ⅱ) 다윗이 -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너희는 - 각기 칼을 차라!.”
하니 -
Ⓐ 각기 칼을 차매
Ⓑ 다윗도 - 자기 칼을 차고
⇒ 400명 가량은 - 데리고 올라가고
200명은 - 소유물 곁에 있게 하니라(삼상 25:13)
⑧ 아비가일①이 - 이 소식을 하인에게 들었다.(삼상 25:14~17)
※ 하인 - “다윗이 - 우리 주인에게 문안하러 -
※ 광야에서 - 전령들을 보냈거늘 -
⇒ 주인이 - 그들을 모욕하였나이다.(삼상 25:14b)
우리가 들에 있어 -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-
※ 그 사람들이 -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-
⇒ 우리가 -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(삼상 25:15)
우리가 - 양을 지키는 동안에 -
※ 그들이 - 우리와 함께 있어 -
⇒ 밤낮 우리에게 - 담이 되었음이라.(삼상 25:16)
그런즉 이제 당신은 -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하실지니 -
※ 이는 -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
결정하였음이니이다.
주인은 불량한 사람이라 - 더불어 말할 수 없나이다.”(삼상 25:17)
⑨ 아비가일①이 - 나발 몰래 - 급히 정성스럽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 -
⇒ 다윗에게 가져감.(삼상 25:18~19)
ⅰ) 아비가일①이 급히 - 떡 - 200 덩이와
- 포도주 - 2 가죽 부대와
- 잡아서 요리한 양 - 5마리와
- 볶은 곡식 - 5 세아와
- 건포도 - 100 송이와
- 무화과 뭉치 - 200 개를 가져다가 -
⇒ 나귀들에게 싣고(삼상 25:18)
ⅱ) 소년들에게 이르되 -
※ 아비가일① - “나를 - 앞서 가라!.
나는 - 너희 뒤에 가리라!”
하고(삼상 25:19a)
ⅲ) 그의 남편 나발에게는 - 말하지 아니하니라(삼상 25:19b)
ⅳ) 아비가일①이 - 나귀를 타고 - 산 호젓한 곳을 따라 내려가더니 -
※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- 자기에게로 마주 내려오는 것을
만나니라(삼상 25:20)
ⅴ) 다윗이 - 이미 말하기를 -
※ 다윗 - “내가 - 이 자의 소유물을 광야에서 지켜 -
⇒ 그 모든 것을 - 하나도 손실이 없게 한 것이 -
※ 진실로 허사라.
그가 - 악으로 - 나의 선을 갚는도다.(삼상 25:21)
내가 - 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 가운데
한 사람이라도 아침까지 남겨 두면 -
⇒ 하나님은 다윗에게 -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
원하노라.”
하였더라(삼상 25:22)
⑩ 아비가일①이 다윗에게 - 용서와 자비를 구함.(삼상 25:24~31)
⇒ 아비가일①이 - 다윗의 칭찬을 들음(삼상 25:33~35)
※ 다윗이 - 아비가일①의 요청을 받아들임.
ⅰ) 아비가일①이 - 다윗을 보고 -
⇒ 급히 나귀에서 내려 - 다윗 앞에 엎드려
그의 얼굴을 땅에 대니라(삼상 25:23)
ⅱ) 그가 - 다윗의 발에 엎드려 이르되 -
※ 아비가일① - “내 주여!.
원하건대 - 이 죄악을 -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
- 여종에게 -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
- 이 여종의 말을 - 들으소서!.(삼상 25:24)
원하옵나니 -
※ 내 주는 -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
개의치 마옵소서!.
❶ 그의 이름이 - 그에게 적당하니 -
※ 그의 이름이 - ‘나발’이라.
❷ 그는 - 미련한 자니이다.
여종은 - 내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 - 보지 못하였나이다.(삼상 25:25)
내 주여!.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
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
내 주의 손으로 - 피를 흘려 -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-
※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
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-
⇒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.(삼상 25:26)
여종이 내 주께 가져온 이 예물을 -
⇒ 내 주를 따르는 이 소년들에게 - 주게 하시고”
(삼상 25:27)
ⅲ) 아비가일①은 - 다윗이 -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며
- 인격과 능력이 뛰어남을 - 알고 있었다.(삼상 25:28~29)
※ 아비가일① - “주의 여종의 허물을 - 용서하여 주옵소서!.
여호와께서 반드시 -
※ 내 주를 위하여 -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,
이는 -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,
-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-
※ 악한 일을 -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.(삼상 25:28)
사람이 일어나서 - 내 주를 쫓아 -
⇒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-
※ 내 주의 생명은 -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
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,
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- 물매로 던지듯 -
※ 여호와께서 - 그것을 던지시리이다.”(삼상 25:29)
ⅳ)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고 있었다. - 왕이 될 다윗이 걸림이 없도록
친히 보복할 것을 말림.(삼상 25:30~31)
※ 아비가일① - “여호와께서 -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-
※ 모든 선을 - 내 주에게 행하사 -
⇒ 내 주를 -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-
(삼상 25:30)
내 주께서 -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,
내 주께서 - 친히 보복하셨다든지함으로 말미암아 -
⇒ 슬퍼하실 것도 없고,
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
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- 원하건대 -
※ 내 주의 여종을 - 생각하소서!.”(삼상 25:31)
ⅴ) 아비가일①이 - 다윗의 칭찬을 들음(삼상 25:32~35)
⇒ 다윗이 - 아비가일①의 요청을 받아들임.
※ 이유 - 피의 보복을 막음.
Ⓐ 다윗이 - 아비가일①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오늘 너를 보내어 - 나를 영접하게 하신 -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찬송할지로다.(삼상 25:32)
또 네 지혜를 - 칭찬할지며
또 네게 - 복이 있을지로다!.
⇒ 오늘 내가 - 피를 흘릴 것과
- 친히 복수하는 것을 -
※ 네가 막았느니라.”(삼상 25:33)
나를 막아 - 너를 해하지 않게 하신
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
맹세하노니 -
※ 네가 급히 와서 -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더면 -
⇒ 밝는 아침에는 과연 - 나발에게 한 남자도 남겨 두지
아니하였으리라.”(삼상 25:34)
Ⓑ 다윗이 - 그가 가져온 것을 - 그의 손에서 받고
그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네 집으로 - 평안히 올라가라!.
내가 - 네 말을 듣고 -
⇒ 네 청을 - 허락하노라!.”(삼상 25:35)
⑪ 남편 나발이 낙담하여 죽음 - 여호와께서 친히 다윗을 위하여 치심.(삼상 25:36~38)
ⅰ) 아비가일①이 - 나발에게로 돌아오니 -
Ⓐ 그가 - 왕의 잔치와 같은 잔치를 - 그의 집에 배설하고
- 크게 취하여 - 마음에 기뻐하므로
⇒ 아비가일①이 - 밝는 아침까지는 -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다가
(삼상 25:36)
Ⓑ 아침에 - 나발이 포도주에서 깬 후에 -
⇒ 그의 아내가 - 그에게 이 일을 말하매 -
⇒ 그가 낙담하여 -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(삼상 25:37)
ⅱ) 한 열흘(10일) 후에 -
※ 여호와께서 - 나발을 치시매 -
⇒ 그가 죽으니라(삼상 25:38)
ⅲ) 나발이 죽었다 함을 - 다윗이 듣고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나발에게 당한 - 나의 모욕을 갚아 주사 -
⇒ 종으로 - 악한 일을 하지 않게 하신
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!.
여호와께서 - 나발의 악행을 - 그의 머리에 돌리셨도다!.”(삼상 25:39a)
⑫ 아비가일①이 - 다윗의 아내가 됨.(삼상 25:40~42, 삼상 25:3, 삼상 25:31, 삼상 25:33, 삼하 3:3)
cf) 다윗이 - 지혜와 총명, 아름다움을 가진
아비가일①을 기억함.
⇒ 아비가일①의 부탁이 이루어짐(삼상 25:31~33)
ⅰ) 다윗이 - 아비가일①을 자기 아내로 삼으려고 -
⇒ 사람을 보내어 - 그에게 말하게 하매(삼상 25:39b)
ⅱ) 다윗의 전령들이 - 갈멜에 가서 아비가일①에게 이르러
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전령들 - “다윗이 - 당신을 아내로 삼고자 하여 -
⇒ 우리를 당신께 보내더이다.”
하니(삼상 25:40)
ⅲ) 아비가일①이 - 일어나 몸을 굽혀 - 얼굴을 땅에 대고 이르되 -
※ 아비가일① - “내 주의 여종은
내 주의 전령들의 발 씻길 종이니이다.”(삼상 25:41)
ⅳ) 아비가일①이 - 급히 일어나서 - 나귀를 타고 -
⇒ 그를 뒤따르는 처녀 5과 함께 - 다윗의 전령들을 따라가서 -
※ 다윗의 아내가 되니라(삼상 25:42)
⑬ 아비가일①이 - 다윗의 2째 아들 길르압(다니엘②)을 낳음 - 헤브론에서(삼하 3:2~3, 대상 3:1)
※ 삼하 3:2 - 다윗이 - 헤브론에서 아들들을 낳았으되
맏아들은 - 암논①이라 -
※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
삼하 3:3 - 2째는 - 길르압이라
※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- 아비가일①의 소생이요
3째는 - 압살롬이라 -
※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①의 아들이요
※ 대상 3:1 - 다윗이 -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
맏아들은 - 암논①이라
※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
2째는 - 다니엘②이라
※ 갈멜 여인 아비가일①의 소생이요
⑭ 아말렉 족속에게 잡혀감(삼상 30:1~30)
❶ 아말렉이 - 유다에 속한 지방들과 시글락에 있는
다윗의 가족을 잡아가고 성을 불태움(삼상 30:1~2)
❷ 다윗이 아말렉 족속을 쳐 부수고 - 다 찾아옴(삼상 30:1~30)
★참고 - 721. 아말렉
ⅰ)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-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른 때에 -
cf) 아벡에서 돌아오는 길임
Ⓐ 아말렉 사람들이 - 이미 네겝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
★참고 - 617. 시글락
Ⓑ 그들이 - ❶ 시글락을 쳐서 - 불사르고(삼상 30:1)
❷ 거기에 있는 젊거나 늙은 여인들은 - 한 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
⇒ 다 사로잡아 끌고 - 자기 길을 갔더라(삼상 30:2)
Ⓒ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- 성에 이르러 본즉 -
❶ 성이 불탔고
❷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- 사로잡혔는지라(삼상 30:3)
※ 다윗의 두 아내 - ❶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
❷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①도
사로잡혔더라(삼상 30:5)
Ⓓ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이 - 울 기력이 없도록 -
⇒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(삼상 30:4)
Ⓔ 백성들이 -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-
※ “다윗을 - 돌로 치자!.” 하니
⇒ 다윗이 - 크게 다급하였으나
※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- 용기를 얻었더라
(삼상 30:6)
ⅱ) 다윗이 - 아히멜렉①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원하건대 에봇을 - 내게로 가져오라!.”(삼상 30:7a)
Ⓐ 아비아달이 - 에봇을 - 다윗에게로 가져가매(삼상 30:7b)
Ⓑ 다윗이 -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- 따라잡겠나이까?”
여호와 - “그를 - 쫓아가라!.
네가 반드시 - 따라잡고 -
⇒ 도로 찾으리라.”(삼상 30:8)
ⅲ) 다윗이 - 아말렉의 종 애굽 소년을 만남.(삼상 30:9~15)
⇒ 소년이 다윗을 - 아말렉 진영까지 안내함.
Ⓐ 이에 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600 명이 가서 -
⇒ 브솔 시내에 이르러 - 뒤떨어진 자를 - 거기 머물게 했으되(삼상 30:9)
Ⓑ 곧 피곤하여 -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- 200 명을 머물게 했고
⇒ 다윗은 - 400 명을 거느리고 – 쫓아가니라(삼상 30:10)
Ⓒ 무리가 들에서 -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-
ⓐ 그를 -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- 떡을 주어 먹게 하며
물을 마시게 하고(삼상 30:11)
ⓑ 그에게 - 무화과 뭉치에서 뗀 - 덩이 1 와
건포도 2송이를 - 주었으니 -
※ 그가 - 밤낮 사흘 동안 - 떡도 먹지 못하였고
-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니라(삼상 30:12a)
ⓒ 그가 먹고 - 정신을 차리매(삼상 30:12b)
※ 다윗 - “너는 - 누구에게 속하였으며
어디에서 왔느냐?”
애굽 소년 - “나는 - 애굽 소년이요
-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-
※ 사흘 전에 - 병이 들매 -
⇒ 주인이 - 나를 버렸나이다.
(삼상 30:13)
우리가 - 그렛 사람의 남방과
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렙 남방을 - 침노하고
시글락을 - 불살랐나이다.”(삼상 30:14)
다윗 - “네가 나를 - 그 군대로 인도하겠느냐?”
애굽 소년 - “당신이 나를 - 죽이지도 아니하고
- 내 주인의 수중에 넘기지도 아니하겠다고
※ 하나님의 이름으로 - 내게 맹세하소서!.
⇒ 그리하면 내가 - 당신을 그 군대로
인도하리이다.”
하니라(삼상 30:15)
ⅳ) 다윗이 다시 다 찾아옴 - 아말렉을 다 죽이지는 못함(삼상 30:17~19)
Ⓐ 그가 - 다윗을 인도하여 내려가니(삼상 30:16a)
Ⓑ 그들이 - 온 땅에 편만하여 -
※ 블레셋 사람들의 땅과
유다 땅에서 - 크게 약탈하였음으로 말미암아 -
⇒ 먹고 마시며 - 춤추는지라(삼상 30:16b)
Ⓒ 다윗이 -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때까지 - 그들을 치매 -
※ 약대 타고 도망한 - 소년 400명 외에는 -
⇒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(삼상 30:17)
Ⓓ 다윗이 - ❶ 아말렉 사람이 빼앗아 갔던 모든 것을 - 도로 찾고
❷ 그 2 아내를 - 구원하였고(삼상 30:18)
❸ 그들이 약탈하였던 것 곧 - 무리의 자녀들이나
- 빼앗겼던 것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
※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– 모두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(삼상 30:19)
Ⓔ 다윗이 또 - 양 떼와 소 떼를 다 - 되찾았더니 -
⇒ 무리가 - 그 가축들을 앞에 몰고 가며 이르되 -
※ “이는 - 다윗의 전리품이라.”
하였더라(삼상 30: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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