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45. 아비람(Abiram)① - 고라와 함께 모세와 아론을 반역하다 죽임 당함
① 의미 - ‘나의 아버지는 높임을 받으신다’
② 르우벤 자손(민 16:1)
※ 민 16:1 - 레위①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- 고라와
르우벤 자손 - 엘리압의 아들 - 다단과 아비람①과
- 벨렛의 아들 - 온이 -
※ 당을 짓고
③ 가족
ⅰ) 아버지 - 엘리압(민 16:1)
ⅱ) 형제 - 다단(민 16:1)
④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함.(민 16:3~35, 민 26:9~11)
❶ 그의 형제 다단과 레위 자손 고라와 함께 - 당을 짓고
⇒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몄다.(민 16:1~3, 민 16:13)
★ 참고 - 279. 모세①~⑨
709. 아론①~③
❷ 이유 - 시기와 질투(민 16:3~35, 민 26:9~11)
cf) 고라 - ❶ 모세와 사촌(출 6:18, 출 6:21)
※ 레위① → 고핫(그핫) → 이스할 → 고라
레위① → 고핫(그핫) → 아므람 → 모세
❷ 서열이 - 제사장 바로 다음이었음.(민 16:1~2)
❸ 고핫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- 친함.(민 16:1)
※ 텐트가 가까이 붙어 있어 - 모의하기 좋음.
르우벤 지파 - 본래 장자지파였으나
르우벤이 아버지의 첩 빌하 간통 사건으로 -
※ 장자의 지위를 - 빼앗김.(창 49:4, 대상 5:1)
⇒ 요셉①이 - 영적 장자가 됨.
ⅰ) 때 - 출애굽 광야 38년이 끝난 후 마지막 1~2년 사이
ⅱ) 장소 - 가데스 바네아
ⅲ) 당을 지음 - 모세를 거스름 -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과 영적 권위에
대항함.(민 16:1~2, 민 16:19)
Ⓐ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- 고라와
르우벤 자손 - 엘리압의 아들 - 다단과 아비람과
- 벨렛의 아들 - 온이 -
※ 당을 짓고(민 16:1)
Ⓑ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- 택함을 받은 자 -
※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있는 지휘관 250 명과 - 함께 일어나서 -
⇒ 모세를 - 거스르니라(미 16:2)
ⅳ) 이유 - 모세의 지도력과 아론의 영적 권위에 대한 시기와 질투(민 16:10~14)
❶ 자신들의 제사장 직분을 구함.(민 16:10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❷ “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- 광야에서 죽이려 하느냐?”(민 16:3)
❸ “스스로 우리 위에 - 왕이 되려 하느냐?”(민 16:3)
cf) 모세와 아론이 거만해졌다고 여김.
❹ “밭도 포도원도 -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”(민 16:14)
ⅴ) 모세의 책망을 들음(민 16:10~11)
❶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구함
❷ 아론의 직분에 대한 질투와 시기 원망.
※ 모세 - “하나님이 -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
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-
※ 너희가 오히려 -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?”(민 16:10)
이를 위하여 -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-
⇒ 여호와를 - 거스르는도다.
※ 아론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-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?”(민 16:11)
ⅵ) 모세가 불러도 오지 않음 - 명령 불복종(민 16:13~14)
※ 고라 - “네가 우리를 -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
광야에서 죽이려 함이
어찌 작은 일이기에
※ 오히려 스스로 -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?(민 16:13)
이뿐 아니라 - 네가 우리를 -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
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,
밭도 포도원도 -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-
※ 네가 -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?
⇒ 우리는 -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.”(민 16:14)
ⅶ) 모세의 명령 - “내일 제각기 향로를 가지고 - 여호와 앞에 모이라!”(민 16:16~18)
Ⓐ 이에 모세가 고라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와 너의 온 무리는 - 아론과 함께
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(민 16:16)
※ 너희는 - 제각기 향로를 들고
그 위에 향을 얹고
⇒ 각 사람이 -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!.
향로는 모두 - 250개라.
※ 너와 아론도 -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.”(민 16:17)
Ⓑ 그들이 제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-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얹고 -
⇒ 모세와 아론과 더불어 - 회막 문에 서니라(민 16:18)
ⅷ) 고라가 - 온 회중 앞에서 - 또 아론과 모세를 대적함(민 16:19)
※ 민 16:19 - 고라가 -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-
※ 그 2 사람을 - 대적하려 하매 -
⇒ 여호와의 영광이 -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
ⅸ)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심 - 온 이스라엘 회중들을 멸하시려 함(민 16:19)
Ⓐ 여호와께서 -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
이르시되(민 16:20) -
※ 여호와 - “너희는 -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!.
⇒ 내가 순식간에 -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.”(민 16:21)
Ⓑ 모세와 아론의 중보 - 한 사람(고라, 다단, 아비람, 온)만 죄를 지었는데 왜 . . . .(민 16:22)
※ 민 16:22 - 그 2 사람이 엎드려 이르되 -
※ “하나님이여!,
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!,
한 사람이 - 범죄하였거늘 -
※ 온 회중에게 - 진노하시나이까?”
Ⓒ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족속들만 죽이기로 - 작정하심(민 16:24, 민 16:26)
※ 여호와 - “회중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”너희는 -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
장막 사방에서 떠나라!.”
하라!.”(민 16:24)
Ⓓ 모세가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모세 - “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- 떠나고
그들의 물건은 - 아무 것도 만지지 말라!.
※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- 너희도 멸망할까
두려워하노라”
하매(민 16:26)
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- 자기 처자들과 함께 자기 장막 문에 섬(민 16:27)
ⓐ 무리가 -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①의 장막 사방을 - 떠나고(민 16:27a)
ⓑ 다단과 아비람①은 -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
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(민 16:27b)
Ⓕ 이들을 벌하심은 - 모세의 의지가 아닌 여호와의 뜻임을 밝힘.(민 16:28~30)
cf) 여호와를 멸시한 벌 - 여호와께서 택한 자에게 대항했기 때문
※ 모세 - “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-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이요
⇒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- 이 일로 말미암아 알리라.
(민 16:28)
❶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- 모든 사람과 같고
그들이 당하는 벌이 - 모든 사람이 당하는 벌과 같으면 -
⇒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- 아니거니와(민 16:29)
❷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-
※ 땅이 입을 열어 -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
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-
⇒ 이 사람들이 과연 -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
너희가 알리라.”(민 16:30)
ⅹ) 고라 일당이 죽임 당함 - 고라와 그의 가족과 그와 함께 배역한 사람들(민 16:32~33)
Ⓐ 땅이 그 입을 열어 -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
그 물건을 삼키매(민 16:32)
❶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-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
⇒ 땅이 - 그 위에 합하니
❷ 그들이 -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(민 16:33)
Ⓑ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-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-
※ “땅이 우리도 삼킬까 - 두렵다”
하였고(민 16:34)
Ⓒ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- 분향하는 250명을 불살랐더라(민 16:35)
ⅺ) 향로(민 16:36~40)
※ 여호와 - “너는 -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①에게 명령하여 -
❶ 붙는 불 가운데에서 - 향로를 가져다가 -
⇒ 그 불을 - 다른 곳에 쏟으라!.
※ 그 향로는 - 거룩함이니라(민 16:37)
사람들은 범죄하여 - 그들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
그들이 향로를 -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-
⇒ 그 향로가 - 거룩하게 되었나니
❷ 그 향로를 쳐서 -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!.
※ 이스라엘 자손에게 - 표가 되리라.”(민 16:38)
Ⓐ 제사장 엘르아살①이 - 불탄 자들이 드렸던 놋 향로를 가져다가
※ 쳐서 - 제단을 싸서(민 16:39)
⇒ 이스라엘 자손의 -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(민 16:40a)
Ⓑ 이는 - ❶ 아론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은 -
※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-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(민 16:40b)
❷ 또 고라와 그의 무리와 -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(민 16:40c)
ⅻ) 아론이 백성을 구하다 - 아론이 백성들을 위해 속죄(민 16:41~50)
Ⓐ 이튿날 -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-
⇒ 모세와 아론을 - 원망하여 이르되 -
※ “너희가 -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.”
하고(민 16:41)
Ⓑ 회중이 모여 -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-
※ 회막을 바라본즉 -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
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(민 16:42)
Ⓒ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(민 16:43) -
⇒ 여호와께서 -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(민 16:44)
※ 여호와 - “너희는 -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!.
⇒ 내가 순식간에 -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.”(민 16:45)
Ⓓ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너는 - 향로를 가져다가 - 제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
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
⇒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-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!.
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-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.”(민 16:46)
Ⓔ 아론이 - 모세의 명령을 따라 -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간즉
※ 백성 중에 -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(민 16:47a)
⇒ 이에 백성을 위하여 - 속죄하고(민 16:47b)
⇒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- 염병이 그치니라(민 16:48)
Ⓕ 염병에 죽은 자가 - 14,700명이었더라(민 16:49b)
Ⓖ 염병이 그치매 - 아론이 회막 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(민 16:50)
xiii) 아론의 싹난 지팡이 -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대제사장의 직무 수행의 합법적인 입증.
(민 17:1~8)
Ⓐ 아론 가계의 제사장적 권위를 입증하기 위해 -
⇒ 이스라엘의 12지파는 - 각각 지팡이 하나씩을 성막 안에 둠.(민 17:1~8)
※ 여호와 - “너는 -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-
❶ 그들 중에서 각 조상의 가문을 따라 - 지팡이 1씩을 취하되
※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대로 -
⇒그 모든 지휘관에게서 - 지팡이 12을 취하고
(민 17:2a)
❷ 그 사람들의 이름을 - 각각 그 지팡이에 쓰되(민 17:2b)
❸ 레위의 지팡이에는 - 아론의 이름을 쓰라!.(민 17:3a)
❹ 그 지팡이를 - 회막 안에서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
증거궤 앞에 두라!.(민 17:4)
❺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- 싹이 나리니 -
⇒ 이것으로 -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
원망하는 말을 -
※ 내 앞에서 - 그치게 하리라(민 17:5)
Ⓑ 모세가 -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매 -
ⓐ 그 족장들이 - 각기 종족대로 - 지팡이 하나씩 그에게 주었으니 -
⇒ 그 지팡이 합이 - 12이라(민 17:6a)
ⓑ 그 중에 - 아론의 지팡이가 있었더라(민 17:6)
Ⓒ 이튿날, 아론의 지팡이에서 - 싹이 나고 살구 열매가 열림.(민 17:8)
⇒ 아론은 - 하나님이 택하신 절대적인 제사장임이 드러남.
ⓐ 이튿날 - 모세가 -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-
⇒ 레위 집을 위하여 낸 - 아론의 지팡이에 -
❶ 움이 돋고 순이 나고 - 꽃이 피어서
❷ 살구 열매가 - 열렸더라(민 17:8)
cf) 살구 열매( X )
아몬드 열매( O )
※ 번역 시기에 - 우리나라에 아몬드가 귀해서
꽃이 비슷한 살구로 번역함.
ⓑ 모세가 - 그 지팡이 전부를 -
⇒ 여호와 앞에서 -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
⇒ 그들이 보고 - 각각 자기 지팡이를 집어들었더라(민 17:9)
Ⓓ 모세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- 성막 안 증거궤( = 언약궤) 앞에 보관함.(민 17:10)
★참고 - 522. 성막①②
※ 이유 - ❶ 제사장권 불가침성의 - 증거로 삼음.
❷ 원망이나 권위에 - 도전하지 않도록 -
⇒ 후에는 - 언약궤 안에 넣어짐.(히 9:4)
cf) 이유 - 이동 중에 잃어버리지 않도록
※ 여호와 - “아론의 지팡이는 -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-
※ 거기 간직하여 -
⇒ 패역한 자에 대한 - 표징이 되게 하여
⇒ 그들로 -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-
※ 죽지 않게 할찌니라!.”(민 17:10)
Ⓔ 모세가 곧 - 그같이 하되 -
※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– 하였더라(민 17: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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