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96. 아삽(Asaph)② - 히스기야 왕의 사관, 앗수르 랍사게에게 나아감
① 의미 - ‘모으는 자’
② 요아의 아버지 - 히스기야 시대(왕하 18:17~37, 사 36:3~22)
③ 아들 요아는 - 히스기야 왕의 사관
cf) 배경 - 앗수르 산헤립의 2차 침공
ⅰ) 앗수르 왕이 -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로 하여금 -
※ 대군을 거느리고 - 라기스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서 -
⇒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매(왕하 18:17a)
★참고 - 235. 랍사게
ⅱ) 그들이 -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라(왕하 18:17b)
그들이 올라가서 - 윗못 수도 곁 -
※ 곧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 이르러 서니라(왕하 18:17c)
ⅲ) 예루살렘 윗못 수도에서 - 히스기야를 부름.(왕하 18:17c)
Ⓐ 그들이 왕을 부르매 -
⇒ 엘리야김②(왕궁 책임자)과 셉나(서기관)
요아(사관 - 아삽의 아들)이 나아가니(왕하 18:18)
Ⓑ 랍사게의 거짓과 위협(왕하 18:19~25)
❶ “누구를 의뢰하고 - 나를 반역하였느냐?”(왕하 18:20)
❷ 히스기야의 - “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
건져내시리라!.”는
말을 -
※ 믿지 말라!(대하 32:11~12, 대하 32:18~29)
❸ 애굽을 의지하지 말라!(대하 32:24)
❹ 여호와가 -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?(왕하 18:35a)
ⅳ) 이에 - 힐기야①의 아들로서 -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②과
서기관 셉나와
아삽②의 아들 사관 요아가 -
※ 옷을 찢고 -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-
⇒ 랍사게의 말을 - 전하니라(왕하 18: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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