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99. 아세라(Asherah) - 바알의 어머니, 음란한 제사, 이스라엘을 멸망케 함
① 여신 - 베니게( = 페니키아)와 수리아의 여신.
※ 페니키아 사람들에게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여신.
★참고 - 391. 베니게
cf) 본래 아세라의 의미
❶ ‘아세라’ - ‘에셀’의 복수형.
※ 아세라 = 타마리스크 숲(grove)
❷ 에셀( = 타마리스크 tamarisk) - 타마리스크 나무들로 조성된 작은 규모의 숲
② 엘의 부인
③ 가족관계인 신들 -
ⅰ) 남편 - 엘
ⅱ) 아들 - 바알과 모트는 아버지 엘의 후계자 문제로 적대 관계임.
❶ 바알
Ⓐ 기후의 신 - 비, 바람, 폭풍의 신
Ⓑ 풍요의 신 - 농작물의 풍작,
Ⓒ 다산의 신 - 가축들과 사람들의 다산과 순산을 위한 신
Ⓓ 아세라와 함께 숭배됨(삿 3:7, 삿 6:25~31, 삼상 7:4)
★참고 - 349. 바알
❷ 모트
Ⓐ 얌 - ⓐ 바다의 신
ⓑ 바알과 왕을 놓고 경쟁에서 - 죽임 당함.
Ⓑ 모트 - ⓐ 건기의 신 - 초목을 시들과 마르며 황폐하게 함.
ⓑ 저승의 신 - 죽음과 사후세계를 주관.
ⓒ 바알과 적대 관계에 있다가 - 아버지 엘에게 지하로 쫓겨남.
⇒ 자신을 죽이러 지하에 온 - 바알을 죽였다.
⇒ 바알을 찾으러 온 - 바알의 아내 아낫(아스다롯)②에게 죽임 당함.
⇒ 바알이 다시 살아나고 - 대지는 풍요로워졌다 함.
cf) 바알과 모트는 - 매 해마다 싸워서
※ 그 해에 이긴 신에 따라 - 풍년 또는 흉년이 온다고 믿음.
ⅲ) 며느리 - 아스다롯②( = 아낫)
Ⓐ 엘과 아세라의 딸이자 며느리
Ⓑ 바알의 누이이자 부인.
Ⓒ 전쟁과 사랑의 신.
Ⓓ 바알을 찾으러 지하에 내려와 - 모트를 죽임.
⇒ 바알이 살아남
④ 바알과 아세라는 - 이스라엘 전체에 퍼진 우상임 - 특히 구약 때.(삿 3:7)
※ 삿 3:7 -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-
⇒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잊어버리고
⇒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- 섬긴지라
⑤ 히브리어 - ‘아세라’,
ⅰ) ‘아세라’ - ‘에셀’의 복수형.
※ 아세라 = 타마리스크 숲
cf) 바알림 - 바알의 복수형
ⅱ) 에셀( = 타마리스크 tamarisk) - 살아있는 나무들로 조성된 작은 규모의 숲.(grove)
Ⓐ 아브라함이 - ‘에셀’을 심었다.(창 21:33)
※ 창 21:33 - 아브라함은 - 브엘세바에서 -
※ 에셀(tamarisk)을 심고
거기서 - 영원하신 하나님, 주의 이름을 불렀더라
Ⓑ 그러나 ‘산당’과 ‘아세라’는 - 하나님을 향한 바른 섬김이 변질됨.(신 16:21~22)
⇒ ❶ 아세라 신상을 의미함 - 나무로 만들어졌다.(신 16:21)
※ 아세라로 조성된 나무들은 - 신성한 나무들로 여겨졌다.
❷ 이스라엘을 배교로 이끈 - 우상숭배의 도구가 됨.
(왕상 11:7, 왕상 12:31, 왕상 14:23, 왕하 13:6)
※ 신 16:21 -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 -
※ 어떤 나무로든지 -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
신 16:22 - 자기를 위하여 - 주상을 세우지 말라!.
※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- 미워하시느니라
⑥ 아세라 여신상은 - 가지를 잘라낸 나무기둥이다.(출 34:13)
※ 출 34:12 - 너는 스스로 삼가 -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
언약을 세우지 말라!.
※ 그것이 -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
출 34:13 - 너희는 도리어 - ❶ 그들의 제단들을 - 헐고
❷ 그들의 주상을 - 깨뜨리고
❸ 그들의 아세라 상을 - 찍을지어다
출 34:14 - 너는 -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!.
※ 여호와는 - ‘질투’라 이름하는
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
⑦ 바알의 제단 곁에 세워졌다(삿 3:7, 신 16:21)
※ 삿 3:7 -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-
⇒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잊어버리고
※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- 섬긴지라
※ 신 16:21 -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 -
※ 어떤 나무로든지 -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
⑧ 아세라에 대한 예배는 - 바알의 예배과 같이 음란한 예배이다(출 34:16, 왕상 16:29~33)
cf) 산당에서 - 음란한 예식을 거행하고
자해 행위를 하며
사람을 번제물로 바침.
※ 출 34:15 - 너는 삼가 - 그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
※ 이는 - ❶ 그들이 모든 신을 - 음란하게 섬기며
❷ 그들의 신들에게 - 제물을 드리고
너를 청하면 -
⇒ 네가 - 그 제물을 먹을까 함이며
출 34:16 -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-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
⇒ 그들의 딸들이 -
❶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
★참고 - 662. 신
❷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-
※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
⑨ 하나님은 - 우상을 섬기고 우상을 세우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
(신 16:21, 출 34:13~17, 왕상 16:31~33 . . . . .)
cf) 하나님 - 창조주, 거룩하심
질투의 하나님
ⅰ) 모압 평지에서 - 다시 언약을 세우시다(출 34:10~28)
cf) 때 -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.
★참고 - 2. 가나안①~③
Ⓐ 보라!.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-
ⓐ 곧 내가 아직 -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-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-
※ 너희 전체 백성 앞에 - 행할 것이라!.(출 34:10a)
ⓑ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-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-
※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- 두려운 것임이니라(출 34:10b)
Ⓑ 너는 -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- 삼가 지키라!.(출 34:11a)
※ 보라!. 내가 네 앞에서 -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
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-
※ 쫓아내리니(출 34:11b)
❶ 너는 스스로 삼가 -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-
※ 언약을 세우지 말라!.
ⓐ 이유 - 그것이 너희에게 - 올무가 될까 하노라(출 34:12)
ⓑ 너희는 도리어 - 그들의 제단들을 - 헐고
그들의 주상을 - 깨뜨리고
그들의 아세라 상을 - 찍을지어다!.(출 34:13)
❷ 너는 다른 신에게 - 절하지 말라!.
※ 여호와는 - ‘질투’라 이름하는 - ‘질투의 하나님’임이니라(출 34:14)
❸ 너는 삼가 - 그 땅의 주민과 -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-
※ 이는 - ⒈ 그들이 -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며
- 그들의 신들에게 - 제물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-
⇒ 네가 - 그 제물을 먹을까 함이며(출 34:15)
⒉ 또 네가 - 그들의 딸들을 -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
⇒ 그들의 딸들이 -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
⇒ 네 아들에게 - 그들의 신들을 -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
함이니라(출 34:16)
★참고 - 662. 신
❹ 너는 - 신상들을 - 부어 만들지 말지니라!.(출 34:17)
ⅱ)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 -
※ 어떤 나무로든지 -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(신 16:21)
⑩ 아합과 이세벨의 죄 - 북이스라엘에 바알과 아세라를 대대적으로 믿게 함.
(왕상 16:29~34, 왕하 18:1~40)
❶ 아합 - 시돈 엣바알 왕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맞음.
⇒ 부인 이세벨을 따라 - 바알을 섬기고 경배함.
❷ 아세라 - 시돈에서부터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고
⇒ 북이스라엘에 -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함.
❸ 아달랴 -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.
※ 남유다의 왕인 여호람②과 결혼하여 -
⇒ 남유다까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게 함.
★참고 - 694. 아달랴
❹ 결론 -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를 얻어 -
⇒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멸망하는 원인이 됨.
ⅰ) 아합이 - 바알을 섬기는 이방인 여자 이세벨과 결혼함.(왕상 16:29~32, 왕상 18:19, 왕상 21:25)
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- 그의 이전의 모든 사람보다 -
※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더욱 행하여(왕상 16:30)
ⓐ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-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
ⓑ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- 아내로 삼고
❶ 가서 바알을 섬겨 - 예배하고(왕상 16:31)
❷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-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
(왕상 16:32)
❸ 또 아세라 상을 - 만들었으니(왕상 16:33a)
Ⓑ 그는 -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-
※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- 노하시게 하였더라(왕상 16:33b)
Ⓒ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- 그 자신을 팔아 -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-
※ 그를 - 그의 아내 이세벨이 - 충동하였음이라(왕상 21:25)
ⅱ) 이세벨은 아합에게 - 자신을 위해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쌓고
아세라 상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함.(왕상 16:32~33)
Ⓐ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- 아내로 삼고
❶ 가서 바알을 섬겨 - 예배하고(왕상 16:31)
❷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-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
(왕상 16:32)
❸ 또 아세라 상을 - 만들었으니(왕상 16:33a)
Ⓑ 그는 -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-
※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- 노하시게 하였더라(왕상 16:33b)
ⅲ)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였다. - 오바댜②가 숨긴 100명의 선지자를 숨김.
(왕상 18:3~4, 왕상 19:14)
Ⓐ 아합이 - 왕궁 맡은 자 오바댜②를 불렀으니 -
※ 이 오바댜②는 -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(왕상 18:3)
Ⓑ 이세벨이 -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-
※ 오바댜②가 - 선지자 100명을 가지고
⇒ ❶ 50명씩 - 굴에 숨기고
❷ 떡과 물을 - 먹였더라(왕상 18:4)
ⅳ)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- 대대적으로 양성하였다.(왕상 18:19)
※ 엘리야 - “그런즉 사람을 보내 -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
※ ❶ 바알의 선지자 - 450명과
❷ 아세라의 선지자 - 400명을 -
⇒ 갈멜 산으로 모아 -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!.”
(왕상 18:19)
ⅴ) 여호와의 제단을 - 파괴함.(왕상 19:14)
※ 엘리야 - “내가 -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- 열심이 유별하오니
※ 이는 - 이스라엘 자손이 -
❶ 주의 언약을 - 버리고
❷ 주의 제단을 - 헐며
❸ 칼로 -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-
⇒ 오직 나만 남았거늘
그들이 -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(왕상 19:14)
⑪ 엘리야와 이세벨이 양성하는 바알 선지자들과 영적 대결이 있었다 - 갈멜산에서 (왕상 18:28)
cf) 엘리야 - 이런 커다란 위기의 때에 선지자 엘리야를 세우심.(왕상 18장)
※ 엘리야는 -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여 승리한 후 -
⇒ 바알 숭배자들과
아세라 숭배자 제사장들을 -
※ 기손 시내에서 - 모두 죽여버렸다(왕상 18:17~40)
ⅰ) 엘리야가 아합에게 - 갈멜산으로 바알 선지자들을 모으라고 요청함.(왕상 18:17~20)
★참고 - 27. 갈멜산
cf) 이세벨은 - 갈멜산에서 엘리야와 대결하여 -
⇒ 그녀가 섬기는 바알이 - 이스라엘의 하나님보다
더 우월함을 증명하려 함.
※ 아합 - “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!.
너냐?”(왕상 18:17)
엘리야 - “내가 -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
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- 괴롭게 하였으니 -
※ 이는 - ❶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
❷ 당신이 - 바알들을 따랐음이라(왕상 18:18)
그런즉 사람을 보내 - 온 이스라엘과
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-
※ 바알의 선지자 - 450 명과
아세라의 선지자 - 400 명을 -
⇒ 갈멜 산으로 모아 -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!.”(왕상 18:19)
ⅱ) 아합이 이에 -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-
⇒ 선지자들을 -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(왕상 18:20)
ⅲ) 엘리야가 바알신 vs 여호와의 대결을 제시함.
⇒ 불로 응답하는 이가 - 하나님.(왕상 18:23~25)
★참고 - 349. 바알
※ 엘리야 - “그런즉 송아지 둘을 -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-
⇒ 그들은 - 송아지 1 마리를 택하여 -
※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- 불은 붙이지 말며
나도 - 송아지 1 마리를 잡아 - 나무 위에 놓고
⇒ 불은 - 붙이지 않고(왕상 18:23)
❶ 너희는 -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!.
❷ 나는 -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-
⇒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- 그가 하나님이니라.”
(왕상 18:24a)
백성들 - “그 말이 - 옳도다.”(왕상 18:24b)
엘리야 - “너희는 많으니 - 먼저 송아지 1 마리를 택하여 잡고 -
⇒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!.
※ 그러나 불을 - 붙이지 말라!.”(왕상 18:25)
ⅳ) 바알신이 - 저녁까지 응답이 없음,(왕상 18:26~29)
Ⓐ 그들이 -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-
⇒ 아침부터 낮까지 -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-
※ “바알이여!, 우리에게 응답하소서!.”
하나(왕상 18:26a)
Ⓑ 아무 소리도 없고
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-
⇒ 그들이 -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- 뛰놀더라(왕상 18:26b)
Ⓒ 이에 그들이 - 큰 소리로 부르고
- 그들의 규례를 따라 -
⇒ 피가 흐르기까지 - 칼과 창으로
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(왕상 18:27)
Ⓓ 이같이 하여 - 정오가 지났고 -
⇒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-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
⇒ 아무소리도 없고
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- 아무도 없더라(왕상 18:29)
ⅴ) 엘리야가 - 여호와 하나님을 부름(왕상 18:30~37)
※ 무너진 단을 세우고
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드러내시길 기도함
Ⓐ 엘리야가 -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-
※ “내게로 가까이 오라!.”
⇒ 백성이 다 - 그에게 가까이 가매(왕상 18:30a) -
Ⓑ 그가 -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(왕상 18:30b) -
⇒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-
※ 엘리야가 - 돌 12 개를 취하니(왕상 18:31a)
Ⓒ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-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-
※ 엘리야 - “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❶ 주께서 -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
❷ 내가 - 주의 종인 것과
❸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-
※ 오늘 알게 하옵소서!.”(왕상 18:36)
❹ 주는 -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
알게 하옵소서!.”(왕상 18:37b)
ⅴ) 여호와께서 응답하심(왕상 18:38)
⇒ 모든 백성이 - 여호와를 인정함(왕상 18:39)
Ⓐ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-
⇒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- 태우고
⇒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(왕상 18:38)
Ⓑ 모든 백성이 보고 - 엎드려 말하되 -
※ “여호와 그는 - 하나님이시로다!.
여호와 그는 - 하나님이시로다!.”
하니(왕상 18:39)
ⅵ) 엘리야가 - 바알 선지자들을 죽임(왕상 18:40)
Ⓐ 엘리야가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야 - “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-
※ 그들 중 하나도 -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!.”
하매
⇒ 곧 잡은지라(왕상 18:40a)
Ⓑ 엘리야가 -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-
⇒ 거기서 - 죽이니라(왕상 18:40b)
ⅶ) 엘리야의 생명이 위험해짐.
⇒ 호렙산으로 피함(왕상 19:2~10)
Ⓐ 이세벨이 - 엘리야가 바알신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죽였다는 - 소식을 듣고 -
⇒ 엘리야를 죽이려함.(왕상 19:2, 왕상 19:10)
Ⓑ 이세벨이 -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-
※ 이세벨 - “내가 - 내일 이맘 때에는 -
※ 반드시 네 생명을 -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
생명과 같게 하리라.
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-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
내림이 마땅하니라”
한지라(왕상 19:2)
Ⓒ 엘리야의 기도(왕상 9:10)
※ 엘리야 - “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- 열심이 유별하오니 -
※ 이는 - 이스라엘 자손이 -
❶ 주의 언약을 - 버리고
❷ 주의 제단을 - 헐며
❸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- 죽였음이오며
오직 나만 남았거늘 -
⇒ 그들이 -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.”(왕상 19:10)
ⅷ) 엘리야의 도주
※ 갈멜산 → 이스르엘 → 브엘세바 → 광야 → 호렙산으로 피함.
(왕상 18:20) (왕상 18:46) (왕상 19:3) (왕상 19:4) (왕상 19:8)
ⅸ) 여호와의 명령 - 새로운 후계자들을 세우기 위해 기름으라!(왕상 19:15~16)
❶ 아람의 하사엘 - 아람(다메섹)의 새로운 왕이 되게(왕상 19:15)
❷ 님시의 아들 예후① - 북이스라엘 왕이 새로운 왕이 되게(왕상 19:16a)
❸ 엘리사에게 -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게(왕상 19:16b)
※ 여호와 - “너는 - 네 길을 돌이켜 -
⇒ 광야를 통하여 -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-
❹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-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5)
❺ 너는 또 - 님시의 아들 예후①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6a)
❻ 또 아벨므홀라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너를 대신하여- 선지자가 되게 하라!.’(왕상 19:16b)
ⅹ) 여호와께서 이미 - 하나님의 사람 7,000명을 준비하셨음.(왕상 19:18)
※ 바알을 섬기지 않은 사람들
※ 여호와 - ”그러나 내가 - 이스라엘 가운데에 - 7000 명을 남기리 -니
⇒ 다 바알에게 -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
다 바알에게 -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.”(왕상 19:18)
⑫ 예후①의 개혁
❶ 이유 - 여호와께서 예후①를 통해서 - 아합과 그의 자손을
심판하실 것을 말함.(왕하 9:7~10)
※ “너는 - 네 주 아합의 집을 - 치라!.”(왕하 9:7)
❷ 아합 이세벨 아달랴의 가족들을 죽임.
⒈ 여호람①( = 요람①) - 죽임당함(왕하 9:24)
⒉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가 - 죽임당함(왕하 9:27)
⒊ 이세벨도 - 죽임당함.(왕하 9:30~37)
⒋ 아합의 70여 명의 아들들도 - 죽임 당함.(왕하 10:1~11)
⒌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의 형제들의 아들들을 42명 - 죽임당함.
(대하 22:8, 왕하 10:13~14)
⒍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도 - 죽임당함.(왕하 10:15~17)
❸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죽이고 - 목상들을 불사름.(왕하 10:18~27)
❹ 예후①가 왕이 됨. - 이 왕조는 100년 이상 지속되었다.(왕하 10:30)
❺ 예후①의 반란은 - 남유다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종교개혁에
큰 영향을 미침(대하 23:1~14)
⑬ 남유다 아달랴 - 남유다의 왕인 여호람②과 결혼하여 -
⇒ 남유다까지 바알을 섬기게 했다.
⇒ 북이스라엘, 남유다가 영적으로 심각한 병이 들게 됨.
ⅰ) 아달랴는 - 남유다 여호람②에 시집와서 - 바알과 아세라를 퍼트렸다.(왕하 8:18, 대하 22:3)
cf) ❶ 여호람② - 여호사밧①의 아들
❷ 아달랴 - ⒈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는 -
※ 어머니 아세라의 영향을 받았음.
(왕하 8:18, 대하 22:3)
⒉ 유다를 통치한 유일한 여왕(왕하 11:1~3, 대하 22:10~12)
❸ 아달랴의 아들 아하시아②도 - 아달랴의 바알을 섬김.(대하 22:3)
Ⓐ 저가 -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-
⇒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
Ⓑ 이는 - 아합의 딸이 - 그 아내가 되었음이라
※ 저가 - 여호와 보시기에 - 악을 행하였으나(왕하 8:18)
Ⓒ 아하시야②도 -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-
⇒ 이는 - 그 모친이 꾀어 -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(대하 22:3)
ⅱ) 북이스라엘 예후① 개혁 중 - 아달랴의 아들 아히시야②를 죽였음(왕하 9:27)
Ⓐ 유다의 씨를 말리려 함 - 아들 아하시야②가 죽어서(왕하 11:1, 대하 22:10)
※ 대하 22:10 - 아하시야②의 모친 아달랴가 -
※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고 - 일어나 -
⇒ 유다 집의 왕의 씨를 - 진멸하였으나
Ⓑ 아달랴의 딸 여호세바(아하시야②의 누이, 요아스②의 고모)가 -
⇒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 - 몰래 숨김.(왕하 11:2, 대하 22:11)
Ⓒ 아들 아하시야②가 죽은 후 - 왕자들을 죽이고 -
⇒ 아달랴가 왕위에 오름.(BC 842년)(왕하 11:3, 대하 22:13)
※ 왕하 11:3 - 요아스②가 - 저희와 함께
하나님의 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-
※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렸더라
ⅲ) 대제사장이자 사위인 - 여호야다①의 개혁(대하 23장)
※ 훗날 사위 대제사장 여호야다①(여호세바의 남편)는 -
⇒ 아달랴가 빼앗은 왕좌를 - 되찾아 -
⇒ 여호람②과 아달랴의 손자이자,
아하시야②의 아들 - 요아스②를 -
※ 왕이 되게 함.(대하 23:1, 대하 23:20, 대하 24:1)
⑭ 남유다 아하스 - 바알과 아세라, 몰렉을 섬김(대하 28:1~4)
cf) 히스기야의 아버지
ⅰ) 아하스가 -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20 세라(대하 28:1a)
ⅱ) 예루살렘에서 16년 동안 다스렸으나 -
※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-
❶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(대하 28:1b)
❷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-
⒈ 바알들의 우상을 - 부어 만들고(대하 28:2)
⒉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– 분향하고(대하 28:3a)
⒊ 그의 자녀들을 - 불사르고(대하 28:3b)
⒋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
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-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(대하 23:4)
⑭ 히스기야의 개혁(대하 31:1~21)
※ 이 시기 즈음에 - 북이스라엘은 이미 앗수르에 멸망하였다(BC 721)
ⅰ) 이 모든 일이 끝나매(대하 31:1a)
cf) 성전과 제사장들을 재정비하고 - 유월절을 마친 후
ⅱ) 거기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-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-
❶ 주상들을 - 깨뜨리며
❷ 아세라 목상들을 - 찍으며
❸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-
※ 산당들과 제단들을 - 제거하여 없애고(대하 31:1b)
⑮ 므낫세② - 바알과 아세라 섬김(대하 33:3~7)
cf) 므낫세② - 히스기야의 아들
ⅰ) 므낫세②의 죄.
⇒ 바벨론 포로가 예언됨.
★참고 - 290. 므낫세②
❶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- 다시 세우며(대하 33:3a)
❷ 바알들을 위하여 - 제단을 쌓으며(대하 33:3b)
❸ 아세라 목상을 - 만들며(대하 33:3c)
❹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- 경배하여 섬기며(대하 33:3d)
❺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-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(대하 33:5)
❻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-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(대하 33:6a)
❼ 또 점치며 - 사술과 요술을 - 행하며(대하 33:6b)
❽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-
⇒ 여호와를 - 진노하게 하였으며(대하 33:6c)
★참고 - 381. 박수
❾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-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(대하 33:7a)
cf) 나중에 후회하고 - 다시 없앴지만(대하 33:15~16)
※ 아들 아몬ⓛ이 - 다시 세움(대하 33:22)
⇒ 손자 요시야가 - 다시 모두 없앰 - 신명기 개혁 때
(왕하 23:12, 대하 3~7)
ⅱ) 결과 - 앗수르와 바벨론 포로가 선포됨.
※ 므낫세② 자신이 - 앗수르의 포로가 되어 - 바벨론에 끌려감.
(대하 33:10~13)
cf) 앗수르 왕 아슈르 바니팔이 - 4년 동안 바벨론을 점령하고 있었다.
Ⓐ 여호와께서 - 므낫세②와 그의 백성에게 - 이르셨으나 -
※ 그들이 - 듣지 아니하므로(대하 33:10a)
Ⓑ 여호와께서 -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- 치게 하시매(대하 33:10b)
ⓐ 므낫세②를 사로잡고 - 쇠사슬로 결박하여 -
⇒ 바벨론으로 - 끌고 간지라(대하 33:11)
ⓑ 므낫세② 때의 앗수르의 3 왕
❶ 므낫세② 12~28세 : 산헤립(BC705~681년) - 반바벨론 정치
❷ 므낫세② 28~40세 : 엣살핫돈(BC 681~669년) - 친바벨론 정치
❸ 므낫세② 40세~67세 : 아슈르바니팔(BC 669~672년) - 반바벨론 정치
ⅲ) 므낫세②가 - 하나님께 간구하고 겸손함.(대하 33:12)
⇒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심(대하 33:13)
Ⓐ 그가 환난을 당하여 -
⇒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- 간구하고
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- 크게 겸손하여(대하 33:12)
Ⓑ 기도하였으므로 - 하나님이 -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
-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-
⇒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-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
⇒ 므낫세②가 그제서야 -
※ 여호와께서 - 하나님이신 줄을 - 알았더라(대하 33:13)
⑯ 아몬ⓛ - 다시 바알과 아세라를 섬김(대하 33:22~23)
cf) 아몬① - 므낫세②의 아들
★참고 - 727. 아몬①
ⅰ) 그의 아버지 므낫세②의 행함 같이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
⇒ 아몬①이 - 그의 아버지 므낫세②가 만든 아로새긴
모든 우상에게 -
※ 제사하여 섬겼으며(대하 33:22)
ⅱ) 이 아몬①이 - 그의 아버지 므낫세②가 스스로 겸손함 같이 -
※ 여호와 앞에서 - 스스로 겸손하지 아니하고 -
⇒ 더욱 범죄하더니(대하 33:23)
⑰ 요시야 신명기 개혁(대하 34:3~4)
ⅰ) 곧 왕위에 있은 지 8 년에 -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(대하 34:3a)
ⅱ) 제 12년에 - 유다와 예루살렘을 -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-
⇒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
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- 제거하여 버리매
(대하 34:3b)
Ⓐ 무리가 왕 앞에서 -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
Ⓑ 왕이 또 -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- 태양상들을 찍고
- 또 아세라 목상들과
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-
⇒ 빻아 가루를 만들어 -
⇒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(대하 34:4)
⑱ 예레미야 시대 - 남유다 왕, 제사장들, 백성들의 - 우상섬김이 극심해짐.(렘 2:8, 렘 7:9, 렘 9:14)
※ 렘 2:8 - ❶ 제사장들은 - “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?” -
말하지 아니하였으며
❷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- 나를 알지 못하며
❸ 관리들도 - 나에게 반역하며
❹ 선지자들은 -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
-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
★참고 - 517. 선지자
※ 렘 7:9 - 너희가 -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
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
너희가 -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
렘 7:10 -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
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-
※ “우리가 - 구원을 얻었나이다!.”
하느냐?
이는 - 이 모든 가증한 일을 - 행하려 함이로다
⑲ 여호와의 진노 –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멸망을 예언하심.
(렘 9:13~14, 렘 11:17, 렘 32:28~30, 렘 32:35, 호 2:13)
ⅰ) 이는 - 그들이 - ❶ 내가 그들의 앞에 세운 - 나의 율법을 - 버리고
❷ 내 목소리를 - 순종하지 아니하며
-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(렘 9:13)
❸ 그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- 그 조상들이 자기에게 가르친 -
⇒ 바알들을 따랐음이라(렘 9:14)
ⅱ) 바알에게 분향함으로 - 나의 노여움을 일으킨 - 이스라엘 집과
- 유다 집의 악으로 말미암아 -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129. 남유다①~③
⇒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-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셨느니라(렘 11:17)
ⅲ) 내가 - 이 성을 - 갈대아인의 손과
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- 넘길 것인즉 -
⇒ 그가 - 차지할 것이라(렘 32:28)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Ⓐ 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 - 이 성읍에 불을 놓아 -
※ 성과 집
곧 그 지붕에서 - 바알에게 분향하며
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-
⇒ 나를 격노하게 한 집들을 – 사르리니(렘 32:29)
Ⓑ 이는 - 이스라엘 자손과
유다 자손이 - 예로부터 내 눈 앞에 악을 행하였을 뿐이라
이스라엘 자손은 - 그의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-
⇒ 나를 - 격노하게 한 것뿐이니라
여호와의 말씀이니라(렘 32:30)
ⅳ)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- 나의 노여움과 분을 일으키므로 -
⇒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(렘 32:31)
Ⓐ 이는 - 이스라엘 자손과
- 유다 자손이 - 모든 악을 행하여 -
⇒ 내 노여움을 일으켰음이라(렘 32:32a)
Ⓑ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- 그의 고관들과 - 그의 제사장들과 -
그의 선지자들과 - 유다 사람들과 - 예루살렘 주민들이 -
⇒ 다 그러하였느니라(렘 32:32b)
Ⓒ 그들이 -
❶ 등을 내게로 돌리고 - 얼굴을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며
❷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- 끊임없이 가르쳤는데도 -
※ 그들이 - 교훈을 - 듣지 아니하며
- 받지 아니하고(렘 32:33)
❸ 내 이름으로 일컫는 집에 -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-
⇒ 그 집을 - 더럽게 하며(렘 32:34)
❹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-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(렘 32:35a)
❺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-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느니라.(렘 32:35b)
ⅴ) 그들이 -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-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-
❶ 내가 - 명령한 것도 - 아니요
❷ 내 마음에 둔 것도 - 아니니라(렘 32:36)
⑳ 북이스라엘 멸망 - 앗수르 사르곤③ 2세에게 - 호세아① 9년(왕하 17:6~18)
★참고 - 424. 북이스라엘①~③
ⅰ) 호세아① 제 9년에(왕하 17:6a)
ⅱ) 앗수르 왕이 -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-
⇒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- 앗수르로 끌어다가 -
⇒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(왕하 17:7b)
ⅲ) 이 일은 - 이스라엘 자손이 -
❶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-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-
※ 그 하나님 여호와께 - 죄를 범하고(왕하 17:8a)
❷ 또 다른 신들을 - 경외하며(왕하 17:8b)
❸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- 이방 사람의 규례와
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- 율례를 -
※ 행하였음이라(왕하 17:8b)
Ⓐ 이스라엘의 자손이 - 점차로 불의를 행하여 -
⇒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-
❶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- 산당을 세우고
(왕하 17:9)
❷ 모든 산 위에와
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- 목상과
- 아세라 상을 세우고(왕하 17:10)
❸ 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물리치신 - 이방 사람 같이 -
⇒ 그 곳 모든 산당에서 - 분향하며
- 또 악을 행하여 -
※ 여호와를 - 격노하게 하였으며(왕하 17:11)
❹ 또 우상을 섬겼으니 -
※ 이는 -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- “행하지 말라!.”고
말씀하신 일이라
(왕하 17:12)
Ⓑ 여호와께서 -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 -
ⓐ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지정하여 이르시기를 -
※ 여호와 - “너희는 돌이켜 -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-
※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
내가 -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
- 또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- 너희에게 전한 -
※ 모든 율법대로 - 행하라!.”
하셨으나(왕하 17:13)
★참고 - 280. 모세오경
ⓑ 그들이 - 듣지 아니하고 -
※ 그들의 목을 곧게 하기를 -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
그들 조상들의 목 같이하여(왕하 17:14)
⇒ ❶ 여호와의 율례와
여호와께서 -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- 언약과
- 경계하신 말씀을 - 버리고
⇒ 허무한 것을 뒤따라 - 허망하며
❷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-
※ “따르지 말라!.” 하신 -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
(왕하 17:15)
⇒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- 버리고
⇒ ⒈ 자기들을 위하여 -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
⒉ 또 아세라 목상을 - 만들고
⒊ 하늘의 일월 성신을 - 경배하며
⒋ 또 바알을 - 섬기고(왕하 17:16)
⒌ 또 자기 자녀를 -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
⒍ 복술과 사술을- 행하고
⒎ 스스로 팔려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
⇒ 그를 - 격노하게 하였으므로(왕하 17:17)
ⅵ)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-
⇒ 그들을 -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 -
※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- 남은 자가 없으니라(왕하 17:18)
㉑ 남유다 멸망 –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(왕하 17:19~20)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ⅰ) 유다도 -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- 지키지 아니하고
⇒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– 행하였으므로(왕하 17:19)
ⅱ)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- 버리사 -
⇒ ❶ 괴롭게 하시며
❷ 노략꾼의 손에 넘기시고
❸ 마침내 그의 앞에서 - 쫓아내시니라(왕하 17:20)
㉒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을 말씀하심.(렘 32:37~41, 호 2:16~17)
⇒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옴
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실 것임.
ⅰ) 내가 -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-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-
⇒ 그들을 모아들여 -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-
※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(렘 32:37)
Ⓐ 그들은 - 내 백성이 되겠고
나는 -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(렘 32:38)
Ⓑ 내가 그들에게 - 한 마음과
- 한 길을 주어 -
⇒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-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(렘 32:39)
Ⓒ 내가 그들에게 - 복을 주기 위하여 -
※ “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!.” 하는 - 영원한 언약을
그들에게 세우고(렘 32:40a)
Ⓓ 나를 경외함을 - 그들의 마음에 두어 -
⇒ 나를 - 떠나지 않게 하고(렘 32:40b)
Ⓔ 내가 기쁨으로 - 그들에게 복을 주되 -
※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-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(렘 32:41)
ⅱ) 이스라엘 백성들이 - 바알 대신 여호와를 부르게 될 것임(호 2:16~17)
※ “그 날에 - 네가 나를 - “내 남편이라!.” 일컫고
⇒ 다시는 “내 바알이라!.” - 일컫지 아니하리라(호 2:16)
내가 - 바알들의 이름을 -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-
⇒ 다시는 - 그의 이름을 -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
없게 하리라.”(호 2: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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