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19. 아하스(Ahaz) - 히스기야의 아버지, 성전에 다메섹 신을 위해 제단을 세움
① 의미 - ‘여호와가 붙잡고 있다’, ‘그가 붙들었다.’
② 남 유다 12대 왕.(BC 735~715 재위)
③ 가족 -
ⅰ) 할아버지 - 아사랴①( = 웃시야)(왕하 15:1, 대하 26:1)
ⅱ) 아버지 - 요담①(왕하 16:1)
ⅲ) 장인 - 스가랴⑫ - 제사장(대하 29:1, 왕하 18:2, 사 8:2)
※ 대하 29:1 - 히스기야가 -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25세라
※ 예루살렘에서 - 29년 동안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아비야⑤요
※ 스가랴⑫의 딸이더라
❶ 진실한 제사장이었다.(사 8:2, 왕하 18:2)
※ 사 8:2 - “내가 진실한 증인 - 제사장 우리야②와
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⑫를 불러 -
⇒ 증언하게 하리라.”
하시더니
❷ 우리야② - 악한 왕 아하스를 도와 가증한 우상 제단을 세운 자.
cf) '진실한 증인' - 이는 그의 행위보다는 제사장 직책에 대해
진실한 증인이라 표현.
ⅳ) 부인 - 아비야⑤(아비)(대하 29:1, 왕하 18:2, 사 8:2)
※ 왕하 18:2 -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25 세라
※ 예루살렘에서 - 29년간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아비요
※ 스가리야의 딸이더라
cf) 스가랴 = 스가리야
cf) 선하고 진실한 제사장 아버지의 교육을 받은 아비야⑤는 -
❶ 우상을 섬기는 남편 아하스 때문에 - 영적으로 많이 괴로웠을 것임.
(왕하 16:2~4)
❷ 아들 히스기야에게 - 하나님의 법도를 가르치고 깨우치는
선한 어머니였다.
cf) 히스기야 종교 개혁(대하 29장~31장)
ⅴ) 아들 - 히스기야(왕하 18:1, 대하 29:1)
❶ 히스기야 개혁
❷ 히스기야 터널
ⅵ) 손자 - 므낫세②(왕하 21:1, 대하 33:1)
❶ 우상섬김이 심했음
❷ 이사야를 톱으로 켜 죽임.
★참고 - 290. 므낫세②
④ 20세에 - 왕위를 물려받음.(왕하 16:2)
※ 왕하 16:2 -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- 나이가 20세라
예루살렘에서 - 16년 간 다스렸으나
※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-
⇒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
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
⑤ 특징
❶ 4년간은 - 아버지와 섭정했고
❷ 16년은 - 단독 왕이 되었다.
⑥ 우상숭배가 심했다.(대하 28:2~4)
※ 대하 28:2a -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-
❶ 바알들의 우상을 - 부어 만들고(대하 28:2b)
❷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- 분향하고(대하 28:3a)
❸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-
※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-
⇒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고(대하 28:3b)
❹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-
⇒ 제사를 드리며
분향하니라(대하 28:4)
⑦ 우상숭배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심 - 이웃 나라들의 공격을 받게 하심(대하 28:5)
※ 그를 - ❶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-
⇒ 그들이 쳐서 -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
다메섹으로 갔으며(대하 28:5a)
❷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-
⇒ 그가 쳐서 - 크게 살육하였으니(대하 28:5b)
⑧ 북이스라엘 베가가 아람의 르신과 - 동맹을 맺고 -
⇒ 남유다 아하스를 치러 올라옴.
★참고 - 260. 르신
❶ 아하스가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)에게 도움 요청(왕하 15:28~29, 왕하 16:9)
❷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패함.(대하 28:5, 왕하 16:5, 사 7:3~25)
❸ 아람 멸망
⇒ 르신 - 죽임 당함.
다메섹을 통치하였던 마지막 아람 왕이 됨.
❹ 베가 - 북이스라엘 멸망의 원인이 됨.
ⅰ) 이유
❶ 남유다 요담①을 공격하기 위해.
⒈ 이유 – 베가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공격함.(왕하 15:37~38)
⒉ 남유다 패함.
※ 왕하 15:37 - 그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
아람 왕 르신과
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-
⇒ 유다를 - 치게 하셨더라
❷ 남유다 아하스를 공격하기 위해.(대하 28:5, 왕하 16:5, 사 7:3~25)
⒈ 그러나 예루살렘을 정복하지는 못함(왕하 16:5, 사 7:1)
⒉ 아람(다메섹) - 당시에 엘랏을 회복하여 -
⇒ 남유다 사람을 쫓아내고 - 아람 사람을 살게 함.
(왕하 16:6)
ⅱ) 남유다 아하스 - 이사야를 통해 -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를 받음.(사 7:3~25)
cf) 경고 -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( = 불)의 침략과 앗수르 유수
⇒ 아람의 멸망.(사 7:17)
⇒ 남유다 공격받음.
Ⓐ 위로(사 7:4~11)
※ 이사야 - “너는 - 삼가며 조용하라!.
르신과 아람과
르말리야의 아들이 - 심히 노할지라도 -
※ 이들은 -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-
⇒ 두려워하지 말며- 낙심하지 말라!.”(사 7:4)
“너는 -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- 징조를 구하되 -
※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!.”(사 7:11)
아하스 - “나는 -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.
※ 나는 -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.”(사 7:12)
이사야 - “다윗의 집이여!. 원하건대 들을지어다!.
너희가 - 사람을 괴롭히고서
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-
※ 또 나의 하나님을 - 괴롭히려 하느냐?”(사 7:13)
그러므로 주께서 - 친히 징조를 -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
보라!.
❶ 처녀가 잉태하여 - 아들을 낳을 것이요
❷ 그의 이름을 - ‘임마누엘’이라 하리라.”(사 7:14)
Ⓑ 경고 - 앗수르 공격과 앗수르 유수(사 7:17)
※ 사 7:17 - “여호와께서 -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
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-
※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- 임하게 하시리니
⇒ 곧 앗수르 왕이 - 오는 날이니라.”
cf) 앗수르 왕 = 디글랏빌레셋 3세
⑨ 베가(북이스라엘) - 남유다를 크게 살육함(대하 28:6~15)
※ 오뎃① 선지자의 경고를 들음(대하 28:8~15)
⇒ 부하 몇 명이 - 남유다 포로들을 잘 대접하여 돌려보냄(대하 28:6~15)
★참고 - 388. 베가
ⅰ) 이유 - 아하스의 우상섬김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이었음.(대하 28:1~8)
Ⓐ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20세라
⇒ 예루살렘에서 - 16 년 동안 다스렸으나(대하 28:1a)
Ⓑ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-
❶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(대하 28:1b)
❷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-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(대하 28:2)
❸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- 분향하고
❹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
가증한 일을 본받아 -
⇒ 그의 자녀들을 - 불사르고(대하 28:3)
❺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
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-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(대하 28:4)
ⅱ) 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Ⓐ 그를 -
❶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-
⇒ 그들이 쳐서 -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- 다메섹으로 갔으며
❷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-
⇒ 그가 쳐서 - 크게 살육하였으니(대하 28:5)
Ⓑ 이는 -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버렸음이라
ⅲ)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-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-
※ 용사 120,000 명을 - 죽였으며(대하 28:6)
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-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
궁내대신 아스리감과
총리대신 엘가나를 - 죽였더라(대하 28:7)
ⅳ) 포로와 재물을 - 사마리아로 가져감.(대하 28:8)
※ 이스라엘 자손이 - 그들의 형제 중에서 -
❶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- 200,000 명을 사로잡고
❷ 그들의 재물을 - 많이 노략하여 -
⇒ 사마리아로 가져가니(대하 28:8)
ⅴ) 에브라임 지도자들이 - 선지자 오뎃①의 경고를 듣고 - 순종함(대하 28:8~15)
❶ “사로잡아 온 포로를 -돌아가게 하라!.”(대하 28:11)
❷ “여호와의 진노가 -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!.”(대하 24:11)
⇒ 남유다 포로에게 - 입히고 신기며
마시게하여 -
※ 돌려보냄.(대하 28:14~15)
Ⓐ 그곳에 -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-
※ 이름은 - ‘오뎃①’이라(대하 28:9a)
Ⓑ 저가 -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
저희에게 이르되 -
※ 오뎃① - “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유다를 진노하신고로 -
⇒ 너희 손에 붙이셨거늘
너희 노기가 - 충천하여 살육하고(대하 28:9b)
이제 너희가 또 -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-
⇒ 노예를 삼고자 생각하는도다.
너희는 -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?(대하 28:10)
그런즉 너희는 - 내 말을 듣고 -
⇒ ❶ 너희가 형제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-
※ 돌아가게 하라!.
❷ 여호와의 진노가 -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.”
(대하 28:11)
ⅵ) 남유다 포로들을 - 극진히 먹이고 입혀 - 돌려보냄.(대하 28:12~15)
Ⓐ 에브라임 자손의 두목 몇 사람 -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⑰와
무실레못의아들 베레갸와
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
하들래의 아들 아마사②가 – 일어나서 -
⇒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를 - 막으며(대하 28:12)
Ⓑ 저희에게 이르되 -
※ “너희는 - 이 포로를 - 이리로 끌어 들이지 못하리라!.
너희의 경영하는 일이 - 우리로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-
⇒ 우리의 죄와 허물을 - 더하게 함이로다.
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-
⇒ 진노하심이 -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.”(대하 28:13)
Ⓒ 이에 - 병기를 가진 사람이 -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-
⇒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(대하 28:14)
Ⓓ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- 일어나서 -
⇒ 포로를 맞고 -
❶ 노략하여 온 중에서 - 옷을 취하여 - 벗은 자에게 입히며
❷ 신을 신기며
❸ 먹이고 마시우며 -
❹ 기름을 바르고
❺ 그 약한 자는 - 나귀에 태워 데리고 -
⇒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- 그 형제에게 돌린 후에
⇒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(대하 28:15)
⑩ 남유다 아하스가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)에게 도움을 요청함
ⅰ) 아하스는 -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- 2번 원조를 요청했음.
★참고 - 204. 디글랏빌레셀 3세
❶ 다메섹의 르신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-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.
(왕하 16:5~8, 대하 28:20~21)
※ 아하스는 - 앗수르에 원조를 요청한 댓가로 -
⇒ 그 속국이 되었다.
⇒ 이것은 종교적인 타협을 가져옴.(왕하 16:10~11)
❷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- 침략 받았을 때.(대하 28:17~18)
ⅱ) 남유다 아하스가 침략을 받는 이유 -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.
※ 우상숭배
※ 대하 28:19 - 이는 -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-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-
※ 여호와께 -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 - 유다를 낮추심이라
ⅲ) 남유다 아하스가 -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)에게 도움을 요청함(왕하 16:7~8)
Ⓐ 아하스가 -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-
※ 사자를 보내 이르되 -
※ 아하스 - “나는 - 왕의 신복이요
- 왕의 아들이라.
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- 나를 치니 -
⇒ 청하건대 올라와 -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!.”
하고(왕하 17:7)
Ⓑ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성전과
왕궁 곳간에 있는 - 은금을 내어다가 -
⇒ 앗수르 왕에게 - 예물로 보냈더니(왕하 16:8)
ⅳ) 다메섹 점령당함. - 앗수르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)에게.(BC 732년)
★참고 - 169. 다메섹①②
❶ 르신 죽임 당함(왕하 16:9)
❷ 앗수르 유수 - 아람(다메섹) 사람들이 끌려감.(왕하 16:9)
※ 아람인들은 - 그들의 옛 고향인 길로 추방당함.(암 1:4~5)
❸ 아람(다메섹)에 - 직접적인 권한이 갖게 됨.(왕하 15:28~29)
Ⓐ 앗수르 왕이 -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-
❶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-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
❷ 또 르신을 - 죽였더라(왕하 16:9)
Ⓑ 아람의 멸망에 대한 예언 - 아모스 선지자(암 1:4~5, 왕하 16:9)
※ 암 1:4 - 내가 -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-
⇒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
암 1:5 - 내가 -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
아웬 골짜기에서 - 그 주민들을 끊으며
벧에덴에서 -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-
⇒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- 기르에 이르리라
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
⑪ 북이스라엘 베가도 -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)에게 공격 당함
ⅰ) 1차 앗수르 - 베가 때 -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)(BC 732년)
❶ 갈릴리와 샤론평원과 길르앗을 - 뺏김.(BC 733~722년)
❷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백성이- 끌려감.(왕하 15:29~30)
❸ 므나헴 왕 때 부유층 사람들이 - 은 50세겔씩 바쳤다.
❹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- 조공을 바치게 함.(왕하 15:29)
Ⓐ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
Ⓑ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-
⇒ ❶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①와
하솔①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-
※ 온 땅을 점령하고
❷ 그 백성을 사로잡아 - 앗수르로 옮겼더라(왕하 15:29)
ⅱ) 2차 앗수르 유수 - 호세아① 때 - 사르곤 2세에게
❶ 살만에셀 5세(BC 724년) - 사마리아를 3년 동안 에워쌈.(왕하 17:3~5)
❷ 사르곤 2세(BC 721년) - 북이스라엘이 멸망. - 혼혈정책 실시함.
⒈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-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- 혼혈민족이 되었다.
⒉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Ⓒ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 역사로 인해 -
⇒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음.
(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
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※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-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
※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요 7:52 -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※ 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
어떤 사람은- “이 사람이 - 참으로 그 선지자라!.” 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라!.” 하며
어떤 이들은 - “그리스도가 -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유대인으로서 -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
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※ 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
⑫ 동부의 에돔 사람과 남서부의 블레셋 사람의 침략을 받음.(대하 28:17~18)
ⅰ) 이유 - 여호와께 망령되이 행함 - 우상숭배
※ 대하 28:19 - 이는 -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
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 - 유다를 낮추심이라
ⅱ) 앗수르 디글랏빌레셀 3세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- 오히려 그의 공격을 받음.
※ 대하 28:20 -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이 - 그에게 이르렀으나 -
⇒ 돕지 아니하고 -
※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
ⅲ) 아하스가 - 디글랏빌레셀 3세( = 불)에 뇌물을 주었으나 - 효과가 없었음(대하 28:21)
※ 대하 28:21 - 아하스가 - 여호와의 전과
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-
※ 재물을 가져다가 -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-
⇒ 그에게 - 유익이 없었더라
⑬ 디글랏 빌레셀 3세( = 불)와의 접촉은 - 아하스의 우상숭배를 더욱 심각하게 함.(왕하 16:10~18)
ⅰ)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- 다메섹 신전을 보고 -
⇒ 예루살렘 성전에 - 그 곳의 제단 구조와 양식대로 제단을 다시 만듦.
※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- 다메섹 신에게 제사 드리는
제단을 만들게 함.(왕하 16:10~13)
Ⓐ 이 아하스 왕이 - 곤고할 때에 -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(대하 28:22)
Ⓑ 아하스 왕이 -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
다메섹에 갔다가(왕하 16:10a)
※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-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
양식을 그려 -
⇒ 제사장 우리야②에게 보냈더니(왕하 16:10b)
⇒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
Ⓒ 제사장 우리야②가 -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
모두 행하여 -
⇒ 제사장 우리야②가 - 제단을 만든지라(왕하 16:11)
cf) 아하스가 - 그 제단에서 제사함.(왕하 16:12~13)
ⅱ) 다메섹 신에게 제사함(대하 28:22~23)
Ⓐ 이 아하스 왕이 - 곤고할 때에 -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(대하 28:22)
Ⓑ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- 제사하여 이르되 -
※ “아람 왕들의 신들이 - 그들을 도왔으니
⇒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- 나를 돕게 하리라.”
하였으나(대하 28:23a)
Ⓒ 그 신이 -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- 망하게 하였더라(대하 28:23b)
ⅲ) 성전의 기구들을 파괴.(왕하 16:14~18)
Ⓐ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-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부수고(대하 28:24a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Ⓑ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- 닫고(대하 28:24b)
Ⓒ 예루살렘 구석마다 - 제단을 쌓고(대하 28:24c)
Ⓓ 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-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(대하 28:25a)
★참고 - 662. 신
Ⓔ 성물들을 - 옮김.
❶ 놋제단을 옮김(성전 앞 → 북쪽)(왕하 16:14)
※ 한쪽 구석으로.”(왕하 16:15)
※ 아하스 - “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
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
전제물을 -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
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-
※ 다 그 위에 뿌리라!.
⇒ 오직 놋 제단은 -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
쓰게 하라!.”(왕하 16:15)
❷ 물두멍 - 받침 옆판을 떼내고 옮김.(왕하 16:17)
❸ 놋바다 - 놋소(12마리)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둠.(왕하 16:17)
❹ 낭실 -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
-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-
※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.(왕하 16:18)
⑭ 아하스 죽음 - 이렇게 하나님 앞에 매우 악했기 때문에
cf) 그의 시체는 -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.
⇒ 대신 예루살렘 성( = 다윗 성)에 장사함.
(대하 28:27, 왕하 16:20)
※ 대하 28:27 - 아하스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
⇒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- 들이지 아니하고
※ 예루살렘 성에 - 장사하였더라
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
※ 왕하 16:20 -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-
⇒ 다윗 성에 -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
※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
⑮ 아들 히스기야가 - 왕이 됨.(대하 28:20, 왕하 16: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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