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4. 그마랴②(Gemariah②) - 여호야김이 예레미야의 두루마리를 태울때 말린 서기관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이루셨다’
② 서기관 - 남유다 왕 여호야김의 방백 중의 하나(렘 36:25)
③ 가족 -
ⅰ) 아버지 - 사반 - 서기관(렘 36:10)
※ 렘 36:10 - 바룩이
여호와의 성전 위뜰
곧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 -
※ 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②의 방에서 -
⇒ 그 책에 기록된 - 예레미야의 말을 -
※ 모든 백성에게 - 낭독하니라
ⅱ) 아들 – 미가야④ - 서기관(렘 36:11)
④ 남유다 왕 여호야김의 - 방백 중의 하나(렘 36:25)
※ 렘 36:25 -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②가
※ 왕께 -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
아뢰어도 -
※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
⑤ 여호야김을 말림 - 예레미야의 하나님의 권고와 예언을 적은 두루마리를
여호야김이 불에 던져 태울 때(렘 36:21~25)
ⅰ) 왕이 - 여후디를 보내어 -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(렘 36:21a)
ⅱ) 여후디가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-
※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– 낭독하니(렘 36:21b)
Ⓐ 그 때는 - 9째 달이라
⇒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
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(렘 36:22)
Ⓑ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-
※ 왕이 -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- 화로 불에 던져서 -
⇒ 두루마리를 - 모두 태웠더라(렘 36:23)
Ⓒ 왕과 그의 신하들이 - 이 모든 말을 듣고도 -
❶ 두려워하거나
❷ 자기들의 옷을 찢지 – 아니하였고(렘 36:24)
Ⓓ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②가 -
※ 왕께 -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- 아뢰어도 -
※ 왕이 - 듣지 아니하였으며(렘 36:25)
⑥ 바룩① 이 - 그마랴②의 방에서 - 예레미야를 대신하여 - 기록된 말씀을 낭독하기도 했음.
(렘 36:6~15)
★참고 - 339. 바룩①
※ 렘 36:10 - 바룩①이 - 여호와의 성전 위뜰
곧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
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②의 방에서 -
※ 그 책에 기록된 - 예레미야의 말을 -
⇒ 모든 백성에게 - 낭독하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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