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47. 안나스(Annas)① - 대제사장, 가야바의 장인, 예수를 질투하여 체포함
① 의미 - ‘은혜를 베푸는’, ‘은혜로운’
② 직분 - ❶ 대제사장(AD 6~15년 사이).(눅 3:2) ❷ 산헤드린 의장
ⅰ) 대제사장(AD 6~15년 사이).(눅 3:2)
※ 유대 속주에 - 공식적으로 임명된 - 1번째 대제사장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ⅱ) 산헤드린 의장
cf) 산헤드린 - 그리스( = 헬라), 로마 시대에 있었던
유대인의 최고 법원 및 종교 재판소이자 의결 기관.
★참고 - 496. 산헤드린
❶ 로마제국의 허락하에 - 자치적으로 운영.
⇒ 사법권
율법에 따른 - 재판권을 가짐.
❷ 예루살렘 산헤드린
⒈ 대공회(the great Sanhedrin )
⒉ 의장 - 대제사장
⒊ 대제사장이 수장인 유대교의 대법원
③ 가족
ⅰ) 아버지 - 셋( = 세스)
ⅱ) 5명의 아들들 - 모두 대제사장.
❶ 엘르아살(61대 – 1년)
❷ 요나단(64대 - 1년)
❸ 데오빌루스(65대 – 4년)
❹ 맛디아(67대 - 1년)
❺ 안나스 2세(73대 - 3개월)
ⅲ) 사위 - 가야바 - 대제사장(63대 - 18년)(요 18:13)
cf) 장인 대제사장 안나스가 - 여전히 명예 대제사장으로 남아
영향력을 행사함.
※ 대제사장직 - 평생직
※ 요 18:13 - 먼저 안나스에게로 - 끌고 가니
※ 안나스는 -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
★참고 - 9. 가야바
④ 성품 - 매우 간교하고 교묘하며
수단이 좋은 사람이었다.
⑤ 로마 정부에 의해 - 대제사장으로 임명된 후 파면 됨.
ⅰ) 임명(AD 7년) -
❶ 수리아의 총독 구레뇨( = 퀴리니우스 Quirinius)에 의해 - 대제사장에 임명됨.
⇒ 유대 속주에 - 공식적으로 임명된 - 1번째 대제사장
※ 9년 동안 사역
※ 눅 3:2 - 안나스와 가야바가 -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
※ 하나님의 말씀이 - 빈 들에서
사가랴의 아들 요한①에게 임한지라
❷ 디베료( = 티베리우스) 황제 15년째 - 안나스와 가야바가
대제사장으로 있었음(눅 3:1~2)
ⅱ) 면직됨(AD 15년) - 유다 총독 발렐리우스 그라투스(Valerius Gratus)에 의해.
※ 그러나 면직 이후에도 - 여전히 직함은 가지고 있었다.
cf) 이유 - 유대인들이 이 직분은 - 종신직
ⅲ) 이후 사위 가야바가 - 후임 대제사장이 됨 - 16년 사역.(AD 18~36)
❶ 장인 안나스가 면직됨 → 안나스의 아들이 그 후임으로 1년 →
→ 이후 가야바가 후임 대제사장으로 임명됨.
❷ 가야바 취임 후에도 - 그대로 안나스의 직명을 불러줌.
※ 대제사장직 - 영구직
⑥ 신약에는 -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함께 기록됨.(눅 3:2, 행 4:6~7)
※ 눅 3:2 - 안나스와 가야바가 -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-
※ 하나님의 말씀이 - 빈 들에서
사가랴의 아들 요한②에게 임한지라
※ 행 4:6 -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
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
행 4:7 -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-
※ “너희가 - 무슨 권세와
누구의 이름으로 - 이 일을 행하였느냐?”
⑦ 예수님 12세 때 - 안나스가 대제사장(눅 2:42~49)
❶ 소년 예수가 성전에서 랍비 교사들을 크게 놀라게 했을 때
❷ 예수님 12세 되던 해 유월절 - 해마다 예루살렘을 방문했었음.(눅 2:41)
ⅰ) 요셉①과 마리아①는 - 유월절 절기마다 -
⇒ 예수를 데리고 - 예루살렘으로 와서
절기를 지키고 돌아가곤 했다.
※ 눅 2:41 - 그의 부모가 -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-
⇒ 예루살렘으로 가더니
ⅱ) 예수님께서는 12세 되셨을 때 - 부모님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
예루살렘으로 올라오셨다.(눅 2:42)
※ 눅 2:42 - 예수께서 12 살 되었을 때에
⇒ 그들이 -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
ⅲ)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-
❶ 아이 예수는 -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(눅 2:43a)
❷ 그 부모는 - 이를 알지 못하고(눅 2:43b)
※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
⇒ 하룻길을 간 후 -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
(눅 2:44)
❸ 만나지 못하매 -
⇒ 찾으면서 -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(눅 2:45)
ⅳ) 예수님은 - ‘아버지 집’, 성전에 남아서
랍비들과 대화하고 계셨다.(눅 2:43~50)
★참고 - 234. 랍비
Ⓐ 사흘( = 3일) 후에 - 성전에서 만난즉 -
※ 그가- 선생들 중에 앉으사 -
⇒ 그들에게 - 듣기도 하시며
묻기도 하시니(눅 2:46)
Ⓑ 듣는 자가 다 - 그 지혜와 대답을 -
※ 놀랍게 여기더라(눅 2:47)
Ⓒ 그의 부모가 - 보고 놀라며 -
※ 마리아① - “아이야!,
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?
보라, 네 아버지와 내가 -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.”(눅 2:48)
예수님 - “어찌하여 - 나를 찾으셨나이까?,
※ 내가 -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
알지 못하셨나이까?”(눅 2:49)
⑧ 세례 요한①이 전도하기 시작했을 무렵 - 사위 가야바와 같이 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이었다(눅 3:2)
ⅰ) 세례 요한①이 - 길을 예비하다( 눅 3:1~20, 마 3:1~12, 막 1:1~8, 요 1:19~28)
Ⓐ 때 - ❶ 디베료 황제가 - 통치한 지 15 해
❷ 곧 본디오 빌라도가 - 유대의 총독으로
❸ 헤롯이 -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
cf) 헤롯 안디바( = 헤롯 안디바 2세)
❹ 그 동생 빌립④이 -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
cf) 헤롯 빌립 2세
❺ 루사니아가 -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( 눅 3:1)
❻ 안나스와 가야바가 -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(눅 3:2a)
Ⓑ 장소 - 하나님의 말씀이 - 빈 들에서
사가랴의 아들 요한①에게 임한지라(눅 3:2b)
ⅱ) 세례자 - ‘회개의 세례’를 전파함(눅 3:3)
cf) 장소 -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②(마 3:13)
※ 요 1:28 -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
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②에서 일어난 일이니
⑨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함 (요 11:49, 요 11:53)
ⅰ) 때 - 나사로①의 부활 사건 직후 -
※ 가야바가 - 공회에서 예수에 대한 증오와 살의를 드러냄.
★참고 - 118. 나사로①
Ⓐ 이에 -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
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-
※ “이 사람이 - 많은 표적을 행하니 -
⇒ 우리가 - 어떻게 하겠느냐?”(요 11:47)
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-
⇒ 모든 사람이 - 그를 믿을 것이요
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- 우리 땅과 민족을
빼앗아 가리라”(요 11:48)
Ⓑ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-
※ 가야바 - “너희가 -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”(요 11:49)
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-
⇒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-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-
※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”(요 11:50)
ⅱ) 이날부터는 -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- 모의하니라(요 11:53)
⑩ 안나스와 제사장들은 - 예수를 미워했다.
ⅰ) 성전 청소 사건 - 제사장들의 수입이 줄어들게 된 사건 - 2번 있었음.
(마 21:12~13, 막 11:15~17, 요 2:13~16, 눅 19:45~46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❶ 성전 경내에서 희생 제물을 판매하는 일은 - 그들의 주요 수입원 임.
❷ 그래서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든 성전을 - 2차례 깨끗하게 하신 예수를 -
※ 미워하고 죽이려함.
Ⓐ 1번째 성전 청소
ⓐ 때 - 가나의 포도주 기적 직후 (요 2:1~11)
※ 요 2:13 -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
⇒ 예수께서 -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
ⓑ 성전 안에서 -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
-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(요 2:14)
❶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-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
(요 2:15a)
❷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- 쏟으시며(요 2:15b)
❸ 상을 - 엎으시고(요 2:15c)
ⓒ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-
※ 예수님 - “이것을 - 여기서 가져가라!.
※ 내 아버지의 집으로 - 장사하는 집을
만들지 말라!.”
하시니(요 2:16)
ⓓ 제자들이 - 성경 말씀에 -
※ “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- 나를 삼키리라.”
한 것을
기억하더라(요 2:17)
Ⓑ 2번째 성전 청소 - 고난주간 월요일
(눅 19:45~48, 마 21:12~17, 막 11:15~19, 요 2:13~22)
ⓐ 성전에 들어가사 -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(눅 19:45)
※예수님 - “기록된 바 - ‘내 집은 -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’
하였거늘 -
※ 너희는 -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.”(눅 19:46)
ⓑ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
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- 둘러 엎으시며(막 11:15c)
※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-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-
⇒ 허락하지 아니하시고(막 11:16)
ⅱ) 두려움 - 예수님의 가르침이 놀라움.(눅 19:47~48, 막 11:18)
❶ 예수께서 -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-
⇒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
백성의 지도자들이 -
※ 그를 죽이려고 - 꾀하되(눅 19:47)
❷ 백성이 다 -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-
⇒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(눅 19:48)
※ 이는 -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-
⇒ 그를 두려워함일러라(막 11:18)
ⅲ) 질투 - 민심이 예수에게 집중됨 - 군중들이 기적을 베풀고 말씀을 전하는 예수를 따름.
Ⓐ 예수님이 - 많은 기적들을 베품
ex) 오병이어, 병든 자를 치료, 귀신을 쫓고, 죽은 나사로① 살림, . . .
Ⓑ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
※ 눅 19:47 - 예수께서 -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-
⇒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
백성의 지도자들이 -
※ 그를 죽이려고 - 꾀하되
눅 19:48 - 백성이 다 -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-
⇒ 어찌할 방도를 - 찾지 못하였더라
ⅳ) 부활과 전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.(행 23:7~8, 행 5:17~18)
cf) 안나스가 - 실제로 사두개인이었다면 - 그는 부활을 믿지 않았을 것임.
※ 행 5:17 -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
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-
※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
행 5:18 - 사도들을 잡아다가 - 옥에 가두었더니
※ 행 23:7 - 그 말을 한즉 -
⇒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- 다툼이 생겨
⇒ 무리가 - 나누어지니
행 23:8 - 이는 - 사두개인은 - “부활도 없고
천사도 없고
영도 없다.”하고
- 바리새인은 - “다 있다.”
함이라
⑪ 가룟 유다②가 - 은 30에 예수를 대제사장에게 넘길 모의를 함.
❶ 때 - 고난 주간 – 화요일(마 26:14~16, 눅 22:3~6, 마 27:3)
❷ 가룟 유다②는 -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 대장을 만나 -
⇒ 예수님을 넘길 방법을 - 모의했다(마 26:14~16)
⇒ 금요일 새벽에 - 무리들을 데리고 예수를 잡으러 왔다.
(마 26:46~50)
Ⓐ 그 때에 12 중의 하나인 - 가룟 유다②라 하는 자가(마 26:14a)
Ⓑ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(마 26:14b) -
※ 가룟 유다② - “내가 -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-
※ 얼마나 주려느냐?”(마 26:15a)
Ⓒ 그들이 - 은 30을 달아 주거늘(마 26:15b) -
⇒ 그가 그 때부터 -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(마 26:16)
ⅱ) 유다②의 은 30세겔의 의미 - 무죄한 자의 피 값
(슥 11:12, 마 26:15, 마 27:3~10, 렘 7:6, 렘 19:4, 렘 22:3)
Ⓐ 예레미야와 스가랴①의 예언이 성취됨.(슥 11:31)
❶ 예수님의 핏값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삼.
❷ 마 26:15와 마 27:9의 말씀은 - 예레미야와 스가랴①의 말씀을
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설명하심.
※ 슥 11:12 -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“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- 내 고가를 내게 주고
그렇지 아니하거든 - 말라!.”
그들이 곧 은 30을 달아서 - 내 고가를 삼은지라
슥 11:13 -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-
※ “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
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!.“ 하시기로
내가 곧 - 그 은 30개를 -
⇒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
※ 렘 19:4 - 이는 - 그들이 나를 버리고 - 이 곳을 불결하게 하며
- 이 곳에서 -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 유다 왕들이 알지 못하던 -
※ 다른 신들에게 - 분향하며
- 무죄한 자의 피로 - 이 곳에 채웠음이며
Ⓑ 이에 -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
일렀으되 -
※ “그들이 - 그 가격 매겨진 자
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
곧 은 30을 가지고(마 27:9) -
⇒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
이는 -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.”
하였더라(마 27:10)
⑫ 예수님을 체포하도록 명령함 - 고난주간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6:47~56, 막 14:43~53, 눅 22:47~53, 요 18:2~13)
cf) 예수님을 십자가 죽이는 - 주도적 역할을 함.
(마 21~28장, 막 11~16장, 눅 19~24장, 요 12~21장)
⇒ 예수께서 체포되었을 때 -
❶ 안나스는 - 공적으로는 대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않았다.
※ 그러나 가장 유력한 대제사장으로서 -
⇒ 그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.(눅 3:2)
❷ 그래서 예수께서는 - 맨 먼저 안나스에게 끌려갔다가 -
⇒ 다음 가야바에게로 보내어 졌던 것이다.
(요 18:13, 요 18:24)
ⅰ) 금요일 새벽에 - 무리들을 데리고 - 예수를 잡으러 왔다.(마 26:46~50)
※ 예수님 - “일어나라!. 함께 가자 보라!.
※ 나를 파는 자가 - 가까이 왔느니라.”(마 26:46)
Ⓐ 말씀하실 때에 - 12 중의 하나인 유다②가 왔는데 -
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- 파송된 큰 무리가 -
※ 칼과 몽치를 가지고 - 그와 함께 하였더라(마 26:47)
ⓑ 예수를 파는 자가 -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-
⇒ “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- 그를 잡으라!.”
한지라(마 26:48)
Ⓑ 곧 예수께 나아와 - “랍비여!. 안녕하시옵니까?”
하고 -
⇒ 입을 맞추니(마 26:49)
※ 예수님 - “친구여!.
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- 행하라!.”
하신대(마 27:50a)
Ⓒ 이에 - 그들이 나아와 -
※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
ⅱ) 제자들이 다 - 예수를 버리고 도망감(막 14:30)
※ 막 14:50 - 제자들이 다 -
※ 예수를 버리고 - 도망하니라
ⅲ) 선임 대제사장 안나스와 그의 사위 가야바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 감.(요 18:13)
⇒ 로마가 아닌 - 유대인 대제사장 안나스가
예수님의 체포 주동자였음을 알 수 있다.
Ⓐ 이에 -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-
※ 예수를 잡아 - 결박하여(요 18:12) -
⇒ 먼저 -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(요 18:13a)
Ⓑ 안나스는 -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
장인이라(요 18:13b)
ⅳ) 베드로가 3 번 부인- 고난주간 - 금요일(유월절) 새벽
(마 26:58~75, 막 14:54~72, 눅 22: 54~62, 요 18:15~27)
❶ 문 지키는 여종 - “너도 -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?”(요 18:17)
“너도 -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”(마 26:69)
※ 베드로 - “나는 - 아니라!.”(요 18:17)
“나는-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.”(마 26:70)
❷ 사람들 - “너도 -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?”(요 18:25)
다른 여종 - “이 사람은 -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!.”(마 26:71)
※ 베드로 - “나는 - 아니라!.”(요 18:25)
베드로 - “나는 -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.”(마 26:72)
❸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 친척(요 18:26) - 말고의 친척
※ “네가 -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는 것을 -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?”
(요 18:26)
“너도 - 진실로 그 도당이라.
네 말소리가 - 너를 표명한다.”(마 26:73)
※ 베드로 - “나는 -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!.”(마 26:73)
⇒ 베드로가 - 또 부인하니 -
※ 곧 닭이 울더라(요 18:27)
ⅴ) 안나스가 예수에게 -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해 질문함.(요 18:19~21)
※ 요 18:19 - 대제사장이 - 예수에게 -
※ 그의 제자들과
그의 교훈에 대하여 - 물으니
※ 예수님 - “내가 -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.
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- 회당과
성전에서 - 항상 가르쳤고
※ 은밀하게는 -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(요 18:20)
어찌하여 - 내게 묻느냐?
⇒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-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!.
※ 그들이 -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.”(요 18:21)
ⅵ) 가룟 유다②가 자살함 - 고난 주간 - 금요일(유월절) 새벽(마 27:3~10)
cf) 때 - 예수께서 가야바에서 나와 - 빌라도에게 넘겨진 직후
Ⓐ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②가 - 그의 정죄됨을 보고 - 스스로 뉘우쳐 -
⇒ 그 은 30을 -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- 도로 갖다 주며(마 27:3)
※ 유다② - “내가 - 무죄한 피를 팔고 - 죄를 범하였도다!.”(마 27:4a)
대제사장들 - “그것이 -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?
⇒ 네가 당하라!.”(마 27:4b)
Ⓑ 유다②가 -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-
⇒ 스스로 목매어 - 죽은지라(마 27:5)
❶ 마태복음 - 그가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고 함.(마 27:5)
❷ 사도행전 -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죽었다고 함.(행 1:18)
※ 행 1:18 - (이 사람이 -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
⇒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-
※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)
Ⓒ 대제사장들이 -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-
※ “이것은 핏값이라 -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!.”
하고(마 27:6)
Ⓓ 의논한 후 -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-
※ 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(마 27:7)
⇒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- ‘피밭’이라 일컫느니라
(마 27: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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