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76. 압살롬(Absalom)① - 다윗의 아들, 압살롬이 다윗을 반역하고 왕이 되려함
① 의미 - ‘평화의 아버지’
② 다른 이름 - ‘아비살롬’(왕상 15:2, 왕상 15:10)
※ 왕상 15:2 - 예루살렘에서 - 3년 동안 다스리니라
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마아가①요
아비살롬의 딸이더라
③ 다윗과 마아가①의 아들(대상 3:2)
※ 대상 3:2 - 3째는 - 압살롬이라
※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①의 아들이요
4째는 - 아도니야①라
※ 학깃의 아들이요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
④ 가족 -
ⅰ) 할아버지 - 이새
ⅱ) 외할아버지 - 그술 왕 달매 (대상 3:2)
ⅲ) 아버지 - 다윗(대상 3:1~2)
※ 압살롬은 - 다윗의 3째 아들임.
ⅳ) 어머니 - 마아가①(그술 왕 달매의 딸)(삼하 3:3, 대상 3:2)
ⅴ) 친누이 - 다말②(삼하 13:1)
※ 삼하 13:1 -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
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-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
※ 이름은 - 다말②이라
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①이 - 그를 사랑하나
ⅵ) 아들 - 3명(삼하 14:27)
※ 삼하 14:27 - 압살롬이 - 아들 - 3과
딸 - 1를 낳았는데
※ 딸의 이름은 - 다말③이라
그는 -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
ⅶ) 딸 - 다말③(삼하 14:27)
※ 삼하 14:27 - 압살롬이 - 아들 - 3과
딸 - 1를 낳았는데
※ 딸의 이름은 - 다말③이라
그는 -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
ⅷ) 사위 - 우리엘(대하 13:2)
※ 대하 13:2 - 예루살렘에서 - 3년 동안 다스리니라
※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미가야요
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
아비야③가 - 여로보암①과 더불어 싸울새 -
cf) 미가야 - ‘마아가’를 오역함.
마아가’ - 유대식 표현
⇒ 압살롬의 딸은 - 다말③
ⅸ) 외손녀 - 마아가③ - 다말③과 우리엘의 딸(대하 11:20~21)
※ 대하 11:20 - 그 후에 압살롬의 딸 마아가에게 - 장가 들었더니
⇒ 그가 - 아비야③와 앗대와 시사와 슬로밋을
낳았더라
※ 대하 11:21 - 르호보암은 - 아내 18명과
첩 60명을 거느려 -
⇒ 아들 28 명과
딸 60 명을 낳았으나 -
※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- 모든 처첩보다 더 사랑하여
cf) ‘압살롬의 딸 마아가’ - 유대식 표현
⇒ 원래는 ‘딸’이 아닌 - 압살롬의 ‘외손녀’임.
압살롬의 딸은 다말③.
ⅹ) 외손녀사위 - 르호보암(대하 11:21)
ⅺ) 증외손자 - 아비얌( = 아비야③)(왕상 14:1, 대하 13:1)
※ 르호보암과 마아가③의 아들
※ 대하 13:1 - 여로보암① 왕 18째 해에
※ 아비야③가 - 유다의 왕이 되고
대하 13:2 - 예루살렘에서 - 3년 동안 다스리니라
※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미가야요
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
아비야③가 - 여로보암①과 더불어 싸울새 -
⑤ 이복형제 암논①이 - 친누이 다말②을 간음했다.(삼하 13:1~19)
※ 삼하 13:1a - 그 후에
이 일이 있으니라
❶ 다말②이 - 이복 오빠 암논①에게 겁탈됨.(삼하 13:1~33)
❷ 암논①이 - 다말②을 버림.
ⅰ) 암논①이 - 이복 동생 다말②을 사랑함.(삼하 13:1~2)
Ⓐ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-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-
※ 이름은 - ‘다말②’이라(삼하 13:1b)
Ⓑ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- 그를 사랑하나(삼하 13:1c)
※ 그는 처녀이므로 -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-
⇒ 암논이 - 그의 누이 다말② 때문에 -
※ 울화로 말미암아 - 병이 되니라(삼하 13:2)
ⅱ) 사촌 요나답②이 암논①에게 - 다말②을 강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줌.(삼하 13:3~7)
※ 계획적으로 꾀병을 앓아 - 그를 간호하던 이복누이 다말②을 강간.
⇒ 암논①이 압살롬에게 살해되는 원인이 됨(삼하 13:20~29)
Ⓐ 암논①에게 - 요나답②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-
※ 그는 -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
- 심히 간교한 자라(삼하 13:3)
Ⓑ 그가 - 암논①에게 이르되 -
※ 요나답② - “왕자여!.
당신은 어찌하여 -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냐?
내게 말해 주지 아니하겠느냐?”(삼하 13:4a)
암논① - “내가 -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②을 - 사랑함이니라.”(삼하 13:4b)
요나답② - “침상에 누워 - 병든 체하다가 -
⇒ 네 아버지가 - 너를 보러 오거든
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-
※ “원하건대 - 내 누이 다말②이 와서
내게 떡을 먹이되 -
※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-
⇒ 그의 손으로 - 먹여 주게 하옵소서!.”
하라!.”
하니(삼하 13:5)
Ⓒ 암논②이 -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
ⓐ 왕이 와서 - 그를 볼 때에
ⓑ 암논①이 왕께 아뢰되 -
※ 암논① - “원하건대 - 내 누이 다말②이 와서 -
※ 내가 보는 데에서 -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-
⇒ 그의 손으로 -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!.”
하니(삼하 13:6)
Ⓓ 다윗이 - 사람을 그의 집으로 보내 - 다말②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이제 네 오라버니 암논①의 집으로 가서 -
⇒ 그를 위하여 - 음식을 차리라!.”
한지라(삼하 13:7)
ⅲ) 암논①이 다말②을 강간함(삼하 13:10~14)
Ⓐ 다말②이 - 그 오라버니 암논①의 집에 이르매 -
⇒ 그가 누웠더라(삼하 13:8a)
Ⓑ 다말②이 -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-
ⓐ 그가 보는 데서 - 과자를 만들고
그 과자를 굽고(삼하 13:8b)
ⓑ 그 냄비를 가져다가 - 그 앞에 쏟아 놓아도-
⇒ 암논①이 - 먹기를 거절하고
※ 암논① - “모든 사람을 - 내게서 나가게 하라!.”
하니
⇒ 다 그를 떠나 - 나가니라(삼하 13:9)
Ⓒ 암논①이 - 다말②에게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음식물을 가지고 - 침실로 들어오라!.
※ 내가 - 네 손에서 먹으리라.”(삼하 13:10a)
ⓐ 다말②이 - 자기가 만든 과자를 가지고 -
※ 침실에 들어가 - 그의 오라버니 암논①에게 이르러
(삼하 13:10b)
ⓑ 그에게 먹이려고 -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
⇒ 암논①이 - 그를 붙잡고
그에게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나의 누이야!.
와서 - 나와 동침하자!.”(삼하 13:11)
다말② - “아니라!. 내 오라버니여!.
※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!.
이런 일은 -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-
※ 이 어리석은 일을 - 행하지 말라!.”(삼하 13:12)
내가 - 이 수치를 지니고 - 어디로 가겠느냐?
너도 -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.
※ 이제 청하건대 - 왕께 말하라!.
⇒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-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”
(삼하 13:13)
Ⓓ 암논①이 -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-
※ 다말②보다 힘이 세므로 -
⇒ 억지로 - 그와 동침하니라(삼하 13:14)
Ⓔ 강간 후 - 이복 누이 다말②을 - 심하게 미워함.(삼하 13:15~16)
※ 삼하 13:15 - 그리하고 암논①이 -
※ 그를 - 심히 미워하니
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-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
더한지라
※ 암논① - “일어나 가라!.”(삼하 13:15)
다말② - “옳지 아니하다!.
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-
※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- 더하다.”
하되(삼하 13:16a)
Ⓕ 암논①이 - 그를 듣지 아니하고(삼하 13:16b)
Ⓖ 다말②을 - 끌어냄(삼하 13:17)
ⓐ 그가 -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이 계집을 -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-
⇒ 곧 문빗장을 지르라!.”
하니(삼하 13:17)
ⓑ 암논①의 하인이 - 그를 끌어내고 -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(삼하 13:18a)
Ⓗ 다말②이 - 채색옷을 입었으니-
※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-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(삼하 13:18b)
⇒ 다말②이 - ❶ 재를 -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
❷그의 채색옷을 - 찢고
❸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- 크게 울부짖으니라
(삼하 13:19)
ⅳ) 다말②이 - 친오빠 압살롬의 집에 머뭄(삼하 13:20)
Ⓐ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되 -
※ 압살롬 - “네 오라버니 암논①이 - 너와 함께 있었느냐?
그러나 그는 - 네 오라버니이니 -
⇒ 누이야!. 지금은 잠잠히 있고 -
※ 이것으로 말미암아 - 근심하지 말라!.”
하니라(삼하 13:20a)
Ⓑ 이에 다말②이 -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-
⇒ 처량하게 지내니라(삼하 13:20b)
ⅴ) 다윗 왕이 - 이 모든 일을 듣고 -
⇒ 심히 노하니라(삼하 13:21)
ⅵ) 압살롬은 - 암논①이 그의 누이 다말②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-
⇒ 그를 미워하여
⇒ 암논①에 대하여 - 잘잘못을 압살롬이 말하지 아니하니라(삼하 13:22)
⑥ 압살롬이 암논①을 죽이다 - 압살롬의 복수(삼하 13:23~39)
※ 암논①이 압살롬에게 살해됨 - 다말②을 강간하고 버린 이유로.
cf) 압살롬 – 다말②의 친오빠
ⅰ) 압살롬이 - 자신의 양털 깎는 날에 - 다윗과 왕자들과 신하들을 초대함.(삼하 13:24~27)
※ 특별히 암논①을 강조하여 초대함.
Ⓐ 만 2년 후에 -
※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- 압살롬이 양 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(삼하 13:23a)
Ⓑ 압살롬이 - 왕의 모든 아들을 청하고(삼하 13:23b)
Ⓒ 압살롬이 - 왕께 나아가 말하되 -
※ 압살롬 - “이제 종에게 - 양 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
청하건대 왕은 - 신하들을 데리시고 -
※ 당신의 종과 함께 가사이다.(삼하 13:24)
다윗 - “아니라, 내 아들아!.
이제 우리가 다 갈 것 없다.
네게 누를 끼칠까 하노라.”
Ⓓ 압살롬이 - 그에게 간청하였으나 -
※ 그가 가지 아니하고 - 그에게 복을 비는지라(삼하 13:25)
※ 압살롬 - “그렇게 하지 아니하시려거든
청하건대 -
※ 내 형 암논①이 - 우리와 함께 가게 하옵소서!.”(삼하 13:26a)
다윗 - “그가 - 너와 함께 갈 것이 무엇이냐?”
하되(삼하 13:26b)
Ⓔ 압살롬이 간청하매 -
⇒ 왕이 - 암논①과 왕의 모든 아들을 -
※ 그와 함께 - 그에게 보내니라(삼하 13:27)
ⅱ) 압살롬이 - 암논①을 죽일 계획을 세우고 죽임(삼하 13:28~29)
Ⓐ 압살롬이 이미 -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압살롬 - “너희는 이제 - 암논①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
자세히 보다가 -
※ 내가 너희에게 - “암논을 치라!.”
하거든 -
⇒ 그를 – 죽이라!.
두려워하지 말라!.
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?
너희는 - 담대히 용기를 내라!.”
한지라(삼하 13:28)
Ⓑ 압살롬의 종들이 - 압살롬의 명령대로 -
⇒ 암논에게 행하매(삼하 13:29a)
Ⓒ 왕의 모든 아들들이 일어나 -
⇒ 각기 노새를 타고 - 도망하니라(삼하 13:29b)
ⅲ) 다윗이 - 이 소식을 들음(삼하 13:30~33)
Ⓐ 그들이 길에 있을 때에(삼하 13:30a) -
cf) 의미 - 아들들이 도망하는 동안
Ⓑ ‘압살롬이 - 왕의 모든 아들들을 죽이고
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’는 - 소문이 -
※ 다윗에게 이르매(삼하 13:30b)
⇒ 왕이 곧 일어나서 - 자기의 옷을 찢고
- 땅에 드러눕고
※ 그의 신하들도 다 -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(삼하 13:31)
Ⓒ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②이 아뢰어 이르되 -
※ 요나답② - “내 주여!.
젊은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하지 마옵소서!.
오직 암논①만 죽었으리이다.
※ 그가 - 압살롬의 누이 다말②을 욕되게 한
날부터 -
⇒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.(삼하 13:32)
그러하온즉, 내 주 왕이여!.
왕자들이 다 죽은 줄로 생각하여 - 상심하지 마옵소서!.
※ 오직 암논①만 - 죽었으리이다.”
하니라(삼하 13:33)
Ⓓ 이에 압살롬은 - 도망하니라(삼하 13:34a)
Ⓔ 파수하는 청년이 - 눈을 들어 보니 -
※ 보아라, 뒷산 언덕길로 - 여러 사람이 오는도다(삼하 13:34b)
ⓐ 요나답②이 - 왕께 아뢰되 -
※ 요나답② - “보소서!. 왕자들이 오나이다.
당신의 종이 말한 대로 되었나이다.
하고(삼하 13:35)
⇒ 말을 마치자(삼하 13:36a)
ⓑ 왕자들이 이르러 - 소리를 높여 통곡하니 -
⇒ 왕과 그의 모든 신하들도 - 심히 통곡하니라(삼하 13:36b)
ⅳ) 압살롬이 - 외할아버지 그술 왕 달매에게 - 도망감.(삼하 13:37~39)
⇒ 3년 동안 머뭄.
Ⓐ 압살롬은 도망하여 -
⇒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- 달매에게로 갔고
⇒ 다윗은 - 날마다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-
※ 슬퍼하니라(삼하 13:37)
Ⓑ 압살롬이 도망하여 - 그술로 가서 거기에 산 지 -
※ 3년이라(삼하 13:38)

⑦ 압살롬이 예루살렘을 돌아오다(삼하 13:39, 삼하 14:1~33)
❶ 요압이 압살롬을 향한 다윗의 마음을 살핌 - 압살롬을 부를 계략을 세움.
(삼하 13:39, 삼하 14:1~20)
❷ 다윗이 - 압살롬과 화해하다(삼하 14:25~33)
ⅰ) 다윗 왕의 마음이 -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 -
※ 암논①은 - 이미 죽었으므로
⇒ 왕이 - 위로를 받았음이더라(삼하 13:39)
cf) 의미 - 압살롬을 처벌하겠다는 마음보다
압살롬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커졌음.
ⅱ)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-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- 알고(삼하 14:1)
Ⓐ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-
ⓐ 거기서 -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
그에게 이르되 -
※ 요압 - “청하건대
너는 - 상주가 된 것처럼 - 상복을 입고,
- 기름을 바르지 말고 -
※ 죽은 사람을 위하여 - 오래 슬퍼하는 여인같이 하고
(삼하 14:2)
왕께 들어가서 - 그에게 이러이러하게 말하라!.”
고(삼하 14:3a)
ⓑ 요압이 - 그의 입에 - 할 말을 넣어 주니라(삼하 14:3b)
Ⓑ 드고아 여인이 - 왕께 아뢸 때에
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르되 -
※ 여인 - “왕이여!. 도우소서!.”(삼하 14:4)
다윗 - “무슨 일이냐?”(삼하 14:5a)
여인 - “나는 - 진정으로 과부니이다.
남편은 - 죽고(삼하 14:5b)
이 여종에게 - 아들 둘이 있더니
※ 그들이 - 들에서 싸우나
그들을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-
⇒ 한 아이가 - 다른 아이를 쳐죽인지라.(삼하 14:6)
온 족속이 일어나서
당신의 여종 나를 핍박하여 말하기를 -
※ “그의 동생을 쳐죽인 자를 - 내놓으라!.
우리가 - 그의 동생 죽인 죄를 갚아 -
⇒ 그를 죽여 - 상속자 될 것까지 끊겠노라.”
하오니
그러한즉 그들이 - 내게 남아 있는 숯불을 꺼서 -
⇒ 내 남편의 이름과 씨를 - 세상에 남겨두지
아니하겠나이다.”(삼하 14:7)
다윗 - “네 집으로 가라!.
내가 너를 위하여 - 명령을 내리리라.”(삼하 14:8)
여인 - “내 주 왕이여!.
그 죄는 - 나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릴 것이니 -
※ 왕과 왕위는 - 허물이 없으리이다.”(삼하 14:9)
다윗 - “누구든지 네게 말하는 자를 - 내게로 데려오라!.
그가 다시는 - 너를 건드리지도 못하리라.”(삼하 14:10)
여인 - “청하건대 왕은 -
※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사 -
⇒ 원수 갚는 자가 - 더 죽이지 못하게 하옵소서!.
내 아들을 죽일까 - 두렵나이다.”(삼하 14:11a)
다윗 - “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
※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-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.”
(삼하 14:11b)
여인 - “청하건대 - 당신의 여종을 용납하여
한 말씀을 내 주 왕께 여쭙게 하옵소서!.”(삼하 14:12a)
다윗 - “말하라!.”(삼하 14:12b)
여인 - “그러면 어찌하여 왕께서
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하여 이같은 생각을 하셨나이까?
이 말씀을 하심으로 -
⇒ 왕께서 죄 있는 사람 같이 되심은 -
※ 그 내쫓긴 자를 - 왕께서 집으로 돌아오게
하지 아니하심이니이다.”
(삼하 14:13)
우리는 - 필경 죽으리니
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담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
하나님은 -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
방책을 베푸사 -
⇒ 내쫓긴 자가 -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아니하게
하시나이다.(삼하 14:14)
이제 내가 와서 - 내 주 왕께 이 말씀을 여쭙는 것은
백성들이 나를 두렵게 하므로 -
⇒ 당신의 여종이 스스로 말하기를 -
※ “내가 왕께 여쭈오면 - 혹시 종이 청하는 것을
왕께서 시행하실 것이라.
(삼하 14:15)
왕께서 들으시고 -
⇒ 나와 내 아들을 함께 - 하나님의 기업에서 끊을 자의
손으로부터 -
※ 주의 종을 - 구원하시리라.”
함이니이다.(삼하 14:16)
당신의 여종이 - 또 스스로 말하기를 -
※ “내 주 왕의 말씀이 -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.”
하였사오니
이는 - 내 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 같이
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.
원하건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!.
(삼하 14:17)
다윗 - “바라노니 내가 네게 묻는 것을 - 내게 숨기지 말라!.”(삼하 14:18a)
여인 - “내 주 왕은 말씀하옵소서!.”(삼하 14:18b)
다윗 - “이 모든 일에 - 요압이 너와 함께 하였느냐?”(삼하 14:19a)
여인 - “내 주 왕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
내 주 왕의 말씀을 - 좌로나 우로나 옮길 자가 없으리이다.
❶ 왕의 종 요압이 - 내게 명령하였고
❷ 그가 - 이 모든 말을 - 왕의 여종의 입에 넣어 주었사오니
(삼하 14:19b)
※ 이는 - 왕의 종 요압이 - 이 일의 형편을 바꾸려 하여
이렇게 함이니이다.
내 주 왕의 지혜는 - 하나님의 사자의 지혜와 같아서 -
⇒ 땅에 있는 일을 - 다 아시나이다.”
하니라(삼하 14:20)
ⅲ) 다윗이 - 압살롬을 부르긴 했으나 - 2년 동안 압살롬을 보지 않으려 했음.(삼하 14:21~24)
Ⓐ 왕이 - 요압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내가 -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-
⇒ 가서 - 청년 압살롬을 데려오라!.”(삼하 14:21)
Ⓑ 요압이 - 땅에 엎드려 절하고
- 왕을 위하여 복을 빌고
※ 요압 - “내 주 왕이여!.
종의 구함을 - 왕이 허락하시니 -
⇒ 종이 왕 앞에서 은혜 입은 줄을 - 오늘 아나이다.”
하고(삼하 14:22)
Ⓒ 요압이 일어나 - 그술로 가서 -
⇒ 압살롬을 데리고 - 예루살렘으로 오니(삼하 14:23)
※ 다윗 - “그를 - 그의 집으로 물러가게 하여 -
⇒ 내 얼굴을 - 볼 수 없게 하라!.”(삼하 14:24a)
Ⓓ 압살롬이 -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-
⇒ 왕의 얼굴을 - 보지 못하니라(삼하 14:24b)
ⅳ)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-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
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-
Ⓐ 그는 -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- 흠이 없음이라(삼하 14:25)
Ⓑ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- 연말마다 깎았으며
※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- 그것을 달아본즉 -
⇒ 그의 머리털이 - 왕의 저울로 - 200세겔이었더라(삼하 14:26)
ⅴ) 압살롬이 - 아들 3과
- 딸 1를 낳았는데 -
※ 딸의 이름은 - 다말③이라
그는 -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(삼하 14:27)
ⅵ) 다윗이 압살롬과 화해하다(삼하 14:28~33)
※ 압살롬은 요압에게 - 자신과 다윗을 중재하도록 함.
cf) 요압의 밭에 불을 질러 - 압박함.(삼하 14:28~32)
Ⓐ 압살롬이 - 이태(2년)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-
※ 왕의 얼굴을 - 보지 못하였으므로(삼하 14:28)
ⓐ 압살롬이 -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-
⇒ 압살롬이 -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 부르되 -
※ 그에게 오지 아니하고(삼하 14:29a)
ⓑ 또 다시 그에게 보내되 -
※ 오지 아니하는지라(삼하 14:29b)
Ⓑ 압살롬이 - 자기의 종들에게 이르되, -
※ 압살롬 - “보라!.
요압의 밭이 - 내 밭 근처에 있고
거기 보리가 있으니 -
⇒ 가서 - 불을 지르라!.”(삼하 14:30a)
Ⓒ 압살롬의 종들이 - 그 밭에 불을 질렀더니(삼하 14:30b) -
⇒ 요압이 일어나 - 압살롬의 집으로 가서
그에게 이르되 -
※ 요압 - “어찌하여 네 종들이 - 내 밭에 불을 질렀느냐?”(삼하 14:31)
압살롬 - “내가 일찍이 - 사람을 네게 보내
너를 이리로 오라고 청한 것은 -
내가 너를 왕께 보내 - 아뢰게 하기를 -
※ “어찌하여 내가 -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이까?
이 때까지 거기에 있는 것이 - 내게 나았으리이다.”
하려 함이로라.
이제는 네가 -
※ 나로 하여금 - 왕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라!.
내가 만일 - 죄가 있으면 -
⇒ 왕이 나를 죽이시는 것이 - 옳으니라.”(삼하 14:32)
ⅴ) 요압이 - 다윗에게 압살롬에 대해 의논함.(삼하 14:33)
⇒ 결국 다윗은 압살롬을 불렀다.
Ⓐ 요압이 - 왕께 나아가서 - 그에게 아뢰매(삼하 14:33a)
Ⓑ 왕이 - 압살롬을 부르니 -
※ 그가 - 왕께 나아가
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어 - 그에게 절하매 -
⇒ 왕이 -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(삼하 14:33b)
⑧ 압살롬의 음모 - 압살롬이 반역하다(삼하 15:1~12)
ⅰ)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-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
- 호위병 50명을 - 그 앞에 세우니라(삼하 15:1)
ⅱ) 압살롬이 - 일찍이 일어나 - 성문 길 곁에 서서 -
Ⓐ 어떤 사람이든지 - 송사가 있어 -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
ⓐ 그 사람을 불러 이르되 -
※ 압살롬 - “너는 - 어느 성읍 사람이냐?”
하니(삼하 15:2a)
ⓑ 그 사람의 대답이 -
※ “종은 -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속하였나이다.”
하면(삼하 15:2b)
ⓒ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기를 -
※ 압살롬 - “보라!.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
네 송사를 들을 사람을 -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.
(삼하 15:3)
❶ 내가 - 이 땅에서 - 재판관이 되고
❷ 누구든지 송사나 재판할 일이 있어 -
⇒ 내게로 오는 자에게 - 내가 정의 베풀기를
원하노라.(삼하 15:4)
Ⓑ 사람이 가까이 와서 - 그에게 절하려 하면 -
ⓐ 압살롬이 - 손을 펴서 - 그 사람을 붙들고 -
⇒ 그에게 - 입을 맞추니(삼하 15:5)
ⓑ 이스라엘 무리 중에 -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마다 -
※ 압살롬의 행함이 이와 같아서 -
⇒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- 압살롬이 훔치니라(삼하 15:6)
ⅲ) 압살롬이 다윗에게 - 헤브론으로 보내주길 청원함 - 거짓으로 고함.(삼하 15:7~8)
Ⓐ 4년 만에 - 압살롬이 왕께 아뢰되 -
※ 압살롬 - “내가 여호와께 - 서원한 것이 있사오니 -
⇒ 청하건대 내가 헤브론에 가서 -
※ 그 서원을 - 이루게 하소서!.(삼하 15:7)
당신의 종이 아람 그술에 있을 때에 - 서원하기를 -
※ “만일 여호와께서 - 반드시 나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
하시면 -
⇒ 내가 - 여호와를 섬기리이다!.”
하였나이다.”(삼하 15:8)
다윗 - “평안히 가라!.”
하니 (삼하 15:9a)
Ⓑ 그가 일어나 - 헤브론으로 가니라(삼하 15:9b)
ⅳ) 압살롬이 - 헤브론에서 왕이 됨.(삼하 15:10~11)
❶ “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!.”(삼하 15:10)
❷ 압살롬이 정탐을 -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보냄(삼하 15:10)
⇒ 약 200 명이 따라감(삼하 15:11)

Ⓐ 이에 압살롬이 - 정탐을 -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
두루 보내 이르기를 -
※ 압살롬 - “너희는 - 나팔 소리를 듣거든 -
⇒ 곧 말하기를 -
※ “압살롬이 -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!.”
하라!.”(삼하 15:10)
Ⓑ 그 때 - 청함을 받은 200 명이 -
❶ 압살롬과 함께 - 예루살렘에서부터 헤브론으로 내려갔으니
❷ 그들은 - 압살롬이 꾸민 그 모든 일을 - 알지 못하고 -
※ 그저 따라가기만 한 사람들이라(삼하 15:11)
ⅴ) 제사를 드릴 때 - 다윗의 모사 아히도벨을 청함.(삼하 15:12a) cf)
❶ 아히도벨 -
⒈ 밧세바의 친할아버지(삼하 23:34)
⒉ 다윗의 최고의 모사( = 책사)였다.(대상 27:33)
⒊ 그러나 훗날 - 압살롬의 난때 - 다윗을 배반함(삼하 15:12)
⇒ 후새의 계략에 밀리게 됨(삼하 17:14, 삼하17:23)
⇒ 다윗이 다시 복권하자 - 결국 자살함(삼하 17:23)
❷ 엘리암 -
⒈ 밧세바의 아버지
⒉ 아히도벨의 아들
⒊ 다윗의 용맹한 장수 30명 중 한 사람.(삼하 11:3)
cf) 다른 이름 - 암미엘(대상 3:5)
Ⓐ 제사 드릴 때에(삼하 15:12a)
Ⓑ 압살롬이 - 사람을 보내 -
※ 다윗의 모사 -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-
⇒ 그의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(삼하 15:12b)
ⅵ)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-
⇒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- 많아지니라.(삼하 15:12c)
⑨ 다윗이 피신하다 -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도망하다(삼하 15:13~37)
cf) 시편 3. 61, 63 . . . .
※ 예루살렘(삼하 15:14) → 감람 산 길(삼하 15:30) →
→ 바후림(삼하 16:5) → 마하나임(삼하 17:24)

ⅰ) 전령이 -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-
※ 전령 - “이스라엘 인심이 다 - 압살롬에게 돌아갔나이다.”(삼하 15:13)
ⅱ)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일어나 도망하자!.
그렇지 아니하면 - 우리 중 한 사람도 -
※ 압살롬에게서 - 피하지 못하리라.
빨리 가자!.
두렵건대 그가 - 우리를 급히 따라와 -
⇒ 우리를 - 해하고
칼날로 - 성읍을 칠까 하노라”(삼하 15:14)
신하들 - “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- 우리가 행하리이다.
보소서!. 당신의 종들이니이다.”
하더라(사마 15:15)
ⅲ) 왕궁을 지킬 - 후궁 10명을 - 남겨 놓음.(삼하 15:16, 삼하 16:21~22, 삼하 12:12)
※ 왕이 나갈 때에 - ❶ 그의 가족을 다 - 따르게 하고
❷ 후궁 10명을 - 왕이 남겨 두어 -
⇒ 왕궁을 지키게 하니라(삼하 15:16)
ⅳ) 그의 신하들과 그렛 사람, 블렉 사람, 가드 사람들도 따라감.(삼하 15:17~24)
Ⓐ 왕이 나가매 -
⇒ 모든 백성이 다 - 따라서 벧메르학에 이르러 멈추어 서니(삼하 15:17)
Ⓑ 그의 모든 신하들이 - 그의 곁으로 지나가고
모든 그렛 사람과 모든 블렛 사람과 및
왕을 따라 가드에서 온 모든 가드 사람 600 명이 - 왕 앞으로 행진하니라 (삼하 15:18)
ⅴ) 그 때에 왕이 - 가드 사람 잇대에게 이르되 -
Ⓐ 잇대 - ❶ 가드에서 온 정치적 망명자
❷ 다윗의 3명의 군사령관 중 하나가 됨(삼하 18:1~2)
※ 다윗 - “어찌하여 너도 - 우리와 함께 가느냐?
너는 - 쫓겨난 나그네이니 -
⇒ 돌아가서 - 왕과 함께 - 네 곳에 있으라!.(삼하 15:19)
cf) 왕 - 압살롬을 의미.
너는 - 어제 왔고
나는 - 정처 없이 가니 -
※ 오늘 어찌 - 너를 우리와 함께 떠돌아다니게 하리요?
⇒ 너도 - 돌아가고
네 동포들도 - 데려가라!.
은혜와 진리가 너와 함께 있기를 - 원하노라.”(삼하 15:20)
잇대 - “여호와의 살아 계심과
내 주 왕의 살아 계심으로 - 맹세하옵나니
※ 진실로 내 주 왕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-
⇒ 사나 죽으나 - 종도 그곳에 있겠나이다.”
(삼하 15:21)
다윗 - “앞서 건너가라!.”
하매(삼하 15:22a)
Ⓑ 가드 사람 잇대와 - 그의 수행자들과
그와 함께 한 아이들이 다 – 건너가고( 삼하 15:22b)
ⅵ) 온 땅 사람이 - 큰 소리로 울며
모든 백성이 - 앞서 건너가매 -
⇒ 왕도 -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
⇒ 건너간 모든 백성이 - 광야 길로 향하니라(삼하 15:23)
cf) 광야 - 유다 광야
※ 유다광야를 통해 요단을 건너 - 마하나임으로 감.
ⅶ) 사독①과 레위인, 아비아달 - 언약궤를 메어다가 내려놓고 기다림.(삼하 15:24)
Ⓐ 보라 사독①과
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도 -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-
※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고(삼하 15:24a)
cf) 아브라함 → 이삭 → 야곱 → 레위① → 고핫( = 그핫) → 아므람 →
→ 아론 → 나답①, 아비후, 엘르아살①, 이다말
엘르아살① . . . . → 아히둡② → 사독① → 아히마아스 →
→ . . . → 사독② → 살룸①(므술람) → 힐기야② →
→ 아사랴⑫ → 스라야 . . . →
Ⓑ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-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- 기다리도다(삼하 15:24b)
cf) 레위① → 그핫(=고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 이다말 → . . . .
→ 엘리 → 홉니, 비느하스② →
→ (비느하스로②부터)이가봇, 아히둡① →
→ (아히둡①으로부터)아히벨렉①, 아히야③ → . . .
→ 아비아달 → 요나단⑦, 아히멜렉②(=아비멜렉④) → . . . .
ⅷ) 왕이 - 사독①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보라!. 하나님의 궤를 -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!.
만일 내게 - 여호와 앞에 은혜를 입으면 -
⇒ 도로 나를 인도하사 -
※ 내게 -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- 보이시리라.
(삼하 15:25)
그러나 그가 -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가 너를 - 기뻐하지 아니한다.” 하시면 -
⇒ “종이 여기 있사오니 -
※ 선히 여기시는 대로 - 내게 행하시옵소서!.”
하리라.(삼하 15:26)
네가 선견자가 아니냐?
너는 - 너희의 두 아들 -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②와
-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⑦을 데리고 -
⇒ 평안히 성읍으로 - 돌아가라!.(삼하 15:27b)
너희에게서 - 내게 알리는 소식이 올 때까지 -
⇒ 내가 - 광야 나루터에서 - 기다리리라.”
하니라(삼하 15:28, 삼하 17:16)
ⅸ) 사독①과 아비아달이 - 하나님의 궤를 - 예루살렘으로 도로 메어다 놓고 -
⇒ 거기 - 머물러 있으니라(삼하 15:29)
ⅹ) 다윗이 - 감람 산길로 올라 갈 때에 -
Ⓐ 그의 머리를 - 그가 가리고 -
⇒ 맨발로 - 울며 가고
Ⓑ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-
⇒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- 울며 올라가니라(삼하 15:30)

Ⓒ 어떤 사람이 - 다윗에게 알리되 -
※ 어떤 사람 - “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-
※ 아히도벨이 있나이다.”(삼하 15:31a)
다윗 - “여호와여!.
원하옵건대 - 아히도벨의 모략을 - 어리석게 하옵소서!.”
하니라(삼하 15:31b)
★참고 - 827. 아히도벨
ⅺ) 감람산 마루턱에서 - 후새를 만남(삼하 15:32~36)
cf) 감람산 마루턱에는 - 예배하는 곳이 있었다
※ 이것은 - 놉①(Nob)의 성소와 동일시되나 - 확실하지 않음.
Ⓐ 다윗이 -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(삼하 15:32a)
Ⓑ 아렉 사람 후새가 - 옷을 찢고
-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-
⇒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(삼하 15:32b)
※ 다윗 - “네가 만일 - 나와 함께 나아가면 -
⇒ 내게 - 누를 끼치리라.(삼하 15:33)
그러나 네가 만일 - 성읍으로 돌아가서
압살롬에게 말하기를 -
※ “왕이여!.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.
전에는 내가 -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
이제는 내가 - 왕의 종이니이다.”
하면 -
⇒ 네가 - 나를 위하여
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.(삼하 15:34)
사독①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이 - 너와 함께 거기 있지 아니하냐?
❶ 네가 - 왕의 궁중에서 - 무엇을 듣든지 -
⇒ 사독①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- 알리라!.”
(삼하 15:35)
❷ 그들의 두 아들
곧 사독①의 아히마아스와
아비아달의 요나단⑦이 - 그들과 함께 거기 있나니 -
※ 너희가 듣는 - 모든 것을 -
⇒ 그들 편에 - 내게 소식을 알릴지니라!.”
하는지라(삼하 15:36)
Ⓒ 다윗의 친구 후새가 - 곧 성읍으로 들어가고 -
※ 압살롬도 -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더라(삼하 15:37)
cf) 후새가 - 다윗의 정탐자가 됨.(삼하 17:17~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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