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96. 야베스길르앗(Jabesh Gilead) - 사사 입다의 고향, 사울 장사 지내 은혜갚음
① 의미 - ‘건조한’
② 다른 이름 -
❶ ‘야베스’(삼상 11:3, 대상 10:12 . . .)
❷ ‘길르앗 야베스’ (삼상 11:1, 삼하 2:4, 대상 10:1 . . .)
Ⓐ 암몬 사람 나하스①가 올라와서 -
⇒ 길르앗 야베스에 - 맞서 진 치매 -
Ⓑ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- 나하스①에게 이르되 -
※ “우리와 언약하자!.
⇒ 그리하면 우리가 - 너를 섬기리라.”
하니 (삼상 11:1)
③ 위치 -
ⅰ) 요단 동편 길르앗에 위치 - 갓지파의 땅(민 32:9~40)
cf) ❶ 길르앗 절반 - 갓지파
❷ 길르앗 나머지 절반 - 므낫세 반지파
ⅱ) 목초가 풍성한 땅임.(민 32:1)
❶ 해발 고도 600m의 고원지대로 - 물이 많았다.
❷ 초목과 수풀이 잘 갖춰진 지역이었다(민 32:1, 대상 5:9, 아 4:1)
※ 민 32:1 -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-
※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
그들이 -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- 본즉 -
※ 그 곳은 - 목축할 만한 장소인지라
※ 아 4:1 -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!.
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- 비둘기 같고
네 머리털은 -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- 염소 떼 같구나
ⅲ) 얍복강이 있다 -
cf) 얍복강 - 야곱이 - 형 에서를 피해
20년 동안 하란②에 사는 외삼촌 라반의 집에 머물다가
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-
※ 천사와 씨름했던 강.
④ 출애굽 모세 시대 – 모세에 의해 갓에 속함.(민 32:9~40)
ⅰ) 르우벤, 갓 지파가 - 길르앗 땅을 원함.(민 32:1)
※ 이유 - 목초가 풍성하여 -
⇒ 가축 기르기 좋은 땅임
※ 민 32:1 -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-
※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
그들이 -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- 본즉 -
※ 그 곳은 - 목축할 만한 장소인지라
ⅱ) 모세에게 길르앗 땅을 요구함 - 요단 동편에 머물고자 함(민 32:4~5)
※ 르우벤, 갓지파 - “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- 쳐서 멸하신 땅은 -
※ 목축할 만한 장소요
당신의 종들에게는 - 가축이 있나이다.(민 32:4)
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-
❶ 이 땅을 -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
❷ 우리에게 -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!.”
(민 32:5)
ⅲ) 모세가 반대함(삿 32:6~7)
※ 모세 - “너희 형제들은 - 싸우러 가거늘,
※ 너희는 -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?(민 32:6)
너희가 어찌하여 - 이스라엘 자손에게 낙심하게 하여서 -
⇒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- 건너갈 수 없게 하려 하느냐?”
(민 32:7)
ⅳ) 르우벤과 갓지파가 조건을 검. - 모세의 승낙을 얻기 위해.(민 32:16~19)
Ⓐ 먼저 이 길르앗에 우리와 성읍을 건축하겠다 - 원주민과 전쟁을 해서 정착해야 했음
(민 32:16~17)
※ 르우벤과 갓지파 - “우리가 이곳에 -
❶우리 가축을 위하여 - 우리를 짓고
❷우리 어린아이들을 위하여 - 성읍을 건축하고
(민 32:16)
이 땅의 원주민이 있으므로 -
❸ 우리 어린아이들을 - 그 견고한 성읍에
거주하게 한 후에”(민 32:17a)
Ⓑ 먼저 요단을 건너 가서 싸우고 -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보다
먼저 요단을 건너가 싸움.(민 32:17)
※ 르우벤과 갓지파 - “우리는 - 무장하고
이스라엘 자손을 그 곳으로 인도하기까지 -
※ 그들의 앞에서 가고”(민 32:17b)
Ⓒ 땅 분배가 끝날 때까지 - 길르앗으로 돌아가지 않겠다.(민 32:18)
※ 르우벤과 갓지파 - “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받기까지 -
※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”(민 32:18)
Ⓓ 요단 서쪽 땅은 분배 받지 않겠다 - 이미 동쪽에서 받았기 때문.(민 32:19)
※ 르우벤과 갓지파 - “우리는 요단 이쪽 곧 동쪽에서 기업을 받았사오니
⇒ 그들과 함께 요단 저쪽에서는 -
※ 기업을 - 받지 아니하겠나이다!.”
(민 32:19)
ⅴ) 모세가 조건부 승낙을 함 - 먼저 가서 싸우고 약속을 지키면 주겠다.(민 32:20~24)
❶ 너희가 다 - 무장하고
-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
-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(민 32:21)
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-
※ 싸우면 -
⇒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-
※ 무죄하여 돌아오겠고
⇒ 이 땅은 - 여호와 앞에서 -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
(민 32:22)
❷ 너희가 만일 - 그같이 아니하면 - 여호와께 범죄함이니
⇒ 너희 죄가 반드시 -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!.(민 32:23)
❸ 너희는 -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- 성읍을 건축하고
양을 위하여 - 우리를 지으라!.
⇒ 그리하고 너희의 입이 말한 대로 - 행하라!.”(민 32:24)
※ 갓, 르우벤 자손 - “주의 종들인 우리는 -
※ 우리 주의 명령대로 행할 것이라!.(민 32:25)
❶ 우리의 - 어린 아이들과 아내와
양 떼와 모든 가축은 -
※ 이곳 길르앗 성읍들에 - 두고(민 32:26)
❷ 종들은 우리 주의 말씀대로 무장하고
※ 여호와 앞에서 - 다 건너가서 싸우리이다!.”
(민 32:27)
ⅵ) 야베스 길르앗( = 길르앗 야베스), 길르앗 라몬 - 갓지파에게 돌아감.
cf) 모세가 - 므낫세 반지파에게 - 길르앗 땅 절반을 줌(민 32:33)
❶ 이유 - 므낫세 지파의 반이 - 르우벤과 갓 자손을 도왔기 때문.
❷ 므낫세 지파 마길의 자손이 - 길르앗을 쳐서 빼앗음.(민 32:39
※ 민 32:33 - 모세가 -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
요셉①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-
※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나라와
바산 왕 옥의 나라를 주되 -
⇒ 곧 그 땅과 그 경내의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방 땅을
※ 그들에게 주매
※ 민 32:39 -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은 가서 -
⇒ 길르앗을 쳐서 빼앗고
⇒ 거기 있는 아모리인을 쫓아내매
민 32:40 - 모세가 길르앗을 - 므낫세의 아들 마길에게 주매 -
⇒ 그가 거기 거주하였고
⑤ 여호수아① 정복시대 - 갓 지파와 므낫세 반지파의 땅이 됨 - 모세가 약속한 대로
(수13:8, 수 13:29~31)
cf) ❶ 길르앗 절반 - 갓지파
❷ 나머지 절반은 - 므낫세 반지파가 차지하게 됨.
※ 므낫세의 다른 반지파는 - 요단 서편을 배분 받음(수 17:5~10)
※ 수 13:8 - 므낫세 반 지파와 함께
르우벤 족속과 갓 족속은
※ 요단 저편 동쪽에서 - 그들의 기업을 모세에게 받았는데
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은 이러하니
※ 수 13:29 - 모세가 - 므낫세 반 지파에게 - 기업을 주었으되
⇒ 므낫세 자손의 반 지파에게 - 그들의 가족대로 주었으니
수 13:30 - 그 지역은 - 마하나임에서부터
온 바산 곧 바산 왕 옥의 온 나라와
바산에 있는 야일의 모든 고을 60성읍과
수 13:31 - 길르앗 절반과
바산 왕 옥의 나라 성읍 아스다롯과 에드레이라
※ 이는 -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에게 돌린 것이니
⇒ 곧 마길 자손의 절반이 - 그들의 가족대로 받으니라
⑥ 사사시대 - 사사 입다의 고향.
ⅰ) 길르앗과 기생 사이에서 태어남.(삿 11:1)
※ 삿 11:1 - 길르앗 사람 입다는 - 큰 용사였으니 -
※ 기생이 - 길르앗에게서 낳은 - 아들이었고
ⅱ) 돕땅으로 도피함 - 길르앗의 아내의 아들들이 쫓아내어서.(삿 11:2~3)
Ⓐ 길르앗의 아내도 - 그의 아들들을 낳았더라
Ⓑ 그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-
⇒ 입다를 쫓아내며 - 그에게 이르되 -
※ “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-
⇒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-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.”
한지라(삿 11:2)
Ⓒ 이에 입다가 -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- 돕 땅에 거주하매(삿 11:3a)
ⅲ) 잡류가 - 그에게로 모여 와서 -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(삿 11:3b)
⇒ 입다가 잡류들의 우두머리가 됨.
ⅳ) 이스라엘 장관으로 요청받음 -
cf) 이스라엘이 암몬 족속의 침략으로 위험했을 때 -
⇒ 길르앗 장로들로부터 - 이스라엘 군인을 통솔해
주도록 요청받음.(삿 11:5~6)
Ⓐ 암몬 자손이 -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(삿 11:5a)
Ⓑ 길르앗 장로들이 - 입다를 데려오려고 - 돕 땅에 가서(삿 11:5b)
Ⓒ 입다에게 이르되 -
※ “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-
⇒ 당신은 와서 - 우리의 장관이 되라!.”
하니(삿 11:6)
ⅴ) 길르앗 주민의 - 머리가 됨(삿 11:7~11)
※ 입다 - “너희가 전에 - 나를 미워하여 -
※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?
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-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?”(삿 11:7)
길르앗 장로들 - “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-
※ 우리와 함께 가서 -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
⇒ 그리하면 당신이 - 우리 길르앗 모든 주민의
머리가 되리라.”(삿 11:8)
입다 - “너희가 -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
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-
※ 만일 여호와께서 -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-
⇒ 내가 과연 -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?”(삿 11:9)
길르앗 장로들 - “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-
⇒ 당신의 말대로 - 우리가 그렇게 행하리이다.”(삿 11:10)
Ⓐ 이에 입다가 -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-
⇒ 백성이 - 그를 -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(삿 11:11a)
Ⓑ 입다가 - 미스바에서 -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(삿 11:11b)
ⅵ) 서원함 - 전쟁에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서원함 - 처음 나온 사람을 하나님께 받침. (삿 11:31)
❶ 딸이 처녀로 늙게 됨. - 처녀로 늙어 죽음.(삿 11:37)
❷ 인신제사 - 당시 우상을 섬기는 제사 방법임.(신 18:9~14)
※ 하나님의 율법에 반대되는 행위다.
cf) 히브리 성경에는 - 번제로 죽였다는 구절이 없음.
(한국어 번역과정의 오류로 봄)
※ 신 18:9 -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- 땅에 들어가거든
※ 너는 -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- 본받지 말 것이니
신 18:10 - 그의 아들이나 딸을 -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
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
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
신 18:11 -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-
※ 너희 가운데에 - 용납하지 말라!.
신 18:12 -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-
※ 여호와께서 - 가증히 여기시나니
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-
⇒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※ 그들을 -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
Ⓐ 입다 - “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(삿 11:30) -
※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
누구든지 - 내 집 문에서 나와서 - 나를 영접하는 그는 -
※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-
⇒ 내가 그를 -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.”(삿 11:31)
Ⓑ 그의 외동딸이 - 처음 마중 나옴.(삿 11:34)
※ 삿 11:34 - 입다가 - 미스바에 있는 -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!.
그의 딸이 -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-
※ 이는 - 그의 무남독녀라
Ⓒ 외동딸을 번제로 드림 - 서원을 이룸 - 처녀로 늙어 죽게 됨(삿 11:37)
ⓐ 삿 11:35a - 입다가 이를 보고 -
⇒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입다 - “어찌할꼬 내 딸이여!.
너는 나를 - 참담하게 하는 자요,
너는 나를 -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.
※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-
⇒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.”(삿 11:35b)
딸 - “나의 아버지여!.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-
⇒ 아버지의 입에서 낸 말씀대로 - 내게 행하소서!.
이는 -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
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-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.
(삿 11:36)
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- 나를 2달만 버려 두소서!.
⇒ 내가 - 내 여자 친구들과 산에 가서 -
※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- 애곡하겠나이다”
(삿 11:37)
ⓑ 그가 - 그 여자 친구들과 가서 -
❶ 산 위에서 -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- 애곡하고 (삿 11:38)
❷ 2 달 만에 - 그의 아버지에게로 - 돌아온지라(삿 11:39)
ⓒ 이것이 이스라엘에 관습이 되어 - 입다의 딸을 위해 해마다 4일씩
애곡함.(삿 11:39~40)
※ 삿 11:40 - 이스라엘의 딸들이 - 해마다 가서 -
※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-
⇒ 나흘씩 애곡하더라
⑦ 사사시대 - 멸절의 위기가 있었다 - 어떤 레위 사람과 그의 첩 사건 때문.(삿 19:1~30)
※ 베냐민 기브아 부랑자들이 - 레위인의 첩을 강간했다.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❶ 나머지 11지파가 - 베냐민 지파를 몰살시키려 했다.
⇒ 600명이 - 광야로 도망가 살아남아 남음.
⇒ 그 후손 중에서 - 사울① 왕, 모르드개, 에스더, 바울 등이 태어남.
❷ 베냐민 지파가를 처벌하는 총회에 -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
참석하지 않았다.
❸ 총회가 - 길르앗 야베스의 많은 사람들이 죽임.
⇒ 남은 처녀 400명은 - 베냐민 지파에게 줌.(삿 21:14)
ⅰ) 레위인의 첩이 - 기브아①에서 베냐민 지파 비류들에게 -
※ 강간을 당하고 살해됨.(삿 19:22~30)
Ⓐ 레위인과 그의 첩이 - 어두울 때
베냐민에 속한 기브아①에 가까이 도착.(삿 19:14b)
Ⓑ 기브아①에 사는 - 베냐민 자손 노인의 집에 머물게 됨(사 19:15~21)
Ⓒ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-
⇒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-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
집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(삿 19:22a) -
※ 기브아 불량배들 - “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!.
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.”(삿 19:22b)
집 주인 - “아니라!. 내 형제들아!.
청하노니 - 이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!.
※ 이 사람이 - 내 집에 들어왔으니 -
⇒ 이런 망령된 일을 - 행하지 말라!.(삿 19:23)
보라!.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
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-
⇒ 너희가 - 그들을 욕보이든지
- 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-
※ 오직 이 사람에게는 -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!.”
(삿 19:24)
Ⓓ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(삿 19:25) -
※ 그 사람이 - 자기 첩을 붙잡아 -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-
⇒ 그들이 -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
⇒ 밤새도록 -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-
※ 새벽 미명에 - 놓은지라(삿 19:25)
Ⓔ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-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(삿 19:28b)
ⅱ) 레위인이 - 그의 첩의 시체를 - 12곳에 나누어 보냄.(삿 19:29)
※ 삿 19:29 - 그 집에 이르러서는 -
⇒ 칼을 가지고 -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
⇒ 그 마디를 찍어 - 12 덩이에 나누고
⇒ 그것을 - 이스라엘 사방에 - 두루 보내매
Ⓐ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-
※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와서 -
⇒ 그 회중이 - 일제히 미스바②에서 -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
(삿 20:1)
ⓐ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- 하나 같이 합심하여 -
※ 그 성읍을 치려고 - 모였더라(삿 20:11)
ⓑ 이스라엘 지파들이 - 베냐민 온 지파에 - 사람들을 보내어 -
⇒ 두루 다니며 - 이르기를 -
※ “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어찌 됨이냐?(삿 20:12)
그런즉 이제 - 기브아①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-
※ 우리에게 - 넘겨 주어서 -
⇒ 우리가 - 그들을 죽여
⇒ 이스라엘 중에서 - 악을 제거하여 버리게 하라!.”
(삿 20:13a)
Ⓑ 베냐민 자손이 -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- 듣지 아니하고 (삿 20:13b)
※ 도리어 - 성읍들로부터 기브아①에 모이고 -
⇒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- 싸우고자 하니라(삿 20:14)
ⅲ) 이스라엘이 - 베냐민 지파와 싸움.(삿 20:1~47)
⇒ 베냐민 지파가 패하고 남자들이 죽음.(삿 20:48)
⇒ 베냐민 지파가 - 멸절 위기에 처함.(삿 21:3, 삿 21:15)
Ⓐ 이스라엘 사람이 -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-
❶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- 다 칼날로 치고
❷ 닥치는 성읍은 - 모두 다 불살랐더라(삿 20:48)
Ⓑ 백성이 - 벧엘에 이르러 -
⇒ 거기서 - 저녁까지 -
※ 하나님 앞에 앉아서 - 큰 소리로 울며(삿 21:2)
※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-
⇒ 오늘 이스라엘 중에 - 1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?”
(삿 21:3)
ⅳ) 미스바② 총회에 모이지 않은 - 길르앗 야베스의 부녀와 어린아이들도 죽임.(삿 21:8~10)
※ 삿 21:8 - “이스라엘 지파 중 -
※ 미스바②에 올라와서 - 여호와께 이르지 아니한 자가
누구냐?” 하고
본즉
Ⓐ 야베스 길르앗에서는 –
※ 1 사람도 진영에 이르러 - 총회에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니(삿 21:8)
Ⓑ 백성을 계수할 때에 -
※ 야베스 길르앗 주민이 하나도 거기 없음을 - 보았음이라(삿 21:9)
Ⓒ 회중이 - 큰 용사 12,000 명을 - 그리로 보내며
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가서 - 야베스 길르앗 주민과
부녀와 어린 아이를 -
⇒ 칼날로 치라!.”(삿 21:10)
ⅴ) 그들이 -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- 젊은 처녀 400 명을 얻었으니 -
※ 이는 -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-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
⇒ 그들을 -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
이곳은 가나안 땅이더라(삿 21:12)
ⅵ) 온 회중이 - 림몬 바위에 있는 -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-
※ 평화를 - 공포하게 하였더니
⇒ 그 때에 - 베냐민이 돌아온지라(삿 21:14a)
ⅶ) 베냐민 남자들에게 - 실로의 여인들을 붙들어와 - 아내를 삼게 함.(삿 21:19~21)
Ⓐ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-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-
※ 그들에게 주었으나 - 아직도 부족하므로(삿 21:15)
Ⓑ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가서 - 포도원에 숨어(삿 21:20)
보다가 -
※ 실로의 여자들이 - 춤을 추러 나오거든 -
⇒ 너희는 - 포도원에서 나와서 -
⇒ 실로의 딸 중에서 -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
※ 자기의 아내로 삼아
⇒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!.”(삿 21:21)
⑧ 사울① 시대 - 사울①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도움.
※ 암몬 전투 때(삼상 11:1~15, 삼상 31:1~13)
★참고 - 490. 사울①~⑥
ⅰ) 사울①의 집이 - 기브아에 있었다.(삼상 10:26)
※ 삼상 10:26 - 사울①도 -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-
※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
함께 갔느니라
cf) 기브아 - 사울 왕국의 수도 - 사울①의 요새였던 왕궁이 발굴됨.(삼상 10:26)
※ 삼상 13:1 - 사울①이 왕이 될 때에 - 40세라
그가 -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2년에
삼상 13:2 - 이스라엘 사람 - 3,000명을 택하여
그중에서 -
❶ 2,000명은 - 자기와 함께 -
※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고
❷ 1,000명은 - 요나단①과 함께 -
※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
❸ 남은 백성은 -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
ⅱ) 사울①이 왕이 되기 전 - 사울①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도움.
※ 암몬 전투 때(삼상 11:1~15, 삼상 31:1~13)
Ⓐ 당시 암몬 왕 나하스①는 - 길르앗 야베스를 위협하고 그들을 모욕함.(삼상 11:1~2)
※ 삼상 11:1a - 암몬 사람 나하스①가 올라와서 -
※ 길르앗 야베스에 - 맞서 진 치매 -
※ 야베스 사람들 - “우리와 언약하자!.
⇒ 그리하면 우리가 - 너를 섬기리라!.”(삼상 11:1)
나하스① - “내가 너희 오른 눈 다 빼야 - 너희와 언약하리라!.
내가 온 이스라엘을 - 이같이 모욕하리라!.”(삼상 11:2)
Ⓑ 이 때 야베스 사람들이 - 사울①에게 도움을 요청함.(삼상 11:4)
※ 삼상 11:4 - 이에 전령들이 - 사울①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-
⇒ 이 말을 - 백성에게 전하매 -
※ 모든 백성이 - 소리를 높여 울더니
Ⓒ 사울①이 이 말을 들을 때에 -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-
⇒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(삼상 11:6)
Ⓓ 사울①이 - 데리고 가던 소 2 마리를 토막 내어 - 각 지파에게 보냄
cf) 의미 - 누구든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-
※ 그들의 소도 - 이 소처럼 되고 말 것이라는 의미.
ⓐ 한 겨리의 소를 잡아 - 각을 뜨고
-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
두루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누구든지 나와서 - 사울①과 사무엘을 - 따르지 아니하면 -
⇒ 그의 소들도 - 이와 같이 하리라!”
하였더니(삼상 11:7a)
ⓑ 여호와의 두려움이 - 백성에게 임하매 -
⇒ 그들이 -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(삼상 11:7b)
Ⓔ 각 지파의 군대가 모여 - 암몬과 싸워 - 승리함.(삼상 11:11)
❶ 길르앗 야베스에서의 승리는 - 사울①이 왕권을
더욱 굳건히 다질 기회가 됨.(삼상 11:15)
❷ 사울①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음 - 훗날 사울①이 전사했을 때
장사 지내 줌.(삼상 31:1~13)
ⓐ 이튿날 사울①이 - 백성을 3 대로 나누고(삼상 11:11a)
ⓑ 새벽에 -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-
※ 날이 더울 때까지 - 암몬 사람들을 치매 -
⇒ 남은 자가 - 다 흩어져서 -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
(삼상 11:11b)
ⅲ) 길르앗 야베스에서의 승리는 - 사울①이 왕권을 더욱 굳건히 다질 기회가 됨.
(삼상 11:14~15, 삼상 13:7~12, 삼상 5:12)
※ 백성 - ““사울①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?” 한 자가 - 누구니이까?
그들을 끌어 내소서!.
※ 우리가 - 죽이겠나이다.”(삼상 11:12)
사울① - “이 날에는 -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,
※ 여호와께서 오늘 -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”
(삼상 11:13, 삼상 10:27)
ⅳ) 사울①이 왕으로 인정받다 - 길갈에서(삼상 11:12~15)
Ⓐ 사무엘이 사울의 왕권을 다시 한 번 강화시킴(삼상 11:12~14)
※ 사무엘 - “오라!.
우리가 길갈로 가서 -
⇒ 나라를 새롭게 하자!.”(삼상 11:14)
Ⓑ 모든 백성이 - 길갈로 가서 -
❶ 거기서 - 여호와 앞에서 -
※ 사울①을 - 왕으로 삼고
❷ 여호와 앞에 - 화목제를 드리고
❸ 사울①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-
※ 거기서 - 크게 기뻐하니라(삼상 11:15)
ⅴ) 훗날 - 사울①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음(삼상 31:1~13)
cf) 사울①이 죽은 후 -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
사울①과 요나단의 시체를 매장해 줌.
Ⓐ 사울①과 3 아들들이 전사함 - 블레셋과의 길보아 전투에서(삼상 31:1~15)
❶ 사울① - 블레셋과의 길보아 전투에서 중상을 입고 - 자살함.(삼상 31:3~6)
❷ 3명의 아들(요나단①, 아비나답②, 말기수아) - 한꺼번에 죽임을 당함
(삼상 31:2)
※ 삼상 31:2 - 블레셋 사람들이 - 사울①과 그의 아들들을 추격하여
⇒ 사울①의 아들 - 요나단①과 아비나답②과
말기수아를 죽이니라
ⓐ 사울①이 죽은 결정적 원인(대상 10:13~14)
※ 사울①이 죽은 것은 -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(대상 10:13a)
그가 - ❶ 여호와의 말씀을 - 지키지 아니하고(대상 10:13b)
❷ 또 신접한 자에게 - 가르치기를 청하고
(대상 10:13c, 삼상 28:7~25)
❸ 여호와께 - 묻지 아니하였으므로(대상 10:14a)
ⓑ 결과 - 죽임 당함(대상 10:14)
⇒ 다윗이 왕이 됨.(대상 10:13~14)
※ 대상 10:14b - 여호와께서 - 그를 죽이시고 -
⇒ 그 나라를 -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-
※ 넘겨 주셨더라
Ⓑ 블레셋 사람들이 - 이들의 시체를 걸고 갑옷은 신전에 보관함.(삼상 31:9~10)
❶ 갑옷 - 신전(아스다롯)(삼상 31:10, 대상 10:10)
❷ 시체 - 벧산 성벽에 못 박음(삼상31:10)
❸ 머리 - 벧산 다곤 신전(대상 10:10)
cf) 같은 장소에 - 2개의 신전이
복도를 중심으로 마주보고 있다.
(아스다롯, 다곤)
ⓐ 사울①의 갑옷을 - 그들의 신전에 두고
그의 머리를 - 다곤의 신전에 단지라(대상 10:10)
ⓑ 그의 갑옷은 -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
그의 시체는 -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(삼상 31:10)
Ⓒ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이 -사울①과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장사지내 줌.
cf) 요단 강을 건너가서 - 그 시체를 야베스에 가져와
장사 지냈다.(삼상 31:11~13)
이유 -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
사울①의 은혜를 잊지 않았기 때문.
※ 암몬 전투때 - 사울①이 도왔음.(삼상 11:4, 삼상 11:11)
ⓐ 모든 장사들이 일어나 - 밤새도록 달려가서(삼상 31:12a)
❶ 사울①의 시체와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-
⇒ 벧산 성벽에서 내려 가지고(삼상 31:12b)
❷ 야베스에 돌아가서 - 거기서 불사르고(삼상 31:12c)
❸ 그의 뼈를 가져다가 - 야베스 에셀 나무 아래에 장사하고(삼상 31:13a)
❹ 7일 동안 - 금식하였더라(삼상 31:13b)
ⓑ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이 - 2년간 길르앗을 다스림.(삼하 2:8~9)
cf) 사울 ① 의 군사령관 아브넬이 -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움.
※ 삼하 2:8 - 사울①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이 -
※ 이미 사울①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-
⇒ 마하나임으로 건너가
삼하 2:9 - 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
온 이스라엘의 -
※ 왕으로 삼았더라
⑨ 다윗 시대
ⅰ) 다윗이 - 사울①을 장사지낸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
축복과 선대를 베풂(삼하 2:5~6)
※ 삼하 2:5a - 다윗이 -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
그들에게 이르되 -
※ 다윗 - “너희가 - 너희 주 사울①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
그를 장사하였으니 -
⇒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.(삼하 2:5b)
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-
⇒ 이제 여호와께서 - 은혜와 진리로
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
나도 - 이 선한 일을 - 너희에게 갚으리니.”
ⅱ) 다윗이 - 사울①과 요나단①의 뼈를 - 길르앗 야베스에서 가져옴.
⇒ 베냐민 땅 셀라의 기스①의 묘에 - 장사해 줌.(삼하 21:12~14)
Ⓐ 다윗이 가서 - 사울①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를 -
⇒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가져가니
※ 이는 -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- 사울①을 길보아에서 죽여
블레셋 사람들이 벧산 거리에 매단 것을 -
⇒ 그들이 -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(삼하 21:12)
Ⓑ 다윗이 그곳에서 - 사울①의 뼈와
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를 - 가지고 올라오매(삼하 21:13a)
Ⓒ 사람들이 -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다가(삼하 21:13b)
⇒ 사울①과 그의 아들 요나단①의 뼈와 함께 -
※ 베냐민 땅 셀라에서 - 그의 아버지 기스①의 묘에 장사하되
⇒ 모두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
※ 그 후에야 -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
(삼하 21: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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