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81. 엘리(Eli) - 실로의 대제사장, 한나의 서원대로 아기 사무엘을 양육함
① 의미 - ‘여호와는 존귀하시다’
② 레위인 - 아론, 이다말의 후손.
※ 아브라함 → 이삭 → 야곱 → 레위① → 고핫( = 그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
→ 나답①, 아비후, 엘르아살①, 이다말 → . . .
※ 이다말 → . . . → 엘리 → 홉니, 비느하스② → . . .
③ 직분 - 실로의 사사 및 대제사장 - 40년간(삼상 1:3, 삼상 4:18)
❶ 때 - 사무엘 시대
❷ 제사장직은 - 세습제이다.
★참고 - 666실로
※ 삼상 1:3 - 이 사람이 -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
실로에 올라가서 -
⇒ 만군의 여호와께 -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
엘리의 2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-
※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- 거기에 있었더라
ⅰ) 실로에는 - 성막과 언약궤가 있었다.
ⅱ) 엘리와 그의 아들들은 - 이스라엘의 성막 가까운 곳 실로에 살면서 -
※ 이스라엘의 사사와 대제사장의 역할을 함.
(삼상 1~4장, 삼상 14:3, 왕상 2:27)
④ 가족
※ 아브라함 → 이삭 → 야곱 → 레위① → 고핫( = 그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
→ 나답①, 아비후, 엘르아살①, 이다말 → . . .
※ 이다말 → . . . → 엘리 → 홉니, 비느하스② → . . .
ⅰ) 아들 - ❶ 홉니
❷ 비느하스② - 제사장(삼상 1:3)
ⅱ) 손자 – 비느하스②로부터 -
❶ 아히둡①(삼상 14:3)
❷ 이가봇(삼상 4:21)
ⅲ) 증손자 - 아히둡①으로부터 -
❶ 아히벨렉①
❷ 아히야③→ . . .
⑤ 아기 사무엘을 양육한 제사장.(삼상 1:10~11, 삼상 1:22, 삼상 1:24, 삼상 2:11)
※ 갓 젖 뗀 아기 사무엘을 받아 - 양육함.
★참고 - 483. 사무엘
ⅰ) 엘가나와 한나가 - 에브라임의 마을 라마①( = 라마다임소빔)에 살았다.(삼상 1:1, 삼상 1:19)
※ 삼상 1:1 -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
에브라임 사람 -
※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
그는 - 여로함의 아들이요
엘리후의 손자요
도후의 증손이요
숩의 현손이더라
Ⓐ 1째 부인 한나는 - 자녀가 한동안 없었다.
cf) 2째 부인 브닌나는 - 아이들이 있었다.(삼상 1:2)
※ 삼상 1:2 - 그에게 - 2 아내가 있었으니
※ 한 사람의 이름은 - 한나요
한 사람의 이름은 - 브닌나라
❶ 브닌나에게는 - 자식이 있고
❷ 한나에게는 - 자식이 없었더라
Ⓑ 엘가나는 - 한나를 더 사랑했다.(삼상 1:4~5, 삼상 1:8)
⇒ 한나에게 제물의 분깃을 갑절로 주었다.(삼상 4~5)
⇒ 이것은 브닌나의 마음에 - 질투가 일어나게 했다.(삼상 1:6~7)
※ 브닌나의 괴롭힘으로 - 한나는 마음이 고통스러웠다.
ⓐ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- 제물의 분깃을 -
❶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- 주고(삼상 1:4)
❷ 한나에게는 - 갑절을 주니 -
※ 이는 - 그를 사랑함이라(삼상 1:5a)
ⓑ 여호와께서 -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-
⇒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-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
괴롭게 하더라(삼상 1:6)
ⓒ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- 남편이 그같이 하매 -
⇒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-
※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(삼상 1:7)
※ 엘가나 - “한나여!.
어찌하여 - 울며,
어찌하여 - 먹지 아니하며,
어찌하여 -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?
※ 내가 그대에게 - 10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?”
(삼상 1:8)
ⅱ) 한나의 서원과 엘리(삼상 1:9~18)
❶ 한나가 - 하나님께 아들을 달라고 기도하며 서원함 –
※ “아들을 주시면,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” (삼상 1:10~11)
❷ 엘가나는 - 아내 한나의 서원을 존중하고 완성 시킴. -
⇒ 아들을 하나님께 드림.(삼상 1:10~11, 삼상 1:21~24)
Ⓐ 그들이 -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-
⇒ 한나가 일어나니(삼상 1:9a)
Ⓑ 그때에 제사장 엘리는 -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(삼상 1:9b)
Ⓒ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- ❶ 여호와께 - 기도하고 통곡하며(삼상 1:10)
❷ 서원하여 이르되 -
※ 한나 - “만군의 여호와여!.
만일 -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
나를 기억하사 -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-
※ 주의 여종에게- 아들을 주시면 -
⇒ 내가 그의 평생에 -
❶ 그를 - 여호와께 드리고
❷ 삭도를 - 그의 머리에 - 대지 아니하겠나이다.”
(삼상 1:11)
Ⓓ 그가 - 여호와 앞에 -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-
⇒ 엘리가 - 그의 입을 주목한즉(삼상 1:12)
ⓐ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- 입술만 움직이고
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-
⇒ 엘리는 -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(삼상 1:13)
ⓑ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-
※ 엘리 - “네가 -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?
포도주를 - 끊으라!.”
하니(삼상 1:14)
한나 - “내 주여!. 그렇지 아니하니이다.
나는 - 마음이 슬픈 여자라.
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
※ 여호와 앞에 -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
(삼상 1:15)
당신의 여종을 -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!.
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-
※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- 많기 때문이니이다.”
하는지라(삼상 1:16)
엘리 - “평안히 가라!.
이스라엘의 하나님이 -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
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.”
하니(삼상 1:17)
한나 - “당신의 여종이 -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.”
하고(삼상 1:18a)
Ⓔ 가서 - 먹고 -
⇒ 얼굴에 -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(삼상 1:18b)
ⅲ) 한나가 - 아들 사무엘을 낳음(삼상 1:17~20)
※ 삼상 17:20 - 한나가 -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-
⇒ 아들을 낳아 - ‘사무엘’이라 이름하였으니
※ 이는 - ‘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’
함이더라
ⅳ) 한나가 - 사무엘을 바침(삼상 1:21~28)
Ⓐ 사무엘이 젖을 뗄 때까지 양육함.(삼항 1:21~23)
ⓐ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-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
드리러 올라갈 때에(삼상 1:21)
ⓑ 오직 한나는 - 올라가지 아니하고
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-
※ 한나 - “아이를 젖 떼거든 -
⇒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-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-
※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.”(삼상 1:22)
엘가나 - “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-
⇒ 그를 젖 떼기까지 - 기다리라.
오직 여호와께서 -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.”
(삼상 1:23a)
ⓒ 이에 그 여자가 -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-
※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(삼상 1:23b)
Ⓑ 엘가나가 - 아내 한나의 서원을 이룸(삼상 1:21~24)
cf) 사무엘이 젖을 뗀 후- 실로의 엘리에게 데리고 감.
(삼상 1:22~24, 삼상 1:28, 삼상 2:11)
ⓐ 젖을 뗀 후에
ⓑ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- 수소 3 마리와
밀가루 1 에바와
포도주 1 가죽부대를 가지고
⇒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-
※ 아이가 - 어리더라(삼상 1:24)
Ⓒ 아들 사무엘이 - 엘리 제사장과 성전에 살게 됨.(삼상 2:11)
⇒ 성전에서 - 여호와를 섬기게 됨.
ⓐ 엘가나는 - 라마①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
그 아이는 - 제사장 엘리 앞에서 -
※ 여호와를 섬기니라(삼상 2:11)
ⓑ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- 세마포 에봇을 입고 -
⇒ 여호와 앞에서 - 섬겼더라(삼상 2:18)
Ⓓ 해마다 - 성전에 사는 아들 사무엘에게 - 옷을 지어 주었다 .
cf) 이유 - 아이 사무엘이 성장하기 때문에.(삼상 2:18~19)
※ 삼상 2:19 - 그의 어머니가 -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
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-
※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- 그에게 주었더니
⑥ 어린 사무엘에게 -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답하는 법을 가르쳐 줌.(삼상 3:8~10)
ⅰ) 여호와께서 - 3번째 -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
⇒ 그가 일어나 -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-
※ 사무엘 - “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-
⇒ 내가 여기 있나이다.”
하니(삼상 3:8a)
ⅱ) 엘리가 -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- 깨닫고(삼상 3:8b)
Ⓐ 사무엘에게 -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답하는 법을 가르쳐 줌.(삼상 3:9)
※ 엘리 - “가서 누웠다가 -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-
⇒ 네가 말하기를 -
※ “여호와여, 말씀하옵소서!.
※ 주의 종이 - 듣겠나이다.”
하라!.”(삼상 3:9a)
Ⓑ 이에 - 사무엘이 가서 -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(삼상 3:9b)
ⅲ) 사무엘이 -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답함(삼상 3:10)
Ⓐ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- 전과 같이 -
※ “사무엘아!, 사무엘아!”
부르시는지라(삼상 3:10a)
Ⓑ 사무엘이 이르되 -
※ “말씀하옵소서!.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.”
하니(삼상 3:10b)
⑦ 엘리의 불량한 아들 - ❶ 홉니 ❷ 비느하스②(삼상 2:12~26)
❶ 1차 여호와의 진노(삼상 2:12~14)
※ 엘리 자신의 집안을 심판하겠다는 - 여호와의 음성을 들음.
❷ 홉니와 비느하스②의 죄
⒈ 여호와를 - 알지 못하더라(삼상 2:12)
⒉ 회막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- 동침함.(삼상 2:22)
⒊ 부모의 말을 - 듣지 않음(삼상 2:25b)
⇒ 1차 여호와의 진노 - 아버지 엘리는 어린 사무엘로부터
엘리 자신의 집안을 심판하겠다는
여호와의 음성을 들음. (삼상 2:12~14)
ⅰ)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-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(삼상 2:12)
※ 죄 - 여호와의 제사를 – 멸시하고
자기 욕심을 채움(삼상 2:17)
※ 삼상 2:17 - 이 소년들의 죄가 -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-
※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- 멸시함이었더라
Ⓐ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- 그 고기를 삶을 때에 -
※ 제사장의 사환이 -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(삼상 2:13)
⇒ 그것으로 -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-
⇒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-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
(삼상 2:14)
Ⓑ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-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-
※ 사환 - “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- 내라!.
그가 네게 -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-
※ 날 것을 원하신다.”(삼상 2:15)
그 사람 - “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-
⇒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!.”(삼상 2:16a)
사환 - “아니라!. 지금 내게 내라!.
※ 그렇지 아니하면 -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!.”
하였으니(삼상 2:16b)
Ⓒ 이 소년들의 죄가 -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-
※ 그들이 - 여호와의 제사를 - 멸시함이었더라(삼상 2:17)
ⅱ) 회막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함 - 엘리가 아들들을 꾸짖음.(삼상 2:23~25)
Ⓐ 엘리가 - 매우 늙었더니 -
Ⓑ 그의 아들들이 - ❶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
❷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- 동침하였음을 -
듣고(삼상 2:22) -
※ 엘리 - “너희가 -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?
내가 너희의 악행을 -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!.(삼상 2:23)
내 아들들아 - 그리하지 말라!.
※ 내게 들리는 소문이 - 좋지 아니하니라.
❶ 너희가 - 여호와의 백성으로 - 범죄하게 하는도다.(삼상 2:24)
❷ 사람이 - 사람에게 범죄하면 -
⇒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
만일 사람이- 여호와께 범죄하면 -
⇒ 누가 -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?”
하되(삼상 2:25a)
ⅲ) 아들들이 - 아버지의 말을 - 듣지 않음.(삼상 2:25b)
Ⓐ 그들이 - 자기 아버지의 말을 - 듣지 아니하였으니
Ⓑ 이는 -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죽이기로
뜻하셨음이더라(삼상 2:25b)
⑧ 엘리 집에 내린 - 저주의 예언(삼상 2:27~36)
❶ “끊으리라!, 죽으리라!”(삼상 2:31~34)
❷ 충실한 제사장을 - 일으시킬 것임(삼상 2:35~36)
⇒ 사무엘을 세우심.
ⅰ) 여호와의 진노하심 - 여호와께서 엘리를 책망하심.(삼상 2:27~30)
※ 하나님의 사람이 - 엘리에게 와서
그에게 이르되 -
※ “여호와의 말씀에 -
❶ “너희 조상의 집이 -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-
※ 내가 그들에게 -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?”(삼상 2:27)
❷ “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- 내가 그를 택하여 -
※ 내 제사장으로 삼아 -
⒈ 그가 내 제단에 올라 - 분향하며
⒉ 내 앞에서 -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?”
⒊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-
⇒ 내가 네 조상의 집에 - 주지 아니하였느냐?”
(삼상 2:28)
❸ “너희는 어찌하여 -
⒈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- 내 제물과 예물을 - 밟으며
⒉ 네 아들들을 - 나보다 더 중히 여겨 -
※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- 가장 좋은 것으로 -
⇒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?”(삼상 2:29)
ⅱ) 심판을 말씀하심 - “끊으리라!, 죽으리라!”(삼상 2:31~34)
※ “그러므로 -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!.
내가 전에 - “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-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!.”
하였으나 -
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-
※ 결단코 -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!.
⇒ ⒈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- 내가 존중히 여기고
⒉ 나를 멸시하는 자를 - 내가 경멸하리라!.”(삼상 2:30)
❶ 보라!.
내가 - 네 팔과
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-
⇒ 네 집에 -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
이를지라.(삼상 2:31)
❷ 이스라엘에게 - 모든 복을 내리는 중에 -
※ 너는 -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(삼상 2:32a)
❸ 네 집에 - 영원토록 - 노인이 없을 것이며(삼상 2:32b)
❹ 내 제단에서 -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네 사람이 -
⒈ 네 눈을 - 쇠잔하게 하고
⒉ 네 마음을 - 슬프게 할 것이요(삼상 2:33a)
❺ 네 집에서 출산되는 모든 자가 - 젊어서 죽으리라.(삼상 2:33b)
❻ 네 2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- 한 날에 죽으리니
⇒ 그 둘이 당할 그 일이 - 네게 표징이 되리라!.(삼상 2:34)
ⅲ)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시킬 것임(삼상 2:35~36)
cf) 3중적 예언 - ❶ 사무엘(삼상 3:1~21)
❷ 사독①(왕상 1:45, 왕상 2:27, 왕상 2:35)
❸ 예수 그리스도 - 영원한 대제사장(히 10:1~14)
Ⓐ 내가 나를 위하여 -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-
※ 그 사람은 - 내 마음,
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
Ⓑ 내가 그를 위하여 -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-
⇒ 그가 -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-
※ 영구히 행하리라(삼상 2:35)
cf) 기름 부음을 받은 자 = 이스라엘 왕
⇒ 선지자들의 왕을 도와 - 신정왕국(정치)를 이룸.
Ⓒ 그리고 네 집에 남은 사람이 -
※ 각기 와서 - 은 1 조각과 떡 1 덩이를 위하여
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-
※ “청하노니 - 내게 제사장의 직분 하나를 맡겨
내게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!.”
하리라.” 하셨다.”
하니라(삼상 2:36)
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무엘 -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(삼상 3:1~21)
cf) 하나님이 - ❶ 사무엘을 부르시고
❷ 엘리 가문의 심판을 예언하심.(삼상 3:4~18)
ⅰ) 아이 사무엘이 - 엘리 앞에서 -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-
※ 여호와의 말씀이 - 희귀하여 -
⇒ 이상이 -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(삼상 3:1)
ⅱ)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-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-
※ 그가 - 자기 처소에 누웠고(삼상 3:2)
❶ 하나님의 등불은 -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(삼상 3:3a)
cf) ‘등불’ - 성소 안의 7가지로 된 등잔의 등불(출 27:21)
본래 새벽까지 켜 있음.(출 30:8, 레 24:2)
⇒ ‘아직 꺼지지’ - 현재 새벽임을 알 수 있음.
❷ 사무엘은 -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- 누웠더니(삼상 3:3b)
ⅲ) 하나님이 - 사무엘을 부르심 - 새벽에(삼상 3:4~8a)
※ 사무엘이 - 깨닫지 못함
Ⓐ 때 - ❶ 사무엘이 - 아직 여호와를 - 알지 못하고
❷ 여호와의 말씀도 -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(삼상 3:7)
Ⓑ 여호와께서 - 사무엘을 - 부르시는지라.(삼상 3:4a)
⇒ 사무엘이 - 엘리에게 감
※ 사무엘 - “내가 여기 있나이다.”(삼상 3:4b)
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- 내가 여기 있나이다.”(삼상 3:5a)
엘리 - “나는 -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-
⇒ 다시 누우라!.”(삼상 3:5a)
Ⓒ 여호와께서 - 다시 사무엘을 - 부르시는지라(삼상 3:6)
※ 사무엘 - “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- 내가 여기 있나이다.”(삼상 3:7a)
엘리 - “내 아들아!.
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- 다시 누우라!.”(삼상 3:7b)
Ⓓ 여호와께서 - 3 번째 -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(삼상 3:8a)
※ 사무엘 - “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- 내가 여기 있나이다.”(삼상 3:8b)
⑩ 엘리가 -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- 깨달음삼상 3:8c)
ⅰ) 사무엘에게 -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답하는 법을 - 가르쳐 줌.(삼상 3:9)
※ 엘리 - “가서 누웠다가
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- 네가 말하기를 -
※ “여호와여!, 말씀하옵소서!.
주의 종이 - 듣겠나이다.”
하라!.”(삼상 3:9a)
⇒ 이에 사무엘이 가서 -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(삼상 3:9b)
ⅱ) 사무엘이 -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답함(삼상 3:10)
※ 여호와께서 -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-
※ 여호와 - “사무엘아!, 사무엘아!”(삼상 3:10a)
사무엘 - “말씀하옵소서!.
주의 종이 - 듣겠나이다”
하니(삼상 3:10b)
ⅲ) 하나님이 - 엘리 집안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심.(삼상 3:12~14)
❶ “그날에 그에게 - 다 이루리라!.”(삼상 3:12)
※ 여호와 - “보라!.
내가 -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-
⇒ 그것을 듣는 자마다 - 두 귀가 울리리라.”
(삼상 3:11)
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-
※ 처음부터 끝까지 -
⇒ 그 날에 그에게 - 다 이루리라!.”(삼상 3:12)
❷ 심판 이유 - “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-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.”(삼상 3:13~14)
※ 엘리는 - 자녀들을 - 하나님의 자녀답게
양육하지 못하였다.
⒈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- 그에게 말한 것은 -
※ 그가 아는 죄악 때문이니(삼상 3:13a)
⒉ 이는 -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- 저주를 자청하되 -
※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.(삼상 3:13b)
⒊ 그러므로 내가 -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-
※ “엘리 집의 죄악은 - 제물로나 예물로나 -
⇒ 영원히 -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!.”
하였노라.”(삼상 3:14)
⑪ 사무엘이 - 엘리에게 이 예언을 말함 - 엘리의 물음에 대답함.(삼상 3:15~18)
ⅰ) 사무엘이 - 아침까지 누웠다가 -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-
※ 그 이상을 -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- 두려워하더니(삼상 3:15)
ⅱ) 엘리가 - 사무엘을 불러 이르되 -
※ 엘리 - “내 아들 사무엘아!.”(삼상 3:16a)
사무엘 - “내가 여기 있나이다!.”(삼상 3:16b)
엘리 - “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?
※ 청하노니 - 내게 숨기지 말라!.
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- 하나라도 숨기면 -
⇒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
원하노라!.”(삼상 3:17)
ⅲ) 사무엘이 - 엘리 가문의 심판에 대한 예언을 - 엘리에게 말함(삼상 3:18)
Ⓐ 사무엘이 -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-
※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(삼상 3:18a)
Ⓑ 그가 이르되 -
※ 엘리 - “이는 - 여호와이시니 -
⇒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.”
하니라(삼상 3:18b)
⑫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우심.(삼상 3:19~4:1)
★참고 - 517. 선지자
※ “그 말로 -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”
⇒ 온 이스라엘이 - 사무엘을 여호와의 선지자로
인정함.
※ 기도의 사람이라고 인정됨.
ⅰ) 사무엘이 - 자라매(삼상 3:19a)
ⅱ) 여호와께서 - 그와 함께 계셔서 -
⇒ 그의 말이 -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(삼상 3:19b)
❶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- 온 이스라엘이 -
※ 사무엘은 -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- 알았더라
(삼상 3:20)
cf) ‘단에서 브엘세바까지’의미 - 이스라엘 전체를 의미
ⅲ) 여호와께서 - 실로에서 - 다시 나타나시되 -
❷ 여호와께서 - 실로에서 - 여호와의 말씀으로 -
⇒ 사무엘에게 - 자기를 나타내시니라(삼상 3:21)
❸ 사무엘의 말이 -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(삼상 4:1a)
⑬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가 죽임당함 - 아벡 전투에서 블레셋에 의해.(삼상 4:1~11)
※ 결과 - ❶ 이스라엘이 -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.
❷ 백성 중에 - 큰 살륙이 있었고
❸ 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도 - 죽임을 당함.
❹ 하나님의 궤 - 빼앗김.
cf) 언약궤의 이동 경로.
※ 시내산에서 출발(출 37:1)
→ 길갈(수 4:19)
→ 실로의 회막(삼상 1:3, 삼상 3:4, 삼상 4:4)
→ 아벡 전투지(에벤에셀)(삼상 5:1)
→ 블레셋 아스돗 다곤신전(삼상 5:1)
→ 가드(삼상 5:8)
→ 에그론(삼상 5:10)
→ 벧세메스①(삼상 6:15)
→ 기랏여아림의 아비나답①의 집(삼상 7:1)
→ 가드 사람 오벳에돔①의 집(삼하 6:10)
→ 예루살렘의 임시 성막 (다윗성)(삼하 6:16)
→ 솔로몬 성전(왕상 8:1~5)
ⅰ) 블레셋이 쳐들어옴 (삼상 4:1b)
Ⓐ 이스라엘은 나가서 -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- 에벤에셀 곁에 진 치고 -
※ 블레셋 사람들은 - 아벡에 진 쳤더니(삼상 4:1b)
Ⓑ 블레셋 사람들이 - 이스라엘에 대하여 전열을 벌이니라
ⓐ 그 둘이 싸우다가 -
ⓑ 이스라엘이 -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-
⇒ 그들에게 -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
4,000명 가량이라(삼상 4:2)
Ⓒ 백성이 - 진영으로 돌아오매 -
⇒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-
※ 장로들 - “여호와께서 어찌하여
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- 패하게 하셨는고?
여호와의 언약궤를 -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
우리 중에 있게 하여 -
⇒ 그것으로 -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
구원하게 하자!.”
하니(삼상 4:3)
ⅱ) 홉니와 비느하스②도 - 언약궤와 함께 전쟁터로 감.(삼상 4:4)
Ⓐ 이에 백성이 -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-
⇒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- 거기서 가져왔고(삼상 4:4a)
Ⓑ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
※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- 거기에 있었더라(삼상 4:4b)
Ⓒ 여호와의 언약궤가 - 진영에 들어올 때에 -
⇒ 온 이스라엘이 - 큰 소리로 외치매
⇒ 땅이 울린지라(삼상 4:5)
Ⓓ 블레셋 사람이 -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-
※ “히브리 진영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- 어찌 됨이냐?”
하다가 -
ⓐ 여호와의 궤가 진영에 들어온 줄을 - 깨달은지라(삼상 4:6)
ⓑ 블레셋 사람이 - 두려워하여 이르되 -
※ 블레셋 사람 - “신이 진영에 이르렀도다!.
우리에게 화로다!.
전날에는 이런 일이 없었도다.(삼상 4:7)
우리에게 화로다!.
누가 우리를 -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?
그들은 광야에서 - 여러 가지 재앙으로
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.(삼상 4:8)
너희 블레셋 사람들아!.
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라!.
너희가 -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
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 같이 되지 말고 -
※ 대장부같이 되어 - 싸우라!.”
하고(삼상 4:9)
ⅲ) 블레셋의 승리 - 이스라엘 패함(삼상 4:10)
Ⓐ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-
⇒ 이스라엘이 패하여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-
Ⓑ 살륙이 심히 커서 -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
30,000명이었으며(삼상 4:10)
ⅳ)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(삼상 4:11a)
❶ 블레셋에 - 그 법궤를 빼앗김.(삼상 4:11)
★참고 - 916. 언약궤
❷ 자신들이 섬기는 - 다곤 신전에 보관함.(삼상 5:2)
※ 삼상 4:11 -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고
엘리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
※ 죽임을 당하였더라
※ 삼상 5:2 - 블레셋 사람들이 -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-
※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-
⇒ 다곤 곁에 두었더니
ⅴ) 엘리의 2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는 - 죽임을 당하였더라(삼상 4:11b)
⑭ 엘리의 죽음과 - 비느하스② 아내의 죽음(삼상 4:12~22)
❶ 여호와의 예언과 심판이 - 이루어짐(삼상 2:33~34)
❷ 비느하스②의 부인이 - 급히 해산함 - 이가봇이 태어남.
ⅰ) 엘리가 급사함. (삼상 4:12~18)
Ⓐ 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- 진영에서 달려나와 -
※ 자기의 옷을 찢고 - 자기의 머리에 티끌을 덮어쓰고 -
⇒ 실로에 이르니라(삼상 4:12)
ⓐ 그가 이를 때는 -
※ 엘리가 - 길 옆 자기의 의자에 앉아 - 기다리며
그의 마음이 -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
떨릴 즈음이라(삼상 4:13a)
ⓑ 그 사람이 - 성읍에 들어오며 알리매 -
⇒ 온 성읍이 - 부르짖는지라(삼상 4:13b)
Ⓑ 엘리가 - 그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-
※ 엘리 - “이 떠드는 소리는 어찌 됨이냐?”(삼상 4:14)
Ⓒ 그 사람이 빨리 가서 - 엘리에게 말하니 -
※ 그 때에 - 엘리의 나이가 - 98세라
⇒ 그의 눈이 어두워서 - 보지 못하더라(삼상 4:15)
Ⓓ 도망 나온 이스라엘 보병에게 소식을 들음 – 패전과 아들들 사망소식.(삼상 4:12~17)
※ 베냐민 사람 - “나는 - 진중에서 나온 자라.
내가 오늘 진중에서 - 도망하여 왔나이다.”(삼상 4:16a)
엘리 - “내 아들아!.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?”(삼상 4:16b)
베냐민 사람 - “❶ 이스라엘이 -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
❷ 백성 중에는 - 큰 살륙이 있었고
❸ 당신의 두 아들 - 홉니와 비느하스②도 -
※ 죽임을 당하였고
❹ 하나님의 궤는 - 빼앗겼나이다.”(삼상 4:17)
Ⓔ 엘리가 죽음(삼상 4:18)
ⓐ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-
※ 엘리가 -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-
⇒ 문 곁에서 -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(삼상 4:18a)
ⓑ 이유 - 나이가 많고 - 비대한 까닭이라(삼상 4:18b)
ⓒ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- 40년이었더라(삼상 4:18c)
ⅱ) 비느하스②의 아내가 - 급히 해산함(삼상 4:19~22)
※ 며느리 - 비느하스②의 부인
Ⓐ 그의 며느리인 - 비느하스②의 아내가 임신하여 -
⇒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(삼상 4:19a)
Ⓑ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-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-
⇒ 갑자기 - 아파서 몸을 구푸려 - 해산하고(삼상 4:19b)
ⓐ 이르기를 - “영광이 - 이스라엘에서 떠났다!.”
하고(삼상 4:21a)
ⓑ 아이 이름을 - ‘이가봇’이라 하였으니(삼상 4:21b) -
※ 이유 - ❶ 하나님의 궤가 - 빼앗겼고
❷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- 죽었기 때문이며(삼상 4:21c)
cf) 레위① → 그핫(=고핫) → 아므람 → 아론 → 이다말 → . . .
→ 엘리 → 홉니, 비느하스② →
→ (비느하스로②부터)이가봇, 아히둡① →
→ (아히둡①으로부터)아히벨렉①, 아히야③ → . . .
→ 아비아달 → 아히멜렉②(=아비멜렉④) → . . . .
ⓒ 또 이르기를 - “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-
⇒ 영광이 - 이스라엘에서 떠났다!.”
하였더라(삼상 4:22)
ⅲ) 이런 악한 상황에서도 사무엘은 - ⒈ 이스라엘의 훌륭한 선지자
(삼상 2:18, 삼상 2:26, 삼상 3:19~20)
⒉ 마지막 사사가 됨.(행 13:20)
❶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-
⒈ 세마포 에봇을 입고
⒉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(삼상 2:18)
❷ 아이 사무엘이 - 점점 자라매 -
※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- 은총을 더욱 받더라(삼상 2:26)
❸ 사무엘이 자라매 -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-
⇒ 그의 말이 -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(삼상 3:19)
❹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-
※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- 알았더라(삼상 3:20)
❺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- 사사를 주셨더니(행 13: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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