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6. 사반(Shaphan) - 요시야 시대 서기관, 힐기야②가 발견한 율법서를 전달
① 의미 - ‘바위 너구리’, ‘오소리’
② 서기관 - 남유다 요시야 시대.(왕하 22:3~20, 대하 34:8~28)
※ 왕하 22:3 - 요시야 왕 18째 해에
왕이 -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- 보내며 이르되 -
③ 가족 -
ⅰ) 할아버지 - 므술람
ⅱ) 아버지 - 아살리야
ⅲ) 아들 -
❶ 그마랴② - 서기관 - 여호와를 섬김(렘 36:11, 렘 36:25)
❷ 아히감 - 여호와를 섬김(렘 26:24)
❸ 엘라사 - 여호와를 섬김(렘 29:1~3)
❹ 야아사냐 - 우상을 섬김(겔 8:10~11)
cf) 에스겔의 환상 중 - 백성들로 하여금
우상을 섬기도록 만드는 자들 중 한 사람으로 나타남.
(겔 8:10~11)
※ 겔 8:10 - 내가 들어가 보니 -
※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
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- 그 사방 벽에 그렸고
겔 8:11 -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70명이 - 그 앞에 섰으며,
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- 그 가운데에 섰고 -
⇒ 각기 손에 - 향로를 들었는데 -
※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
ⅳ) 손자 - ❶ 그다랴①( = 그달리야) ❷ 미가야④
Ⓐ 아히감으로부터 - 그다랴①( = 그달리야) - 총독(왕하 25:22, 렘 39:14)
★참고 - 70. 그다랴①
⒈ 미스바②의 방백으로 - 예레미야①의 친구.(왕하 25:22~25, 렘 40:5~16)
★참고 - 322. 미스바②
⒉ BC 587 - 느부갓네살 2세에 의해 -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됨.
(왕하 25:22~24, 렘 39:14, 렘 40:7~18)
※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가 남긴 자들을 관할함.
(왕하 25:22, 왕하 25:12, 렘 40:6이하)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Ⓑ 그마랴②로부터 - 미가야④ - 서기관(렘 36:11)
④ 요시야의 명령을 - 대제사장 힐기야②에게 전함. - “성전을 수리하라!”(왕하 22:3~7)
★참고 - 178. 대제사장①②
ⅰ) 요시야 왕 18째 해에
ⅱ) 왕이 -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-
※ 여호와의 성전에 - 보내며 이르되(왕하 22:3) -
※ 요시야 - “너는 - ❶ 대제사장 힐기야②에게 올라가서 -
❷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- 은 -
※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- 은을 계산하여(왕하 22:4) -
❸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- 넘겨(왕하 22:5a)
❹ 그들이 -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- 주어 -
⇒ 성전에 부숴진 것을 - 수리하게 하되
(왕하 22:5b)
⒈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- 주게 하고(왕하 22:6)
⒉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- 사서 -
⇒ 그 성전을 - 수리하게 하라!.(왕하 22:6)
❺ 그러나 -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- 회계하지 말지니 -
※ 이는 - 그들이 - 진실하게 행함이니라.”(왕하 22:7)
⑤ 대제사장 힐기야②가 발견한 율법서(신명기)를 - 서기관 사반이 읽고 -
⇒ 요시야 왕에게 보고 함.(왕하 22:8~11, 대하 34:14~15)
★참고 - 280. 모세오경
ⅰ) 힐기야②가 - 성전을 복구하다가 - 율법서(신명기)를 발견함.(BC 622년경)(왕하 22:8)
ⅱ) 대제사장 힐기야②가 - 서기관 사반①에게 이르되 -
※ 힐기야② - “내가 - 여호와의 성전에서 -
※ 율법책을 - 발견하였노라”(왕하 22:8a)
하고
ⅲ) 힐기야②가 -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-
⇒ 사반이 읽으니라(왕하 22:8b, 대하 34:15~18)
ⅳ) 서기관 사반이 - 왕에게 돌아가서 -
보고하여 이르되 -
※ 사반 - ❶ “왕의 신복들이 -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-
⇒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- 맡겼나이다.”
(왕하 22:9)
❷ “제사장 힐기야②가 - 내게 책을 주더이다.”(왕하 22:10a)
ⅴ) 사반이 - 왕의 앞에서 읽으매(왕하 22:10b) -
❶ 왕이 - 율법책의 말을 듣자 -
⇒ 곧 그의 옷을 - 찢으니라(왕하 22:11)
❷ 신명기로 여겨지는 이 율법서는 - 요시야의 개혁에 큰 영향을 줌.
(대하 34:19~21, 대하 34:30~33)
※ 신명기 개혁
⑥ 요시야 왕의 메시지를 - 다른 사람들과 함께 - 여선지자 훌다에게 전달함.
(왕하 22:12~14, 대하 34:20~28)
❶ 이유 - 사반이 그에게 읽어 준 율법의 말씀에 관해서 -
※ 여호와께 묻기 위해(왕하 22:13)
❷ 훌다 - ⒈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-
※ 살룸③의 아내
⒉ 예루살렘 2째 구역에 - 거주하였더라(왕하 22:14 )
ⅰ) 왕이 - 제사장 힐기야②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
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
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(왕하 22:12) -
※ 요시야 - “너희는 가서 -
※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-
⇒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- 여호와께 물으라!.”
(왕하 22:13)
우리 조상들이 -
❶ 이 책의 말씀을 - 듣지 아니하며(왕하 22:13)
❷ 이 책에 -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- 모든 것을 -
※ 행하지 아니 하였으므로(왕하 22:13)
⇒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- 진노가 - 크도다.”
(왕하 22:13)
ⅱ) 홀다가 예언함(왕하 22:16~20)
Ⓐ 남유다와 주민에 대하여(왕하 22:16~17)
ⓐ 내가 - 이 곳과 그 주민에게 - 재앙을 내리되(왕하 22:16a)
ⓑ 곧 유다 왕이 읽은 -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(왕하 22:16b)
ⓒ 이는 -
❶ 이 백성이 - 나를 버리고 -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
❷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-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(왕하 22:16c)
ⓓ 결과 - “그러므로 내가 - 이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-
⇒ 꺼지지 아니하리라.”(왕하 22:17)
Ⓑ 요시야 왕에 대하여(왕하 22:18~20)
❶ “나도 - 네 말을 들었노라.”(왕하 22:19)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이 곳과
그 주민에게 대하여 -
※ “빈 터가 되고 - 저주가 되리라!.”
한 말을 - 네가 듣고 -
⇒ 마음이 부드러워져서
⇒ 여호와 앞
곧 내 앞에서 - 겸비하여 옷을 찢고
통곡하였으므로 -
※ 나도 - 네 말을 들었노라.”(왕하 22:19)
❷ “재앙을 보지 않고 -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리라”.(왕하 22:20)
※ 여호와 - “그러므로 보라!.
내가 너로 -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
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-
⇒ 내가 이 곳에 내리는 - 모든 재앙을 -
※ 네 눈이 - 보지 못하리라.”
하니(왕하 22:20a)
ⅲ) 사자들이 - 왕에게 보고하니라(왕하 22:20b)
<요시야의 신명기 개혁>
① 요시야가 ‘신명기 개혁’정책 행함(왕하 23:1~27, 대하 34:29~35:19)
❶ 때 - 요시야 왕 18째 해에.(왕하 22:3)
※ 앗수르의 앗수르발리트 2세의 힘이 약해진 틈을 이용.
❷ 요시야 - 남유다 멸망 이전 마지막으로 부흥을 일으킨 왕.
※ 성전개혁, 성전에서 우상을 척결, 이방 예배를 없앰
ⅰ) 왕이 보내 -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- 자기에게로 모으고(왕하 23:1)
ⅱ) 이에 왕이 -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(왕하 23:2) -
⇒ 유다 모든 사람과
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-
※ 노소를 막론하고 다 - 왕과 함께 한지라(왕하 23:2)
ⅲ) 왕이 -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-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-
⇒ 무리의 귀에 들리고(왕하 23:2)
ⅳ) 왕이 단 위에 서서 -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-
※ 요시야 - “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- 여호와께 순종하고
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-
⇒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- 이루게 하리라.”
(왕하 23:3a)
⇒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(왕하 23:3b)
ⅴ) 왕이 - 대제사장 힐기야②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
명령하여 -
❶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- 모든 그릇들을- -
※ 여호와의 성전에서 - 내다가(왕하 23:4) -
⇒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- 불사르고
⇒ 그것들의 재를 -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(왕하 23:4)
❷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- 산당들에서 - 분향하며
- 우상을 섬기게 한 -
※ 제사장들을 - 폐하며(왕하 23:5ㅁ)
❸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-
※ 분향하는 자들을 - 폐하고(왕하 23:5b)
❹ 여호와의 성전에서 - 아세라 상을 내다가 -
※ 예루살렘 바깥 -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
⇒ 거기에서 - 불사르고
빻아서 가루를 만들어
⇒ 그 가루를 -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(왕하 23:6)
❺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-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(왕하 23:7)
※ 그 곳은 -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-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
(왕하 23:7)
❻ 유다 각 성읍에서 -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(왕하 23:8a)
❼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-
※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- 더럽게 하고(왕하 23:8b)
cf) 게바의 오늘날 이름 - 야바(Jaba)
베냐민 지파의 땅이었으나 - 레위지파 기업이됨.
(수 21:17, 대상 6:60)
❽ 또 성문의 산당들을 - 헐어 버렸으니(왕하 23:8c)
※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-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
(왕하 23:9a)
⇒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-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
(왕하 23:9b)
❾ 왕이 또 -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- 더럽게 하여 -
-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-
※ 자기의 자녀를 -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(왕하 23:10)
❿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- 제하여 버렸으니(왕하 23:11) -
※ 이 말들은 -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
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
(왕하 23:11)
⓫ 또 태양 수레를 - 불사르고(왕하 23:11)
⓬ 유다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- 제단들과 -
므낫세②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- 제단들을 -
※ 왕이 - 다 헐고
- 거기서 빻아 내려서 -
⇒ 그것들의 가루를 -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
(왕하 23:12)
★참고 - 93. 기드론
⓭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-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
(왕하 23:13)
※ 이는 -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-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
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
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-
⇒ 세웠던 것이며(왕하 23:13)
⓮ 왕이 또 - 석상들을 깨뜨리며
-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(왕하 23:14)
⇒ 사람의 해골로 - 그 곳에 채웠더라(왕하 23:14)
⓯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이 벧엘에 세운 -
※ 제단과 산당을 - 왕이 헐고
또 그 산당을 - 불사르고
-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
또 아세라 목상을 - 불살랐더라(왕하 23:15)
⓰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- 보내어 -
⇒ 그 무덤에서 - 해골을 가져다가
⇒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
⇒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-
※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(왕하 23:16)
⓱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- 제거하였으니
※ 이는 - 대제사장 힐기야②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
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-
⇒ 이루려 함이라 (왕하 23:24)
②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킴(왕하 23:21)
cf) 어느 시대에도 - 이와 같이 유월절을 지킨 때는 없었다(왕하 23:22)
※ 왕하 23:21 -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※ “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
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- 유월절을 지키라!.”
하매
왕하 23:22 -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
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-
※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- 없었더니
ⅰ) 때 - 요시야 왕 18째 해 1째 달 14째 날(왕하 23:23,대하 35:1, 대하 35:19)
※ 왕하 23:23 - 요시야 왕 18째 해에
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이 유월절을 지켰더라
※ 대하 35:1 - 요시야가 - 예루살렘에서-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
1째 달 14째 날에 -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
cf) 유월절 - 1월 14일
무교절 - 1월 15~21일
초실절 - 1월 16일
ⅱ) 제사장들에게 -
❶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- 격려하여
❷ 여호와의 전에서 -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(대하 35:2)
ⅲ) 레위 사람들에게 -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, 레위인①~⑤
❶ 거룩한 궤를 -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
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(대하 35:3a)
❷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- 섬길 것이라(대하 35:3b)
❸ 이스라엘 왕 다윗의 글과
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글을 - 준행하여(대하 35:4)
⒈ 너희 족속대로 반열을 따라 스스로 준비하고(대하 35:4)
⒉ 너희 형제 모든 백성의 족속의 서열대로
또는 레위 족속의 서열대로 - 성소에 서서(대하 35:5)
⇒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
⇒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 -
※ 너희 형제들을 위하여 준비하되 -
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따라 행할지니라(대하 35:6)
ⅳ) 유월절 제물(헌물) - 요시야와 방백들의 헌물(대하 35:7~9)
❶ 요시야의 헌물 - 백성들에게 줌.(대하 35:7)
※ 어린 양과 어린 염소 30,000 마리와 수소 3,000 마리
※ 대하 35:7 - 요시야가 - 그 모인 모든 이를 위하여 백성들에게
자기의 소유 양 떼 중에서 -
※ 어린 양과 어린 염소 - 30,000마리와
수소 - 3,000마리를 - 내어 -
⇒ 유월절 제물로 주매
❷ 방백들의 헌물 -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에게 줌(대하 35:8a)
※ 대하 35:8a - 방백들도 - 즐거이 희생을 드려 -
⇒ 백성과 제사장들과
레위 사람들에게 - 주었고
❸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자 힐기야②와 스가랴⑥와 여히엘 - 제사장들에게줌
(대하 35:8b)
※ 양 - 2,600 마리, 수소 - 300 마리
※ 대하 35:8b -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자
힐기야②와 스가랴와 여히엘은-
※ 제사장들에게 - 양 2,600 마리와
수소 300마리를 -
⇒ 유월절 제물로 주었고
❹ 레위사람들의 우두머리들 - 레위 사람들에게(대하 35:9)
※ 양 - 5,000 마리,
수소 - 500 마리
※ 대하 35:9 - 또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
곧 고나냐와 그의 형제 스마야와 느다넬과 또 하사뱌와
여이엘과 요사밧은 - 양 5,000마리와
수소 500마리를 -
⇒ 레위 사람들에게 - 유월절 제물로 주었더라
ⅴ) 유월절 준비(대하 35:10~15)
※ 이와 같이 섬길 일이 구비되매 - 왕의 명령을 따라(대하 35:10)
Ⓐ 제사장들은 - 그들의 처소에 서고(대하 35:10a)
Ⓑ 레위 사람들은 - 그들의 반열대로 서고(대하 35:10b)
Ⓒ 유월절 양을 잡으니 -
ⓐ 제사장들은 - 그들의 손에서 - 피를 받아 뿌리고(대하 35:11a)
ⓑ 또 레위 사람들은 -
❶ 잡은 짐승의 - 가죽을 벗기고(대하 35:11b)
❷ 그 번제물을 옮겨 족속의 서열대로 -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 -
(대하 35:12a)
❸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-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-
※ 소도 - 그와 같이하고(대하 35:12b)
★참고 - 279. 모세①~⑨
❹ 이에 규례대로 - 유월절 양을 불에 굽고(대하 35:13a)
❺ 그 나머지 성물은 - 솥과 가마와 냄비에 삶아 -
※ 모든 백성들에게 - 속히 분배하고(대하 35:13b)
❻ 그 후에 - 자기와 제사장들을 위하여 – 준비하니 -
※ 이는 - ⒈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- 번제와 기름을 저녁까지
드리므로
⒉ 레위 사람들이 - 자기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위하여
준비함이더라(대하 35:14)
Ⓓ 아삽의 자손 노래하는 자들 - 각자 가기 처소에 있음(대하 35:15a)
※ 대하 35:15a - 아삽의 자손 노래하는 자들은 -
※ 다윗과 아삽과 헤만과
왕의 선견자 여두둔이 명령한 대로 -
⇒ 자기 처소에 있고
Ⓔ 문지기들 - 각 문에서 그 직무를 행함.(대하 35:15b)
※ 이유 - 레위인들이 다 준비하고 있기 때문
※ 대하 35:15b - 문지기들은 - 각 문에 있고
그 직무에서 떠날 것이 없었으니
※ 이는 -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-
그들을 위하여 준비하였음이더라
ⅵ) 유월절 번제를 드림(대하 35:16)
※ 대하 35:16 - 이와 같이
당일에 여호와를 섬길 일이 - 다 준비되매 -
⇒ 요시야 왕의 명령대로 -
❶ 유월절을 - 지키며
❷ 번제를 - 여호와의 제단에 드렸으며
ⅶ)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- 처음으로 제대로 된 유월절을 지킴(대하 3:18)
Ⓐ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-
❶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
Ⓑ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-
❷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-
※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
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-
⇒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(대하 35:18)
③ 요시야가 무교절도 지킴 - 1월 15~21까지(대하 35:17)
cf) 유월절 - 1월 14일
무교절 - 1월 15~21일
초실절 - 1월 16일
★참고 - 284. 무교절
※ 대하 35:17 - 그때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-
❶ 유월절을 지키고
❷ 이어서 무교절을 - 7일 동안 지켰으니
④ 요시야가 -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- 여호와께 돌이키게 한 왕으로 인정받음.
(대하 34:33, 왕하 23:25)
※ 요시야 - 전에도 - 없었고
- 후에도 -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(왕하 23:25)
ⅰ) 이와 같이 요시야가 -
❶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-
※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여 버리고
❷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-
※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섬기게 하였으므로 -
⇒ 요시야가 사는 날에 -
※ 백성이 -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
복종하고
떠나지 아니하였더라(대하 34:33)
ⅱ) 요시야와 같이 - 마음을 다하며
- 뜻을 다하며
- 힘을 다하여 -
※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-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-
❶ 요시야 전에도 - 없었고
❷ 후에도 -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(왕하 23:25)
⑤ 그러나 남유다는 - 끝내 멸망하게 됨 - 므낫세②와 남유다의 불순종과 우상숭배 때문.
(왕하 23:26~27)
※ 때 - 아들 시드기야① 때((왕하 25:1~17)
★참고 - 129. 남유다①~③
ⅰ) 그러나 여호와께서 -
※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 -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
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(왕하 23:26a)
ⅱ) 이는 - 므낫세②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- 그 모든 격노 때문이라(왕하 23:26b)
※ 여호와 - “내가 -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
❶ 유다도 - 내 앞에서 물리치며
❷ 내가 택한 - 이 성 예루살렘과
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한 - 이 성전을 -
※ 버리리라.” (왕하 23: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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