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11. 여호람(Jehoram)① - 아합과 이세벨의 아들, 예후①에게 죽임 당함
① 의미 - ‘여호와는 높으시다’
② 북이스라엘 9대 왕 - 9~12년간 통치(BC 851년 ~ BC 840년 재위)
cf) 자식이 없이 죽은 형 - 아하시야①를 이어 왕이 됨.(왕하 1:17)
※ 왕하 1:17 - 왕이 - 엘리야가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- 죽고
그가 - 아들이 없으므로 -
⇒ 여호람①이 -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
유다 왕 여호사밧①의 아들 여호람②의 - 2째 해였더라
cf) 남유다 여호람② - 여호사밧① 왕의 마지막 4~5년 동안 -
※ 아버지와 섭정.
⇒ 아버지 여호사밧①이 죽자 - 완전한 통치권을 갖게 됨.(BC 849년)
(왕하 8:16)
③ 다른 이름 - 요람①(왕하 9:14)
※ 왕하 9:14 - 이에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③의 아들 예후①가 -
※ 요람①을 배반하였으니
곧 요람①이 -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-
⇒ 아람의 왕 하사엘과 맞서서 -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
④ 아합 왕과 이세벨의 - 2째 아들(대하 8:29)
★참고 - 822. 아합
⑤ 가족 -
ⅰ) 할아버지 - 오므리(왕상 16:30)
ⅱ) 아버지 - 아합(왕상 22:40, 왕상 22:51)
ⅲ) 어머니 - 이세벨(왕상 21:25)
cf) 시돈의 공주였었음 - 바알과 아세라 숭배자
ⅳ) 누이 - 아달랴 - 남유다 여호람②의 왕비(왕하 8:26, 대하 22:2)
※ 남유다 최초이자 유일한 여왕
ⅴ) 형제 - ❶ 여호람①(대하 8:29)
❷ 요아스③(왕상 22:26, 대하 18:25)
※ 이외 70명의 형제들 - 예후①에게 죽임당함(왕하 10:6)
ⅵ) 사돈어른 - 여호사밧① - 남유다 왕 (왕하 8:16~18)
ⅶ) 매형 - 여호람② - 남유다 왕(왕하 8:18, 대하 21:6)
ⅷ) 남조카 - 아하시야② - 남유다 왕(왕하 11:1, 대하 22:2)
ⅸ) 여조카 - 여호세바( = 여호사브앗)(왕하 11:2, 대하 22:11)
ⅹ) 조카사위 - 여호야다(여호세바의 남편) - 남유다 제사장(대하 22:11, 대하 23장)
ⅺ) 누나 손자 - 요아스② - 남유다 왕(왕하 11:1~2)
⑦ 우상을 섬기는 어머니 이세벨과 아버지 아합의 영향을 많이 받음.(왕상 22:52~53)
⇒ 결과 - 아합의 가문이 멸족하게 됨.
ⅰ) 아버지 아합은 - 통치기간 동안 - 우상숭배가 제일 심했다.(왕상 16:30~32)
cf) 어머니 이세벨의 영향을 많이 받음.(왕상 16:29~33, 왕상 18:19)
⇒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함으로써 - 하나님의 질투와 진노를
불러 일으켰다.
★참고 - 349. 바알
❶ 아합이 - 바알을 섬기는 이방인 시돈 여자 이세벨과 결혼함(왕상 16:30~31, 왕상 21:25)
Ⓐ 오므리가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-
※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- 더욱 악하게 행하여 (왕상 16:30)
⇒ ⒈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-
⇒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(왕상 16:31a)
⒉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- 아내로 삼고
(왕상 16:31b)
⒊ 가서 바알을 섬겨 – 예배하고(왕상 16:31c)
Ⓑ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-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
없음은 -
※ 그를 - 그의 아내 이세벨이 - 충동하였음이라(왕상 21:25)
❷ 부인 이세벨을 위해 -
※ 사마리아에 - 바알 신전을 쌓고
아세라 상을 만듦.(왕상 16:32~33)
Ⓐ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-
⒈ 바알을 위하여 - 제단을 쌓으며(왕상 16:32)
⒉ 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(왕상 16:33a)
Ⓑ 그는 -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-
※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- 노하시게 하였더라(왕상 16:33b)
❸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였다 - 오바댜①가 100명의 선지자를 숨김(왕상 18:3~4, 왕상 19:14)
※ 왕상 18:3 - 아합이 - 왕궁 맡은 자 오바댜①를 불렀으니
※ 이 오바댜①는 -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
왕상 18:4 - 이세벨이 -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
※ 오바댜①가 - 선지자 100명을 가지고
⇒ 50 명씩 - 굴에 숨기고 -
※ 떡과 물을 먹였더라
❹ 부인 이세벨이 -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- 대대적으로 양성하였다.(왕상 18:19)
cf) 바알의 선지자 - 450명과
아세라의 선지자 - 400명
※ 엘리야 - “그런즉, 사람을 보내 -
⇒ 온 이스라엘과
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-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
아세라의 선지자 400명을 -
※ 갈멜 산으로 모아 -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!.”
(왕상 18:19)
❺ 여호와의 제단을 파괴함 - 엘리야의 기도에서 알 수 있음.(왕상 19:14)
※ 엘리야 - “내가 -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
※ 이는 - 이스라엘 자손이 -
⒈ 주의 언약을 버리고
⒉ 주의 제단을 헐며
⒊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,
오직 나만 남았거늘 -
⇒ 그들이 -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.”(왕상 19:14)
ⅱ) 형 아하시야①도 우상 숭배 - ❶ 여로보암 1세의 송아지와
❷ 그의 어머니 이세벨의 우상 - 바알과 아스다롯
Ⓐ 그가 -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여 -
⇒ ❶ 그의 아버지의 길과
❷ 그의 어머니의 길과
❸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길로
행하며(왕상 22:52)
cf) 벧엘과 단에서 - 금송아지 숭배
이집트 신 - 하토르(Hathor, 암소신)
- 아피스(Apis, 황소신)
❹ 바알을 섬겨 - 그에게 예배하여(왕상 22:53a)
cf) 블레셋 에그론 신 바알세붑도 섬김(왕하 1:2)
Ⓑ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기를 -
※ 그의 아버지의 온갖 행위 같이 하였더라(왕상 22:53b)
ⅲ) 엘리야의 예언 - 이 죄악이 아합과 그 가족의 최후의 심판을 초래함.
(왕상 21:19~25, 왕하 9:30~37)
★참고 - 993. 엘리야
Ⓐ 이유 - ❶ 이는 -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-
-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(왕상 21:22b)
❷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-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
행한 자가 없음은 -
※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(왕상 21:25).
Ⓑ 심판 내용(왕상 21:19~24)
❶ “네가 죽이고 - 또 빼앗았느냐?”(왕상 21:19a)
❷ “개들이 -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-
※ 개들이 -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
핥으리라.”(왕상 21:19b)
❸ “내가 재앙을 -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-
※ 네게 속한 남자는 -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
다 멸할 것이요.”(왕상 21:21)
❹ “또 네 집이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-
※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”
(왕상 21:22a)
❺ 이세벨에게 대하여 -
⒈ “개들이 -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- 이세벨을 먹을지라.”(왕상 21:23)
⒉ “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-
※ 성읍에서 죽은 자는 - 개들이 먹고
들에서 죽은 자는 -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”(왕상 21:24)
Ⓒ 이 예언은 - 아합이 죽은 후 11년 뒤 -
※ 예후①의 복수를 통해 - 완전히 이루어짐(왕하 9:26)
⑧ 예후①에게 - 이미 왕으로 기름부음이 있었다.(왕상 19:15~18)
※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①와 여호람①(요람①)이 - 아님.
cf) 엘리야에게 - 중요 인물들에게 기름 부을 것을 명함 - 새로운 후계자들을 위해
⒈ 아람의 하사엘 - 아람(다메섹)의 새로운 왕이 되게(왕상 19:15)
⒉ 님시의 아들 예후① - 북이스라엘 왕이 새로운 왕이 되게(왕상 19:16a)
⒊ 엘리사에게 -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게(왕상 19:16b)
※ 여호와 - “ ❶ 너는 -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
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-
※ 하사엘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5)
❷ 너는 또 - 님시의 아들 예후①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6a)
❸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- 엘리사에게 - 기름을 부어 -
※ 너를 대신하여 - 선지자가 되게 하라!(왕상 19:16b)
❹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- 예후①가 죽일 것이요
※ 예후①의 칼을 피하는 자를 - 엘리사가 죽이리라(왕상 19:17)
❺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- 7,000명을 남기리니 -
※ 다 - 바알에게 -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
다 - 바알에게 -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(왕상 19:18)
⑨ 여호람①이 왕이 됨 - 자식이 없이 죽은 형 아하시야①를 이어 - 북이스라엘의 왕이 됨.(왕하 1:17)
cf) 아합과 이세벨의 2째 아들(대하 8:29)
ⅰ) 왕이 - 엘리야가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- 죽고(왕하 1:17a)
cf) 왕 = 아하시야①
★참고 - 820. 아하시야①
ⅱ) 그가 아들이 없으므로 - 여호람①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-
※ 유다 왕 여호사밧①의 아들 여호람②의 - 2째 해였더라(왕하 1:17b)
⑩ 아람의 벤하닷 2세는 - 이스라엘을 여러 번 침입했다.
※ 아버지 아합때부터.(왕상 20장)
cf) 1차 침입(왕상 20:1~21) - 아합 왕 때(BC 855년경)
2차 칩입(왕상 20:26~30) - 아합 왕 때(BC 854년경)
3차 침입(왕상 22:1~40) - 아합 왕 전사(BC 851년경)
4차 침입(왕하 6:24~7:20) - 여호람(요람)①왕 때 사마리아가 포위됨.
⑪ 벤하닷 2세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- 문둥병을 고치러 왔었다(왕하 5:1~14)
★참고 - 404. 벤하닷 2세
❶ 벤하닷 2세의 편지 - 나아만 군대 장관의 치료를 위해 -
⇒ 편지를 써서 -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
(왕하 5:1~7)
❷ 때 -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 간에 -
※ 잠깐의 정전 기간인 것 같다.(왕하 5:1~17, 왕하 5:5~6)
❸ 엘리사를 통해 - 치료된 나아만은 - 여호와를 믿는 자가 됨(왕하 5:18)
ⅰ) 나아만 - ❶ 아람(수리아) 왕 벤하닷 2세(BC 860~841년)의 군대장관.(왕하 5:1)
❷ 나병(문둥병)환자(왕하 5:1)
❸ 벤하닷 2세에게 사랑받는 장군이었다.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- 나아만은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-
※ 전에 그에게 -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그는 - 큰 용사이나 -
※ 나병환자더라
ⅱ) 하나님은 - 나아만 장군을 도와 - 구국공신이 되게 하심.(왕하 5:1)
cf) BC 853년 쯤 - 앗수르가 대군을 거느리고 쳐들어옴.
⇒ 무방비 상태였던 아람은 나라를 빼앗기는 처지에 놓임.
ⅲ) 벤하닷 2세는 - 나아만 장군을 의지하고 신뢰했다.(왕하 5:18)
※ 나아만 - ”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-
⇒ 거기서 경배하며
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-
※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
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 -
⇒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”(왕하 5:18)
ⅳ) 이스라엘 노예 소녀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- 병 고쳐줄 선지자 엘리사를 소개함.(왕하 5:2~3)
Ⓐ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-
※ 이스라엘 땅에서 -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-
⇒ 그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- 수종들더니(왕하 5:2)
Ⓑ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-
※ 소녀 - “우리 주인이 -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
좋겠나이다!.
그가 - 그 나병을 - 고치리이다!.”
하는지라(왕하 5:3)
ⅴ) 아람 왕 벤하닷 2세가 - 나아만 군대 장관의 치료를 위해 - 편지를 써서 -
⇒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 (왕하 5:5~6)
Ⓐ 나아만이 - 아람왕 벤하닷 2세의 친서를 들고 -
⇒ 북이스라엘 여호람① 왕에게 감.(왕하 5:5~6)
※ 벤하닷 2세 - “갈지어다!.
※ 이제 내가 - 이스라엘 왕에게 - 글을 보내리라!.”
(왕하 5:5a)
ⓐ 나아만이 곧 떠날새 - 은 10 달란트(340kg)와
금 6,000개와
의복 10벌을 가지고 가서(왕하 5:5b)
ⓑ 이스라엘 왕에게 -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내가 - 내 신하 나아만을 - 당신에게 보내오니 -
⇒ 이 글이 - 당신에게 이르거든 -
※ 당신은 - 그의 나병을 - 고쳐 주소서!.”
(왕하 5:6)
Ⓑ 여호람①이 놀라 두려워함 – 잠시 화평이 깨지고 다시 전쟁이 날까봐.(왕하 5:7)
※ 왕하 5:7 - 이스라엘 왕이 - 그 글을 읽고 -
⇒ 자기 옷을 찢으며 -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내가 -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- 하나님이냐?
그가 -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-
※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?
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- 저 왕이 틈을 타서 -
⇒ 나와 더불어 -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!.”
Ⓒ 엘리사가 - 여호람①에게 나아만을 자신에게 보내라고 함(왕하 5:8)
★참고 - 985. 엘리사①②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-
※ “이스라엘 왕이 - 자기의 옷을 찢었다!.” 함을 - 듣고(왕하 5:8a)
ⓑ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?
그 사람을 - 내게로 오게 하소서!.
⇒ 그가 - 이스라엘 중에 -
※ 선지자가 있는 줄을 - 알리이다.”
하니라(왕하 5:8b)
ⅵ)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- 요단강에 몸을 7번 씻으라 함.(왕하 5:9~12)
⇒ 분노하여 떠남.
Ⓐ 나아만이 이에 -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-
※ 엘리사의 집 문에 - 서니(왕하 5:9)
Ⓑ 엘리사가 - 사자를 - 그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는 가서 - 요단 강에 - 몸을 7번 씻으라!.
⇒ 네 살이 회복되어 - 깨끗하리라!.”(왕하 5:10)
Ⓒ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내 생각에는 -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
-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
-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-
※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!.(왕하 5:11)
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-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?
내가 거기서 -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?”
하고
⇒ 몸을 돌려 - 분노하여 떠나니(왕하 5:12)
ⅶ) 나아만의 종들이 - 나아만의 마음을 돌려 - 요단강에 가게 함.
⇒ 치유됨.(왕하 5:13~14)
Ⓐ 그의 종들이 -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-
※ 종들 - “내 아버지여!.
선지자가 당신에게 - “큰 일을 행하라!.” 말하였더면 -
⇒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?
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- “씻어 깨끗하게 하라!.”
함이리이까?”(왕하 5:13)
Ⓑ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-
※ 요단 강에 7번 몸을 잠그니 -
⇒ 그의 살이 -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-
※ 깨끗하게 되었더라(왕하 5:14)
⑫ 1차 사마리아 포위 당함 - 아람(수리아) 벤하닷 2세에게 (왕하 6:9~23)
cf) 엘리사가 - 아람 군사의 눈을 어둡게하여 - 사마리아로 인도하고 -
⇒ ❶ 그 눈을 다시 밝게하여 - 사마리아 성중에 있는 것을 보게 함.
(왕하 6:18~21)
❷ 여호람①이 - 잘 대접하여 - 아람( = 수리아)으로 보냄.(왕하 6:22~23)
★참고 - 482. 사마리아①②
ⅰ) 벤하닷 2세가 - 이스라엘 왕(여호람①)에게 정보를 주는 엘리사를 죽이러
군사들을 도단에 보냄.(왕하 6:9~13)
Ⓐ 그 때에 아람 왕이 -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-
⇒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-
※ 벤하닷 2세 - “우리가 -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!.”
하였더니(왕하 6:8)
Ⓑ 하나님의 사람이 -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은 -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!.
※ 아람 사람이 -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.”
하는지라(왕하 6:9)
ⓐ 이스라엘 왕이 -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
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-
※ 한두 번이 아닌지라(왕하 6:10)
ⓑ 이러므로 -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-
⇒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우리 중에 -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
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?”(왕하 6:11)
신복 - “우리 주 왕이여! 아니로소이다!.
※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- 왕이 침실에서 하신
말씀을 -
⇒ 이스라엘의 왕에게 - 고하나이다.”(왕하 6:12)
벤하닷 2세 - “너희는 가서 -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!.
⇒ 내가 사람을 보내어 - 그를 잡으리라!.”(왕하 6:13a)
신하 - ““보라, 그가 도단에 있도다!.”
하나이다.”(왕하 6:13b)
ⅱ) 아람 왕(벤하닷 2세)의 군사들을 보고 두려워하는 - 사환의 영의 눈을 열어 -
※ 불말과 불병거를 - 보게 함.(왕하 6:14~17)
Ⓐ 왕이 이에 -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-
⇒ 그들이 밤에 가서 -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(왕하 6:14)
Ⓑ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-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-
※ 군사와 말과 병거가 - 성읍을 에워쌌는지라(왕하 6:15)
※ 사환 - “아아!. 내 주여!. 우리가 어찌하리이까?”
엘리사 - “두려워하지 말라!.
※ 우리와 함께 한 자가 -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
많으니라!.”(왕하 6:16)
Ⓒ 기도하여 이르되 -
※ “여호와여!. 원하건대 - 그의 눈을 열어서
보게 하옵소서!.” 하니(왕하 6:17a)
Ⓓ 여호와께서 -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- 그가 보니 -
※ 불말과 불병거가 - 산에 가득하여 -
⇒ 엘리사를 둘렀더라(왕하 6:17b)
ⅲ) 엘리사가 그들의 눈을 멀게 해 - 사마리아 한 가운데로 끌고 옴.(왕하 6:18~20)
⇒ 아람 인을 잘 대접하여 - 아람 진영으로 보냄(왕하 6:21~23)
※ 여호람① - “내 아버지여!.
내가 치리이까? 내가 치리이까?”(왕하 6:21)
엘리사 - “치지 마소서!.
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- 어찌 치리이까?
※ 떡과 물을 -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-
⇒ 그들의 주인에게로 - 돌려보내소서!.”(왕하 6:22)
Ⓐ 왕이 -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- 그들이 먹고 마시매 -
⇒ 놓아보내니(왕하 6:23a)
Ⓑ 그들이 -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
※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-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
들어오지 못하니라(왕하 6:23b)
⑬ 사마리아가 2차 포위당함. - 포위된 사마리아 성의 기근(왕하 6:24~7:1~20)
❶ 아람(벤하닷 2세) 군사가 - 사마리아를 포위했을 때 -
⇒ 물가가 폭등하여 - 배가 고파서 자식을 잡아먹는 자가 생김.(왕하 6:24~29)
❷ 여호람①이 - 성중에서 아들을 삶아먹고자 하는 여인들을 보고 -
※ 엘리사를 - 죽이려함.(왕하 6:26~32)
❸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- 포위가 풀리고 물가가 정상화됨.(왕하 7:1~20)
ⅰ) 그 이후에 - 아람 왕 벤하닷이 -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-
※ 사마리아를 에워싸니(왕하 6:24)
ⅱ) 사마리아 성이 크게 굶주림 - 물가 상승(왕하 6:25)
Ⓐ 아람 사람이 -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(왕하 6:25a)
Ⓑ 성중이 크게 주려서 -
⇒ 나귀 머리 - 1 에 - 은 80 세겔(912g)이요
비둘기 똥 - 1/4 갑에 - 은 5세겔(34g)이라
하니(왕하 6:25b)
ⅲ) 굶주림으로 - 자신들의 아이를 잡아먹는 여인들(왕하 6:26~29)
Ⓐ 이스라엘 왕이 - 성 위로 지나갈 때에 -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-
※ 여인 - “나의 주 왕이여!. 도우소서!.”(왕하 6:26)
여호람① - “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-
※ 내가 -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?
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?
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?(왕하 6:27)
무슨 일이냐?”(왕하 6:28a)
여인 - “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-
※ “네 아들을 - 내놓아라!.
우리가 오늘 먹고 -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!.”
하매(왕하 6:28b) -
⇒ 우리가 드디어 -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-
이튿날에 -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-
※ “네 아들을 내놓아라 - 우리가 먹으리라!.”
하나 -
⇒ 그가 -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!.”(왕하 6:29)
Ⓑ 왕이 - 그 여인의 말을 듣고 - 자기 옷을 찢으니라(왕하 6:30a)
⇒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- 백성이 본즉 -
※ 그의 속살에 - 굵은 베를 입었더라(왕하 6:30b)
ⅳ) 왕(여호람①)이 - 엘리사를 죽이려 함(왕하 6:31~33)
cf) 이유 - 1차 사마리아 포위 때
엘리사의 말대로 - 아람 군사들을 살려 보내 -
⇒ 2차 사마리아 포위와 기근의 고통을 겪기 때문.
※ 여호람① - “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-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-
⇒ 하나님이 내게 -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.”
(왕하 6:31)
Ⓐ 여호람①의 사자가 - 자신을 죽이러 오는 것을 예언함 -
※ “문 안에 들이지 말라!.”(왕하 6:32)
ⓐ 그 때에 - 엘리사가 그의 집에 앉아 있고
장로들이 그와 함께 앉아 있는데(왕하 6:32a)
ⓑ 왕이 -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냈더니 -
⇒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-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희는 - 이 살인한 자의 아들이 -
※ 내 머리를 베려고 - 사람을 보내는 것을
보느냐?
너희는 보다가 - 사자가 오거든 -
※ 문을 닫고 - 문 안에 들이지 말라!.
그의 주인의 발소리가 - 그의 뒤에서
나지 아니하느냐?”(왕하 6:32b)
Ⓑ 무리와 말을 할 때에 - 그 사자가 그에게 이르니라 -
※ 왕이 이르되 - “이 재앙이 -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-
⇒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!.”(왕하 6:33)
ⅴ) 엘리사의 예언 - “내일 이맘때에 - 사마리아 성문에서 . . . 매매 하리라!.” (왕하 7:1~20)
cf) 그러나 한 장관이 - 믿지 않음(왕하 7:2)
Ⓐ 엘리사 - “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!.
여호와께서 이르시되 -
※ “내일 이맘때에 - 사마리아 성문에서 -
❶ 고운 밀가루 - 1스아를(7ℓ) - 1 세겔(은 11.4g)로
매매하고
❷ 보리 - 2 스아(15ℓ)를 - 1 세겔(은 11.4g)로
매매하리라!.”
하셨느니라!.”(왕하 7:1)
Ⓑ 그때에 -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는 자
곧 한 장관이 -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장관 - “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-
※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!.”(왕하 7:2a)
엘리사 - “네가 - 네 눈으로 보리라!.
※ 그러나 그것을 - 먹지는 못하리라!.”(왕하 7:2b)
ⅵ) 포위가 풀리다 - 아람 군대가 도망감 - (왕하 7:3~20)
Ⓐ 성문 어귀에 - 나병환자 4사람이 있더니 -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-
※ 나병환자들 - “우리가 어찌하여 -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!(왕하 7:3)
만일 우리가 -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-
※ 성읍에는 - 굶주림이 있으니 -
⇒ 우리가 - 거기서 죽을 것이요.
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-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.
⇒ 그런즉 우리가 가서 -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!.
그들이 - 우리를 살려 두면 - 살 것이요,
우리를 죽이면 - 죽을 것이라!.”(왕하 7:4)
Ⓑ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- 해 질 무렵에 일어나 -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-
※ 본즉 -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(왕하 7:5)
ⓐ 이는 - ❶ 주께서 아람 군대로 -
※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
듣게 하셨으므로(왕하 7:6a)
❷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-
※ “이스라엘 왕이 - 우리를 치려 하여 -
⇒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- 값을 주고
⇒ 그들을 -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!.”
하고(왕하 7:6b)
❸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- 도망하되 -
※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- 버리고
진영을 - 그대로 두고
⇒ 목숨을 위하여 - 도망하였음이라(왕하 7:7)
ⓑ 그 나병환자들이 - 진영 끝에 이르자 -
※ 한 장막에 들어가서 - 먹고 마시고
거기서 -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- 감추고
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 -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
(왕하 7:8)
ⓒ 나병환자들이 -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-
※ “우리가 -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!.
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-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.
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-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-
⇒ 이제 떠나 - 왕궁에 가서 알리자!.”(왕하 7:9)
ⓓ 가서 - 성읍 문지기를 불러 -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나병환자들 - “우리가 - 아람 진에 이르러서 보니 -
※ 거기에 - 한 사람도 없고
사람의 소리도 없고
오직 말과 나귀만 - 매여 있고
장막들이 - 그대로 있더이다.”(왕하 7:10)
ⓔ 그가 문지기들을 부르매 - 그들이 왕궁에 있는 자에게 말하니(왕하 7:11)
ⓕ 왕이 - 밤에 일어나 그의 신복들에게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아람 사람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- 내가 너희에게 알게
하노니 -
그들이 - 우리가 주린 것을 알고 있으므로 -
⇒ 그 진영을 떠나서 - 들에 매복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-
※ “그들이 성읍에서 나오거든 - 우리가 사로잡고
⇒ 성읍에 들어가겠다!.”
한 것이니라!.”(왕하 7:12)
신하 - “청하건대 - 아직 성중에 남아 있는 말 5 마리를 취하고
사람을 보내 정탐하게 하소서!.
그것들이 - 성 중에 남아 있는 이스라엘 온 무리
곧 멸망한 이스라엘 온 무리와 같으니이다.”(왕하 7:13)
ⓖ 그들이 - 병거 2과 그 말들을 - 취한지라(왕하 7:14a)
ⓗ 왕이 - 아람 군대 뒤로 보내며 -
※ “가서 정탐하라!.” 하였더니(왕하 7:14b)
❶ 그들이 - 그들의 뒤를 따라 - 요단에 이른즉(왕하 7:15a) -
❷ 아람 사람이 급히 도망하느라고 버린 - 의복과 병기가 -
※ 길에 가득하였더라(와하 7:15b)
❸ 사자가 돌아와서 - 왕에게 알리니(왕하 7:15c)
ⅶ) 엘리사의 예언이 이루어짐(왕하 7:16~17, 왕하 7:1~2)
Ⓐ 밀가루와 보리의 가격이 - 정상이 됨.(왕하 7:16)
※ 엘리사의 예언이 이루어짐(왕하 7:2)
Ⓑ 엘리사의 예언을 믿지 않았던 장관이 - 죽임당함(왕하 7:17, 왕하 7:2)
⑭ 병든 벤하닷 2세가 - 엘리사에게 살겠는지 물으러 하사엘을 보냄.(왕하 8:7~10)
❶ 하사엘이 아람 왕이 되어 -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것을 예언함(왕하 8:7~15)
❷ 하사엘이 - 벤하닷 2세를 살해하고 왕이 됨(왕하 8:7~15)
cf) 이미 엘리야에 의해 - 아람 왕으로 기름 부어졌었음.(왕상 19:15~16)
⇒ 하나님의 주권은 온 열방에 미침을 알 수 있다.
※ 여호와 - “너는 네 길을 돌이켜 -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
이르거든 -
❶ 하사엘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5)
❷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①에게 - 기름을 부어 -
⇒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(왕상 19:16a)
❸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- 기름을 부어
⇒ 너를 대신하여 - 선지자가 되게 하라!.(왕상 19:16b)
⑮ 여호람①( = 요람①) 죽음 - 예후①의 개혁(왕하 9:17~27, 대하 22:1~9)
❶ 이유 - 여호와께서 예후①를 통해서 아합과 그의 자손을
심판하실 것을 명령하셨음.(왕하 9:7~10)
※ “너는 -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!.”(왕하 9:7)
❷ 예후①의 반란은 - 남유다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종교개혁에
큰 영향을 미침(대하 23:1~14)
ⅰ) 이에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③의 아들 예후①가 - 요람①을 배반하였으니(왕하 9:14a)
ⅱ) 때 - 요람①( = 여호람①)이 아람의 왕 하사엘과 싸우다 부상 당한 때.(왕하 9:14~15)
Ⓐ 곧 요람①이 -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아람의 왕 하사엘과 맞서서 -
⇒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(왕하 9:14b)
Ⓑ 아람의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울 때에 -
⇒ 아람 사람에게 부상한 것을 - 치료하려 하여 -
※ 이스르엘로 돌아왔던 때라(왕하 9:15a)
※ 예후① - “너희 뜻에 합당하거든 -
※ 1 사람이라도 - 이 성에서 도망하여 -
⇒ 이스르엘에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라!.”(왕하 9:15b)
ⅲ)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가 - 요람①(여호람①)을 보러 옴.(왕하 9:16, 대하 22:6)
cf) 요람①(=여호람①) - 아하시야②의 외삼촌.
Ⓐ 예후①가 -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-
※ 요람① 왕이 - 거기에 누워 있었음이라(왕하 9:16a)
Ⓑ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는 - 요람①을 보러 내려왔더라(왕하 9:16b)
ⅳ) 이스르엘 망대에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 -
⇒ 예후①의 무리가 오는 것을 - 보고 이르되 -
※ 파수꾼 - “내가 - 한 무리를 보나이다!.”(왕하 9:17a)
요람① - “한 사람을 - 말에 태워 보내어 맞이하여 -
※ “평안하냐? 묻게 하라!.”(왕하 9:17b)
Ⓐ 한 사람이 - 말을 타고 가서 만나 이르되 -
※ “왕의 말씀이 - “평안하냐?”
하시더이다.”(왕하 9:18a)
※ 예후① - “평안이 - 네게 상관이 있느냐?,
⇒ 내 뒤로 물러나라!.”(왕하 9:18b)
Ⓑ 파수꾼이 전하여 이르되 -
※ “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 -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.”(왕하 9:18c)
Ⓒ 다시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 - 그들에게 가서 이르되 -
※ “왕의 말씀이 - “평안하냐?”
하시더이다.”(왕하 9:19a)
※ 예후① - “평안이 - 네게 상관이 있느냐?,
⇒ 내 뒤를 따르라!.”(왕하 9:19b)
Ⓓ 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 -
※ “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- 돌아오지 아니하고
그 병거 모는 것이 - 님시의 손자 예후①가 모는 것 같이
미치게 모나이다.”(왕하 9:20)
ⅴ) 요람①이 이르되 - “메우라!.” 하매 -
⇒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(왕하 9:21a)
Ⓐ 이스라엘 왕 요람①과 유다 왕 아하시야②가 -
※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- 예후①를 맞을새(왕하 9:21b)
Ⓑ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- 만나매(왕하 9:21c, 대하 22:7)
※ 요람① - “예후①야 평안하냐?”(왕하 9:22)
예후① - “네 어머니 이세벨의 -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-
⇒ 어찌 평안이 있으랴?”(왕하 9:22)
Ⓒ 요람①이 -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-
⇒ 아하시야①에게 이르되 -
※ 요람① - “아하시야②여! 반역이로다!.”(왕하 9:23)
ⅵ) 요람①( = 여호람①)이 죽임 당함 - 예후①의 화살에 맞아 죽음(왕하 9:24)
❶ 장소 - 나봇의 토지에서(왕하 9:21c, 대하 22:7)
❷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임(대하 22:7, 왕하 9:25, 왕상 21:18~19, 왕상 21:29)
Ⓐ 예후①가 -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-
※ 요람①의 두 팔 사이를 쏘니(왕하 9:24a)
Ⓑ 화살이 -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-
⇒ 그가 -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(왕하 9:24b)
Ⓒ 예후①가 -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-
※ 예후① - “그 시체를 가져다가 -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!.
네가 기억하려니와 -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
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.
(왕하 9:25, 왕상 21:18~19, 왕상 21:29)
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내가 어제 -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
분명히 보았노라.”
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-
※ “이 토지에서 - 네게 갚으리라!.”
하셨으니
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-
⇒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- 이 밭에 던질지니라!.”(왕하 9:26)
ⅶ)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를 죽임(왕하 9:27)
※ 사마리아(므깃도)까지 도망가서 죽음.(왕하 9:27, 대하 22:9)
Ⓐ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가 - 이를 보고 -
⇒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(왕하 9:27a)
ⓐ 예후①가 -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-
※ “그도 -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!.”
하매(왕하 9:27b)
ⓑ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-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-
※ 거기서 - 죽은지라(왕하 9:27c)
Ⓑ 그의 신복들이 - 그를 병거에 싣고 - 예루살렘에 이르러(왕하 9:28a)
⇒ 다윗 성에서 -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
장사하니라(왕하 9:28b)
※ 대하 22:9 - 아하시야②는 - 사마리아에 숨었더니
예후①가 찾으매 -
⇒ 무리가 그를 - 예후①에게로 잡아가서 죽이고
이르기를 -
※ “그는 -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
여호사밧①의 아들이라.”
하고
⇒ 장사하였더라
이에 - 아하시야②의 집이 약하여 -
⇒ 왕위를 - 힘으로 지키지 못하게 되니라
cf) 남유다 여호사밧① → 여호람② → 아하시야②
ⅷ) 어머니 이세벨도 - 죽임당함.(왕하 9:30~37)
Ⓐ 예후① 명령에 의해 - 던져져 피 터져 죽음(왕하 9:33~34)
※ 예후 ①- “그를 - 내려던지라!.”
하니(왕하 9:33a)
ⓐ 내려던지매 -
⇒ 그의 피가 - 담과 말에게 튀더라
※ 예후①가 -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(왕하 9:33b)
ⓑ 엘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 - 아합이 죽은 후 11년 뒤
예후①의 복수를 통해(왕하 9:36~37)
Ⓑ 엘리야의 예언(왕하 21:19~25)
※ 엘리야 - “개들이 -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-
※ 이세벨을 먹을지라.”(왕상 21:23)
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-
※ 성읍에서 죽은 자는 - 개들이 먹고
들에서 죽은 자는 -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.”
(왕상 21:24)
ⅸ) 예후의 나머지 개혁
Ⓐ 아합의 70여 명의 아들들도 - 죽임 당함.(왕하 10:1~11)
Ⓑ 남유다 왕 아하시야②의 형제들의 - 아들들 42명도 - 죽임당함.(대하 22:8, 왕하 10:13~14)
ⓐ 예후①가 일어나서 - 사마리아로 가더니 - 도중에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
이르러(왕하 10:12)
ⓑ 예후①로 하여금 - 아합의 집을 심판하게 하실 때에 -
※ 유다 방백들과
아하시야②의 형제들의 아들들 - 곧 아하시야②를 섬기는 자들을
만나서 -
※ 죽였고(대하 22:8)
cf) 곧 사로잡아 -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- 죽이니 -
⇒ 42명이 -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0:14)
Ⓒ 레갑②의 아들 여호나답( = 요나답①)을 만나 -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을 죽임.(왕하 10:15~17)
Ⓓ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죽이고 - 목상들을 불사름.(왕하 10:18~27)
ⓐ 예후①가 -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- 계책을 씀이라(왕하 10:19)
※ 예후① - ❶ “아합은 -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
예후①는 - 많이 섬기리라!.”(왕하 10:18)
❷ “그러므로 내가 -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-
⇒ 바알의 - 모든 선지자와
모든 섬기는 자와
모든 제사장들을 -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
불러 -
※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!.
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-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!.”(왕하 10:19)
❸ “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- 거룩히 열라!.”(왕하 10:20)
ⓑ 예후①가 온 이스라엘에 -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-
⇒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-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- 다 이르렀고
⇒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-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
가득하였더라(왕하 10:21c)
ⓒ 예후①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-
※ 예후① - “예복을 내다가 -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!.”
(왕하 10:22)
ⓓ 예후①가 - 레갑②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-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-
⇒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-
※ “❶ 너희는 살펴보아 -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- 여기 있게 하고
❷ 여호와의 종은 - 하나도 -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!.”
(왕하 10:23)
ⓔ 무리가 -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-
⇒ 예후①가 - 80명을 밖에 두며 이르되 -
※ 예후① - “내가 너희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-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
하는 자는 -
※ 자기의 생명으로 -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!.”
(왕하 10:24)
ⓕ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- 예후①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-
※ 예후① -“들어가서 -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
죽이라!.”(왕하 10:25a)
ⓖ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-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(왕하 10:25b)
Ⓔ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-
❶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- 불사르고(왕하 10:26)
❷ 바알의 목상을 - 헐며(왕하 10:27a)
❸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-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(왕하 10:27b)
ⅹ) 예후①가 왕이 됨. - 이 왕조는 100년 이상 지속되었다.(왕하 10:30)
cf) 예후① → 여호아하스① → 요아스① → 여로보암② 2세 →
→ 스가랴②(스가랴가 살룸②에 살해당함)
※ 왕하 10:30 - 여호와께서 예후①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네가 -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-
⇒ 내 마음에 있는 대로 -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-
⇒ 네 자손이 -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-
※ 4대를 지내리라.”
하시니라
ⅺ)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개혁은 - 남유다 여호야다①의 개혁에 -
⇒ 즉각적인 영향을 줌.(대하 23:1~14)
Ⓐ 화가 난 남유다 아달랴가 - 남유다의 씨를 전멸시킴(왕하 11:1, 대하 22:10)
cf) 이유 - 많은 아들들이 있었으나 -
※ 아라비아 사람들에게 - 다 죽임당하고 -
⇒ 유일하게 막내아들 아하시야②만 - 살아 남았었기 때문.
(대하 22:1, 대하 21:16~17)
※ 대하 22:1 - 예루살렘 주민이
여호람②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②에게 - 왕위를 계승하게
하였으니
※ 이는 -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
진을 치던 부대가 -
⇒ 그의 모든 형들을 - 죽였음이라
※ 대하 21:16 - 여호와께서 - 블레셋 사람들과 구스③에서 가까운
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시키사 -
⇒ 여호람②을 치게 하셨으므로
대하 21:17 - 그들이 올라와서- 유다를 침략하여 -
※ 왕궁의 모든 재물과
그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- 탈취하였으므로 -
⇒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③ 외에는
※ 한 아들도 남지 아니하였더라
Ⓑ 아하시야②의 어머니 아달랴가 -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-
⇒ 일어나 -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(왕하 11:1)
Ⓒ 남유다 아하시야②의 아들 - 요아스②만 살아남음.(대하 22:11)
cf) ❶ 여호사브앗이 - 오빠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숨기어
죽음에서 구함(대하 22:11)
❷ 여호사브앗( = 여호세바) - 여호람②( = 요람②)의 딸로 기록됨.
※ 아달랴의 배에서 나온 딸이 아닌 듯.
ⓐ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-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를 -
※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- 몰래 빼내어 -
⇒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-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
⇒ 아달랴가 -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
ⓑ 여호사브앗과 대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6년 동안
여호와의 성전에 숨기어 키움.(대하 22:12)
※ 대하 22:12 - 요아스②가 - 그들과 함께
하나님의 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
⇒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렸더라
Ⓓ 대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개혁을 일으킴(대하 23:1~14)
⇒ ❶ 요아스② 7세 때 - 왕으로 추대할 준비를 함(대하 23:1~10)
❷ 요아스②를 - 남유다 왕으로 추대함(왕하 11:21, 대하 23:11)
※ 요아스②의 나이 7세 때(왕하 11:21)
⇒ 요아스②를 왕위 추대시킨 후 -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줌.(대하 24:2~3)
❸ 아달랴를 죽임.(대하 23:13~14, 대하 23:21, 왕하 11:20)
※ 여호야다①의 명령으로 - 백부장들이 칼로 죽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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