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3. 역대하(2Chronicles)⑤ - 여로보암①의 반역, 이스라엘이 분열 왕국이 됨
2) 분열 이후의 남유다 열왕기(대하 10~36장)
⑮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을 반역하다 - 북쪽지파들의 배반.(대하 10:1~11:4, 왕상 12:1~24)
⇒ 남유다(르호보암)와 북이스라엘(여로보암① 1세)로 - 나뉘게 됨.
ⅰ) 르호보암이 - 세겜①에 갔으니 -
※ 이는 -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고자 하여.(대하 10:1, 왕상 12:1)
Ⓐ 예루살렘이 아닌 세겜①.
cf) 세겜① - 북이스라엘 왕이 거주지로 삼은 1번째 장소임. (왕상 12:25)
★참고 - 527.세겜①
Ⓑ 세겜①으로 간 이유 -
❶ 10지파의 호응과 인정을 얻기 위해.
❷ 관례에 따라 세겜①에 갔었지 - 장로들과 백성의 심사를 받기 위해
간 것이 아님.
ⅱ) 여로보암①이 애굽에서 돌아옴(대하 10:2~3, 왕하 12:2~3)
★참고 - 1005. 여로보암①
Ⓐ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이 - 전에 솔로몬 왕의 낯을 피하여 -
⇒ 애굽으로 - 도망하여 있었더니(대하 10:2a)
Ⓑ 이 일을 듣고 - 여로보암이 - 애굽에서부터 돌아오매(대하 10:2b)
Ⓒ 무리가 - 사람을 보내어 - 그를 불렀더라(대하 10:3a)
ⅲ) 여로보암①과 온 이스라엘이 와서 -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(대하 10:3b) -
cf) 백성들의 요구 - 고역과 세금감면
※ 성전 건축과 왕궁 건설 때문에 -
⇒ 백성들이 노역으로 힘들었다.
※ 백성들 - “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-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
가볍게 하소서!.
⇒ 그리하시면 -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”
(대하 10:4, 왕상 12:4)
Ⓐ 르호보암이 그들에게 대답하되 -
※ 르호보암 - “3일 후에 - 다시 내게로 오라!.”
하매(대하 10:5a, 왕상 12:5)
Ⓑ 백성이 - 가니라(대하 10:5b)
ⅳ) 르호보암이 - 신하들과 의논함(대하 10:6~11)
Ⓐ 르호보암 왕이 -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
원로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-
※ 르호보암 - “너희는 - 이 백성에게
어떻게 대답하도록 - 권고하겠느냐?”
하니(대하 10:6)
노신 - “왕이 만일 - 이 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고
- 선한 말을 하시면 -
⇒ 그들이 -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.”(대하 10:7)
“왕이 만일 -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-
※ 그들을 섬기고
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-
⇒ 그들이 -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.”(왕상 12:7)
Ⓑ 왕은 -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- 버리고 -
⇒ 그 앞에 모시고 있는 -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과
의논하여(대하 10:8) -
※ 르호보암 - “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- 권고하겠느냐?
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-
※ “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-
※ 가볍게 하라!.”
하였느니라.”(대하 10:9)
Ⓒ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- 왕께 말하여 이르되 -
※ 젊은 신하들 - “왕은 대답하시기를 -
※ “내 새끼 손가락이 -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-
(대하 10:10)
⇒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- 무거운 멍에를 메게
하였으나
이제 나는 -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.
❶ 내 아버지는 -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
❷ 나는 - 전갈 채찍으로 하리라!.”
하소서!.”(대하 10:11)
ⅴ) 3일 만에 -
Ⓐ 여로보암①과 모든 백성이 - 르호보암에게 나왔으니 -
Ⓑ 이는 - 왕이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“3일 만에 - 내게로 다시 오라!”
하였음이라(대하 3:12)
ⅵ) 르호보암은 - 신하들과 의논 후 -
⇒ 지혜로운 나이든 신하보다는 - 자신과 함께 자란 젊은 사람들의
의견을 따름.
※ 백성의 요구를 거절하고 - 포악하게 말함.
(대하 10:13~15, 왕상 12:6~11)
Ⓐ 왕이 - 포학한 말로 대답할새(대하 10:13a)
Ⓑ 르호보암이 - 원로들의 가르침을 버리고(대하 10:13b)
젊은 신하들의 가르침을 따라 -
⇒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-
※ 르호보암 - “내 아버지는 -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
※ 나는 - 더 무겁게 할지라!.
내 아버지는 -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
※ 나는 - 전갈 채찍으로 치리라!.”(대하 10:14)
Ⓒ 왕이 -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-
❶ 이 일은 -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
❷ 여호와께서 전에 - 실로 사람 아히야①로 하여금 -
※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에게 이르신 말씀을 -
⇒ 응하게 하심이더라(대하 10:15)
ⅶ) 백성들이 - 르호보암으로부터 돌아섬(대하 10:16, 왕상 12:16)
Ⓐ 온 이스라엘은 -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아니함을 보고 -
※ 백성들 - “우리가 - 다윗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?
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없도다.
이스라엘아!.
※ 각각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!.
다윗이여!.
※ 이제 너는 - 네 집이나 돌보라!”(대하 10:16a)
Ⓑ 온 이스라엘이 - 그들의 장막으로 돌아가니라(대하 10:16b)
ⅷ) 분열 왕국이 시작됨.
❶ 르호보암 - 남유다 - 2지파(유다, 베냐민지파)
❷ 여로보암 1세 - 북이스라엘 - 10지파(왕상 11:35, 왕상 11:12)
Ⓐ 그러나 유다 성읍들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-
※ 르호보암이 - 그들의 왕이 되었더라(대하 10:17)
※ 왕상 12:20 - 유다지파 외에는 -
⇒ 다윗의 집을 따르는 자가 - 없더라
Ⓑ 여로보암①이 - 북이스라엘의 왕이 됨 - 이스라엘 10지파의 왕.(22년 재위)
⇒ 여로보암① 1세(왕상 12:20)
ⓐ 수도 - 디르사(왕상 14:17, 왕상 15:21), 세겜(왕상 12:25)
ⓑ 솔로몬의 사망 이후 왕국이 분열되었을 때부터 - 오므리왕 때까지.
(왕상 14:17, 왕상 15:21)
ⓒ 10지파 - ❶ 르우벤 ❷ 시므온 ❸ 갓 ❹ 아셀 ❺ 납달리
❻ 단 ❼ 스블론 ❽ 잇사갈 ❾ 에브라임 ❿ 므낫세지파
Ⓒ 르호보암 왕이 - 역꾼의 감독 하도람을 보냈더니 -
⇒ 이스라엘 자손이 - 저를 돌로 쳐 죽인지라
⇒ 르호보암 왕이 - 급히 수레에 올라
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(대하 10:18)
Ⓓ 이에 이스라엘이 -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- 오늘날까지 이르니라(대하 10:19)
ⅸ) 르호보암이 -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①과 싸우고자 함.
(대하 11:1~3, 대하 10:15, 왕상 11:35, 왕상 11:12)
※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-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-
⇒ 택한 용사가 - 180,000명이라
⇒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- 르호보암에게 돌리려
하더니(대하 11:1, 왕상 12:21)
ⅹ) 스마야①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다(대하 11:4, 왕상 12:21~24)
Ⓐ 여호와의 말씀이 -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①에게 임하여
이르시되(대하 11:2) -
※ 여호와 - “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
유다와 베냐민에 속한 모든 이스라엘 무리에게 말하여
이르기를(대하 11:3) -
※ “너희는 - 올라가지 말라!.
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-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!.
※ 이 일이 -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!.”
하셨다.
하라!.”(대하 11:4a)
Ⓑ 그들이 -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- 돌아가고 -
⇒ 여로보암①을 치러 가던 길에서 - 되돌아왔더라(대하 11:4b)
⑯ 르호보암이 유다를 요새화하다 - 르호보암이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다 (대하 11:5~12)
ⅰ) 유다 왕 르호보암 - 솔로몬의 아들(17년 재위)(대하 11:5~12:15, 왕상 14:21~31)
※ 41세에 왕이 됨 - 17년 다스림(대하 10:17, 대하 12:13, 왕상 14:21)
Ⓐ 르호보암 왕은 - 예루살렘에서 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여 다스리니라(대하 11:5a)
Ⓑ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- 나이가 41세라
ⓐ 예루살렘 곧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여
그의 이름을 두신 성에서 -
※ 17년 동안 다스리니라(대하 11:5b)
ⓑ 르호보암의 어머니의 이름은 - 나아마요
※ 암몬 여인이더라(대하 11:5c)
ⅱ) 르호보암이 유다를 요새화함 - 방비하는 성읍을 건축.(대하 11:5~12)
Ⓐ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-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
건축하였으니(대상 5:6)
⇒ 다 -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- 견고한 성읍들이라(대하 11:10b)
※ 대하 11:6 - 곧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와
대하 11:7 - 벧술과 소고와 아둘람과
대하 11:8 - 가드와 마레사와 십과
대하 11:9 -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
대하 11:10a -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이니
Ⓑ 그 방비하는 성읍들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-
⇒ 지휘관들을 그 가운데에 두고(대하 11:11a)
Ⓒ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를 - 저축하고(대하 11:11b)
Ⓓ 모든 성읍에 - 방패와 창을 두어 - 매우 강하게 하니라(대하 11:12a)
Ⓔ 유다와 베냐민이 - 르호보암에게 속하였더라(대하 11:12b)
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유다로 오다(대하 11:13~17)
cf) 여로보암①의 죄 - 우상 숭배 - 금송아지와 바알과 아세라 등 섬김
(출 32:4, 왕상 12:28~29)
❶ 하토르(Hathor: 암소신) ❷ 아피스(Apis : 황소신)
ⅰ) 온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-
※ 그들의 모든 지방에서부터 -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(대하 11:13)
Ⓐ 레위 사람들이 - 자기들의 마을들과 산업을 떠나 -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렀으니
Ⓑ 이는 - ❶ 여로보암①과 그의 아들들이 - 그들을 해임하여 -
⇒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- 행하지 못하게 하고(대하 11:14)
❷ 여로보암①이 - 여러 산당과 숫염소 우상과
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-
⇒ 친히 - 제사장들을 세움이라(대하 11:15)
Ⓒ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- 마음을 굳게 하여
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-
⇒ 레위 사람들을 따라 -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※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- 제사하고자 한지라
(대하 11:16)
Ⓓ 그러므로 3년 동안 - 유다 나라를 도와 -
⇒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- 강성하게 하였으니
※ 이는 - 무리가 3년 동안을 -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이더라
(대하 11:17)
ⅱ) 여로보암①의 죄 - 우상 숭배 - 금송아지와 바알과 아세라 등 섬김(출 32:4, 왕상 12:28~29)
❶ 하토르(Hathor: 암소신) ❷ 아피스(Apis : 황소신)
cf) 우상을 만든 이유 - 여로보암①의 두려움(왕상 12:26~27)
※ 이스라엘 백성이 남유다 예루살렘에 내려갈까봐.
Ⓐ 그의 마음에 - 스스로 이르기를 -
※ 여로보암① - “나라가 이제 -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(왕상 12:26)
만일 이 백성이 -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
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-
※ 이 백성의 마음이 - 유다 왕 된 그들의 주
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
⇒ 나를 죽이고
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- 돌아가리로다.”
(왕상 12:27)
Ⓑ 단과 벧엘에 - 2 마리 금송아지를 만들고 -
⇒ 그 곳을 - 예배의 중심지가 되게 함.(왕상 12:28~29)
ⓐ 이에 계획하고 - 2 금송아지를 만들고
무리에게 말하기를 -
※ 여로보암① - “너희가 다시는 -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.
이스라엘아!,
※ 이는 -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
너희의 신들이라!.”(왕상 12:28)
ⓑ 하나는 벧엘에 두고 - 하나는 단에 둔지라(왕상 12:29)
ⓒ 이 일이 - 죄가 되었으니 -
⇒ 이는 -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-
※ 그 하나에게 - 경배함이더라(왕상 12:30)
Ⓒ 산당을 짓고(왕상 12:31a)
Ⓓ 제사장들을 해임하고 -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함.(대하 11:14b)
※ 대하 11:14b - 여로보암①과 그의 아들들이 - 그들을 해임하여 -
⇒ 여호와께 제사장의 직분을 -
※ 행하지 못하게 하고 (대하 11:14b)
Ⓔ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- 제사장을 삼고(왕상 1:31b, 대하 11:15)
※ 제사장직을 - 송아지와 양으로 살수 있었다.(대하 13:9)
※ 대하 11:15 - 여로보암①이 - 여러 산당과
- 숫염소 우상과
-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-
⇒ 친히 - 제사장들을 세움이라
※ 대하 13:9 - 누구를 막론하고 - 어린 수송아지 - 1 마리와
- 숫양 - 7마리를 - 끌고 와서 -
⇒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-
※ 허무한 신들의 -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
Ⓕ 제사장과 절기를 - 자기 마음대로 정함 - 초막절을 8월 15일로
※ 본래 초막절(장막절) - 7월(왕상 12:31~33)
cf) 남유다 절기 - ❶ 유월절(1월 14일)
❷ 무교절(1월 15~21일),
❸ 초실절(1월 16일)
❹ 칠칠절 = 오순절
(초실절 1월 16일부터 50일 되는 날)
❺ 나팔절(7월 1일),
❻ 대속죄일(7월10일),
❼ 초막절(장막절)(7월 15~21일)(왕상 12:32)
ⓐ 8째 달 곧 그 달 15째 날로 - 절기를 정하여 -
⇒ 유다의 절기와 - 비슷하게 하고(왕상 12:32a)
ⓑ 제단에 올라가되 -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-
❶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- 제사를 드렸으며
❷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- 벧엘에서 세웠더라(왕상 12:32b)
ⓒ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- 곧 8째 달 15째 날로 -
※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- 절기로 정하고 -
⇒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- 분향하였더라
(왕상 12:33)
Ⓖ 결과 - 신실한 이스라엘의 제사장, 레위사람들, 백성들이 유다로 옴.
(대하 11:13, 대하 11:16)
※ 이유 – 참 신이신 하나님께 제사하기 위해(대하 11:16)
⑱ 르호보암의 가족(대하 11:18~23)
❶ 어머니 - 나아마(암몬 여인)(대하 12:13)
❷ 아내 - 18명 ❸ 첩 - 60명
❹ 아들 - 28명 ❺ 딸 - 60명(대하 11:21)
ⅰ) 르호보암이 - 다윗의 아들 여리못의 딸 - 마할랏을 - 아내로 삼았으니 (대하 11:18a)
Ⓐ 마할랏은 - 이새의 아들 엘리압의 딸 아비하일의 - 소생이라(대하 11:18b)
Ⓑ 그가 - 아들들 곧 - 여우스와 스마랴와 사함을
낳았으며(대하 11:19)
ⅱ) 그 후에 - 압살롬의 딸 마아가에게 - 장가 들었더니 -
※ 그가 - 아비야와 앗대와 시사와 슬로밋을
낳았더라(대하 11:20)
ⅲ) 르호보암은 - 아내 - 18명과
- 첩 - 60명을 거느려
- 아들 - 28명과
- 딸 - 60명을 낳았으나(대하 11:21a)
Ⓐ 압살롬의 딸 마아가②를 - 모든 처첩보다 - 더 사랑하여(대하 11:21b)
ⓐ 르호보암은 - 마아가②의 아들 아비야③를 -
※ 후계자로 세웠으니(대하 11:22a)
ⓑ 이는 - 그의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로 삼아 -
⇒ 왕으로 세우고자 함이었더라(대하 11:22b)
Ⓑ 르호보암이 지혜롭게 행하여 -
❶ 그의 모든 아들을 - 유다와 베냐민의 온 땅 모든 견고한 성읍에
흩어 살게 하고
❷ 양식을 - 후히 주고
❸ 아내를 - 많이 구하여 주었더라(대하 11:23)
⑲ 애굽 시삭이 유다를 치다(대하 12:1~12, 왕하 14:25~28)
ⅰ) 르호보암의 죄 -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① 1세의 죄를 따름(왕상 14:22~24)
Ⓐ 르호보암의 나라가 -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-
⇒ 그가 -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-
※ 온 이스라엘이 - 본받은지라(대하 12:1)
Ⓑ 유다가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-
⇒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- 뛰어나게 하여
⇒ 그 범한 죄로 -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(왕상 14:22) -
❶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-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.
(왕상 14:23)
❷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(왕상 14:24a)
❸ 여호와께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- 무리가 본받아 행함.(왕상 14:24b)
❹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-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(대하 12:14b)
ⅱ) 르호보암의 죄의 결과 - 여호와의 진노 - 애굽 시삭 1세( = 세숑크 1세) 침략.
cf) 때 - 르호보암 재위 5년 때.(대하 12:2~12, 왕상 14:25~31)
※ 왕상 14:22b - 그 범한 죄로 -
※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
★참고 - 655. 시삭
Ⓐ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-
ⓐ 르호보암 왕 제 5년에(대하 12:2a)
ⓑ 애굽 왕 시삭이 -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(대하 12:2b) -
cf) 시삭(세손크 1세) - 여로보암① 1세를 숨겨준
애굽 왕.(왕상 11:40)
※ 그에게 - 병거가 - 1,200 대요
- 마병이 - 60,000 명이며
- 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 곧 - 리비아와 숙과 구스③ 사람이 -
※ 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(대하 11:3)
Ⓑ 시삭이 -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빼앗고 -
⇒ 예루살렘에 이르니(대하 12:4)
Ⓒ 그때에 - 유다 방백들이 - 시삭의 일로 -
※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.(대하 12:5)
ⅲ) 이때 선지자 스마야①가 -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(대하 12:5)
※ 여호와 - “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-
⇒ 나도 너희를 버려 -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”
Ⓐ 이에 -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- 스스로 겸비하여 이르되 -
※ “여호와는 의로우시다!.” 하매(대하 12:6) -
⇒ 여호와께서 - 그들이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(대하 12:7a)
Ⓑ 여호와의 말씀이 - 스마야①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-
※ 여호와 - “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-
⇒ ❶ 내가 - 멸하지 아니하고
저희를 조금 구원하여 -
※ 나의 노를 - 시삭의 손을 통하여 -
⇒ 예루살렘에 - 쏟지 아니하리라.”(대하 12:7b)
❷ 그러나 시삭의 종이 되어 -
※ 나를 섬기는 것과
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- 어떠한지 -
⇒ 알게 되리라”(대하 12:8)
ⅳ)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-
❶ 예루살렘을 치고(대하 12:9a)
❷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- 모두 빼앗고(대하 12:9b)
❸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- 빼앗은지라(대하 12:9c)
Ⓐ 르호보암 왕이 - 그 대신에 -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-
⇒ 궁문을 지키는 경호 책임자들의 - 손에 맡기매(대하 12:10)
Ⓑ 왕이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때마다 -
※ 경호하는 자가 -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
경호실로 도로 가져갔더라(대하 12:11)
Ⓒ 르호보암이 - 스스로 겸비하였고
-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-
※ 다 멸하지 - 아니하셨더라(대하 12:12)
ⅴ) 르호보암과 여로보암① 사이에 -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(대하 12:15b, 왕상 14:30)
⑳ 르호보암이 죽다(대하 12:13~16)
ⅰ) 르호보암 왕은 - 예루살렘에서
스스로 세력을 굳게 하여 다스리니라
Ⓐ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- 41세라(대하 12:13a)
Ⓑ 예루살렘 곧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여
그의 이름을 두신 성에서 -
※ 17년 동안 다스리니라(대하 12:13b)
Ⓒ 르호보암의 어머니의 이름은 - 나아마요
※ 암몬 여인이더라(대하 12:13c)
ⅱ) 르호보암이 - 악을 행하였으니 -
※ 이는 - 그가 여호와를 구하는 마음을 -
※ 굳게 하지 아니함이었더라(대하 12:14)
ⅲ) 르호보암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-
※ 선지자 스마야①와
선견자 잇도의 족보책에 -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(대하 12:15a)
ⅳ) 르호보암과 여로보암① 사이에 -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(대하 12:15b)
ⅴ) 르호보암이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-
※ 다윗 성에 장사되고
⇒ 그의 아들 아비야③( = 아비얌)가 -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
(대하 12:16, 왕상 14:31)
㉑ 유다왕 아비야③( = 아비얌) - 3년 재위(대하 13:1~13:22, 왕상 15:1~8)
※ 아비야③와 여로보암①의 전쟁
ⅰ) 아비야③가 왕이 됨 -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① 18째 해에.(대하 13:1)
※ 대하 13:1 - 여로보암① 왕 18째 해에 -
※ 아비야③가 - 유다의 왕이 되고
ⅱ) 예루살렘에서 - 3년 동안 다스리니라(대하 13:2a)
ⅲ)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미가야요
※ 기브아 사람 우리엘의 - 딸이더라(대하 13:2b)
cf) 왕상 15:2b -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마아가②요
※ 아비살롬( = 압살롬)의 딸이더라
Ⓐ 히브리식 표현 - 실제 ‘마아가②’는 - 어머니가 아닌 할머니임(왕상 15:2b)
Ⓑ ‘압살롬의 딸’ - ‘딸’이라는 단어는 - 히브리어 ‘바트’
※ 꼭 ‘딸’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- ‘손녀’를 의미하기도 함.
ⓐ 실제로 마아가②는 - 압살롬의 손녀요
우리엘과 다말③ 사이에서 태어난 딸임.
(삼하 14:27, 대하 13:2).
ⓑ 압살롬의 어머니 이름도 - ‘마아가①’(삼하 3:3, 대상 3:2).
Ⓒ 마아가②는 -
ⓐ 르호보암이 - 처첩보다 더욱 사랑했던 아내였다.(대하 11:21)
ⓑ 아사 왕의 할머니이지만 - 어머니 역할을 하며 -
⇒ 오랜 권력을 누림.(왕상 15:10, 대하 15:16)
ⓒ 그러나 마아가는 -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다가 -
⇒ 손자 아사 왕에게 - 폐위를 당함.
(왕상 15:13, 대하 15:16)
ⅳ) 아비야③(아비얌)과 여로보암① 1세 사이에 전쟁(대하 13:2c~19, 왕상 15:1~8)
※ 르호보암과 여로보암① 1세도 - 전쟁했었음(왕상 15:6)
Ⓐ 아비야③는 싸움에 용감한 군사 - 400,000명을 택하여
싸움을 준비하였고
※ 여로보암①은 - 큰 용사 800,000명을 택하여 - 그와 대진한지라(대하 13:3)
Ⓑ 아비야③가 - 에브라임 산 중 스마라임 산 위에 서서 이르되
※ 아비야③ - “여로보암①과 이스라엘 무리들아, 다 들으라!.”
ⓐ 여로보암①과 북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역에 대해
※ 아비야③ - “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-
※ 소금 언약으로 -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
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
너희가 알 것 아니냐?(대하 13:5)
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이 일어나 -
⇒ ❶ 자기의 주를 - 배반하고(대하 13:6)
❷ 난봉꾼과 잡배가 모여 따르므로 -
⇒ 스스로 강하게 되어 -
※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- 대적하였으나
그때에 르호보암이 -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-
⇒ 그들의 입을 - 능히 막지 못하였었느니라.”
(대하 13:7)
ⓑ 여호와를 배반함을 외침.(대하 13:8~11)
❶ 이제 너희가 또 -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
여호와의 나라를 -
※ 대적하려 하는도다.
❷ 너희는 - 큰 무리요,
여로보암①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- 금송아지들이 -
※ 너희와 - 함께 있도다.(대하 13:8)
❸ 너희가 - 아론 자손인 여호와의 제사장들과
레위 사람들을 - 쫓아내고
⇒ 이방 백성들의 풍속을 따라 -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?
누구를 막론하고 - 어린 수송아지 - 1마리와
- 숫양 - 7마리를 - 끌고 와서 -
※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-
⇒ 허무한 신들의 -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.(대하 13:9)
❹ 우리에게는 -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
⇒ 우리가 - 그를 배반하지 아니하였고
❺ 여호와를 섬기는 - 제사장들이 있으니
※ 아론의 자손이요
또 레위 사람들이 - 수종들어(대하 13:10)
※ 매일 아침 저녁으로 -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
-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
- 또 금 등잔대가 있어 -
⇒ 그 등에 -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(대하 13:11a)
❻ 우리는 -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
※ 너희는 - 그를 배반하였느니라(대하 13:11b)
❼ 이스라엘 자손들아!.
※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- 싸우지 말라!.
⇒ 너희가 - 형통하지 못하리라”(대하 13:12)
Ⓒ 여로보암①이 - 유다의 뒤를 둘러 - 복병하였으므로 -
⇒ ❶ 그 앞에는 -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고
❷ 그 뒤에는 - 복병이 있는지라(대하 13:13)
Ⓓ 유다 사람이 - 뒤를 돌아보고 - 자기 앞뒤의 적병으로 말미암아 -
⇒ ❶ 여호와께 부르짖고
❷ 제사장들은 - 나팔을 부니라(대하 13:14)
ⓐ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르매 - 유다 사람이 소리 지를 때에 -
⇒ 하나님이 -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-
※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시니(대하 13:15)
ⓑ 이스라엘 자손이 - 유다 앞에서 도망하는지라(대하 13:16a)
Ⓔ 하나님이 -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(대하 13:16b) -
ⓐ 아비야③와 그의 백성이 - 크게 무찌르니 -
⇒ 이스라엘이 택한 병사들이 - 죽임을 당하고
엎드러진 자들이 - 550,000명이었더라(대하 13:17)
ⓑ 그때에 -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
⇒ 유다 자손이 - 이겼으니(대하 13:18a)
ⓒ 이는 -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
의지하였음이라(대하 13:18b)
Ⓕ 아비야③가 - 여로보암①을 쫓아가서 -
⇒ 그의 성읍들을 빼앗으니 -
※ 곧 - 벧엘과 그 동네들과 여사나와 그 동네들과
에브론과 그 동네들이라(대하 13:19)
ⅵ) 아비야③( = 아비얌)의 죄 -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함.(왕상 15:3)
Ⓐ 아비얌이 - ❶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- 행하고
❷ 그의 마음이 -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-
⇒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- 온전하지 못하였으나(왕상 15:3)
Ⓑ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다윗을 위하여 -
❶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-
※ 그의 아들을 세워 - 뒤를 잇게 하사 -
⇒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(왕상 15:4)
❷ 이는 - 다윗이 -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-
※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하게 행하고
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-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(왕상 15:5)
cf) 다윗은 - 하나님과 합한 자였다.
(삼상 13:14, 왕상 11:38, 왕상 14:8, 왕상 15:5, 행 13:22)
ⅶ) 아비야③의 죽음(대하 13:20~22)
Ⓐ 여로보암① 1세가 죽음 - 여호와께서 치심. (대하 13:20, 왕상 14:20)
※ 대하 13:20 - 아비야③ 때에 -
※ 여로보암①이 -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-
⇒ 여호와의 치심을 입어 - 죽었고
Ⓑ 아비야③는 점점 강성하며 - 아내 - 14을 거느려
- 아들 - 22과
- 딸 - 16을 낳았더라(대하 13:21)
Ⓒ 아비야③( = 아비얌)의 - 남은 사적과 그의 행위와
그의 말은 -
※ 선지자 잇도의 주석 책에 - 기록되니라(대하 13:22)
Ⓓ 다윗성에 장사됨(대하 14:1a)
Ⓔ 그의 아들 -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-
※ 그의 시대에 그의 땅이 - 10년 동안 평안하니라(대하 14:1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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