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6. 열두 지파(The twelve tribes) - 야곱의 아들들의 자손 이스라엘 12 지파
① 의미 - 야곱의 12 아들로부터 이스라엘의 12 지파가 퍼져 나감.
② 12명의 아들은 - 12지파의 족장.
③ 이스라엘의 역사는 - 12지파를 중심으로 이루어짐.
(1) 야곱 시대
① 야곱의 12명의 아들들(창 49:28)
⒈ 르우벤, ⒉ 시므온①, ⒊ 레위①, ⒋ 유다①, ⒌ 잇사갈, ⒍ 스불론.
⒎ 단, ⒏ 납달리, ⒐ 갓① , ⒑ 아셀, ⒒ 요셉①, ⒓ 베냐민
❶ 레아로부터 - 르우벤, 시므온①, 레위①, 유다①, 잇사갈, 스불론.
❷ 빌하(라헬의 첩)로부터 - 단, 납달리 (창 29:29, 창 30:1~8)
❸ 실바(레아의 첩)로부터 - 갓①, 아셀(창 29:24, 창 30:9~13)
❹ 라헬로부터 - 요셉①과 베냐민.
(창 29:6, 창 29:16~18, 창 29:31, 창 30:1~9, 창 30:22~24, 창 35:24)
★참고- 892. 야곱①
② 요셉①이 지파에서 - 제외됨.(창 48:5, 창 48:14, 창 48:19~20)
⇒ 요셉①의 아들 -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- 12지파에 들어감.(창 48:5~6)
※ 야곱 - “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
애굽에서 네가 낳은 2 아들 -
❶ 에브라임과 므낫세①는 -
※ 내 것이라.
⇒ 르우벤과 시므온①처럼 - 내 것이 될 것이요(창 48:5)
❷ 이들 후의 네 소생은 - 네 것이 될 것이며,
❸ 그들의 유산은 -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-
※ 함께 받으리라.”(창 48:6)
③ 르우벤은 장자의 명분을 잃음(창 49:2~4, 대상 5:1, 창 35:22)
❶ 영적 장자 - 요셉①에게(대상 5:1)
cf) 실질적인 배분도 - 요셉① 자손에게 2배로 돌아감.
❷ 주권자 - 유다로부터 - 예수 그리스도(JX)(대상 5:2)
ⅰ) 이유 - 르우벤이 아버지 야곱의 첩 빌하와 간통하여 아비의 침상을 더럽힘.
(창 35:22, 창 49:4, 대상 5:1~2)
★참고 - 261. 르우벤
※ 야곱 - “르우벤아!.
너는 - 내 장자요,
내 능력이요,
내 기력의 시작이라.
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(창 49:3)
물의 끓음 같았은즉 -
⇒ 너는 - 탁월하지 못하리니
※ 네가 -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- 더럽혔음이로다.
그가 -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.”(창 49:4)
※ 창 35:22 -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
※ 르우벤이 가서 -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-
⇒ 이스라엘이 - 이를 들었더라
야곱의 아들은 - 12이라
※ 대상 5:1 -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
(르우벤은 - 장자라도 -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-
⇒ 장자의 명분이 -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①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
⇒ 족보에 -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
ⅱ) 결과 - 요셉①이 장자의 명분을 받음 - 영적 장자가 됨.(창 49:3~4, 대상 5:1~2)
※ 대상 5:2 - 유다①는 - 형제보다 뛰어나고
주권자가 - 유다①에게서 났으나
※ 장자의 명분은 - 요셉①에게 있으니라
④ 시므온①과 레위① - ‘흩어짐’의 저주를 받음(창 34:2~12)
ⅰ) 이유 - 동생 디나의 강간 사건에서 피의 복수를 했음.(창 34:2~12)
⇒ 세겜② 땅 히위족들을 죽임.(창 34:2~12, 창 34:13~30, 창 49:5~7)
cf)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표시인 - 할례를 악용.(창 34:13~30)
ⅱ) 야곱의 유언 때에 - 이 문제로 인해 시므온①과 레위①에게 -
※ ‘흩어짐’의 저주를 내림.(창 49:5~7)
Ⓐ 시므온①과 레위①는 - 형제요
※ 그들의 칼은 - 폭력의 도구로다.(창 49:5)
Ⓑ 내 혼아!. -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!.
내 영광아!. -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!.(창 49:6a)
Ⓒ 그들이 - 그들의 분노대로 - 사람을 죽이고
- 그들의 혈기대로 -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.(창 49:6b)
⇒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- 저주를 받을 것이요
분기가 맹렬하니 - 저주를 받을 것이라,
⇒ 내가 - 그들을 - 야곱 중에서 나누며
- 이스라엘 중에서 - 흩으리로다(창 49:7)
ⅲ) 결과 - 야곱의 저주가 이루어짐 - 흩어진 시므온 지파와 레위인
Ⓐ 시므온 지파 - 연약한 지파가 되어 - 유다 지파에 흡수되어버림.(수 19:1~9)
※ 수 19:1 - 2째로 시므온 곧 -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
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
※ 그들의 기업은 -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
수 19:9 -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-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
※ 이는 - 유다 자손의 분깃이
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-
⇒ 시므온 자손이 -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
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
Ⓑ 레위 지파 - 거룩한 질투와 의로운 분노로 -
⇒ 하나님께 인정받아 흩어져 살며 -
※ 백성들에게 -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 기업을 받음.
(출 32:25~29, 출 34:14, 민 11:11~13, 민 35:2~8)
⑤ 유다① - 홀과 치리자의 지팡이를 받음 - 왕권(창 49:10)
※ 육의 장자 역할을 하게 됨.
ⅰ)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 역할을 함.
Ⓐ 이유 - 형 르우벤이 아버지 야곱의 첩 빌하를 범하여 -
⇒ 장자로서의 지도력을 잃었다.(창 35:22)
Ⓑ 때 - 애굽과 가나안의 기근때 고센에 정착하는 과정에서
(창 43:1~15, 창 44:16~34, 창 46:28)
❶ 야곱을 설득할 때 - 애굽으로 베냐민을 데리고 가려.(창 43:1~15)
❷ 요셉①을 설득할 때 - 베냐민을 가나안에 있는 아버지 야곱에게
다시 데리고 가기 위해.(창 44:16~34)
❸ 야곱이 애굽에 들어갈 때 - 야곱이 유다①를 요셉①에게 미리 보내어
자기와 가족을 고센으로 인도하게 함(창 46:28)
ⅱ) 야곱의 유언 - 유다①의 가문에서 메시아가 나올 것을 예언함.(창 49:10)
cf) 실로 -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
※ 창 49:10 - 규가 - 유다①를 떠나지 아니하며
통치자의 지팡이가 -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-
⇒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-
※ 그에게 -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
Ⓐ 유다①(며느리 다말①) → 베레스 → 헤스론 → 람 → 암미나답 →
→ 나손 → 살몬(라합) → 보아스(룻) → 오벳 → 이새 →
→ 다윗(밧세바) → 솔로몬 → 르호보암 → . . . . . 요셉② → 예수님(마 1:5~16)
Ⓑ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 중 나단②과 솔로몬 -
⇒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됨.(마 1:6, 눅 3:31)
cf) 밧세바는 - 다윗에게서 솔로몬을 포함한 4명의 아들을 얻음.(삼하 5:14, 대상 3:5)
❶ 시므아(삼무아) ❷ 소밥 ❸ 나단② ❹ 솔로몬
⒈ 나단② . . . . 마리아(눅 3:31, 눅 3:23)
⇒ 그분은 - 요셉②의 아들이니
요셉②은 - 헬리의 아들이요,
~ ~ ~ ~ 나단②은 - 다윗의 아들이요
cf) 헬리 - 마리아①의 아버지(요셉②)의 장인.
※ 누가복음 - 마리아①의 계보로 기록.
⒉ 솔로몬을 낳고 ~ ~ ~
야곱②은 - 마리아①의 남편 요셉②을 낳았으니
마리아①에게서 -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(마 1:7, 마 1:16)
※ 마태복음 - 요셉②의 계보로 기록.
(2) 출애굽 시대
① 애굽에 있을 때 - 각 지파의 가족별로 구분되었음.(출 6:14)
② 12지파 - ⒈ 요셉①이 - 제외되고 -
⇒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- 들어감.
⒉ 레위 지파도 - 빠짐.
❶ 에브라임 지파 ❷ 므낫세 지파 ❸ 유다지파 ❹ 르우벤 지파
❺ 시므온 지파 ❻ 잇사갈 지파 ❼ 스불론 지파 ❽ 단 지파
❾ 납달리 지파 ❿ 갓 지파 ⓫ 아셀 지파 ⓬ 베냐민 지파
③ 레위 지파가 -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- 지파에서 제외됨.
(민 1:49, 민 3:12, 신 10:8 ~9, 신 14:27, 신 18:1, 수 13:33, 수 21:1~3, 수 21:41)
※ 여호와 - “너는 - 레위 지파만은 - 계수하지 말며
그들을 -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- 넣지 말고”(민 1:49)
※ 여호와 - “보라, 내가 -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 레위인을 택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 중에 -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자를
대신하게 하였은즉 -
※ 레위인은 - 내 것이라.”(민 3:12)
❶ 출애굽 때 - 시내산 아래에서 금송아지를 숭배한
자기 형제, 친구 이웃을 도륙함으로 하나님께 헌신함(출 32:25~29, 출 34:14)
Ⓐ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-
※ 모세 - “누구든지 -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!.”
하매(출 32:26a)
Ⓑ 레위 자손이 다 모여 - 그에게로 가는지라(출 32:26b)
※ 모세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 하시기를 -
※ “너희는 -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
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-
⇒ 각 사람이 - 그 형제를,
각 사람이 - 자기의 친구를,
각 사람이 - 자기의 이웃을 죽이라!.”
하셨느니라.”(출 32:27)
Ⓒ 레위 자손이 -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-
⇒ 이 날에 - 백성 중에 3,000명 가량이
죽임을 당하니라(출 32:28)
❷ 이방 여인과 혼인한 사람들을 죽임 - 하나님을 사랑하는
거룩한 질투와 의로운 분노로.(민 11:11~13)
⇒ ‘평화의 언약’을 맺으심.(민 11:12~13)
Ⓐ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①의 아들 - 비느하스①가
※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-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
내 노를 돌이켜서 -
⇒ 내 질투심으로 -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(민 11:11)
Ⓑ 그러므로 말하라!.
※ 내가 그에게 -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(민 11:12)
⇒ 그와 그의 후손에게 -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(민 11:13a)
Ⓒ 이유
※ 그가 -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-
⇒ 이스라엘 자손을 - 속죄하였음이니라(민 11:13b)
❸ 훗날 레위 지파는 - 각 지파의 48개 성읍에 흩어져 살며
⇒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- 율례와 법도를 가르침.(민 35:2~8)
Ⓐ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-
※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- 6 성읍이요
그 외에 - 42 성읍이라(민 35:6)
⇒ 너희가 레위인에게 - 모두 48 성읍을 주고
그 초장도 함께 주되(민 35:7)
Ⓑ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-
※ 너희 중에 - 분깃이나
기업이 없는 자이니 -
⇒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(신 14:27)
Ⓒ 그들이 -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- 유다에서 가르치되
⇒ 그 모든 유다 성읍들로 두루 다니며 -
※ 백성들을 - 가르쳤더라(대하 17:9)
Ⓓ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
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-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-
⇒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(느 11:20)
❹ 또한 레위인들은 - 제사장 직무를 조력하며
회막( = 성전)에서 일하는 자로 봉사함.(민 3:6~9)
Ⓐ 그들이 - 회막 앞에서 - 아론의 직무와
-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- 회막에서 시무하되(민 3:7)
※ 곧 - ⒈ 회막의 모든 기구를 - 맡아 지키며
⒉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- 성막에서 시무할지니
(민 3:8)
Ⓑ 너는 레위인을 -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!.
※ 그들은 -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-
⇒ 아론에게 -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(민 3:9)
Ⓒ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- 제사장 직무를 행하게 하라!.
※ 외인이 가까이 하면 -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(민 3:10)
❺ 레위①의 3명의 아들 -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는
각 자손들의 족장이 됨.(창 46:11)
cf) 그 자손 중에 - 아론, 미리암, 모세가 출생 - 출애굽을 이끈 지도자들 (민 26:59)
(3) 여호수아① 시대 - 지파의 기업.(수 13~21장, 대상 4:24~5:26, 대상 6:54~81, 대상 7~8장)
① 가나안 정복 이전(민 32:33, 신 3:12~22, 수 15:16, 수 17장, 수 13:8~22)
※ 르우벤, 갓, 므낫세 반지파가 - 요단 동편을 차지.
② 가나안 정복 후(수 15~19장)
※ 나머지 9지파와 므낫세 반지파가 제비를 뽑아 - 요단 서편을 분할.
③ 레위지파 - 61개의 도성을 받음.(수 13:14, 수 21장)
※ 13(제사장) + 48(레위인) = 61
ⅰ) 13개 - 제사장(아론의 자손)들을 위함.(수 21:4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①~⑤
ⅱ) 48개 - 레위인을 위한 성읍(수 21:41)
Ⓐ 가나안 정복 후 도피성을 포함해 - 48개의 성읍을 얻음.(수 21:1~3, 민 35:6)
cf) 48 성읍 = 도피성 6 성읍 + 42 성읍
※ 분깃이 없어서 각 지파에게서 성읍을 받음.(민 35:1~8)
※ 민 35:6 - 너희가 -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-
❶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- 6 성읍이요
❷ 그 외에 - 42 성읍이라
Ⓑ 백성들에게 - 레위인을 기억하고 생활을 감당하도록 함.
(민 18:24, 민 31:30, 신 12:12, 신 14:27, 신 16:14, 신 26:11)
※ 신 26:11 -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
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-
⇒ 너는 - 레위인과
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-
※ 함께 - 즐거워할지니라
(4) 사사시대 -
❶ 각 지파별로 - 자치 체제를 갖춤.
❷ 레위인 첩 사건으로인해 - 베냐민 지파가 멸족의 위기에 처했었다.
cf) 일어난 때 -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①의 아들 비느하스①가 다스릴 때
(삿 20:26~28)
★참고 - 453. 비느하스①
① 레위인의 첩이 - 기브아 베냐민 지파 비류들에게 - 강간당하고 살해됨.(삿 19:22~30)
ⅰ)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- 그 집을 에워싸고 -
Ⓐ 문을 두들기며 집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(삿 19:22b) -
※ 기브아① 불량배들 - “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- 끌어내라!.
※ 우리가 - 그와 관계하리라.”(삿 19:22c)
노인 - “아니라!. 내 형제들아!.
청하노니 - 이 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!.
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- 이런 망령된 일을
행하지 말라!.(삿 19:23)
보라, 여기 - 내 처녀 딸과
-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-
⇒ 내가 - 그들을 끌어내리니
너희가 그들을 - 욕보이든지
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-
※ 오직 이 사람에게는 -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!.”
하나(삿 19:24)
Ⓑ 무리가 - 듣지 아니하므로 -
⇒ 그 사람이 - 자기 첩을 붙잡아 -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
cf) 그 사람 = 레위인
⇒ 그들이 -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
※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-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
(삿 19:25)
ⅱ) 동틀 때에 - 여인이 - 자기의 주인이 있는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
밝기까지 거기 엎드러져 있더라(삿 19:26)
Ⓐ 그의 주인이 - 일찍이 일어나
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-
❶ 그 여인이 - 집 문에 엎드러져 있고
❷ 그의 두 손이 -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(삿 19:27)
Ⓑ 그에게 이르되 -
※ 레위인 - “일어나라! - 우리가 떠나가자!.”
하나
⇒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(삿 19:28a)
Ⓒ 이에 - 그의 시체를 - 나귀에 싣고 행하여
자기 곳에 돌아가서(삿 19:28b)
ⅲ) 레위인이 - 그의 첩을 시체를 12곳에 나누어 보냄.(삿 19:29)
Ⓐ 그 집에 이르러서는
❶ 칼을 가지고 -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
❷그 마디를 찍어 - 12 덩이에나누고
❸ 그것을 -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(삿 19:29)
Ⓑ 그것을 보는 자가 - 다 이르되 -
※ 백성들 - “이스라엘 자손이 - 애굽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
오늘까지 -
※ 이런 일은 - 일어나지도 아니하였고
- 보지도 못하였도다.
⇒ 이 일을 - 생각하고 상의한 후에 말하자!.”
하니라(삿 19:30)
ⅳ) 이스라엘이 베냐민 지파와 싸우다.(삿 20:1~48)
❶ 나머지 11지파가 - 베냐민 지파를 몰살시키려 했다.
❷ 다행히 광야로 도망간 - 600명이 살아남아
⇒ 그 후손 중에서 - 사울① 왕, 모르드개①, 에스더,
사울②( = 바울) 등이 배출되었다.
Ⓐ 이스라엘이 전쟁준비를 하다 - 미스바②에 모임(삿 20:1~16)
※ 삿 20:11 -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- 하나 같이 합심하여 -
⇒ 그 성읍을 치려고 - 모였더라(삿 20:11)
Ⓑ 이스라엘 지파들이 - 베냐민 온 지파에 - 사람들을 보내어 -
⇒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(삿 20:12a)
※ 이스라엘 지파들 - “너희 중에서 생긴 이 악행이 - 어찌 됨이냐?”(삿 20:12b)
그런즉 이제 기브아① 사람들
곧 그 불량배들을 -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-
※ 우리가 - 그들을 죽여 -
⇒ 이스라엘 중에서 - 악을 제거하여
버리게 하라!.”
(삿 20:13a)
Ⓒ 베냐민 자손이 -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- 듣지 아니하고(삿 20:13b)
⇒ 도리어 - 성읍들로부터 기브아①에 모이고
⇒ 나가서 이스라엘 자손과 - 싸우고자하니라(삿 20:14)
Ⓓ 1차 전쟁(삿 20:19~22)
※ 삿 20:23a - 이스라엘 자손이 올라가
⇒ 여호와 앞에서 - 저물도록 울며
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-
※ 이스라엘 자손들 - “내가 다시 나아가서 -
※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- 싸우리이까?”(삿 20:23b)
여호와 - “올라가서 - 치라!.”
하시니라(삿 20:23c)
Ⓔ 2차 전쟁(삿 20:24~25)
ⓐ 그 이튿날에 - 이스라엘 자손이 - 베냐민 자손을 치러 나아가매(삿 20:24)
ⓑ 베냐민도 - 그 이튿날에 - 기브아①에서 그들을 치러 나와서 -
⇒ 다시 이스라엘 자손 18,000 명을 - 땅에 엎드러뜨렸으니
(삿 20:25a)
※ 다 - 칼을 빼는 자였더라(삿 20:25b)
ⓒ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- 모든 백성이 -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–
❶ 울며
❷ 거기서 - 여호와 앞에 앉아서 -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
❸ 번제와 화목제를 - 여호와 앞에 드리고(삿 20:26)
❹ 이스라엘 자손이 - 여호와께 물으니라(삿 20:27a)
ⓓ 그 때에는 -
❶ 하나님의 언약궤가 - 거기 있고(삿 20:27b)
❷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①의 아들 비느하스①가 - 그 앞에 모시고
섰더라(삿 20:28a)
ⓔ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-
※ 이스라엘 자손들 - “우리가 다시 나아가
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- 싸우리이까?
말리이까?”(삿 20:28b)
여호와 - “올라가라!.
내일은 - 내가 그를 - 네 손에 넘겨 주리라.”
하시는지라(삿 20:28c)
Ⓕ 3차 전쟁 - 이스라엘이 승리(삿 20:29~48)
ⓐ 이에 베냐민 자손이 - 자기가 패한 것을 깨달았으니 -
❶ 이는 - 이스라엘 사람이 - 기브아①에 매복한 군사를 믿고 -
⇒ 잠깐 베냐민 사람 앞을 피하매(삿 20:36)
❷ 복병이 급히 나와 - 기브아①로 돌격하고 나아가며
⇒ 칼날로 - 온 성읍을 쳤음이더라(삿 20:37)
ⓑ 베냐민 사람 600 명이 -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-
⇒ 림몬 바위에 이르러 -
※ 거기에서 - 4 달 동안을 지냈더라(삿 20:47)
ⓒ 이스라엘 사람이 -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-
❶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- 다 칼날로 치고
❷ 닥치는 성읍은 - 모두 다 불살랐더라(삿 20:48)
ⅴ) 베냐민 사람들에게 주어진 아내(삿 21:1~25)
❶ 미스바②에 모이지 않은 - 길르앗 야베스의 부녀와 어린아이들,
처녀들도 죽임.(삿 21:10~11)
❷ 베냐민 지파가 - 멸절 위기에 처함.(삿 21:3, 삿 21:15)
⇒ 실로의 여인들을 붙들어와 - 아내를 삼게 함.(삿 21:19~21)
Ⓐ 미스바② 총회 열림(삿 21:1)
ⓐ 이스라엘 사람들이 - 미스바②에서 맹세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우리 중에 누구든지 - 딸을 베냐민 사람에게 -
※ 아내로 - 주지 아니하리라”
하였더라(삿 21:1)
ⓑ 백성이 - 벧엘에 이르러 -
⇒ 거기서 - 저녁까지
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며(삿 21:2)
※ 백성들 - 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!.
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-
※ 오늘 이스라엘 중에 - 1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?”
하더니(삿 21:3)
Ⓑ 미스바② 총회에 모이지 않은 - 길르앗 야베스의 부녀와 어린아이들도 죽임.(삿 21:8~10)
Ⓒ 온 회중이 -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-
⇒ 사람을 보내어 -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(삿 21:13)
⇒ 그때에 - 베냐민이 돌아온지라(삿 21:14a)
Ⓓ 베냐민 자손들에게 - 실로의 여인들을 붙들어와 - 아내를 삼게 함.(삿 21:19~21)
cf) 그 후손 중에서 - 사울① 왕, 모르드개①, 에스더,
사울②( = 바울) 등이 배출되었다.
※ 베냐민 자손이 -
❶ 그같이 행하여 - 춤추는 여자들 중에서 -
※ 자기들의 숫자대로 붙들어 - 아내로 삼아 -
❷ 자기 기업에 돌아가서 - 성읍들을 건축하고 -
⇒ 거기에 거주하였더라(삿 21:23)
(5) 통일왕국 시대 – 다윗과 솔로몬 시대
① 이스라엘 전역과 각 지파를 통일하여 - 통일 국가를 이룸.
② 12지파가 - 하나의 나라가 됨.
⇒ 아들 솔로몬 시대까지 지속됨.
③ 솔로몬이 나이가 많을 때에 - 우상들을 섬김(왕상 11:4~6)
❶ 이집트 - 태양신 등 많은 신들
❷ 시돈 - 아스다롯
❸ 암몬 - 밀곰, 몰록( = 몰렉)
❹ 모압 - 그모스 등등
ⅰ) 때 -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(왕상 11:4a)
★참고 - 548. 솔로몬①~④
ⅱ) 그의 여인들이 - 그의 마음을 돌려 -
※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(왕상 11:4b) -
⇒ ❶ 왕의 마음이 -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
※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- 온전하지 못하였으니
(왕상 11:4c)
❷ 솔로몬이 -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-
※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같이 -
⇒ 따르지 아니하고(왕상 11:6)
Ⓐ 시돈 사람의 -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(왕상 11:5a)
Ⓑ 암몬 사람의 -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(왕상 11:5b)
Ⓒ 모압의 -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-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(왕상 11:7a)
Ⓓ 또 암몬 자손의 -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- 그와 같이 하였으며(왕상 11:7b)
cf) 요시야가 - 다 없애버림(왕하 23:13)
※ 왕하 23:13 -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- 산당들을
⇒ 왕이 - 더럽게 하였으니 -
※ 이는 -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-
⒈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
⒉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
⒊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
세웠던 것이며
ⅲ) 그가 또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- 다 그와 같이 한지라
⇒ 그들이 - 자기의 신들에게 -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(왕상 11:8b)
④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- 2번이나 - 경고하셨었다.(왕상 3:14, 왕상 9:1~14)
ⅰ) 여호와께서 일찍이 - 2번이나
그에게 나타나시고(왕상 11:9)
Ⓐ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-
※ “다른 신을 - 따르지 말라!.”
하셨으나(왕상 11:10a)
Ⓑ 그가 - 여호와의 명령을 - 지키지 않았으므로(왕상 11:10b)
ⅱ) 2번 경고 하신 때(왕상 3:14, 왕상 9:6~7)
❶ 기브온에서 - 1천번제를 마치고 -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후(왕상 3:14)
※ 하나님 - “네가 만일 -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-
※ 내 길로 행하며
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-
⇒ 내가 또 네 날을 - 길게 하리라.”(왕상 3:14)
❷ 기브온에서 - 성전 건축을 마치고(왕상 9:6~7)
※ 하나님 - “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-
⒈ 아주 돌아서서 -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
⒉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-
※ 지키지 아니하고
⒊ 가서 다른 신을 섬겨 - 그것을 경배하면(왕상 9:6) -
⇒ 내가 이스라엘을 -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
끊어 버릴 것이요
내 이름을 위하여 -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
이 성전이라도 -
※ 내 앞에서 - 던져버리리니
⇒ 이스라엘은 -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-
※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”(왕상 9:7)
ⅲ) 결과 - “네 아들의 손에서 - 빼앗으리라!.”(왕상 11:12, 왕상 11:34~35)
⇒ 아들 르호보암 때에 - 여로보암①이 북이스라엘 왕국을 세움.
(왕상 대하 10:1~11:4)
⑤ 선지자 아히야①가 - 여로보암①을 만남(왕상 11:29)
⇒ ❶ 여로보암①이 - 왕이 될 것과
❷ 여로보암①에게 - 율법에 순종할 것을 명령함.(왕상 11:30~38)
★참고 - 1005. 여로보암①
ⅰ) 여로보암①에게 예언 - “10지파를 가진 북이스라엘 왕이 될 것이다.”
※ 옷을 12조각으로 찢음 - 왕국 분열과
여로보암①이 왕이 될 것을 상징. (왕상 11:30~32)
⇒ 12지파가 - 나뉘게 됨.
Ⓐ 아히야①가 -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-
⇒ 12조각으로 찢고(왕상 11:30)
Ⓑ 여로보암①에게 이르되 -
※ 아히야① - “너는 - 10 조각을 가지라!.
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-
※ “내가 이 나라를 -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-
⇒ 10 지파를 네게 주고(왕상 11:31)
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
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- 예루살렘을 위하여 -
※ 1지파를 - 솔로몬에게 주리니”(왕상 11:32)
ⅱ) 나라가 나뉘는 이유를 설명함 - 여호와를 버리고 우상숭배(왕상 11:33)
※ 여호와 - “이는 - 그들이 나를 버리고 -
⇒ ❶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
모압의 신 그모스와
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- 경배하며
❷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-
⇒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
❸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
내 법도와 내 율례를 - 행하지 아니함이니라.”(왕상 11:33)
ⅲ) 나라가 나뉘는 시기를 알려 줌 - 솔로몬 때는 이루어지지 않고
르호보암때 분열이 일어날 것임.(왕상 11:34~35)
※ 여호와 - “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-
※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
⇒ ❶ 내가 그를 위하여 -
※ 솔로몬의 생전에는 - 온 나라를 그의 손에서
빼앗지 아니하고
주관하게 하려니와 (왕상 11:34)
❷ 내가 그의 아들의 손에서 - 나라를 빼앗아 -
※ 그 10지파를 - 네게 줄 것이요”(왕상 11:35)
ⅳ) 여로보암① 1세에게도 약속하심.(왕상 11:35~38)
cf) 순종하고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-
⇒ 다윗을 위해 세운 것처럼 - ‘견고한 집’을 세워주실 것임.
※ 여호와 - “❶ 내가 너를 취하리니
❷ 너는 -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-
⇒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(왕상 11:37)
❸ 네가 만일 -
⒈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- 순종하고
⒉ 내 길로 행하며 -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
⒊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-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-
⇒ 내가 - 너와 함께 있어
※ 내가 -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-
⇒ 너를 위하여 - 견고한 집을 세우고
이스라엘을 - 네게 주리라.”
(왕상 11:38)
(6) 분열왕국 시대 – 12지파가 2개의 나라에 의해 나뉘어짐.
cf) ❶ 이유 - 솔로몬의 우상 섬김으로 인해 나라가 - 2개로 분열됨.
❷ 때 - 르호보암 시대부터
ⅰ) 남유다 - 르호보암 - 2개 지파.
❶ 유다 지파 ❷ 베냐민 지파
ⅱ) 북이스라엘 - 여로보암① - 10개 지파
❶ 에브라임 지파 ❷ 므낫세 지파 ❸ 르우벤 지파
❹ 시므온 지파 ❺ 잇사갈 지파 ❻ 스불론 지파
❼ 단 지파 ❽ 납달리 지파 ❾ 갓 지파 ❿ 아셀지파
ⅲ) 이후 - 각 지파 간의 갈등도 있었음.
(7) 앗수르 유수와 바벨론 포로 - 혼혈 민족이 됨.
※ 혼혈 민족 = 혼혈 문화 = 우상숭배 = 영적 간음.
① 북이스라엘 - 앗수르 유수(BC 721년)
※ 호세아① 때 - 사르곤③ 2세에게
★참고 - 481. 사르③곤 2세
❶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사람들이 - 앗수르로 끌려감.(왕하 17:6)
※ 약 27,000명 이상을 - 사마리아로부터 강제 이주시킴.
⇒ 결국 사마리아는 혼혈민족이 되었다.
❷ 앗수르 백성들이 - 사마리아에 들어와서 살게 됨.(왕하 17:24~25)
ⅰ) 멸망 원인 - 우상 숭배(왕하 17:15~17)
Ⓐ 여호와의 율례와
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- 언약과
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
⇒ 허무한 것을 뒤따라 - 허망하며
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-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
(왕하 17:15)
Ⓑ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- 버리고 -
⇒ 자기들을 위하여 - 2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
또 아세라 목상을 - 만들고
하늘의 일월 성신을 - 경배하며
또 바알을 - 섬기고(왕하 17:16)
또 자기 자녀를 -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
복술과 사술을 - 행하고
스스로 팔려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
⇒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(왕하 17:17)
ⅱ) 결과 - 여호와의 진노를 입음(왕하 17:18)
※ 왕하 17:18 -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-
⇒ 그들을 -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
※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- 남은 자가 없으니라
ⅲ) 갈릴리 지방(스불론, 납달리 지역)은 - 강제 이주 및 이방인들의 이주 등의 역사로 인해 -
⇒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게 - 경멸을 받음.(마 4:15, 사 9:1, 마 4:13~16, 요 1:46)
cf) 육체의 혼합 = 문화혼합 = 영적혼합(영적간음)
※ 마 4:15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
이방의 갈릴리여!.
※ 사 9:1 -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- 흑암이 없으리로다
옛적에는 여호와께서 -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-
⇒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
후에는 -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-
⇒ 영화롭게 하셨느니라
※ 요 1:46 - 나다나엘이 이르되 -
※ “나사렛에서 -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?”
빌립①이 이르되 -
※ “와서 보라!” 하니라
※ 요 7:52 - 그들이 -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-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⇒ 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.”
하였더라
※ 요 7:40 -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-
※ 어떤 사람은 - “이 사람이 - 참으로 그 선지자”라
하며
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”라 하며
어떤 이들은 -
※ “그리스도가 -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- 유대인으로서 -
※ 어찌하여 -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
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
※ 상종하지 아니함 이러라
② 남유다 - 바벨론 유수(BC 587년)
※ 시드기야① 때 - 느부갓네살 2세에게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ⅰ) 포로가 된 이유
❶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- 가나안 정착부터
남유다의 시드기야① 왕 때까지
※ 안식일과 안식년과 희년을 - 제대로 지키지않고 살아왔다.
(레 25:2~5, 레 25:8~12, 레 26:14, 레 26:34~35, 대하 36:20-21)
❷ 우상을 섬기고
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.
제사장, 선지자, 왕, 백성들의 타락.
※ 배역, 간음, 완악함, 거짓을 - 행함.
공의와 정의, 인애, 긍휼이 - 없음 . . .
(렘 1:26, 렘 2:8, 렘 5:2~3, 렘 5:28, 렘 6:13~15, 렘 7:13, 렘 7:23~26,
렘 7:31, 렘 14:14, . . . )
ⅱ) 남유다 멸망 - 시드기야① 때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에게
(8) 바벨론 포로 귀환 후 ~ 신약시대 ~ 현대
❶ 이방 민족들과 이미 혼혈이 된 사람들이 많았다.
❷ 뚜렷하게 12지파의 모습은 없어졌으나 -
※ 이스라엘 땅에서 거주하며 - 유대 문화를 지켜가려는 노력이 있었다.
① 사마리아나 갈릴리 지역은 - 이미 혼합 민족이 되어 -
⇒ 예루살렘 유대인들에게 멸시받음.
※ 요 7:52 - 그들이 - 대답하여 이르되 -
※ “너도 - 갈릴리에서 왔느냐?
찾아 보라!.
갈릴리에서는 -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.”
하였더라
※ 요 7:41 - 어떤 사람은 - “그리스도”라 하며
어떤 이들은 -
※ “그리스도가 -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?”
※ 요 4:9 -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-
※ “당신은 - 유대인으로서 -
※ 어찌하여 -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
물을 달라 하나이까?”
하니
이는 -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-
※ 상종하지 아니함 이러라
② 사마리아 성전 - 이스라엘 사람들이 -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했을 때
ⅰ) 사마리아 사람들은 - 그리심 산 산기슭에
자신들의 성전을 세웠다.(요 4:5~7, 요 4:20~21)
cf) 수가 - 야곱의 우물이 있다.(세겜 바로 옆)
세겜① - 요셉①의 무덤이 있다.
★참고 - 82. 그리심 산
ⅱ) 그리심 성전은 - 사마리아인에게는 거룩한 성전임.(요 4:20)
cf) 요세푸스에 의하면 -
Ⓐ 사마리아 총독 산발랏은 -
※ 알렉산더① 대왕에게 - ‘그리심 산에 성전을 세울 수 있게 해 달라!.’고
부탁하였다.(BC 4세기경)
⇒ 예루살렘 성전을 본떠 만들었다.
Ⓑ 이유 - 유대인들이 사마리아 출신들을 - 진정한 유대인으로 받아주지 않음.
⇒ 화가 난 사마리아인들이 - 그리심 산 정상에
자신들의 성전을 세움.
Ⓒ 요한 힐카누스 시대에 - 사마리아 성전을 파괴시킴.
ⅲ)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- 산헤드린과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
유대 문화를 이어가려 노력했음.
③ 디아스포라 - 예루살렘이 로마 제국에 멸망한 후(AD 70년)
ⅰ) 많은 유대인들이 - 2,000여 년이 넘게 -
⇒ 이 나라 저 나라 정처 없이 떠도는 유랑 생활을 함.
ⅱ) 이유 - ❶ 여호와를 버림 - 여호와를 미워함(슥 11:6~10)
❷ 이방인을 - 시기 나게 함(롬 11:11~12)
Ⓐ 이스라엘 백성들이 - 여호와를 미워함.
⇒ 여호와를 - 경외하지 않음(슥 11:6~10)
※ 슥 11:6 - 여호와가 말하노라
내가 다시는 -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
- 그 사람들을 - 각각 그 이웃의 손과
임금의 손에 넘기리니
⇒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-
※ 내가 - 그들의 손에서 - 건져내지 아니하리라.
하시기로
슥 11:7 - 내가 - 잡혀 죽을 양 떼를 - 먹이니
※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
내가 - 막대기 2을 취하여 -
❶ 하나는 - ‘은총’이라 하며
❷ 하나는 - ‘연합’이라 하고
양떼를 먹일새
슥 11:8 - 1 달 동안에 - 내가 그 3 목자를 - 제거하였으니
※ 이는 - 내 마음에 - 그들을 싫어하였고
그들의 마음에도 - 나를 미워하였음이라
슥 11:9 - 내가 이르되 -
※ “내가 너희를 - 먹이지 아니하리라.
⇒ 죽는 자는 - 죽는 대로,
망하는 자는 - 망하는 대로,
나머지는 -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.”
하고
슥 11:10 - 이에 - ‘은총’이라 하는 막대기를 -
⇒ 취하여 - 꺾었으니
이는 -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-
※ 폐하려 하였음이라
Ⓑ 이방인들로 시기 나게 함 - 이방인 전도를 위해(롬 11:11~12)
※ 바울 - “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
그들이 넘어지기까지 - 실족하였느냐?
※ 그럴 수 없느니라.
❶ 그들이 넘어짐으로 -
⇒ 구원이 - 이방인에게 이르러
⇒ 이스라엘로 - 시기나게 함이니라(롬 11:11)
❷ 그들의 넘어짐이 -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
❸ 그들의 실패가 -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-
※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(롬 11:12)
④ 1차 세계대전 당시
ⅰ) 영국의 이중 약속
※ 제1차 세계대전 당시 - 팔레스타인을 지배하고 있던 오스만제국을
멸망시키기 위해 -
⇒ 아랍민족과 유대인 모두에게 - 독립국을 세워주겠다는
‘이중 약속’을 함.
ⅱ) 그러나 제 1차 대전 후 -
❶ 팔레스타인은 - 영국의 위임 통치가 되고
❷ 공약은 무시되어 - 다시 운동이 가열됨.
⑤ 2차 세계 대전 당시 - 홀로코스트(Holocaust) - 히틀러 나치의 반유대주의에 의해.(1939 ~ 1945년)
cf) 히틀러 - 독일 나치 정권의 수장.
※ 유럽의 유대인에 대한 대학살
ⅰ) 독일인들은 계속하여 - 모든 중-서부 유럽의 유대인들을 괴롭혔다.
⇒ 유대인들의 시오니즘에 대한 열망이 더욱 강하게 됨.
ⅱ) 홀로코스트(Holocaust) vs 쇼아(Shoah)
Ⓐ 그리스어 ‘Holokauston(홀로카우스톤)’에서 유래 - 번제
※ 번제 - 신을 위해 짐승을 불태워 제물로 바치는 것.
⇒ 유대인 대학살 = 유대인을 번제로 하나님께 드린다
cf) 아우슈비츠 수용소
Ⓑ 유대인들은 - ‘대재앙’이라는 뜻의 -
※ 히브리어 ‘쇼아 Shoah’라는 표현을 사용함.
ⅲ) 아우슈비츠 수용소
Ⓐ 강제 수용소 - 나치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하기 위하여 만들었음.
Ⓑ 독일인들은 - 길가나 집에서 발견되는 유대인들을
닥치는 대로 체포하여 -
⇒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냄.
❶ 베를린에서는 - 수십만의 유대인들이 정처 없이 떠났으며,
❷ 프랑스에서는 - 13,000명의 유대인들을 체포하여
⇒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냄.
❸ 네덜란드, 슬로바키아, 그리스의 살로니카에서도 -
⇒ 수많은 유대인들이 학살 당함.
❹ 특히, 헝가리 내에 살던 유대인은 - 가장 큰 멸종의 위기를 당함.
※ 당시 유럽에 살고 있던 - 약 1,100여 만 명의 유대인들 가운데 -
⇒ 50%가 넘는 - 600여 만 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됨.
⑥ 2차 세계 대전 후
ⅰ) 영국은 - 팔레스타인 문제를 - 유엔에 이관했다.
ⅱ) 유엔은 - 팔레스타인 지역을 - 아랍인 구역과 유대인 구역으로
분할시키는 안을 채택함.
⇒ 유대인들은 - 수락
아랍 측은 - 거부.
❶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- 팔레스타인으로 몰려들면서
⇒ 이 지역에 거주하던 아랍인들과 - 충돌이 빚어짐
❷ 이후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-
※ 땅을 잃고 - 과거 유대인처럼 고향에서 쫓겨났다.
⑦ 독립 - 영국으로부터 - 1948년 5월 14일 - ‘이스라엘 독립 선언’
⇒ ❶ 이스라엘 건국 선포
❷ 영국의 통치 종료
ⅰ) 영국의 팔레스타인 지배가 끝난 날 - 1948년 5월 14일 (유대력 5708년 이야르월)
ⅱ) 팔레스타인 지구를 - 이스라엘의 새로운 유태인의 영토이자
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을 계승한 국가로 선포됨.
⇒ 이스라엘 유대인 국가가 수립됨으로써 - 오랜 숙원을 이룸.
ⅲ) 이후 아랍연합 제국과의 전쟁에서 - 승리하여 독립을 지키므로 기념함
❶ 이스라엘 - 매년 독립기념일(욤 하츠마우트 יום העצמאות)로 기념함.
❷ 팔레스타인들 - 매년 5월 15일을 ‘재앙의 날’(나크바의 날)
※ 아랍어 ‘욤 알나크바 يوم النكبة ’라 부르며
‘나크바의 날’로 기념함.
ⅳ) 독립선언서 - 히브리어: הכרזת העצמאות 하크라자트 하츠마우트 또는,
히브리어: מגילת העצמאות 메길라트 하츠마우트
Ⓐ 이스라엘 초대 수상 - 다비드 벤구리온이 - 낭독함
※ “이스라엘 땅은 - 유대인이 태어난 곳이다.
여기서 유대인은 - 나라를 세웠고
그들의 영적인, 종교적인, 그리고 정치적인 정체성을 확립했다.
이곳에서 그들은 - 처음으로 나라를 만들었으며
- 세계적으로 가치 드높은 문화를 만들었고
- 이 세상에 성경을 전했다 . . .
※ 우리는 이제 - 이 땅에 - 이스라엘이라는
유대인의 국가를 세운다.”
Ⓑ 이스라엘의 독립 선언문 마지막에 낭독한 성경 구절 - 암 9:14~15 말씀.
※ 암 9:14 - 내가 -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- 돌이키리니
⇒ 저희가 -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- 거하며
- 포도원을 심고 - 그 포도주를 마시며
- 과원들을 만들고 - 그 과실을 먹으리라
암 9:15 - 내가 저희를 - 그 본토에 심으리니 -
⇒ 저희가 - 나의 준 땅에서 -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
이는 -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.
ⅴ) 이스라엘 국기(National flag)
Ⓐ 1948년 10월 28일에 제정됨.
Ⓑ 하얀색 바탕에 - 위아래에는 - 파란색 가로 줄무늬가 그려져 있으며,
- 파란색 가로 줄무늬 사이에 - 파란색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다.
❶ 파랑과 흰색 - 유대교를 의미
❷ 별 - 다윗의 별 - 다윗왕의 방패를 상징
ⅵ) 이스라엘 애국가(National anthem) - 하티크바(Hatikvah)
※ ‘희망’(The Hope, 히: הַתִּקְוָה 하티크바, 아: الأمل 알 아말)
Ⓐ 작사자 - 나프탈리 헤르즈 임베르
Ⓑ 작곡자 - 사무엘 코엔
❶ 히브리어
※ Kol od ba’le’vav p’nima,Nefesh yehudi ho’miyah.
U’lefa-atei mizrach kadimah,
Ayin le’Tziyyon tzofiyah.
Od lo avda tikva-teinu,
Ha’tikvah bat sh’not al-payim
Lih-yot am chofshi b’ar-tzeinu
Eretz Tziyyon v’Yerushalayim.
❷ 영어
※ As long as within our hearts The Jewish soul sings,
As long as forward to the East To Zion,
looks the eye – Our hope is not yet lost,
It is two thousand years old,
To be a free people in our land The land of Zion and Jerusalem.
❸ 한국어
※ 오랜 세월 속에 - 유대인의 영혼은 갈망하리
그리고 동방의 끝에서 - 모두의 시선이 시온을 향하리
2천 년 동안의 희망이 있기에 -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으리
우리의 땅에서 자유롭게 살기 위해 - 사람들은 시온과 예루살렘의 땅으로 가리
ⅶ) 국목(National tree) - 올리브 나무(Olive tree)
cf) 성경에 번역된 감람나무는 - 올리브 나무와 전혀 다른 종류다.
⇒ 감람나무가 아닌 - 올리브 나무로 번역되어야 맞다.
ⅷ) 국화(National flower) - 아네모네 코로나리아(Anemone coronaria)
⑧ 알리야(:עֲלִיָּה ,Aliyah) - 시오니즘
★참고 - 657. 시오니즘
ⅰ) 알리야(עלייה) 의미 -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것
Ⓐ 히브리어로 - ‘상승’을 의미
Ⓑ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- 유대인의 땅인 에레츠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.
cf) 유대인의 이러한 희망은 - AD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한 이후 계속되어 왔음.
Ⓒ 반대말 - ‘예리다’. - 이스라엘 땅에서 이주한 이스라엘 유대인
❶ 비유대인 이스라엘인의 이주는 - ‘예리다’라는 단어에 포함되지 않는다.
⒈이스라엘에서 온 이민자 - ‘요르딤’(이스라엘에서 내려오는 자들)
⒉이스라엘로 이주하는 사람들 - ‘올림 olim’(이스라엘으로 올라가는 자들)
❷ 유대법전 할라카 - 굶주림이 심할 경우에만 - 해외로 이민과 재정착이 허용됨.
❸ 시온주의자들은 - 예리다의 행위에 대해 - 비판적이며, 경멸적임.
cf) 이민의 일반적인 이유는 - 이스라엘 정치, 경제, 문화, 종교 등에 대한
불만, 직업적 갈망,
아랍-이스라엘 갈등의 불안정성 . . .
Ⓓ 디아스포라 후 - 유대인들이 유월절(Passover)과
대속죄일(욤 키푸르)를 지킬 때 -
※ “다음 해에는 - 예루살렘에서!.”라는 말로 - 기도를 마쳤다.
Ⓔ 1860년 - 예루살렘 성곽밖에 최초의 유대인 마을 (미슈케노트 샤나님) 건설.
Ⓕ 알리야 과정
❶ 1차 알리야 - 1881년 ~ 1903년
주로 러시아와 예멘에서 옴.
약 25,000 ~ 35,000명의 유대인이 이주했음.
⇒ 그러나 정착민의 거의 절반이 - 정착하지 못하고 떠남.
※ 이유 - 경제적인 문제와 질병등의 문제
❷ 2차 알리야 - 1904 ~ 1914년
※ 주로 러시아와 폴란드에서
❸ 3차 알리야 - 1919 - 1923
※ 주로 러시아에서
❹ 4차 알리야 - 1924 - 1932
※ 주로 폴란드에서
❺ 5차 알리야 - 1933 - 1939년
※ 주로 독일에서
❻ 1948 ~ 1952 - 유럽 및 아랍 여러에서 대규모 이민
❼ 현재까지 -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.
ⅱ) 할라카와 613가지 율법은 - 알리야를 명예로운 행위으로 여겼다.
※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은 - 굉장히 중요하다.
⑨ 아랍 5개국이 - 이스라엘 침공 (5월 15일)
❶ 독립전쟁 (1948년 5월 - 1949년 7월 )
❷ 이스라엘 방위군 (IDF) 조직
⑩ 1949년 - ❶ 휴전 협정 - 이집트, 요르단, 시리아, 레바논
※ 이라크는 - 제외
❷ 초대 크네세트(의회) 선출
❸ 이스라엘 - 국제연합의 5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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