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9. 열왕기하(2Kings)② - 엘리사와 수넴여인,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치다
⑤ 과부의 기름 - 엘리사와 선지자 생도의 아내(왕하 4:1~7)
cf) 선지 학교 생도 중 - 과부가 된 여인(왕하 4:1~7)
ⅰ) 빚을 준 사람이 - 선지 학교 학생의 2 아이를 데려다 - 종을 삼고자 함.(왕하 4:1~4)
⇒ 엘리사가 - 그릇을 많이 빌려
기름이 차는대로 옮기라함.
★참고 - 985. 엘리사
Ⓐ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-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-
※ 과부 - “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- 이미 죽었는데
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- 아시는 바니이다.
※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- 나의 2 아이를 데려가 -
⇒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.”(왕하 4:1)
엘리사 - “내가 너를 위하여 - 어떻게 하랴?
※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- 내게 말하라!.”(왕하 4:2a)
과부 - “계집종의 집에 - 기름 한 그릇 외에는
아무것도 없나이다.”(왕하 4:2b)
Ⓑ 엘리사가그에게 이르되 -
엘리사 - “너는 밖에 나가서 -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!.
※ 빈 그릇을 빌리되 - 조금 빌리지 말고(왕하 4:3)
너는 - 네 2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-
⇒ 문을 닫고
⇒ 그 모든 그릇에 - 기름을 부어서 -
※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!.”(왕하 4:4)
ⅱ) 여인이 그대로 행함 - 빌린 그릇마다 다 기름이 참 - 기름이 그침(왕하 4:5~6)
Ⓐ 여인이 물러가서 - 그의 2 아들과 함께 -
⇒ 문을 닫은 후에
⇒ ❶ 그들은 -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
❷ 그는 - 부었더니(왕하 4:5)
※ 그릇에 - 다 찬지라(왕하 4:6a)
Ⓑ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-
※ 과부 - “또 그릇을 - 내게로 가져오라!.”
아들 - “다른 그릇이 - 없나이다.”
하니
⇒ 기름이 - 곧 그쳤더라(왕하 4:6b)
ⅲ) 그 여인이 -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-
※ 엘리사 - “너는 가서 - 기름을 팔아 - 빚을 갚고
⇒ 남은 것으로 - 너와 네 2아들이 생활하라!.”(왕하 4:7)
⑥ 엘리사와 수넴여인 - 수넴 여인의 아들이 소생하다(왕하 4:8~37)
❶ 엘리사를 정성껏 섬겼던 가정(왕하 4:8~10)
❷ 아들이 없던 수넴 여인이 - 아들을 낳게 됨 -
⇒ 이 아들이 죽었다가 - 다시 살아남.(왕하 4:8~37)
cf) 수넴 = 술람 = 술렘
ⅰ) 엘리사를 공경하며 섬기는 가정임.(왕하 4:8~10)
cf) 수넴 여인 - 엘리사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고
⇒ 이곳을 지날 때마다 - 편히 쉴 수 있도록 -
※ 편의를 제공함.(왕하 4:9)
❶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- 간권하여 먹게 함(왕하 4:8)
❷ 엘리사를 위하여 - 작은 방을 준비함(왕하 4:10)
ex) 침상, 책상, 의자, 촛대 등
Ⓐ 하루는 엘리사가 - 수넴에 이르렀더니 -
ⓐ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-
※ 그를 간권하여 -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-
ⓑ 엘리사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-
⇒ 음식을 먹으러 - 그리로 들어갔더라(왕하 4:8)
Ⓑ 여인이 -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-
※ 여인 - “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
※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- 내가 아노니,(왕하 4:9)
청하건대 - 우리가 그를 위하여 -
※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
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.
⇒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- 거기에 머물리이다.”(왕하 4:10)
ⅱ) 엘리사가 - 아들이 없는 수넴 여인에게 예언함(왕하 4:11~17)
※ “내년에 - 아들을 안으리라!.”
Ⓐ 하루는 엘리사가 - 거기에 이르러 -
⇒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(왕하 4:11)
Ⓑ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-
※ “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!.” 하니
⇒ 곧 여인을 부르매 -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(왕하 4:12)
Ⓒ 엘리사가 -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는 그에게 이르라! -
※ 네가 이같이 - 우리를 위하여
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.
내가 너를 위하여 - 무엇을 하랴?
※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-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?”
(왕하 4:13a)
여인 - “나는 -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”
하니라(왕하 4:13b)
cf) 의미 - 백성들과 더불어 평안히 살고 있다
Ⓓ 엘리사가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그러면 그를 위하여 - 무엇을 하여야 할까?”(왕하 4:14a)
게하시 - “이 여인은 - 아들이 없고
그 남편은 - 늙었나이다.”(왕하 4:14b)
엘리사 - “다시 부르라!.”
Ⓔ 부르매 - 여인이 문에 서니라(왕하 4:15)
※ 엘리사 - “한 해가 지나 이때쯤에 -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!.”(왕하 4:16a)
여인 - “아니로소이다!.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!.
※ 당신의 계집종을 - 속이지 마옵소서!.”(왕하 4:16b)
ⅲ) 1년이 지나 - 수넴 여인이 아들을 낳음(왕하 4:17)
※ 왕하 4:17 -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- 한 해가 지나 이때쯤에 -
⇒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- 아들을 낳았더라
ⅳ) 그 아이가 자라서 - 갑자기 죽음(왕하 4:18~20)
Ⓐ 그 아이가 자라매 -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
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(왕하 4:18)
Ⓑ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-
※ “내 머리야!. 내 머리야!.” 하는지라(왕하 4:19a)
⇒ 그의 아버지가 - 사환에게 말하여 -
※ “그의 어머니에게로 - 데려가라!.”
하매(왕하 4:19b)
Ⓒ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-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-
※ 죽은지라(왕하 4:20)
ⅴ) 여인이 - 엘리사를 찾아옴(왕하 4:21~28)
Ⓐ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-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-
※ 문을 닫고 나와(왕하 4:21)
Ⓑ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-
※ 여인 - “청하건대 - 사환 1명과
나귀 1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!.
⇒ 내가 -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
돌아오리이다.”(왕하 4:22)
남편 - “초하루도 아니요, 안식일도 아니거늘 -
※ 그대가 오늘 -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?”
(왕하 4:23a)
여인 - “평안을 비나이다.”(왕하 4:23b)
Ⓒ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-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-
※ 여인 - “몰고 가라!.
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-
⇒ 나를 위하여 -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!.”(왕하 4:24)
Ⓓ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-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(왕하 4:25a)
ⓐ 하나님의 사람이 - 멀리서 그를 보고
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!.(왕하 4:25b)
너는 달려가서 - 그를 맞아 이르기를 -
※ “너는- 평안하냐?
네 남편이 - 평안하냐?
아이가 - 평안하냐?”
하라!.”(왕하 4:26a)
ⓑ 여인이 대답하되 - “평안하다!.”(왕하 4:26b)
cf) 의미 - 엘리사를 만나기 위해 시간 단축을 위해 빨리 대답함
Ⓔ 산에 이르러 -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-
⇒ 그 발을 안은지라(왕하 4:27a)
ⓐ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-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-
※ 엘리사 - “가만 두라!.
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-
※ 여호와께서 - 내게 숨기시고
이르지 아니하셨도다!.”(왕하 4:27b)
여인 - “내가 내 주께 - 아들을 구하더이까?
※ 나를 속이지 말라고 -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?”
(왕하 4:28)
ⓑ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네 허리를 묶고 -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!.
사람을 만나거든 - 인사하지 말며,
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- 대답하지 말고,
※ 내 지팡이를 -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!.”(왕하 4:29)
여인 - “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
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– 맹세하노니 -
※ 내가 -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!.”(왕하 4:30a)
ⓒ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- 여인을 따라가니라(왕하 4:30b)
ⅵ) 엘리사가 - 아이를 살림(왕하 4:31~37)
Ⓐ 게하시가 - 그들보다 앞서 가서 -
⇒ 지팡이를 -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
ⓐ 소리도 없고 - 듣지도 아니하는지라(왕하 4:31a)
ⓑ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- 그에게 말하여 -
※ “아이가 - 깨지 아니하였나이다!.”
하니라(왕하 4:31b)
Ⓑ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-
※ 아이가 죽었는데 -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(왕하 4:32)
ⓐ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- 2사람 뿐이라(왕하 4:33a)
ⓑ 엘리사가 - 여호와께 기도하고(왕하 4:33b)
※ 아이 위에 - 올라 엎드려 - 자기 입을 그의 입에,
- 자기 눈을 그의 눈에,
-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-
⇒ 그의 몸에 엎드리니 -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
(왕하 4:34)
ⓒ 엘리사가 내려서 -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-
※ 다시 아이 위에 - 올라 엎드리니 -
⇒ 아이가 - 7번 재채기 하고 - 눈을 뜨는지라(왕하 4:35)
Ⓒ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-
※ “저 수넴 여인을 - 불러오라!.”
⇒ 곧 부르매 - 여인이 들어가니 -
※ 엘리사 - “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!.”(왕하 4:36)
Ⓓ 여인이 들어가서 -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-
⇒ 아들을 안고 - 나가니라(왕하 4:37)
⑦ 솥 안에 있는 사망의 독 - 들호박 죽의 독을 해독함(왕하 4:38~41)
⇒ 생도들이 먹을 수 있게 됨.
ⅰ) 엘리사가 - 다시 길갈에 이르니 -
※ 그 땅에 - 흉년이 들었는데(왕하 4:38a)
ⅱ) 선지자의 제자들이 -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
⇒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-
※ “큰 솥을 걸고 - 선지자의 제자들을 위하여
국을 끓이라!.”(왕하 4:38b)
ⅲ) 한 사람이 -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 - 들포도덩굴을 만나 -
※ 그것에서 - 들호박을 따서
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 -
⇒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- 그들은 무엇인지 알지 못한지라
(왕하 4:39)
ⅳ) 이에 퍼다가 - 무리에게 주어 - 먹게 하였더니 -
⇒ 무리가 국을 먹다가 - 그들이 외쳐 이르되 -
※ “하나님의 사람이여!.
솥에 죽음의 독이 있나이다!.” 하고
⇒ 능히 먹지 - 못하는지라(왕하 4:40)
ⅴ) 엘리사가 이르되 -
※ “그러면 - 가루를 가져오라!.”하여 -
cf) 가루 - Flour, meal - 밀가루, 곡식 가루로 번역됨
⇒ 솥에 던지고 이르되 -
※ “퍼다가 -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!.” 하매
⇒ 이에 솥 가운데 - 독이 없어지니라(왕하 4:41)
⑧ 100명을 먹인 기적(왕하 4:42~44)
cf) 헌물로 드린 - 처음 만든 보리떡 20개와
자루에 담은 채소로 -
⇒ 100명을 먹임.(왕하 4:42~43)
ⅰ) 한 사람이 - 바알 살리사에서부터 와서(왕하 4:42a)
ⅱ) 처음 만든 떡 - 곧 보리떡 20개와
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-
※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(왕하 4:42b)
※ 엘리사 - “무리에게 주어 - 먹게 하라!.”(왕하 4:42c)
사환 - “내가 어찌 이것을 - 100 명에게 주겠나이까?”(왕하 4:43a)
엘리사 - “무리에게 주어 - 먹게 하라!.
여호와의 말씀이 -
※“그들이 먹고 - 남으리라!”
하셨느니라.”(왕하 4:43b)
ⅲ) 그가 그들 앞에 주었더니 -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-
⇒ 먹고 남았더라(왕하 4:44)
⑨ 나아만이 문둥병을 치료받다(왕하 5:1~27)
❶ 벤하닷 2세가 - 친히 편지를 써서 - 나아만의 나병을 고치러 보냈다
⇒ 엘리사가 고침.(왕하 5~7장)
★참고 - 404. 벤하닷 2세
❷ 나아만 - 북이스라엘 아합을 활로 쏘아 죽였다 - 길르앗 라못전투에서
(BC 874 ~ BC853)
cf)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함.(왕상 22:34~35, 대하 18:33~34)
❸ 나아만의 이야기는 -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 간에
잠깐의 정전 기간인 것 같다.(왕하 5:1~17, 왕하 5:5~6)
❹ 나아만은 치료된 후 - 여호와를 믿는 자가 됨(왕하 5:18)
❺ 사환 게하시는 - 나아만과 엘리사를 속여 예물을 받음으로써 -
⇒ 그 벌로 문둥병자가 됨.(왕하 5:20~27)
ⅰ) 나아만 - 아람( = 수리아) 왕 벤하닷 2세(BC 860~841년)의 군대장관.(왕하 5:1)
cf) 앗수르로부터 - 아람을 지켜냄.(왕하 5:1)
※ 여호와께서 구원하게 하심.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-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-
⇒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※ 그는 - 큰 용사이나 - 나병환자더라
ⅱ) 벤하닷 2세에게 사랑받는 장군이었다.
Ⓐ 하나님은 - 나아만 장군이 - 구국공신이 되게 하심.(왕하 5:1)
cf) 앗수르가 - 대군을 거느리고 - 아람(수리아)을 쳐들어옴.
⇒ 무방비 상태였던 아람은 - 나라를 빼앗기는 처지에 놓임.
Ⓑ 벤하닷 2세는 - 나아만 장군을 - 의지하고 신뢰했다.(왕하 5:18)
※ 나아만 - “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
- 거기서 경배하며 -
※ 그가 내 손을 -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히오니
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
당신의 종을 -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.”
(왕하 5:18)
ⅲ) 나병(문둥병)환자 나아만 장군(왕하 5:1)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- 나아만은 -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-
※ 아람을 -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그는 - 큰 용사이나
※ 나병환자더라
ⅳ) 이스라엘 노예 소녀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병 고쳐줄 선지자를 소개함.(왕하 5:2~3)
Ⓐ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-
※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-
⇒ 그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(왕하 5:2)
Ⓑ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-
※ “우리 주인이 -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
좋겠나이다.
⇒ 그가 -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.”
하는지라(왕하 5:3)
ⅴ) 아람 왕 벤하닷 2세가 - 나아만 군대 장관의 치료를 위해 편지를 써서 -
⇒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 (왕하 5:4~6)
Ⓐ 나아만이 들어가서 -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- 이러이러하더이다.”
하니(왕하 5:4)
Ⓑ 아람 왕이 이르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갈지어다!.
※ 이제 내가 -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!.”(왕하 5:5a)
Ⓒ 나아만이 - 아람왕 벤하닷 2세의 친서를 들고 -
⇒ 이스라엘 여호람① 왕에게 감.(왕하 5:5~6)
ⓐ 나아만이 곧 떠날새 - 은 10 달란트(340kg)와
금 6,000개(약 68kg)와
의복 10벌을 가지고 가서(왕하 5:5b)
ⓑ 이스라엘 왕에게 -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-
※ 벤하닷 2세 - “내가 -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-
※ 이 글이 - 당신에게 이르거든 -
⇒ 당신은 -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!.”
(왕하 5:6)
Ⓓ 여호람①이 놀라 두려워함 – 잠시 화평이 깨지고 다시 전쟁이 날까봐.(왕하 5:7)
※ 왕하 5:7a - 이스라엘 왕이 - 그 글을 읽고 -
⇒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내가 -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?
그가 어찌하여 - 사람을 내게로 보내 -
※ 그의 나병을 - 고치라 하느냐?
너희는 - 깊이 생각하고
⇒ 저 왕이 틈을 타서 -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
함인줄 알라!.”
하니라(왕하 5:7b)
ⅵ) 엘리사가 - 여호람①에게 나아만을 보내라고 함(왕하 5:8)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- “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!.”
함을 듣고(왕하 5:8a)
Ⓑ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어찌하여 - 옷을 찢었나이까?
※ 그 사람을 - 내게로 오게 하소서!.
⇒ 그가 -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
알리이다.”
하니라(왕하 5:8b)
ⅶ)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- 요단강에 몸을 7번 씻으라 함.(왕하 5:9~12)
⇒ 나아만이 - 분노하여 떠남.
Ⓐ 나아만이 이에 -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-
⇒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(왕하 5:9)
Ⓑ 엘리사가 사자를 - 그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“너는 가서 - 요단 강에 - 몸을 7번 씻으라!.
⇒ 네 살이 - 회복되어 깨끗하리라!.”(왕하 5:10)
Ⓒ 나아만이 -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내 생각에는 -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
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
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-
⇒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.(왕하 5:11)
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-
※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- 낫지 아니하냐?
내가 거기서 - 몸을 씻으면
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?”하고
⇒ 몸을 돌려 - 분노하여 떠나니(왕하 5:12)
ⅷ) 나아만의 종들이 - 나아만의 마음을 돌려 요단강에 가게 함.(왕하 5:13~14)
⇒ 치유됨.
Ⓐ 그의 종들이 -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-
※ 종들 - “내 아버지여!.
※ 선지자가 당신에게 - “큰 일을 행하라!.”
말하였더면 -
⇒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?
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- “씻어 깨끗하게 하라!.”
함이리이까?”(왕하 5:13)
Ⓑ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-
⇒ 요단강에 - 7번 몸을 잠그니 -
⇒ 그의 살이 -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
깨끗하게 되었더라(왕하 5:14)
ⅸ) 나아만이 감사예물을 주려 강권하지만 - 엘리사가 거절함(왕하 5:15~17)
Ⓐ 나아만이 -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
Ⓑ 도로 와서 -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내가 이제 -
❶이스라엘 외에는 -
※ 온 천하에 - 신이 없는 줄을 - 아나이다.
❷ 청하건대 - 당신의 종에게서 - 예물을 받으소서!.”
(왕하 5:15b)
엘리사 - “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내가 그 앞에서 - 받지 아니하리라!.”(왕하 5:16a)
ⅹ) 나아만이 - ❶ 이스라엘의 - 흙을 원함.
❷ 평생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- 맹세함.(왕하 5:17~18)
❸ 여호와의 - 용서를 구함.
※ 직분상 어쩔 수 없이 - 벤하닷 2세를 위해
림몬 신당에 들어가야하므로
Ⓐ 나아만이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그러면 청하건데 -
❶ 노새 2마리에 실을 흙을 -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!.
❷ 이제부터는 종이 -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-
※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- 드리지 아니하고 -
⇒ 다만 여호와께 - 드리겠나이다!.
(왕하 5:17)
❸ 오직 1가지 일이 있사오니 -
⇒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
원하나이다!.
※ 곧 내 주인께서 -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
- 거기서 경배하며
- 그가 내 손을 - 의지하시매 -
⇒ 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히오니
내가 - 림몬의 신당에서 - 몸을 굽힐 때에 -
※ 여호와께서 - 이 일에 대하여 -
⇒ 당신의 종을 - 용서하시기를
원하나이다!.”
하니(왕하 5:18)
엘리사 - “너는 - 평안히 가라!.”
하니라(왕하 5:19a)
Ⓑ 그가 -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(왕하 5:19b)
ⅺ)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- 엘리사 몰래 나아만을 쫓아감
⇒ 돈을 탐내어 - 거짓말로 은과 옷을 받아냄.(왕하 5:19~23)
⇒ 문둥병에 걸리게 됨.(왕하 5:27b)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- 스스로 이르되 -
※ 게하시 - ‘내 주인이 -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
그가 가지고 온 것을 -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.
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,
※ 내가 그를 쫓아가서 - 무엇이든지 그에게서
받으리라!.’ (왕하 5:20)
Ⓑ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-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
⇒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평안이냐?”(왕하 5:21)
게하시 - “평안하나이다!.
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-
※ “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2청년이 -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
내게로 왔으니 -
⇒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-
❶ 은 1달란트(34kg)와
❷ 옷 2벌을 주라!.”
하시더이다.”(왕하 5:22a)
나아만 - “2달란트(68kg)를 받으라!.”(왕하 5:22b)
Ⓒ 사환 게하시가 - 나아만 장군에게 받은 물건을 - 집에 숨기고 거짓말함.
(왕하 5:24~25)
⇒ 엘리사가 - 사환 게하시에게 - 나병(문둥병)저주를 내림.(왕하 5:26~27)
ⓐ 언덕에 이르러서는 -
※ 게하시가 - 그 물건을 2사환의 손에서 받아 - 집에 감추고
⇒ 그들을 - 보내 가게 한 후(왕하 5:24)
ⓑ 들어가 - 그의 주인 앞에 서니 -
※ 엘리사 - “게하시야!. 네가 어디서 오느냐?”
게하시 - “당신의 종이 -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!.”(왕하 5:25)
엘리사 - “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-
※ 내 마음이 -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?
지금이 어찌 - 은을 받으며,
- 옷을 받으며
-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
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?(왕하 5:26)
⇒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- 네게 들어
※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!.”
(왕하 5:27a)
Ⓓ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-
⇒ 나병이 발하여 - 눈같이 되었더라(왕하 5:27b)
⑩ 도끼머리가 물 위에 떠오르다 - 쇠도끼를 찾다(왕하 6:1~7)
ⅰ) 좁은 기숙사를 더 넓게 짓기 위해 - 나무를 베러 요단에 감(왕하 6:1~3)
Ⓐ 선지자의 제자들이 - 엘리사에게 이르되 -
※ 제자들 - “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주하는 이 곳이 - 우리에게는 좁으니 (왕하 6:1)
⇒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-
※ 거기서 - 각각 한 재목을 가져다가
⇒ 그곳에 - 우리가 거주할 처소를 세우사이다.”(왕하 6:2a)
엘리사 - “가라!.”(왕하 6:2b)
Ⓑ 그 하나가 이르되 -
※ 제자 - “청하건대 -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!.”(왕하 6:3a)
엘리사 - “내가 - 가리라.”
하고(왕하 6:3b)
ⅱ) 나무를 베다 - 빌려온 쇠도끼를 물에 빠뜨림(왕하 6:4~5)
Ⓐ 드디어 그들과 함께 - 가니라(왕하 6:4a)
Ⓑ 무리가 -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(왕하 6:4b)
※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- 쇠도끼가 물에 떨어진지라
⇒ 이에 외쳐 이르되 -
※ “아아!. 내 주여!.
※ 이는 - 빌려온 것이니이다.”
하니(왕하 6:5)
ⅲ) 엘리사가 - 나뭇가지를 던져 - 쇠도끼를 떠오르게 함(왕하 6:6~7)
Ⓐ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-
※ “어디 빠졌느냐?” 하매
⇒ 그곳을 - 보이는지라.(왕하 6:6a)
Ⓑ 엘리사가 -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-
⇒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(왕하 6:6b)
이르되 -
※ “너는 - 그것을 집으라!.”
하니
⇒ 그 사람이 - 손을 내밀어 그것을 집으니라(왕하 6:7)
'13. 역대상하 ~ 영지주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49. 열왕기하(2Kings)④ -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개혁, 남유다 여호야다①의 개혁 (0) | 2025.04.13 |
---|---|
1049. 열왕기하(2Kings)③ - 벤하닷 2세가 사마리아를 포위, 남유다 왕 여호람② (0) | 2025.04.13 |
1049. 열왕기하(2Kings)① - 열왕기하 특징과 개론, 열왕기하 내용, 엘리야 승천 (0) | 2025.04.12 |
1048. 열왕기상(1Kings)⑫ - 여호사밧①이 아합 가문과 화친, 여호사밧① 개혁 (0) | 2025.04.12 |
1048. 열왕기상(1Kings)⑪ - 아합과 나봇의 포도원, 아합 가문에 내려진 심판 (0) | 2025.04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