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9. 열왕기하(2Kings)④ -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개혁, 남유다 여호야다①의 개혁

⑱ 예후①가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부음 받다 - 길르앗 라못에서(왕하 9:1~13, 왕하 10:36)

❶ 예후① - 님시의 아들 여호사밧③의 아들

❷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- 28년 다스림(왕하 10:36)

ⅰ) 예후①가 - 이스라엘 왕이 되다(왕하 9:1~13)

Ⓐ 선지자 엘리사가 - 선지자의 제자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-

cf) 제자 중 하나 = ‘요나’라는 설이 있다.

※ 엘리야가 살려낸 - 사르밧( = 사렙다) 과부의

죽었다 살아난 아들.(왕상 17:17~24)

※ 엘리사 - “❶ 너는 - 허리를 동이고

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-

※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!.(왕하 9:1)

❷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①를 찾아 -

⇒ 골방으로 들어가(왕하 9:2) -

⒈ 기름병을 가지고 - 그의 머리에 부으며 -

※ “여호와의 말씀이 - “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-

⇒ 이스라엘 왕으로 삼노라!”

하셨느니라!.“하고

⒉ 곧 문을 열고 도망하되 - 지체하지 말지니라!.”(왕하 9:3)

Ⓑ 그 청년 곧 그 선지자의 청년이 - 길르앗 라못으로 가니라(왕하 9:4)

ⓐ 그가 이르러 보니 - 군대 장관들이 앉아 있는지라

※ 청년 - “장관이여!.

※ 내가 당신에게 - 할 말이 있나이다.”(왕하 9:5a)

예후① - “우리 모든 사람 중에 - 누구에게 하려느냐?”(왕하 9:5b)

청년 - “장관이여!. 당신에게니이다!.”(왕하 9:5c)

ⓑ 청년이 -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-

⇒ 그에게 이르되 -

※ 청년 - “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-

❶ “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- 여호와의 백성 곧 -

⇒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(왕하 9:6)

❷ 너는 -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!.

※ 내가 - 나의 종 곧 - 선지자들의 피와

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-

⇒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.(왕하 9:7)

❸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-

⇒ 이스라엘 중에 매인자나 놓인 자나

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는

※ 내가 다 멸절하되(왕하 9:8)

❹ 아합의 집을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집과 같게 하며

- 또 아히야⑥의 아들 바아사의 집과 같게 할지라.

(왕하 9:9)

❺ 이스르엘 지방에서 -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-

⇒ 그를 장사할 사람이 - 없으리라.”

하셨느니라!.” 하고

(왕하 9:10a)

※ 한 사람 - “평안하냐?

※ 그 미친 자가 - 무슨 까닭으로 그대에게 왔더냐?”(왕하 9:11a)

예후① - “그대들이 - 그 사람과 그가 말한 것을

알리라!.”(왕하 9:11b)

무리 - “당치아니한 말이라.

※ 청하건대 - 그대는 우리에게 이르라!.”(왕하 9:12a)

예후① - “여호와의 말씀이 -

※ “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- 이스라엘 왕으로 삼는다!.”

하셨다. 하더라.”(왕하 9:12b)

Ⓓ 무리가 -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-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-

⇒ 나팔을 불며 이르되 -

※ “예후①는 - 왕이라!.”

하니라(왕하 9:13)

ⅱ) 예후①의 개혁 - 아합의 가족을 몰살시킴(왕하 9:14~10:31)

cf) 예후①의 개혁 - 남유다 여호야다①의 개혁에 강한 영향을 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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❶ 이스라엘 왕 요람①(=여호람①)을 - 죽임(왕하 9:14~26)

cf) 때 - 요람①이 아람의 왕 하사엘과 싸우다 부상 당한 때.(왕하 9:14~15)

★참고 - 1011. 여호람①

Ⓐ 이에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③의 아들 예후①가 - 요람①을 배반하였으니

(왕하 9:14a)

Ⓑ 곧 요람①이 -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-

※ 아람의 왕 하사엘과 맞서서 -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(왕하 9:14b)

⇒ 아람의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울 때에 - 아람 사람에게 부상한 것을

치료하려 하여 -

※ 이스르엘로 돌아왔던 때라(왕하 9:15a)

※ 예후① - “너희 뜻에 합당하거든 - 한 사람이라도 이 성에서

도망하여 -

⇒ 이스르엘에 -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라!.”(왕하 9:15b)

cf) 요람①(=여호람①)은 - 아하시야②의 외삼촌.

ⓐ 예후①가 -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-

⇒ 요람 왕이 - 거기에 누워 있었음이라(왕하 9:16a)

ⓑ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는 - 요람①을 보러 내려왔더라(왕하 9:16b)

Ⓓ 이스르엘 망대에 -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 -

⇒ 예후①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-

※ 파수꾼 - “내가 - 한 무리를 보나이다!.”(왕하 9:17a)

요람① - “한 사람을 - 말에 태워 보내어 맞이하여 -

※ “평안하냐? 묻게 하라!.”(왕하 9:17b)

ⓐ 한 사람이 - 말을 타고 가서 만나 이르되 -

※ 한 사람 - “왕의 말씀이 -

※ “평안하냐?” 하시더이다.”(왕하 9:18a)

예후① - “평안이 - 네게 상관이 있느냐?,

⇒ 내 뒤로 물러나라!.” (왕하 9:18b)

ⓑ 파수꾼이 전하여 이르되 -

※ 파수꾼 - “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 -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.”

(왕하 9:18c)

※ 한 사람 - “왕의 말씀이 - “평안하냐?”

하시더이다.”(왕하 9:19a)

예후① - “평안이 - 네게 상관이 있느냐?,

⇒ 내 뒤를 따르라!.”(왕하 9:19b)

ⓓ 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 -

※ 파수꾼 - “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- 돌아오지 아니하고

그 병거 모는 것이 - 님시의 손자 예후①가

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.”

(왕하 9:20)

ⓔ 요람①( = 여호람①)이 이르되 - “메우라!.” 하매 -

⇒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(왕하 9:21a)

Ⓔ 이스라엘 왕 요람①과

유다 왕 아하시야②가 -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

예후①를 맞을새 -

⇒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- 만나매(왕하 9:21b, 대하 22:7)

※ 요람① - “예후야 평안하냐?”(왕하 9:22a)

예후① - “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- 이렇게 많으니 -

⇒ 어찌 평안이 있으랴?”(왕하 9:22b)

Ⓕ 요람①이 -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

아하시야②에게 이르되 -

※ 요람① - “아하시야여 - 반역이로다!.”

하니(왕하 9:23)

Ⓖ 요람①이 죽음 - 예후①의 화살에 맞아 죽음(왕하 9:24)

⒈ 장소 - 나봇의 토지에서(왕하 9:21c, 대하 22:7)

⒉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임

(대하 22:7, 왕하 9:25, 왕상 21:18~19, 왕상 21:29)

ⓐ 예후①가 -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-

⇒ 요람①의 두 팔 사이를 쏘니(왕하 9:24a)

ⓑ 화살이 -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-

⇒ 그가 -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(왕하 9:24b)

Ⓗ 예후①가 -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-

※ 예후① - “그 시체를 가져다가 -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!.

네가 기억하려니와 -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

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

※ 여호와께서 -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.

(왕하 9:25, 왕상 21:18~19, 왕상 21:29)

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-

※ “내가 어제 -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

분명히 보았노라.”

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-

※ “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!.” 하셨으니

⇒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-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

이 밭에 던질지니라!.”

(왕하 9:26)

❷ 아하시야②가 살해됨.(왕하 9:27~29, 대하 22:8~9)

cf) 사마리아(므깃도)까지 도망가서 - 죽음.(왕하 9:27, 대하 22:9)

★참고 - 821. 아하시야②

Ⓐ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가 - 이를 보고 -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-

⇒ 예후①가 -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-

※ “그도 -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!.”

하매

⇒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-

※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- 거기서 죽은지라(왕하 9:27)

Ⓑ 그의 신복들이 - 그를 병거에 싣고 - 예루살렘에 이르러(왕하 9:28a)

⇒ 다윗 성에서 -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

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(왕하 9:28b)

cf) 왕하 8:25a – 요람①( = 여호람①) 제 12년으로 기록됨.

❸ 이세벨이 죽임당하다(왕하 9:30~37, 왕하 9:9~10)

cf) 예후① 명령에 의해 던져져 죽음

Ⓐ 이세벨은 - 아들 여호람①과

외손자 남유다 아하시야②의 죽음을 – 이미 알고 있었다.(왕하 9:30~37)

ⓐ 예후①가 이스르엘에 오니 - 이세벨이 듣고 -

⇒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- 창에서 바라보다가(왕하 9:30)

ⓑ 예후①가 문에 들어오매 - 이르되 -

※ 이세벨 - “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②여!.

평안하냐?” 하니(왕하 9:31)

cf) 시므리②가 반역하여 - 엘라④를 죽이고 왕이된 것을

빗대어 말함.(왕상 16:9~10)

Ⓑ 예후①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, -

※ “내 편이 될 자가 - 누구냐?, 누구냐?” 하니

⇒ 두어 내시가 - 예후를 내다보는지라(왕하 9:32)

ⓐ 이르되 - “그를 내려던지라!.” 하니 -

⇒ 내려던지매

⇒ 그의 피가 - 담과 말에게 튀더라

※ 예후①가 -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(왕하 9:33)

ⓑ 예후①가 -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-

※ 예후① “가서 -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!.

※ 그는 - 왕의 딸이니라!.”

하매(왕하 9:34)

⇒ 찾지 못한지라(왕하 9:35)

Ⓓ 엘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 - 아합이 죽은 후 11년 뒤

예후①의 복수를 통해(왕하 9:36~37)

※ 이는 - ⒈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

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.(왕상 21:22b)

⒉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-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

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

※ 그를 - 그의 아내 이세벨이

충동하였음이라(왕상 21:25)

ⓐ 돌아와서 전하니 - 예후①가 이르되 -

※ 예후① - “이는 -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

말씀하신 바라.

이르시기를,

※ “이스르엘 토지에서 -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

먹을지라.(왕하 9:36)

그 시체가 - 이스르엘 토지에서

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-

⇒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- 가리켜 말하지

못하게 되리라.”

하셨느니라.”(왕하 9:37)

ⓑ 엘리야의 예언(왕하 21:19~25)

cf) 우상섬김과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죄악이 -

⇒ 아합과 그 가족의 최후의 심판을 초래함.

(왕상 21:19~25, 왕하 9:30~37)

⒈ “네가 죽이고 - 또 빼앗았느냐?”(왕상 21:19a)

⒉ “개들이 -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-

⇒ 개들이 -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.”(왕상 21:19b)

⒊ “내가 재앙을 -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-

⇒ 네게 속한 남자는 -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

다 멸할 것이요.”(왕상 21:21)

⒋ “또 네 집이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집처럼 되게 하고

아히야⑥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”(왕상 21:22a)

⒌ 이세벨에게 대하여 -

※ “개들이 -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- 이세벨을 먹을지라!.”(왕상 21:23)

⒍ “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-

※ 성읍에서 죽은 자는 - 개들이 먹고

들에서 죽은 자는 -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!.”(왕상 21:24)

❹ 아합의 70명의 아들들을 - 죽임(왕하 10:1~11)

Ⓐ 아합의 아들 70명이 - 사마리아에 있는지라(왕하 10:1a)

Ⓑ 예후①가 편지들을 써서 - 사마리아에 보내서 -

⇒ 이스르엘 귀족들

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

일렀으되(왕하 10:1b) -

※ 예후① - “너희 주의 아들들이 - 너희와 함께 있고

또 병거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- 너희에게 있으니

※ 이 편지가 - 너희에게 이르거든(왕하 10:2) -

⇒ 너희 주의 아들들 중에서 -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

택하여 -

※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

⇒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!.”(왕하 10:3)

⇒ ‘2 왕이 그를 당하지 못하였거든 - 우리가 어찌 당하리요’

하고(왕하 10:4)

※ 귀족들 - “우리는 - 당신의 종이라,

⇒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- 우리가 행하고

※ 어떤 사람이든지 -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

⇒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- 행하라!.”(왕하 10:5)

Ⓓ 예후①가 다시 - 그들에게 편지를 부치니

일렀으되 -

※ 예후① - “만일 너희가 - 내 편이 되어

내 말을 너희가 들으려거든 -

⇒ 너희 주의 아들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

※ 내일 이맘때에 - 이스르엘에 이르러

내게 나아오라!.”(왕하 10:6)

Ⓔ 그들이 - 왕자 70명을 붙잡아 죽이고 -

⇒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- 이스르엘 예후①에게로

보내니라(왕하 10:7)

⇒ 사자가 와서 - 예후①에게 전하여 이르되 -

※ 사자 - “그 무리가 -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왔나이다.”(왕하 10:8a)

예후① - “두 무더기로 쌓아 - 내일 아침까지 문 어귀에 두라!.”(왕하 10:8b)

Ⓕ 엘리야의 예언이 이루어짐

(왕하 10:10~11, 왕하 9:7, 왕상 21:17~26, 왕상 14:10, 왕상 16:3~4)

ⓐ 이튿날 아침에 - 그가 나가 서서 뭇 백성에게 이르되 -

※ 예후① - “너희는 의롭도다!.

나는 - 내 주를 배반하여 죽였거니와

※ 이 여러 사람을 죽인 자는 - 누구냐?

(왕하 10:9)

그런즉 이제 너희는 - 알라!.

※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-

⇒ 하나도 -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.

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-

⇒ 이제 - 이루셨도다!.”(왕하 10:10)

ⓑ 예후①가 - 아합의 집에 속한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-

※ 다 죽이고(왕하 10:11a)

제사장들을 - 죽이되 -

⇒ 그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- 생존자를 남기지 아니하였더라

(왕하 10:11b)

❺ 아하시야② 왕의 형제들을 죽임 - 사마리아에 가던 중에(왕하 10:12~14)

Ⓐ 예후①가 - 일어나서 사마리아로 가더니 -

⇒ 도중에 -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 이르러(왕하 10:12)

Ⓑ 예후①가 -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의 형제들을 만나 묻되 -

※ 예후① - “너희는 누구냐?”(왕하 10:13a)

아하시야② 형제들 - “우리는 - 아하시야②의 형제라.

※ 이제 -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

문안하러 내려가노라!.”(왕하 10:13b)

예후① - “사로잡으라!.”(왕하 10:14a)

⇒ 42명이 -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0:14b)

❻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을 - 죽임(왕하 10:15~17)

cf) 예후가①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남 -

⇒ 함께 -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을 죽임.

여호나답 = 요나답①(렘 35:6)

※ 엄격하고 청빈한 생활로 존경받는 지도자

(렘 35:6~10, 왕하 10:15~17)

Ⓐ 예후①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-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-

※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

※ 예후① - “내 마음이 -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

※ 네 마음도 - 진실하냐?”(왕하 10:15a)

여호나답 - “그러하니이다.”(왕하 10:15b)

예후① - “그러면 - 나와 손을 잡자!.”(왕하 10:15c)

Ⓑ 손을 잡으니 -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(왕하 10:15d)

※ 예후① - “나와 함께 가서 -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!.”

ⓐ 이에 - 자기 병거에 태우고(왕하 10:16)

ⓑ 사마리아에 이르러 - 거기에 남아 있는 바 -

⇒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- 죽여 진멸하였으니

⇒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

(왕하 10:17)

❼ 바알 제사장들을 - 죽임(왕하 10:18~31)

⇒ 목상들을 불사름.(왕하 10:18~27)

★참고- 349. 바알

Ⓐ 예후①가 뭇 백성을 모으고 - 그들에게 이르되 -

※ 예후① - ❶ “아합은 -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

예후①는 - 많이 섬기리라.”(왕하 10:18)

❷ “그러므로 내가 이제 -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

하노니 -

⇒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

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-

※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-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!.

⇒ 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-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.”

하니(왕하 10:19)

Ⓑ 이는 - 예후①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-

⇒ 계책을 씀이라(왕하 10:19)

하매 -

⇒ 드디어 - 공포되었더라(왕하 10:20)

Ⓓ 예후①가 온 이스라엘에 -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-

⇒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-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

다 이르렀고

⇒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-

※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- 가득하였더라(왕하 10:21)

Ⓔ 예후①가 -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-

※ 예후① - “예복을 내다가 -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!.”(왕하 10:22)

Ⓕ 예후①가 -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-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-

⇒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-

※ “너희는 살펴보아 -

⇒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- 여기 있게 하고

여호와의 종은 -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

하라!.”(왕하 10:23)

Ⓖ 무리가 -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-

⇒ 예후①가 - 80명을 밖에 두며

이르되 -

※ 예후① - “내가 너희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-

※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-

⇒ 자기의 생명으로 -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!.”

(왕하 10:24)

Ⓗ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-

⇒ 예후①가 -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-

※ 예후① -“들어가서 -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-

※ 죽이라!.”

ⓐ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- 칼로 그들을 죽여

밖에 던지고(왕하 10:25)

ⓑ 바알의 신당 있는 - 성으로 가서 -

⇒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- 불사르고(왕하 10:26)

바알의 목상을 - 헐며

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-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(왕하 10:27)

Ⓘ 예후①가 - 여로보암①의 죄에서 - 떠나지 못함(왕하 10:28~31)

cf) 이유 - 정치적 목적 - 예루살렘 성전과 대립해야 해서.(왕하 10:31)

ⓐ 예후①가 이와 같이 - 이스라엘 중에서 - 바알을 멸하였으나(왕하 10:28)

ⓑ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 -

※ 곧 벧엘과 단에 있는 -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-

⇒ 떠나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0:29)

Ⓙ 여호와께서 예후①에게 이르시되 -

※ 여호와 - “네가 나보기에 - 정직한 일을 행하되 - 잘 행하여 -

⇒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

네 자손이 -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-

※ 4대를 지내리라.”

하시니라(왕하 10:30)

cf) 예후①가 왕이 됨. - 이 왕조는 100년 이상 지속되었다.

※ 예후 → 여호아하스① → 요아스① → 여로보암 2세 →

→ 스가랴②(살룸②에 살해당함)

Ⓚ 그러나 예후①가 -

※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-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

여로보암①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-

⇒ 떠나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0:31)

ⅲ) 예후①가 죽다(왕하 10:32~36)

Ⓐ 이 때에 여호와께서 - 이스라엘에서 땅을

잘라 내기 시작하시매 -

ⓐ 아람 왕 하사엘이 -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공격하되(왕하 10:32)

※ 요단 동쪽 길르앗 온 땅 -

⇒ 곧 -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

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

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(왕하 10:33)

ⓑ 예후①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업적은 -

※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(왕하 10:34)

Ⓑ 예후①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-

ⓐ 사마리아에 - 장사되고(왕하 10:35a)

ⓑ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①가 -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왕하 10:35b)

⑲ 아달랴와 요아스②(왕하 11:1~21)

ⅰ) 유다 여왕 아달랴 가족(왕하 11:1~16, 대하 22:10~15)

★참고- 694. 아달랴

Ⓐ 할아버지 - 여호람②(요람②)

Ⓑ 할머니 - 아달랴 -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(왕하 8:26)

- 여호야다①개혁때 살해당함.

cf) 다른 이름 - 아샤랴③(대하 22:6)

여호아하스③(대하 21:17)

Ⓓ 어머니 - 시비아(대하 24:1)

Ⓔ 고모 - 여호세바( = 여호사브앗)(왕하 11:2, 대하 22:11),

Ⓕ 고모부 - 여호야다① - 제사장(대하 2:11)

cf) 이사야 선지자의 할아버지(유대전승)

Ⓖ 고종사촌 - 스가랴⑧ - 여호야다①의 아들(대하 24:20)

ⅱ) 아달랴가 -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-

⇒ 왕의 자손을 - 모두 멸절하였으나(왕하 11:1, 대하 22:10)

cf) 아들 아하시야②가 죽음으로 인해 - 다윗의 씨를 말리려 했음.

ⅲ) 여호세바의 도움.(왕하 11:2, 대하 22:11)

cf) 조카 요아스②와 그의 유모를 빼내어 - 침실에 숨김(왕하 11:2, 대하 22:11)

Ⓐ 요람② 왕의 딸 아하시야②의 누이 여호세바가 -

※ 아하시야①의 아들 요아스②를 -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

빼내어(왕하 11:2a)

Ⓑ 그와 그의 유모를 - 침실에 숨겨 -

⇒ 아달랴를 피하여 -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(왕하 11:2b)

ⅳ) 요아스②가 성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 -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

(왕하 11:3, 대하 22:12)

⇒ 여왕으로 군림함.

ⅴ) 요아스②가 왕위에 오름 - 40년 재위 - 아하시야②의 아들(왕하 11:4~12, 대하 23:1~24:27)

❶ 요아스②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7세였더라(왕하 11:21)

※ 북이스라엘 예후 7년에 - 왕이 됨(왕하 11:4, 왕하 12:1)

❷ 남유다 대제사장 여호야다①(아달랴의 사위)가 개혁을 일으킴

※ 요아스②를 - 남유다 왕으로 추대할 준비를 함.

(대하 23:1~10, 왕하 11:4~12)

Ⓐ 백부장들에게 왕자를 보임.(왕하 11:4, 대하 23:1)

ⓐ 7째 해에 - 여호야다①가 사람을 보내 -

⇒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-

(왕하 11:4a, 대하 23:1)

cf) 가리 사람(그렛 사람) - 이방출신 용병

⇒ 전통적으로 다윗 왕조의 충실한 용병.

※ 대하 23:2 - 그들이 - 유다를 두루 다니며 유다 모든 고을에서

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-

⇒ 예루살렘에 이른지라(대하 23:2)

ⓑ 데리고 -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- 그들과 언약을 맺고

❶ 그들에게 - 여호와의 성전에서 - 맹세하게 한 후에

❷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(왕하 11:4b)

Ⓑ 명령하여 이르되 -

※ 여호야다① -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-

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-

❶ 1/3은 -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(왕하 11:5)

❷ 1/3은 - 수르 문에 있고(왕상 11:6a)

❸ 1/3은 -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

※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(왕상 11:6b)

⒉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2대는 -

❶ 여호와의 성전을 - 주의하여 지켜 -

※ 왕을 호위하되(왕하 11:7)

❷ 너희(레위 사람)는 -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

※ 왕을 호위하며.(왕하 11:8a, 대하 23:7)

❸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- 죽이고(왕하 11:8b)

❹ 왕이 출입할 때에 - 시위할지니라(왕하 11:8c)

각기 관할하는 바 -

※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

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-

⇒ 제사장 여호야다①에게 - 나아오매(왕하 11:9)

cf) 레위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이 -

⇒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명령한 모든 것을 준행하여

❶ 각기 수하에 - 안식일에 당번인 자와

안식일에 비번인 자들을 - 거느리고 있었으니 -

❷ 이는 -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비번인 자들을 -

※ 보내지 아니함이더라(대하 23:8)

ⓐ 제사장(여호야다①)이 -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-

⇒ 백부장들에게 주니(왕하 11:10, 대하 23:9)

ⓑ 호위병이 -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 왕을 호위하되 -

⇒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-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(왕하 11:11)

Ⓓ 여호야다①가 -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-

⇒ 왕관을 씌우며

율법책을 주고

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(왕하 11:12a, 대하 22:11)

ⓐ 무리가 박수하며 - 왕이 만세를 부르니라(왕하 11:12b, 대하 23:11)

cf) 율법책 – 신명기

ⓑ 여호야다①와 그의 아들들이 - 그에게 기름을 붓고 이르기를 -

※ “왕이여!. 만세 수를 누리소서!” 하니라(대하 23:11b)

ⅵ) 아달랴를 죽임(왕하 11:13~16, 대하 23:12~15)

Ⓐ 아달랴가 -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-

⇒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- 백성에게 이르러(왕하 11:13) -

※ 보매 -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

-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

-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(왕하 11:14)

Ⓑ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-

※ “반역이로다!. 반역이로다!.” 하매(왕하 11:14, 대하 23:13)

※ 여호야다① - “그를 -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!.

그를 따르는 자는 - 모두 칼로 죽이라!.”(왕하 11:15a, 대하 23:14)

제사장의 이 말은 -

※ “여호와의 성전에서는 - 그를 죽이지 말라!.”

함이라(왕하 11:15b)

Ⓓ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-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-

⇒ 거기서 - 죽임을 당하였더라(왕하 11:16, 대하 23:15)

※ 무리가 - 왕궁에서 - 칼로 죽였더라(왕하 11:20b)

ⅶ) 여호야다①의 개혁(왕하 11:17~21, 대하 23:17~21)

★참고- 1029. 여호야다①

Ⓐ 여호야다①가 -

❶ 왕과 백성에게 -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-

⇒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(왕하 11:17a)

❷ 왕과 백성 사이에도 - 언약을 세우게 하매(왕하 11:17b, 대하 23:16)

Ⓑ 온 백성이 -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-

⇒ ❶ 그 신당을 - 허물고

❷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- 철저히 깨뜨리고

❸ 그 제단 앞에서 -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

(왕하 11:18a, 대하 23:17)

※ 대하 23:18 - 여호와의 전의 직원들을 세워 -

⇒ 레위 제사장의 수하에 맡기니

이들은 - ❶ 다윗이 전에 그들의 반열을 나누어서

❷ 여호와의 전에서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 -

※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

❸ 자기들의 정한 규례대로 -

※ 즐거이 부르고 노래하게 하였던 자들이더라

Ⓓ 문지기를 - 여호와의 전 여러 문에 두어 -

※ 무슨 일에든지 부정한 모든 자는 -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(대하 23:19)

Ⓔ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-

⇒ ❶ 왕을 인도하여 -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

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-

※ 왕궁에 이르매(왕하 11:19a)

❷ 그가 - 왕의 왕좌에 앉으니(왕하 11:19b)

❸ 요아스②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7 세였더라(왕하 11:21)

Ⓕ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- 온 성이 평온하더라(왕하 11:20a, 대하 23:21)

Ⓖ 아달랴를 - 무리가 왕궁에서 - 칼로 죽였더라(왕하 11:20b)

Ⓗ 요아스②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7세였더라(왕하 11:2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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