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49. 열왕기하(2Kings)⑤ - 남유다 요아스②, 북이스라엘 요아스①와
엘리사
⑳ 유다 왕 요아스② - 요아스②가 성전을 수리하다(왕하 12:1~21, 대하 24:1~16)
ⅰ) 요아스②가 왕이 되어 - 예루살렘에서 40년간 통치하니라(왕하 12:1b)
Ⓐ 때 - 예후①의 제 7년에(왕하 12:1a)
Ⓑ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시비아라
※ 브엘세바 사람이더라(왕하 12:1b)
ⅱ) 가족 -
Ⓐ 할아버지 - 여호람②(요람②)
Ⓑ 할머니 - 아달랴 -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(왕하 8:26)
- 여호야다①개혁때 죽임 당함.
Ⓒ 아버지 - 아하시야② - 예후①에게 살해당함(왕하 11:1~2),
cf) 다른 이름 - 아샤랴③(대하 22:6)
- 여호아하스③(대하 21:17)
Ⓓ 어머니 - 시비아(왕하 12:1c, 대하 24:1)
Ⓔ 고모 - 여호세바(여호사브앗)(왕하 11:2, 대하 22:11)
Ⓕ 고모부 - 여호야다① - 제사장(대하 2:11)
cf) 이사야 선지자의 할아버지(유대전승)
Ⓖ 고종사촌 - 스가랴⑧ - 여호야다①의 아들(대하 24:20)
ⅲ) 요아스②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줌 - 여호야다①의 개혁을 통해.
(왕하 11:12, 대하 23:1~3, 대하 23:20, 대하 24:1)
cf) 여호야다①의 개혁(왕하 11:17~21, 대하 23:16~21)
★참고 - 1029. 여호야다①
Ⓐ 요아스②는 -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그를 교훈하는
모든 날 동안에는 -
⇒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히 행하였으되(왕하 11:2)
Ⓑ 여호야다①가 - 그를 -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-
⇒ 자녀를 낳았더라(대하 24:3)
ⅳ) 다만 -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백성이 - 여전히 산당에서
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(왕하 12:3)
ⅴ) 요아스②가 성전을 수리하다(왕하 12:4~21, 대하 24:1~16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Ⓐ 요아스②가 - 제사장들에게 이르되(왕하 12:4a) -
cf)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- 그들에게 이르되(대하 24:5a)
Ⓑ 요아스②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-
※ 요아스② - “여호와의 성전에 -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
곧 -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
-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
-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-
(왕하 12:4b)
⇒ 제사장들이 -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-
※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- 파손된 것을 보거든 -
⇒ 그것으로 - 수리하라!.”(왕하 12:5)
“너희는 -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-
⇒ 모든 이스라엘에게 - 해마다 너희의 하나님의 전을
수리할 돈을 거두되 -
※ 그 일을 - 빨리 하라!.”(대하 24:5b)
Ⓒ 그러나 요아스② 왕 제 23년에 이르도록 -
※ 제사장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
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(왕하 12:6, 대하 24:5)
Ⓓ 요아스② 왕이 -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-
※ 요아스② -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
아니하였느냐?
이제부터는 너희가 -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-
⇒ 그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
드리게 하라!.”(왕하 12:7)
Ⓔ 여호야다①에게 -
※ 요아스② - “어찌하여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
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 성막을 위하여
정한 세를 -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- 거두게 하지
아니하였느냐?”(대하 24:6)
Ⓕ 그동안 고치지 않았던 이유
ⓐ 제사장들이 -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
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(왕하 12:8)
ⓑ 이유 -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-
※ ❶ 하나님의 전을 - 파괴하고
❷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-
⇒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음이었더라(대하 24:7)
Ⓖ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한 궤를 가져다가 -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-
⇒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- 제단 옆에 두매(대하 24:9a)
ⓐ 유다와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-
※ “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-
⇒ 여호와께 드리라!.”
하였더니(대하 24:9b)
ⓑ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-
※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- 그 궤에 넣더라(왕하 12:9)
cf) 모든 방백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-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-
※ 궤에 던지니라(대하 12:10)
Ⓗ 그 은을 계산하여 - 일하는 자에게 주어 성전을 수리하게 함.(왕하 12:10~14, 대하 24:12)
❶ 그 은을 받아 -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않음.
❷ 이유 - 그들이 성실히 일하였음이라(왕하 12:14)
ⓐ 이에 -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-
⇒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-
※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-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
(왕하 12:10)
⇒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-
※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- 넘기면
⇒ 그들은 또 -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-
※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(왕하 12:11)
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(왕하 12:12a)
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-
※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(왕하 12:12b)
그 성전을 수리할 -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
(왕하 12:12c)
❶ 석수와 목수를 고용하여 - 여호와의 전을 보수하며(대하 24:12a)
❷ 또 철공과 놋쇠공을 고용하여 -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
하였더니(대하 24:12b)
⇒ 기술자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공사가 - 점점 진척되므로
⇒ 하나님의 전을 -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하니라(대하 24:13)
ⓑ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-
⇒ 그 성전의 -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
아무 금 그릇이나 은그릇도 -
※ 만들지 아니하고(왕하 12:13)
⇒ 그 은을 - 일하는 자에게 주어 -
※ 그것으로 -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
(왕하 12:14)
Ⓘ 또 그 은을 받아 -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-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-
※ 이는 그들이 -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(왕하 12:15)
Ⓙ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-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-
⇒ 제사장에게 돌렸더라(왕하 12:16)
Ⓚ 남은 돈은 -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듦(대하 24:14)
ⓐ 공사를 마친 후에 - 그 남은 돈을 -
⇒ 왕과 여호야다① 앞으로 가져왔으므로(대하 24:14a) -
ⓑ 그것으로 -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-
※ 곧 - ❶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
❷ 또 숟가락과
❸ 금은 그릇들이라(대하 24:14b)
Ⓛ 여호야다①가 사는 모든 날에 -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림.(대하 24:14c)
ⅵ) 여호야다①가 죽음 - 왕의 묘실에 장사됨.(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)(대하 24:15~16)
Ⓐ 여호야다Ⓐ가 -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-
※ 죽을 때에 - 130세라(대하 24:15)
Ⓑ 무리가 - 다윗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-
※ 이는 -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-
⇒ 선을 행하였음이더라(대하 24:16)
ⅶ) 요아스②의 악함(대하 24:17~27)
❶ 우상을 섬기고
❷ 여호야다①의 아들 스가랴⑧를 죽임(우상숭배를 책망했기 때문)
Ⓐ 여호야다①가 죽은 후에(대하 24:17a) -
Ⓑ 자신을 부추기는 유다의 지도자들의 말을 듣고 - 우상을 섬김.(대하 24:17b)
ⓐ 유다 방백들이 와서 - 왕에게 절하매 -
※ 왕이 - 그들의 말을 듣고(대하 24:17b) -
⇒ ❶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- 버리고
❷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- 섬겼으므로(대하 24:18a)
ⓑ 결과 - 그 죄로 말미암아 -
⇒ 진노가 -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(대하 24:18b)
Ⓒ 그러나 여호와께서 -
ⓐ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-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
하시매(대하 24:19a) -
ⓑ 선지자들이 -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-
⇒ 듣지 아니하니라(대하 24:19b)
Ⓓ 여호야다①의 아들 스가랴⑧를 죽임 - 스가랴⑧의 예언 후(대하 24:20~22)
※ 스가랴⑧ - “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.”(대하 24:20b)
ⓐ 이에 하나님의 영이 -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
스가랴⑧를 감동시키시매(대하 24:20) -
ⓑ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스가랴⑧ - “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-
⇒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?”
하셨나니
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도 - 너희를 버리셨느니라.”(대하 24:20)
ⓒ 무리가 함께 꾀하고 - 왕의 명령을 따라 -
※ 그를 -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-
⇒ 돌로 쳐 죽였더라(대하 24:21)
ⓓ 요아스② 왕이 이와 같이 - 스가랴⑧의 아버지 여호야다①가 베푼 은혜를
기억하지 아니하고 -
⇒ 그의 아들을 죽이니(대하 24:22a)
ⓔ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-
※ “여호와는 -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!.”
하니라(대하 24:22b)
ⅷ) 요아스②가 죽임 당함 - 여호와의 징벌(대하 24:23~27)
❶ 때 - 아람 하사엘과의 전쟁에서 부상 당한 후
❷ 신하들에 의해 - 살해 당함.(대하 24:23~27)
Ⓐ 아람의 하사엘이 - 요아스②를 치려고 올라옴.(왕하 12:17, 대하 24:23)
※ 왕하 12:17 - 그 때에 -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-
⇒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
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
ⓐ 일 주년 말에(해가 바뀔 무렵) - 아람 군대가 요아스②를 치려고 올라와서
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❶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- 다 죽이고
❷ 노략한 물건을 -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(대하 24:23)
ⓑ 아람 왕 하사엘이 - 가드를 점령하고 -
예루살렘으로 올라오고자 하므로(왕하 12:17)
Ⓑ 유다의 왕 요아스②가 - ❶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①과 여호람②과
아하시야②가 구별하여 드린 - 모든 성물과
❷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
❸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-
ⓐ 다 가져다가 -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-
⇒ 하사엘이 -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(왕하 12:18)
ⓑ 요아스②의 - 남은 사적과
그가 행한 모든 일은 -
※ 유다 왕 역대지략에 -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(왕하 12:19)
Ⓒ 아람 군대가 - 적은 무리로 왔으나 -
⇒ 여호와께서 - 심히 큰 군대를
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(대하 24:24a)
ⓐ 이는 - 유다 사람들이 -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.
(대하 24:24b)
ⓑ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- 요아스②를 징벌하였더라(대하 24:24c)
Ⓓ 요아스②가 크게 부상당함 - 적군들이 그를 버리고 감.(대하 24:25a)
❶ 요아스②가 살해당함 - 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.
(대하 24:25, 왕하 12:20)
cf) 제사장 여호야다① - 왕의 묘실에 들어감.
※ 이유 -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여서.(대하 24:15~16)
❷ 살해 당한 이유 - 요아스②가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 스가랴⑧를
죽인 피의 댓가로 복수를 함.(대하 24:24~26, 왕하 12:20)
ⓐ 요아스②가 크게 부상하매 -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(대하 24:25a)
ⓑ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- 반역하여 -
⇒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- 그를 죽였고(왕하 12:20)
cf) 그의 신하들이 -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-
⇒ 반역하여(대하 24:25b)
※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-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
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
(왕하 12:21a)
ⓒ 그는 다윗 성에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(왕하 12:21b)
cf)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- 왕들의 묘실에는
장사하지 아니 하였더라(대하 24:25d)
Ⓔ 그의 아들 아마샤①가 -
⇒ 그를 대신하여 - 왕이 되니라(왕하 12:21c, 대하 24:27)
㉑ 이스라엘왕 여호아하스① - 17년 재위 - 예후①의 아들(왕하 13:1~9)
ⅰ) 유다의 왕 아하시야②의 아들 요아스②의 제 23년에 -
Ⓐ 예후①의 아들 여호아하스①가 -
※ 사마리아에서 - 이스라엘 왕이 되어(왕하 13:1a)
Ⓑ 17년간 - 다스리며(왕하 13:1b)
ⅱ)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라감(왕하 13:2)
Ⓐ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
⇒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-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라가고
※ 거기서 -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(왕하 13:2)
Ⓑ 결과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-
⇒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- 넘기셨더니
cf) 하사엘과 벤하닷 3세(왕하 13:3)
ⅲ) 아람 왕이 -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-
Ⓐ 여호아하스①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-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(왕하 13:4a)
Ⓑ 이는 -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(왕하 13:4b)
Ⓒ 여호와께서 - 이에 구원자를 -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-
※ 이스라엘 자손이 -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-
⇒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(왕하 13:5)
ⅳ) 여전히 여로보암①의 죄에서 떠나지 않고 -
⇒ 또 사마리아에 -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더라.(왕하 13:6)
ⅴ) 아람 왕이 - 여호아하스①의 백성을 멸절하여 -
⇒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-
※ 마병 50명과 병거 10대와 보병 10,000명 외에는 -
⇒ 여호아하스①에게 -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(왕하 13:7)
ⅵ) 죽음(왕하 13:8~9)
Ⓐ 여호아하스①의 -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-
※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(왕하 13:8)
Ⓑ 여호아하스①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-
⇒ ❶ 사마리아에 장사되고
❷ 그 아들 요아스①가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왕하 13:9)
㉒ 이스라엘왕 요아스① - 16년 재위- 여호아하스①의 아들(왕하 13:10~13)
※ 예후① → 여호아하스① → 요아스① → 여로보암② 2세 →
→ 스가랴②(살룸②에 살해당함)
ⅰ) 유다의 왕 요아스②의 제 37년에 -
※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가 - 사마리아에서 - 이스라엘 왕이 되어 -
⇒ 16년간 다스리며(왕하 13:10)
ⅱ) 여로보암①의 모든 죄에서 - 떠나지 않음(왕하 13:11)
※ 왕하 13:11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
이스라엘로 범죄케 한
※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모든 죄에서 -
⇒ 떠나지 아니하고 - 좇아 행하였더라
ⅲ) 엘리사가 죽음(왕하 13:14~21)
cf) 임종 직전에 -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에게
아람을 3번 쳐서 이길 것을 예언한 함.(왕하 13:14~19)
※ 요아스① - 여호아하스①의 아들.
★참고 - 985. 엘리사①②
Ⓐ 엘리사가 - 죽을 병이 들매(왕하 13:14a)
Ⓑ 요아스①가 병문안 옴(왕하 13:15~19)
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- 그에게로 내려와 -
⇒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-
※ 요아스① - “내 아버지여!. 내 아버참고지여!.
※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!”(왕하 13:14b)
엘리사 - “활과 화살들을 - 가져오소서!.”
하는지라(왕하 13:15a)
ⓑ 활과 화살들을 - 그에게 가져오매 -
※ 엘리사 - “왕의 손으로 - 활을 잡으소서!.”(왕하 13:16a)
ⓒ 그가 손으로 잡으니 - 엘리사가 자기 손을
왕의 손 위에 얹고(왕하 13:16b) -
※ 엘리사 - “동쪽 창을 여소서!.”(왕하 13:17a)
“쏘소서!.”(왕하 13:17b)
ⓓ 곧 쏘매 - 엘리사가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이는 - 여호와를 위한 - 구원의 화살
곧 아람에 대한 - 구원의 화살이니 -
⇒ 왕이 아람 사람을 - 멸절하도록
아벡에서 치리이다!.
(왕하 13:17c)
화살들을 - 집으소서!.
⇒ 땅을 치소서!.”(왕하 13:18a)
ⓔ 이에 3번 치고 - 그친지라(왕하 13:18b)
⇒ 하나님의 사람이 - 노하여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.
⇒ 그리하였더면 -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
쳤으리이다.
그런즉, 이제는 - 왕이 아람을 3번만 치리이다.”
(왕하 13:19, 왕하 13:25)
Ⓒ 엘리사가 죽으니 - 그를 장사하였고(왕하 13:20a)
Ⓓ 해가 바뀌매 - 모압 도적 떼들이 - 그 땅에 온지라(왕하 13:20b)
ⓐ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- 그 도적 떼를 보고 -
※ 그의 시체를-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(왕하 13:21a)
ⓑ 시체가 - 엘리사의 뼈에 닿자 -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(왕하 13:21b)
ⅳ) 이스라엘(요아스①)과 아람(벤하닷 3세)과의 전쟁(왕하 13:22~25)
⇒ 요아스① 승리(왕하 13:22~25)
cf) 벤하닷 3세의 손에서 - 성읍을 다시 빼앗음.(왕하 13:25)
※ 아버지 여호아하스①가 빼앗겼던 것임.
⇒ 요아스①가 벤하닷을 3번 쳐 회복
★참고 - 405. 벤하닷 3세
Ⓐ 여호아하스① 왕의 시대에 - 아람 왕 하사엘이 -
※ 항상 이스라엘을 - 학대하였으나(왕하 13:22)
cf) 벤하닷 3세 - ❶ 왕위 찬탈자 하사엘의 아들.(왕하 13:3)
❷ 유다 왕 아마샤①와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①,
요아스①와 동시대 사람.
❸ 북이스라엘의 여호아하스① 왕이 - 반아람(수리아) 정책을 펼 때까지 -
⇒ 아버지 하사엘의 정책을 이어받아 -
※ 이스라엘을 가혹하게 탄압했다.(왕하 13:3)
※ 왕하 13:3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
⇒ 아람 왕 하사엘 손과
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- 넘기셨더니
왕하 13:4 - 아람 왕이 -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-
⇒ 여호아하스①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-
⇒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-
※ 이는 -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
Ⓑ 여호와께서 -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-
❶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-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
❷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
❸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(왕하 13:23)
Ⓒ 아람의 왕 하사엘이 죽고 - 그의 아들 벤하닷(3세)이 대신하여 왕이 되매 (왕하 13:24)
Ⓓ 북이스라엘의 요아스①가 3차례 전쟁에서 - 모두 승리.
※ 앗수르왕 아닷 나라리 3세가 - 수리아의 다메섹을 위협하고
있는 동안 -
⇒ 요아스①는 - 벤하닷 3세를 3번이나 쳐서
물리침.(왕하 13:24~25, 왕하 13:15~19)
ⓐ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가 -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-
⇒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
※ 이 성읍들은 -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①가
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(왕하 13:25a)
ⓑ 요아스①가 - 벤하닷(3세)을 3 번 쳐서 - 무찌르고 -
⇒ 이스라엘 성읍들을 - 회복하였더라(왕하 13:25b)
cf) ❶ 여호아하스①때 뺏긴 성읍들을 회복함.
❷ 여로보암② 2세가 - 이스라엘의 북부지방을 - 전부 회복했다.
ⅴ) 싸움을 요청한 남유다 아마샤①를 - 물리침(왕하 14:8~14)
cf)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의 금은과 모든 기명을 - 탈취하고
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- 사마리아로 돌아감.(왕하 14:14)
Ⓐ 유다 왕 아마샤①가 - 상의하고 -
※ 예후①의 손자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이스라엘 왕
요아스①에게 -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오라!. 서로 대면하자!.” 한지라(대하 25:17)
Ⓑ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- 유다 왕 아마샤①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요아스① - “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
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-
※ “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!.”
하였더니 -
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-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.
(왕하 14:9)
네가 에돔 사람들을 쳤다고 -
⇒ 네 마음이 교만하여 자긍하는도다.
네 궁에나 있으라!.
어찌하여 화를 자초하여 -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
하느냐?”(왕하 14:10)
Ⓒ 아마샤①가 - 듣지 아니하므로 -
⇒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- 올라와서 -
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①가 -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(왕하 14:11)
※ 이는 - ❶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(대하 25:20a)
❷ 그들이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-
⇒ 그 대적의 손에 넘기려 하심이더라
(대하 25:20b)
Ⓓ 벧세메스①에서 대면함 – 남유다 아마샤①가 패함(왕하 14:8~12, 대하 25:21~24)
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올라와서 -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①가 -
※ 유다의 벧세메스①에서 - 대면하였더니(왕하 14:11, 대하 25:21)
ⓑ 유다가 -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(왕하 14:12)
ⓒ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-
❶ 벧세메스①에서 - 아하시야②의 손자 요아스②의 아들
유다 왕 아마샤①를 사로잡고(왕하 14:13a)
cf) 대하 25:23a - 여호아하스③의 손자 요아스①의 아들
유다 왕 아마샤①를 사로잡고
※ 아하시야② = 여호아하스③(대하 5:23a)
= 아사랴③(대하 22:6)
❷ 예루살렘에 이르러 -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
성 모퉁이 문까지 -
※ 400규빗(180m)을 헐고(왕하 14:13b)
❸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-
※ 금 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(왕하 14:14a)
cf) 대하 25:24a - 또 하나님의 전 안에서 오벧에돔①이 지키는
모든 금은과 그릇과 왕궁의 재물을 빼앗고
※ 오벧에돔① - 성전 문을 지키는(성전문지기)
레위인 오벧에돔①의 가문을 의미
cf) 언약궤가 - 오베에돔①의 집에 있었다(삼하 6:10)
❹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-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(왕하 14:14b)
ⅵ) 요아스①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-
Ⓐ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- 사마리아에 장사되고(왕하 13:13a)
Ⓑ 여로보암②이 - 그 자리에 앉으니라(왕하 13:13b)
Ⓒ 요아스①의 -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
-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그의 업적은 -
※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-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
(왕하 13:12, 왕하 14:15)
ⅶ) 아들 여로보암② 2세가 - 왕이 됨(왕하 13:13b, 왕하 14:16c)
㉓ 유다왕 아마샤① - 29년 재위 - 요아스②의 아들(왕하 14:1~29, 대하 25:1~24)
ⅰ) 유다의 왕 요아스②의 아들 아마샤①가 왕이 되니(왕하 141b) -
※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 제 2년에(왕하 14:1a)
Ⓐ 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– 25세라(왕하 14:2a)
Ⓑ 예루살렘에서 - 29년간 다스리니라(왕하 14:2b)
Ⓒ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(왕하 14:2c)
ⅱ) 가족 -
Ⓐ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- 여호람②(=요람②), 아달랴(대하 22:11)
Ⓑ 할아버지 - 아하시야②
Ⓒ 아버지 - 요아스②(왕하 12:20~21, 왕하 14:1)
Ⓓ 어머니 - 여호앗단(왕하 14:2, 대하 25:1)
Ⓔ 아들 - 아사랴①(왕하 14:21)
ⅲ)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-
⇒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(왕하 14:3a, 대하 25:2)
Ⓐ 그의 아버지 요아스②가 행한 대로 - 다 행하였어도(왕하 14:3b) -
Ⓑ 오직 산당들을 -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백성이 -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(왕하 14:4)
ⅳ) 아버지를 죽인 부왕의 신복들을 - 죽임.(왕하 14:5, 대하 25:3)
cf) 그들의 자녀들은 - 죽이지 않음(왕하 14:6, 대하 25:4)
※ 모세의 율법에 따라.(대하 25:4)
Ⓐ 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-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(왕하 14:5)
Ⓑ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-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-
※ 이는 -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
⇒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-
※ “자녀로 말미암아 -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,
아버지로 말미암아 -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.
⇒ 오직 사람마다 -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
죽을 것이니라!.”
하셨더라(왕하 14:6, 대하 25:4b)
ⅴ) 에돔을 쳐서 이김.(왕하 14:7, 대하 25:5~13)
❶ 에돔자손 = 세일자손
❷ 에돔자손들이 세일산 부근에 거주.
※ 왕하 14:7 - 아마샤①가 -
⒈ 소금 골짜기에서 - 에돔 사람 10000명을 죽이고
⒉ 또 전쟁을 하여 - 셀라를 취하고
※ 이름을 - ‘욕드엘’이라 하였더니
오늘까지 그러하니라
Ⓐ 아마샤①가 -
ⓐ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- 그 여러 족속을 따라
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세우되 -
❶ 유다와 베냐민을 함께 그리하고
❷ 20세 이상으로 계수하여 - 창과 방패를 잡고 능히 전장에
나갈 만한 자 - 300,000명을 얻고(대하 25:5)
ⓑ 또 은 100달란트로 - 이스라엘 나라에서 - 큰 용사 100,000 명을 고용하였더니
(대하 25:6)
Ⓑ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- 아마샤①에게 - “북이스라엘과 연합하지 말라!.” (대하 25:7~9)
※ 하나님의 사람 - “왕이여!.
이스라엘 군대를 왕과 - 함께 가게 하지 마옵소서!.
여호와께서는 -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
함께 하지 아니 하시나니(대하 25:7)
⇒ 왕이 만일 가시거든 - 힘써 싸우소서!.
하나님이 -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.
※ 하나님은 - 능히 돕기도 하시고
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.”(대하 25:8)
아마샤① - “내가 - 100달란트(은 3,400kg)를
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-
※ 어찌할까?”(대하 25:9a)
하나님의 사람 - “여호와께서 능히 - 이보다 많은 것을 -
⇒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.”(대하 25:9b)
Ⓒ 에브라임에서 - 자기에게 온 군대(북이스라엘 군대)를 돌려보냄(대하 25:10)
※ 북이스라엘 군이 돌아가면서 - 남유다를 약탈함.(대하 25:13)
ⓐ 아마샤①가 - 이에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나누어 -
⇒ 그들의 고향으로 - 돌아가게 하였더니(대하 25:10a)
※ 그 무리가 - 유다 사람에게 심히 노하여 -
⇒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(대하 25:10b)
ⓑ 아마샤①가 - 자기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
돌려보낸 군사들이 -
⇒ ❶ 사마리아에서부터 벧호론까지 - 유다 성읍들을 약탈하고
❷ 사람 3,000명을 - 죽이고
❸ 물건을 - 많이 노략하였더라(대하 25:13)
Ⓓ 아마샤①가 - 담력을 내어 -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-
※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(대하 25:11a)
❶ 세일 자손 - 10,000 명을 죽이고(대하 25:11b)
cf) 세일 자손 = 에돔자손
※ 에돔자손들이 세일산 부근에 거주.
❷ 유다 자손이 - 또 10,000명을 사로잡아 가지고
-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밀쳐 내려뜨려서
⇒ 그들의 온몸이 - 부서지게 하였더라(대하 25:12)
ⅵ) 아마샤①가 우상을 숭배함 - 선지자의 경고를 듣지 않음.(대하 25:14~16)
Ⓐ 아마샤①가 -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-
※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-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
⇒ 그것들 앞에 - 경배하며 분향한지라(대하 25:14)
Ⓑ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마샤①에게 진노하사 - 한 선지자를 그에게 보내시니 -
※ 선지자 - “저 백성의 신들이 - 그들의 백성을 왕의 손에서
능히 구원하지 못하였거늘 -
※ 왕은 어찌하여 - 그 신들에게 구하나이까?”(대하 25:15)
아마샤① - “우리가 너를 - 왕의 모사로 삼았느냐?
⇒ 그치라!. 어찌하여 맞으려 하느냐?”(대하 25:16a)
Ⓒ 선지자가 그치며 이르되 -
※ 선지자 - “왕이 이 일을 행하고 -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-
⇒ 하나님이 - 왕을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줄 아노라!.”
(대하 25:16b)
ⅷ) 북이스라엘 요아스①에게 싸움을 도전함 - 패함(왕하 14:8~12, 대하 25:17~28)
Ⓐ 아마샤①가 - 예후①의 손자 여호아하스①의 아들
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에게 - 사자를 보내 이르되 -
※ 아마샤① - “오라!. -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!.”
한지라(왕하 14:8)
Ⓑ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- 유다 왕 아마샤①에게 사람을 보내어
이르되 -
※ 요아스① - “레바논 가시나무가 - 레바논 백향목에게
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-
※ “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- 아내로 삼게 하라!.”
하였더니 -
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-
⇒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.(왕하 14:9)
※ 네가 - 에돔 사람들을 쳤다고 -
⇒ 네 마음이 - 교만하여 자긍하는도다.
네 궁에나 있으라!.
※ 어찌하여 화를 자초하여 - 너와 유다가 함께
망하고자 하느냐?”
(왕하 14:10)
Ⓒ 아마샤①가 - 듣지 아니하므로 -
⇒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- 올라와서 -
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①가 -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(왕하 14:11)
※ 이는 - ❶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(대하 25:20a)
❷ 그들이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-
⇒ 그 대적의 손에 넘기려 하심이더라
(대하 25:20b)
Ⓓ 벧세메스①에서 대면함 – 남유다 아마샤①가 패함(왕하 14:8~12, 대하 25:21~24)
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올라와서 -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①가 -
⇒ 유다의 벧세메스①에서 - 대면하였더니(왕하 14:11, 대하 25:21)
ⓑ 유다가 -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-
⇒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(왕하 14:12)
ⓒ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-
❶ 벧세메스①에서 - 아하시야②의 손자 요아스②의 아들
유다 왕 아마샤①를 사로잡고(왕하 14:13a)
❷ 예루살렘에 이르러 -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
성 모퉁이 문까지 -
※ 400규빗(180m)을 헐고(왕하 14:13b)
❸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-
※ 금 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(왕하 14:14a)
cf) 대하 25:24a - 또 하나님의 전 안에서 오벧에돔①이 지키는
모든 금은과 그릇과 왕궁의 재물을 빼앗고
(대하 25:24a)
❹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-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(왕하 14:14b)
ⓓ 요아스①의 남은 사적과 그의 업적과
또 유다의 왕 아마샤①와 싸운 일은 -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
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(왕하 14:15)
ⓔ 요아스①가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-
⇒ 이스라엘 왕들과 - 사마리아에 함께 장사되고
그의 아들 여로보암①이 -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왕하 14:16)
ⅸ) 아마샤①가 죽다 - 라기스에서(왕하 14:17~22, 대하 25:25~28)
Ⓐ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가 죽은 후에도 -
ⓐ 유다의 왕 요아스②의 아들 아마샤①가
⇒ 15년간을 - 생존하였더라.(왕하 14:17, 대하 25:25)
ⓑ 아마샤①의 남은 행적은 -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
(왕하 14:18)
Ⓑ 반역자들에게 죽임당함 - 라기스에서.(왕하 14:19, 대하 25:27)
ⓐ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한 고로 -
⇒ 그가 -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(왕하 14:19a)
ⓑ 반역한 무리가 -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 -
※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(왕하 14:19b)
ⓒ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-
⇒ 예루살렘에서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니라(왕하 14:20)
Ⓒ 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①( = 웃시야)를 -
⇒ 그의 아버지 아마샤①를 대신하여 - 왕으로 삼으니
※ 그 때에 그의 나이가 - 16세라(왕하 14:21)
Ⓓ 아마샤①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후에 -
※ 아사랴①가 엘랏을 건축하여 - 유다에 복귀시켰더라(왕하 14:22)
'13. 역대상하 ~ 영지주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49. 열왕기하(2Kings)⑦ - 남유다 왕 아하스, 북이스라엘 멸망과 앗수르 유수 (0) | 2025.04.15 |
---|---|
1049. 열왕기하(2 Kings)⑥ - 북이스라엘 여로보암② 2세, 남유다 왕 아사랴① (0) | 2025.04.15 |
1049. 열왕기하(2Kings)④ - 북이스라엘 예후①의 개혁, 남유다 여호야다①의 개혁 (0) | 2025.04.13 |
1049. 열왕기하(2Kings)③ - 벤하닷 2세가 사마리아를 포위, 남유다 왕 여호람② (0) | 2025.04.13 |
1049. 열왕기하(2Kings)② - 엘리사와 수넴여인,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치다 (0) | 2025.04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