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53. 예레미야서(Jeremiah)⑧ - 공의로운 가지, 레갑 사람들의 순종, 불살라지는 예레미야 편지

㊷ 회복의 약속 -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에 대한 언약 - 시드기야① 때 주심(렘 33:1~26)

ⅰ) 때 - 시위대 뜰에 갇혀있을 때.(렘 33:1)

※ 렘 33:1 -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-

※ 여호와의 말씀이 - 그에게 2번째로 임하니라

이르시되

ⅱ)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-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-

※ 그의 이름을 - ‘여호와’라 하는 이가 -

이와 같이 이르시도다(렘 33:2)

Ⓐ 너는 - 내게 부르짖으라!.

⇒ 내가 - ❶ 네게 응답하겠고 -

❷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-

※ 네게 보이리라(렘 33:3)

Ⓑ 무리가 -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-

⇒ 갈대아인의 참호와 칼을 대항하여(렘 33:4b) -

※ 싸우려 하였으나 -

ⓐ 내가 - 나의 노여움과 분함으로 - 그들을 죽이고

⇒ 그들의 시체로 - 이 성을 채우게 하였나니(렘 33:5a)

ⓑ 이는 - 그들의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-

※ 나의 얼굴을 가리어 -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.

(렘 33:5b)

ⓐ 내가 이 성읍을 -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(렘 33:6a)

ⓑ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-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(렘 33:6b)

⇒ 그들을 -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(렘 33:7)

ⓓ 내가 그들을 -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- 정하게 하며

-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- 사할 것이라.(렘 33:8)

ⓔ 이 성읍이 - 세계 열방 앞에서 -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

-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

※ 그들은 -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- 모든 복을 - 들을 것이요

- 내가 이 성읍에 베푼 -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-

⇒ 두려워하며 떨리라.(렘 33:9)

Ⓓ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- “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.” 하던 -

ⓐ 여기 곧 - 황폐하여 - 사람도 없고

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-

※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(렘 33:10)

❶ 즐거워하는 소리, 기뻐하는 소리, 신랑의 소리, 신부의 소리와 및

“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!

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.” 하는 소리와

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-

⇒ 다시 들리리니

❷ 이는 - 내가 이 땅의 포로를 돌려보내어 -

⇒ 지난 날처럼 되게 할 것임이라.(렘 33:11)

ⓑ 황폐하여 -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

그 모든 성읍에 -

※ 다시 목자가 살 곳이 있으리니 -

⇒ 그의 양 떼를 - 눕게 할 것이라.(렘 33:12)

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-

※ 양 떼가 다시 -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

(렘 33:13a)

ⓓ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- 선한 말을 -

⇒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.(렘 33:14b)

ⅲ) 공의로운 가지(렘 33:15~26)

Ⓐ 내가 다윗에게 - 한 ‘공의로운 가지’가 나게 하리니(렘 33:15a)

cf) 공의로운 가지 = JX 예수 그리스도

★참고 - 79. 그리스도

Ⓑ 그가 이 땅에 -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(렘 33:15b)

ⅳ) 그 날에 -

Ⓐ 이스라엘에 대하여(렘 33:16~17)

❶ 유다가 - 구원을 받겠고(렘 33:16a)

❷ 예루살렘이 - 안전히 살 것이며(렘 33:16b)

❸ 이 성은 - ‘여호와는 우리의 의’라는 - 이름을 얻으리라(렘 33:16c)

❹ 이스라엘 집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- 다윗에게 영원히 끊어지지

아니할 것이며(렘 33:17b)

Ⓑ 번성하게 하리라!.(렘 33:18~22)

※ 렘 33:18 - 내 앞에서 - 번제를 드리며, 소제를 사르며,

다른 제사를 항상 드릴 -

※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-

⇒ 끊어지지 아니하리라.

이르시되(렘 3319) -

ⓐ 너희가 능히 - 낮에 대한 나의 언약과 밤에 대한 -

※ 나의 언약을 깨뜨려 -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진대(렘 33:20)

❶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- 깨뜨려 -

⇒ 그에게 - 그의 자리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

없게 할 수 있겠으며

❷ 내가 나를 섬기는 -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-

⇒ 파할 수 있으리라(렘 33:21)

ⓑ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-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-

※ 내가 그와 같이 - 내 종 다윗의 자손과

-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.(렘 33:22)
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

Ⓓ 그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-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!.(렘 33:23~26)

cf) ❶ 여호와를 믿지 않는 백성들 - 여호와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

버렸다고 생각함.

❷ 여호와 – 포로된자들 돌아오게 하고 불쌍히 여기심.

ⓐ 이 백성이 말하기를 - “여호와께서 자기가 택하신 그들 중에

2 가계를 버리셨다.” 한 것을

※ 네가 - 생각하지 아니하느냐?(렘 33:25a)

ⓑ 그들이 - 내 백성을 멸시하여 -

※ 자기들 앞에서 - 나라로 인정하지 아니하도다.(렘 33:24b)

천지의 법칙을 내가 정하지 아니하였다면(렘 33:25b) -

⇒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리고 -

※ 다시는 - 다윗의 자손 중에서

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

택하지 아니하리라.(렘 33:26a)

ⓓ 내가 - 그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-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.(렘 33:26b)

㊸ 시드기야① 왕에 대한 경고 - 시드기야① 왕에 대한 말씀 - 시드기야① 때 주심(렘 34:1~7)

ⅰ) 때 -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과 모든 성읍을 칠 때(렘 34:1, 왕하 25:1)

★참고 - 147. 느부갓네살 2세①~④

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와

그의 통치하에 있는 땅의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이 -

※ 예루살렘과 그 모든 성읍을 - 칠 때에(렘 34:1a)

Ⓑ 말씀이 -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(렘 34:1b)

ⅱ) 경고(렘 34:2~6, 왕하 25:7)

※ 렘 34:2a -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
너는 가서 - 유다의 시드기야 왕에게 아뢰어 이르기를

여호와의 말씀에 -

Ⓐ 보라, 내가 이 성을 -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-

⇒ ❶ 그가 - 이 성을 불사를 것이라.(렘 34:2b, 렘 25:2)

❷ 네가 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-

⇒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손에 넘겨져서 -

※ 네 눈은 - 바벨론 왕의 눈을 볼 것이며

그의 입은 - 네 입을 마주 대하여 말할 것이요

(렘 34:3a)

❸ 너는 - 바벨론으로 가리라.(렘 34:3b, 렘 25:7)

Ⓑ 그러나 유다의 시드기야① 왕이여 -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!.

※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-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.(렘 34:4a)

ⓐ 네가 - 칼에 죽지 아니하고(렘 34:4b)

- 평안히 죽을 것이며(렘 34:5a)

ⓑ 사람이 - 너보다 먼저 있은 네 조상들

곧 선왕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- 네게 분향하며

- 너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- “슬프다 주여!.” 하리니

※ 이는 - 내가 말하였음이라.

여호와의 말씀이니라 - 하시니라(렘 34:5b)

cf) 듣지 않은 시드기야①가 바벨론에 끌려가던 모습(렘 25:7)

※ ❶ 시드기야①의 - 아들들을 -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

❷시드기야①의 - 두 눈을 빼고

❸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-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.(왕하 25:7)

※ 예루살렘에서 - 유다의 시드기야① 왕에게 아뢰니라(렘 34:6)

Ⓓ 그 때에 - 바벨론의 왕의 군대가 - 예루살렘과 유다의 남은 모든 성읍들을

쳤으니 -

※ 곧 - 라기스와 아세가라

⇒ 유다의 견고한 성읍 중에 - 이것들만 남았음이더라(렘 34:7)

㊹ 여호와 앞에서 맺은 계약을 어기다 - 노비들의 자유 - 시드기야①때 주심(렘 34:8~22, 레 25:39~46)

cf) 노예들에게 자유를 선포했다가 - 다시 노예로 잡아들임.

ⅰ) 노예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(레 25:39~44, 왕상 9:20~22)

Ⓐ 하나님의 명령(렘 25:39~44)

❶ 형제를 - 종으로 부리지 마라!.(레 25:39)

❷ 희년이 되면 - 자유롭게 하라!.(렘 25:40)

※ 6년 동안 종으로 부리고 7년째 해에 자유를 줌.

❸ 이방인을 - 종으로 삼으라!.(레 25:44)

※ 레 25:39 -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- 가난하게 되어

네게 몸이 팔리거든 -

⇒ 너는 그를 - 종으로 부리지 말고

레 25:40 - 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- 함께 있게 하여 -

⇒ 희년까지 - 너를 섬기게 하라!.

레 25:41 - 그 때에는 - 그와 그의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-

⇒ 그의 가족과 그의 조상의 기업으로 - 돌아가게 하라!

레 25:42 - 그들은 -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

내 종들이니 -

※ 종으로 - 팔지 말 것이라!

레 25:44 - 네 종은 - 남녀를 막론하고 -

※ 네 사방 이방인 중에서 - 취할지니

⇒ 남녀 종은 - 이런 자 중에서 사올 것이며

Ⓑ 솔로몬도 성전 건축 때 - 이 명령을 지키며 일꾼을 삼았다.(왕상 9:20~22)

❶ 이스라엘 백성 - 감독관과 지휘과이 됨.(왕상 9:22)

❷ 이방인들 - 노예로 역군을 삼음.(왕상 9:21)

※ 왕상 9:20 -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-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

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

여부스 사람 중 남아 있는 모든 사람

왕상 9:21 - 곧 -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못하므로 -

⇒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-

※ 솔로몬이 - 노예로 역군을 삼아

오늘까지 이르렀으되

왕상 9:22 - 다만 이스라엘 자손은 - 솔로몬이 노예를 삼지 아니하였으니

※ 그들은 - 군사와 그 신하와 고관과 대장이며

병거와 마병의 지휘관이 됨이었더라

ⅱ) 시드기야①가 노비를 잠시 풀어줌(렘 34:8~10)

Ⓐ 시드기야① 왕이 -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가지로 -

※ 하나님 앞에서 계약을 맺고 - 자유를 선포한 후에 -

⇒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-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(렘 34:8)

ⓐ 때 - 예루살렘이 함락되기 2년 전

❶ 예루살렘 성이 바벨론 군대에 - 포위가 되고

시드기야①를 왕위로 세운지 - 얼마 안 됨.

❷ 아직 예레미야가 - 갇히지 않고 백성 가운데 출입하는 중.(렘 37:4)

ⓑ 노예에게 자유를 주게 된 배경 -

❶ 예루살렘이 포위시 - 노예 관리의 어려움

❷ 예루살렘을 지키기 - 군인으로 충당하기 위함

❸ 하나님의 언약을 지킴으로 - 하나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고자.

cf) 시드기야①가 -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요청함(렘 37:3~4)

※ “너는 우리를 위하여 -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!.”

(렘 37:3b)

Ⓑ 그 계약은 - ❶ 사람마다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- 자유롭게 하고

- ❷ 그의 동족 유다인을 -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(렘 34:9)

※ “각기 노비를 자유롭게 하고 -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!.”함을 - 듣고

⇒ 순복하여 - 놓았더니(렘 34:10)

ⅱ) 죄 - 백성들이 뜻을 돌이킴(렘 34:11, 렘 35:7)

Ⓐ 후에 - 그들의 뜻이 변하여 -

⇒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- 끌어다가 복종시켜 -

※ 다시 노비로 삼았더라 (렘 34:11, 렘 34:16)

Ⓑ 이유 -

ⓐ 애굽의 호브라의 군대가 - 남유다 시드기야①를 돕기 위해

예루살렘 쪽으로 진격함.

⇒ 이때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의 군대는 - 잠시 외곽으로 물러남.

cf) 렘 35:7 - 바로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오매 -

⇒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- 그 소문을 듣고

※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

ⓑ 그 때에 - 시드기야①는 -

❶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여김.

❷ 노비 해방령을 철회함.

⇒ 풀어준 노예들이 다시 노예가 됨.

ⅲ) 여호와의 진노(렘 34:12~17b)

cf)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 불순종함 - 마음대로 행함.

※ 렘 34:12 -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

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

이르시되

Ⓐ 내가 너희 선조를 - 애굽 땅 종의 집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-

※ 그들과 - 언약을 맺으며 이르기를(렘 34:13b) -

ⓐ “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려 왔거든 -

⇒ 너희는 7년 되는 해에 - 그를 놓아 줄 것이니라.

그가 6년 동안 - 너를 섬겼은즉 -

⇒ 그를 놓아 - 자유롭게 할지니라!.”하였으나(렘 34:14a)

ⓑ 너희 선조가 -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며

-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(렘 34:14b)

Ⓑ 그러나 너희는 - 이제 돌이켜 - 내 눈 앞에 바른 일을 행하여

각기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하되 -

ⓐ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서 - 내 앞에서 계약을 맺었거늘(렘 34:15)

ⓑ 너희가 돌이켜 - ❶ 내 이름을 더럽히고

- ❷ 각기 놓아 그들의 마음대로 자유롭게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-

⇒ 다시 너희에게 복종시켜 - 너희의 노비로 삼았도다.(렘 34:16)

- ❷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것을 -

※ 실행하지 아니하였은즉(렘 34:17b)

ⅲ) 결과(렘 34:17c~22)

Ⓐ 송아지를 둘로 쪼개고 - 그 두 조각 사이로 지나매

※ 내 앞에 - 언약을 맺었으나

⇒ 그 말을 실행하지 아니하여- 내 계약을 어긴 그들을(렘 34:18)

Ⓑ 곧 송아지 두 조각 사이로 지난 - 유다 고관들과 예루살렘 고관들과

내시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(렘 34:19) -

❶ 내가 - 너희를 대적하여 -

⇒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게 - 자유를 주리라

※ 여호와의 말씀이니라(렘 34:17c)

❷ 내가 너희를 -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 - 흩어지게 할 것이며(렘 34:17d)

❸ 내가 - 그들의 원수의 손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- 넘기리니

(렘 34:20a)

⇒ 그들의 시체가 -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- 먹이가 될 것이며

(렘 34:20b)

❹ 내가 -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그의 고관들을 -

※ 그의 원수의 손과

그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

너희에게서 떠나간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- 넘기리라

(렘 34:21)

❺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- 이 성읍에 다시 오게 하리니 -

⇒ 그들이 - 이 성을 쳐서 빼앗아 - 불사를 것이라.(렘 34:22a)

❻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- 주민이 없어 처참한

황무지가 되게 하리라.렘 34:22b)

㊺ 레갑② 사람들 - 예레미야와 레갑② 사람들 - 여호야김 때 주심(렘 35:1~19, 왕하 10:15~27)

❶ 레갑②의 아들 요나답( = 여호나답)의 후손들

★참고 - 237. 레갑②

❷ 미디안 족속이면서 ‘겐 족속’이다.(대상 2:55)

ex) 모세의 장인 이드로 - 미디안 사람(출 3:1)

겐 사람(삿1:16, 삿 4:11)

❸ 레갑②의 아들 요나답①( = 여호나답) -

cf) 예후①와 함께 -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몰살했음.(왕하 10:15~27)

ⅰ) 때 -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때(렘 35:1)

※ 렘 35:1 -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

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-

※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

ⅱ) 레갑② 족속을 -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- 포도주를 마시우라!.(렘 35:2)

※ 여호와 - “너는 - 레갑② 사람들의 집에 가서 -

⇒ 그들에게 말하고

⇒ 그들을 -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-

※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!.”(렘 35:2)

Ⓐ 이에 내가 - 하바시냐의 손자요 예레미야의 아들인 야아사냐와

그의 형제와 그의 모든 아들과

모든 레갑② 사람들을 데리고(렘 35:3)

Ⓑ 여호와의 집에 이르러 - 익다랴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

방에 들였는데 -

※ 그 방은 - 고관들의 방 곁이요

- 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세야의 방 위더라(렘 35:4)

ⅲ) 예레미야가 포도주를 권함 - 레갑② 족속이 포도주 마시기를 거절함.(렘 34:5~11)

Ⓐ 내가 - 레갑② 사람들의 후손들 앞에 -

⇒ 포도주가 가득한 종지와 술잔을 놓고 -

※ “마시라!.” 권하매(렘 35:5)

Ⓑ 포도주 마시기를 거절함(렘 35:8~11)

cf) 이유 - 선조 요나답①의 명령 - 너희와 너희 자손은 . . .(렘 35:6~7)

ⓐ 그들이 이르되 -

※ 레갑② 족속 - “우리는 -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!.”(렘 35:8a)

ⓑ 이유 - 레갑② 족속은 선조 요나답①(여호나답)의 명령을

지키며 살고 있었기 때문.(렘 35:6~10)

※ 레갑② 족속 - “우리 선조 요나답①이 -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-

⇒ 다 지켜 행하였노라.”(렘 35:10)

※ 요나답① - “너희와 너희 자손은 -

❶ 영원히 -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(렘 35:6)

❷ 집도 - 짓지 말며

❸ 파종도 - 하지 말며

❹ 포도원을 - 소유하지도 말고

❺ 평생 동안 - 장막에 살아라

⇒ 그리하면 -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-

※ 너희 생명이 길리라.”

하였으므로.(렘 35:7)

※ 순종하여 -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-

❶ 평생동안 -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(렘 35:8)

❷ 살 집도 짓지 아니하며(렘 35:9a)

❸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가지지 아니하고(렘 35:9b)

❹ 장막에 살면서(렘 35:10a)

⇒ 우리 선조 요나답①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-

※ 다 지켜 – 행하였노라!.(렘 3:10b)

Ⓓ 그러나 -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- 이 땅에 올라왔을 때에 -

※ 우리가 말하기를 - “갈대아인의 군대와

수리아인의 군대를 피하여 - 예루살렘으로 가자!.”

하고

⇒ 우리가 - 예루살렘에 살았노라.(렘 35:11)

Ⓔ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- 예레미야에게 임하여

이르시되(렘 35:12)

ⅳ) 레갑② 족속의 순종과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- 비교하심(렘 35:13~16)

Ⓐ 너는 가서 -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에게

이르기를 -

※ “너희가 - 내 말을 들으며

-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?”

※ 여호와의 말씀이니라(렘 35:13)

Ⓑ 레갑②의 아들 요나답①이 - 그의 자손에게 “포도주를 마시지 말라!.” 한

그 명령은 -

※ 실행되도다(렘 35:14a)

ⓐ 그들은 -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-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

ⓑ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끊임없이 말하여도 -

※ 너희는 내게 - 순종하지 아니하도다.(렘 34:15b)

이르기를 -

★참고 - 517. 선지자

❶ “너희는 이제 -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-

⇒ 행위를 고치고

다른 신을 따라 - 그를 섬기지 말라!.

⇒ 그리하면 너희는 -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

이 땅에 살리라!.”

하여도 -

❷ 너희가 -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

-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.(렘 35:15)

Ⓓ 레갑②의 아들 요나답①의 자손은 -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

그 명령을 -

※ 지켜 행하나

⇒ 이 백성은 -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.(렘 35:16)

ⅴ) 결과 - ❶ 이스라엘 - 불순종 - 재앙(렘 35:17)

❷ 레갑 족속 - 순종을 인정하심 - 축복하심(렘 35:16, 렘 35:19)

★참고 - 237. 레갑②

Ⓐ 이스라엘 - 불순종 - 재앙(렘 35:17)

ⓐ 내가 -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-

※ 내가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-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

(렘 35:17b)

ⓑ 이는 - 내가 - ❶ 그들에게 말하여도 - 듣지 아니하며

- ❷ 불러도 - 대답하지 아니함이니라.(렘 35:17c)

Ⓑ 레갑 족속 - 순종 - 축복(렘 35:18~19)

ⓐ 너희가 - 너희 선조 요나답①의 명령을 순종하여 -

⇒ ❶ 그의 모든 규율을 - 지키며

❷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- 행하였도다.(렘 35:18)

ⓑ 레갑②의 아들 요나답①에게서 - 내 앞에 설 사람이 -

※ 영원히 - 끊어지지 아니하리라

하시니라.(렘 35:19b)

㊻ 불살라지는 예레미야의 두루마리 책 - 여호야김이 불태움 - 여호야김 때 주심(렘 36:1~32)

ⅰ) 바룩①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두루마리를 낭독하다(렘 36:1~10)

Ⓐ 때 - 여호야김 4년 9월에(렘 36:1)

cf) 예레미야가 감금되었을 때(렘 36:5)

※ 렘 36:1 -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 4년에

여호와께로부터 -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

이르시되

※ 렘 36:22 - 그 때는 - 9째 달이라

왕이 - 겨울 궁전에 앉았고

※ 그 앞에는 -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

Ⓑ 여호와의 명령 - “기록하고 낭독하라!.”(렘 36:2, 렘 36:6)

※ 여호와 - “❶ 너는 -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-

⇒ 내가 네게 말하던 날

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-

※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

❷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- 거기에 기록하라!.”(렘 36:2)

⇒ ❸ 금식일에 -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들에게 -

※ 낭독하라!.(렘 36:6)

ⅱ) 기록 이유(렘 36:3, 렘 36:7)

Ⓐ 유다 가문이 -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-

⇒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

⇒ 그리하면 - 내가 그 악과 죄를 - 용서하리라 하시니라.(렘 36:3)

Ⓑ 그들이 -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

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.(렘 36:7a)

cf) 결론 - ❶ 여호야김은 - 두루마리를 태워버림(렘 36:23)

❷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않았다.(렘 36:24)

ⅲ) 기록 방법 - 예레미야가 불러 준대로 바룩①이 기록(렘 36:4, 렘 36:18)

cf) 이유 - 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혀있었기 때문.(렘 36:5)

★참고 -339. 바룩

Ⓐ 이에 - 예레미야가 -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을

부르매(렘 36:4a) -

Ⓑ 바룩①이 -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-

⇒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-

※ 두루마리 책에 - 기록하니라.(렘 36:4b)

※ 렘 36:18 - 바룩①이 대답하되 -

※ “❶ 그가 그의 입으로 - 이 모든 말을

내게 불러 주기로

❷ 내가 먹으로 - 책에 기록하였노라.”

ⅳ) 바룩①이 기록한 이유(렘 36:5~6)

Ⓐ 예레미야가 감옥에 감금되었기 때문(렘 36:5)

※ 렘 36:5 - 예레미야가 - 바룩①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-

※ “나는 - 붙잡혔으므로 -

⇒ 여호와의 집에 들어갈 수 없으니”

Ⓑ 바룩①이 예레미야 대신 - 성전에서 두루마리를 읽어야 함.(렘 36:6)

※ 예레미야 - “너는 들어가서

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- 여호와의 말씀을 -

※ 금식일에 -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

낭독하고

-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

낭독하라!.(렘 36:6)

⇒ 그들이 -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

- 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.(렘 36:7a)

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선포하신 -

※ 노여움과 분이 - 크니라.”(렘 36:7b)

ⅴ) 바룩①이 - 여호와의 성전에서 -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낭독함(렘 36:8~10)

Ⓐ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이 -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하여

※ 여호와의 성전에서 - 책에 있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

낭독하니라(렘 36:8)

ⓐ 때 - 여호야김 5년 9월 - 금식을 선포했을 때(렘 36:9)

※ 렘 36:9 -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의 제 5년 9월에 -

※ 예루살렘 모든 백성과

유다 성읍들에서 예루살렘에 이른 모든 백성이 -

⇒ 여호와 앞에서 - 금식을 선포한지라

ⓑ 장소 - 성전 - 서기관 사반의 아들 그마랴②의 방.(렘 36:10)

cf) 그 방은 - 주님의 성전 ‘새 대문’ 어귀의 위 뜰에 있음.

※ 렘 36:10 - 바룩①이 여호와의 성전 위뜰

곧 -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

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②의 방에서 -

※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야의 말을 -

⇒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니라

ⅵ) 바룩①이 고관 앞에서 두루마리를 낭독하다(렘 36:11~19)

cf) 미가야④(그마랴②의 아들)가 - 왕궁에 내려가서

⇒ 예레미야의 모든 말을 - 고관들에게 전함.(렘 36:11~13)

❶ 미가야④ - 서기관

❷ 그마랴② - 여호야김이 예레미야의 하나님의 권고와

예언을 적은 두루마리를 불에 던져 태울 때

말림(렘 36:21~25)

Ⓐ 사반의 손자요 그마랴②의 아들인 미가야④가 -

ⓐ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- 다 듣고(렘 36:11)

ⓑ 왕궁에 내려가서 - 서기관의 방에 들어가니 -

※ 모든 고관 곧 - 서기관 엘리사마와 스마야의 아들 들라야와

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사반의 아들 그마랴②와

하나냐의 아들 시드기야⑤와 모든 고관이 -

⇒ 거기에 앉아 있는지라(렘 36:12)

Ⓑ 미가야④가 - 바룩①이 백성의 귀에 책을 낭독할 때에 들은 모든 말을 -

※ 그들에게 전하매(렘 36:13)

⇒ 다시 고관들이 - 바룩①을 불러 읽게 함(렘 36:14~15)

ⓐ 이에 모든 고관이 - 구시의 증손 셀레먀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여후디를

바룩①에게 보내 이르되 -

※ “너는 - 백성의 귀에 낭독한 두루마리를 - 손에 가지고 오라!.

(렘 36:14a)

ⓑ 네리야의 아들 바룩①이 -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

그들에게로 오니(렘 36:14b)

⇒ 그들이 - 바룩①에게 이르되 -

※ 고관들 - “앉아서 - 이를 우리 귀에 낭독하라!.”(렘 36:15a)

⇒ 바룩①이 - 그들의 귀에 낭독하매(렘 36:15b) -

서로 보며 -

※ “우리가 이 모든 말을 - 왕에게 아뢰리라!.”(렘 36:16)

ⓓ 그들이 또 - 바룩①에게 물어 이르되 -

※ 고관들 - “너는 -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 -

※ 어떻게 기록하였느냐?

청하노니 - 우리에게 알리라!.”(렘 36:17)

바룩① - “그가 그의 입으로 - 이 모든 말을 내게 불러 주기로 -

⇒ 내가 먹으로 - 책에 기록하였노라!.”(렘 36:18b)

고관들 - “너는 가서 - 예레미야와 함께 - 숨고

※ 너희가 있는 곳을 -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!.”

(렘 36:19b)

cf) 이유 - 여호야김이 예레미야와 똑같은 예언후

애굽으로 도피한 우리야④를 끌고 와

죽인 적이 있기 때문(렘 26:20~24)

ⅶ) 왕(여호야김)이 - 두루마리를 태우다(렘 36:20~25)

★참고 - 1028. 여호야김

Ⓐ 그들이 - 두루마리를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-

cf) 이유 - 두루마리를 지키고자 -

⇒ 뜰(왕궁)에 들어가 - 왕께 나아가서 -

※ 이 모든 말을 - 왕의 귀에 아뢰니(렘 36:20)

Ⓑ 여호야김이 - 여후디에게 읽게 함(렘 36:21)

ⓐ 왕이 - 여후디를 보내어 -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(렘 36:21a)

ⓑ 여후디가 -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-

⇒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- 낭독하니(렘 36:21b)

ⓐ 그 때는 - 9째 달이라

※ ❶ 왕이 - 겨울 궁전에 앉았고

❷ 그 앞에는 -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(렘 36:22)

ⓑ 여후디가 서너쪽을 낭독하면 -

※ 왕이 - ❶ 면도칼로 - 그것을 연하여 베어

❷ 화로 불에 던져서 -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(렘 36:23)

Ⓓ 여호야김과 신하들의 죄 -

❶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않았다.(렘 36:24)

❷ 신하들이 말렸으나 - 듣지 않음.(렘 36:25)

ⓐ 왕과 그의 신하들이 - 이 모든 말을 듣고도 -

※ 두려워하거나 -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(렘 36:24)

ⓑ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②가 -

※ 왕께 -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-

⇒ 왕이 - 듣지 아니하였으며(렘 36:25)

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

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- 명령하여 -

⇒ “서기관 바룩①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- 잡으라!.”

하였으나 -

※ 여호와께서 - 그들을 숨기셨더라(렘 36:26)

ⅷ) 예레미야가 말씀을 다시 쓰다(렘 36:27~32)

❶ 다시 모든 말을 기록하라!.(렘 36:28)

❷ 여호야김에 대한 말씀(렘 36:29~31)

Ⓐ 때 - 왕이 - 두루마리와 바룩①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 -

불사른 후에(렘 36:27a)

Ⓑ 여호와의 말씀이 -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

이르시되(렘 36:27b)

ⓐ 너는 -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-

※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-

⇒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- 기록하고(렘 36:28)

ⓑ 여호야김에 대한 말씀(렘 36:29~30)

※ 여호와 - “네가 -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-

※ “네가 어찌하여 -

※ “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멸하고

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.”

하는 말을 -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?”

하도다.”(렘 36:29)

❶ 그에게 -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

없게 될 것이요.(렘 36:30a)

❷ 그의 시체는 - 버림을 당하여 -

⇒ 낮에는 더위,

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.”(렘 36:30b)

❶ 또 내가 -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-

※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- 벌할 것이라.(렘 36:31a)

❷ 내가 일찍이 -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-

※ “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!.” 선포하였으나 -

⇒ 그들이 - 듣지 아니하였느니라.(렘 36:31b)

ⅸ) 바룩①이 - 다시 두루마리를 기록함(렘 36:32)

※ 처음 두루마리보다 - 더 첨가함.

Ⓐ 이에 -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-

⇒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①에게 - 주매(렘 36:32a)

Ⓑ 그가 - ❶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-

※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- 기록하고(렘 36:32b)

❷ 그 외에도 - 그 같은 말을 -

※ 많이 더 하였더라(렘 36:32c)

㊼ 느부갓네살이 시드기야①를 - 유다 왕으로 삼다 - 시드기야①때 - 예루살렘 포위때 (렘 37:1~10)

https://4.bp.blogspot.com/-oXdK08Un028/WmoUPySkQnI/AAAAAAAAbqg/L2LLHKF2JLExr61sjTIPhZK2mIKnvzZBgCLcBGAs/s1600/000C-Image%2BBabylonian%2BEmpire%2B600BC.jpg

ⅰ) 시드기야①가 왕이 됨(렘 37:1)

Ⓐ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①가 -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( = 여호야긴)의

뒤를 이어 -

※ 왕이 되었으니(렘 37:1a)

★참고 - 620. 시드기야②

Ⓑ 이는 -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-

※ 그를 - 유다 땅의 - 왕으로 삼음이었더라(렘 37:1b)

말씀을 -

※ 듣지 아니하니라(렘 37:2)

ⅱ) 시드기야①가 -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요청함(렘 37:3~4)

Ⓐ 시드기야① 왕이 -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

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②를 -

ⓐ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 청하되 -

※ “너는 우리를 위하여 -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!.”

하였으니(렘 37:3)

ⓑ 그 때에 - 예레미야가 갇히지 아니하였으므로 -

⇒ 백성 가운데 - 출입하는 중이었더라(렘 37:4)

ⅲ) 바로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오매 -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-

⇒ 그 소문을 듣고 - 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(렘 37:5)

cf) 시드기야①가 - 바벨론 왕을 배반함.(왕하 24:20, 겔 17:15, 렘 44:30)

❶ 친애굽정책 - 하나님보다 애굽의 호브라를 더 의지함.

(왕하 24:20, 렘 27:12~13, 렘 37:2, 겔 17:15)

❶ 애굽에게 사절을 보내 말과 군대를 구함 - 호브라 때(겔 17:15)

cf) 느고 2세(여호야김, 여호야긴 - 남유다 1,2,차 바벨론 포로) →

→ 애굽 프삼티크 2세

→ 애굽 호브라(시드기야① - 남유다 3차 바벨론 포로)

⇒ 애굽이 출동함.

⇒ 바벨론 군대가 떠남 - 애굽이 출동했다는 소식을 듣고.

(렘 37:5, 렘 37:11)

Ⓐ 여호와의 말씀이 -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

이르시되(렘 37:6)

※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-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
너희를 보내어 - 내게 구하게 한

⇒ 유다의 왕에게 아뢰라!.(렘 37:7a)

Ⓑ 결과 - 여호와의 진노(렘 37:7~8)

❶ 너희를 도우려고 나왔던 - 바로의 군대는 -

⇒ 자기 땅 애굽으로 - 돌아가겠고 (렘 37:7b)

❷ 갈대아인이 다시 와서 - 이 성을 쳐서 빼앗아 - 불사르리라(렘 37:8)

cf) 시드기야①가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지 않은 결과임.(렘 37:2)

※ 갈대아인 -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와 군대

ⓐ 너희는 스스로 속여 말하기를 -

※ “갈대아인이 - 반드시 우리를 떠나리라!.”

하지 말라!.

⇒ 그들이 - 떠나지 아니하리라.(렘 37:9b)

ⓑ 가령 너희가 - 너희를 치는 갈대아인의 온 군대를 쳐서 -

그 중에 부상자만 남긴다 할지라도

※ 그들이 각기 장막에서 일어나 - 이 성을 불사르리라(렘 37:10)

※ 다시 노비로 삼은 죄를 범함(렘 34:8~10)

ⓐ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- 노예들을 풀어 줬었음(렘 34:9~10)

cf) 노예에게 자유를 주게 된 배경 -

❶ 예루살렘 포위시 - 노예 관리의 어려움

❷ 예루살렘을 지키기 군인으로 - 충당하기 위함

❸ 하나님의 언약을 지킴으로 - 하나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고자.

ⓑ 그 계약은 - ❶ 사람마다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-

※ 자유롭게 하고

❷ 그의 동족 유다인을 -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(렘 34:9)

⇒ 이 계약에 가담한 -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-

❸ “각기 노비를 자유롭게 하고 -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!.”함을 - 듣고

❹ 순복하여 - 놓았더니(렘 34:10)

⇒ 다시 노비로 삼음(렘 34:11, 렘 37:5)

cf) 이유 - 애굽의 호브라가 남유다 시드기야①를 돕기 위해

예루살렘 쪽으로 진격함.

⇒ 이때 바벨론 느부갓네살 2세의 군대는 - 잠시 외곽으로 물러남.

(렘 37:5)

※ 그 때 - 시드기야①는 - ❶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여김.

❷ 노비 해방령을 철회함.

⇒ 풀어준 노예들이 - 다시 노예가 됨.(렘 34:1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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