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97. 요나답(Jonadab)② - 삼마의 아들, 암논에게 다말②을 강간하도록 도움
➀ 의미 - ‘여호와께서 아낌없이 주신다’
② 시므아( = 삼마)의 아들.(삼하 13:3)
※ 삼하 13:3 - 암논에게 - ‘요나답②’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
※ 그는 - 다윗의 형 시므아( = 삼마)의 아들이요
심히 간교한 자라
③ 가족
ⅰ) 고조할아버지 할머니 - 보아스와 룻(룻 4:17, 마 1:5~6)
cf) 보아스 - 살몬➀과 라합의 아들(룻 4:21~22, 대상 2:11~12, 마 1:5~6)
다윗의 증조 할아버지
ⅱ) 증조할아버지 - 오벳(룻 4:22, 대상 2:11~12, 마 1:5~6)
※ 다윗의 할아버지
ⅲ) 할아버지 - 이새(삼상 17:12~14, 대상 2:13~15)
ⅳ) 아버지 - 시므아( = 삼마)(삼상 17:12~14, 대상 2:13~15)
※ 삼하 13:3 - 암논에게 - ‘요나답②’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
※ 그는 - 다윗의 형 시므아( = 삼마)의 아들이요
심히 간교한 자라
ⅴ) 삼촌들(삼상 17:12~14, 대상 2:13~15)
※ ❶ 엘리압 ❷ 아비나답③ ❸ 시므아 ❹ 느다넬 ❺ 랏대 ❻ 오셈 ❼ 다윗
Ⓐ 이새는 원래 - 8명의 아들을 낳았음.(삼상 17:12~14, 대상 2:13~15, 마 1:5~6)
cf) 다윗은 - 막내 아들.(삼상 17:14)
※ 삼상 17:12 - 다윗은 - 유다 베들레헴① 에브랏 사람
‘이새’라 하는 사람의 아들이었는데
이새는 - 사울① 당시 사람 중에 나이가 많아
늙은 사람으로서 -
※ 8 아들이 있는 중
Ⓑ 대상 2:13~15 - 7명의 아들로 기록됨.
cf) 아들을 낳지 못해 - 기록에서 빠진 것 같음.
※ 대상 2:13 - 이새는 - 맏아들 엘리압과 2째로 아비나답③과 3째로 시므아와
대상 2:14 - 4째로 느다넬과 5째로 랏대와
대상 2:15 - 6째로 오셈과 7째로 다윗을 낳았으며
ⅵ) 고모들- ❶ 스루야(대상 2:16~17)
❷ 아비가일②(대상 2:16~17)
cf) 다윗의 이부 누이들임
스루야와 아비가일②의 아버지는 - 나하스②
ⅶ) 사촌들(기록된 것만) -
❶ 스루야로부터(대상 2:16~17) - 아비새, 요압, 아사헬①
❷ 아비가일②로부터(대상 2:16~17) - 아마사
❸ 다윗의 자녀들
ⅷ) 형제 - 요나단④(대상 20:6)
cf) 블레셋 거인을 죽임
④ 다윗의 아들 암논①에게 - 다말②을 강간하도록 방법을 가르쳐줌.(삼하 13:3~5이하)
ⅰ) 암논①이 - 이복누이 다말②을 사랑함.(삼하 13:1~2)
cf) 암논① - 요나답②의 사촌
★참고 - 868. 암논①
Ⓐ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-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-
※ 이름은 - ‘다말②’이라(삼하 13:1b)
Ⓑ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①이 - 그를 사랑하나(삼하 13:1c)
※ 그는 처녀이므로 -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
⇒ 암논①이 - 그의 누이 다말② 때문에 -
※ 울화로 말미암아 - 병이 되니라(삼하 13:2)
ⅱ) 사촌 요나답②이 암논①에게 - 다말②을 강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줌.(삼하 13:3~7)
※ 계획적으로 꾀병을 앓아 - 그를 간호하던 이복누이 다말②을 강간.
⇒ 암논①이 압살롬에게 살해되는 원인이 됨(삼하 13:20~29)
Ⓐ 암논에게 - 요나답②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-
※ 그는 -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
- 심히 간교한 자라(삼하 13:3)
Ⓑ 요나답②이 그에게 이르되 -
※ 요나답② - “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
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-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-
※ “원하건대 - 내 누이 다말②이 와서 - 내게 떡을 먹이되 -
내가 보는 데에서 - 떡을 차려 -
⇒ 그의 손으로 - 먹여 주게 하옵소서!.”
하라!.”(삼하 13:5)
Ⓒ 다윗이 - 사람을 그의 집으로 보내 다말②에게 이르되 -
※ “이제 네 오라버니 암논①의 집으로 가서 -
⇒ 그를 위하여 - 음식을 차리라!.” 한지라(삼하 13:7)
ⅲ) 암논①이 - 다말②을 강간함(삼하 13:10~14)
Ⓐ 암논①이 - 다말②에게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음식물을 가지고 - 침실로 들어오라!.
⇒ 내가 - 네 손에서 먹으리라.”(삼하 13:10)
Ⓑ 그에게 먹이려고 -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-
⇒ 암논①이 - 그를 붙잡고
그에게 이르되 -
※ 암논① - “나의 누이야!.
와서 나와 동침하자!.”(삼하 13:11)
다말② - “아니라!. 내 오라버니여!.
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!.
이런 일은 -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-
※ 이 어리석은 일을 - 행하지 말라!.”(삼하 13:12)
내가 - 이 수치를 지니고 - 어디로 가겠느냐?
너도 -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.
※ 이제 청하건대 - 왕께 말하라!.
⇒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-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.”(삼하 13:13)
Ⓒ 암논①이 -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-
※ 다말②보다 힘이 세므로 -
⇒ 억지로 - 그와 동침하니라(삼하 13:14)
Ⓓ 강간 후 - 이복 누이 다말②을 - 심하게 미워함.(삼하 13:15~16)
※ 삼하 13:15 - 그리하고 암논①이 -
※ 그를 - 심히 미워하니
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-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
※ 암논① - “일어나 가라!.”(삼하 13:15)
다말② - “옳지 아니하다!.
나를 쫓아 보내는 이 큰 악은 -
※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– 더하다.”(삼하 13:16a)
Ⓔ 암논①이 - 그를 듣지 아니하고(삼하 13:16b)
Ⓕ 다말②을 끌어냄(삼하 13:17)
※ 삼하 13:17 - 그가 -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-
※ “이 계집을 -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-
⇒ 곧 문빗장을 지르라!.”
하니
⑤ 암논①이 - 압살롬에게 죽임 당함.(삼하 13:20~29)
cf) 이유 - 친누이 다말②을 강간하고 버렸기 때문.
★참고 - 876. 압살롬
ⅰ) 다말②이 - 친오빠 압살롬의 집에 머뭄(삼하 13:20)
Ⓐ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- 그에게 이르되 -
※ 압살롬 - “네 오라버니 암논①이 - 너와 함께 있었느냐?
그러나 그는 - 네 오라버니이니 -
⇒ 누이야, 지금은 잠잠히 있고
※ 이것으로 말미암아 - 근심하지 말라!.”
하니라(삼하 13:20a)
Ⓑ 이에 다말②이 -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-
⇒ 처량하게 지내니라(삼하 13:20b)
ⅱ) 다윗 왕이 - 이 모든 일을 듣고 -
⇒ 심히 노하니라(삼하 13:21)
ⅲ) 압살롬이 - 자신의 양털 깎는 날에 - 다윗과 왕자들과 신하들을 초대함.(삼하 13:24~27)
cf) 특별히 암논①을 강조하여 초대함.
Ⓐ 압살롬이 - 왕께 나아가 말하되 -
※ 압살롬 - “이제 종에게 - 양 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
청하건대 - 왕은 신하들을 데리시고
당신의 종과 함께 가사이다.(삼하 13:24)
그렇게 하지 아니하시려거든
청하건대 -
※ 내 형 암논①이 - 우리와 함께 가게 하옵소서!.”(삼하 13:26a)
다윗 - “그가 너와 함께 갈 것이 - 무엇이냐?”(삼하 13:26b) 하되
Ⓑ 압살롬이 간청하매 -
⇒ 왕이 - 암논①과 왕의 모든 아들을 -
※ 그와 함께 - 그에게 보내니라(삼하 13:27)
ⅳ) 압살롬이 - 암논①을 죽일 계획을 세우고 죽임(삼하 13:28~29)
Ⓐ 압살롬이 이미 -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압살롬 - “너희는 이제 - 암논①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-
※ 내가 너희에게 - ”암논을 치라!.“ 하거든 -
⇒ 그를 – 죽이라!.
두려워하지 말라!.
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?
⇒ 너희는 - 담대히 용기를 내라!.”
한지라(삼하 13:28)
Ⓑ 압살롬의 종들이 - 압살롬의 명령대로 -
⇒ 암논에게 행하매(삼하 13:29a)
Ⓒ 왕의 모든 아들들이 일어나 -
⇒ 각기 노새를 타고 - 도망하니라(삼하 13:29b)
ⅴ) 다윗이 - 이 소식을 들음 (삼하 13:30~33)
★참고 - 174. 다윗①~⑥
Ⓐ 왕이 곧 일어나서 - 자기의 옷을 찢고
- 땅에 드러눕고
⇒ 그의 신하들도 다 -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(삼하 13:31)
Ⓑ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②이 아뢰어 이르되 -
※ 요나답② - “내 주여!.
젊은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- 생각하지 마옵소서!.
오직 - 암논①만 죽었으리이다.
※ 그가 - 압살롬의 누이 다말②을 욕되게 한 날부터 -
⇒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.
(삼하 13:32)
그러하온즉, 내 주 왕이여!.
왕자들이 다 죽은 줄로 생각하여 - 상심하지 마옵소서!.
※ 오직 암논①만 - 죽었으리이다.”(삼하 13:33)
ⅵ) 압살롬이 - 외할아버지 그술 왕 달매에게 - 도망감.
⇒ 3년 동안 머뭄.(삼하 13:37~39)
★참고 - 추가 13. 그술
Ⓐ 압살롬은 도망하여 -
⇒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- 달매에게로 갔고
⇒ 다윗은 - 날마다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-
※ 슬퍼하니라(삼하 13:37)
Ⓑ 압살롬이 도망하여 - 그술로 가서 거기에 산 지 -
※ 3년이라(삼하 13: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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