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99. 요단강(Jordan) - 요르단 강, 요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, 요단강에서 세례
① 의미 - ‘내려가는 자’, ‘아래로 흐르는 것’, ‘상속자’
② 다른 이름 - 요르단 강
③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중요한 강.
④ 요단 강의 기원 - 북쪽의 레바논과 헬몬산의 이슬, 비와 눈이 - 아래로 흐르다가
텔단을 거쳐
갈릴리 호수로 들어와
요단강을 지나
사해까지 흘러온다.(시 133:3)
※ 시 133:3 - 헐몬의 이슬이 - 시온①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
거기서 -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-
※ 곧 영생이로다
cf) 헬몬산( = 헐몬 산 = 시온③) → 단 → 하솔 → 갈릴리 호수 → 요단강 → 아담 → 사해
★참고 - 660. 시온③
658. 시온①
⑤ 요단 계곡은 - 세계에서 가장 일찍 도시 정착이 이루어진 곳 중 하나.
ⅰ) BC 7,000년 경 - 여리고 원주민들이 - 수렵 생활로부터 도시 생활로 생활양식을 바꿈.
ⅱ) BC 5,000년 경 - 도기를 제작할 줄 아는 민족이 이주 해옴.
ⅲ) BC 2,200년 경 - 아모리 족속들은 - 요단 계곡지역에 형성된 많은 성읍들을 파괴함.
ⅳ) BC 1,900년 이후 - 힉소스 족 침입이 있었음.
⇒ 도시를 방어하기 위한 시설을 세움.
ⅴ) BC 1,220년 경 - 애굽인들이 - 힉소스를 무찌르고 요새를 재건함.
cf) 하솔, 드빌, 라기스 등.
⑥ 특징
ⅰ) 헬몬산( = 헤르몬 산 = 시온③)에서 사해까지 -
※ 가나안에서 - 유일하게 크고 긴 강
총 길이 - 251km
약 900m - 낮아 짐.
⇒ 중간에 - 급류가 많아짐.
⇒ 폭포 비슷한 급류가 - 27개가 형성됨.
ⅱ) 물이 풍성하다
cf) 야르묵 강과 얍복강 사이인 동쪽 지역으로부터 요단 강으로 -
※ 연중 내내 마르지 않는 - 9 개의 하천이 흘러 들어 간다.
ⅲ) 강 양편 요단 계곡은 - 무성한 수목으로 경치가 아름답다
ⅳ) 요단강의 범람으로 만들어진 - 갈릴리 남쪽 평야 소알은 -
⇒ 싱싱하고 푸른 채소가 풍성했다.
ⅴ) 엘리야의 시내인 그릿은 - 야베스 강의 지류이다.(왕상 17:3~7)
★참고 - 993. 엘리야
Ⓐ 너는 여기서 떠나 - 동으로 가서 -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(왕상 17:3)
⇒ 그 시냇물을 마시라!.
Ⓑ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-
※ 거기서 - 너를 먹이게 하리라!.(왕상 17:4)
Ⓒ 그가 -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-
⇒ 곧 가서 -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(왕상 17:5)
ⓐ 까마귀들이 - 아침에도 - 떡과 고기를,
저녁에도 -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(왕상 17:6a)
ⓑ 그가 - 시냇물을 마셨으나(왕상 17:6b)
Ⓓ 땅에 -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-
⇒ 얼마 후에 - 그 시내가 마르니라(왕상 17:7)
ⅵ) 계절에 따라 - 물이 마르기도 하고 흐르기도 했다.(왕상 17:1)
※ 왕상 17:1 -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-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-
※ “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
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-
※ 내 말이 없으면 -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.”
하니라
ⅶ) 얍복강의 남쪽 부근은 - 급류로 인해 건너가기가 힘들다.
cf) 얍복강 어귀 부분은 - 도보로 건널 수 있었던 듯함.(삿 8:4~5, 삼하 19:15)
※ 삿 8:4 - 기드온과 그 좇은 자 300명이 - 요단에 이르러 건너고 -
⇒ 비록 피곤하나 - 따르며
ⅷ) 요단 강을 중심으로 - ❶ 요단 서편과
❷ 요단 동편으로 나뉨
Ⓐ 요단 서편 = 요단 이편(수 12:7)
Ⓑ 요단 동편 = 요단 저편 = 요단 건너편으로 표현하기도 함.
(수 12:1, 수 13:8, 수 18:7, 대상 12:37, 요 1:28))
ⅸ)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- 종종 죽음을 의미하는 표현으로도 사용됨.
cf) 한국 개신교 찬송가에서 자주 나타남
죽음 이후의 천국을 상징하는 표현으로도 사용.
※ 축복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감을 의미
⑦ 여호수아① 시대 - 요단강을 건넘(수 3:7~4:14)
❶ 모세를 이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- 언약궤를 앞세우고 요단강을 건너
가나안에 들어감.
❷ 요단강이 범람하는 시기였음.
ⅰ) 여호와의 명령
※ 여호와 - 보라,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-
※ 너희 앞에서 - 요단을 건너가나니(수 3:11)
❶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-
※ 각 지파에 - 1 사람씩 12명을 택하라!.(수 3:12)
❷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-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-
⇒ 요단 물 곧 -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-
※ 끊어지고 - 한 곳에 쌓여 서리라.(수 3:13)
ⅱ) 백성이 - 요단을 건너려고 -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-
※ 제사장들은 - 언약궤를 메고
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(수 3:14)
ⅲ) 제사장이 요단 물을 밟고 서면 - 흐르던 요단강이 멈춤.(수 3:13, 수 3:15~16)
cf) 요단강 상부 멀리 아담 성읍에서 - 물 흐름이 멈추어서.(수 3:16)
Ⓐ 요단이 -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-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(수 3:15a)
Ⓑ 궤를 멘 자들이 - 요단에 이르며 -
※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- 물가에 잠기자(수 3:15b)
Ⓒ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-
❶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-
※ 일어나 - 한 곳에 쌓이고
❷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-
※ 온전히 끊어지매 -
⇒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(수 3:16)
ⅳ) 마른 땅(마른 요단강의 땅)을 - 건너감(수 3:17)
❶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- 제사장들은 -
※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- 굳게 섰고
❷ 그 모든 백성이 -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-
※ 모든 이스라엘은 - 그 마른 땅으로 - 건너갔더라(수 3:17)
ⅴ) 기념비를 세움 - 제사장들이 섯던 요단 강 가운데(수 4:4~9).
Ⓐ 여호수아①가 -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
각 지파에 1 사람씩 준비한 그 12 사람을 불러(수 4:4) -
※ 여호수아① - “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-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
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-
⇒ 각기 돌 1 개씩 가져다가 - 어깨에 메라!.” (수 4:5)
Ⓑ 여호수아①가 - 또 요단 가운데
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-
※ 돌 12을 세웠더니 - 오늘까지 거기에 있더라(수 4:9)
ⅵ) 건너가기가 마치자 - 요단강이 - 다시 언덕까지 넘침(수 4:15~18)
※ 수 4:15 - 여호와께서 - 여호수아①에게 말씀하여
이르시되 -
Ⓐ 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-
※ “요단에서 - 올라오게 하라!.”
하신지라(수 4:16)
Ⓑ 여호수아①가 -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-
※ “요단에서 - 올라오라!.” 하매(수 4:17)
⇒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-
※ 요단 가운데에서 나오며 - 그 발바닥으로 육지를 밟는 동시에
⇒ 요단 물이 - 본 곳으로 도로 흘러서 -
※ 전과 같이 - 언덕에 넘쳤더라(수 4:18)
ⅶ) 여호수아①의 영적 권위가 - 높아짐(수 4:14)
Ⓐ 그 날에 - 여호와께서 -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-
※ 여호수아①를 크게 하시매(수 4:14a)
Ⓑ 그가 생존한 날 동안에 - 백성이 그를 두려워하기를 -
※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같이 하였더라(수 4:14b)
ⅷ) 길갈에 진치고 - 요단을 건넌 직후 - 가나안에 첫 베이스캠프를 세움(수 4:19)
※ 수 4:19 - 1째 달 10일에 -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 -
⇒ 여리고 동쪽 경계 길갈에 - 진 치매
Ⓐ 출애굽 41년 1월 10일에 가나안에 첫 발을 디딤 - 길갈(수 4:19)
Ⓑ ‘횃불 언약’을 체결한 지 약 670여년 만에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감.(창 15:13~21)
※ 횃불언약(약 200년) + 애굽노예(430년) + 광야(41년) = 약 670년
Ⓒ 길갈에서 일어난 일 - ❶ 기념비를 세움(수 4:20~24) ❷ 할례를 행함(수 5:2~8)
cf) 여리고 평지에서 일어난 일 -
❶ 유월절 지냄(1월 14일)(수 5:10)
❷ 무교절 지냄(1월 15일)(수 5:11)
❸ 만나가 그침(수 5:12)
⑧ 엘리사 시대 - 나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몸을 씻고 나았다.(왕하 5:1~27)
❶ 벤하닷 2세가 - 친히 편지를 써서 - 나아만의 나병을 고치러 보냈다
⇒ 엘리사가 고침.
★참고 - 985. 엘리사①②
❷ 나아만의 이야기는 - 이스라엘(여호람①)과 아람(벤하닷 2세) 사이에
잠깐의 정전 기간인 것 같다.(왕하 5:1~17, 왕하 5:5~6)
❸ 나아만은 치료된 후 - 여호와를 믿는 자가 됨(왕하 5:18)
❹ 사환 게하시는 - 나아만과 엘리사를 속여 예물을 받음으로써 -
⇒ 그 벌로 나병 환자가 됨.(왕하 5:20~27)
ⅰ) 나병(문둥병)환자 나아만 장군 – 그러나 벤하닷 2세에게는 존귀한 자였음.(왕하 5:1)
※ 왕하 5:1 - 아람 왕의 군대 장관 - 나아만은 -
※ 그의 주인 앞에서 - 크고 존귀한 자니
이는 -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-
※ 아람을 - 구원하게 하셨음이라
그는 - 큰 용사이나
※ 나병환자더라
ⅱ) 이스라엘 노예 소녀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병 고쳐줄 선지자를 소개함.(왕하 5:2~3)
Ⓐ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-
※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-
⇒ 그가 -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(왕하 5:2)
Ⓑ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-
※ “우리 주인이 -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.
⇒ 그가 -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.”
하는지라(왕하 5:3)
ⅲ) 아람 왕 벤하닷 2세가 - 나아만 군대 장관의 치료를 위해 편지를 써서 -
⇒ 북이스라엘 여호람①에게 보냄.(BC 860~841년) (왕하 5:5~6)
★참고 - 추가 - 6, 나아만
Ⓐ 나아만이 - 아람왕 벤하닷 2세의 친서를 들고
이스라엘 여호람① 왕에게 감.(왕하 5:5~6)
※ 벤하닷 2세 - “갈지어다!.
※ 이제 내가 -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!.”
(왕하 5:5a)
ⓐ 나아만이 곧 떠날새 - 은 10 달란트(340kg)와
금 6,000개(약 68kg)와
의복 10벌을 가지고 가서(왕하 5:5b)
ⓑ 이스라엘 왕에게-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
※ 벤하닷 2세 - “내가 -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-
※ 이 글이 - 당신에게 이르거든 -
⇒ 당신은 -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!.”
(왕하 5:6)
Ⓑ 여호람①이 놀라 두려워함 - 잠시 화평이 깨지고 다시 전쟁이 날까봐.(왕하 5:7)
※ 왕하 5:7a - 이스라엘 왕이 - 그 글을 읽고 -
⇒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-
※ 여호람① - “내가 -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?
그가 어찌하여 - 사람을 내게로 보내 -
※ 그의 나병을 - 고치라 하느냐?
너희는 - 깊이 생각하고 -
⇒ 저 왕이 틈을 타서 -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
함인줄 알라!.”
하니라(왕하 5:7b)
ⅳ) 엘리사가 - 여호람①에게 나아만을 보내라고 함(왕하 5:8)
※ “그가 -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
알리이다.”
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- “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!.” 함을
듣고
Ⓑ 왕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어찌하여 - 옷을 찢었나이까?
※ 그 사람을 - 내게로 오게 하소서!.
⇒ 그가 -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
알리이다.”
하니라(왕하 5:8)
ⅴ) 엘리사가 나아만에게 - 요단강에 몸을 7번 씻으라 함.(왕하 5:9~12)
⇒ 나아만이 - 분노하여 떠남.
Ⓐ 나아만이 이에 -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-
⇒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(왕하 5:9)
Ⓑ 엘리사가 사자를 - 그에게 보내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너는 가서 - 요단 강에 - 몸을 7번 씻으라!.
⇒ 네 살이 - 회복되어 깨끗하리라!.”(왕하 5:10)
Ⓒ 나아만이 -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-
※ 나아만 - “내 생각에는 -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
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
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-
⇒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.(왕하 5: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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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- 낫지 아니하냐?
내가 거기서 - 몸을 씻으면 -
⇒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?”하고
⇒ 몸을 돌려 - 분노하여 떠나니(왕하 5:12)
ⅵ) 나아만의 종들이 - 나아만의 마음을 돌려 요단강에 가게 함.(왕하 5:13~14)
⇒ 치유됨.
Ⓐ 그의 종들이 -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-
※ 종들 - “내 아버지여!.
※ 선지자가 당신에게 - “큰 일을 행하라!.”
말하였더면 -
⇒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?
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- “씻어 깨끗하게 하라!.”
함이리이까?”(왕하 5:13)
Ⓑ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-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-
⇒ 요단강에 - 7번 몸을 잠그니 -
⇒ 그의 살이 -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※ 깨끗하게 되었더라(왕하 5:14)
⑨ 예수님 시대 요단강 - 세례요한①의 주된 사역지 - 세례를 줌.
(눅 3:3~13, 마 3:5~6, 막 1:5, 요 1:28, 요 3:26)
cf) 세례 요한①세례의 세례 장소 - ❶ 요단강 ❷ 베다니② ❸ 애논
(마 3:13~15, 요 1:28)
❶ 요단강(마 3:6)
※ 마 3:6 -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-
⇒ 요단 강에서 -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
❷ 베다니②( = 요단건너, 요 1:28)
※ 요 1:28 - 이 일은 - 요한①이 세례 베풀던 곳 -
※ 요단 강 건너편 - 베다니②에서 일어난 일이니라
ⅰ) 때 -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15해
※ 곧 - 본디오 빌라도가 - 유대의 총독으로,
헤롯이 -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,
그 동생 빌립④이 -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,
루사니아가 -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( 눅 3:1)
안나스와 가야바가 -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(눅 3:2a)
ⅱ) 요한② - 선지자이자 세례자
※ 눅 3:2b - 하나님의 말씀이 - 빈 들에서
※ 사가랴의 아들 요한①에게 임한지라
ⅲ) 유대 광야에서 부르짖고 -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풂.(눅 3:3~14, 요 1:28)
❶ ‘회개의 세례’를 전파함(눅 3:3)
❷ 장소 -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②(마 3:13)
※ 요 1:28 - 이 일은 - 요한①이 세례 베풀던 곳 -
※ 요단 강 건너편 - 베다니②에서 일어난 일이니
※ 눅 3:3 - 요한①이 -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
※ 죄 사함을 받게 하는 -
⇒ ‘회개의 세례’를 전파하니
ⅴ) 예수님이 세례 받으신 곳은 -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②(마 3:13)
※ 요 1:28 - 이 일은 - 요한①이 세례 베풀던 곳
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②에서 일어난 일이니라
❶ 때 - 세례 요한①이 잡히기 전
❷ 예수님이 세례 받으신 이유 - 하나님의 뜻과
사역에 대한 헌신과
순종의 표현.
⇒ 자기 백성과 하나됨의 표현.
Ⓐ 이 때에 예수께서 -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-
※ 요한①에게 -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(마 3:13)
Ⓑ 요한①이 말려 이르되 -
ⓐ 이 때에 예수께서 - 갈릴리로부터 요단강에 이르러 -
⇒ 요한①에게 -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(마 3:13)
※ 요한① - “내가 당신에게서 -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-
※ 당신이 - 내게로 오시나이까?”(마 3:14)
예수 - “이제 허락하라!.
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-
⇒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- 합당하니라.”
하시니(마 3:15a)
ⓑ 이에 요한①이 - 허락하는지라(마 3:15b)
Ⓒ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-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
ⓐ 하늘이 열리고 - 하나님의 성령이 - 비둘기같이 내려 -
※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(마 3:16)
ⓑ 하늘로부터 -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-
※ “이는 -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
- 내 기뻐하는 자라!.”
하시니라(마 3: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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