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17. 요아스(Joash)① - 엘리사 앞에서 화살을 3번 쳐, 벤하닷 3세와 3번 싸워 승리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주셨다.’
② 북이스라엘 제 5왕조 12대 왕 - 16년간 다스림(BC 797년 ~ BC 781년 재위)
※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가 -
❶ 사마리아에서 - 이스라엘 왕이 되어(왕하 13:10b)
❷ 16년간 다스리며(왕하 13:10c)
cf) 유다의 왕 요아스②의 제 37년에 - 왕이됨.(왕하 13:10a)
③ 가족 -
ⅰ) 할아버지 - 예후① - 아합의 가족을 몰살시킴
※ 왕하 10:30 - 여호와께서 예후①에게 이르시되 -
※ “네가 나보기에 - 정직한 일을 행하되
잘 행하여 -
⇒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
네 자손이 -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-
※ 4대를 지내리라.”
하시니라(왕하 10:30)
cf) 예후① → 여호아하스① → 요아스① → 여로보암② 2세 →
→ 스가랴②(스가랴②가 살룸②에 살해당함)
ⅱ) 아버지 - 여호아하스①.(BC 801~786년 재위)
ⅲ) 아들 - 여로보암② 2세
ⅳ) 손자 - 스가랴②
④ ‘여호아스’(Jehoash)의 단축형.
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 - 여로보암①의 죄를 따름(왕하 13:11)
※ 왕하 13:11 -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-
※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
느밧의 아들 여로보암①의 모든 죄에서 -
⇒ 떠나지 아니하고 - 좇아 행하였더라
⑥ 선지자 엘리사를 존경하면서도 - 엘리사의 가르침을 받지 않았다.
★참고 - 985. 엘리사①②
⑦ 앗수르, 아람(벤하닷 2세, 하사엘), 남유다(아마샤①)로부터 위협을 받음.
※ 하닷에셀 → 르손 → 벤하닷 1세 → 벤하닷 2세 → 하사엘 → 벤하닷 3세 → 르신
ⅰ) 북 이스라엘은 - 아람 하사엘 때문에 국력이 위축이 되어서 -
⇒ 군대가 거의 해체 지경에 놓일 정도로 약했다.
ⅱ) 엘리사가 있어서 - 아람이 쳐들어 와도 위기를 넘기곤 함.
⑧ 엘리사 죽기 직전에 - 병문안을 감.(왕하 13:14)
cf) 선지자 엘리사가 죽을 때가 되어서 - 요아스①가 찾아가 슬피 울었다 (왕하 13:14)
ⅰ) 엘리사가 - 죽을 병이 들매(왕하 13:14a)
ⅱ) 요아스①가 병문안 옴(왕하 13:15~19)
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- 그에게로 내려와 -
※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(왕하 13:14b) -
※ 요아스① - “내 아버지여!. 내 아버지여!.
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!”(왕하 13:14c)
엘리사 - “활과 화살들을 - 가져오소서!.”(왕하 13:15a)
“왕의 손으로 - 활을 잡으소서!.”(왕하 13:16a)
Ⓑ 그가 손으로 잡으니 -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(왕하 13:16b)
※ 엘리사 - “동쪽 창을 여소서!.”(왕하 13:17a)
“쏘소서!.”(왕하 13:17b)
Ⓒ 곧 쏘매 - 엘리사가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이는 - 여호와를 위한 - 구원의 화살
곧 아람에 대한 - 구원의 화살이니 -
⇒ 왕이 아람 사람을 - 멸절하도록 -
※ 아벡에서 - 치리이다!.(왕하 13:17c)
화살들을 - 집으소서!.
⇒ 땅을 치소서!.”(왕하 13:18a)
Ⓓ 이에 3번 치고 - 그친지라(왕하 13:18b)
⇒ 하나님의 사람이 - 노하여 이르되 -
※ 엘리사 - “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.
⇒ 그리하였더면 -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.
그런즉, 이제는 - 왕이 아람을 3번만 치리이다.”
(왕하 13:19, 왕하 13:25)
ⅲ) 엘리사가 죽으니 - 그를 장사하였고(왕하 13:20a)
ⅳ) 해가 바뀌매 - 모압 도적 떼들이 - 그 땅에 온지라(왕하 13:20b)
Ⓐ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- 그 도적 떼를 보고 -
※ 그의 시체를 -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(왕하 13:21a)
Ⓑ 시체가 - 엘리사의 뼈에 닿자 -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(왕하 13:21b)
⑩ 요아스①(북이스라엘)과 벤하닷 3세(아람)과의 전쟁(왕하 13:22~25)
⇒ 요아스① 승리(왕하 13:22~25)
cf) 벤하닷 3세의 손에서 - 성읍을 다시 빼앗음.(왕하 13:25)
※ 아버지 여호아하스①가 빼앗겼던 것임.
⇒ 요아스①가 - 벤하닷을 3번 쳐 회복
★참고 - 405. 벤하닷 3세
ⅰ) 아람의 왕 하사엘이 죽고 - 그의 아들 벤하닷(3세)이 대신하여
왕이 되매 (왕하 13:24)
ⅱ) 벤하닷 3세 - 왕위 찬탈자 하사엘의 아들.(왕하 13:3)
Ⓐ 동시대 사람 - 유다 왕 아마샤①,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①, 요아스①
Ⓑ 아버지 하사엘의 정책을 이어받아 - 이스라엘을 가혹하게 탄압.(왕하 13:3)
⇒ 여호아하스①때부터 요아스①에 이르기까지
※ 왕하 13:3 -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-
⇒ 아람 왕 하사엘 손과
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- 넘기셨더니
왕하 13:4 - 아람 왕이 -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-
⇒ 여호아하스①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-
⇒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-
※ 이는 -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
Ⓒ 앗수르의 공격으로 - 아람(수리아)의 수도 다메섹이 위에 처함.
※ 앗수르왕 아닷 나라리 3세가 - 수리아의 다메섹을 위협함.
★참고 - 691. 아다드 니라리 3세
ⅲ) 여호와께서 -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
❶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-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
❷ 돌보사 멸하기를 - 즐겨하지 아니하시고
❸ 이 때까지 -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(왕하 13:23)
ⅳ) 북이스라엘의 요아스①가 - 3차례 전쟁에서 - 모두 승리.
⇒ 아버지 여호아하스①때 뺏긴 성읍들을 - 회복함.
★참고 - 1024. 여호아하스①
Ⓐ 앗수르왕 아닷 나라리 3세가 - 수리아의 다메섹을 위협하고 있는 동안 -
※ 요아스①왕은 - 벤하닷 3세를 3번이나 쳐서
물리침.(왕하 13:24~25, 왕하 13:15~19)
Ⓑ 요아스①가 - 벤하닷(3세)을 3 번 쳐서 - 무찌르고 -
※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(왕하 13:25b)
※ 왕하 13:25a -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요아스①가
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-
※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
이 성읍들은 -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①가 -
※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
Ⓒ 벤하닷 3세 - 요아스①에게 퇴각 당함(왕하 13:25)
ⅳ) 여로보암② 2세가 - 이스라엘의 북부지방을 - 전부 회복했다.(왕하 14:2~29)
⑪ 싸움을 요청한 남유다 아마샤①를 - 물리침(왕하 14:8~14)
cf) 여호와의 성전과
왕궁 곳간의 금은과 모든 기명을 - 탈취하고
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- 사마리아로 돌아감.(왕하 14:14)
★참고 - 719. 아마샤
ⅰ) 유다 왕 아마샤①가 - 상의하고 -
※ 예후①의 손자 여호아하스①의 아들 이스라엘 왕
요아스①에게 -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“오라!. 서로 대면하자!.” 한지라(대하 25:17)
ⅱ)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- 유다 왕 아마샤①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-
※ 요아스① - “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
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-
※ “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- 아내로 삼게 하라!.”
하였더니 -
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-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.(왕하 14:9)
네가 에돔 사람들을 쳤다고 -
⇒ 네 마음이 교만하여 자긍하는도다.
네 궁에나 있으라!.
어찌하여 화를 자초하여 -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?”(왕하 14:10)
ⅲ) 아마샤①가 - 듣지 아니하므로 -
⇒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- 올라와서
⇒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①가 - 유다의 벧세메스①에서 대면하였더니(왕하 14:11)
※ 이는 - ❶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(대하 25:20a)
❷ 그들이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-
⇒ 그 대적의 손에 넘기려 하심이더라(대하 25:20b)
ⅳ) 벧세메스①에서 대면함 – 남유다 아마샤①가 패함(왕하 14:8~12, 대하 25:21~24)
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가 올라와서 -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①가 -
※ 유다의 벧세메스①에서 - 대면하였더니(왕하 14:11, 대하 25:21)
Ⓑ 유다가 -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-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(왕하 14:12)
Ⓒ 이스라엘 왕 요아스①가 -
❶ 벧세메스①에서 - 아하시야②의 손자 요아스②의 아들
유다 왕 아마샤①를 사로잡고(왕하 14:13a)
cf) 대하 25:23a - 여호아하스③의 손자 요아스①의 아들
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
※ 아하시야② = 여호아하스③(대하 5:23a) = 아사랴③(대하 22:6)
❷ 예루살렘에 이르러 -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
성 모퉁이 문까지 -
※ 400규빗(180m)을 헐고(왕하 14:13b)
❸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-
※ 금 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(왕하 14:14a)
cf) 대하 25:24a - 또 하나님의 전 안에서 오벧에돔①이 지키는
모든 금은과 그릇과 왕궁의 재물을 빼앗고(대하 25:24a)
※ 오벧에돔① - 성전 문을 지키는(성전문지기)
레위인 오벧에돔①의 가문을 의미
cf) 언약궤가 - 오베에돔①의 집에 있었다
❹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-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(왕하 14:14b)
⑫ 죽음 - 사마리아에 묻힘(왕하 13:13)
ⅰ) 요아스①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-
Ⓐ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- 사마리아에 장사되고(왕하 13:13a)
Ⓑ 여로보암②이 - 그 자리에 앉으니라(왕하 13:13b)
Ⓒ 요아스①의 -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
-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그의 업적은 -
※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-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
(왕하 13:12, 왕하 14:15)
ⅱ) 아들 여로보암② 2세가 - 왕이 됨(왕하 13:13b, 왕하 14:16c)
★참고 - 1006. 여로보암② 2세
⑬ 아들 여로보암② 2세가 - 왕위를 물려받음.(왕하 14:23, 왕하 14:16c)
※ 왕하 14:23 - 유다의 왕 요아스②의 아들 아마샤① 제 15년에
이스라엘의 왕 요아스①의 아들 - 여로보암②이 -
※ 사마리아에서 - 왕이 되어 -
⇒ 41년간 - 다스렸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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