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18. 요아스(Joash)② - 남유다 왕, 아달랴의 숙청 중 고모 여호세바가 숨겨 살게 됨
① 의미 - ‘여호와께서 주셨다.’
② ‘여호아스’(Jehoash)의 단축형.
③ 제 8대 남유다 왕 - 40년 재위(BC 837~800년경 재위)
cf) 활동 선지자 - 요엘(욜 1:1)
※ 왕하 12:1b - 예후①의 제 7년 - 요아스②가 왕이 되어 -
⇒ 예루살렘에서 - 40년간 통치하니라
④ 가족 -
ⅰ) 할아버지 - 여호람②(요람②)
ⅱ) 할머니 - 아달랴
※ 북이스라엘 아합과 이세벨의 딸(왕하 8:26)
최초이자 유일한 - 남유다 여왕
여호야다①개혁때 - 살해당함.
ⅲ) 아버지 - 아하시야② - 예후①에게 살해당함(왕하 11:1~2),
cf) 다른 이름 - 아샤랴③(대하 22:6)
여호아하스③(대하 21:17)
ⅳ) 어머니 - 시비아(왕하 12:1c, 대하 24:1)
ⅴ) 고모 - 여호세바( = 여호사브앗)(왕하 11:2, 대하 22:11),
ⅵ) 고모부 - 여호야다① - 대제사장(대하 2:11)
ⅶ) 고종사촌 - 스가랴⑧ - 여호야다①의 아들(대하 24:20)
⑤ 1세 때 - 아버지 아하시야②가 살해당함 - 북이스라엘 예후①에게.(왕하 9:27)
cf) 예후①의 개혁 - 북이스라엘의 이세벨과 아합의 아들들도 죽임
⇒ 남유다 여호야다①의 개혁에 영향을 줌
⑥ 7세까지 - 여호와의 성전에 숨겨져 자람.(왕하 11:2~3, 대하 22:11~12)
❶ 때 - 아달랴가 그의 가족을 살해할 때 -
※ 고모인 여호세바와
고모부이며 대제사장이었던 여호야다①에 의해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6년 동안 숨겨짐.
❷ 6년 동안 - 할머니 아달랴가 -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음.(왕하 11:3, 대하 22:12)
★참고 - 694. 아달랴
ⅰ) 아달랴가 -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-
※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(왕하 11:1, 대하 22:10)
Ⓐ 아들 아하시야②의 죽음으로 인해 - 다윗의 씨를 말리려 했음.
Ⓑ 이유 - 아하시야②가 유일하게 남은 아들이었기 때무
cf) 많은 아들들이 있었으나 - 아라비아 사람들에게 다 죽임당하고 -
⇒ 유일하게 막내아들 아하시야②만 - 살아 남았었기 때문.
(대하 22:1, 대하 21:16~17)
※ 대하 22:1 - 예루살렘 주민이
여호람②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②에게 -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으니
※ 이는 -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와서
진을 치던 부대가 -
⇒ 그의 모든 형들을 - 죽였음이라
※ 대하 21:16 - 여호와께서 - 블레셋 사람들과 구스③에서 가까운
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시키사 -
⇒ 여호람②을 치게 하셨으므로
대하 21:17 - 그들이 올라와서- 유다를 침략하여 -
※ 왕궁의 모든 재물과
그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- 탈취하였으므로 -
⇒ 막내 아들 여호아하스③ 외에는
한 아들도 남지 아니하였더라
ⅱ) 여호세바가 - 조카 요아스②와 그의 유모를 빼내어 침실에 숨김(왕하 11:2, 대하 22:11)
Ⓐ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-
ⓐ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②를 -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
빼내어(왕하 11:2a)
ⓑ 그와 그의 유모를 - 침실에 숨겨 -
※ 아달랴를 피하여 -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(왕하 11:2b)
ⅲ) 요아스②가 성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 -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(왕하 11:3, 대하 22:12)
※ 여왕으로 군림함.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⑦ 7세 되던 해에 - 제사장 여호야다①에 의해 왕이 됨.(왕하 11:12)
❶ 할머니 아달랴가 죽임 당함 – 여호야다①에 의해(왕하 11:13~16, 대하 23:12~15)
❷ 여호야다① - 대제사장
여호사브앗의 남편
요아스②의 고모부(고모 - 여호사브앗)
ⅰ) 요아스②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7세였더라(왕하 11:21)
※ 북이스라엘 예후① 7년에 - 왕이 됨(왕하 11:4, 왕하 12:1)
ⅱ) 남유다 대제사장 여호야다①(아달랴의 사위)가 - 개혁을 일으킴
⇒ 요아스②를 남유다 왕으로 추대할 - 준비를 함.(대하 23:1~10, 왕하 11:4~12)
Ⓐ 백부장들에게 왕자를 보임.(왕하 11:4, 대하 23:1)
ⓐ 7째 해에 - 여호야다①가 사람을 보내 -
⇒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(왕하 11:4a, 대하 23:1) -
cf) 가리 사람(그렛 사람) - 이방출신 용병
⇒ 전통적으로 다윗 왕조의 충실한 용병.
※ 대하 23:2 - 그들이 - 유다를 두루 다니며 유다 모든 고을에서
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-
⇒ 예루살렘에 이른지라(대하 23:2)
ⓑ 데리고 -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- 그들과 언약을 맺고
❶ 그들에게 - 여호와의 성전에서 - 맹세하게 한 후에
❷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(왕하 11:4b)
Ⓑ 온 회중이 -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-
⇒ 여호야다①가 - 무리에게 이르되(대하 23:3) -
※ 여호야다① - “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-
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-
❶ 1/3은 -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(왕하 11:5)
❷ 1/3은 - 수르 문에 있고(왕상 11:6a)
❸ 1/3은 -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
※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(왕상 11:6b)
⒉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2대는 -
❶ 여호와의 성전을 - 주의하여 지켜 -
※ 왕을 호위하되(왕하 11:7)
❷ 너희(레위 사람)는 -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
※ 왕을 호위하며.(왕하 11:8a, 대하 23:7)
❸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- 죽이고(왕하 11:8b)
❹ 왕이 출입할 때에 - 시위할지니라(왕하 11:8c)
Ⓒ 백부장들이 이에 -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
각기 관할하는 바 -
※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
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-
⇒ 제사장 여호야다①에게 - 나아오매(왕하 11:9)
cf) 레위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이 -
⇒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명령한 모든 것을 준행하여
❶ 각기 수하에 - 안식일에 당번인 자와
안식일에 비번인 자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니 -
❷ 이는 -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비번인 자들을 -
※ 보내지 아니함이더라(대하 23:8)
★참고 - 243. 레위지파 레위인
ⓐ 제사장(여호야다①)이 -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-
⇒ 백부장들에게 주니(왕하 11:10, 대하 23:9)
ⓑ 호위병이 -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- 왕을 호위하되 -
⇒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-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
(왕하 11:11)
ⅲ) 여호야다①가 -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- 왕관을 씌우며
- 율법책을 주고
-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(왕하 11:12a, 대하 22:11)
Ⓐ 무리가 박수하며 - 왕이 만세를 부르니라(왕하 11:12b, 대하 23:11) cf) 율법책 – 신명기
Ⓑ 여호야다①와 그의 아들들이 - 그에게 기름을 붓고 이르기를 -
※ “왕이여 - 만세 수를 누리소서!”
하니라(대하 23:11b)
ⅳ) 아달랴를 죽임(왕하 11:13~16, 대하 23:12~15)
Ⓐ 아달랴가 -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-
⇒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- 백성에게 이르러(왕하 11:13) -
※ 보매 -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
-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
-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(왕하 11:14)
Ⓑ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-
※ “반역이로다!. 반역이로다!.”
하매(왕하 11:14, 대하 23:13)
Ⓒ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
명령하여 이르되 -
※ 여호야다① - “그를 -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!.
그를 따르는 자는 - 모두 칼로 죽이라!.”(왕하 11:15a, 대하 23:14)
제사장의 이 말은 -
※ “여호와의 성전에서는 - 그를 죽이지 말라!.”
함이라(왕하 11:15b)
Ⓓ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-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-
⇒ 거기서 - 죽임을 당하였더라(왕하 11:16, 대하 23:15)
※ 무리가 - 왕궁에서 - 칼로 죽였더라(왕하 11:20b)
ⅴ) 여호야다①의 개혁(왕하 11:17~21, 대하 23:17~21)
Ⓐ 여호야다①가 -
❶ 왕과 백성에게 -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-
⇒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(왕하 11:17a)
❷ 왕과 백성 사이에도 - 언약을 세우게 하매(왕하 11:17b, 대하 23:16)
Ⓑ 온 백성이 -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-
⇒ ❶ 그 신당을 - 허물고
❷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- 철저히 깨뜨리고
❸ 그 제단 앞에서 -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
(왕하 11:18a, 대하 23:17)
Ⓒ 제사장이 - 관리들을 세워 -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(왕하 11:18b, 대하 23:18)
※ 대하 23:18 - 여호와의 전의 직원들을 세워 -
⇒ 레위 제사장의 수하에 맡기니
이들은 - ❶ 다윗이 전에 그들의 반열을 나누어서
❷ 여호와의 전에서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 대로
※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
❸ 자기들의 정한 규례대로 -
※ 즐거이 부르고 노래하게 하였던 자들 이더라
Ⓓ 문지기를 - 여호와의 전 여러 문에 두어 -
※ 무슨 일에든지 부정한 모든 자는 -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(대하 23:19)
Ⓔ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-
⇒ ❶ 왕을 인도하여 -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
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-
※ 왕궁에 이르매(왕하 11:19a)
❷ 그가 - 왕의 왕좌에 앉으니(왕하 11:19b)
❸ 요아스②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7 세였더라(왕하 11:21)
Ⓕ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- 온 성이 평온하더라(왕하 11:20a, 대하 23:21)
Ⓖ 아달랴를 - 무리가 왕궁에서 - 칼로 죽였더라(왕하 11:20b)
Ⓗ 요아스②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- 7세였더라(왕하 11:21)
⑧ 요아스가 왕이 됨(왕하 12:1, 왕하 11:21)
ⅰ) 요아스②가 왕이 되어 - 예루살렘에서 - 40년간 통치하니라(왕하 12:1, 왕하 11:21)
cf) 예후① 제 7년에
Ⓐ 때 - 예후①의 제 7년에(왕하 12:1a)
Ⓑ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-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(왕하 12:1b)
ⅱ) 요아스②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줌 - 여호야다①의 개혁을 통해.
(왕하 11:12, 왕하 12:2, 대하 23:1~3, 대하 23:20, 대하 24:1)
cf) 여호야다①의 개혁(왕하 11:17~21, 대하 23:16~21)
Ⓐ 요아스②는 -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그를 교훈하는
모든 날 동안에는 -
⇒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히 행하였으되(왕하 12:2)
Ⓑ 여호야다①가 - 그를 - 2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-
⇒ 자녀를 낳았더라(대하 24:3)
ⅲ) 다만 -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-
⇒ 백성이 - 여전히 산당에서
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(왕하 12:3)
⑨ 여호야다①가 살아서 - 그를 교훈하는 동안은 -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함.(왕하 12:2, 대하 24:2)
※ 왕하 12:2 - 요아스②는 -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그를 교훈하는
모든 날 동안에는 -
⇒ 여호와 보시기에 - 정직히 행하였으되
⑩ 요아스②가 성전을 수리하다(왕하 12:1~21, 대하 24:1~16)
ⅰ) 요아스②가 - 제사장들에게 이르되(왕하 12:4a) -
cf)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- 그들에게 이르되(대하 24:5a)
★참고 - 524. 성전①~⑩
※ 요아스② - “여호와의 성전에 -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
곧 -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
-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
-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-(왕하 12:4b)
⇒ 제사장들이 -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-
※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- 파손된 것을 보거든 -
⇒ 그것으로 - 수리하라!.”(왕하 12:5)
“너희는 -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-
⇒ 모든 이스라엘에게 - 해마다 너희의 하나님의 전을
수리할 돈을 거두되 -
※ 그 일을 - 빨리 하라!.”(대하 24:5b)
ⅱ) 그러나 요아스② 왕 제 23년에 이르도록 -
※ 제사장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-
⇒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(왕하 12:6, 대하 24:5)
ⅲ) 요아스② 왕이 -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-
※ 요아스② -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
아니하였느냐?
이제부터는 너희가 -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-
⇒ 그들이 -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
드리게 하라!.”(왕하 12:7)
ⅳ) 여호야다①에게 -
※ 요아스② - “어찌하여 레위 사람들을 시켜서
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의 회중이 성막을 위하여 정한 세를 -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- 거두게 하지
아니하였느냐?”(대하 24:6)
ⅴ) 그동안 고치지 않았던 이유
Ⓐ 제사장들이 -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
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(왕하 12:8)
Ⓑ 이유 -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-
※ ❶ 하나님의 전을 - 파괴하고
❷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-
⇒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음이었더라(대하 24:7)
ⅵ) 제사장 여호야다①가 - 한 궤를 가져다가 -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-
⇒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- 제단 옆에 두매(대하 24:9a)
Ⓐ 유다와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-
※ “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-
⇒ 여호와께 드리라!.”
하였더니(대하 24:9b)
Ⓑ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-
※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- 그 궤에 넣더라(왕하 12:9)
cf) 모든 방백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-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-
※ 궤에 던지니라(대하 12:10)
ⅶ) 그 은을 계산하여 - 일하는 자에게 주어 성전을 수리하게 함.(왕하 12:10~14, 대하 24:12)
❶ 그 은을 받아 -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않음.
❷ 이유 - 그들이 성실히 일하였음이라(왕하 12:14)
Ⓐ 이에 -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-
⇒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-
※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-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
(왕하 12:10)
⇒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-
※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- 넘기면
⇒ 그들은 또 -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-
※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(왕하 12:11)
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(왕하 12:12a)
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-
※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(왕하 12:12b)
그 성전을 수리할 -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
(왕하 12:12c)
❶ 석수와 목수를 고용하여 - 여호와의 전을 보수하며(대하 24:12a)
❷ 또 철공과 놋쇠공을 고용하여 -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게
하였더니(대하 24:12b)
⇒ 기술자들이 맡아서 수리하는 공사가 - 점점 진척되므로
⇒ 하나님의 전을 - 이전 모양대로 견고하게 하니라(대하 24:13)
Ⓑ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-
⇒ 그 성전의 -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
아무 금 그릇이나 은그릇도 -
※ 만들지 아니하고(왕하 12:13)
⇒ 그 은을 - 일하는 자에게 주어 -
※ 그것으로 -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(왕하 12:14)
ⅷ) 또 그 은을 받아 -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-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-
※ 이는 그들이 -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(왕하 12:15)
ⅸ)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-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-
⇒ 제사장에게 돌렸더라(왕하 12:16)
ⅹ) 남은 돈은 -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듦(대하 24:14)
Ⓐ 공사를 마친 후에 - 그 남은 돈을 -
※ 왕과 여호야다① 앞으로 가져왔으므로(대하 24:14a) -
Ⓑ 그것으로 - 여호와의 전에 쓸 그릇을 만들었으니 -
※ 곧 - ❶ 섬겨 제사 드리는 그릇이며
❷ 또 숟가락과
❸ 금은 그릇들이라(대하 24:14b)
ⅺ) 여호야다①가 사는 모든 날에 -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림.(대하 24:14c)
⇒ 여호야다①를 - 다윗성 열왕의 묘실에 장사함(대하 24:16)
※이유 -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
선을 행하였음이더라(대하 24:16)
⑩ 여호야다①가 죽음 - 왕의 묘실에 장사됨.(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)(대하 24:15~16)
ⅰ) 여호야다Ⓐ가 - 나이가 많고 늙어서 죽으니 -
※ 죽을 때에 - 130세라(대하 24:15)
ⅱ) 무리가 -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-
※ 이는 -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
그의 성전에 대하여 - 선을 행하였음이더라(대하 24:16)
⑪ 백성들을 여로보암의 죄에 빠지게 함. - 여호야다①가 죽은 후(대하 24:17~19)
cf) 여호야다①가 죽은뒤 – 죄악에 빠짐(대하 24:17~19, 대하 12:18~19, 왕하 12:18~19)
❶ 우상을 섬기고(대하 24:17~19)
❷ 스가랴⑧를 - 죽임(우상숭배를 책망했기 때문)(대하 24:20~22)
※ 여호야다①의 아들
❸ 성전 기물을 - 아람 왕 하사엘에게 조공으로 바치는 죄를 범함.(왕하 12:18~19)
ⅰ) 여호야다①가 죽은 후에(대하 24:17a)
ⅱ) 자신을 부추기는 - 유다의 지도자들의 말을 듣고 - 우상을 섬김.(대하 24:17b)
Ⓐ 유다 방백들이 와서 - 왕에게 절하매 -
※ 왕이 - 그들의 말을 듣고(대하 24:17b) -
❶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- 버리고
❷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– 섬겼으므로(대하 24:18a)
Ⓑ 결과 - 그 죄로 말미암아 - 진노가 -
⇒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(대하 24:18b)
cf) 여호와의 징벌(대하 24:23~27)
❶ 아람 하사엘과의 전쟁에서 부상 당한 후
❷ 신하들에 의해 - 살해당함.
Ⓒ 그러나 여호와께서 -
ⓐ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-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
하시매(대하 24:19a) -
ⓑ 선지자들이 -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-
⇒ 듣지 아니하니라(대하 24:19b)
⑫ 스가랴⑧를 죽임 - 스가랴⑧의 예언 후(대하 24:20~22)
cf) 스가랴⑧ - 고모부이자 대제사장 여호야다①와 고모 여호세바의 아들
❶ 스가랴⑧가 자신의 우상숭배를 비난했을 때 -
⇒ 여호와의 성전 뜰 안에서 - 스가랴⑧를 죽임.(대하 24:21)
❷ 스가랴⑧ 예언 - “너희가 -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도 - 너희를 버리셨느니라.”(대하 24:20b)
ⅰ) 이에 하나님의 영이 -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
스가랴⑧를 -
※ 감동시키시매(대하 24:20) -
ⅱ) 그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- 그들에게 이르되 -
※ 스가랴⑧ - “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-
※ “너희가 어찌하여 -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-
⇒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?” 하셨나니
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-
⇒ 여호와께서도 - 너희를 버리셨느니라.”(대하 24:20)
ⅲ) 무리가 함께 꾀하고 - 왕의 명령을 따라 -
※ 그를 -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-
⇒ 돌로 쳐 죽였더라(대하 24:21)
Ⓐ 요아스② 왕이 이와 같이 - 스가랴⑧의 아버지 여호야다①가 베푼
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-
⇒ 그의 아들을 죽이니(대하 24:22a)
Ⓑ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-
※ “여호와는 -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!.”
하니라(대하 24:22b)
⑬ 성전 기물을 - 아람 왕 하사엘에게 조공으로 바치는 죄를 범함.(왕하 12:18~19)
ⅰ) 아람의 하사엘이 - 요아스②를 치려고 올라옴.(왕하 12:17, 대하 24:23)
※ 왕하 12:17 - 그 때에 -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-
⇒ 가드를 쳐서 - 점령하고
예루살렘을 향하여 - 올라오고자 하므로
Ⓐ 일 주년 말에(해가 바뀔 무렵) - 아람 군대가 요아스②를 치려고 올라와서
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-
❶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- 다 죽이고
❷ 노략한 물건을 -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(대하 24:23)
Ⓑ 아람 왕 하사엘이 - 가드를 점령하고 -
⇒ 예루살렘으로 올라오고자 하므로(왕하 12:17)
ⅱ) 유다의 왕 요아스②가 - ❶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①과 여호람②과 아하시야②가
구별하여 드린 - 모든 성물과
❷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
❸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-
Ⓐ 다 가져다가 -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-
⇒ 하사엘이 -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(왕하 12:18)
Ⓑ 요아스②의 - 남은 사적과
그가 행한 모든 일은 -
※ 유다 왕 역대지략에 -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(왕하 12:19)
⑭ 요아스②가 크게 부상당함 - 적군들이 그를 버리고 감.(대하 24:25a)
❶ 요아스②가 살해당함 - 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.(대하 24:25, 왕하 12:20)
cf) 제사장 여호야다① - 왕의 묘실에 들어감.
※ 이유 -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여서.(대하 24:15~16)
❷ 살해 당한 이유 - 요아스②가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 스가랴⑧를
죽인 피의 댓가로 복수를 함.(대하 24:24~26, 왕하 12:20)
ⅰ) 아람 군대가 - 적은 무리로 왔으나 -
⇒ 여호와께서 - 심히 큰 군대를
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(대하 24:24a)
Ⓐ 이는 -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- 버렸음이라.(대하 24:24b)
Ⓑ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- 요아스②를 징벌하였더라(대하 24:24c)
ⅱ) 요아스②가 살해당함 - 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.(대하 24:25, 왕하 12:20)
Ⓐ 요아스②가 크게 부상하매 -
⇒ 적군이 - 그를 버리고 간 후에(대하 24:25a)
Ⓑ 요아스②의 신복들이 일어나 - 반역하여 -
⇒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- 그를 죽였고(왕하 12:20)
cf) 그의 신하들이 - 제사장 여호야다①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-
⇒ 반역하여(대하 24:25b) -
※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-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
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
(왕하 12:21a)
Ⓒ 그를 그의 침상에서 - 쳐 죽인지라(대하 24:25c)
※ 실로로 내려가는 길 가의 - 밀로 궁에서 신복들이 죽임.(왕하 12:20)
Ⓓ 다윗성에 장사하였으나 -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 하였더라(대하 24:25d)
※ 그는 다윗 성에 -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(왕하 12:21b)
Ⓔ 그의 아들 아마샤①가 -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(왕하 12:21c)
Ⓕ 요아스②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-
※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?(왕하 12:19)
⑮ 아들 아마샤①가 왕이 됨(왕하 12:21c, 대하 24:27)
★참고 - 719. 아마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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